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궁금한 강령술 대신 해줌 (20)
2.타로 봐줄게 (96)
3.겨울바람/Winter Air/Winterluft (386)
4.영안 열린 사람하고 가까이 하면 안좋음? (8)
5.14년전 내가 그린 초상화 (24)
6.이 괴담 아는사람 있어? (9)
7.산이나를부른다 뭔지알아? (10)
8.초 위험한 저주받은 물건을 구매했어 (282)
9.요즘 이야기 (4)
10.손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 (39)
11.미래를 꿈으로 계속 꾸면 귀문이 열린다는데 (4)
12.너희들 마음속으로 죽도록 저주해본적 있어? (69)
13.란더노티카라는 앱 (33)
14.나 혼숨할건데 같이하실분? (223)
15.뒷S구(신S구)에 대해 아는 사람 있어?(썰 푸는거 x) (2)
16.틈새 남자 괴담 있잖아 (2)
17.사람이 살 수 없는 집이라는 괴담 알아? (4)
18.꿈을 걷는자 "드림 워커" (11)
19.꿈속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들 (65)
20.나 고3때 아무도 없는 집에서 있었던 일 (48)
1
이름없음
2019/02/03 22:17:03
ID : gZcq2IHu63R
46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6011kHz 겨울바람입니다.
방송을 청취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오늘의 방송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방송을 전해듣는 고인의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감사와 애도를 표합니다.
본 방송은 신분을 밝힐 수 없는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단파방송으로 송신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일요일 겨울바람이며, 평일 겨울바람과 다르게 1부, 2부, 3부, 브레이크타임, 4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1부는 1부 보조진행자와 함께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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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이름없음
2019/02/04 22:49:18
ID : MkoHA3V84Nv
0
접혀랏
103
이름없음
2019/02/04 22:55:41
ID : dxA6pbCqmGt
0
로어레스 막는건 좋은데 접혀랏도 안써주면 안될까? 차라리 이전레스만 적던가
상황극판에서 로어레스 못지않게 02레스만 적고 튀는데 악용되던게 접혀랏이라 안좋게 보이거든.
104
이름없음
2019/02/04 23:00:48
ID : xzQnxu9z9fS
0
로어레스는 뭐고 이전레스는 뭐고 접혀랏은 뭐냐
105
이름없음
2019/02/04 23:05:09
ID : dxA6pbCqmGt
0
로어레스 : 02레스마다 질리도록 로어가 될거야 이지랄 하는 새끼가 남기는 레스
접혀랏 : 상황극판에서 01레스까지 작성하고 다른 상판러들이 볼 수 있도록 냅둔걸 02레스로 접혀랏만 써서 접어버리고 튀는 새끼가 있었는데 이후에 로어가 차용해서 접혀랏+로어레스가 됨
이전레스 : 02레스마다 97 98 99 01 레스등을 작성해 이전 레스 글을 볼 수 있게 앵커를 거는 레스
106
이름없음
2019/02/04 23:20:11
ID : A5bzO9z860q
0
언제 또 방송하시나요?
107
이름없음
2019/02/04 23:21:26
ID : wJXxU5hwMmF
0
그날그날 시간 공지하는거 보면 정해진 시간대는 없는듯
근데 인육 농장얘기 들어본 적 있는데.. 내일 와서 봐야겠다
108
관전자
2019/02/04 23:29:14
ID : wE60k3u6ZfS
0
.
109
이름없음
2019/02/05 00:20:00
ID : gZcq2IHu63R
0
심야 겨울바람이 준비중입니다.
110
이름없음
2019/02/05 00:31:23
ID : gZcq2IHu63R
0
스튜디오는 불이 꺼졌지만, 겨울바람은 잠들지 않습니다. 새벽에도 누군가는 세상이 돌아가도록 깨어있겠지요. 여기는 6011kHz 콜사인 겨울바람이고, 전해드리는 사람은 콜사인 Cpt입니다.
111
이름없음
2019/02/05 00:34:56
ID : gZcq2IHu63R
0
Cpt : 애청자분들이 사연을 잔뜩 보내왔습니다. 사연을 읽어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경상도 김해에 살고있는 16살 강O미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요즘들어 어머니가 많이 편찮으십니다.
Cpt : 이런, 안 됐네요.
언젠가 어머니가 숨을 크게 헐떡이시더니, 기침을 엄청나게 많이 하시고, 방바닥에 마구 토하시며 경련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크게 안좋아지심을 느끼고 119를 불렀는데, 어머니가 제 팔을 붙잡고 말했습니다.
"엄마 괜찮아. 부르지 마."
