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판 :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5212918 - MBTI : INFP -> INTJ와 INFJ를 왔다갔다함 - 일상+씹덕질+게임+잡생각+헛소리 - 난입 가능 혼잣말 난입도 대답해드림 8판 -> 팔판 -> 빨판 -> 그래서 제목옆에 오징어 붙여줌 ㅎㅎ 아이유는 신이야... 🎵 요즘 꽂힌 노래 : 선우정아 - 구애 https://youtu.be/4FLGSN1RG5A

진짜... 최근에 좋았던일 손꼽아보라고 하면 한 손은 접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리고 내 스레는 접었지 이건 계획대로야 이 스레에선 마지막으로 접는거네

요즘 근황 왓챠 플레이로 지인분의 지인들이랑 아내의 유혹 보는 중... 진짜 개막장 드라마야... ㅅㅂ

까꿍 고대스레 갱신하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안 올줄은 몰랐는데...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네

요새 금쪽같은 내 새끼 보는데... 뭔가 안타까워 부모들이 잘 해보려고 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방법을 잘 몰라서 애들이 잘못된 행동을 하는게 보이니까 뭔가 안타깝네...

>>908 오 저거 쓰고 까먹고 안 오고 있었는데 이게 달렸었네... 놀러간 곳에서 사람들이 모여서 뭐 보고 있길래 봤더니 엄마 고영이가 애기 그루밍 해주고 있더라... 귀여웠어

최근엔 사수언니가 그만뒀어....... 이제 난 담주부터 뒤졌음 ㅋㅋㅋㅋ 하 ㅋㅋㅋ

요즘 생각이 넘 많어 예전엔 그래도 자주와서 여기서 좀 쓰면서 비워서 괜찮었던거 같은데 요샌 정신병도 넘 심해지는거 같은듯 정신과를 가야될거 같은데... 어케 가지 내가 집구석에서 잘 안 나가는데 내가 나가면 어디가냐고 물어보겠지? 그럼 정신과 가요 ㅎㅎ 할 수도 없고 친구랑 뜬끔없이 놀러간다고 할 수도 없고 밖에 안 나가던애가 갑자기 산책간다고 할 수도 없잖어??? 젠장아~

근데 진짜 가면 갈 수록 아무생각이 아니라 걍 생각 쓰레기통 되는거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생각이 넘 많아도 정신병 온다고 한거 같은데... 아 암튼 요샌 무기력증도 오고 아주 죽을거 같애

요즘은 아내의 유혹 다 보고 같은 작가인 황후의 품격 보는데 진짜 개꿀잼이야...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추노 보는 중... 근데 스레 수정해도 맨 위에 뜨는구나 난 단지 꽂힌 노래를 바꾸려고 했던거 뿐인데

선우정아 목소리가 너무 좋음... 먼가 낯익으면서도 따뜻하고 포근하고 부드러운... 느낌...? 그리고 저 노래 가사가 참 좋아.. 먹먹해짐...

와 거의 한달만이네 걍... 뭔가 마음의 여유가 없다보니 ㅎㅎ... 스레딕도 잘 안 보게 됐어... 파묻힌 스레 찾기 어려웠다... 뭔가 검색하면 자존심 상해서 일일히 페이지 넘겨가면서 찾음

스레딕 사용설명서도 생겼길래 보고 왔음 물론 난 중학교때부터 한 거의 썩은물이지만... 되게 정리 잘 해놨더라... 뭔가 공부 잘 하는 친구의 필기노트 같아서 왠지 갖고싶은 느낌이 들 정도

별건 아닌데 난 아무생각없이 8판->빨판으로 오징어 이모티콘 붙여놨는데 갑자기 오징어게임이 유행함 뭐지? 근데 나도 봤어 근데? 디피가 더 재밌는듯?

