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글자스킬 한 번 해보려고 하는데 (6)
2.초능력을 믿는 사람 있어? (18)
3.오컬트판 어디갔어 ? (5)
4.엄마 (162)
5.정령소환 (10)
6.자살 (11)
7.약간 애매하고 무서웠던 꿈 (1)
8.도어락 실사판 스레 (5)
9.군대괴담있으면 풀어줘! (32)
10.꿈에 갇혀본적 있어? (21)
11.이 괴담만큼은 진짜라고 느끼는 거 있음? (4)
12.혼숨한다던 친구가 7시간이 지나도록 연락이 안돼 (10)
13.그리운 그 사람에게 (6)
14.롯데월드 파라오의 분노 레일 바뀌었어? (5)
15.눈을 감으면 무언가가 곁에 서 있는 게 느껴집니다. (10)
16.너희 사람 저주해 봤어? (40)
17.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 (29)
18.귀신 쫓는법 알려줄 사람 (67)
19.야밤에 산에 절대 가지마 (68)
20.제 몸에 뭐가 있는거같아요 (16)
2
이름없음
2019/02/22 02:45:01
ID : JQnAZbbcmnC
0
응 그랭
3
이름없음
2019/02/22 02:45:14
ID : rasi8nQnu64
0
이유를 알고싶어?
4
이름없음
2019/02/22 02:46:57
ID : XxXxVcHCksq
0
응
5
이름없음
2019/02/22 02:48:59
ID : NAi67Ao7Apc
0
원래 야밤에 산에 가는거 아냐 위험해
6
이름없음
2019/02/22 02:49:23
ID : NAi67Ao7Apc
0
앞도 잘 안보이고 기가약한사람은 산기에 눌려서 안된다고..누구나 다 알고있는거 아닌가
7
이름없음
2019/02/22 02:49:48
ID : rasi8nQnu64
0
음 이건 달라 내가 직접 겪었거든
8
이름없음
2019/02/22 02:50:41
ID : rasi8nQnu64
0
보고 있는 사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야기 해볼게
9
이름없음
2019/02/22 02:51:36
ID : rasi8nQnu64
0
약 2일전인가 3일전인가 동네친구가 같이 산책하자고 연락이 왔길래 친구집으로 향했어
10
이름없음
2019/02/22 02:52:32
ID : rasi8nQnu64
0
친구집에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은 나는 친구가 구워준 가래떡에가가 꿀을 발라먹고 또다른 친구2를 기다리고 있었어 6시30분까지 온다길래
11
이름없음
2019/02/22 02:53:01
ID : rasi8nQnu64
0
친구1를 준호 2를 범준이라고 할게
12
이름없음
2019/02/22 02:53:28
ID : ip89s8qnXxQ
0
보고있어!
13
이름없음
2019/02/22 02:53:44
ID : 3RzVbzWmMrt
0
가래떡 마시숑
14
이름없음
2019/02/22 02:54:17
ID : rasi8nQnu64
0
그렇게 준호집에서 떡먹으면서 범준이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7시가 다되가서 집밑에 도착했다길래 나랑 준호는 내려갔어
15
이름없음
2019/02/22 02:55:12
ID : rasi8nQnu64
0
그때 비가 송글송글 여우비처럼 내렸는데 우산을 안들고 그냥 그대로 범준이의 우산하나에 3명이 모여서 산책을 하기로 했어
16
이름없음
2019/02/22 02:56:13
ID : rasi8nQnu64
0
우리동네는 바닷가가 많아서 선착장에서 이야기좀 하다가 마땅한 산책코스가 없어서 절이 많은 절길을 따라 산을 올라가기로 했어
17
이름없음
2019/02/22 02:57:33
ID : rasi8nQnu64
0
그때가 7시40분쯤이였는데 겨울이라 그런지 해가 빨리져서 어두웠어 산길이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 쪽에 있어서 선착장에서 우리 아파트 단지쪽으로 다시 걸어왔어
18
이름없음
2019/02/22 02:58:16
ID : 7BAqi5VdTVh
0
ㅂㄱㅇㅇ
19
이름없음
2019/02/22 02:58:31
ID : rasi8nQnu64
0
걸어와서 놀이터 사이에 있는 담을 넘어서 산길을 따라 걸어올라갔어 본격적으로 산으로 가기 시작한건 8시가 다되서 간것같아
20
이름없음
2019/02/22 02:59:39
ID : rasi8nQnu64
0
비가 와서 바닥도 축축하고 경사도 심해서 미끄러지기 일수였지 그렇게 올라가는데 절길이라 그런지 주위에는 스님들이 사용하시는 텃밭과 농기구뿐이였어 가로등하나가 전부였지
21
이름없음
2019/02/22 03:01:48
ID : rasi8nQnu64
0

22
이름없음
2019/02/22 03:02:52
ID : yNummpPa3Cj
0
웅 갈일앖을 것같기도...
