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판 :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5212918 - MBTI : INFP -> INTJ와 INFJ를 왔다갔다함 - 일상+씹덕질+게임+잡생각+헛소리 - 난입 가능 혼잣말 난입도 대답해드림 8판 -> 팔판 -> 빨판 -> 그래서 제목옆에 오징어 붙여줌 ㅎㅎ 아이유는 신이야... 🎵 요즘 꽂힌 노래 : 청하 - X (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 https://youtu.be/lLsg9X_CWCQ

암튼 그래 하... 주변 걱정도 되고 나도 여러가지 다른 걸로도 스트레스 조지게 받는데 이거까지 받고 아무튼 개 많이 받고 거의 스트레스 부자임 미치겠음 너무 힘든데 걱정이 자꾸 된다... 나는... 내가 참 위선자 같아서 좀 고깝게 느껴짐

Screenshot_20210507-132617.jpgScreenshot_20210507-132617.jpg어제 게임판 구경하다 귀여운 게임있길래 깔았음... 방금 눈이 생겼어 기여움...

Screenshot_20210509-144033.jpgScreenshot_20210509-144033.jpg>>803 방금 진화 시켰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귀엽고 하찮게 생겼어 그나저나 저 특징들이 내 특징들이랑도 맞물려있어서 넘... 신기하네

이름이 계면활성제인 EU... 퐁퐁이래서

20210508_144801.jpg그나저나... 어제 어버이날이라 엄마가 친할아버지 생일도 얼마 전이여서 겸사겸사 편의점에서 꽃사서 얼굴 좀 보여주고 가라고 했는데... 편의점 꽃만 사가는건 뭔가 성의 없어 보여서 꽃집가서 샀어 생화?가 나으려나 했는데 시들기도 하고 이게 예쁘게 되어 있길래 이거 샀음 비누꽃이래 이쁘긴 이쁜듯...?

부모님은 저녁 사려고 했는데 내가 너무 점심을 늦게 먹어서 ㅋㅋ,,, 오늘 점심 사기로 했음 고기 먹었다 근데 주인이 바뀐건지 뭔가... 좀 서비스가 영 ㅋㅋ... 온지 30분 넘었는데 불도 안 주고 고기 먼저 나왔는데 불이 없고 ㅋㅋㅋㅋㅋㅋ ㅠㅠ;;

개쓰레기 요일... 매번 일찍 자려고는 생각하는데 자꾸 이렇게 된다 너무 자기 싫다... 또 5일을 버텨내야해

진짜 개쓰레기요일답네 다사다난하다 ㅋㅋㅋㅋㅋ 오우 이 사람은 왜 또 연락 한거냐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

고향에 내려갈 생각인데 내가 사는 지역이랑 멀지 않다고 뭔가 굳이 말하는거 보면 어 ㅋㅋ... 뭐냐..? 뭐... 만나고 싶다는 건가....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양심이 있으신가요???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려주삼 살려주삼... 시발....

아 시발 갑자기 뭐냐 뭐뭐임? 시발 살려주셈

>>810 이건 아니였음 아니 근데 갑자기 무슨 와다다다다 말을 꺼낼 줄은 몰랐는데 ㅋㅋㅋㅋ 일 하는데 막 장문의 카톡들이 우다다다 오길래 ㅋㅋㅋㅋㅋ 하씨발 미치겠네 왜 갑자기??? 뭐 뭐임 ㅋㅋㅋㅋㅋ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0510_203136.jpg아니 ㅋㅋㅋ 엄마가 술 마시는데 올래? 오예 안주 뺐어먹으러 가야지 해서 갔는데 5인이상 모이면 안돼서 나만 따로 테이블 씀... ㅅㅂ 이게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곤하다... 일도 많고... 다른 의미의 일도 많네 ㅋㅋㅋㅋㅋ 하... 시발 다 꺼져라...

Screenshot_20210512-101644.jpg내 귀여운 계면활성제는 뭔가 이름값하는 하얀 모습으로 변했다... 양손에 저게 뭐지 그 말미잘 들고 다니는 게 생각나고 그럼

설마 지금 생각하는 젤리인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고 귀엽네...

