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2/19 08:25:43 ID : u2rbvfQmsoY 2
자기 소설의 첫문장이나 도입부를 적고가보자. 예-이
2 이름없음 2019/02/19 12:32:33 ID : xO7bvimMrtf 0
산으로 둘러싸인 그 마을은 푸른 언덕들과 깊은 호수,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그들을 쫒는 어머니들의 소리로 가득차 있었다.
3 이름없음 2019/02/19 20:35:57 ID : 5PeGrhuldBe 0
그곳은 하얀 백지지만 따뜻한 침대였고
4 이름없음 2019/02/19 22:27:05 ID : Y7dQq7s3u1i 0
그날은 비가 내리던 날이었다.
5 이름없음 2019/02/20 00:09:44 ID : wJWqoZhbClA 0
우리 언니는 미친게 틀림없다.
6 이름없음 2019/02/20 16:16:51 ID : nWjg6i3zU2K 0
파란 하늘, 좋은 날씨. 구름은 적당히 뭉쳐 뭉실뭉실 느릿하게 흘러가고 있고 잔잔한 바람은 봄답게 여유로운 날.
7 이름없음 2019/02/20 17:43:47 ID : 3wqY2tumq44 0
기억을 더듬고 눈알을 굴려봐도 나는 그런 기억이 없다.
8 이름없음 2019/02/20 18:07:02 ID : tfWpdVe3TWn 0
한 바퀴의 계절을 돌아 본래의 자리에 도착하면, 너는 다시 그 철에 피어날까.
9 이름없음 2019/02/20 22:58:32 ID : LdO5SLfdTVc 0
드넓은 평원의 오후.
10 이ㅡ름 2019/02/20 23:49:12 ID : eK0lbbfVhuk 0
아무 일도 없을 것 같은 날이었다.
11 이름없음 2019/02/21 00:46:52 ID : wmnyLe6p84L 0
우리 반에서 한 명이 실종되었다. 그것이 일의 발단 이었을줄은 그 누구도 몰랐었을거다.
12 이름없음 2019/02/21 00:58:01 ID : vba0007gmGn 0
미친게 틀림없다, 그는 휘양찬란한 밤거리를 휘청휘청 걸어가며 곱씹었다.걸어간다고는 하지만 거의 기어다니는거나 다름없었다.몇걸음 못 걷고 무릎이 푹 꺾여 주저앉은 입가에서 헛웃음이 실실 흘러나왔다.
13 이름없음 2019/02/21 00:58:31 ID : wE2ljupO9tf 0
"올해는 눈이 안 오네."
14 이름없음 2019/02/21 01:09:25 ID : 83A2GpSJTXv 0
"날씨 더럽게 좋네" xxxx년 xx월 xx일 오늘 나는 죽는다
15 이름없음 2019/02/21 20:16:46 ID : Y5SIGnyMrze 0
만약 말에도 생각에도 형태가 있다면, 무게가 있다면 아마 난 그것들에 잠식되어 숨도 쉬지 못할것이다.
16 이름없음 2019/02/22 22:31:58 ID : LgmINuoE2rh 0
이새끼 드디어 결혼하네, 못할줄 알았더니.
17 이름없음 2019/02/22 22:34:43 ID : jeE1hhwLcLh 0
당신은 모험가 입니다.
18 이름없음 2019/02/23 02:34:02 ID : U5f9cmmq2HA 0
이상하지, 분명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말이야. 바스락거리는 꽃잎을 톡톡 건들이며 생각했다. 아무래도 난 미친게 틀림없다. 그게 아니라면 이해가 되지않아.
19 이름없음 2019/02/23 15:44:45 ID : 5arbva9tjwM 0
어제만해도 푸르게 펼쳐져있던 하늘이 오늘은 그렇지 않았다.
20 이름없음 2019/02/23 16:26:25 ID : NusqpglA1A2 0
와 이거 읽어보고싶다 뭔가 그 날은 아침부터 뭔가 이상했다.