23
이름없음
2019/02/22 03:03:23
ID : 8ja3xxvjxO6
0
ㅂㄱㅇㄹ
24
이름없음
2019/02/22 03:03:32
ID : 8ja3xxvjxO6
0
ㅂㄱㅇㅇ
25
이름없음
2019/02/22 03:04:07
ID : rasi8nQnu64
0
그러고 나서 다시 길을 걸었어 너무 어두워서 휴대폰 플래시를 키면서 나란이 줄지어서 걸어갔지 앞은 안보이지 바닥은 미끄럽지 분위기는 무섭지... 그나마 그래도 입구에서는 아파트 단지가 많아서 괜찮았는데 5분정도 걸었는데 가로등도 없고 아무것도 안보이는거야
26
이름없음
2019/02/22 03:06:45
ID : rasi8nQnu64
0
산에는 갈림길도 많아서 나는 앞장선 준호의 의견을 따라 계속 걷기만했어 내가 걸음이 빨라서 애들을 자꾸 재치고 가서 나중에 자리를 바꿔 준호 -범준 - 나 이렇게 내가 제일 앞장서서 갔지
27
이름없음
2019/02/22 03:09:21
ID : rasi8nQnu64
0
그렇게 가고 있는데 범준이가 갑자기 무서운 얘기를 하고 분위기잡는거야 나는 대수롭지 않은척 동요했지만 점점 무서워지길래 좀 올라가다 보면 보이는 쉼터에서 담배를 피는겸 쉬면서 무서운 분위기를 풀어볼려고 쉬자고 쉼터에 있는 커다란 정자에 앉았어
28
이름없음
2019/02/22 03:12:29
ID : rasi8nQnu64
0

29
이름없음
2019/02/22 03:13:13
ID : rasi8nQnu64
0
내가 첨부한 사진이 우리가 등산로가 아닌곳으로 기고있는중에 찍은거야 ... 지금봐도 무섭네 혹시 보고 있는 스레들 있어?
30
이름없음
2019/02/22 03:15:41
ID : rasi8nQnu64
0
그렇게 가고 있는데 비는 그치다가 오고 오다가 그치고 비때문에 습해져서 더워서 땀도나고 귀찮고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했어 30분정도는 걸었을꺼야
31
이름없음
2019/02/22 03:17:32
ID : rasi8nQnu64
0
그렇게 가다가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등산길로 빨리 내려가자고 다짐하고 나랑 친구들은 다시등산길로 내려왔어 사람인가 짐승인가 사부작 거리는 소리도 많이 들었었는데 대부분 산고양이였어
32
이름없음
2019/02/22 03:18:06
ID : yNummpPa3Cj
0
ㅂㄱㅇㅇ
33
이름없음
2019/02/22 03:18:22
ID : rasi8nQnu64
0
1시간정도 걸었다 아무 탈없이 걷고있는데 말이야 지금 적으면서도 소름이 돋으면서 눈물이 조금 나와
34
이름없음
2019/02/22 03:19:41
ID : rasi8nQnu64
0

35
이름없음
2019/02/22 03:18:50
ID : yNummpPa3Cj
0
으아
36
이름없음
2019/02/22 03:22:03
ID : yNummpPa3Cj
0
웅
37
이름없음
2019/02/22 03:22:32
ID : 60pWi6Y3wli
0
ㅂㄱㅇㅇ
38
이름없음
2019/02/22 03:22:36
ID : yNummpPa3Cj
0
근대 사진만봐도 무삽다 진짜...
