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바다를 주제로 쓴 글 (2)
2.BL에 빙의한 여주가 섭공이랑 이어지는 거 별로겠지? (3)
3.여주 남주 35살에 전문의인 거 고증 안 맞아? (4)
4.Ending (1)
5.장르 혼합해서 역대급 혼종 주제 만드는 스레 (14)
6.집착돋는 구절쓰고 지나가보자! (465)
7.역하렘물 이름인데 너무 특이함? (2)
8.등장인물 짤 때 생일 어떻게 하는지 말하고가! (5)
9.로판 처음 읽어볼라고 하는데 (7)
10.연습장 (4)
11.'사랑'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해보자! (149)
12.AI와 스레주를 구별해보자! (12)
13.내 웹소 등장인물은 어떤 느낌의 캐릭터로 가는 게 좋을까? (3)
14.비가 오는 거리에서 (1)
15.대사 하나만 쓰면 소설 내용 추측하기. (289)
16.글 쓰면서 가장 기쁜 칭찬이 뭐야? (3)
17.로판 시대상 총이 (4)
18.도움도움도움!!!!!!!!!!!!HELP!!! (5)
19.3인칭 시점 소설에서 주인공보다 나이 많은 가족 지칭할 때(로판) (3)
20.피카레스크로 학폭 가해자가 주인공인 소설을 쓰려고 하는데 (4)
1
이름없음
2020/02/03 21:28:52
ID : 1beLanwskmt
13
지나가시는 분들 중 집착돋는 구절 좀 쓰고 지나가주세요….
렬루 읽고 싶습니다.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22/10/29 01:58:28
ID : 4Hvg0q0oK46
1
햇빛을 받아 유독 반짝이는 눈동자로, 손짓과 함께 재잘거리는 모습을 볼 때마다 그는 어떠한 상상을 하곤 했다.
제 품에 안긴 그녀가 열락에 젖은 눈동자로, 쾌락을 이기지 못해 손을 바르작거리며, 저만의 악기가 되어 신음을 지르는, 그런 상상.
"저기요, 제 말 듣고 있어요? 여기부터 전개가 진짜 대박인데."
"...예. 듣고있습니다."
뭉근하게 아랫배를 옥죄이는 기묘한 감각을 가라앉히느라 그의 대답이 한 템포 늦어졌다.
그의 추잡한 상상은, 늘 이런 식으로 어디까지나 상상에 그치고 마는 것이었다.
이름없음
2022/12/18 21:12:12
ID : 4Hvg0q0oK46
1
가지고 싶어졌다.
온전히, 그러나 불가능하다면 부숴트려서라도.
이름없음
2023/01/28 05:48:01
ID : 4JUY03BdTTO
1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독점이란 허황된 망상이자 욕구에 가깝습니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수없이 많은 사회적 연결망에 이름을 올리게 되지 않습니까? 주민번호부터 시작해 병원의 진료기록부, 환자 명단, 학교 출석부에 남겨지는 당신의 이름 석자 말입니다. 누구의 친구, 누구의 선후배 어쩌고 하는 비공식적인 호칭조차 식별된 당신의 존재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는, 당신은 모 아무개가 되어 지문을 채취당해 일련번호와 함께 가시화된 꼬리표를 달고 다니게 됩니다. 버스나 택시를 타고 주민센터에 가 내가 어디 사는 누구요, 하는 간단한 등록 절차를 거친다면요. 그러니 누군가를 독점한다는 그 발칙하고 무엄한 생각은 당신의 휴대폰에 저장된 사랑하는 가족, 친구, 직장동료 (이건 사랑스럽지 않죠. 제외하겠습니다.) 등등의 번호를 내가 지우도록 설득하더라도 국가에 의해 너무나도 쉽게 들통납니다. 세상에는 이틀 정도 연락이 되지 않아도 당신의 신변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짐작하고 경찰서에 달려가는 유형의 사람이 있으니까요. 괜찮아요. 이해합니다. 나라도 그랬겠죠. 다만 하고자 하던 말을 계속하자면, 연인 간의 귀여운 소유욕은 아무리 사랑한다는 말을 주고받아도 결국 소꿉놀이로 끝나게 된다는 겁니다. 혼인신고를 통해 서류상의 하나뿐인 동반자가 되더라도 그것이 우리만의 어떤... 사회로부터 독립된 관계를 보장해주지는 않아요. 공허하지 않습니까? 결혼으로 얻어지는 것은 서로의 가장 큰 권리 몇 가지를 가져갈 수 있는 권한 뿐이에요. 그건 결혼 같은 번거로운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당신이 내게서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국가 체제에 의해 끊임없이 합리화되고 있는 압제는 이토록 알량합니다. 내 욕망은 허황된 것으로, 기저에 깔린 나의 애정은 헛소리로 폄하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들어보십시오. 인간은 욕망하는 존재가 아닙니까? 인류 역사가 파헤쳐온 진리조차 욕망에서 출발하지 않았습니까? 그렇기에 나는 단지 순수한 이성으로써 선택을 내리고자 합니다. 지고의 사랑은 늘 고통과 자유 속에서 증명되었습니다. 당신이 알지 못하는 곳에서 괴로워한 나의 고뇌에 끝이 왔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사회가 씌운 멍에를 깨부숴야만 오롯이 나의 손에 들어오는 것이 있습니다. 죽음이야말로 우리의 영원한 항로입니다.