21 이름없음 2019/02/23 17:06:02 ID : E61A1zWlyE8 0
시곗바늘 끝과 눈이 마주쳤다.
22 이름없음 2019/02/23 18:16:38 ID : o5dPdCjdyE4 0
밤, 그 아득한 기억 속으로 날 잠식시키는 어둠. 언제부터인가 그 곳을 빠져나와 버렸다. 내게 끝없는 새벽을 가져다준 네가 와주어서.
23 이름없음 2019/02/24 08:59:17 ID : qja07cMnQoM 0
"좋아해요, 선배." 동성의 후배에게 고백을 받은 건 어느 겨울날이었다.
24 이름없음 2019/02/24 10:23:08 ID : y6kratBxU0s 0
작은 나라의 작은 마을, 그곳엔 유별나게 큰 숲이 있었다.
25 이름없음 2019/02/24 13:00:50 ID : ulg7Ajg47uk 0
노인에게 이라크는 가나안이었다.
26 이름없음 2019/02/25 14:46:49 ID : fdVanA2NvDs 0
나의 앞머리를 꼬며 나를 장난스럽게 쳐다보는 그 앞에 나는 닳아버린 몽땅연필. 아니, 쓰여지지 않은 새 것.
27 이름없음 2019/02/25 23:07:48 ID : 9bg3SLe1u8m 0
깜빡이는 눈 사이로 비치는 것은 초록 물빛이던가 푸른 하늘이던가. 나는 무엇도 모르고 눈을 감았다. 밝은 죽음이 거기에 있었다.
28 이름없음 2019/02/26 00:15:06 ID : lwnvfU3Wpgl 0
똑같은 하늘, 똑같은 장소. 변해있는것은 시간 뿐.
29 이름없음 2019/02/26 00:20:51 ID : dPa1bfPcoMr 0
재와 먼지의 시간.
30 이름없음 2019/02/26 00:52:14 ID : IIMknzVgo43 0
캐리어를 샀다.
31 이름없음 2019/02/26 03:38:37 ID : q6kmq2L866l 0
쨍한 햇빛이 내리쬐고 매미가 요란하게 울어재끼는 무더운 여름.
32 이름없음 2019/02/26 04:02:24 ID : bg0nxu6Zhas 0
새하얀 햇살이 빛을 내리쬘때 울리는 선율소리가 부드러웠다.
33 이름없음 2019/02/26 04:05:55 ID : wJSK2Nuk8o5 0
내가 어렸을때, 난 파란 태양과 빨간 하늘을 그렸다
34 이름없음 2019/02/26 09:38:08 ID : y7tcnwmq1zW 0
아, 망했구나.
35 이름없음 2019/02/26 09:48:20 ID : E8qknyE4NBB 0
종이를 넘기다 손가락을 베였다. 손가락에서 희미하게 심장이 뛰는 것이 느껴졌다.
36 이름없음 2019/02/26 22:01:08 ID : TTTXArxV9fU 0
아무것도 없다. 어둠속에서 간신히 나와 보이는 것은 그냥 잔해뿐
37 이름없음 2019/02/26 23:41:44 ID : o4589BwJPjy 0
꼭 죽어가는 물고기마냥 입을 뻐끔거려보아도 턱하니 막힌 성대에서 소리는 잘 나오지 않았다.
38 이름없음 2019/02/28 01:15:45 ID : 03vg5dXwE5O 0
이딴거전부부질없어
39 이름없음 2019/02/28 01:18:09 ID : eZa2k1eHyMl 0
하얀색 종이에 색을 칠하는 기분이란 무슨느낌일까?
40 이름없음 2019/02/28 01:23:58 ID : eLhy7umrhwL 0
내가 사랑해 마지않는 그 사람이, 마치 벌레를 본 듯한 경멸어린 눈빛으로 자신을 쳐다봤다.
