1 이름없음 2019/01/30 01:03:43 ID : NwK7ulfRu1d 115
진짜 장난이 아니고 그냥 이상해...음...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 별거 아닌거 같지만 쎄하다고
베스트 레스 2
이름없음 2019/01/30 22:00:34 ID : NwK7ulfRu1d 1
지금 보면 너도 어지간히 생각이 없었나봐. 아무래도 15년동안 봐온 엄마잖아. 다음날 되니까 또 애가 백지상태가 되가지고는 엄마가 요즘 직장에서 많이 힘드신가..? 이래.
이름없음 2019/02/13 23:57:25 ID : Ve0k2q589xP 1
인코는?
202 로어 2019/01/31 18:10:06 ID : moILgmGoNxT 0
접 혀 랏 로 어 가 될 거 야 ~⭐🌠🌟 이 전 레 스 :
203 이름없음 2019/01/31 18:15:09 ID : NwK7ulfRu1d 0
어???
204 이름없음 2019/01/31 18:15:18 ID : NwK7ulfRu1d 0
아 이거 그거구나
205 이름없음 2019/01/31 18:15:57 ID : NwK7ulfRu1d 0
연락처가 쭉 나와있넹 ㅇㅇ 나이랑 성별 지역 연락처 이거 저번에 엄마 폰 리셋? 포멧? 하느라 적어놓은거 아닐까 싶어
206 이름없음 2019/01/31 18:17:49 ID : NwK7ulfRu1d 0
아 ㅅㅂ 엄마왔나봐 목소리 들려 질문 있으면 해줘
207 이름없음 2019/01/31 18:23:06 ID : q2Fctz867un 0
헐 엄마한테 들킨거 아니지?????
208 이름없음 2019/01/31 19:13:01 ID : fO6447vxu2o 0
엄마 오늘은 일찍 오셨네?? 오늘은 어떠셔??
209 이름없음 2019/01/31 19:25:39 ID : Xs7algY5Vaq 0
우악 궁금해
210 이름없음 2019/01/31 19:31:40 ID : nQk9y3QtxPd 0
제발 스레주 무사해라
211 이름없음 2019/01/31 19:50:03 ID : NwK7ulfRu1d 0
스레주 도착!!! 기분 매우 조아😝😝 조은일 있었엉
212 이름없음 2019/01/31 19:50:38 ID : NwK7ulfRu1d 0
보고있어 들?
213 이름없음 2019/01/31 19:52:44 ID : Xs7algY5Vaq 0
보고있어!~~!!
214 이름없음 2019/01/31 19:59:36 ID : nQk9y3QtxPd 0
재밌네
215 이름없음 2019/01/31 20:00:17 ID : NwK7ulfRu1d 0
오늘 엄마가 들어와서 평소랑 거의 똑같이 행동했어!
216 이름없음 2019/01/31 20:01:48 ID : NwK7ulfRu1d 0
들어와서 집안 꼴이 이게 뭐야~ 하고 잔소리하고 라디오 틀어놓고 저녁밥도 해줬당. 밥 먹는 동안은 동생한테 이것저것 물어보고 언니랑 학원 어떠냐는 얘기도 하공 ㅎㅎ
217 이름없음 2019/01/31 20:02:40 ID : NwK7ulfRu1d 0
지금 언니가 귤이랑 콜라 꺼내와서 집안 모임 중인데 엄마한테 뭐라고 물어볼까?
218 이름없음 2019/01/31 20:06:58 ID : NwK7ulfRu1d 0
의견 없으니까 그냥 내가 물어볼게!!
219 이름없음 2019/01/31 20:13:54 ID : nQk9y3QtxPd 0
스레주...미안한데...설마...어머니이글보시고..태도바꾸신건아니겠지..?
220 이름없음 2019/01/31 20:17:04 ID : jjBs7gqqnTT 0
에이... 설마.....
221 이름없음 2019/01/31 20:25:01 ID : go0nwk3Cqi8 0
그럴수도 있겠다 스레주 어머니가 스레주 스레딕 하는거 봤으니까 사이트 들어와서 봤을수도
222 이름없음 2019/01/31 20:29:57 ID : g5fgktta004 0
ㅂㄱㅇㅇ
223 이름없음 2019/01/31 20:31:48 ID : g5fgktta004 0
위에 갱년기 증상에 대한게 있던데 울 엄마는 등산 열심히하면서 노는거 좋아하시긴해도 10시면 들어오셔 오늘 좀 정상적이신것 같으니 돌려가면서 이야기 많이 해봐
224 이름없음 2019/01/31 20:37:06 ID : zRBdVdQq0rd 0
스레주 지금은 상황어때??
