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괴담 도서관 (7)
2.귀신 믿지도 않는데 최근부터 귀신이 보이게 된 이야기 (122)
3.일본 괴담을 찾고 싶어 (3)
4.손금에 부처의 눈 이라는 손금 알거나 가진 사람있어? (108)
5.점보는게 사람마다 다르게 보이는건가? (7)
6.내가귀신이 있다고 믿게된 썰 몇가지 풀어본다 (27)
7.살아있는 사람한테 자꾸 죽었다해 (4)
8.여기 빨간색 불빛 무서워하는 사람들 있어? (5)
9.귀신본 일화 (62)
10.너희가 살면서 제일 무서웠거나 소름돋은일 있으면 좀 풀어주라 (17)
11.그... 글을 하나 찾고있슴다 (8)
12.이게 괴담인지 미스터리인지는 모르겠는데 (44)
13.너넨 귀신이랑 친구하면 (16)
14.우리 집에서 누가 핀 담배가 발견 됬어 ㅠㅠ (19)
15.집 어딘가에서 진동이 울려 (38)
16.너희들 혹시 꿈에 갇힐 뻔한 적 있어? (22)
17.할머니댁에 도둑 든 스레 (36)
18.와 개무섭다 방금 (14)
19.막장 대학생이 들려주는 마녀이야기 (148)
20.실환데 무서움좀 나누자 (41)
1
이름없음
2019/02/27 08:36:11
ID : XvBdWi2q43T
3
나는 귀신이란거 믿지도않고 느껴보지도않고 본적도없어서
전혀 안믿고 볼라고해도 안보였는데 내가 믿게된 썰이 몇게있어서 풀어볼게
믿든 안믿든 자유! 근데 뭐 확실히 100퍼 있다고 아직도 믿진않는데
그몇가지 일 이후엔 나혼자선 전혀 느낄순 없었음 아직도..
2
이름없음
2019/02/27 08:38:40
ID : XvBdWi2q43T
0
쓰기전에 우리 사촌언니는 지금 신내림 받아야되는 상황인데 사이가 안좋아져서
요즘은 어떻게 사는지 모름 근데 우리 외할머니의 엄마 그러니까 증조 할머니? 가 무당이셨데
근데 어렸을때 부터 우리 사촌언니는 귀신을 봄 (본다고 자기입으로많이 말함)
뭐 노래방을 가거나 하면 화장실조심하라는둥 아님 저녁에어디길을 지나가다가 가로등 및 같은데를 진짜
빤- 히 처다보고 가면 갑자기 그 순간 가로등이 안그러다가 깜빡 깜빡 깜빡 하는 경우가 여러번 있음
3
이름없음
2019/02/27 08:40:34
ID : XvBdWi2q43T
0
뭐 그런거 말고 진짜로 무서웠던거 기억나는거 하나는
언니랑 언니친구랑 셋이 노래방을 갔을때였어
셋이 노래 신나게 부르고 있는데 언니 남친한테 전화가 온거야
그때 당시 언니남친 경호원이였음 일있으면 현장나가고 일없으면 사무실에서
죽치고있음 그때 노래 막 부르다가 오빠한테 전화가오니까 언니가 폰내려놓고
그때 스피커 폰같은게 없었다 벌써 12년 전이니까
4
이름없음
2019/02/27 08:45:09
ID : XvBdWi2q43T
0
폰내려놓고 마이크에 폰 소리나오는 부분 대놓고 내려놓고
노래방책 뒤지고있었다 (그때는 지금처럼 멜론 보고 막 노래 찾고 그런거 잘안할때다 스마트폰 아니니까..)
언니친구랑 나랑 둘이 노래방 책 막뒤지면서떠들고 언니는 책보면서 오빠랑 통화했다
언니-응 오빠
오빠-응 어디야?
언니-나 지금 쓰니(나)랑 보람(가명)이랑 셋이 노래방
오빠-아그래?밥은먹었어?
오빠친구-올~ 여친생겻다더니 통화중이냐?
언니-응 대충 오빠는? 밥먹고온거야?
오빠-응~ 밥먹고왔지~
이런식으로 둘이 도란도란 통화 하더라 근데 점심 시간인지 옆에가 엄청 시끄럽더라고
거기가 다 남자밖에없으니까 남자들 떠드는 소리? 막이런소리때문에
5
이름없음
2019/02/27 08:49:13
ID : XvBdWi2q43T
0
오빠친구-야야여친이쁘냐?