41 이름없음 2019/02/28 02:33:36 ID : LgmINuoE2rh 0
더없이 투명했다. 말 그대로 너와 나의 관계는 투명했다. 넌 손에 닿지도, 느껴지지도 않았으니. 네가 그런 존재라는것을 자각할때마다 난 괴리감에 휩싸인다. 제일 가까이 있는데, 정말 내가 널 사랑하는데, 그런 널 눈 앞에두고 아무것도 할 수 없다니!
42 이름없음 2019/02/28 02:57:08 ID : U5f9cmmq2HA 0
나에게 넌 천국같았고 모든 시간이 행복했는데 너에겐 아니였구나. 너에게 모든 시간은 지옥이였나봐. 나는 그저 널 지옥으로 끌어들인 악마에 불과한거구나. 네가 너를 부정한다면 난 너의 죄악이 일부일뿐이네. 처음부터 너와 나의 미래따윈 없었던거야. 안녕. 그동안 미안했어. 잘있어. 내사랑.
43 이름없음 2019/03/01 22:21:16 ID : y6kratBxU0s 0
그는 유난히 글씨를 잘 썼다.
44 이름없음 2019/03/01 23:30:10 ID : lDs7e5bzPbd 0
추워,
45 이름없음 2019/03/02 02:53:08 ID : ljAnU2Mqi8o 0
12 월, 연말의 바다는 외롭다.
46 이름없음 2019/03/02 05:00:17 ID : k3Cjg2HBglD 0
너와의 기억이 나를 헤집었다.
47 이름없음 2019/03/02 17:44:55 ID : vxzVapVdO3v 0
연어
48 이름없음 2019/03/03 00:58:49 ID : 6nSFjAmHu8o 0
선선한 가을 아침 그가 후식으로 홍차를 가져와 내게 건낸다.
49 이름없음 2019/03/03 01:00:50 ID : Mi3DAqnTXvC 0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에게,
50 이름없음 2019/03/03 01:06:27 ID : eJRCmE5WoZf 0
나는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그들의 시선을 두려워 합니다
51 이름없음 2019/03/03 12:07:14 ID : y7tcnwmq1zW 0
그 자식의 얼굴에 찬물을 바가지째로 들이부었다.
52 이름없음 2019/03/03 12:55:38 ID : skla2nwpRBc 0
도시가 꿈틀댄다. 네온사인과 가로등을 꼼지락 거리며 나를 토해내려는 듯이 쉴 새 없이 꿈틀댄다.
53 이름없음 2019/03/03 14:23:01 ID : dTO1eE4GrcK 0
"다르다. 분명히,무언가 달라졌다." 오늘 아침, 그녀가 눈을 뜨자마자 한 생각이다.
54 이름없음 2019/03/03 14:32:55 ID : 5O05SMoY4JW 0
물에 떨어뜨린 물감 한 방울처럼 세계는 순식간에 어둠에 물들었다.
55 2름없음 2019/03/05 17:10:50 ID : 0rcE01jyY66 0
무심코 쳐다본 달력에 적힌 13월이 너무 자연스러워 눈을 깜빡일 틈도 없었다.
56 이름없음 2019/03/05 20:28:11 ID : 67xRCpfe0k1 0
화창하다고 하기에는 극심한 무더위가 외지의 척박한 땅덩이를 뜨겁게 달구었다.
57 이름없음 2019/03/05 23:09:07 ID : Y7bxvbfU7Bv 0
상상이란 무엇인가?
58 이름없음 2019/03/06 01:09:51 ID : tdBgo3PeFeK 0
나는 아직도 그대에게 허덕이고있다
59 이름없음 2019/03/06 08:36:29 ID : a8i1fWmGmk8 0
저건 내 심장이야. 선반 아래 턴테이블을 가리키며 J는 그렇게 말했다.