112
이름없음
2019/02/05 00:37:52
ID : gZcq2IHu63R
0
그런데, 그때 어머니의 목소리는 조금 이상했습니다. 목이 쉬신건지 많이 갈라지는 음성에, 평소보다 많이 굵은 소리가 났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목이 안 좋아지셔서 그런가보다 하고 구급차를 부르지 않았습니다.
어머니는 그 날부터 놀라울정도로 몸 상태가 호전되셔서 여느 일상처럼 설거지도 하시고 식사도 하시게 되었습니다. 다만, 목소리는 여전했지만요.
이러던 어느날 저는 악몽을 꾸었습니다. 짙은 검정색의 거대한 무언가가 어머니의 입 안으로 들어가는 꿈이요. 저는 화들짝 놀라 어머니가 자는 방으로 슬쩍 들어갔습니다.
저는 방문을 열고 충격을 금치 못했습니다.
113
이름없음
2019/02/05 00:40:14
ID : gZcq2IHu63R
0
어머니는 자기 손을 입안으로, 아니, 목구멍 안으로 쑤셔넣으면서 눈을 뒤집고 계셨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얼어버렸습니다. 저는 황급히 제 방에 들어가 자는 척을 했지만, 그 날은 전혀 잘 수 없었습니다.
저는 그 날 본 광경이 헛것이거나 잠이 덜깬거라고 생각하고, 다음날 그 시간에 한 번 더 방문을 열어 보았습니다.
제 바람과는 다르게, 이번엔 어머니가 제 쪽을 똑똑히 쳐다보면서, 침대에 걸터앉아 자기 목을 졸라대고 계셨습니다.
114
이름없음
2019/02/05 00:43:53
ID : gZcq2IHu63R
0
Cpt : 꽤나 충격적이네..
저는 그 자리에 주저앉아 뒤로 기어갔고, 어머니도 저벅저벅 저에게 다가오셨습니다. 저는 너무나 공포스러웠던 나머지 주방에 가서 식칼을 들었습니다.
불은 전부 꺼졌고, 오로지 어머니의 저벅저벅하는 발 소리만이 들렸습니다. 발소리가 멈췄을땐, 불이 확 켜지고 어머니가 제 앞에 눈을 까뒤집고, 괴상한 웃음을 짓고 계셨습니다.
저는 그것이 내 어머니가 아닌, 귀신이라고 판단하고, 칼을 마구 휘둘렀습니다. 그것은 식칼에 베여서 잠시 주춤했고, 저는 그때를 노려 정확히 배에 칼을 꽂아넣고 앞으로 엎어졌습니다.
무게에 의해 배가 찢어져 내장이 전부 저한테 튀어나왔고, 저는 그대로 잠시 쓰러졌습니다.
115
이름없음
2019/02/05 00:46:14
ID : gZcq2IHu63R
0
정신을 차렸을때는 구불구불한 내장이 제 머리위에 있었고, 저는 그만 비명을 지르려다가 입을 틀어막았습니다. 저는 살인을 해버렸습니다.
평소에 겨울바람 방송을 즐겨듣는 저는, 이 시체를 처리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부디 dj님이 저에게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지금도 시체는 제 방 침대 밑에 있습니다. 시체를 처리하고 도망갈 겁니다. 부디 도움을..
116
이름없음
2019/02/05 00:50:26
ID : gZcq2IHu63R
0
Cpt : 좀 섬뜩한 사연이네요. 어제 밤 방송을 못 들으셨나 보네. 4일날 본방송을 참고해보세요. 마침 시신을 처리하는 법에 대해 다루고 있었거든요. 김해에는 밭이 있으려나? 김해도 도시라서 없겠죠. 그럼 차라리 제가 추천하는 방법이 낫겠네요.
일단, 시신의 피와 내장을 전부 빼주세요. 그리고 시체를 좀 큰 가방, 골프 가방이나 아님 캐리어에 쑤셔넣어주시고, 지금 시간대가 딱 좋겠네요. 사람 없을 새벽에 야산에다 버려주세요. 지문이 남지 않게 장갑을 꼭 껴주고요. 머리카락이 떨어지는걸 막기위해 모자를 쓰는걸 추천해요.
아, 시신의 손발톱은 전부 뽑고, 눈알, 지문, 이빨등등은 전부 없애주세요. 그쪽이 더 수사를 지연시키니까요. 사연 감사합니다. 부디 성공하기를.
117
이름없음
2019/02/05 00:51:20
ID : gZcq2IHu63R
0
Cpt : 겨울은 특히 밤이 기네요. 오늘도 밤이 길 것 같습니다. 10분 정도 쉬고 다음 사연 읽어보겠습니다. 사연은 언제든지 받고 있으니까, #심야를 달아주시고 사연을 적어주세요. 감사합니다.
118
이름없음
2019/02/05 00:54:10
ID : fRu62MnRzV8
0
와 미친.. 사연 실환가?? 아니겠지..? 근데 스레주 시신 처리법 이런건 어떻게 다 아는거냐..
