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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뽑기 기계나 문방구 앞 게임기, 빵 등등 살때 굉장히 유용하게 썼던 기억이 있는데 어느날 엄마한테 200원 달라니까 200원 동전이 아니라 100원을 2개 주시더라.
왜 200원 안주냐 물으니 200원은 동전이 원래 없다고.
희안하게도 내 기억속엔 아직도 생생해. 생긴건 100원이랑 같은데 그냥 200이라 숫자만 다름.
만델라 효과겠지만... 너무 생생하구 뽑기 기계에 동전 2개가 아니라 하나만 넣어서 썼던 기억이 있어서 이상해.....
어렸을때 기억이라 기억이 왜곡된거 같은데
확실히 100원이 아닌 200원 넣어야 되는 뽑기나 게임기는 있었어. 근데 100원을 2개 집어넣는 형식이였던걸로 기억해.
장군이라구 안부른지는 꽤 됐어. 애초 육지 장수에게 쓰이는 장군 칭호인데 현대 들어선 여기저기 다 쓰이니까. 이건 나중에 찾아봐. 근데 중요한건 칭호가 아니라 200원 동전이야.
그거 옛날 문방구에 있던 게임기계에서 쓰이던 동전 아님?
그땐 그 게임 동전으로 문방구에서 실제 돈처럼 쓸수있었는데
미안. 250원은 기억이 안나. 다만 내 여동생은 200원은 기억 못하구 언젠가 250원은 말하더라.
응응. 근데 100 * 2는 아니였어.
그런게 있었나.. 난 구멍가게에서도 썼던 기억이 나서...
그 문방구에 가위바위보 게임같은 게임 동전 나오는 게임기계가 많았어. 묵찌빠라던지? 아니 애초에 스레주 연령대가 어케되는거야..
엥 난 03이야 근데 왜 나는 250원이 기억이 나는거야? 백원보다 크기는 좀 더 컸고 오백원보다는 작았는데 숫자면은 250 이렇게 적혀있었어 그림면은 안 봤고 디자인은 100원이랑 같았어
1970년에 기념주화로 50원 100원 200원 250원 1000원 동전을 은으로 만들었지만 시중에 유통된 적은 한번도 없다고 하고 동전 그림은 고려청자야. 찾아보니 200원짜리 있었다고 기억하는 사람들이 꽤 많네. 거의 도시전설 취급받는 듯.
1980~90년대에 실생활에 사용되는 200원 주화가 실존했다는 내용의 도시전설.
모르는 반응을 보이는 사람과 아는 반응을 보이는 사람의 구분이 분명하게 나타나며, 아는 사람들의 진술은 놀라우리만치 비슷하다. 예컨대 이들의 주장에서 주화의 가치는 항상 200원이라는 점이나, 200원 주화의 디자인은 100원 주화와 비슷하다는 주장 등.
참고로, 화폐박물관에는 실생활에 사용되는 200원 주화에 관한 내용이 없다.
이들의 주장에 높은 확률로 포함되는 내용 중 캡슐뽑기 기계에 200원짜리 동전을 사용했다는 사례가 있는데, 100원짜리 동전을 두 개 겹쳐서 집어넣는 캡슐뽑기 기계가 있던 것을 왜곡해 기억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추측도 가능하다.
출처-목재위키
교과서에서 화폐의 역사 공부하면 10원 50원 100원 500원의 동전이 있었다고 배우지 않았어? 이럴 땐 검색 ㄱㄱ 250원짜리,200원짜리 동전이 나온다면 실제로 잠시 있었던 화폐이고 없다면 없는 화폐라는 거지 근데 제독이라.. 신기하다 보통 장군이라고 부르지 않아?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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