225 이름없음 2019/01/31 20:41:17 ID : zcHA47xO8mI 0
ㅂㄱㅇㅇ
226 이름없음 2019/01/31 20:48:26 ID : 8ksmLf88mHw 0
지금은 어때?
227 이름없음 2019/01/31 20:59:09 ID : QpQlhbxwrcG 0
스레주 어디갔지,,
228 이름없음 2019/01/31 21:11:07 ID : NwK7ulfRu1d 0
미안 나 엄마랑 얘기좀 하다가 떠봤는데. 좀 혼란스러워서. 나중에 다시 올게.
229 이름없음 2019/01/31 21:11:52 ID : 7dSE7cK6qnW 0
웅 기다릴게!
230 이름없음 2019/01/31 21:12:30 ID : RCi3Bhz83yH 0
헐ㄹ 무슨일이랴...?
231 이름없음 2019/01/31 21:17:32 ID : 0q7xSK6lvfV 0
보고 있어 레주야 기다릴게
232 이름없음 2019/01/31 21:20:08 ID : NwK7ulfRu1d 0
나 다시 왔어. 이쯤 되면 미스터리 스레로 가야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야.
233 이름없음 2019/01/31 21:20:14 ID : NwK7ulfRu1d 0
갈피를 못잡겠어.
234 이름없음 2019/01/31 21:21:56 ID : nQk9y3QtxPd 0
갑자기 바뀌셨니
235 이름없음 2019/01/31 21:22:23 ID : QpQlhbxwrcG 0
보고있어!!
236 이름없음 2019/01/31 21:24:13 ID : NwK7ulfRu1d 0
아니 진짜 손바닥 뒤집듯이 바뀌었다기보다는 어
237 이름없음 2019/01/31 21:24:33 ID : NwK7ulfRu1d 0
캠프가서 모닥불 가지고 놀아본 적 있어? 그런느낌이야.
238 이름없음 2019/01/31 21:25:43 ID : NwK7ulfRu1d 0
종이컵 태우면 조금씩 오그라들다가 거뭇해지더니 확 타오르지? 그런 느낌으로
239 이름없음 2019/01/31 21:26:26 ID : nQk9y3QtxPd 0
갑자기 성격 다시 돌아오셨구나 스레주힘내
240 이름없음 2019/01/31 21:26:58 ID : NwK7ulfRu1d 0
일단 상황설명 할게. 나는 엄마랑 즐겁게 대화하고 있었는데 주로 저녁얘기였어. 뭐 일테면 고등어가 맛있었다 밥이 좀 질더라 김이 눅눅해서 아쉬웠어 이렇게.
241 이름없음 2019/01/31 21:28:33 ID : nQk9y3QtxPd 0
웅웅
242 이름없음 2019/01/31 21:29:23 ID : 3RveMi5TXs5 0
243 이름없음 2019/01/31 21:30:40 ID : q2Fctz867un 0
ㅂㄱㅇㅇ
244 이름없음 2019/01/31 21:31:46 ID : NwK7ulfRu1d 0
그러다 내가 "아~ 엄마 밥 먹으니까 좋다. 엄마 근데 요즘 왜 안왔어? 요즘 회사 일 바쁜가봐. 많이 힘들어?" 이렇게 물어봤어. 그러니까 엄마 표정이 점차점차 굳으면서 마침내 엄마가 요즘 보여주는 씨발 그 표정이 된거야
245 이름없음 2019/01/31 21:32:39 ID : NwK7ulfRu1d 0
엄마가 겁나 아무 말도 안하고 일어서서 천천히 방으로 향하는데 아.... ㅅㅂ.....너네 그거 알아? 사람한테서 시선 안때고 걷는거? 그걸 하는거야 엄마가
246 이름없음 2019/01/31 21:32:50 ID : 3RveMi5TXs5 0
247 이름없음 2019/01/31 21:33:37 ID : 9vDBs1dBgpf 0
ㅂㄱㅇㅇ
248 이름없음 2019/01/31 21:34:12 ID : nQk9y3QtxPd 0
와ㄷㄷ 그래서
249 이름없음 2019/01/31 21:35:13 ID : q2Fctz867un 0
와.................왜그러세요ㅜㅠㅠㅠㅠㅠ
250 이름없음 2019/01/31 21:35:21 ID : NwK7ulfRu1d 0
슬리퍼 신고 마룻바닥에 ㅈㅅㅣ익.....ㅈㅅㅣ익......이런 소리 나도록 천 천히 바닥 끌면서 걷는데 나한테서 눈을 안때고 진짜 존나 소름끼쳤어 나한테서 눈을 때지 않았어 얼굴도 나는 엄마가 안방으로 들어갈 때 까지 엄마랑 마주보고 있었어 그 눈이랑 시발 마주치고 있었다고
251 이름없음 2019/01/31 21:35:31 ID : 8ksmLf88mHw 0
헐 그래서????