119
관전자
2019/02/05 01:05:53
ID : wE60k3u6ZfS
0
#심야
저희 집에는 귀여운 외동딸이 있어요 :)
가족 모두가, 특히 저와 딸이 이 방송의 애청자랍니다.
그런데 저희 딸의 생일선물 때문에 걱정이에요.
아이는 눈앞을 핥는 걸 좋아하는데 소독을 해본 적이 없어서요.
안전한 소독방법은 무엇인가요?
또, 생일 선물로 희귀한 색의 안구를 선물하려 하는데 어디에서 안전하게 살 수 있을까요?
120
이름없음
2019/02/05 01:17:48
ID : gZcq2IHu63R
0
Cpt : 여러분 잘 쉬셨나요? 잘 쉬셨다면 두번째 사연을 읽어드리겠습니다.
저희 집에는 귀여운 외동딸이 있어요. 가족 모두가, 특히 저와 딸이 이 방송의 애청자랍니다.
그런데 저희 딸의 생일선물 때문에 걱정이에요. 아이는 눈앞을 핥는 걸 좋아하는데 소독을 해본 적이 없어서요.
안전한 소독방법은 무엇인가요? 또, 생일 선물로 희귀한 색의 안구를 선물하려 하는데 어디에서 안전하게 살 수 있을까요?
Cpt : 원래 소독에는 에탄올이 필요하죠. 햝는 부위를 식염수로 씻어주고, 에탄올로 잘 톡톡 두드려줘야 합니다. 그리고 희귀한 색의 안구라면, 여러가지 색깔이 있죠.
그런데 안구를 취급하는 곳 자체가 많지는 않아서 말죠. 개인적으로는 37°23'25.0"N 126°42'16.5"E를 추천드립니다. 다양한 안구와, 유리로 된 것도 판매하고 있죠. 사연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121
이름없음
2019/02/05 01:20:40
ID : gZcq2IHu63R
0
Cpt : 그리고, 웬만하면 18시 이후에 찾아가기를 권장합니다. 자, 두번째 사연도 이렇게 끝이 났군요. 세번째 사연 준비시간동안 20분 정도 휴식하겠습니다. 청취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122
이름없음
2019/02/05 01:29:13
ID : rfgnWrs67ur
0
ㄱㅅ 요즘 괴담판 양산형 개노잼 주작스레밖에 없는데 간만에 소름 오지게 돋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23
이름없음
2019/02/05 01:32:44
ID : eJRu7amldDu
0
앗 이거 약간 인정
124
이름없음
2019/02/05 01:40:47
ID : gZcq2IHu63R
0
Cpt : 겨울바람 세번째 사연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겨울바람에 관심가져주는 점 대단히 감사합니다.
125
이름없음
2019/02/05 01:44:14
ID : MqrBBtg0moF
0
너무재밌어
126
이름없음
2019/02/05 01:44:53
ID : gZcq2IHu63R
0
안녕하세요. 저는 요리를 좋아하는 평범한 가장입니다. 딸 하나 아들 하나 낳아서 잘 키우고 있죠. 애들엄마는 저번에 병세가 악화돼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Cpt : 이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들도 엄마가 그리운지 가끔 잠꼬대로 엄마를 찾는걸 보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직접 요리를 해서, 아이들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Cpt : 요리라, 아버지가 요리를 하는 것도 굉장히 멋있겠네요. 아이들이 부러울 지경이군요.
먼저, 아이들이 좋아하는 함박스테이크를 만들고, 맛있는 곰국, 튀김 등 많은 요리를 해주었답니다. 평소에는 애들 엄마랑 제가 번갈아 가면서 요리를 했는데, 이 녀석들은 제 요리보다 자기들 엄마 요리를 더 좋아하더라고요.
127
이름없음
2019/02/05 01:48:30
ID : gZcq2IHu63R
0
그치만, 이번에 애들 입맛을 완전히 사로잡았어요. 애들은 모르겠지만, 제게 비법이 있답니다. 아이엄마가 아낌없이 주고 간 그 비싼 고기로, 아이들에게 아이 엄마의 마지막 요리를 해준셈이죠.
얘들아! 아빠가 너희를 위해 준비했던 음식들 맛있었지? 너희 엄마가 너희와 항상 함께할거야. 너희 안에 너희 엄마가 있어. 사랑한다, 얘들아!
Cpt : 이거 정말 감동스러운 사연이네요. 저 웬만해선 안 우는데 말이죠. 아버님도 정말 자상하고, 아이들도 그 자상한 아버지를 잘 따를거에요. 어머님도 아이들을 지켜주겠죠. 사연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 이것으로 세번째 사연도 끝이 났습니다. 마지막 네번째 사연 보시고, 겨울바람 심야방송을 종료하겠습니다. 30분 정도 기다려주세요.
