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Not yet, (14)
2.한줄씩 쓰는 소설 [게일입니다] 우진시점 진행중. (201)
3.밴드물 스토리 설정 좀 도와주라 (5)
4.릴레이로 소설써보자 (6)
5.스레주의 게으름 극복을 위한 스레 (42)
6.장신구 보석 서술이 감이 안 잡히네 (7)
7.시작도 절정도 끝도 기깔나게 썼는데 연결을 못시키겠어.. 도와줘.. (5)
8.만약 내가 데뷔한다면 어떤 별명과 수식어가 따라붙을까 ㅋㅋㅋ (2)
9.딱 하나 (1)
10.웹소설 표지 구도 어떤 게 더 좋아? (4)
11.글 여러개 쓰면 캐릭터 성격이 다 비슷해져 (7)
12.해피엔딩으로 끝나는 피폐물인데 개연성이 걱정됨 (1)
13.연습장 (13)
14.작가지망생 친구 어디서 구하면 좋을까 (8)
15.첫문장/도입부 적고가는 스레 (414)
16.10레스마다 문장을 꾸며보자! (182)
17.군주들에게 별명 지어주려고 하는데 힘들어. 도와줘 (4)
18.퇴마 조직 설정을 어떻게 해야 할까? (5)
19.소리 없이 우는 새와 춤을 추는 스카비오사 (4)
20.[1화] 블루 문; 青月 (3)
1
이름없음
2019/02/19 08:25:43
ID : u2rbvfQmsoY
2
자기 소설의 첫문장이나 도입부를 적고가보자.
예-이
이전 레스 더보기 다음 레스 더보기
302
이름없음
2020/10/24 01:22:13
ID : o3QoE2k4IJX
0
가을에, 달 같은 금성이 뜬 어느 새벽 날에 어머니는 흐느끼며 울고 계셨다.
303
이름없음
2020/10/24 11:00:27
ID : Qk2k9teFeK2
0
그러니깐 말이지, 세상만사 모든것은 아주 작은 결함으로부터 시작되기 마련이었다.
304
이름없음
2020/10/27 20:56:01
ID : xPdvg46i61w
0
그 노란 달은 통곡하였다.
305
이름없음
2020/10/27 22:11:34
ID : 79iqkpTSHCi
0
오늘도 하루가 죽었고 어두운 달이 튕겨오른다.
306
이름없음
2020/12/07 12:53:08
ID : y40q42HyIMl
0
헐 나 이거 읽어 보고 싶다
307
이름없음
2020/12/07 14:37:07
ID : 5PbbfWqmNur
0
'수사 협조 부탁'은 분명 '내가 부르면 한 시간 내로 뛰어와라'와는 전혀 다른 말이다. 그렇지만 어째서인지 J경감에게 그 두 말은 동의어로 쓰이고 있었다.
308
이름없음
2020/12/07 21:00:07
ID : lhf9bh82tBA
0
이제 정말 끝이야.
309
이름없음
2020/12/08 02:37:04
ID : nVdSE1dxvcm
0
홍차 소년은 조용히 욕조에 누워있었다.
소년은 잠에 빠졌고 욕조는 붉게, 검붉게 물들어갔다.
어쩌면 그는 나를 기다렸을지도 모른다고 지금은 생각한다.
난 홍차가 떫어지기 전에 도착하지 못했다.
용서받을 날은 오지 않겠지.
310
이름없음
2020/12/08 03:11:02
ID : 7801a63Pipc
0
잠에서 깨면 꿈은 파도가 쓸어간 듯 순식간에 허물어진다. 그 누구도 기억해서는 안 된다. 내 안에서 이뤄진 일이지만 나 조차도 몰라야 하는 세계다. 꿈속엔 떠내려 간 자들이 살고 있기에.
시간이 흘러도 생생히 기억나는 꿈이 있다면 억지로 꺼내려하지 마라. 요정이 넌지시 말해줄 때까지 잊고 살아라.
꿈은 오로지 지나간 사람들의 시간이다.
311
이름없음
2020/12/08 17:04:20
ID : 0k5SJRu4FeN
0
"헤어지자"
312
이름없음
2020/12/09 10:21:45
ID : 0k5SJRu4FeN
0
자꾸만 망설이게 된다.