102
이름없음
2020/04/09 17:56:33
ID : lzWmHzXy1xB
0
나는 너를 지키려고 한것뿐인데 너는 왜 갈수록 빛을 잃어?
103
이름없음
2020/04/10 11:42:26
ID : HDtjy3XvDz9
0
진부한 아름다움은 추함이 아니라 그 이하이고
104
이름없음
2020/04/12 22:59:26
ID : io1CqksjfQo
0
나는 죽을 때말야, 그 전에 네 목을 깨끗하게 베어내 그걸 품에 쥔 채로 눈을 감고 싶어. 그럼 더없이 완벽한 죽음이 될 것 같거든.
105
이름없음
2020/05/18 00:39:28
ID : 1beLanwskmt
0
등장 갱신~
부탁해요!
106
이름없음
2020/05/19 12:12:56
ID : gkslxCjjs65
0
내가 죽어줄게. 네가 싫다고 하면 나, 깔끔하게 죽어줄게. 그러니까 그전까지는 나만 봐줘. 너 나 못 죽이잖아. 응?
107
이름없음
2020/06/22 01:17:02
ID : a2la4K3VfcH
0
뒤질래? 넌 못 가
108
이름없음
2020/06/22 11:18:03
ID : Busrvwq6p9h
0
내 사랑, 내 영원이여. 나를 두고 떠나지 말아요.
내 숨, 내 생각, 내 모든 것을 그대에게 바쳤는데 왜 나를 두고가려 하나요. 내 곁에 머물러요, 나의 빛. 지지 말고, 영원히 내 곁에 있어.
…떠나지 말라고 했잖아. 널 가장 사랑하는 건 난데, 왜 다른 사람을 봐? 나를 봐.
109
이름없음
2020/06/22 11:26:59
ID : rBuoGtwHwmp
0
처음부터 진부한 사랑 고백 같은 건 기대한 적 없어. 그 어떤 죽음조차도 너를 나에게서 구원 하지 못할거야.
110
집착좋아
2020/06/23 19:34:10
ID : MnSIMrxU7s1
0
아,오늘도 당신이 불을 끄고 잠들려는 모습은 유명한 화가의 작품이 살아있는 듯한 모습이에요. 몽환적이고 환상적이며 갈구하게 되죠. 아 날파리가 또 문 앞에서 어슬렁거리네. 당신은 내가 날파리들을 처리하기 위해 하루종일 지붕 위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을 모르겠지. 아직은 좀 더 기다려줄게요. 당신이 날 깨달을 때 까지.
111
이름없음
2020/06/25 18:58:34
ID : 3AY9Ai3u5Pb
0
나는 널 사랑해, 그러니 너도 날 그만큼 사랑해줘야지.
112
이름없음
2020/06/26 22:56:53
ID : oJSJVdPiksl
0
너의 그 반짝이는 모습,너에 그 시선, 그 모든것들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워 네가 시선을 주는 것은 망가트리고 싶어 니가 내쉬는 공기들이 부러워 미쳐버릴것많같아 내가 너를 가두고서 네 주변을 철저하게 망가트리면 네 주변에는 나만이 남을 수 있을까? 네 앞에서 모든걸 부수고 너는 내 옆에서 나만을 의지하면되 힘들다면 그냥 가만히 있어 모두 내가 알아서 할게
113
이름없음
2020/06/27 18:55:02
ID : AphunzWi9uo
0
네가 나만 바라봤으면 좋겠어. 네 주위의 모든 것들을 없애고 네 세상에 나만이 남았으면 좋겠어. 너가 날 사랑해서 다행이야. 그리고 내가 너에게 한 일들을 하나도 눈치 못채서 다행이야. 알았더라면 넌 날 증오했겠지? 넌 날 사랑해야 해.
114
이름없음
2020/06/27 21:15:09
ID : E5Pii3u7arc
0
당신 눈이 좋아요. 반투명한 홍채에 내가 비칠 때 나는 손끝까지 징하게 울리는 전율을 느껴요. 계속 날 바라봐줘요, 계속 나만 바라봐줘요. 내가 영원히 그 눈에 입맞출 수 있게 해 줘요.
115
이름없음
2020/07/05 22:51:08
ID : JWknDxO7hz8
0
네 날개를 꺾고 다리를 부러트려 새장에 넣었어. 사라져버릴까 혹시 몰라 자물쇠까지 채워 놓았으니, 이제 영원히 함께야.
