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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왜 2024이야? (10)2.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57)3.양밥 당해본 적 있어? (9)4.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20)5.기도원의 진실 (47)6.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614)7.오빠 죽이고 싶은데 방법 없나 (10)8.무속의 길 피해진다고 피해지는게 아니더라 (2)9.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124)10.가위눌림중에 턱이 호두깎기 인형처럼 빠른속도로 움직이는 경험 있는 친구? (18)11.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04)12.귀문이랑 귀접이 연관있나? (2)13.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86)14.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18)15.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9)16.굿판 본 적 있는데 (1)17.소원 들어줄게 (501)18.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01)19.소원 이뤄주는 강령술? 주술? 알아? (17)20.내가 무속인인데, 어쩌면 좋을까? (96)
아는 거 스레 내용이랑 같이 풀고 가자!! 내가 기억나는 건
아는 언니가 알려준 주술
보라스레
물환향
세 쌍둥이 누나가 이상해
이 정도?? 더 기억나면 추가할게 저기서 궁금한 스레 있으면 얘기해 줘 대략적인 스토리는 알려줄 수 있어!!
논란이 짙어서 그래
많이 잔인한것도 있었고
제일 유명한 몽스레 있잖아 그거는 누가 꿈에서 살인을 하고
꿈이아니고 현실로 하고싶다했었나?하튼 그러고 이틀정도 뒤에 살인사건이 일어났는데 해당 스레 내용과 완전일치했어서 말 되게 많았고 그 뒤로 이거 관련 스레들을 영자가 다 짤랐었나? 그래서 금기시하게 되었고 이런식으로 레전드는 레전드인데 논란이 많았고 암묵적으로 말하지않게 된스레들이 금기스레야 지금은 약간 괴담쪽 레전드=금기스레 이런느낌이고
그거 있잖아 게임하자 인가??
바보판에서 시키는거 하겠다고 그랬는데
누가 손톱뽑으랬나했더니
미안 소리질러서 못뽑았어
이러고 판터진거
그때 레주들이 당시 레스에 달린 사진들 구글링하고 했는데 사진 비슷한거 못찾았고
옆집언니가 알려준 주문? 이건가?? 이거는 아마 주작이라고 밝혔었던거같고
그거 있지 않았어 키크고 싶다했나 그런스레 올라왔는데 레주가 가능하다면 뭐든할거라고 하니까 어떤 레스주가 진짜 다 할 수 있겠냐고 어떤 약줄테니까 받아가라해서 전철 사물함? 으로 받나? 하튼 그렇게 봉투에 약받아왔는데 나중에 부작용때문에 막 그 레스주 찾는데 레스주가 말 함부로 하지 말았어야지 이런식으로 말하고 끝났던거같은데........2ch랑 헷갈린건가..?? 2ch면 머쓱..;;^^
ㄴㄴ 금기 스레정도는 아니고 레전드 스레 깔끔하게 주작 선언 했음 지금 그 판 진흙탕 되기 직전이라 제목은 못 말해주겠다 만약 알아도 갱신 시키진 말아줘
나 스레주야!
보라는 왜 제목이 보라인지 아무도 몰라 ㅠㅠ 이 스레는 주작으로 판결났는데 일단 너무 안 맞아서...
일단 보라 스레 스레주가 스토킹을 당하는 것 같다고 스레를 올렸고 걱정이 된 레더들이 그쪽으로 스네이크를 가게 되는데, 스네이크를 간 레더들이 갑자기 레스 달기를 멈춰. 그래서 다른 레더들이 계속 걱정하는 레스를 남기고 있었는데 시간이 좀 지나서 갑자기 스레주가 시체??들이 쌓인 곳에서 본인 인증코드랑 브이해서 같이 셀카 찍고 스레 종결. 대부분은 '스레주가 온 스네이크들을 다 죽였다' 라고 추측하고 있어
실제로 있던 스레인지도 잘 모르겠어 없었던 스레일지도...?? 실제라고 해도 아마 엄청 예전에 씨팔첸에 있던 스레일 걸
아 기억나!! 그것도 밑에 풀어줄게
이어서
나도 제목은 잘 기억이 안 난다 ㅠㅠ 바보판에 올라온 스레였는데 대충 시키는 걸 다 하겠다! 라는 내용이었거든 처음엔 바보판답게 바보같은 명령들이 오가다가 점점 수위가 올라가더니 한 레더가 혀를 뽑아보라는 식으로 레스를 달게 되고, 그 레스가 달리고 난 뒤 스레주가 잠깐 사라졌다가 시간이 좀 지나서 다시 돌아오는데 그 때 스레주가 '미안 피를 너무 많이 흘려서 수건 좀 물려뒀어'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고, 그 뒤로 다른 레더들이 다른 사람 걸 뽑은 거냐, 진짜로 했냐 등등 레스를 달다가 폭파.