313
이름없음
2020/12/09 13:59:46
ID : p84Mkr803u8
0
그날 그 괴도가 훔쳐 간 것은 대저택의 값비싼 보석뿐만이 아니었다.
314
이름없음
2020/12/10 11:05:54
ID : jh801coNyZa
0
아,아,망할.(이게 뭐람)
315
이름없음
2020/12/10 20:05:04
ID : ArxU40ljtdv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16
이름없음
2020/12/10 22:26:28
ID : fdPcnzSFa3w
0
세상에 소설 출간일이 언제죠 저도 숲에 데려가주세요...
317
이름없음
2020/12/11 02:11:46
ID : ksi7cLgi66l
0
.... 아, 비다.
318
이름없음
2020/12/11 05:50:20
ID : LhvxA7wMnSF
0
이거 너무 좋아...ㅜ
319
이름없음
2020/12/11 07:58:14
ID : 2nA5dXumsnO
0
나의 쌍둥이, A.
320
이름없음
2020/12/12 00:49:00
ID : TSLargnVf9a
0
" 얘, 아가. 난 이겨야해. 나가서 싸워야만해. 허나 어떠한 면에서도 내가 이길수 밖에 없단다. 네가 보기에도 그렇지 않니?"
321
이름없음
2022/04/02 08:24:44
ID : s5O5PjunzWq
0
아니ㅋㅋㅋㅋㅋㅋㅋ
322
이름없음
2022/04/05 17:48:06
ID : tzhupTXtcoK
0
창 밖으로는 노을이 새빨갛게 지고 있었다.
깨진 유리의 틈으로 초봄의 꽃샘추위가 스며들었다.
그는 내 어깨를 붙잡고 울면서 뭐라고 소리쳤지만, 고막이 터져나간 탓에 귀가 먹먹해 한 마디도 알아들을 수 없었다. 나는 그저 엷게 웃으며 말했다.
"어쩔티비."
323
이름없음
2022/04/05 19:21:59
ID : 65eY5Vgqo3X
0
아버지, 저는 오늘 교수님을 죽였어요.
324
이름없음
2022/04/06 18:19:09
ID : JO4Fg7zdQrg
0
주변이 온통 산으로 둘러싸인 그 이름 모를 마을에는 신 비슷한 것이 존재한다. 다만, 눈이 내릴 때만 잠깐씩 나타나는 신이.
325
이름없음
2022/04/07 22:12:17
ID : 65eY5Vgqo3X
0
그렇지만 오니쨩,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내게 관심도 없는걸.
326
이름없음
2022/04/08 23:06:18
ID : u5XurdWi8qo
0
내가 어떻게 그걸 누려요
327
이름없음
2022/04/08 23:09:30
ID : 5glu1eE7anC
0
어떻게 니가 나한테 이럴수가 있어? 그러면 안되는거잖아
328
이름없음
2022/04/08 23:44:10
ID : LgpbwoHwoJW
0
그래,평범한 일상이였다.붉게 피어난 불꽃이 모든 것을 집어삼키기 전까지는
329
이름없음
2022/04/09 09:53:26
ID : HBdQrcIIJO2
0
싸늘한 공기가 피부를 감싸는듯한 기분에, 순간 온몸을 부르르 떨며 눈을 열었다.
330
이름없음
2022/04/09 10:38:15
ID : uoHDAqpdO2t
0
왜 죽일 수 없었던 거지?
331
이름없음
2022/04/09 12:05:34
ID : vyIGoE63Vf8
0
그 싸늘한 기분을 느끼며 나는 잠시 서있었다.
332
이름없음
2022/04/11 06:22:08
ID : V9hgjg3RCoZ
0
날씨가 미쳤다. 미치지 않고서야 이런 날씨가 가능할 리 없다.
333
이름없음
2022/04/11 07:17:12
ID : q1yJTPjtck8
0
이 이야기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334
이름없음
2022/04/12 20:05:02
ID : Gso44Y8qnWj
0
천재가 아닌 인재는 불행할 뿐이다.
335
이름없음
2022/04/12 20:31:18
ID : 82oFgY2oFfR
0
이어폰을 폰에 꽂고 첫번째 음악을 틀기 시작했다.