오징어게임은 먼가 좀... 재미는 있긴한데 뭔가 좀... 뭔가 좀임 근데 디피는 재밌었어... 근데 씁쓸했음... 근데 그 걔는 너무 빡쳤어 구슬치기할때 하...ㅋㅋ 난... 순수하게 착해서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을 자기 이익때문에 버리는 그런걸... 진짜 개빡쳐서 못 보겠음

뭔가 쓰고 싶은데 쓰고 싶은게 없다 라고 쓰기

그나저나 원래 격주마다 토요일 출근했었는데 이제 당번으로 한달에 한번씩 돌아가면서 출근 하는데... 이게 정말...너무 좋다 남들은 주 4일제 한다고 난리인데 나는 고작 이런 작은 것에 행복해 하다니... 썩은물 업계같으니

헐 스레딕 끄니까 쓰고 싶은거 생각나서 다시 켰어 꿈에서 이직하는 꿈 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막.. 회사 안이 고급진 카페마냥 식물도 많고 그랬어... 내가 원래 일하던 쪽이 아니라 아예 새로운 일이니까 뭐라도 미리 봐둬야 될거 같은거야.. 그래서 직원분이 기다리라고 하는 사이에 책상에 앉아서 미리 챙겨온 책을 봤는데 예전에 키우던 햄스터도 왠지.. 같이 있었음... 암튼 보는 중에 불러서 잠깐 갔다가 다시 돌아왔을때 햄스터가 책상에서 자고 있길래 ㅋㅋㅋ 뭔가 추울까봐 햇빛이 좀 닿는데로 옮기려다 얘가 깨서 당황하고... 손에 쥐고 쓰담쓰담하고... 근데 너무 진짜 귀여운거야 ㅠㅠㅠㅠㅠ 그래서 내가 햄스터 손에 놓고 이대로 계속 쭉 보고싶다 이 생각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가 또 직원분이 부르길래 뭔가 추워보여서... 따듯하게 천같은걸로 햄스터 감싸고 담요같은게 든 작은 원통에다가 넣고선 잠깐 다녀올께 했었는데 깨고보니 진짜 마음이 미묘하다... 분명 메인은 이직인데 깨고나니 햄스터밖에 안 남았어

슬퍼졌어... 근데 꿈에서 너무 귀여웠어... ㅠㅠㅠㅠㅠㅠ 키울땐 좀 어릴때라 걍 기엽다 정도 였었던거 같은데... 꿈에선 진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어... 뭔가 정말 슬퍼졌어...............

20211008_125626.jpg어제 같이 일하는 언니랑 동갑인 애랑 같이 점심으로 먹은 마라탕 ㅋㅋㅋㅋ 배고파 우아악 하고 막 집어넣고 꿔바로우 시키고 그러니까 4만원 넘게 나옴 ㅋㅋㅋㅋㅋ 마라탕은 2만얼마였는데 거의 3만원치였었던거 같음 ㅋㅋㅋㅋㅋ

>>923 이 마라탕이 존나게 문제였나보다 저 날부터 소화가 잘 안되다가 어제 저녁먹고도 위에 가스찬 느낌 나고... 지금은 장이 그냥 아묻따로 내보내고 있음 보통 배가 아프고 이런데 배는 안 아픔

위장이 좃됐나보다... 아니 안 그래도 요새 헛구역질을 좀 많이 하긴 했는데... ㅋㅋ

20211011_225648.jpg내 조약돌... 집을 잃어버렸어 ㅅㅂ 윗옷 주머니에 넣었는데 어디로 사라진거야 ㅠㅠㅠㅠㅠㅠㅠ 저번에 버스자리에 떨어져있는 폰 그냥 냅뒀더니 이렇게 업보가 돌아오나 싶다 너희들은 나처럼 되지말고 착하게 살아라...

차라리 한쪽을 잃어버렸으면 위치 보여주는 앱으로 찾으면 되는데... 저건... 안 보여주더라고 젠장아 내가 그린 그림으로 만든 키링도 있는데 아 쪽팔려진짜 아

멧새짱 이어폰 찾으러 퇴근하고 버스 회사 가는중 점심에 전화해보니까 있다고 하더라 참 다행이야...