128
이름없음
2019/02/05 01:51:39
ID : U3U5hxO9s9u
0
이 스레는 재밌는거에 비해 레스가 적네.. 레전드 감이다
129
이름없음
2019/02/05 02:01:01
ID : CnO781hcHxx
0
좌표 검색해보니까 인천 뜨네...
130
이름없음
2019/02/05 02:01:30
ID : Bglvg2JQnu5
0
헐 나 인천사는디;; 인천 어디??
131
이름없음
2019/02/05 02:02:28
ID : CnO781hcHxx
0
남동구?였던거같아
132
이름없음
2019/02/05 02:03:50
ID : 65bxu646rs2
0
남동구?? 나도 인천사는데 내가 남동구 살어 ㄷㄷ 남동구 어디쪽이야? 설마 논현고잔 쪽은 아니지?
133
이름없음
2019/02/05 02:07:29
ID : 65bxu646rs2
0
찾아보니까 논고잔쪽 맞네 아 ㅠㅠㅠ 스레주 좌표 막찍은거지?!? 그치!?!? ㅠㅠㅠ 아 소름끼쳐 저기 나 통학로라고 ㅠㅠㅠ
134
이름없음
2019/02/05 02:07:54
ID : CnO781hcHxx
0
근처에 송도 해안도로가 보이더라
135
이름없음
2019/02/05 02:08:40
ID : 9y0tvBdSNul
0
ㄷ?인천인데..
136
이름없음
2019/02/05 02:10:16
ID : gZcq2IHu63R
0
Cpt : 겨울바람에 관심가져주시고 애청해주시는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드디어 오늘 마지막 사연을 읽게 되었습니다. 아쉽지만 나름 재밌는 얘기니까 얼른 읽어보겠습니다.
137
이름없음
2019/02/05 02:14:27
ID : CnO781hcHxx
0
주소뜨길래 검색해봤더니 무슨 바이오액츠라는 곳이뜨던뎅? 무슨 연구소같은곳 같던데... 걱정안해도 될거같앙! 괜히 미안하넾..
138
이름없음
2019/02/05 02:17:18
ID : gZcq2IHu63R
0
저는 인천에 거주하는 예비 고3입니다. 학교에서 교우관계가 완만하지 못해서 평소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자퇴를 고민하기도 했지만 부모님의 완강한 반대때문에 결국 포기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자퇴하면 제 앞날이 깜깜할 것도 있었죠.
저는 학교에서의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습니다. 왕따당하고, 맞고, 돈 뺏기는 일상인데도 아무도 관심 안 가져주고 선생님들 조차 저보고 참으라고 합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결국 참다참다 열이 터져서 소리를 한 번 꽥 질렀는데, 그 뒤로 모두 저를 정신병자 취급했습니다. 부모님도 학교에서 연락을 했는지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자며 저를 설득했습니다.
저는 결국 화를 못 이겨 가출했습니다. 가출해서 연안부두로 갔습니다. 이 사연을 보내고, 저는 바다에 투신할 예정입니다. 세상 모두를 저주합니다.
전부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제발. 당신들은 내 부모도 아니야. 내 장례식때 가식적인 그 더러운 눈물 흘리지마. 그리고 나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개년들 전부 죽일거야 귀신돼서라도 죽일거야 죽여버릴거야
Cpt : 네. 이게 사연에 끝이네요. 이 학생이 정말 이 사연의 내용을 이행했다면, 지금쯤은 바다 한 가운데에 있겠네요.. 사실상의 유서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가 해줄 수 있는건 고작 이거 뿐이군요. 고작 17내지 18년 살아놓고 자살이라니, 아쉽군요.
오늘 마지막 사연도 읽어봤습니다. 마지막 사연은 조금 안타까우면서도, 한 편으로는 씁슬한 그런 이야기네요.
139
이름없음
2019/02/05 02:17:43
ID : 9y0tvBdSNul
0
아냥 괜춘괜춘 다행이넴ㅋㅋㅋㅋㅋㅋ
140
이름없음
2019/02/05 02:18:31
ID : gZcq2IHu63R
0
Cpt : 오늘 겨울바람은 여기서 마무리할까 합니다. 추운 겨울이지만 저희는 잠들지 않습니다. 겨울바람은 여러분들을 위해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청취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141
이름없음
2019/02/05 02:19:12
ID : gZcq2IHu63R
0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6011kHz 겨울바람입니다.
방송을 청취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도 어딘가에서 이 방송을 청취하실 분들을 생각하며, 정성을 다해 방송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42
관전자
2019/02/05 02:44:13
ID : wE60k3u6ZfS
0
고마워요! :)
143
이름없음
2019/02/05 02:54:32
ID : e4Y1a8nO7gj
0
ㄱㅅ 나 인천사는데 저기 한 반 가볼까..