하 ㅋㅋ 아니 근데 지 남친이랑 싸우고 맨날 찾아가서 하소연하고 상담하고 그러다 담날에 남친이랑 맛있는거 먹었다 자랑질해대고의 반복을 하다가 결국 헤어지고 안그래도 아슬아슬한데에 막타쳐서 분위기 개박살내놓고 ㅋㅋㅋㅋㅋ 님때문에 분위기 개박살 났어요 라고 말하니까 삔또 상해서 굳이 콕 집어서 나한테만 그럴 수 있냐 통수 맞았다 이지랄 떠는건 개웃기지 않냐? 생각할수록 개빡치게 하네 사람을? ㅋㅋ?

내가 당한게 아닌데 생각할수록 너무 빡침 ㅋㅋㅋㅋㅋㅋㅋㅋ 웬만하면 쓰기 싫었는데 진짜 웃기고 개빡쳐서 ㅋㅋㅋㅋㅋㅋㅋ 지 잘못한것만 쏙 빼고 얘기를 하는 것도 참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말이~~~~ 씨발 존나게 많은데~~~~~~~ 어휘력이 후달려서 못하겠다~~~~~

아 진짜 몸 상태가 너무 안 좋아... 머리도 아프고 배도 아프고 몸에 힘이 없어서 바들바들 떨리는 느낌에다 그... 너무 피곤해서 눈 감았다가 기절하듯이 잘거 같음

난 오늘 햄버거를 먹을것이다 쿼터파운드치즈버거를 먹을것이다 너무 힘들었기 때문이다 아무튼 내 보양식이기 때문이다

하 ㅋㅋ 카톡 그만 보내면 좋겠는데... 왜 이렇게 보내는거람... 역시 난 오랫동안 대화하는 게 너무 피곤하다...

뭔가 신기한 스레가 생겼길래... 난 진짜 옛날부터 산토리니에 되게 로망 있었는데 뭔가... 바가지도 심하고 아무튼 좀 그렇다고 해서 약간 짜식었었음... 그래도 뭔가 유럽쪽 여행은 로망이 생길 수 밖에 없는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약간 행복한? 잔잔하고 은은한 기분으로 왔는데 갑자기 빡치는 일이 생김 나의 행복을 이렇게 망치는 이 ㅋㅋㅋ 인간이 너무 싫다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끼는 사람들한테 뒤통수를 때리고 그 사람들이 자신한테 배신 때렸다고 말하는 님이 정말 싫어요

pms인지 날씨가 우중충해서였는지 월요일이여서였는지 잠을 제대로 못자서인지 이때까지 쌓인게 결국 터져서인지 아님 이 모든게 다 원인인지... 이제 어제라고 불러야 할 날에 너무나도 힘들었다...

Screenshot_20210516-115828.jpg귀여운 내 계면활성제 볼래? 시련을 넘으라는데 첫 게임부터 못 넘겠어서 어쩔 수 없이 영원히 함께하려고....

난... 우울할때 억지로 즐거워 지는것보단 그냥 우울한 상태로 있거나 더 우울하게 땅 파고 들어가는 편인데... 그래서 암튼 신나는 노래도 잘 안 듣는단 말야 근데 오늘 퇴근길에 노래 듣는데 분명 랜덤재생일텐데 잔잔하고 약간 센치있는 쓸쓸한 느낌의 노래가 나와서 되게... 좋았음 그리고 힘들때 듣던 노래도 나와서 뭔가 더 좋았음 제법인걸 알고리즘녀석...

근데 말은 우울하게 안 해 누가 걱정할까봐 걍 걍... 자꾸 장난치듯 말하는데 이젠 진짜 그럴 힘도 없네 시발...ㅋㅋㅋㅋㅋㅋㅋ...........

가위 눌려서 자다 깸... 하 ㅋㅋㅋ 꼭 몸이 피곤하면 이러네... 눈은 뜨여 있는데 몸이 짓눌리고 안 움직이는 이 기분... 딱히 귀신은 나오지 않고 걍... 뭔가 악마같은 느낌이였는데 그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인가 그거 하려다가 모르겠는거임... 그래서 나무아미타불 했는데 빡친건지 뭔지 더 세게 눌렸음 진짜 개같다 ㅋㅋㅋㅋ

뭐임 그냥 눈누난나 일기 쓰러왔다가 아카이브 박제보고 개놀랐네 왜 박제를 하지 두고두고 보고싶은건가...?

Screenshot_20210520-235123.jpg그리고 밑에 이런거 있던데 뭐지...?