20211012_203432.jpg20211012_203432.jpg지하철 종점이라 아무도 없어 두근두근

찾았음 ㅠㅠㅠㅠㅠ 이어폰 케이스에 뽀뽀 갈기는 중

지금은 초코라떼 마시는 중임 ㅋㅋ... 옛날엔 무조건 휘핑 올렸는데 요즘은 휘핑 안 올리는게 더 나은거 같애

하... 역시 소화되게 커피를 마셨어야 했나? 근데 밤이기도 하고 스벅커피는 존나 노맛이라 그냥 초코시켰는데 커피 땡김

부산 버스 맨뒷자리는 대체로 다이나믹한 편이지 약간 탬버린 타는 기분? 엉덩이가 저절로 들썩들썩함 방금도 그럼

다른 지역도 그런가? 타지역 시내버스 몇번 타보기는 했는데 한번도 맨 뒷자리에 못 앉아본듯...

그러고보니 펀딩한 독서 다이어리 온대... 이제 주말에 카페 나가서 커피도 마시구 책도 읽고 써야지... 집에선 도저히 책이 안 읽어지는거 같애 주변에 도서관도 없고... 스터디 카페는 있는데 독서실 느낌인가 싶어서 좀 부담스럽고 1시간에 한번씩 음료 시켜마시면 민폐는 아니겠지?

내 일기 겨우 넘겨서 찾았더니만 로그인하라고 메인화면으로 보내졌다...

누가 스크랩 해 놓으면 편하다고 한거 같은데 뭔가 눌러가면서 찾는 재미를 끊을수가 없어... 겸사겸사 넘기면서 일기 구경도 하고? 정말 쓸데없는거에선 번거로운 작업하는걸 좋아하지

근데 섭웨먹고 폭신한 새 이불 말고 있으니까 졸린다 깬지 2시간도 안됐는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은 원래 이렇게 먹고자고싸고 그렇게 살아야되는데 괜히 지식을 얻어서 이런 고생을 하는게 아닐까? 신도 보고 이이게뭐꼬; 하지 않을까? 근데 솔직히 인간이라는 종은 지식을 얻지 못했다면 어케 됐을지는... 궁굼하다

동생이 알바갔다와서 공차 초코멜로스무디 먹고싶대서 시켜 먹었거든? 존나 맛있어 마쉬멜로우 짱 많아 행복했어 근데 약간 찐한 초코맛은 아님 쫌 물 탄 맛나

20211018_004721.jpg마침 이런 짤을 주웠음

일기판 들어올때 잡담판 슥~ 둘러보고 내 일기 오는 편인데 뭔 일임? 살벌해서 덜덜덜 떨면서 왔음

근데 요즘엔 진짜 잡생각이 좀 덜 드는 느낌? 스트레스를 상대적으로 덜 받아서 그런가 원래도 생각들이 빠르게 슉슉슉 지나가고 다시 되돌아오고 그러는데 요샌 없는거 같음... 그랬으면 여기 쓰러왔을텐데

암튼 그게 문제가 아님 나 내일 2차 맞는다 이게 더 떨리네 덜덜덜덜

모더나 2차 맞았다 근데 생각보다... 안 아프네 지금은... 이라고 쓰는데 욱씬욱씬해서 쫄았음

다들 다음날이 더 아프다고 하던데... ㅋㅋ 이열 내일이 기대되는걸?

20211022_020837.jpg멧새가 요즘 빠진 게임... 최애는 아닌데 잘 찍혀서 걍 올림 ㅋㅋㅋ 이 게임 과금전사 되고 있음...

뭐지 생각보단 ㄱㅊ은데 이제 자고 일어나면 몸 조낸 아픈거 아니야???