144
이름없음
2019/02/05 02:54:53
ID : e4Y1a8nO7gj
0
근데 읽다보니까 뭔가 진짜 리얼하고 소름돋는다..
145
이름없음
2019/02/05 02:55:07
ID : 9y0tvBdSNul
0
오!!!
146
이름없음
2019/02/05 02:58:20
ID : FfXBs4MqlA7
0
스네이킹 ㄱㄴㅇ
147
이름없음
2019/02/05 07:14:28
ID : pdWmLfbvh9h
0
보다가 소름돋아서 멈추고 아침에 다시 봄 ㅠㅠ 새벽에 보다가 ㄹㅇ 쫄았다.. 이런 스레 오랜만이네
148
이름없음
2019/02/05 12:47:14
ID : O7gmKZbeFh9
0
갱신 오늘 스레주 몇시에 오려나
149
이름없음
2019/02/05 13:31:29
ID : RA1wraq1Dze
0
스레주 언제와
150
관전자
2019/02/05 13:32:59
ID : wnB9inQnzU2
0
오늘도 열심히 대기중
151
이름없음
2019/02/05 14:27:34
ID : 9y0tvBdSNul
0
나두용
152
이름없음
2019/02/05 14:56:44
ID : 4K6lAY8pcLc
0
위에 인육 하니까 생각난 건데 인육 먹으면 끊기 어렵데 뭐랄까 다른 고기를 못 먹는다고 해야하나? 나도 다른 데서 들은 거라서 잘 모르겠다
153
이름없음
2019/02/05 14:57:21
ID : 4K6lAY8pcLc
0
.
154
이름없음
2019/02/05 17:51:58
ID : Xz87e5gp9in
0
갱신
155
이름없음
2019/02/05 18:12:19
ID : oGsi5TQk4Nz
0
스레주 빨리와줘 ㅠㅠ
156
이름없음
2019/02/05 19:20:33
ID : gZcq2IHu63R
0
여기는 6011kHz 콜사인 겨울바람입니다. 금일의 예비방송이 20시 40분에 예정되어있습니다.
본 방송은 신분을 밝힐 수 없는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방송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57
이름없음
2019/02/05 19:24:41
ID : Ve1u3u5O05W
0
스레주 왔다아아아아아아
158
이름없음
2019/02/05 19:25:27
ID : 1ijbeNtctyZ
0
8시 40분이라.. 넉넉하네
159
관전자
2019/02/05 19:29:06
ID : wnB9inQnzU2
0
.
160
이름없음
2019/02/05 20:41:41
ID : gZcq2IHu63R
0
방송을 청취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오늘의 방송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방송을 전해듣는 고인의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감사와 애도를 표합니다.
본 방송은 신분을 밝힐 수 없는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단파방송으로 송신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평일 겨울바람이며, 1부, 2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1부는 1부 보조진행자와 함께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61
이름없음
2019/02/05 20:46:49
ID : gZcq2IHu63R
0
청취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콜사인 MainCast입니다. 오늘은 방송사의 사정상 심야 겨울바람만 방송하기로 하였습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162
이름없음
2019/02/05 20:48:02
ID : dQskpXAqi8j
0
보고있습니다아ㅏ
163
이름없음
2019/02/05 20:48:47
ID : DBwNwMjfO1e
0
ㅂㄱㅇㅇ!!
164
이름없음
2019/02/05 20:50:25
ID : gZcq2IHu63R
0
오늘의 심야 겨울바람은 21시에 시작됩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심야 겨울바람 러닝타임 21:00~01:00
165
이름없음
2019/02/05 21:00:00
ID : gZcq2IHu63R
0
스튜디오는 불이 꺼졌지만, 겨울바람은 잠들지 않습니다. 새벽에도 누군가는 세상이 돌아가도록 깨어있겠지요. 여기는 6011kHz 콜사인 겨울바람이고, 전해드리는 사람은 콜사인 Cpt입니다.
166
이름없음
2019/02/05 21:01:59
ID : gZcq2IHu63R
0
Cpt : 안녕하세요, 오늘 심야 겨울바람의 진행자, 콜사인 Cpt 입니다. 청취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도 역시 사연을 여러개 들고왔어요. 가지각색의 사연들이 도착을 했는데, 하나같이 개인의 마음과 생각이 잘 실린 글이에요. 요즘 날씨도 따뜻해지는데, 모쪼록이면 아름답고 따듯한 사연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첫번째 사연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해서 몇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겼다고 해요. 지금 제가 15살인데, 아직까지 몸이 좋지 않아요. 제 치료비로 부모님의 돈이 너무 많이 빠져나가고 있어요.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제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우리 가족이 더 행복했겠죠.