39
이름없음
2019/02/22 03:23:28
ID : XxXxVcHCksq
0
ㅇㅈ..
40
이름없음
2019/02/22 03:23:33
ID : rasi8nQnu64
0
그커브길을 돌면 말이야 공터가 나와 우리가 그 공터에 다달았을때 후레쉬? 손전등 빛같은게 보였어 멀리서 우리는 그걸보고 사람이라는걸 직감적으로 느꼈지 그때부터 이밤중에 우리말고 산에 사람이 있다는걸 느낀뒤로 우린 엄청 쫄았어
41
이름없음
2019/02/22 03:26:17
ID : rasi8nQnu64
0
나랑 준호는 바로 그자리에서 굳어서 어떻게 하지 이랬는데
범준이가 그냥 채집하려고 온 등산객일수도 있지 왜그렇게 놀라냐면서 그냥 가자고 했는데 나랑 준호는 무서워서 그냥 돌아가자고 했어
42
이름없음
2019/02/22 03:28:02
ID : rasi8nQnu64
0
범준이는 우리보고 겁쟁이라고 하면서 자꾸 놀리길래 그러면 저 사람한테 들키지 않게 우회해서 가자고 결정하고 우린 왔던길을 돌아가서 등산길이 아닌 또 산길을 타서 돌아서 그 손전등 빛이 있던곳으로 갔어
43
이름없음
2019/02/22 03:29:33
ID : rasi8nQnu64
0
10분정도 걸으니까 우리가 등산길로 갔던 그 곳 그자리에 다와가는거야 우리가 언덕쪽에 있어서 손전등 불빛은 약간 아른거리고 시야에서 잘안보였어 손전등 빛이 보이길래 우린 소리를 최대한 줄이고 몸을숙여서 그 빛쪽으로 갔는데
44
이름없음
2019/02/22 03:31:59
ID : rasi8nQnu64
0

45
이름없음
2019/02/22 03:33:21
ID : rasi8nQnu64
0
소름 엄청 돋은게 뭔지 알아? 이거때문에 나랑 친구들은 다시 산을 내려왔어 존나 뛰어서 그 안보이는 길을 말야 뛰면서 갔는데도 몇십분이 걸렸어
46
이름없음
2019/02/22 03:35:36
ID : rasi8nQnu64
0
그 무덤을 보고 말이야 깜짝놀랐는데 그 3개의 무덤이 있는곳에 그 손전등을 냅두고 옆에서 무덤을향해 무릎끓고 뭔가를 하는 할아버지? 50 후반 60대 초반 실루엣 추정 어떤 남자 할아버지가 하얀 나시하나 입고 뭔가를 하는거야
47
이름없음
2019/02/22 03:35:49
ID : rasi8nQnu64
0
알고보니 그게 자위하는거였어
48
이름없음
2019/02/22 03:37:52
ID : rasi8nQnu64
0
거짓말 아니야 시발 진짜 그거보고 나랑 친구들은 너무 소름돋아서 소리도 안지르고 산길 따라서 존나 뛰다가 등산로로 내려와서 다시 왔던길을 되돌아 뛰어갔어 정말
49
이름없음
2019/02/22 03:39:47
ID : rasi8nQnu64
0
산길로 뒷쪽으로가서 그 이상한 정신병자 할아버지가 우릴 못봐서 다행이지 만약 그 등산길로 계속 갔다면 분명 할아버지와 우리가 마주쳤을꺼야 그럼 분명 해꼬지를 당했겠지 내려와서는 생각했어 개구리소년들 처럼 그할아버지에게 걸렸으면 죽었을까라고 다행이 아무 해도 안 입었지만
50
이름없음
2019/02/22 03:40:32
ID : rasi8nQnu64
0
난 앞으로 산에는 절대.안갈꺼야 밤이든 낮이든
51
이름없음
2019/02/22 03:41:22
ID : rasi8nQnu64
0
귀신보다는 사람이 더 무서운것같아 제발 밤에는 가지마 이상한 해꼬지 당할수도 있고 이상한 사람 만날수도 있어
52
이름없음
2019/02/22 03:42:15
ID : rasi8nQnu64
0
자위하는건 당연한건데 왜 그 저녁에 무덤 단지에서 무덤을 향해 자위행위를 하는건지 내 머리로는 이해를 못하겠어
53
이름없음
2019/02/22 03:42:56
ID : rasi8nQnu64
0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이게 거짓말이니 주작이니 안믿을사람은 믿지말아 아니면 내가 아침에 친구랑 같이 그 무덤사진찍으러 가볼게 시간이 된다면
54
이름없음
2019/02/22 03:52:07
ID : yNummpPa3Cj
0
와우...