60 이름없음 2019/03/06 15:54:20 ID : 2Hvg6lu65f9 0
그녀는 일을 막 끝마친듯, 기지개를 펴더니 흐트러진 자리를 정돈하였다.
61 이름없음 2019/03/07 04:04:12 ID : SLgmHAY3DwE 0
곰팡이 냄새가 풀풀 풍기는 책을 읽었다.
62 이름없음 2019/03/07 04:31:09 ID : PfRzPdDvClA 0
주전자의 물 끓는 소리와 난로 속 장착이 틱틱 타들어 가는 소리를 들으며 초조하게 거실 안을 서성이던 L은 따깍따깍 소리를 내며 돌아가는 벽 시계를 재차 확인하고 먼 곳의 불빛조차 보이지 않는 창 밖의 상황을 분노와 긴장이 가득한 눈으로 응시한다. 그리곤 흔들리는 별들의 궤적을 확인이나 한다는 듯 노려보다 맥 없이 시선을 떨구고 지금 그를 초조하게 만든 그 때 그 상황을 떠올리곤 깊은 한숨을 내쉰다. 그의 입에서 뿜어져 나온 뿌연 김이 창에 부딪혀 이내 별 빛조차 가려 버렸다. 몇 가구 없는 깡촌 시골 마을이라 언제나 귓가에 맴돌 것만 같던 풀벌레 소리 개 짖는 소리 마저 1월의 매서운 추위가 얼려버린 듯 하다. 정확히 7년 전 일이다
63 이름없음 2019/03/08 19:11:48 ID : wLdPa061B81 0
ㄱㅅ
64 이름없음 2019/03/08 19:23:24 ID : wLdPa061B81 0
ㄱㅅ
65 이름없음 2019/05/01 07:57:22 ID : U45eZjvzXxV 0
도서부 회의도 끝났고, 이제 내가 학교에서 처리할 일은 없고, 종례도 끝났다.
66 이름없음 2019/05/01 12:20:11 ID : SMkpTU3WrBt 0
영주는 우리 반의 반장이었다.
67 이름없음 2019/05/01 23:46:56 ID : vctAnQoFg3U 0
나는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
68 이름없음 2019/05/02 02:25:47 ID : ljAnU2Mqi8o 0
그날은 키우던 금붕어가 둥둥, 떠 있던 날이었다.
69 이름없음 2019/05/02 22:25:23 ID : nO62HBeZg2J 0
얇은 피부 아래, 퍼런 핏줄이 움칠거리는 감촉을 사랑했다.
70 이름없음 2019/05/03 13:48:41 ID : twNxWo6kty5 0
그날 밤 창문으로 달빛이 새어들어왔고, 반투명한 꽃병에 반사된 달빛은 찬란하게 빛났다.
71 이름없음 2019/05/03 13:50:03 ID : NurbzTPhe2M 0
햇빛을 가리기 위해 들어올린 손 너머 푸른하늘이 비쳤고 그 아래 네가 있었다.
72 이름없음 2019/05/03 14:20:13 ID : 84LglDAjjBA 0
나는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본 것을 기억한다.
73 이름없음 2019/05/05 18:28:29 ID : 8nWi9BBAjdu 0
그는 망상에 빠져있었다.
74 이름없음 2019/05/05 19:29:20 ID : u02k2mtzhAl 0
나는 혀를 말고,잇속으로 울음을 앓는다.
75 이름없음 2019/05/05 23:46:00 ID : 8pe6qo59eGk 0
전율이 흘렀다. 피가 날뛰었고 심장이 폭주했다.
76 이름없음 2019/05/05 23:50:31 ID : z9g2Mi4GoLc 0
너는 왜 이렇게 망가진 내 모습을 사랑해.
77 이름없음 2019/05/06 22:59:36 ID : Akq2FgZiknw 0
두 소년이 있었다.
78 이름없음 2019/05/07 21:55:06 ID : jwIHxu9tcpX 0
나는 옥상 위에 서서 골똘히 생각한다.