아버지는 잘 드시지도 않으시던 술을 제가 10살이 될 때부터 지금까지 입에 달고 사셔요. 어머니도 매일 아침 새벽마다 혼자 일어나서 거울을 죽일듯이 노려보시죠. 죄책감이 들어요.
겨울바람에 도움을 요청하고 싶어요. 차갑고, 살을 에는 겨울바람이 제게 불었으면 좋겠어요. 칼바람이 불어서 제 목을 뎅겅 잘라주었으면 좋겠어요. 부탁드립니다. 주소지는 편지 봉투 안에 있으니 찾아주세요.
167
이름없음
2019/02/05 21:06:33
ID : gZcq2IHu63R
0
Cpt : 어린 친구의 사연이네요. 선천적인 어떤 질병을 앓고 있나봐요. 딱해라. 지금 너무 많은 죄책감을 지고 있는 것 같은데, 친구의 죄는 아니에요. 친구는 태어날 때부터 어쩔 수 없이 아플 운명이었던 거죠. 부모님도 그 점을 모르시지는 않을거에요. 친구가 겨울바람에 도움을 요청할 정도로 고통스럽나 보네요. 그 마음 잘 알아요. 우리 모두 알 수 있죠. 친구의 기특한 소원, 우리가 이뤄드릴게요. 금방 편지 봉투 안에 있는 주소를 확인했어요. 겨울바람이 그리로 불어서, 친구의 고통을 끊어줄게요.
(Some Music)
Cpt : 첫번째 사연, 기구한 운명을 지닌 아이의 팔자를 겨울바람이 고쳐주게 되었습니다. 걱정은 말아요. 우리팀은 프로니까. 아마 친구의 장기를 팔아서 나오는 돈의 일부는 부모님께 돌아가겠죠. 이렇게 첫번째 사연이 끝이 났습니다. 비교적 짧은 사연이네요. 다음 사연은 조금 길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음 사연이 준비될떄까지 잠깐 휴식시간 가지겠습니다.
168
이름없음
2019/02/05 21:07:38
ID : bhdU4Y02q43
0
잘 듣고 있어요!
169
이름없음
2019/02/05 21:07:56
ID : dQskpXAqi8j
0
헉.. 15살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ㅜㅜ
170
이름없음
2019/02/05 21:16:42
ID : DBwNwMjfO1e
0
장기를 뺀 나머지는 팔았나요? 누구에게 판건가요??
171
이름없음
2019/02/05 21:20:49
ID : 6jdDBs4MmJQ
0
정말 팬이에요! 재밌게 보고있어요~
172
이름없음
2019/02/05 21:21:34
ID : gZcq2IHu63R
0
Cpt : 다들 잠깐의 휴식을 취하셨다면, 바로 다음 사연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요즘엔 또 잘 안하지만, 제가 어릴때만 해도 서커스라는걸 자주했죠. 화려한 조명, 맛있는 먹거리, 그리고 빛이 있다면 늘 생기는 어두운 구석. 모두 서커스의 한 요소였죠. 어두운 구석에 걸터앉아 혼자 오징어를 먹던게 기억이 납니다. 이제 사연을 읽어드리겠습니다.
겨울바람 청취자 여러분 그리고 진행자분들 반갑습니다. 혹시 서커스를 본 적 있으신가요? 제가 보내는 사연은 서커스에 관한거에요. 어릴적에 할아버지와 서커스를 보러 간 적이 있어요. 야외에서 넓게 펼쳐지는 공연이었는데,
화려한 조명에 취해서 그만 저는 할아버지의 손을 놓치고 깊숙한 곳으로 들어갔어요. 이상하리만치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사람은 보이지 않았지만, 아름답고 예쁜 조명과 장식이 많아졌죠. 저는 거기서 가면을 쓴 어떤 아저씨를 만났습니다.
"아이야, 네가 가는 길이 정말 이곳이 맞는거니?"
저는 고개를 한 번 끄덕이고 예쁜 조명을 향해 달려갔어요. 마치, 모닥불에 달려붙는 날벌레처럼요. 큰 천막이 있었는데, 천막 안에는 온통 가면을 쓴 사람들이 들어가 앉아서 공연을 보고 있었어요. 천막 안에서 역시 가면을 쓴 분이
제게 가면을 나눠주면서 말했어요.
"제 발로 여기를 찾아오다니, 재밌는 아이구나."
173
이름없음
2019/02/05 21:22:25
ID : gZcq2IHu63R
0
저는 무슨 소리인지 몰라서 가면만 낚아채고 빈 자리에 앉았습니다. 공연은 재밌었어요. 일반 서커스장에서와는 차원이 다른 재미를 보여줬어요. 특이한 점으로는 공연 중간중간마다 어떤 백색의 가루를 온 천막에 흩뿌렸어요. 숨쉴때마다 가루를 들이켰는데, 그 가루의 느낌이 정말 환상적이었죠.
