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바다를 주제로 쓴 글 (2)
2.BL에 빙의한 여주가 섭공이랑 이어지는 거 별로겠지? (3)
3.여주 남주 35살에 전문의인 거 고증 안 맞아? (4)
4.Ending (1)
5.장르 혼합해서 역대급 혼종 주제 만드는 스레 (14)
6.집착돋는 구절쓰고 지나가보자! (465)
7.역하렘물 이름인데 너무 특이함? (2)
8.등장인물 짤 때 생일 어떻게 하는지 말하고가! (5)
9.로판 처음 읽어볼라고 하는데 (7)
10.연습장 (4)
11.'사랑'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해보자! (149)
12.AI와 스레주를 구별해보자! (12)
13.내 웹소 등장인물은 어떤 느낌의 캐릭터로 가는 게 좋을까? (3)
14.비가 오는 거리에서 (1)
15.대사 하나만 쓰면 소설 내용 추측하기. (289)
16.글 쓰면서 가장 기쁜 칭찬이 뭐야? (3)
17.로판 시대상 총이 (4)
18.도움도움도움!!!!!!!!!!!!HELP!!! (5)
19.3인칭 시점 소설에서 주인공보다 나이 많은 가족 지칭할 때(로판) (3)
20.피카레스크로 학폭 가해자가 주인공인 소설을 쓰려고 하는데 (4)
1
이름없음
2020/02/03 21:28:52
ID : 1beLanwskmt
13
지나가시는 분들 중 집착돋는 구절 좀 쓰고 지나가주세요….
렬루 읽고 싶습니다.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22/10/29 01:58:28
ID : 4Hvg0q0oK46
1
햇빛을 받아 유독 반짝이는 눈동자로, 손짓과 함께 재잘거리는 모습을 볼 때마다 그는 어떠한 상상을 하곤 했다.
제 품에 안긴 그녀가 열락에 젖은 눈동자로, 쾌락을 이기지 못해 손을 바르작거리며, 저만의 악기가 되어 신음을 지르는, 그런 상상.
"저기요, 제 말 듣고 있어요? 여기부터 전개가 진짜 대박인데."
"...예. 듣고있습니다."
뭉근하게 아랫배를 옥죄이는 기묘한 감각을 가라앉히느라 그의 대답이 한 템포 늦어졌다.
그의 추잡한 상상은, 늘 이런 식으로 어디까지나 상상에 그치고 마는 것이었다.
이름없음
2022/12/18 21:12:12
ID : 4Hvg0q0oK46
1
가지고 싶어졌다.
온전히, 그러나 불가능하다면 부숴트려서라도.
이름없음
2023/01/28 05:48:01
ID : 4JUY03BdTTO
1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독점이란 허황된 망상이자 욕구에 가깝습니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수없이 많은 사회적 연결망에 이름을 올리게 되지 않습니까? 주민번호부터 시작해 병원의 진료기록부, 환자 명단, 학교 출석부에 남겨지는 당신의 이름 석자 말입니다. 누구의 친구, 누구의 선후배 어쩌고 하는 비공식적인 호칭조차 식별된 당신의 존재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는, 당신은 모 아무개가 되어 지문을 채취당해 일련번호와 함께 가시화된 꼬리표를 달고 다니게 됩니다. 버스나 택시를 타고 주민센터에 가 내가 어디 사는 누구요, 하는 간단한 등록 절차를 거친다면요. 그러니 누군가를 독점한다는 그 발칙하고 무엄한 생각은 당신의 휴대폰에 저장된 사랑하는 가족, 친구, 직장동료 (이건 사랑스럽지 않죠. 제외하겠습니다.) 등등의 번호를 내가 지우도록 설득하더라도 국가에 의해 너무나도 쉽게 들통납니다. 세상에는 이틀 정도 연락이 되지 않아도 당신의 신변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짐작하고 경찰서에 달려가는 유형의 사람이 있으니까요. 괜찮아요. 이해합니다. 나라도 그랬겠죠. 다만 하고자 하던 말을 계속하자면, 연인 간의 귀여운 소유욕은 아무리 사랑한다는 말을 주고받아도 결국 소꿉놀이로 끝나게 된다는 겁니다. 혼인신고를 통해 서류상의 하나뿐인 동반자가 되더라도 그것이 우리만의 어떤... 사회로부터 독립된 관계를 보장해주지는 않아요. 공허하지 않습니까? 결혼으로 얻어지는 것은 서로의 가장 큰 권리 몇 가지를 가져갈 수 있는 권한 뿐이에요. 그건 결혼 같은 번거로운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당신이 내게서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국가 체제에 의해 끊임없이 합리화되고 있는 압제는 이토록 알량합니다. 내 욕망은 허황된 것으로, 기저에 깔린 나의 애정은 헛소리로 폄하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들어보십시오. 인간은 욕망하는 존재가 아닙니까? 인류 역사가 파헤쳐온 진리조차 욕망에서 출발하지 않았습니까? 그렇기에 나는 단지 순수한 이성으로써 선택을 내리고자 합니다. 지고의 사랑은 늘 고통과 자유 속에서 증명되었습니다. 당신이 알지 못하는 곳에서 괴로워한 나의 고뇌에 끝이 왔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사회가 씌운 멍에를 깨부숴야만 오롯이 나의 손에 들어오는 것이 있습니다. 죽음이야말로 우리의 영원한 항로입니다.