336
이름없음
2022/04/13 08:35:26
ID : q1yJTPjtck8
0
나는 커피향 케이크다. 갑자기 이게 무슨 개소린가 싶을 사람도 있겠지만, 케이크버스라는 세계관 설정을 아는 사람이라면 내 말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케이크라는 명칭의 형질 발현자 이외에게는 맛을 느낄 수 없는, 포크라 불리는 형질 발현자들에게 이성을 뒤흔드는 달콤한 향을 풍기며 자신을 먹어달라 유혹하는 케이크.
나는 그런 케이크 중에 하나였다. 대부분의 달달한 케이크들 사이에서 유독 튀게 쓴맛으로 무장하고 있을 뿐인.
337
이름없음
2022/04/13 10:59:57
ID : yE65fgmE7bu
0
나는, 너를 오늘도
338
이름없음
2022/10/03 17:01:54
ID : qrwMlDvzWqn
0
여름이었다.
339
이름없음
2022/10/03 23:26:39
ID : TQlgZfQrhzg
0
회빛 오크가 마차의 창문을 열자 찬 바람이 쏟아졌다.
창밖에는 흰색으로 칠해진 죽음의 땅이 펼쳐져 있었다.
340
이름없음
2022/10/04 09:01:29
ID : 79dCoZbfQpR
0
어둑한 골목에 신부, 부랑아, 귀족 그리고 맹인이 한 술집에 들어갔다.
341
이름없음
2022/10/05 20:24:00
ID : qrwMlDvzWqn
0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할거야
342
이름없음
2022/10/07 11:54:14
ID : 8lxBgo5hze1
0
오늘 나는 그 아이를 떠나보내기로 했다
343
이름없음
2022/10/08 09:17:37
ID : hwHClzSGk1a
0
“끄아!“
나는 포스터에 베인 손가락을 쭙 빨았다. 코팅지는 너무 강해.
344
이름없음
2022/10/10 13:27:55
ID : i5VdPiqpdO4
0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345
이름없음
2022/10/10 13:34:05
ID : Cjbbg0pQq2E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데ㅋㅋ
346
이름없음
2022/10/10 22:59:46
ID : 3WmJWo3U0rd
0
내가 적군에 포로로 잡힌 사연을 구구절절 늘어놓자면... 흠, 우리 지엄하신 황제 폐하께서는 군인의 징병에 있어 충성도나 건강한 정신 등등보다도 무력을 최우선시하는 인간이기 때문에, 싸움이라곤 전쟁놀이밖에 해본 게 없는 방앗간집 처녀가 하루아침에 방패처녀 마법사로 변모해버린 것이 그 시작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347
이름없음
2022/10/11 22:19:40
ID : cK7y6pgjg6o
0
나는 언제나 그에게 최악을 담당하고 있었다. 그에게 나는 언제나 끔찍함과 최악의 대명사였다.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348
이름없음
2022/10/12 13:26:42
ID : dU1A6oY8mE9
0
잠결에 눈을 뜨면 새카만 밤이 아가리를 벌렸다. 모조리 삼킬 거 같은 어둠, 고요하기 짝이 없는 소리.
349
이름없음
2022/10/12 22:46:24
ID : BzcLcJQmpO5
0
하늘은 드높고, 적당히 바람도 불어오는 가을의 느즈막한 점심 무렵이었다.
350
이름없음
2022/10/12 23:52:46
ID : h88qkoK3SK0
0
새파란 비가 내렸습니다. 빛이 산란되어 푸른 것이 아니라, 말그대로 페인트처럼 새파란 비가요.
351
이름없음
2022/10/13 04:26:25
ID : SLfgo6nU7s6
0
내 구원자, 불행을 가져온 소녀.
352
이름없음
2022/10/13 21:00:42
ID : zU3Rwmmk5O5
0
눈부신 아이었다.외모뿐만 아니라 성격,행동.아니 그아이의 모든것이 눈부셨다.
이렇게 한때 피고 지는, 그런 꽃이 아니었는데.
353
이름없음
2022/10/17 20:27:28
ID : E8ksnQoJU7B
0
내 이름은 주인공, 26살 독신 회사원이다.
354
이름없음
2022/11/15 14:30:24
ID : g42HzQk4IHv
0
모든 재앙은 예고없이 찾아온다. 마치 300년 전의 그날처럼.