오빠-왜대충먹어 제대로먹어야지
언니-그냥애들 배안고프데서
오빠친구-같이있는 친구들 이쁘냐? 이쁘면같이놀자고해
오빠-그래?쓰니는 언제 내려간다는데?
오빠친구-야 같이놀자고하라니까?
막이런식으로 오빠친구가 옆에서 계속 깐족깐족 대면서 떠드는거야
근데 언니가 너무 거슬렸나봐 그오빠가 나도 그렇고
보람이 언니도그렇게 왜케깐족대냐고 그랫거든
언니가빡쳐가지고
언니-오빠ㅡㅡ오빠친구좀 조용히하라고해
이러니까 갑자기
오빠-응? 누구?내친구? 나혼자있는데?
이러는거 그래서언니가
언니-아까 첨에 통화할때부터 떠들던 오빠친구 뭐 이쁘면어쩔건데 그만좀 깐족거리라그래ㅡㅡ
이러니까 오빠가
오빠-무슨소리야.. 나혼자있는데..
이말끝나기가 무섭게 갑자기 분명히 전까지는 옆에서 쫑알쫑알 대는목소리였거든?
근데갑자기 진짜우리 옆에서 마이크에 대고 말하는것처럼 엄청 선명한 목소리로
"왜..? 니 여자친구 내목소리가 들린데?"
라는 목소리가 들리는거... 셋이 뛰쳐나갓다..노래방 ㅠㅠ 마이크 집어던지고
6
이름없음
2019/02/27 08:50:43
ID : XvBdWi2q43T
0
아씨..이거쓰는데 아직도무서운데 아침인데도밖에서 뭐터지는소리나서
소름끼침 ㅠㅠ ㅋㅋ 그러고나서 우리가 오빠한테 말했는데 오빠가 진짜혼자있었다고
사무실에 사람들있어서 계단 나가서 통화한거라고 혼자
씨씨티비 녹화 화면까지 찍어보내줬다 근데진짜 혼자있더라 지금도
그목소리는 뭐였는지 미스테리임 근데 들은사람이 3명이나 있다는게 더무서워...
7
이름없음
2019/02/27 08:55:44
ID : XvBdWi2q43T
0
또 이것도 사촌언니 관련썰인데 이거는 내가 진짜 실체를 본건아니지만
조금 믿게된썰이야 점보러가도 그렇고 나는 기가엄청쌔서 평생가야 귀신못볼거라고 그러고
내점은 하얀막으로 가려져있어서 아무것도 안보인다고 보러가는데마다 그소리함.
내점본다고말하는 사람들은 다뻥이라고믿지말라고함 점쟁이들이
여튼 그래서 언니가 나랑 같이있는걸 좋아햇음 나랑있으면 가위 안눌린다고
8
이름없음
2019/02/27 10:23:15
ID : U1Baq6rs4K7
0
ㅂㄱㅇㅇ
9
이름없음
2019/02/27 10:25:28
ID : oHBgjfWktwG
0
보고있어!