252 이름없음 2019/01/31 21:35:39 ID : q2Fctz867un 0
회사에 진짜 뭐 있는건가.....그 얘기만 꺼내면 저러시는거 보면
253 이름없음 2019/01/31 21:35:40 ID : 9vDBs1dBgpf 0
ㅠㅠㅠ진짜 뭔일임
254 이름없음 2019/01/31 21:36:01 ID : 8ksmLf88mHw 0
개무서워 ㅠㅠㅠㅠㅠㅠㅠ
255 이름없음 2019/01/31 21:36:25 ID : nQk9y3QtxPd 0
회사에서 하나붙여오셨나...
256 이름없음 2019/01/31 21:37:30 ID : q2Fctz867un 0
스레주 무당한테 찾아가서 이야기해보는거 어때?? 절이나
257 이름없음 2019/01/31 21:38:59 ID : NwK7ulfRu1d 0
아니 내가 그냥 벙쪄가지고 있는데 엄마가 문을 닫는거야. 진짜 천 천히 닫는데 거의 1초에 1미리씩 닫은거 같아 엄마가
258 이름없음 2019/01/31 21:40:59 ID : q2Fctz867un 0
엄마가 친구분들도 만나시고 그래???
259 이름없음 2019/01/31 21:41:11 ID : NwK7ulfRu1d 0
문 닫히는 쿵 소리 나고 발 밑에 진동 느껴지잖아. 그 진동 느끼면서 한참동안 아무말도 못했어 귤까려던 동작 그대로 얼어서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데 언니가 나한테 벌컥 화내더라
260 이름없음 2019/01/31 21:43:12 ID : NwK7ulfRu1d 0
엄마 힘드신데 왜 자꾸 물어봐 그만좀 해 하고. 아무래도 언니가 뭔가 알고 있는 거 같아. 그러고보니 12월 되기 직전에 엄마랑 언니랑 외출했던거 같기도 하고. 언니는 방에 들어가버렸는데 언니방이 내 방이니까 뇌물로 꼬셔 볼게 잘되길 기원해줘
261 이름없음 2019/01/31 21:43:23 ID : NwK7ulfRu1d 0
모르겠어
262 이름없음 2019/01/31 21:44:25 ID : 9vDBs1dBgpf 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슨일인지 너무 궁금하다... 어떻게 기달리지
263 이름없음 2019/01/31 21:44:47 ID : 9vDBs1dBgpf 0
어머니가 하루빨리 괜찮아지시길 기도할게
264 이름없음 2019/01/31 21:45:06 ID : q2Fctz867un 0
잘돼라 얍
265 이름없음 2019/01/31 21:48:19 ID : nQk9y3QtxPd 0
언니분께서 뇌물을받으시길...
266 이름없음 2019/01/31 21:52:14 ID : 8ksmLf88mHw 0
언니분은 알고 계시는거 아닐까..??
267 이름없음 2019/01/31 21:55:18 ID : 2la5O6Y8jim 0
레주야 힘내! 어머니 분명 돌아오실꺼야.. 진짜 레주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268 이름없음 2019/01/31 22:03:15 ID : QpQlhbxwrcG 0
헉,,레주 힘내 보고있어..!
269 이름없음 2019/01/31 22:25:18 ID : oHA45bCkpQt 0
미쳣다 개소름돋아... 무슨 공포영화도 아니고..........
270 이름없음 2019/01/31 22:36:18 ID : Bs4LdWkpVeZ 0
레주 어머님한테 안좋은일 있으신건가..?걱정되네ㅠㅠㅠㅠ
271 이름없음 2019/01/31 22:39:44 ID : lva8mE05O4G 0
허걱 레주 괜찮아..??
272 이름없음 2019/01/31 22:40:12 ID : jAlyHu9wJU0 0
언니는 뭔가 알고 있는건가 ㅠㅠ
273 이름없음 2019/01/31 23:32:23 ID : NwK7ulfRu1d 0
미안 걱정했어?
274 이름없음 2019/01/31 23:32:34 ID : NwK7ulfRu1d 0
다시 왓어 스레주얌
275 이름없음 2019/01/31 23:32:50 ID : NwK7ulfRu1d 0
배가 아파서 장실 들락거리느라 ㅠㅠ
276 이름없음 2019/01/31 23:33:01 ID : NwK7ulfRu1d 0
ㅁㅊ 배 또 아파 좀이따 봐..
