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Not yet, (14)
2.한줄씩 쓰는 소설 [게일입니다] 우진시점 진행중. (201)
3.밴드물 스토리 설정 좀 도와주라 (5)
4.릴레이로 소설써보자 (6)
5.스레주의 게으름 극복을 위한 스레 (42)
6.장신구 보석 서술이 감이 안 잡히네 (7)
7.시작도 절정도 끝도 기깔나게 썼는데 연결을 못시키겠어.. 도와줘.. (5)
8.만약 내가 데뷔한다면 어떤 별명과 수식어가 따라붙을까 ㅋㅋㅋ (2)
9.딱 하나 (1)
10.웹소설 표지 구도 어떤 게 더 좋아? (4)
11.글 여러개 쓰면 캐릭터 성격이 다 비슷해져 (7)
12.해피엔딩으로 끝나는 피폐물인데 개연성이 걱정됨 (1)
13.연습장 (13)
14.작가지망생 친구 어디서 구하면 좋을까 (8)
15.첫문장/도입부 적고가는 스레 (414)
16.10레스마다 문장을 꾸며보자! (182)
17.군주들에게 별명 지어주려고 하는데 힘들어. 도와줘 (4)
18.퇴마 조직 설정을 어떻게 해야 할까? (5)
19.소리 없이 우는 새와 춤을 추는 스카비오사 (4)
20.[1화] 블루 문; 青月 (3)
1
이름없음
2019/02/19 08:25:43
ID : u2rbvfQmsoY
2
자기 소설의 첫문장이나 도입부를 적고가보자.
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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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없음
2019/02/19 12:32:33
ID : xO7bvimMrtf
0
산으로 둘러싸인 그 마을은 푸른 언덕들과 깊은 호수,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그들을 쫒는 어머니들의 소리로 가득차 있었다.
3
이름없음
2019/02/19 20:35:57
ID : 5PeGrhuldBe
0
그곳은 하얀 백지지만 따뜻한 침대였고
4
이름없음
2019/02/19 22:27:05
ID : Y7dQq7s3u1i
0
그날은 비가 내리던 날이었다.
5
이름없음
2019/02/20 00:09:44
ID : wJWqoZhbClA
0
우리 언니는 미친게 틀림없다.
6
이름없음
2019/02/20 16:16:51
ID : nWjg6i3zU2K
0
파란 하늘, 좋은 날씨. 구름은 적당히 뭉쳐 뭉실뭉실 느릿하게 흘러가고 있고 잔잔한 바람은 봄답게 여유로운 날.
7
이름없음
2019/02/20 17:43:47
ID : 3wqY2tumq44
0
기억을 더듬고 눈알을 굴려봐도 나는 그런 기억이 없다.
8
이름없음
2019/02/20 18:07:02
ID : tfWpdVe3TWn
0
한 바퀴의 계절을 돌아 본래의 자리에 도착하면, 너는 다시 그 철에 피어날까.
9
이름없음
2019/02/20 22:58:32
ID : LdO5SLfdTVc
0
드넓은 평원의 오후.
10
이ㅡ름
2019/02/20 23:49:12
ID : eK0lbbfVhuk
0
아무 일도 없을 것 같은 날이었다.
11
이름없음
2019/02/21 00:46:52
ID : wmnyLe6p84L
0
우리 반에서 한 명이 실종되었다. 그것이 일의 발단 이었을줄은 그 누구도 몰랐었을거다.
12
이름없음
2019/02/21 00:58:01
ID : vba0007gmGn
0
미친게 틀림없다, 그는 휘양찬란한 밤거리를 휘청휘청 걸어가며 곱씹었다.걸어간다고는 하지만 거의 기어다니는거나 다름없었다.몇걸음 못 걷고 무릎이 푹 꺾여 주저앉은 입가에서 헛웃음이 실실 흘러나왔다.
13
이름없음
2019/02/21 00:58:31
ID : wE2ljupO9tf
0
"올해는 눈이 안 오네."