뭐야 생각보다 팔도 별로 안 아픈데 약간 몸살기는 있는듯 뭐지?? 왜 안 아프냐... 내가 원래 왼쪽보고 누워자는데 왼쪽에 주사맞아서 그쪽으로 못자느라 목이 꺾였는지 목이 좀 아픈거 빼면... 괜찮은데 어제보다 팔도 덜아픈듯

일찍 일어나서 더 어이없다... 주말에 어떻게 9시에 일어날 수가 있지...

아 오늘 진짜 되는 일은 없는데 할일은 많아서 하...ㅋㅋㅋㅋ 진심 뒤질거 같다

진심... 그냥 사직서 던지고 도망가고 싶었음 하... 진짜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다 개힘들어 그냥 갑자기 쓰러져서 일주일만 입원했음 좋겠다 일주일 쉬게 ㅅㅂ

아침에 폰 떨궈서 그립톡 작살나고 게다가 부러진거 좁은 틈으로 들어가서 줍지도 못하고 기계 부품 떨궛는데 사라져서 찾느라 시간 낭비하고 밥 김에 싸먹으려는데 김이 풀려서 밥 다 튀고 게다가 비빈거라서 ㅅㅂ 소스 여기저기 다 묻고 아오 이게 다가 아닌데 다시 생각하니까 빡쳐서 쓰러질거 같다

게다가 pms라서 스트레스 두배임 진심... 지금 길바닥인데 눕고싶다

진짜 화룡점정 ㅋㅋㅋㅋㅋ 이번주 토요일에 출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퇴근시감 지났는데도 부려먹으면 그자리에서 사직서 써서 이마에 붙여주고 튄다 시발ㅋㅋㅋ

아 근데 진짜 가슴 답답한건 스트레스 받으면 원래 좀 이렇긴 한데 백신맞고 부작용 증상중에 하나라서... 병원가야되려나 걍... 일주일만 입원시켜달라고 하고싶다....

아까 병원 갔다와서 ct?랑 심전도 했는데 이상은 없대 피검사는 월욜날 나온다네... 다행... 뛰는 느낌 나는데 정상인게 어이없음 근데 병원 사람 개많더라 8시 40분쯤 갔는데 이제 나왔음

오늘 가습기 왔다 내 방에만 쓸거라서 조그만거 샀음 요새 건조해서 기관지가 말라비틀어지는 바람에 아침에 너무 아프더라...

가습기 쓴지 이틀인가 삼일 됐나?? 확실히 ㄱㅊ은듯 가습기 수분때매 좀 추워서 전기장판키고 자니까 완전 쾌적하고 좋다...

근디 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면 창문에 성에?껴서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밖이 안 보일 정도로 쫙 껴있더라

요즘 느끼는거... 금쪽같은 내 새끼 보는데 정말... 사람은 사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구나 싶더라... 그래서 뭔가 태어날때부터 아무런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게 만들면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해졌음 근데 아무래도 힘들겠지

갓난 애일때부터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아무도 없는 채로 크게되면 어떻게 될지...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겠다는게 문제긴 하네 애기는 너무 연약하고 말랑말랑해...

아니 난 수아레즈가 외국 가수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벼 약간 이미지가 춤 줫나 잘 추는 간지작살 가수같은 느낌이였는데... 아까 문득 떠올라서 검색해봤더니 야구선수인듯?? 실망했다.

와 근데 너무 졸립다 부모님 여행 가셔서 일요일날 오거든 광란의 밤을 불태워야하는데 오늘 생리 터지고 그 전부터 pms때문에 몸살기운 있던게 여전히 있어서 내가 밤을 불태우는게 아니라 내가 걍... 하얗게 불태워진 상태임...