116
이름없음
2020/07/05 23:02:45
ID : RCpe40oE7hz
0
널 떠나도 좋아요, 대신
내가 당신을 늘 찾을거라는 거만 기억해둬.
- 으 쓰고나니 사람들이 너무 잘써서 주눅든다 ㅎ
117
이름없음
2020/07/06 05:31:37
ID : 62Nuq1vjy7t
0
네 눈에 온전히 나만 담기는 게 아름다워.
사랑스러워서 가지고 싶어. 널 원해.
예전에 날 위해서라면 죽어도 좋댔지?
그럼, 지금 죽여도 돼?
빛을 잃기 전까지 계속 나만 바라볼 수 있게.
118
이름없음
2020/07/06 10:15:25
ID : rAqi79cq47z
0
이거 약간 애인 죽여서 먹을 것 같은디....? 너무 무서운걸
119
이름없음
2020/07/20 22:19:21
ID : msmNuoE5Pg0
0
내가 뱀이었으면 좋겠다.
그랬다면 너를 통째로 삼켜.
천천히.. 그리고 영원히 너와 한 몸이 될 수 있을텐데.
120
이름없음
2020/07/20 22:23:15
ID : wtuk3zWrBvu
0
어? 머리카락 잘랐네? 1cm정도 자른거 같은데? 잘어울린다 진짜로. 그런데 그 옷 처음본다~ 어디서 샀어? 그거 니 취향 아닌거로 아는데... 혹시 선물받은거야? 아하하하하~ 내가 정답이네? 누구? 주아? 연호? 수이? 지석이? 왜 얘네들중 하나라고 생각하냐구? 너한테 옷선물할 사람은 이 넷정도밖에 없는걸.. 그리고 00이 부모님은 옷보단 돈으로 주시잖아. 다 알고있다니까~?
121
이름없음
2020/07/20 22:54:12
ID : 9eLbAY2qY04
0
당신은 나에게 기쁨을 선사해주는 사람이에요. 언제나 새로운 감정을 선물해줌으로서 더 사랑하게 해주고 내 마음을 더 확고하게 만들어줘요. 누군가는 말하죠. 기쁨은 사랑의 수단이라고. 지금이 딱 그 상황이라는 걸 당신은 알까요? 오, 어쩜. 그런 굳은 얼굴도 나에게는 사랑으로 다가온다는 걸 알까요? ...이 사랑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거라는 걸 난 알아요. 당신이 나에게 영원히 기쁨을 줄 거라는 걸 난 아니까요. 당신에게 묻고싶은 게 있어요. 당신에게 거긴 따뜻한가요? ....아. 당신은 이미 말을 할 수 없군요, 괜찮아요. 그런 당신의 모습조차 사랑스러우니까요! 이대로 내 시간까지 멈춘다면 당신과 영원히 할 수 있을까.
122
이름없음
2020/07/21 10:04:49
ID : hcE2nxCi9Bz
0
당신이 좋아하는 건, 저도 뭐든지 좋으니까요. 모든 사람이 싫어해도저만은 좋아해 줄게요. 온 세상의 사람들이 당신을 미워해도, 저만은 당신을 껴안아 줄 수 있고 보듬어 줄 수 있어요. 당신은 저의 유일한 사랑이니까요.
123
이름없음
2020/07/21 16:00:01
ID : a2la4K3VfcH
0
왔구나. 어제도 보고 싶었어.
오늘도 피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124
이름없음
2020/07/21 22:37:33
ID : 62Nuq1vjy7t
0
이거 진짜 너무 좋다....
125
이름없음
2020/07/22 03:34:32
ID : a7bCi67unzW
0
넌 날 사랑할 생각만 하면 돼.
126
이름없음
2020/07/22 04:50:00
ID : dB87cNuqZct
0
독이라는 걸 알면서도 속수무책으로 너에게 잠겨들었다.
127
이름없음
2020/07/23 08:02:49
ID : ts4E2q6kqZb
0
너, 지금 언젠가는 내 흥미도 다할 거고, 그러면 그때 벗어나면 될 거라 생각하고 있는 거에요? 착각하지 마세요. 난 절대 안 놓칠 거야.
128
이름없음
2020/07/23 08:41:47
ID : WnUZeHu4IL9
0
넌 내 거야.
129
이름없음
2020/07/24 17:03:17
ID : qo0nB801a1g
0
너를 온전히 나만의 색으로 서서히, 짙게 물들여줄거야.
이런 날 원하는 너잖아,
130
이름없음
2020/07/24 18:17:30
ID : a2la4K3VfcH
0
나 없인 안된다고 말하는 널 보고 싶어.
131
이름없음
2020/08/19 01:28:05
ID : XAkq1A5hvyM
0
구원은 바라지도 않는 거 알잖아, 사랑만 해 줘. 같이 죽어달라는 소리 아니야. 같이 죽어주면 나야 좋지, 근데 넌 못 죽잖아. 죽어도 나 혼자 죽을게, 사랑해 줘.