202
이름없음
2021/01/19 21:48:54
ID : phvwoNz84Ml
0
마지막 숨까지 독점하고싶다. 이것은 지독한 애정이자 죽어버릴 듯한 증오이다.
203
이름없음
2021/01/20 15:30:58
ID : tteHDtbbg5e
0
너의 존재만으로 나는 숨통이 트이고 너의 시선만으로도 나는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 나에겐 네가 전부이며 너만이 나를 살아 숨쉬게 한다.
많은걸 바라는 것이 아니다. 나를 미워해도 좋고 경멸해도 좋으며 혐오해도 좋고 없는 사람 취급해도 좋다.
같은 감정을 바라지 않는다. 이런 추악한 감정은 나 홀로 간직하고 살아가도 충분하니까. 그저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내 곁에 살아 숨쉬어 주면 그것으로 족하니까.
204
이름없음
2021/01/20 15:54:21
ID : mr9eK0rbxxD
0
이 세상이 다 너로 채워졌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한다. 이 세상의 공기도 너고, 물도 너고, 음식도, 이불도, 뭣도.... 숨을 들이마시면 네가 들어오고, 목마를 때가 되면 너를 삼킨다. 네 몸에서 살고 싶다. 며칠 전부터 네 음식을 내가 만들기 시작한 거 기억하냐. 그날부터 나는 조금씩 네 안에서 살고 있다.
205
이름없음
2021/01/20 21:03:11
ID : oZjs03A0pWo
0
나비여 정녕 날 떠날 것이면 그 날개를 부러트리리.
206
이름없음
2021/01/20 23:49:07
ID : NtcpUZcsi1j
0
흑역사 저장소네요......
207
이름없음
2021/01/21 01:00:55
ID : phvwoNz84Ml
0
ㅋㅋㅋㅋㅋㄲㅋㅋㅋ단호해 미친
208
이름없음
2021/01/21 01:04:30
ID : eMkrffe2KY2
0
다들 글 예쁘게 쓴다.. .괜히 창작소설판이 아니네...
조용히 들어왔다가 조용히 내 판 가야지...
209
이름없음
2021/01/21 07:53:28
ID : rcK7s5TPg5g
0
그대여
제 살과 가죽을 파 먹어도 좋으니,
제발 저의 발 길 앞에 떠나가지 마소서.
저의 살과 장기, 피는 그대의 것 이여도
좋으니 언제든지 곁에 있어주소서.
그대는 정말 제 피와 같은 존재이며,
없으면 저는 정말로 죽을 지도 모릅니다.
210
이름없음
2021/01/22 23:43:08
ID : rcK7s5TPg5g
0
이 미칠듯한 감정은 쾌락일까,
네가 주는 쾌락이라면 나는 그 진정한 쾌락을
맛 보고 있는 것 일까? 아니면.. 쾌락이란
가면을 쓴 고통을 맛 보는 것 일까.
어쩌면, 그 고통은 네가 떠나간 공허로 찰 것이다.