>>846 현재의 내가 과거의 너에게 쌉공감한다

>>965 뭐야? 나 왤케 나약한 말을 써놨음??? 이틀연속으로 5시까지 줫나 컴퓨터 하다가 잤는데 이건 공감못하겠다야

그냥 햄스터 사진 구경하다 너무 귀여워서 햄스터 너무 귀엽다라고 쓰려고 왔음 하... 햄스터는 정말 너무 귀여운 생물체인것 같다 어떻게 그렇지 세포를 봐도 귀여울것 같아

내가 그냥 좀 설치류를 좋아하나봐 근데 뭔가... 햄스터에게는 사람을 돌게만드는 그런게 있어 너무 귀여워서 돌아버린다니까??? 진짜... 귀여워

고양이도 귀엽고 강아지도 귀엽긴 한데 둘 중에 고르라면 역시 햄스터

대체 사람 죽이는 꿈은... 해몽이 뭐지? 걍 개꿈이겠지? 무서워서 검색도 못 하고 있는데 진짜 찝찝하다...

꿈 내용이 뭐였냐면 막 단체로 어딜 놀러갔는데 내가 숙소 화장실에 양치를 한다고 들어갔어 근데 잠깐 사람들이 많이 빠지고 누가 화장실에 들어와 있었는데 이때 뭔가 죽여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던거 같음 그래서 칼로 찔렀는데 한번에 안 죽더라고... 그래서 한번 더 찌르니까 죽었어 그때 막 퍼뜩 정신이 들면서 어케 처리하지? 싶다가 일단 최대한 시체는 구겨서 세면대 밑에 숨겼고 나는 계속 핏자국 같은거 처리하느라 죽치고 있었고 몇몇 사람들이 잠깐씩 들락들락하는데 모르더라고... 양치하는데 왤케 오래 걸리냐고 빨리 나오라는 사람은 있었음 암튼 그러다가 내가 처리한다고 손가락 한마디씩만 잘라서 묶은다음 쓰레기통에 버렸나봐 왜 그런진 몰겠음 ㅅㅂ 근데 누가 뭐 찾으러 왔는지 고개만 내밀고 살짝 두리번거리고 있더라 문 바로 옆에 쓰레기통이 있었는데... 그리고 그 쓰레기통 바로 위엔 피투성이 손가락이 있었고 나는 뭔가 그때서야 미친 저걸 왜 저기다가 뒀어?!같은 느낌으로 정신 차렸는데 그냥 가길래 뭐지? 안 들켰나 싶어서 얼른 손가락을 쓰레기통 밑으로 처박아넣었는데 그 사람이 다시와서 이상한데? 쓰레기통에 뭔 손가락 같은게 있었다고 말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시치미 뚝 떼고 나중에 도망나오다 깬듯 진심 개꿈인가

진짜 깨고 나서 너무 불쾌했어 그 감각이랑 손가락 뭉텅이 ㅅㅂ... 생각해보니 한마디가 아니라 손가락 통채로 였던거 같음... 게다가 저 꿈때매 깬 시간이 알람시간보다 1시간 일찍이라서 또 짜증났음 아니 근데 속으로 선량한 사람을 내가 왜 죽였지? 이런 생각도 든거 같고... 최근에 추격자를 봐서 이런 꿈을 꿨나...

근데 거침없이 하이킥을 더 오랫동안 보고 있는데 이런 시트콤같은 꿈을 안 꾸고 저딴 미친 꿈을... 너무... 불쾌해서 인상이 세게 박혔나...? 진심 너무 연기를 잘해서 뭔가 더 끔찍했었긴 했어...

근데 그거랑 별개로 좋은 일은 있었음 아빠가 어제 복권 2등 당첨되서 5만원이라고 팔짝팔짝 뛰시더라 그래서 오늘 치킨 시키고 만원 받았음 ㅋㅋㅋㅋㅋㅋㅋ

짜증난다 거침없이 하이킥 왜 이렇게 재미있냐??? 진심 짜증나게 재밌네 아 ㅋㅋㅋㅋㅋ 2000년대 감성 미쳤냐고

요즘따라 자꾸 드라마나 영화에 과몰입하는 아줌마처럼 됨 아니 근데 동네사람들 들어보세요 저 새끼가 진짜 개새끼라니까요??