어느덧 공연도 막바지를 향해가고, 저는 그러다 할아버지 생각이 불현듯 떠올라서 황급히 자리를 떠나려 했습니다.
그런데, 천막의 입구는 커다란 물탱크로 막혀있었습니다. 저는 다른 출구를 찾고자 했지만, 다른 출구따위는 없었습니다. 그때 공연의 진행자가 말했습니다.
"자! 오늘의 하이라이트, 여러분이 삶에서 마지막으로 볼 공연! 시작합니다!"
174
이름없음
2019/02/05 21:23:54
ID : gZcq2IHu63R
0
그러자, 온갖 기괴하게 생긴 것들이, 무대로 기어나왔습니다. 노란색 진물과 피가 섞여서 주홍색의 찐득한 액체를 흘리는 그것들은, 서로 다른 것들을 억지로 이어붙여 만든, 끔찍한 것들이었습니다.
이것들은 괴상한 울음소리를 내더니, 관중들에게 날아들었습니다. 가루에 취한 사람들은 하하호호 웃으며, 그 역겨운 생물들에게 머리를 뜯어먹히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광경을 보고, 정신을 놓아버렸습니다.
제가 다시 정신을 차렸을때는, 사람이건 괴생물이건 천막이건 온데간데 없고, 그냥 풀밭만이 있었습니다. 저는 다행히 할아버지를 찾아서 서커스장에서 빠져나왔습니다. 아직까지도 그때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로부터 오랜 시간이 지나고, 저는 어른이 되어서 결혼도 하고, 자식을 낳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를 떠나보내기도 했죠. 그렇게 평범한 삶을 살던 어느날, 아이엄마가 같이 서커스나 보러가자고해서, 최근에 서커스장에 가봤습니다.
세월이 흐른만큼 서커스장도 꽤나 바뀌었더군요. 저는 문득 그때의 기억이 떠올라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그때 그 천막이 있던 곳으로 가봤습니다. 심장이 두근두근 떨렸죠. 그리고, 그 자리에, 천막이 있더군요. 그리고 천막의 출입구에서, 가면을 쓴 남자가 제게 가면을 건넸습니다.
"제 발로 여기를 찾아오다니, 재밌는 친구구나."
175
이름없음
2019/02/05 21:26:23
ID : dQskpXAqi8j
0
보고 있어요!
176
이름없음
2019/02/05 21:27:49
ID : gZcq2IHu63R
0
살짝 안으로 들어가자, 역시 사람들은 가면을 쓰고 공연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 하얀 가루도 뿌려지고 있었죠. 어릴땐 하얀가루에 취하지 않았지만, 성인이 되고 나니까 가루에 쉽게 취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정신이 혼미해져서 그만, 안으로 들어갈 뻔했죠. 다행히 애들 엄마가 저를 불러서 빠져나왔습니다.
만약 이번에도 제가 들어갔다면, 옛날같이 살아나오는 건 무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서커스장에 가게되면, 외진곳을 찾아가 보세요. 색다른 경험을 하실 수 있을거에요.
Cpt : 서커스장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백색가루라.. 꽤나 수상하지만, 넘어가자구요. 확실히 서커스에 관한 이야기가 많죠. 키메라, 기형아들을 데리고 나와 보여주는 식의 서커스가 많았죠. 저희도 그런 서커스를 열어볼까 생각중입니다. 자, 두번째 사연도 여기서 끝입니다. 서커스에 대한 오묘한 생각을 남기게 하는 사연이군요. 역시나처럼, 다음 사연때 까지 휴식을 취하겠습니다.
177
이름없음
2019/02/05 21:30:59
ID : q41vfPdwleH
0
추천수 ㄷㄷ 레전드다 이건.. 갱신
178
이름없음
2019/02/05 21:34:41
ID : gZcq2IHu63R
0
Cpt : 실시간 겨울바람 방송에 참여하고 있는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다음 사연을 준비하기 앞서, 청취자 여러분들이 겨울바람에 뜨거운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그걸 기념하면서, 이번엔 저희 방송에 올라온 레스폰스를 몇개 추려서 읽어보려고 합니다. 시작하겠습니다.
Q : 장기를 뺀 나머지는 팔았나요? 누구에게 판건가요? A : 고객의 정보는 누출할 수 없습니다. 다만, 장기를 모두 매각하고 남은 고기들은 여타 국가에 유통되었습니다.
179
이름없음
2019/02/05 21:35:46
ID : gZcq2IHu63R
0
Cpt : 질문수가 많네요. 그만큼 우리 방송이 있기를 얻고 있다는것이겠죠? 더 많은사람이 봐줬으면 하네요.