>>830 그거 이번에 새로 추가된 기능이래! 스레딕 공지사항에 보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을거야!

>>831 띠용 그래??? 당장 보러 가야겠다 ㅋㅋㅋㅋ 또 며칠 안 들어왔다가 뒤쳐지는 맷새가 되어부렸어... 고마워 친절한 뻐꾸기!

공지보고 왔다 신기하구만... 원래 공지 올라오면 스레 목록 밑에 뙇하고 뜨는데 좀 지나서 안 떴나...?

>>832 앜ㅋㅋㅋㅋ 그랭! >>833 아마도 그런듯 해!

>>834 으악 이제봤네 맞는거 같애 하루 전이더라구... 매일매일 들어왔어야했는데...

점심... 파스타 시켰는데 안 와 ㅠㅠㅠ 배고프다...

근데 진짜 아카이브 박제를 왜 하지 사사게에서 글삭튀하면 박제하는거 외엔 ㅋㅋㅋㅋ 못 봤는데 당최 이해를 못하겠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진짜 오늘 꾼 꿈에서 주말이였는데 알람이 울리고 일어나니까 월요일인거임... 약간 꿈에서 덜 빠져나와서 아니 나 왜 주말인데 일찍 일어났지? 오늘 분명 주말인데 왜 월요일이지...하고 현실부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휴일도 없어서 눈물난다 내일만 가면 또 하루 쉴거 같은데 못 쉬네... 하 하 하 하......... 달력에 빨간칠하면 공휴일이 되면 좋겠다... 피곤하기도 하고 넘 졸린데 아직 저녁이 소화가 안된 느낌이라 누우니까 좀 더부룩한 느낌이...

오늘 이라기엔 지났지만... 기계한테 농락당함 ㅅㅂ 아니 기계 돌리는데 에러가 떠서 보니까 얘가 부품이 꽂혀있는데 인식을 못 하는건지 안 꽂혀있다고 에러가 뜨는거임 그래서 별걸 다 해봤지만 자꾸 똑같이 뜨길래 as센터에 전화해서 기사님이 화면 공유 프로그램으로 봐주셨는데 분명 내가 한거랑 똑같이 했었단 말임? 근데 됨 ㅅㅂ ㅋㅋㅋㅋㅋ

기사님이랑 통화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되길래 나도 모르게 어 뭐야 했거든 ㅋㅋㅋ 그래서 기사님이 혹시 잘못되고 있냐 묻길래 아니... 이게... 되서요... 라고 하고... ㅋㅋ... 혹시 돌리다가 또 그렇게 될까봐 기사님이 일단 화면 공유 프로그램 안 끄고 본다고 하셨는데 다 할때까지 멀쩡하더라... 그러고 나중에 오후에 끄셨는데 또 같은 에러 뜸 ㅅㅂ

아니 그래서 내가 또 아까 기사님 했던대로 했거든? 근데 또 에러뜨는 거임 ㅡㅡ 그래서 걍 또 오류떴다고 전화해서 다시 화면공유하고 했는데 내가 아까 하신거처럼 이렇게 했는데 또 이런다고 해서 기사님이 내가 한거랑 똑같이 함 근데 이게 또 됨 진짜 기 계새끼임 ㅅㅂ 양치기 소년 된 기분이였음 개빡침 이 새끼 분명 인공지능 탑재되어있음 ㅡㅡ

다시 생각해도 킹받음 내일 또 이러면 진심 다 쏴버릴거임 염병 지금 피의 축제 시작하기 전인데 자꾸 이렇게 개빡치는 일이 생기냐고...

오늘 또 기계자식이 오류 띄웠지만 오늘은 기사님이 화면 공유 켜도 계속 그러더라 다행이라고 해야될지 말아야할지... 어찌저찌 고친거 같긴 한데 내일 또 이러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그나저나 오늘 퇴근해서 집에 걸어가고 있는데 카톡하면서 갔단 말이야 근데 ㅋㅋㅋ 내 카톡 배경화면이 흰색이라 밝아서 그런지 ㅅㅂ 벌레가 날라와서 붙은거임 너무 놀라서 폰 던질뻔 했음 첨에 폰 흔들었는데도 안 날라가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마스크 내려서 입으로 불었음 거의 검지손톱만하던데 ㅅㅂ 진짜 너무 깜짝 놀람

생리는진짜시발새끼다

아오 하기 전에도 지랄 할때도 지랄같음 하반신에 감각이 이상함 뚜껑 열듯이 아랫배쪽 열어서 자궁 던지고 싶음

근데 나중에 늙어서 안 해도 문제잖아 뭐 이렇게 비효율적인 시스템이 다 있나 시발 사람도 중성화 수술 시켜줘 시발 시발... 5시까지 나가야되는데 죽겠음 너무 졸리고 피곤하다....