아 진짜 거침없이 하이킥 왤케 재밌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ㅠㅠㅠㅠㅠ 꽂힌 커플이 다 노답이라 두배로 짜증남 하나는 선생과 학생이고 하나는 이혼한 부부야... 진짜 이렇게 쓰고보니 더 노답같다

도저히 호기심을 못 참겠어서 오늘 사람 죽이는 꿈 해몽 찾아봤는데... ㅋㅋㅋㅋ 길몽인거 같더라...? 아니 근데 살인에 시체 훼손에 유기까지 하려는 꿈이 길몽이 될 수 있나? 뭐지 대상에 따라 죽이는거에 따라 또 달라지는거 같긴한데... 진짜 그 감각이 끔찍해서 길몽이라도 별로 안 꾸고 싶다

진짜 와 캡아 몸 쩐다 계속 보면서 와... 와... 와... 하고 있음 캡아가 인터넷에서 본 가성비 고백? 다이소 고백? 그거 해도 받을 수 있을뜻 ㅅㅂ!!!!!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생겼지? 너무 멋있다... 거울 볼때마다 무슨 생각이 들까... 나였으면 인스타에 상탈 셀카 매일매일 올리면서 오늘도 잘생긴 나 이딴 해시태그 달 거 같은데

그러고보니 오늘 수능이구나,,, 쓰려고 왔는데 캡아 몸 보면서 침흘리느라 까먹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수능... 다들 최선을 다 하고 오렴... 나 같은 사람도 대학을 갔다 너흰 할 수 있따. 조언을 해주고 싶은데 뭐... 해줄게 없네... 이젠 기억도 안 나거든...

기억나는거라곤 내 수험번호가 21이 많이 들어가서 외우기 쉬웠다는거랑 시험칠땐 진짜 개미 기어가는 소리가 들릴거 같을 정도로 조용했다가 쉬는시간되면 애들이 다른 반에 간 친구들이랑 보고 답 맞춰본다고 다녀서 엄청 시끄럽고 정신 사나웠다? 그리고 밥을 운동장 같은데서 먹어서 추워 디지는 줄 알았고 낙엽이 굴러다녔던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요새 일기는 좀 덜 우울해서 좋아 이게... 한달에 한번 주6일 출근해서 그런가? 근데 지금 하는 일에 회의감은 계속 들긴 해...

엄빠가 제주도 여행 다녀오셨는데 미리 생일선물이라고 면세점에서 목걸이 사다주셨음 당황스럽다 어릴때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내 기억으론 생일선물을 받은 적이 한번도 없어서 기분 이상함

그리고 내 생일은 한달 넘게 남았는데 너무 빠른거 아닌가... 난 끽해야 감귤 초콜릿일줄 알았는데 동생한테더 뭐 줬으려나 나만 이런거 받으면 동생은 좀 섭섭하거나 그러지 않을려나 허어 그리고 굳이 이렇게까지 생각이 뻗치는 내가 싫다... 그냥 단순하게 받고 좋아하기만 했음 좋을텐데

뭔가 예전부터 그런거 같음 이게... 그냥 개인적인 내 생각인데 나만 뭔가를 받으면 못 받은 사람은 나를 부러워하거나 질투를 하거나 그런 부정적인 감정이 날 보면서 들겠지? 암튼 그게 싫은거 같음 못 견디는 느낌이 가까운듯 누가 나한테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거? 그게 너무 힘들어... 어찌보면 그 사람은 별 생각 없는데 나 혼자 괜히 지레짐작해서 혼자 쇼하는거 일 수도

아무튼 목걸이 자랑임 진짜임 쑥스러워서 동네방네 자랑은 못하겠지만 뭔가 받으니까 좀 이상하다 나 딱히 받을정도로 해준것도 없고 잘한것도 없는데...라는 생각이 또 아오 이런 생각은 좀 멈춰야되는데

20211119_194856.jpg부장님이 구운계란을 이만큼이나 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보고 뭐가 이리 많냐고 양계장 하냐고 물어봄

나는 전판은 커녕 100개 더보기도 과거의 내가 싸질러놓은 헛소리가 민망해서 못 보는 사람인데 방금 궁금해서 전판 눌렀다가 1스레부터 너무 하이텐션이길래 어욱씨미친새끼하면서 꺼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근데 예에전에 전판들 슬쩍 봤었는데 점점 갈수록 사람이 탁해지고 어두워지면서 약간 너덜너덜해지더라고...