277 이름없음 2019/01/31 23:45:20 ID : qlDtdBeZiru 0
쾌변 ㅎㅇㅌ!!
278 이름없음 2019/02/01 00:02:28 ID : 0twIIHwlgZi 0
레주 배 왜 아파 ㅠㅠㅠㅠㅠ
279 이름없음 2019/02/01 00:07:46 ID : NwK7ulfRu1d 0
화장실 들락거리는중... 나랑 동생 언니 다같이 돌아가면서 쾌변중이야 ㅅㅂ ㅠㅠ
280 이름없음 2019/02/01 00:17:18 ID : q2Fctz867un 0
뭐 잘못먹은거야??
281 이름없음 2019/02/01 00:21:18 ID : 5fbBhxO5SHA 0
ㅜㅜㅜㅜ ㅎㅇㅌ
282 이름없음 2019/02/01 00:29:14 ID : 66i8nTRvhdX 0
혹시 어머니가 해주신 밥에 뭐 있는거 아냐ㅠ?
283 이름없음 2019/02/01 00:29:30 ID : 5bDAjeK0msr 0
레주 화이팅ㅠㅠㅠ
284 이름없음 2019/02/01 00:31:44 ID : eMqi2rgmFii 0
스레주 자니???
285 이름없음 2019/02/01 01:19:35 ID : 1hcLhs4E1a5 0
궁금해 ㅠㅠ
286 이름없음 2019/02/01 01:50:54 ID : 7f82ts7ak9t 0
뭐야 힘내 ㅠㅠㅠ
287 이름없음 2019/02/01 06:41:55 ID : mtxXthdSFeL 0
개궁금해 모야 ㅠㅠㅠㅠ
288 이름없음 2019/02/01 06:49:41 ID : z9dDBulbdwk 0
무섭다..
289 이름없음 2019/02/01 11:00:53 ID : bck4KZa65hx 0
스레주 괜찮은거야..?
290 이름없음 2019/02/01 11:11:09 ID : NwK7ulfRu1d 0
레주 왔어!! 미안 꿀잠자느라.
291 이름없음 2019/02/01 11:12:42 ID : NwK7ulfRu1d 0
어제 동생은 그나마 괜찮아졌는데 언니랑 나는 진짜 계속 들락거려섴ㅋㅋㅋ 한참 쏟아내다가 둘이 눈 마주치고 깔깔깔 웃고 화해했어
292 이름없음 2019/02/01 11:13:47 ID : NwK7ulfRu1d 0
언니한테 물어보니까 언니도 자세히는 모르는데, 저번에 집으로 전화가 한통 왔다나
293 이름없음 2019/02/01 11:19:04 ID : Mi8knBdTPa1 0
헐 전화...?
294 이름없음 2019/02/01 11:19:30 ID : 5gnUZa6ZfQq 0
보고있어
295 이름없음 2019/02/01 11:20:55 ID : QmrgkoHCpf9 0
헐 언니는 알고있었나보네
296 이름없음 2019/02/01 11:21:26 ID : QmrgkoHCpf9 0
동접인가 신난다
297 이름없음 2019/02/01 11:24:59 ID : NwK7ulfRu1d 0
미안 와파가 구려서 다시왔어
298 이름없음 2019/02/01 11:26:12 ID : NwK7ulfRu1d 0
전화로 우리 엄마를 찾았다는거야. 그래서 누구냐고 했더니 상대가 엄마 직장 동료다, 어머니 안계시냐 했는데 엄마 이름이랑 직책이랑 회사까지 챡챡 맞춰서 진짜 동료구나 싶었데. 그 사람 이름은 처음들어보는 사람이었고
299 이름없음 2019/02/01 11:27:40 ID : NwK7ulfRu1d 0
그래서 언니가 어차피 직장동료면 다 알고 있을거니까 "요즘 엄마가 왜 이렇게 늦게 오시냐" 고 물어봤어. 상대가 회사 일이 바쁘다. 요즘 경영이 좋지 못하다. 네가○○이지? 이랬는데 언니 이름도 알고 회사 사정도 꿰는 것 같고. 혀에 기름칠 한것 마냥 술술 말해줘서 진짜라고 생각했나봐
300 이름없음 2019/02/01 11:28:50 ID : 5gnUZa6ZfQq 0
헐헐 응응
301 이름없음 2019/02/01 11:29:43 ID : NwK7ulfRu1d 0
엄마가 많이 힘들고 피곤해서 신경질적이니까 조금 이해해 줘라, 막 그래서 엄마가 요즘 이상한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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