355
이름없음
2022/11/18 18:07:20
ID : k64Y7804LbA
0
지하와 지상을 합쳐도 고작 500층도 되지 않을 야트막한 건물이 마라 시의 시청 본관이었다니.
356
이름없음
2022/11/20 01:01:18
ID : TVbA6o46i02
0
방년 28세, 나는 죽었다.
2런 18. 나는 존나 개 빡쳤다.
357
이름없음
2022/12/03 16:17:37
ID : smGk05Ve5eY
0
그 때 저는 몰랐어요. 평범한 제가 다른 세계에서 최강이 될 줄은.
358
이름없음
2022/12/05 02:02:17
ID : wnxzTWpcE6Y
0
겹최애도 사귀지 않은 나에게 원작 속 최애의 여자친구가 찾아왔다.
내가 아무리 라이벌이라고 자부해도 나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주인공과 꼭 닮은 외모. 그리고 소름 끼칠 만큼 닮은 성격까지 현실에도 원작에서도 네가 없어지면 좋겠어.
원작자의 딸이라니 말도 안 되잖아.
359
이름없음
2022/12/05 18:12:49
ID : u0659fRxu4I
0
"당신만 없으면 난.......!"
360
이름없음
2022/12/07 22:14:32
ID : CmLcIMmMlCi
0
추락하지 않으면 날 수 없다.
361
이름없음
2022/12/07 23:36:06
ID : z88i6Zck641
0
숙련된 간호사에게는 세가지 특징이 있다
362
이름없음
2022/12/14 13:41:35
ID : fUZdyFa2k2p
0
구원이 나를 끌어내렸다.
363
이름없음
2022/12/15 00:29:53
ID : 6knyMnXs3u9
0
그것은 죽음을 바랐다.
364
이름없음
2022/12/15 03:19:55
ID : lu3yFhaslzP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65
이름없음
2022/12/15 21:35:13
ID : gY02smLbvju
0
꿈이라는게 참 그래요.
언젠가 꼭 저 무대에 서야지,하는 희망찬 다짐은 아닌데,
그걸 하지 않고서는 행복할 수 없을 것 같아. 영원히.
366
이름없음
2023/01/01 04:41:19
ID : 2E8mIL9eGms
0
열외적 열애는 결국 무너지고 말 것이라고 했던 것을
367
이름없음
2023/01/01 10:58:57
ID : 03A6panDz9e
0
프리빗가 4번지에 사는 더즐리 부부는 우리는 완벽하게 평범합니다, 그럼 이만, 하고 말할 수 있어서 자랑스러웠다.
368
이름없음
2023/01/02 04:39:15
ID : Fjy6qi1g59c
0
다리가 무겁다. 헉헉대는 자신의 숨소리가 고막 안을 가득 채운다. 비 오듯 흐르는 땀은 이제 눈꺼풀 위로 떨어져 눈가를 흐릿하게 만든다. 관중석의 함성과 응원소리는 형체가 없다. 경기장 안의 사람들도 자세히 보이지 않는다. 그저 자신의 눈에 잡히는 것이라곤 골대와,
369
이름없음
2023/01/21 23:21:52
ID : ldu60oMjinQ
0
그에게는 기억도 잘 나지 않는 어린시절이 있다.
370
이름없음
2023/01/22 01:50:38
ID : s9BBs7fe3Rw
0
신기할 정도로 아무렇지도 않았다.
371
이름없음
2023/01/27 07:03:29
ID : 9bg4ZhfdWji
0
눈뜨면광란뿐이었다
372
이름없음
2023/01/27 17:35:33
ID : 3O5Pa04JVat
0
더 이상 꿈을 꿀 수 없게 된 나는 오로라를 보기 위해 비행기에 올라섰다.
차디찬 바람과 함께 일렁이는 오로라는 내 마지막 꿈을 집어삼키며 사라져갔다.
373
이름없음
2023/01/28 15:31:39
ID : mHu4MphAja1
0
나도 사랑 받고 싶었어
374
이름없음
2023/01/28 20:59:02
ID : f9cnvcsjba1
0
그래. 아무리 부정해보아도 어쩔 수 없다. 나는 내가 수 천번을 상상했던 것을 행동으로 옮긴 것이다. 이 사실이 밝혀지면 모두가 날 탓할테지만 이건 전적으로 공익을 위한 것이다. 그 자가 행한 짓들을 안다면 모두 나에게 찬사를 보내며 그 자를 악마라 욕하겠지.