뭔가 적을만한 일이 있었는데 까먹었어... 이건 일기에 적어야지 ㅋㅋ 했는데... 뭐였을까 젠장아

모르겠고 지금 허벅지에 두드러기 같은거 나서 죽을거 같다 가려워 피부 쫙 뜯으면 깨끗한 새 피부 나오면 좋겠음...

하하하 너무 힘들었다...오늘 하루 진짜 되는게 없구나 ㅋㅋㅋ...

20210604_202541.jpg뻘한데 하늘색이 이뻐서 좀 기분 좋아진듯... Coner Matthews - Midnight Flight 듣고 있었는데 노래랑 어울려서 더 좋은 느낌

사진보다 쫌 더 찐한 색인데... 개구린 폰카메라...

아... 11시에 제사 시작해서 그때까지 있어야되네... 거의 5시 반쯤 온거 같은데 하... 내 주말...

월급은 왜 안 들어오냐...ㅋㅋㅋㅋ 월급 들어오자마자 겜에 돈 쓰려고 했는데 짜증나게 정말...

계속 토스 새로고침만 하고 있어 아니 왜 ㅋㅋㅋㅋ 왜...? 잊어먹으셨나 아님 은행이 안되는건가 이렇게 늦게까지 안 오지 않았던거 같은데 내가 실수를 요새 많이 하긴 했는데... 내일이면 들어오겠지? 나 크루엘라도 보러 가야한다...

오늘 왤케 기분이 안 좋을까 뜬끔없이 너무 안 좋아져서 계속 생각하면서도 이상함을 느꼈음...

걍 갑자기 모든거에 현타가 온 느낌... 그리고 나는 기분이 가라앉으면 자꾸 내 스스로의 자아..? 감정??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앉아있고 이걸 분석하면서도 대체 어쩌다 내가 이 지경까지 왔는지에 대해 생각을 해봤지만 여전히 모르겠네...

진짜 일하면서 별 생각을 다 하느라 머리 터질거 같아서 여기다가도 일부분을 쓰러 왔는데 기억이 안 나... 기억나는건 걍 모든것에 현타가 온다... 내가 하...ㅋㅋ 하는 행동이나 이런게 뭐라 설명해야되나 암튼 현타가 옴... 나 스스로 검열한다고 스스로를 깎아먹는 것도 너무 현타가 옴 완벽하려고 애쓰는 것에 현타가 옴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데 나는 뭘 위해서 자꾸 스스로를 깎아먹는 것이지? 허황된 것을 쫓고 있는게 참 멍청한 것 같다... 그런데도 못 놓는것도 참... 한심한거 같고... 쓰다보니 점점 생각나는 듯 근데 걍 잊어도 될 뻔한거 같기도 하네...

다음날... 갑자기 정신상태가 멀쩡해진 스레주... >>859보고 개쪽팔려서 일기 안 쓰러오고 마는데... 라고 농담 쓸 기력이 있다는게 놀랍다 농담할 기분도 아닌데 ㅋㅋ

그거 아니 오늘 아까 유튜브 보면서 소리내면서 웃었거든 근데 지금 또 기분이 이래... 웃기지 사실 안 웃김... 하...ㅋㅋ 나는 진짜 내 기분이 이렇게 나락으로 떨어진 상태인거 티내기가 진짜 너무 싫은데 싫어서 자꾸 농담 치려고 하는 것도 짜증나는데... 자꾸 이러네 이게 무슨 의미가 있다고... 난 생각보다 사람한테 미움 받는게 너무 싫나보다... 부정적인 모습을 보여서 껄끄러워 지는 사이가 되는게 너무 싫나봐... 정말 드러내기 싫었는데 확실하게 직시해야지 그래도 오늘 뜬끔없이 속에서 그래도 살아야지!하는 외침을 했거든 어차피 죽을 생각은 없지만 별로 힘은 안 나는데 걍... 그렇다고