132
이름없음
2020/08/19 01:45:27
ID : wGtAjeJVgpe
0
내 삶을 바쳐서라도 너를 구할 거야
133
이름없음
2020/08/19 03:50:51
ID : IHzPhfaqZcl
0
죽도록 사랑해---!!
134
이름없음
2020/08/19 15:00:04
ID : 3RyFilBfe3W
0
사랑은 주고받는 거야.
주기만 하면 언젠가 그 사랑은 바닥이 나겠지.
사랑을 달라는 소리가 아니야. 네가 내 앞에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거든.
그냥.. 그냥 영원히 내 앞에만 있어줘. 그거면 돼.
135
이름없음
2020/08/22 21:49:43
ID : rbzO002rcFf
0
너한텐 나밖에 없어. 그렇지?
136
이름없음
2020/08/23 01:04:17
ID : apQoE5O5SJT
0
더러는 옥토에 떨어지는 작은 생명이고저
137
이름없음
2020/08/23 20:47:48
ID : 4HvjxWlwrfb
0
날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 손만 잡을게 그래도 안될까?
138
이름없음
2020/08/23 21:37:07
ID : 863Xuk2q2Fj
0
내가 너에게 바라는 건 사랑이 아냐. 너만 가지면 돼.
139
이름없음
2020/08/23 23:48:23
ID : E8oY05SK41y
0
누나, 그 새끼랑 만나지마요-.
140
뀨
2020/08/23 23:51:24
ID : O9wGk1eHA58
0
뀨 나 귀요오?? 귀엽다구해 귀엽다구햇 귀욥다구해 귀욥다구해 빨리 귀엽다구 말해 이샛기야 나 귀요오? 귀요오? 귀요오? 귀엽다구해죠 귀엽다구해죠 귀엽다구해죠
왜 대답안행??? 나 안귀여오? 그년이 더 귀야오? 뀨?
141
뀨
2020/08/23 23:52:50
ID : O9wGk1eHA58
0
지금 어딧서? 그년이랑잇서?? 위치추적하면 다 나왕! ^^ 너 그년이랑 같이 있지? 울고이찌?? 왜우러 그년이울려써??? 어 저년도 같이 울고있넵...! 당장 떨어지지 않으면 내가 저뇬을 어케할지 알지? 뀨?
142
이름없음
2020/08/24 18:39:21
ID : AY3zXy1Ci9x
0
죽지 마. 죽는다는 생각조차 하지 마. 죽어도 내 손에 죽어야 해, 너는.
143
이름없음
2020/08/24 19:08:35
ID : JPg59eHyFeG
0
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 변명하지 마, 어젯밤 그년이랑 같이 있었잖아, 아니라고? 오해? 지금 나한테 거짓말하는 거야-?
나는 이렇게 너를 사랑하는데, 너무 사랑해서 가슴이 찢어질 것 같은데, 매일매일 너랑 함께있고 싶어서 이렇게 앓고 있는데, 너의 일부분을 갖고 싶은걸 참으려고 매일매일 노력했는데..
안되겠어.. 자.르.자~?
144
뀨
2020/08/24 19:52:55
ID : O9wGk1eHA58
0
나 귀야오? 귀야옹ㅇ???
145
뀨
2020/08/24 19:53:05
ID : O9wGk1eHA58
0
뭘..,, 뭘잘라
146
이름없음
2020/08/24 22:14:35
ID : 2FhcJO2snXs
0
으아짜릿해
147
이름없음
2020/09/11 13:55:24
ID : 863Xuk2q2Fj
0
네가 피해자라고? 웃기지 마 난 너에게 몸과 마음 내 시간 열정 정성을 다 쏟았어 진짜 피해자는 나야 우리 둘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세상 사람들에게 물어보자 누가 진정한 승자고 패자인지. 너는 나 못 이겨. 나 좀 사랑해 줘
나쁠 건 없잖아 니가 한 때 사랑했던 건 다름 아닌 나잖아
148
이름없음
2020/09/11 14:04:12
ID : 7s7anBbyFgZ
0
'사랑해.
널 사랑해.
널 내가 사랑해.
널 내가 많이 사랑해.
널 내가 아주 많이 사랑해.
널 내가 아주 많이 가장 사랑해.
널 내가 아주 많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
널 내가 아주 많이 세상에서 가장 부셔버리고 싶을 만큼 사랑해.
널 내가 아주 많이 세상에서 가장 부셔버리고 그걸 취하고 싶을 만큼 사랑해.
널 내가 아주 많이 세상에서 가장 부셔버리고 그걸 취하고 한 몸이 되고 싶을 만큼 사랑해.'
"...응. 사랑한다고."
149
이름없음
2020/09/11 14:12:22
ID : eMruk2k066i
0
항상 지켜보고 있을게 ^^네가 어딜가든, 뭘하든, 무슨 말을 하든 널 계속 주시하고 있을테니까. 그러니까 의식 해야 할 거야. 나를.