고통에 시달리는 모습이 꽤 볼만했다. 나와 다른 이들을 고통에 시달리게 한 자니 그 정도 고통으론 부족하긴 하지만. 시신은 뒷산에 묻었으니 아무도 모를 것이다.
난 그의 시신을 묻고 돌아가려다 그가 묻힌 곳을 보며 말했다.
"그러게, 과제 좀 줄이고 성적 좀 좋게 주시지 그러셨어요. 아무리 그래도 D-는.. 아니잖아요. 강의 때 중요한 부분이라고 표시해놓으라 하셔놓고 그 부분을 문제에 안 내는 건 아니잖아요.."
그런데 갑자기 알람이 미친듯이 울렸다.
습관적으로 알람을 끈 나는 일어난 지 얼마 안된 탓에 잔뜩 가라앉은 목소리로 말했다.
"아, XX 꿈."
375
이름없음
2023/02/12 15:35:30
ID : lA7y5hxXy6i
0
굿모닝- 익숙한 멜로디로 시작하는 알람음이 크게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376
이름없음
2023/02/13 14:48:03
ID : tjtinXtfUZj
0
꿈을 꿨어요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을요
377
이름없음
2023/02/13 20:11:35
ID : oZg43WmGsru
0
나는 그 날, 너의 앞에서 눈물을 보여서는 안되는 것이었다.
378
이름없음
2023/02/13 20:12:42
ID : qjiqnVeY5Vd
0
자, 이제 시작이야.
내 꿈을 위한 여행, 피카츄
379
이름없음
2024/03/02 17:39:39
ID : bimJSLcINBx
0
마이너의 서러움을 아는가?
380
이름없음
2024/03/02 21:28:40
ID : 42NBwNunB9a
0
애니나 영화를 보던가 유튜브를 보던가
왜 하필 소설이냐
아마도 중학생 때였나보다
381
이름없음
2024/03/03 01:45:07
ID : i1cpO4NxXAp
0
그가 몰랐던 것은, 사람이 얼마나 쉽게 죽을 수 있는지였다.
그러니, 살인이 아닌 사고라는 것이다.
382
이름없음
2024/03/04 04:46:36
ID : 06ZeJQpQmnu
0
푸른 연서 끝자락에 쓰여진 낯선 이름을 기억하고 만다.
383
이름없음
2024/03/04 23:15:59
ID : 1vh867ulfQo
0
당신이 두고 간 유실물이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지난 유월 같은 다음 여름을 계속 기다릴 것만 같다.
384
이름없음
2024/03/06 15:47:34
ID : 7gqi8nPeHzQ
0
눈을 감았다 뜨기를 여러번 반복하고 나서야 시야를 차단하던 엷은 점막이 제거되었다.
385
이름없음
2024/03/10 16:57:58
ID : oGk2k8kmsks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86
이름없음
2024/03/10 17:32:57
ID : 7gqi8nPeHzQ
0
ㅋㅋㅋㅋ
387
이름없음
2024/03/11 21:34:39
ID : bio1wpQpWkk
0
단 한 권의 책으로 인간의 언어를 섭렵한 개미가 있었다.
388
이름없음
2024/03/11 23:30:28
ID : e7uq2FdDvCo
0
차라리 만화나 소설속에 빙의했다는게 더 현실적 일것 같았다.
389
이름없음
2024/03/13 00:25:21
ID : K7y47y40pWr
0
8월 1일, 선샤인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390
이름없음
2024/03/13 00:26:37
ID : K7y47y40pWr
0
물은 자신이 어떻게 죽었는지 알지 못했다. 그런걸 떠올리기엔 이미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났고, 이제와서 굳이 알고 싶지도 않았다. 중요한 건 자신이 이미 죽었다는 사실이었다. 그리고 오늘도 물에 떠 있다는 사실이었다.
391
이름없음
2024/03/13 00:29:17
ID : K7y47y40pWr
0
헐 자기 소설이었네......... 난 걍 책 첫 소절 적고 가는 건 줄 ㅠㅠㅠ 미안해 익들아
392
이름없음
2024/03/13 20:15:05
ID : va9wLcMruk3
0
그 집에 발을 들인 여자는, 원목가구 특유의 향과 인테리어가 풍기는 고전적인 느낌을 가장 먼저 느꼈다.
