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1.굿판 본 적 있는데 (2)2.왜 2024이야? (11)3.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57)4.양밥 당해본 적 있어? (9)5.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20)6.기도원의 진실 (47)7.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614)8.오빠 죽이고 싶은데 방법 없나 (10)9.무속의 길 피해진다고 피해지는게 아니더라 (2)10.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124)11.가위눌림중에 턱이 호두깎기 인형처럼 빠른속도로 움직이는 경험 있는 친구? (18)12.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04)13.귀문이랑 귀접이 연관있나? (2)14.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86)15.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18)16.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9)17.소원 들어줄게 (501)18.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01)19.소원 이뤄주는 강령술? 주술? 알아? (17)20.내가 무속인인데, 어쩌면 좋을까? (96)
우리가 알고있는 바다생물을 전체의1프로밖에 안된데 그리고 미국 무슨 구역에서 외계인이랑 비밀접촉같은것도 한데 그런거 있잖아
당신이 이것을 읽고있다면, 20년동안 코마상태에 빠져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기술을 시도하고있습니다.
우리는 언제 이 메세지가 당신의 꿈을 끝낼지 모릅니다.
하지만 우린 당신이 이겨내기를 바랍니다.
일어나십시오.
한마디로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삶이 다 상상 즉 코마에서 보이는 것들이니 눈을 뜨고 일어나라 뭐.. 그런것 같은데?
아 아인슈타인이랑 마릴린 먼로가 음.. 그 잠자리 파트너였다는 사실.
나 이거듣고 진짜 헐..? 했는데 ㅋㅋ 아인슈타인은 완전 옛날사람 같고 그에비해 마릴린 먼로는 얼마전 사람같은데
둘이 동시대에 살았음
한 은하당 약 3500억개의 별을 가지고 있고
우주에는 대략 2000억 개의 은하가 있다는 사실.
지구에 있는 모래의 개수에 7배를 하면 우주에 있는 별의 개수로 추정된대.
여기서 말한 건 별이고, 우리가 사는 지구는 항성이니까...
그 수많은 수 중에 하나가 우리가 사는 지구라는 거지.
받고
우주에 있는 행성들이 기울어진 각도와 우리 몸에 있는 장기가 기울어진 각도가 무서울 정도로 똑같다. - 한재영교수의 지구사람생존수학
우리가 알고 있는 바닷속의 생물이 정확히 1%라고 짚어낼 수 있는, 현대 과학의 발달 또한 감탄할만한 대상이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우리가 무엇을 얼마나 아는지에 대한 윤곽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생각보다 굉장한 일이다.
우리가 현재 누리고 있거나, 알고 있는 지식과 기술 대부분은 최소한 몇십 년 전부터, 혹은 몇 세기 전부터 이론적으로 충분히 완성되었거나,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었다. 현대의 예시는 아니지만, 산업화의 상징이었던 증기기관은 이미 기원전 그리스에 의해 그 이론과 기술이 정립된 상태였으며, 로마 제국에서도 제한적이나마 그를 사용하고 있었다. 이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은, 증기기관의 효율이 노예의 가격과 효율성을 뛰어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아주 이전부터, 석유의 고갈이 40년 이내로 발생할 것으로 예측됐다. 그러나, 석유의 채취가 시작된 이래로 그러한 고갈 문제가 실제로 다가온 적은 없었으며, 고갈 예측 연도 또한 줄어들지 않았다. 이는 석유의 고갈을 예측하는 것에 기술의 발달이 고려되지 않았기 때문인데, 이 때문에 석유의 고갈은 늘 중대하게 다뤄지나 현실적으로 다가오고 있지는 않다. 오히려, 석유의 고갈은 더욱 늦춰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석유를 대체할 수 있는 다수의 자원이 발견되고, 이를 이용할 기술이 개발되고 있기 때문이다. 과학과 기술이 예측된 모든 제한을 뛰어넘을 정도로 정교하고 신속하게 발달하고 있다는 점이, 내게는 소름이 끼칠 정도로 경이롭다.
인류의 과학과 기술은 이제는 매우 정교하고 세련된 수준에 달하여, 자연에는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는 성질의 물질을 개발할 수 있을 정도가 됐다. 이를 메타 물질이라고 한다. 비교적 최근에 토비아스 프렌젤 교수가 이끄는 연구소가 개발한 메타 물질은, 한 방향으로 힘을 받으면 힘의 방향으로 물질이 수축하지 않고, 시계 방향으로 평면으로 물질이 회전하기 시작하는데, 이 과정에서 오히려 부피가 증가하기 시작한다. 아예 힘의 방향을 다른 방향으로 돌리는 성질은 자연에서 관측되지 않았던 것으로, 이런 메타 물질은 건축공학, 우주공학 등의 수많은 분야에서 엄청난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거울 보고 있으면 소름돋지 않아? 생긴거랑 별개로 진짜 거울 계속 보고 있으면 거울속에 있는 내가 내가 아닌거 같고 그렇지 않아? 약간 이질감 느껴져
1000억개의 은하 중 하나의 은하의
2000억개의 태양 중 하나의 태양의
8개의 행성 중 1개의 행성이 지구라는 사실 :)
심지어 다중우주론을 따르면
다중 우주중 1개의 우주에 불과하다는 것
내가 초등학교 때 그런 생각 많이 했는데 나는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거고 여기서 깨어나면 현실을 마주보지 않을까 어쩌면 지금 겪고 있는 현실, 모든 것을 다 겪고 노인이 되어 코마 상태로 파라노마처럼 회상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상상을 했었음
나사에서 강연이 끝나고 질문을 받겠다고 했는데 어떤 학생이 나사에서는 대체 어떤것들을 연구하냐 라는 식에 질문을 던졌을때 나사 측에서는 당신들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것이라고 헀을때 "예를들어 외계인이요?" 라고 하니 돌아오는 대답은 "외계인은 당신들이 충분히 상상하고 생각하고있는 것이 아니냐" 라고했데 어디서 본글인데 난 이게 너무 인상깊다 ㅋㅋㅋㅋㅋ
그냥 당연한거일 수도 있지만 지금 내가 있는 이곳 장소에서 어떤 사람들이 죽었을 수도 있고 많은 일들이 있었을거라는게.
레스 작성
2레스굿판 본 적 있는데
600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46분 전
11레스왜 2024이야?
682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957레스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38936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9레스양밥 당해본 적 있어?
776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16시간 전
20레스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1426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1시간 전
47레스기도원의 진실
2729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2시간 전
614레스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18277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3
10레스오빠 죽이고 싶은데 방법 없나
796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3
2레스무속의 길 피해진다고 피해지는게 아니더라
225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2
124레스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14305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2
18레스가위눌림중에 턱이 호두깎기 인형처럼 빠른속도로 움직이는 경험 있는 친구?
994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2
504레스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12506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2
2레스귀문이랑 귀접이 연관있나?
220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2
86레스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1943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2
418레스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6072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2
19레스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776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2
501레스소원 들어줄게
22007 Hit
괴담 이름 : ◆dDy0nyFg7Bu 2024.05.02
101레스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7578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2
17레스소원 이뤄주는 강령술? 주술? 알아?
1170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1
96레스내가 무속인인데, 어쩌면 좋을까?
4235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