150
이름없음
2020/09/11 20:23:37
ID : la9y3SGoJXz
0
닐 사랑하지 않는다고?? ㅋㅋㅋ 알아. 누가 그걸 모를 거라 생각했어? 이랗게 티가 나는데. 근데 자기야, 난 네 사랑 필요없어. 너만 가지면 돼. 그냥 여기, 내 옆에만 있자. 또 오늘처럼 마음대로 나갔다가 다른 데 잘리지 말고. 자기 눈에서 눈물 흘리는 건 나 때문으로 족하지. 안 그래?? 아니면 기어다니지도 못하게 사지를 자르길 원해? 그런 거야? 난 팔다리 없어도 상관없는데. 자기 생각은 어때? 으으응. 울지말고. 나 우는 거 싫어한다니까? 오늘도 사랑해. 알지?
151
이름없음
2020/09/12 03:47:55
ID : 863Xuk2q2Fj
0
왜 울어? 슬픈 꿈이라도 꿨어? 니 곁엔 내가 있잖아 울지 마 나는 안 떠나
152
이름없음
2020/09/20 00:20:20
ID : qlDvveNtfO5
0
뱉지 말고, 삼켜.
옛말에 그런 말이 있지. 달면 병이 되고 쓰면 약이 된다는데 옛말엔 틀린 게 하나 없어. 꼭 지금 네 표정이 써, 그것 마저 난 달달하지만. 나와 함께라면 넌 평생 병에 걸릴 일도 없는 거야. 알지? 함께하자. 난 너로 인해 죽어가고 넌 나로 인해 살아가, 평생을 말이야.
153
얀데레
2020/09/20 16:42:01
ID : U5hBzcGk9xQ
0
내가 너에게로 갈게. 우리 가까워지고 있어. 내가 여기 니 옆에 있잖아, 왜 난 봐주지 않는거야? 내가 가질 수 없다면 그냥 죽여버리겠어. 이 세상에서 사라지게 해버리겠어. ....보고 싶어 너의 따뜻한 품속이 너무 그리워. 우리 이런 사이 아니였잖아? 내가 금방 너에게로 갈게. 너도 내가 보고 싶다고 말해. 왜 그래 나 보고 싶다고 했잖아, 내가 지쳤을거 같아? 난 너가 나에게로 오지 않는 이상 지치지 않아 금방갈게. ...보고 싶었어 널 사랑했을 뿐이야
154
이름없음
2020/09/20 21:23:50
ID : rhz83yJTPa4
0
사랑하는 데는 돈이 들지 않아.
네가 하기에 딱 제격이란 소리야.
155
이름없음
2020/09/21 01:45:46
ID : 7s7anBbyFgZ
0
보고 싶었어요.
당신도 제가 보고 싶었죠?
왜 대답이 없어요?
아니에요?
아니야?
응, 그렇지. 착하다.
아침에 나갔다가 저녁에야 돌아올 수 있다니.
이 회사 그냥 때려치울까요?
당신도 나 없는 집에서 심심하잖아.
156
이름없음
2020/09/22 20:23:49
ID : wspgp804E9z
0
필요하면 날 불러, 언제든 올테니까
157
이름없음
2020/10/18 10:59:23
ID : U6i7f9g7tdD
0
난 네 거야. 그러니까 내가 죽을 때까지 네가 날 돌봐 줘야 해.
158
이름없음
2020/10/18 13:08:33
ID : Bamk3zVe1Ci
0
난 언제나 너의 곁에 있어
159
이름없음
2020/10/18 20:52:17
ID : O9wGk1eHA58
0
자기야 오늘 라면먹었어?
진라면? 불닭? 도시락? 치즈볶이? 신라면?
뭘로먹었어
아
「무파마」먹었구나 ?
160
이름없음
2020/10/19 02:33:29
ID : snRDwFinSFd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161
이름없음
2020/10/19 12:08:55
ID : msp89s9wJRA
0
너의 세포 하나 하나 까지도, 전부 내 것이다.
162
이름없음
2020/10/22 13:08:24
ID : 2JVasmGmoE1
0
네 손끝이 참 좋다. 네 머리칼도 좋더라. 그냥 전부 다 좋다고 말해도 될까. 변하지 않게 하자. 네가 변하지 않도록 방부제를 섞고 단단히 굳혀 계속 아름답게 유지하자. 사랑한다. 사실 그 한 마디로는 표현 못 해.
163
이름없음
2020/10/25 21:06:31
ID : jy1yHwsrzhB
0
오늘도 너의 흔적을 따라 걷는다.