393
이름없음
2024/03/21 20:33:02
ID : f809xTVcNzh
0
나비의 날개짓. 그 작은 바람으로도 무너질수 있는건. 사람이였다
394
이름없음
2024/03/23 19:28:45
ID : oGldu3wq6ko
0
손에 쥔 모든 증거의 발자취가 향한 곳은 나였다. 몇 년을 쫓았던 범인이 내 속에 있었다.
395
이름없음
2024/03/23 20:14:51
ID : xQr8781coLc
0
철그럭.
396
이름없음
2024/03/23 20:15:52
ID : s079bdzVfhA
0
세상의 모든 결핍들은 자신을 채워줄 것들을 향해 집착한다
397
이름없음
2024/04/15 01:22:50
ID : 9tinXusmK1A
0
지구는 망했다
398
이름없음
2024/04/16 23:26:23
ID : 1u08nWqo4Ze
0
끝났다.
이 일은 별로 끝맺음을 원하지 않았던 일이였는데, 끝나버렸다.
뒤에서 박수를 쳐대는 관중의 함성, 만족한 누군가의 웃음이 눈에 선명했다.
...또 하고 싶어. 하고 중얼거렸다.
그래.
그 망할 중얼거림이 나를 끝에서 시작으로 끌어내렸다.
399
이름없음
2024/04/18 15:04:22
ID : 81hfbwmpVht
0
키우던 고양이가 죽었다.
400
이름없음
2024/04/21 03:14:33
ID : 5aleFdzRxyG
0
세상엔 코를 들이대야만 향을 맡을 수 있는 꽃과 열 발자국 전부터 향이 코를 찌르는 꽃이 있다.
401
이름없음
2024/05/02 01:28:00
ID : mrgo1Dumsi1
0
그가 내 아래서 숨을 쉬려 발버둥친다. 딱히 놓아줄 생각은 없으므로.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괴담 조각글을 써보자
글쓰기 연습
소설을 써보고 싶은데 말이지
생각난 소설의 개요만 쓰고 가는 스레
충격주의)5년 전 열화같은 반응을 받았던 그 소설 다시 올려본다.
14레스
Not yet,
256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5.05.09
2
201레스
한줄씩 쓰는 소설 [게일입니다] 우진시점 진행중.
12938 Hit
창작소설
게일
25.05.01
0
5레스
밴드물 스토리 설정 좀 도와주라
144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5.04.28
0
6레스
릴레이로 소설써보자
127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5.04.28
0
42레스
스레주의 게으름 극복을 위한 스레
6302 Hit
창작소설
◆husrBwFdDur
25.04.28
2
7레스
장신구 보석 서술이 감이 안 잡히네
153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5.04.26
0
5레스
시작도 절정도 끝도 기깔나게 썼는데 연결을 못시키겠어.. 도와줘..
190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5.04.23
0
2레스
만약 내가 데뷔한다면 어떤 별명과 수식어가 따라붙을까 ㅋㅋㅋ
77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5.04.22
0
1레스
딱 하나
71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5.04.17
0
4레스
웹소설 표지 구도 어떤 게 더 좋아?
149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5.04.17
0
7레스
글 여러개 쓰면 캐릭터 성격이 다 비슷해져
260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5.04.17
0
1레스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피폐물인데 개연성이 걱정됨
114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5.03.30
0
13레스
연습장
130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5.03.28
0
8레스
작가지망생 친구 어디서 구하면 좋을까
2285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5.03.23
0
414레스
» 첫문장/도입부 적고가는 스레
13993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5.03.21
2
182레스
10레스마다 문장을 꾸며보자!
3072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5.03.21
6
4레스
군주들에게 별명 지어주려고 하는데 힘들어. 도와줘
177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5.03.18
0
5레스
퇴마 조직 설정을 어떻게 해야 할까?
1125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5.03.18
0
4레스
소리 없이 우는 새와 춤을 추는 스카비오사
269 Hit
창작소설
◆p81fSE7cNzh
25.03.14
2
3레스
[1화] 블루 문; 青月
254 Hit
창작소설
◆nDs2rf9dwsr
25.03.12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