14
이름없음
2019/02/21 01:09:25
ID : 83A2GpSJTXv
0
"날씨 더럽게 좋네" xxxx년 xx월 xx일 오늘 나는 죽는다
15
이름없음
2019/02/21 20:16:46
ID : Y5SIGnyMrze
0
만약 말에도 생각에도 형태가 있다면, 무게가 있다면 아마 난 그것들에 잠식되어 숨도 쉬지 못할것이다.
16
이름없음
2019/02/22 22:31:58
ID : LgmINuoE2rh
0
이새끼 드디어 결혼하네, 못할줄 알았더니.
17
이름없음
2019/02/22 22:34:43
ID : jeE1hhwLcLh
0
당신은 모험가 입니다.
18
이름없음
2019/02/23 02:34:02
ID : U5f9cmmq2HA
0
이상하지, 분명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말이야. 바스락거리는 꽃잎을 톡톡 건들이며 생각했다. 아무래도 난 미친게 틀림없다. 그게 아니라면 이해가 되지않아.
19
이름없음
2019/02/23 15:44:45
ID : 5arbva9tjwM
0
어제만해도 푸르게 펼쳐져있던 하늘이 오늘은 그렇지 않았다.
20
이름없음
2019/02/23 16:26:25
ID : NusqpglA1A2
0
와 이거 읽어보고싶다 뭔가
그 날은 아침부터 뭔가 이상했다.
21
이름없음
2019/02/23 17:06:02
ID : E61A1zWlyE8
0
시곗바늘 끝과 눈이 마주쳤다.
22
이름없음
2019/02/23 18:16:38
ID : o5dPdCjdyE4
0
밤, 그 아득한 기억 속으로 날 잠식시키는 어둠. 언제부터인가 그 곳을 빠져나와 버렸다. 내게 끝없는 새벽을 가져다준 네가 와주어서.
23
이름없음
2019/02/24 08:59:17
ID : qja07cMnQoM
0
"좋아해요, 선배."
동성의 후배에게 고백을 받은 건 어느 겨울날이었다.
24
이름없음
2019/02/24 10:23:08
ID : y6kratBxU0s
0
작은 나라의 작은 마을, 그곳엔 유별나게 큰 숲이 있었다.
25
이름없음
2019/02/24 13:00:50
ID : ulg7Ajg47uk
0
노인에게 이라크는 가나안이었다.
26
이름없음
2019/02/25 14:46:49
ID : fdVanA2NvDs
0
나의 앞머리를 꼬며 나를 장난스럽게 쳐다보는 그 앞에 나는 닳아버린 몽땅연필. 아니, 쓰여지지 않은 새 것.
27
이름없음
2019/02/25 23:07:48
ID : 9bg3SLe1u8m
0
깜빡이는 눈 사이로 비치는 것은 초록 물빛이던가 푸른 하늘이던가. 나는 무엇도 모르고 눈을 감았다. 밝은 죽음이 거기에 있었다.
28
이름없음
2019/02/26 00:15:06
ID : lwnvfU3Wpgl
0
똑같은 하늘, 똑같은 장소. 변해있는것은 시간 뿐.
29
이름없음
2019/02/26 00:20:51
ID : dPa1bfPcoMr
0
재와 먼지의 시간.
30
이름없음
2019/02/26 00:52:14
ID : IIMknzVgo43
0
캐리어를 샀다.
31
이름없음
2019/02/26 03:38:37
ID : q6kmq2L866l
0
쨍한 햇빛이 내리쬐고 매미가 요란하게 울어재끼는 무더운 여름.
32
이름없음
2019/02/26 04:02:24
ID : bg0nxu6Zhas
0
새하얀 햇살이 빛을 내리쬘때 울리는 선율소리가 부드러웠다.
33
이름없음
2019/02/26 04:05:55
ID : wJSK2Nuk8o5
0
내가 어렸을때, 난 파란 태양과 빨간 하늘을 그렸다
34
이름없음
2019/02/26 09:38:08
ID : y7tcnwmq1zW
0
아, 망했구나.
35
이름없음
2019/02/26 09:48:20
ID : E8qknyE4NBB
0
종이를 넘기다 손가락을 베였다. 손가락에서 희미하게 심장이 뛰는 것이 느껴졌다.