헐... 벌써 10레스만 쓰면 여기도 끝이네... 여긴 좀 오래쓰긴 했다 아무튼 예전거 보기 민망한데 보면 신기하게 그때가 생생하게 다시 생각이 나더라고... 기록이란 참... 신기해... 뇌도 참 신기해... 예전에 쓴 걸 본다고 계속해서 잊고 있던 기억이 바로 떠올리게 된다는게... 신기하지 않니? 약간 물건 안 보여서 엄마 이거 안보여!! 하면 여기 있구만!!!! 하고 찾아주는 엄마 같은 느낌

친할아버지랑 친할머니 두 분이 얘기하는게 너무 웃김 두 분이 동시에 엄마한테 말을 하셔서 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말하는 중인데 뭔가 생각나면 바로 말하시고 ㅋㅋㅋㅋㅋ 할아버지께서 말하시다가 옆에서 할머니가 부연설명하고 그냥... 할말이 생각나면 바로 걍 기다리지 않고 입을 여는 느낌이라 오디오가 겹치는 듯

그래도 뭔가 말하는데 중간에 팍 끼어드는 느낌은 아니고 그냥 좀 부드럽게 말하는 화자가 바뀌는 느낌이긴 함 근데 그거보간 걍 오디오가 겹치는 게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막 내 얘기를 들어!!가 아니라 두 분 다 되게 뭔가 열정적으로 말하셔서 더 웃김

https://youtu.be/RDj1NopSLuI 존나 웃긴다 진짜 이거 일본 공포예능이랑 합성해놓은것도 웃긴데 난 원본이 더 웃긴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해!!할때 보통 끊는데 안 끊고 계속 찍는 것도 존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494676 아니 내가 스크랩한 스레가 딱 이거 하나 있길래 왜 했지 하고 봤는데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했는지 알거 같아...

이 나이 먹고 똥얘기 좀 그만 좋아해야되는데 어째 어릴때보다 더 좋아하는것 같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에... 정말 너무나도 추악하고 지저분한 질투와 시샘?에 사로잡혀서 스스로가 정말... 끔찍하게 느껴졌다 지금은 그나마 나아졌지만...

너무 좋아서 이런 끔찍한 감정이 생길 수도 있구나... ㅋㅋ 별로 달갑지 않는데... 아이유 노래중에 flu라고 있는데 그 노래가 자꾸 생각나더라 그... 가사가 정말 와닿는다는게 뭔 느낌인지 알게됐어 ㅋㅋ...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진다

사실 지금도 그래 그... 질투와 질투로 인해 불 붙어버린 열등감에 분명 그렇게 되기까지의 그 사람의 노력이 있었을텐데 그걸 고려하지도 않고 그런 감정이 생겨버린 나 자신에 대한 실망감과 한심함....등등 아무튼 막 비빔밥마냥 다 섞여서 들이부어지는데... 정말 힘들더라 답답한 것도 아니고 화가 나는 것도 아니고 뭐라해야되나?

마침 이 스레 다 써가고 그래서 그냥 여기다 그런 것들을 다 버려두고 가려고 썼다 민망하지만.... 하 나는 왜 이런 존재밖에 안 되는건지 진심 뇌에 힘 안 주면 딱따구리마냥 대가리 존나 박을거 같음 아무튼.... 다 버리고 가련다~ 1000레스는 항상 그랬듯이 비워놓고 가야지 아무나 지나가다 나같은 사람있으면... 버리고 가던가... 다음 스레에서 보자 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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