니가 좋다고 했던 그 골목의 분위기,
함께 갔던 식당,
같이 셀카를 찍었던 벽화 앞,
축축해서 싫다고 하던 정리되지 않은 화단 근처의 공기,
걸려 넘어져 무릎에서 피가 나게 했던 돌부리,
언젠가 니가 쓰다듬었던 삼색 고양이,
엊그제 내가 버린 담배꽁초,
너희 집으로 오르는 언덕의 가파른 계단,
칠이 벗겨진 채 굳게 닫힌 남색 철제 대문,
닳도록 두드린 문짝과 이젠 소리가 희미해져가는 초인종,
창문의 짙은 녹색 커튼이 가린 니 방,
널 부르는 내 목소리,
그리고 커튼 사이로 보이는 겁에 질려도 사랑스러운 니 눈동자.
"삐진 척 그만하고 얼른 내려와 자기야.
날 사랑한다고 했잖아"
164
이름없음
2020/10/27 02:06:46
ID : tth9coKZimL
0
날 미워한다는 거짓말, 인정하기 싫지만 많이 슬펐어요. 겉과 속을 뒤집으면 당신의 진짜 마음이 보일까요?
165
이름없음
2020/12/14 13:53:05
ID : 3va4Hxwsklb
0
사랑해줘
166
이름없음
2020/12/14 14:01:27
ID : 3va4Hxwsklb
0
ㄷㄷㄷㄷㄷ대박 잘썼다
167
이름없음
2020/12/14 14:47:55
ID : FfU1BbA7ta6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찐광기다ㅋㅋㅋㅋㅋ
168
이름없음
2020/12/14 15:16:46
ID : rbzPg5bxCkq
0
웅 자기얌 넌 내꾸얌 내꾸라고 아무도 못가질고야 훙 훙
169
이름없음
2020/12/14 16:37:55
ID : 3va4Hxwsklb
0
다 니 탓이야. 니가 웃을 때 나를 봐줬다면 난 네가 웃을 수 있도록 했을 걸. 눈물 흘리고 아플 때만 나를 봐준 건 너잖아. 왜그랬어?
170
이름없음
2020/12/14 18:10:27
ID : 2oMlwtxVgpe
0
이젠 더이상 상관 없어요. 당신이 내 인생을 망쳤다고 하더라도 당신은 영원한 내 구세주고, 나의 신이고, 나의 생명이니까
171
이름없음
2020/12/17 01:38:30
ID : 02tvCo2K2Go
0
너는 내게 충성을 맹세하였으니 다른 이를 섬기지 말라.
내 기꺼이 너의 신이 되고 왕이 될 것이며 아비 또한 되어줄 것이니 나를 네 뼈에 새기어라. 네게 필요로 하는 것들은 내 손을 거쳐 네게 당도하리라. 너또한 나의 것이 되었으니 나를 받들듯 머리카락 한올까지 성심껏 뫼셔라. 친히 너를 소유하겠다 해주었으니 굴종해야 할 것이다. 잊지 말도록 하라. 너는 나의 것이다.
172
이름없음
2020/12/17 09:13:52
ID : Laq59beMkk0
0
자니? 자? 왜 전화를 안 받아? 나 받을 때까지 문자한다
받아
받아
받아
받아
받아
받아
받아
받아
받아
.
.
.
173
이름없음
2020/12/17 09:18:51
ID : kk5Xtg5cHBe
0
누굴 기다려? 아, 그냥 친구? 정말 그냥 친구야? 그래, 믿을게. 그 애 혹시 갈색 머리에 검은 스웨터 입었어? 어떻게 아냐니, 너에 대해 내가 모를 리 없잖아. 근데 그 애 안 올 것 같은데, 우리 집에 갈까? 우리 집이지. 이제는 너도 같이 살 테니. 왜 그래? 난 너를 그냥. 아주 많이 좋아하는 것뿐이야. 넌 내가 싫어? 그랬어? 괜찮아. 이제 좋아질 테니까.
174
이름없음
2020/12/17 13:17:09
ID : wspgp804E9z
0
ㅋㅋㅋㅋㅋ너가 제일 무섭닼ㅋㅋㅋㅋㅋㅋ
175
이름없음
2020/12/22 19:06:47
ID : WrBtii4IGmk
0
죽고 싶어? 그게 아니면 왜 지금 내 앞에 없는거지? 네가 왜 내 곁을 떠난거지? ...내가 뭔 말 할지 알고 있으면서 그래? 야, 울지마. 네가 우는건 정말 예뻐도... 난 네게 울어도 된다고 허락한 적 따윈 없어. 왜, 내 앞에서, 사라졌냐고. 그걸 묻고 있잖아. ...됐어. 이제 알았으면 됐어. 울려서 미안, 그러게 떠나지 말았어야지. 그치? 그러니까 이제 내 앞에서 떠나지마.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제, 우리 둘이서 영원히 함께 살자.
176
이름없음
2020/12/22 19:07:55
ID : IGtwE3Ci5O3
0
죽고 싶으면 그냥 여기서 나랑 죽어. 내가 죽여줄게. 안 아프게. 네 안으로 파고들거야.
177
이름없음
2020/12/23 23:41:23
ID : oLdO05Xy6qm
0
꿈을 꿨어요?
무슨 꿈? 그 곳엔 내가 있었나요?