그래 뭐... 살아야지 뒤지겠나... 하 살기 싫다... 근데 살아야지... 아 살기 싫다... 그래도 뭔가 후련함

뒷담판은... 진짜 개족같은 색기 욕할때빼고 안 들어가야되는데 걍 최근 스레에 있어서 궁금해서 눌러봤다가... 뾰족뾰족 날 선 글들에 잔뜩 찔리고 옴 그 날카로운게 나를 향하는게 아니지만... 걍 내가 멘탈이 너무 말랑해졌나봄

근데... 진짜 후련하다? 난 진짜... 내가 위로받는 것도 안 좋아하기도 하고... 좀 너무 깊진 않지만 조금 깊은 고민을 꺼내서 얘기했을때 상대방의 그... 반응이나 나에게 해주는 위로의 말이라던가 그런거에 되게... 실망이라고 해야되나 ㅋㅋ... 그래서 더 말하는거 별로 안 좋아하다보니 혼자 자꾸 바닥에 쌓아뒀다가 바닥까지 가라앉으면 또 그걸 꺼내서 되새기고 되새기고 하는데 이런데라도 쓰면서 덜어내니까 좀 덜한 느낌이기도 하고...? 아무튼 그렇네...

너무 이상한 얘기만 많이 한 듯 오늘의 일상... 엄마가 사온 김밥에 우엉이 너무 많아서 다 빼고 먹었다... 끝...

뭘까 내 번호랑 딱 숫자 하나 다른 번호에서 ㅇ이라고 문자가 옴... 뭐지??? 저 번호로 보내려던 사람이 번호 잘못 눌러서 보낸거면 이해하겠는데 그냥 번호가 하나 다른 사람한테서 문자 오니까 미묘하네...

배가 아픈 배가 아픈... 화장실에 앉아있는데 조따 큰 거미가 집 짓고 있음 나가고 싶은데 배가 아파서 나가지도 못하네

ㅅㅂ 괜찮을줄 알았는데 이틀연속 이러는거 보니 죽 먹어야되지 않을까... 갑자기 왜 아프지 뭐가 문제냐 위장색갸

그리고 갑자기 안 아픔 아니 아예 안 아픈건 아니고 오늘 조금 아팠던거 같기도 하고 아팠다는 사실도 까먹어 버렸어... 나는 저 배아팠다는 것도 쓴 것도 까먹었었고 ㅋㅋㅋㅋ 요새 정신 놓고 다니는건가봄 이 레스 문장 구조라고 해야되나 뭔가 좀 맥락이 이상한거 같은데 고치기 귀찮다

모르겠다 현타가 끝난 줄 알았는데 아닌거 같기도 하고... 자기 검열도 적당히 해야되는데 나는 요새 너무 많이 하는거 같다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자꾸 하는데 흠... 저 위에 쓸때보단 정신 상태가 좋은거 같긴 한데 모르겠네 걍 지금 머리가 잘 안 돌아감

정말 아닌거 아는데 세상에 모든 문제 되는 일이 나때문인거 같은 이 기분 그리고 너무... 요새 악의에 찬 범죄와 행동들을 너무 많이 접해서 더 그런가 피곤하네... 시발 어?? 내가 이렇게 자기검열하고 스스로 막 내리깎는게 아니라 저 씹새끼들이 해야되는데 왜 내가 이러고 있지? 갑자기 개빡치네

피곤하다... 모두가 행복해질수있는 그런건 없겠지? 애초에 나도 모든거엔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정말 이상인걸 알면서도 이상이라 더 그런건지 자꾸 바라게 되는거 같다... 누군가가 얻으면 누군가는 얻지 못하게 되는거니까...

일하기 싫다... 아 일하기 싫어... 하.... 다 쏴버리고 퇴사하고 싶다...

20210615_200231.jpg일하기 싫은 나머지 며칠전에 줏은 귀여운 동물짤 올리기 무슨 동물이였는진 까먹었다 너무... 기여움...

오늘 친구랑 조지게 놀고 왔음 조지게인가? 암튼 즐거웠으니 조진건 맞는듯

맞아 크루엘라 봤거든 재밌었어... 뭔가 전개가 좀 정석적인 느낌이기도 했는데... 볼땐 예상이 안 갔음 ㅋㅋㅋㅋㅋ 암튼 그냥 내가 어릴때부터 101마리의 달마시안을 엄청 좋아하기도 했고 중간에 크루엘라의 패션쇼가 되게... 좋았음...