36
이름없음
2019/02/26 22:01:08
ID : TTTXArxV9fU
0
아무것도 없다. 어둠속에서 간신히 나와 보이는 것은 그냥 잔해뿐
37
이름없음
2019/02/26 23:41:44
ID : o4589BwJPjy
0
꼭 죽어가는 물고기마냥 입을 뻐끔거려보아도 턱하니 막힌 성대에서 소리는 잘 나오지 않았다.
38
이름없음
2019/02/28 01:15:45
ID : 03vg5dXwE5O
0
이딴거전부부질없어
39
이름없음
2019/02/28 01:18:09
ID : eZa2k1eHyMl
0
하얀색 종이에 색을 칠하는 기분이란 무슨느낌일까?
40
이름없음
2019/02/28 01:23:58
ID : eLhy7umrhwL
0
내가 사랑해 마지않는 그 사람이, 마치 벌레를 본 듯한 경멸어린 눈빛으로 자신을 쳐다봤다.
41
이름없음
2019/02/28 02:33:36
ID : LgmINuoE2rh
0
더없이 투명했다. 말 그대로 너와 나의 관계는 투명했다. 넌 손에 닿지도, 느껴지지도 않았으니. 네가 그런 존재라는것을 자각할때마다 난 괴리감에 휩싸인다. 제일 가까이 있는데, 정말 내가 널 사랑하는데, 그런 널 눈 앞에두고 아무것도 할 수 없다니!
42
이름없음
2019/02/28 02:57:08
ID : U5f9cmmq2HA
0
나에게 넌 천국같았고 모든 시간이 행복했는데 너에겐 아니였구나. 너에게 모든 시간은 지옥이였나봐. 나는 그저 널 지옥으로 끌어들인 악마에 불과한거구나. 네가 너를 부정한다면 난 너의 죄악이 일부일뿐이네. 처음부터 너와 나의 미래따윈 없었던거야. 안녕. 그동안 미안했어. 잘있어. 내사랑.
43
이름없음
2019/03/01 22:21:16
ID : y6kratBxU0s
0
그는 유난히 글씨를 잘 썼다.
44
이름없음
2019/03/01 23:30:10
ID : lDs7e5bzPbd
0
추워,
45
이름없음
2019/03/02 02:53:08
ID : ljAnU2Mqi8o
0
12 월, 연말의 바다는 외롭다.
46
이름없음
2019/03/02 05:00:17
ID : k3Cjg2HBglD
0
너와의 기억이 나를 헤집었다.
47
이름없음
2019/03/02 17:44:55
ID : vxzVapVdO3v
0
연어
48
이름없음
2019/03/03 00:58:49
ID : 6nSFjAmHu8o
0
선선한 가을 아침 그가 후식으로 홍차를 가져와 내게 건낸다.
49
이름없음
2019/03/03 01:00:50
ID : Mi3DAqnTXvC
0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에게,
50
이름없음
2019/03/03 01:06:27
ID : eJRCmE5WoZf
0
나는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그들의 시선을 두려워 합니다
51
이름없음
2019/03/03 12:07:14
ID : y7tcnwmq1zW
0
그 자식의 얼굴에 찬물을 바가지째로 들이부었다.
52
이름없음
2019/03/03 12:55:38
ID : skla2nwpRBc
0
도시가 꿈틀댄다. 네온사인과 가로등을 꼼지락 거리며 나를 토해내려는 듯이 쉴 새 없이 꿈틀댄다.
53
이름없음
2019/03/03 14:23:01
ID : dTO1eE4GrcK
0
"다르다. 분명히,무언가 달라졌다."
오늘 아침, 그녀가 눈을 뜨자마자 한 생각이다.
54
이름없음
2019/03/03 14:32:55
ID : 5O05SMoY4JW
0
물에 떨어뜨린 물감 한 방울처럼 세계는 순식간에 어둠에 물들었다.
55
2름없음
2019/03/05 17:10:50
ID : 0rcE01jyY66
0
무심코 쳐다본 달력에 적힌 13월이 너무 자연스러워 눈을 깜빡일 틈도 없었다.
56
이름없음
2019/03/05 20:28:11
ID : 67xRCpfe0k1
0
화창하다고 하기에는 극심한 무더위가 외지의 척박한 땅덩이를 뜨겁게 달구었다.