없었다면 기꺼이 그 꿈을 망쳐놓고 싶네.
178
이름없음
2020/12/25 13:34:45
ID : eMkrffe2KY2
0
...히잉..왜.. 왜왜..왜...왜 왜 왜 왜!!! 왜!!!!!!
왜 다른 여자랑 같이 있어 으아아아아아아앙 흐애으우니아아아앙
왜 같이 있어어어어ㅓㅇ 으애이아아아ㅏ아오앙!! 그러지마아아아ㅏ아아
흐아아아으으으으으으응으항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웁...우웩...욱.... 우아아아아앙 같이 있지마아아 아아아앙으아아아앙 ㅠㅠㅠㅠㅠ 우욱... 아..역시... 침대에 가둘래.
179
이름없음
2020/12/25 22:50:16
ID : VaoNtiphs1j
0
넌 내 세계의 일부였어. 그 안에서 내가 널 얼마나 소중하게 여겼는지 넌 모르지. 그래서 조금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았는데, 그랬는데 넌 네 발로 그 세계를 박차고 나갔다고!
넌 내가 택한 세계에서 퇴장하는 것들을 뒤쫓아 갔어. 그간 내가 네게 들인 노력을 저버리고. 내가 얼마나 실망했는지 네가 상상이나 할까? 그랬는데도 날 봐. 내가 얼마나 친절한지. 그런 너와 얘기 따위를 하다니.
네가 아니라 다른 무엇이었다면 이런 식으로 날 실망시키는 순간 깨끗이 부숴버렸다.
넌 내 세계에서 나가는 순간 끝장난 거야. 이젠 아무도 널 보호해주지 않아. 지금까지 온실에서 살아온 넌 진짜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없겠지. 그러기에 용기 있게 뛰쳐나가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했어야지.
내가 쓴 건 아니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소설에서 제일 좋아하는 부분!!ㅠㅠ 이 대사 치는 놈 광기가 지려서 외울만큼 돌려봤음...
180
이름없음
2020/12/29 22:12:34
ID : a1bjyZa2ral
0
아 졸라싫어;
181
이름없음
2020/12/30 18:51:03
ID : 0nu9wLbzQr8
0
내가 갖지 못한다면 부숴버리겠어.
182
이름없음
2020/12/31 03:28:11
ID : 863Xuk2q2Fj
0
한 번만 더 보고 갈려고 그랬어 진짜야 그러니까 나 미워하지마 난 너 없으면 안 돼 그냥 너라서 사랑하는 거야 응? 제발 나 버리지 마
183
이름없음
2020/12/31 03:39:45
ID : asoY3Co0oLf
0
부재중 전화 78
메시지 99+
카톡 300+
184
이름없음
2020/12/31 13:45:08
ID : gpcJRu1bcr9
0
결국 넌 날 사랑할거니까 이제 그만 포기해
185
이름없음
2020/12/31 14:45:49
ID : a2la4K3VfcH
0
나 말고는 길이 없을 거야
186
이름없음
2021/01/01 02:46:53
ID : pQslvjzfdWn
0
말해봐, 단 한마디면 돼. 쉽잖아! 딴 놈에게는 잘만 말하더니 나한테는 안돼? 제발, 거짓이라도 달게 삼킬게. 사랑한다고 말해. 하! 네 앞에 무릎 꿇여야.. 그 입이 열리려나? 참. 그 전에 그렇게 쳐다보지마. 더 미치는 꼴 보기 싫으면.
187
이름없음
2021/01/01 02:53:38
ID : GlhcLanCrs1
0
아...... 걔?
예쁘더라.
188
이름없음
2021/01/01 13:04:33
ID : rbzPg5bxCkq
0
왜? 그런 거 보지 말고 나만 보면 됐잖아. 왜 굳이 어렵게 가려고 해? 내가 또 그 꼴 만들어놓아야 되겠어? 그렇게 하고 싶은 거야? 나만 보라니까?
189
이름없음
2021/01/02 01:20:27
ID : bvdwslu9Bs8
0
네 죽음마저 사랑해
190
이름없음
2021/01/02 08:10:39
ID : pQslvjzfdWn
0
걱정마, 난 죽으면 네가 바라는 대로 지옥에 떨어질테니까. 하지만 그전에 내게서 벗어날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좋을거야.
191
이름없음
2021/01/06 19:35:42
ID : RAZjwK2Fhe6
0
잘 곳이 없다고 하루만 재워달라는 너.
그리고 그런 넌, 지금 내 방에서 홀로 자고 있다.
항상 네가 내 침대에서 자고 있는 모습을 상상만 했었는데 한 번만 볼까?
그러다 깨어나면 아침이라 깨우러 왔다고 변명하면 된다. 그렇게 널 보러 간다.
문을 열었을 때 너는 상상보다 더 예뻤다. 아름답고, 섹시하고. 어떻게 이렇게 무방비할까.