아미친그거 그거아냐?? 우리집 정수기는 얼음나온다 엄마우리집은? 이거 냉장고인가 정수기인가 잘 기억은 안 나는데,,, 아니라면 ㅈㅅ..
난 게임하자가 ㄹㅇ레전드라 생각함...나머지는 주작밝혔거나 했잖아
그 혀뽑는건 모르겠고 저 말은 했다 피 많이 나오네 지금 수건물렸어 이게....어디 그어보라했나 이런거였던거같은데?
우리집 냉장고는 얼음나온다 엄마 우리집은? 이거는 블로그에도 있고 밥판에 텍본도 있어 게임하자는 없어 구레딕유저들 머릿속에만 있을뿐...그리고 그건 텍본봐도....이미지를 봐야 ㄹㅇ소름인건데
물환향스레는 왕따 피해자가 가해자 복수하겠단 내용인데
납치해서 계란노른자였나..주사한거...그 외에 막 고문하고
세쌍둥이 누나들 이야기도 있었어 ㄹㅇ말도안되는데 진짜
이복동생인 스레주가 말도안되는 학대받는 내용이었는데 점점 찾아드니까 야쿠자 관련얘기 나오고 스레주 점점 미쳐가는와중에 스레딕 사이트 갑자기 닫혀서 관련 스레가 다 날라갔었어
금기인진 모르겠는데 아파트 건너편에 목매단 여자있다는것도 있었고
그리고 스레딕 음모론판이 있지 밥판에 올라온 스레인데...야심한 밤에...스레가 올라왔다? 그냥 재미로 하는 소리같았는데 어드민이 글삭하고 해당 내용갱신하면 지워버리는 등 의심갈만한 일이있어서 찝찝했던 스레
아 또 막있는데 모르겠다 예전에 구레딕에서 금기스레 묻는글 올라오면 다들 구라쳤는뎈ㅋㅋㅋㅋ소라스레가 뭐임? 그거 스레주랑 스네이크들이 소라먹으러 간내용임 ㅇㅇ
아 그거 있어
이상한 꿈꾼다고 했던 스레
나 진짜 다른거 다 기억안나고 까마귀만 기억나거든?..그게 막....문?문 되게 많은 꿈인가 그랬는데 스레주 번호얻어서 이 꿈에 호랑이 수호신가진애랑 까마귀수호신 가진애들이 들어오면서 시작..
야 나 최대한 쓰는데 기억이 진짜 안나......누가 풀어죠..
마지막에 스레주가 친구병실로 전화하나...?찾아가나?그러고 지금부터 뛰어내린다고 아주 재미있을거라하고 투신자살 그때막 남사친이 갑자기와서 오열하고...
ㄹㅇ아무말대잔치인데 보고 기억난사람이 이거 풀어줘
앗 미안 보라가 아니고 소라 ㅠㅠㅠ 잠깐 헷갈렸어
금기가 아니더라도 내 생각에 정말 '레전드'지만 모두 날아가서 지금은 볼 수 없는 스레들이 몇 개 있는데, 그것도 같이 썰 풀어도 될까?
그리고 너무 예전에다가 내가 중간에 스레딕을 잠깐 안 왔어서 기억이 안 나는 스레들도 많고 중간중간 내 기억에서 혼자 편집된 것도 많다는 점 감안해서 봐 줘 ㅠㅠ 틀린 거 있으면 바로바로 지적해 주라! 일단 아는 언니가 알려준 주술 풀게 이거 싫은 사람은 얘기해 줘 싫다고 하면 안 풀게
이거 이어서
미리 얘기하지만 이거 주작 판정 ㅎ...
일단 평범하게 스레딕에 아는 언니가 알려준 주술인데 무슨 주술인지 알려줄 수 있을까? 라는 뉘앙스의 스레가 생기게 되고, 스레주가 대충 그 주술에 대해 기억나는 부분을 설명하자 다른 레더가 '내가 그 주술을 알고 있고 알려주겠다' 라고 하며 그 주술을 알려주게 돼. 하지만 스레주는 그 뒤로 잠깐 잠수를 타게 되고, 한참이 지나서야 다시 스레딕에 돌아오는데 처음과는 달리 말투가 전혀 다른 사람처럼 변해있었대. 스레주는 계속 스레딕에서 그 레더를 찾게 되고 본인을 찾는 걸 본 그 레더는 '정말로 한 거야? 미안해 용서해 줘' 라는 식의 레스를 여러 개 달게 돼. 여기에서는 장문으로 사과하는 내용도 꽤 있었다던데... 아무튼 레더가 계속 사과하고 있는데 스레주가 돌아와서 '아니다, 정말 재미있었다, 오늘 찾아가면 다른 것도 알려줄 거지?' 라는 식으로 레스를 단 뒤 스레는 폭파! 사실 폭파가 아니라 그 뒤로는 아무런 내용이 없다.
싫은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그냥 풀도록 할게! 내가 풀 스레는 나는 쌍둥이'였'어 라는 스레인데 아는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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