57
이름없음
2019/03/05 23:09:07
ID : Y7bxvbfU7Bv
0
상상이란 무엇인가?
58
이름없음
2019/03/06 01:09:51
ID : tdBgo3PeFeK
0
나는 아직도 그대에게 허덕이고있다
59
이름없음
2019/03/06 08:36:29
ID : a8i1fWmGmk8
0
저건 내 심장이야.
선반 아래 턴테이블을 가리키며 J는 그렇게 말했다.
60
이름없음
2019/03/06 15:54:20
ID : 2Hvg6lu65f9
0
그녀는 일을 막 끝마친듯, 기지개를 펴더니 흐트러진 자리를 정돈하였다.
61
이름없음
2019/03/07 04:04:12
ID : SLgmHAY3DwE
0
곰팡이 냄새가 풀풀 풍기는 책을 읽었다.
62
이름없음
2019/03/07 04:31:09
ID : PfRzPdDvClA
0
주전자의 물 끓는 소리와 난로 속 장착이 틱틱 타들어 가는 소리를 들으며 초조하게 거실 안을 서성이던 L은 따깍따깍 소리를 내며 돌아가는 벽 시계를 재차 확인하고 먼 곳의 불빛조차 보이지 않는 창 밖의 상황을 분노와 긴장이 가득한 눈으로 응시한다. 그리곤 흔들리는 별들의 궤적을 확인이나 한다는 듯 노려보다 맥 없이 시선을 떨구고 지금 그를 초조하게 만든 그 때 그 상황을 떠올리곤 깊은 한숨을 내쉰다. 그의 입에서 뿜어져 나온 뿌연 김이 창에 부딪혀 이내 별 빛조차 가려 버렸다. 몇 가구 없는 깡촌 시골 마을이라 언제나 귓가에 맴돌 것만 같던 풀벌레 소리 개 짖는 소리 마저 1월의 매서운 추위가 얼려버린 듯 하다. 정확히 7년 전 일이다
63
이름없음
2019/03/08 19:11:48
ID : wLdPa061B81
0
ㄱㅅ
64
이름없음
2019/03/08 19:23:24
ID : wLdPa061B81
0
ㄱㅅ
65
이름없음
2019/05/01 07:57:22
ID : U45eZjvzXxV
0
도서부 회의도 끝났고, 이제 내가 학교에서 처리할 일은 없고, 종례도 끝났다.
66
이름없음
2019/05/01 12:20:11
ID : SMkpTU3WrBt
0
영주는 우리 반의 반장이었다.
67
이름없음
2019/05/01 23:46:56
ID : vctAnQoFg3U
0
나는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
68
이름없음
2019/05/02 02:25:47
ID : ljAnU2Mqi8o
0
그날은 키우던 금붕어가 둥둥, 떠 있던 날이었다.
69
이름없음
2019/05/02 22:25:23
ID : nO62HBeZg2J
0
얇은 피부 아래, 퍼런 핏줄이 움칠거리는 감촉을 사랑했다.
70
이름없음
2019/05/03 13:48:41
ID : twNxWo6kty5
0
그날 밤 창문으로 달빛이 새어들어왔고, 반투명한 꽃병에 반사된 달빛은 찬란하게 빛났다.
71
이름없음
2019/05/03 13:50:03
ID : NurbzTPhe2M
0
햇빛을 가리기 위해 들어올린 손 너머 푸른하늘이 비쳤고 그 아래 네가 있었다.
72
이름없음
2019/05/03 14:20:13
ID : 84LglDAjjBA
0
나는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본 것을 기억한다.
73
이름없음
2019/05/05 18:28:29
ID : 8nWi9BBAjdu
0
그는 망상에 빠져있었다.
74
이름없음
2019/05/05 19:29:20
ID : u02k2mtzhAl
0
나는 혀를 말고,잇속으로 울음을 앓는다.
75
이름없음
2019/05/05 23:46:00
ID : 8pe6qo59eGk
0
전율이 흘렀다. 피가 날뛰었고 심장이 폭주했다.
76
이름없음
2019/05/05 23:50:31
ID : z9g2Mi4GoLc
0
너는 왜 이렇게 망가진 내 모습을 사랑해.