한 번만 가까이서 보고 싶다. 침대로 다가가 너를 바라본다. 눈이 부셔서일까. 살짝 찡그린 얼굴이 너무 섹시해.
아주 살짝만 손을 잡아 본다. "작아.." 작다... 이 손으로 장난친다고 때리고 그랬던 건가..
그러다 너의 표정을 올려다 본다. 조금만 더... 보고 싶어. 이번엔 나를 위해 찡그린 너의 표정을....
손을 흁으며 내려와 가볍게 손목을 잡아 본다. 너는 깨지 않아. 두 손목을 잡아 결박시키듯 살짝 손에 힘을 쥐고 너를 본다.
일그러진 너의 표정이 나를 위해 짓는 것만 같아. 내가 너의 그 표정을 짓게 만들었어.
더..더.....더..더..... 정신을 차린 순간 내 입은 너의 목덜미에 가 있고 너는 그런 나를 보며 숨을 헐떡이며 눈물을 보인다.
"너...뭐하는.." 숨소리와 자다 깬 목소리가 섞여있고 너의 처음보는 눈물 맺힌 모습에...난 그만...
"하... 이건 우리 집에 온 네가 잘못한 거야."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걷고 만다.
192
이름없음
2021/01/07 17:36:11
ID : dwmrhtfWmFd
0
내가 선할 수 있었던 이유는 오직 네가 그러기를 바랐기에.
단지 그것뿐이다.
193
이름없음
2021/01/08 03:10:44
ID : rf82ty5ffaq
0
와... 좀만 더 써줘... 너무 좋다 진심으로;
194
이름없음
2021/01/08 03:22:23
ID : bxCi67zfalj
0
약속? 어쩔 수 없지, 그래 그럼 저녁에 봐~
ㆍ
ㆍ
아 약속이 취소? 뭐? 갑자기 차단에 잠수?
와..진짜 너무 하네~ 안되겠다!
내가 당장 가서 우리 자기 안아줘야겠네~
응~ 어차피 근방에 마침 볼일있어서 금방가
그래 자기 이따봐~
(툭)
픽-우리 자기 너무 귀엽다니깐 벌래하나 가지고 논거 때문에 많이 놀랐나 몰라 걱정이네-
195
이름없음
2021/01/09 14:17:43
ID : pQslvjzfdWn
0
어...? 고마워!!아이디가 계속 바뀌긴 했는데 종종 여기에 쓰고 있어 ㅎㅎ 좋아해줘서 기분 좋다 ㅎㅎ
네가 어디에 누구와 있든, 그건 아무짝에도 쓸모없어. 결국 오게 돼있거든. 나한테.
196
이름없음
2021/01/14 20:19:34
ID : pQslvjzfdWn
0
너로 인해 내 인생이 좀 나아졌어. 다른 사람들의 말을 인용하면, 말이야.
197
이름없음
2021/01/14 23:22:50
ID : pQslvjzfdWn
0
난 너를 바다를 모르는 열대어로, 하늘을 모르는 파랑새로, 살게 만들테니까.
198
이름없음
2021/01/18 23:24:08
ID : beE2nvbhbxv
0
걱정마세요, 내가 감히 당신을 상처입힐 수는 없을 테니. 당신은 언제까지나 안전하고 무결할거라 맹세할게요.
물론, 당신 이외의 사람은 장담할 수 없지만.
199
이름없음
2021/01/18 23:27:21
ID : beE2nvbhbxv
0
신과의 사랑을 한낱 인간이 이루기 위해서는 두가지 방법뿐이야. 본인이 신이 되거나, 신을 지상으로 끌어내리거나.
네가 말했듯 나는 뭣도 모르는 더러운 놈이라, 하늘은 날 받아주지 않을게 뻔하더라고.
그래서 후자를 선택했어. 네가 아픈건 보기 힘들었지만... 괜찮아, 그렇지? 이제 우리가 사랑할 일만 남았잖아.
200
이름없음
2021/01/19 03:14:04
ID : L83Co1A6nO7
0
아 좀 웃어봐 내가 억지로 데려왔어?
너도 나랑 가고싶다며~ 그래서 데려왔잖아
자, 이거 내가 아끼는 반지야. 이건 내 옷 중에 제일 비싸
...다 싫다고? 그럼 나는? 나도 싫어? 나는 너 좋은데
그래서 내가 싫어? 아 무섭다고? 왜 무서워? 너한테 잘 해주는데?
201
이름없음
2021/01/19 13:44:10
ID : so42LfdO9vD
0
내가 많은 걸 바라는 게 아니잖아. 대체 뭐가 문제인 거지? 내가 무서워? 하하, 왜 소리를 지르고 그래. 내가 뭘 잘못했다고. 보내달라니? 그게 무슨 말이야. 내가 싫어? 싫어진 거야? 그래서 그러는 거야? 말을 좀 해봐... 왜 그러냐고!! 아하...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생겼구나? 괜찮아. 너가 다른 사람이 좋다고 해도 널 죽여서라도 가질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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