10
이름없음
2019/02/27 10:29:44
ID : wLe0spe3Vby
0
헉. 점을 볼 수 없구나. 신기해
11
이름없음
2019/02/27 11:53:43
ID : mq59js66pe1
0
보고있어
12
이름없음
2019/02/27 13:38:05
ID : Mi4GleL9fPf
0
정신병이 유전, 즉 유전자로인한것도 큰거 아니? 그래서 일찍이 선진국에서는 당사자보다 조상들 질병에 더 민감한데;; 무당이란 직업을 인정하자면 뤼신도인졍해야하는데 그럼 귀신은 사람 골라가며 괴롭히니? 귀신도 대기업 혹은 정제계 큰손이면 안건드리니? 가난하고 아프리카 중동에살면 개무시하나? 점같은 소리하고있네 전세계 같은시간, 같은날 태어나면 사주 다 똑같게? 신내림? 직업점술사내림이겠지
13
이름없음
2019/03/04 17:29:33
ID : XvBdWi2q43T
0
ㅂㄱㅇㅇ
14
이름없음
2019/03/04 17:30:12
ID : XvBdWi2q43T
0
ㅜㅜ그냥 그렇다고 왜 화를내
15
이름없음
2019/03/04 18:19:49
ID : Lbu03zPgY67
0
요즘 우리나라 토착종교를 사이비라 하고 신들도 잡신 사탄이라 하는 사람들 좀 있는듯
16
이름없음
2019/03/06 11:26:27
ID : XvBdWi2q43T
0
아 바빠서 이제왔다 이건 귀신인지 뭔지모르지만 내가겪은일 하나 갑자기 생각나서
17
이름없음
2019/03/06 11:27:22
ID : XvBdWi2q43T
0
옛날에 어렸을때 달방이라고 아나들 모르겟는데 모텔 원룸처럼 한달 방세주고 보증금없이 사는걸 달방이라고하는데
내가 거기 몇달 있었거든 ? 이사를 가야되는데 날짜를 잘못 맞춰서 기간이 좀남아서 들어가기전까지 있을 곳이 필여해서
18
이름없음
2019/03/06 11:49:19
ID : XvBdWi2q43T
0
여튼 그방 위치부터 설명하자면
거ㅣ ㅣ ㅣ 현
울ㅣ ㅣ 신발장 ㅣ 관
티ㅣ ㅣ침 ㅣ 벽ㅣ화장실 ㅣ
비ㅣ ㅣ대 ㅣ ㅣ
이런식이엿음 설명이 될라나
19
이름없음
2019/03/06 11:50:20
ID : XvBdWi2q43T
0
여튼 일 쉬는날이여서 누워서 티비켜놓고 보다가 친구한테 영상통화가 걸려와서 받음
머리를 침대에서 엎드려서 티비쪽으로 두고 있었음 화면속에 나랑 신발장쪽이 보이는 구도
20
이름없음
2019/03/06 11:51:49
ID : XvBdWi2q43T
0
쓸데없는 소리 하고잇는데 갑자기 친구가 밥먹자고 나오라는거임 귀찮아서 안나갈라고햇음
근데 계속 자기가 사줄테니까 일단 나와보라는거임 그래서 일단 나갔음
21
이름없음
2019/03/06 11:52:59
ID : XvBdWi2q43T
0
만나자 마자 나보고 (-붙힌거 친구 안붙힌거 나임)
-너괜찮어?
뭐가?
-너..음 뭐 조건같은거하냐?
미친놈이냐?ㅡㅡ 왜그러는데
쌍욕날리고나서 한참동안 멍때리더니 나보고 그러는거임
22
이름없음
2019/03/06 11:54:30
ID : XvBdWi2q43T
0
-아까너랑 통화하는데 침대쪽에 어떤아저씨가 그냥 무표정으로 널 내려다보더라?
그래서처음엔 이게 무슨상황인가했는데 일단 진짜 사람이면 너한테 해코지 할거같아서 나오라고한거야
귀신이면 무섭잖아 ㅋㅋ
이러는거임 그떄 무서워서 ㅜㅜ 바로 친구한테부탁해서 친구집으로 들어갓다가 계약기간 되서 들어감...
너무무서움 ㅠㅠㅠ 상상해보면
23
이름없음
2019/03/10 08:45:28
ID : XvBdWi2q43T
0
마지막썰은 언니랑 같이둘이 살다가 난 살던곳에 남아잇고 언니는 직장때문에 천안에서 자취할때 얘기임
24
이름없음
2019/03/10 08:46:34
ID : XvBdWi2q43T
0
언니네집으로 간다고 분명 연락도 다했고 가고있다고도 말해서 언니가 안자고 날 기다려준다고했음 그때는 도어락 같은게 잘없고 거의 열쇠로 문여는 집이 아직 많앗음 신식아니면
25
이름없음
2019/03/10 08:48:18
ID : XvBdWi2q43T
0
갔는데 아무리 노크를 해도 언니가 대답이 없눈거임
한참을 문앞에서 기다리다가 언니네 1층사는 친구한테 연락을했음
결국은 언니친구가 열쇠를 가지구 왔어 서로 보조열쇠하나씩 놨었거든
혹시하고
26
이름없음
2019/03/11 19:00:00
ID : WnRAY4HA2Hz
0
웅웅
27
이름없음
2019/03/11 20:07:58
ID : tAnQlijh9a8
0
에어디갓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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