Q : 잘 듣고 있어요! A : 감사합니다. 청취자님. 앞으로도 저희 방송에 관심 가져주세요.
180
이름없음
2019/02/05 21:37:23
ID : Dvvg6rtfWi8
0
인육을 드셔보신 앵커님은 어느 부위가 제일 맛있으셨나요?
전 허벅지살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181
이름없음
2019/02/05 21:37:59
ID : gZcq2IHu63R
0
Q : 정말 팬이에요! 재밌게 보고있어요~ A : 저희 방송에 팬이 있군요! 진행자로서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앞으로도 방송에 많은 관심 기울여주시고, 주변인들에게도 방송을 권해보세요.
Q : 인육 하니까 생각난 건데 인육 먹으면 끊기 어렵데 뭐랄까 다른고기를 못 먹는다고 해야하나? A : 사실, 소고기에 맛을 들였다고 해서 돼지고기를 못먹는 건 아니죠. 맛있는 음식이 있다면 먹고 싶어지는게 정상이죠. 다른 고기도 얼마든지 먹을 수 있습니다. 다만, 삼겹살 먹다가 한우가 생각나는 정도인거죠. 적절한 답변이 되었나요?
182
이름없음
2019/02/05 21:39:41
ID : gZcq2IHu63R
0
Cpt : 이야, 이런. 이번 질문은 SuBCast님을 불러모셔야겠네요. 진행자 크루에서는 유일한 인육섭취자라서. 직접 대답해주시죠.
Q : 인육을 드셔보신 앵커님은 어느 부위가 제일 맛있으셨나요? 전 허벅지살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A : 저는 주는대로 먹는 편입니다. 그래도 이왕이면 종아리살이 좋더군요.
183
이름없음
2019/02/05 21:41:25
ID : gZcq2IHu63R
0
Q : 언제 또 방송하시나요? A : 정해진 시간은 없습니다만, 주로 7시~3시 중에 할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184
이름없음
2019/02/05 21:43:19
ID : gZcq2IHu63R
0
Cpt : 간단하게 답해보았는데요, 이외에도 많은 질문이나 관심이 있었지만, 오늘은 이만 하겠습니다. 다음 사연을 준비하는동안 다들 휴식해주세요. 다음 사연은 22시 10분에 시작됩니다.
185
이름없음
2019/02/05 21:45:00
ID : Dvvg6rtfWi8
0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86
이름없음
2019/02/05 21:46:51
ID : ulijcq1BfdR
0
기다릴게요 ㅠㅠ
187
이름없음
2019/02/05 22:14:42
ID : gZcq2IHu63R
0
아직 스튜디오의 기술상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방송을 2시간 지연합니다.
188
이름없음
2019/02/05 22:18:00
ID : dQskpXAqi8j
0
2시간....?
189
이름없음
2019/02/05 22:18:12
ID : dQskpXAqi8j
0
기다릴게요ㅜㅜ...
190
이름없음
2019/02/05 22:42:21
ID : oHwqY7dWjeM
0
즐기는건가
191
이름없음
2019/02/05 22:43:05
ID : bDumleL9g0q
0
뭔소리?
192
이름없음
2019/02/05 22:55:40
ID : krhy3UZcoE0
0
아니 여깄는사람들 다 재밌어하길래
193
이름없음
2019/02/05 23:20:31
ID : 7BteJVgjbeJ
0
너무 잘 보고 있어요ㅠ
194
이름없음
2019/02/06 00:00:29
ID : gZcq2IHu63R
0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6011kHz 겨울바람입니다.
방송을 청취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도 어딘가에서 이 방송을 청취하실 분들을 생각하며, 정성을 다해 방송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95
이름없음
2019/02/06 02:56:41
ID : HA0oGtvwso0
0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196
이름없음
2019/02/06 14:35:16
ID : fQrapPcqY2r
0
방송 또 언제 하나요?
197
이름없음
2019/02/06 14:38:09
ID : s5VbBfgjh9i
0
이방송이 유익하지는 않은데....
198
이름없음
2019/02/06 14:46:46
ID : fQrapPcqY2r
0
그렇긴 하지ㅜㅜ 이게 실화라면 진짜 무서울거 같아 현재 진행인 얘기는 아니겠지..?
199
이름없음
2019/02/06 16:48:49
ID : zfhvveJQoMl
0
이게 유익하다니 너 살인자냐
200
이름없음
2019/02/06 16:55:04
ID : wE60k3u6ZfS
0
오늘도 즐겁고 유익한 방송 고맙습니다^^
201
이름없음
2019/02/06 17:07:32
ID : JU1A7ta3zTT
0
재밌고 소름돋는 방송 감사해요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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