으... 요즘 왜 이렇게 악의의 찬 행동을 보는게 힘들지... 예전엔 걍 현실감도 없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딱히 엄청 그렇진 않았는데 요즘엔 그냥... 피해자분이나 그 주변 가분준들도 너무 안타깝고 가해자도 걍... 그 정도밖에 안되는 인간성을 가진게 참 짠하다는 생각이 드네... 솔직히 인간성도 아닌듯 인간같은 행동도 안 하는데 인간성이라는 단어를 붙여줘야되나 싶기도 한데 ㅋㅋ

걍 답답하고 안쓰럽다 약자를 괴롭히고 고통스럽게 하면서 희열을 느낀다... 참 ㅋㅋ 그런 얄팍하고 쪼잔한 권력이라도 쥐지 않으면 평생 쥘 일이 없는건가 싶어 딱하다는 생각밖엔... 힘 없는 사람을 짓눌리는게 뭐가 재밌는지 나는 모르겠다

그러고보니 저거 적으려고 한게 아닌데 자기전에 심란한 기사를 봐버려서... 주말에 놀러갔을때 러쉬 매장이 있었는데 거기 깔라만시?인가 라임?인가 있길래 궁금해서 샘플통 뚜껑열고 냄새 맡았는데 뚜껑에 닿였던 손이 막 붉게 부어오르고 가렵고 따거웠음... 아마 내가 과일 알러지가 있는데 그거 때문인거 같더라 다행히 손 씻으니까 괜찮아지긴 했음 근데 과일 먹어도 엄청 심하게 올라오진 않는데 ㅋㅋ 뚜껑하나 열었다고 심하게 빨개지고 부어서 놀랐음...

궁금해서 러쉬 알러지 검색해봤는데도 뭐 안 나오는데... 뭐지 내 피부가 그렇게 예민한 피부인가 하긴 동생이 옛날에 슈렉팩?인가 좋대서 사왔길래 나도 했었는데 얼굴이 넘 따거워서 한번하고 안 함 ㅋㅋ;; 3대 축복인 시력 피부 치아 중에 하나도 타고나지 못했다...

뭔가 걍... 요새 허하다 그냥 뻥 뚫린 기분... 뭘 하든 의미가 없고 부질없는 기분 무언가에 기대도 안 함 원래도 없었지만 ㅋㅋ 걍... 이럴거 같다 이렇게 흐지부지 될거 같다 생각했는데 진짜 그런듯 사실 친구랑 노는 것도 내 지금 기분이 이런데 어케 놀지... 내가 원래 젤 많이 떠들고 그러는데 싶었는데 또 막상 가니까 내가 젤 많이 떠들었음 ㅋㅋㅋ 근데 ㅅㅂ 내가 안 떠들면 다 조용한데 시발 나라도 떠들어야지 하 ㅋㅋ 뭔가 어딜가나 이렇게 되는거 같지 왜? 정말...

난... 근데 인사치레로 하는 말이라도 진짜로 해야되는 사람이란 말이야 언제 밥 한번 먹자 하면 밥 언제 먹을래 하는 사람이란 말이야 아니 근데 그렇게 그짓말 치는게 더 나쁜거 아닌가? 뭔가 그런 자질구리한 거에서 신뢰나 기대가 없어지는 것 같음 걍 상대방이 나랑 이게 하고 싶긴한데 언제가 될지 정확히 모르지만 그거에 대해서 담에 같이 뭐뭐할래요?하고 말을 꺼내면 걍... 안하겠구나 싶은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어 그리고 대부분은 맞아 말로는 좋다고 하지만 이 이후에 얘기가 나오진 않겠구나 싶음 뭔가... 할거 아니면 말을 안 했으면 좋겠다는 느낌...? 뭔가 상처받는듯? 그 감정을 뭔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인사치레인거 아는데도 난 뭔가... 그래 그런 뭔가 허울 없는 말이 너무 싫은거 같아 왜 싫을까... 그거까진 잘 모르겠네 진짠줄 알고 기대하고 그게 아니라 실망해서 그런가 근데 알고 있어도 그냥 썩 기분이 좋지않아... 말에 진심이 안 담겨서 그런건가...? 왜 진심이 안 담긴게 싫을까...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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