55
이름없음
2019/02/22 06:29:38
ID : 8oZfU0sp9jx
0
ㅅㅂ개무섭다...
56
이름없음
2019/02/22 11:02:51
ID : mpUZh84MmL9
0
스레주 혹시 부산이니..?
57
이름없음
2019/02/22 15:39:45
ID : rasi8nQnu64
0
응응 부산이야!
58
이름없음
2019/02/22 16:36:33
ID : i5TSMkq47vu
0
헐 부산인거 어떻게안거지?????? 유명한 할아버지야?
59
이름없음
2019/02/22 20:13:37
ID : rasi8nQnu64
0
유명한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산에 바바히맨들도 많은것 같더라... 그할아버지가 엄청난 특이케이스였다고 생각해...
60
이름없음
2019/02/22 20:43:44
ID : ts8i63XBure
0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섭구나..
61
이름없음
2019/02/22 22:25:16
ID : oK47ta5O4E1
0
존나 무섭밍.... ㄹㅇ나는 죽어도 그런곳에서 자위 못해 무덤에 대고 그러는것도 존나 비상식적이고 특히 야밤에 산에서 그러는건 진짜...
62
이름없음
2019/02/24 04:12:44
ID : INwIK5ak5Qs
0
맞아 정말 비상식 적이야 그리고 옆에 수건같은것도 있더라 수건인지 천인지는 모르겠는데 손전등 옆에 펼쳐져있는걸 봤어 가로 길었으니 내생각엔 수건인것 같아 그건 왜 펼쳐뒀을까 오늘 준호한테 같이가자고 했는데 잠시들렸다가 동전노래방 가자고 했는데 안가더라 결국 좀 많이 충격이였나봐 그래서 동전노래방만 들렸다가 9시쯤에 집왔었어 혼자 사진찍으러 가고싶었는데 도저히 용기가 안났어
63
이름없음
2019/02/25 00:09:33
ID : 41Dzgi1dyHu
0
페티쉬 같은 게 있는 거 아닐까?
64
이름없음
2019/02/25 00:10:36
ID : yNummpPa3Cj
0
근데 무덤에서 ㅈㅇ하는 페티쉬는 좀 에바..;;
65
이름없음
2019/02/25 04:50:43
ID : nwsi08rBy1B
0
난 페티쉬라고 생각한다..
66
이름없음
2019/03/01 02:59:51
ID : rasi8nQnu64
0
음... 그런 페티쉬가 있으면 너무 심각한 정신병 아니냐
67
이름없음
2019/03/01 03:25:43
ID : AlwnDvBhumk
0
그런 행동은 페티쉬라고 보기엔 힘든것 같에..
68
이름없음
2019/03/01 12:07:10
ID : a5U446mNzgp
0
그행동이 정상적인머리에선 절때 안되는행동인데 아니 남의무덤앞에서 자위를 하다니..진짜 고인능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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