77
이름없음
2019/05/06 22:59:36
ID : Akq2FgZiknw
0
두 소년이 있었다.
78
이름없음
2019/05/07 21:55:06
ID : jwIHxu9tcpX
0
나는 옥상 위에 서서 골똘히 생각한다.
79
이름없음
2019/05/07 21:58:28
ID : jwIHxu9tcpX
0
바닷가의 도시는 여름의 환상 속에 지어졌다.
80
이름없음
2019/05/07 22:03:07
ID : jwIHxu9tcpX
0
삼월의 다섯 시 남파랑색으로 기울어진 모래사장의 한가운데, 나는 적막의 바람을 온몸으로 받아들인다.
81
이름없음
2019/05/07 22:07:01
ID : jwIHxu9tcpX
0
1939년에 출생한 레슬리 경은 현존하는 추상화가 중에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82
이름없음
2019/05/07 22:09:00
ID : jwIHxu9tcpX
0
서로의 기화된 공포에 모두가 몸서리쳤다.
83
이름없음
2019/05/07 23:42:06
ID : oY8jh803yHx
0
햇살이 맑고 따뜻하던 어느 날
84
이름없음
2019/05/08 07:43:47
ID : XxWlwtBtfWr
0
푸른 하늘이 보였다.
85
이름없음
2019/05/08 21:23:15
ID : crdQnvjs1eJ
0
옛날 옛날에 한 소녀가 살았어요
86
이름없음
2019/05/09 01:23:06
ID : u2rbvfQmsoY
0
어지러웠다.
87
이름없음
2019/05/09 19:20:30
ID : viphvDs60k3
0
낯선 곳에서는 익숙한 향이 낫다.
88
이름없음
2019/05/09 22:02:35
ID : eZa2k1eHyMl
0
아무리 생각을 해도 너란 사람은 정말 지긋지긋했다.
89
이름없음
2019/05/10 03:52:15
ID : 062K3QnxDxS
0
이쯤되면 너도 내게 와야 하는데.
90
이름없음
2019/05/10 17:45:00
ID : pbxzQnveNyZ
0
어째서 싫다고 하질 못하는거야, 이 멍청이 해삼 말미잘!
91
이름없음
2019/05/12 14:11:48
ID : qrvA6qqqmE3
0
붉은색 핏물이 뚝뚝 떨어지며 잔디 밑에 아롱졌다. 내 뇌는 그 장면을 머금고 영영 놓지 못할 것이다.
92
이름없음
2019/05/12 17:00:25
ID : LcHvdBbA0mr
0
푸른 달빛이 새삼 미웠다.
93
이름없음
2019/05/12 17:04:05
ID : 7fcE5Pjs6Zc
0
때론 못생기고 코끼리같은 살갗을 가진 여자와 왜소하고 늙은 남자 사이에서 어여쁜 소녀가 태어나기도 한다.
94
이름없음
2019/05/21 00:52:34
ID : Fa5RA3XBs3v
0
Summary.
Deus benedicat tibi cunctis diebus.
95
이름없음
2019/05/21 02:06:16
ID : zdQk2oNwFeI
0
그렇다고 인생이 끝난건 아니니 나는 또 걸을 수 밖에 없었다.
96
이름없음
2019/05/21 16:35:32
ID : i07htck08nX
0
서늘한 바람이 머리카락과 드레스 자락을 스쳐 지나갔다.
97
이름없음
2019/05/21 20:27:45
ID : 7fasmLgo3Pe
0
너는 그저 오래된 여름날의 유념이었다. 오래 두어도 영원히 썩지 않을.
98
이름없음
2019/08/12 13:29:22
ID : i07htck08nX
0
그녀를 처음 만난 곳을 왕성 깊은 곳에 있는 지하실이었다.
99
이름없음
2019/08/12 13:33:36
ID : Xy3Ph9ba7eY
0
요즈음, 시선이 느껴진다.
100
이름없음
2019/08/12 13:34:13
ID : Xy3Ph9ba7eY
0
넌 내꺼야, 어디도 가지 말고 이 성에만 처박혀있어.
101
이름없음
2019/08/12 13:34:45
ID : 40nDta4JQ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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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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