79 이름없음 2019/05/07 21:58:28 ID : jwIHxu9tcpX 0
바닷가의 도시는 여름의 환상 속에 지어졌다.
80 이름없음 2019/05/07 22:03:07 ID : jwIHxu9tcpX 0
삼월의 다섯 시 남파랑색으로 기울어진 모래사장의 한가운데, 나는 적막의 바람을 온몸으로 받아들인다.
81 이름없음 2019/05/07 22:07:01 ID : jwIHxu9tcpX 0
1939년에 출생한 레슬리 경은 현존하는 추상화가 중에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82 이름없음 2019/05/07 22:09:00 ID : jwIHxu9tcpX 0
서로의 기화된 공포에 모두가 몸서리쳤다.
83 이름없음 2019/05/07 23:42:06 ID : oY8jh803yHx 0
햇살이 맑고 따뜻하던 어느 날
84 이름없음 2019/05/08 07:43:47 ID : XxWlwtBtfWr 0
푸른 하늘이 보였다.
85 이름없음 2019/05/08 21:23:15 ID : crdQnvjs1eJ 0
옛날 옛날에 한 소녀가 살았어요
86 이름없음 2019/05/09 01:23:06 ID : u2rbvfQmsoY 0
어지러웠다.
87 이름없음 2019/05/09 19:20:30 ID : viphvDs60k3 0
낯선 곳에서는 익숙한 향이 낫다.
88 이름없음 2019/05/09 22:02:35 ID : eZa2k1eHyMl 0
아무리 생각을 해도 너란 사람은 정말 지긋지긋했다.
89 이름없음 2019/05/10 03:52:15 ID : 062K3QnxDxS 0
이쯤되면 너도 내게 와야 하는데.
90 이름없음 2019/05/10 17:45:00 ID : pbxzQnveNyZ 0
어째서 싫다고 하질 못하는거야, 이 멍청이 해삼 말미잘!
91 이름없음 2019/05/12 14:11:48 ID : qrvA6qqqmE3 0
붉은색 핏물이 뚝뚝 떨어지며 잔디 밑에 아롱졌다. 내 뇌는 그 장면을 머금고 영영 놓지 못할 것이다.
92 이름없음 2019/05/12 17:00:25 ID : LcHvdBbA0mr 0
푸른 달빛이 새삼 미웠다.
93 이름없음 2019/05/12 17:04:05 ID : 7fcE5Pjs6Zc 0
때론 못생기고 코끼리같은 살갗을 가진 여자와 왜소하고 늙은 남자 사이에서 어여쁜 소녀가 태어나기도 한다.
94 이름없음 2019/05/21 00:52:34 ID : Fa5RA3XBs3v 0
Summary. Deus benedicat tibi cunctis diebus.
95 이름없음 2019/05/21 02:06:16 ID : zdQk2oNwFeI 0
그렇다고 인생이 끝난건 아니니 나는 또 걸을 수 밖에 없었다.
96 이름없음 2019/05/21 16:35:32 ID : i07htck08nX 0
서늘한 바람이 머리카락과 드레스 자락을 스쳐 지나갔다.
97 이름없음 2019/05/21 20:27:45 ID : 7fasmLgo3Pe 0
너는 그저 오래된 여름날의 유념이었다. 오래 두어도 영원히 썩지 않을.
98 이름없음 2019/08/12 13:29:22 ID : i07htck08nX 0
그녀를 처음 만난 곳을 왕성 깊은 곳에 있는 지하실이었다.
99 이름없음 2019/08/12 13:33:36 ID : Xy3Ph9ba7eY 0
요즈음, 시선이 느껴진다.
100 이름없음 2019/08/12 13:34:13 ID : Xy3Ph9ba7eY 0
넌 내꺼야, 어디도 가지 말고 이 성에만 처박혀있어.
101 이름없음 2019/08/12 13:34:45 ID : 40nDta4JQoK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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