211
이름없음
2021/01/24 23:39:41
ID : zU3TQrdXuoG
0
...어디 갔다왔어, 이 상처는 또 뭐야? 험한 곳에서 구르고 왔구나. 하... 다치지 말라니까. 왜 자기 스스로 지뢰를 밟고 아파하는거야. 내가 곁에서 지켜주겠다고 했잖아. 날... 못 믿는거야? 제발, 난 언제나 널 위해 행동하고 있어. 지진, 강도 등등 온갖 위협에서 가장 안전한 지하실을 네게 양보했지. 혹시 갑자기 뇌졸중으로 쓰러지진 않을까 사방에 CCTV도 설치했고, 근처 도로들도 전부 통제해놨어. 위험한 밖에 있을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이려면, 신호대기시간도 줄여야하니까. 오늘도 늦잠을 잤다고 말했지만 사실 3시간 전부터 깨서 네가 잠결에 악몽을 꾸진 않나 지켜봤어. 이 곳에 있으면 이렇게나 안전한데...
아, 그래. 역시 내 잘못이구나. 응, 요즈음 태풍이 거세서 같이 산책도 가지 못했으니까, 날 혼자 집에서 기다리는 게 너무 답답했던거야. 집 안이 답답했으면 말을 하지 그랬어. 좋아, 그러면 모든 창들을 유리로 바꿔볼까? 아, 벽도 바꿔보자. 거실과 주방 사이 모든 벽들을 반투명 가벽으로 바꿔버리면 서로가 어디있든 알 수 있을거야. 이건 정말 로맨틱하다고 생각해. 그러면 바깥창은 훨씬 좁은 걸로 설치해야겠어. 안이 거의 투명하다면, 밖을 두껍게해야 범죄의 위험이 줄어들테니... 이 김에 외벽에 콘크리트를 발라서 강화시키자. 커튼은 역시 무리일까? 너, 먼지 알레르기 있잖아. 참, 어제보니까 어패류 알레르기도 있는 것 같더라? 앞으로 이 집의 모든 조개류는 다 갖다버리려고. 어항의 대왕조개도 그래서 갖다버렸어... 애완조개라고? 안돼, 만지는 것만으로도 알레르기가 일어날 수 있잖아. 이왕 이렇게 된 거 다른 동물을 키워보자. 알레르기를 유발할 털도 무엇도 없고, 쉽게 친해질만큼 정이... 많아. 안돼. 동물은 금지. 생각해보니까 내가 안될 것 같네. 그래, 애완돌은 어때? 그거라면 물지도 않겠지. 위험하지도 않을거야. 응, 미리 이름이라도 지어볼까? 물론 내겐 네가 제일 소중하지만, 원한다면 정을 붙여볼게. 어어, 왜 우는거야? ...그렇구나, 드디어 내 노력을 알아줬어. 기뻐서 눈물이 나는거지? 응, 나도 사랑해. 세상 무엇보다도 너보다 중요한 건 없어. 음음, 그렇고말고.
212
이름없음
2021/01/25 13:19:06
ID : pQslvjzfdWn
0
넌 어려워. 얌전한 인형도, 약한 짐승도 아닌 인간이라. 아, 넌 왜 인간인거야?
213
이름없음
2021/01/25 13:20:22
ID : Dy1AY1eMi1e
0
20xx년 xx월 xx일 맑음
어제 그녀가 방에서 나올려고했다. 조금 화가나서 거칠게 다뤘지만 공포에 질린 시선에 따스하게 안으며 나를 버리지 말아달라고했다. 하지만 계속 나갈려고 해서. 결국 쇠사슬로 발목을 구속하는 수 밖에 없었다. 미안해. 미안해. 하지만 사랑해서 그런거야.
그런데 오늘 쇠사슬을 끊고 나올려고 했다. 내가 나간사이에. 울면서 그녀의 다리를 잘랐다. 그런데, 그런데 공포에 찬 비명이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기가 젖은 그 얼굴이 너무나도 이뻐서 손을 멈출 수가 없었다. 다음에는 팔을 자를까? 모든 것은 너를 위해서다. 다시 한 번 더 그 음악소리를 들려줘. 아름다운 비명을.
214
이름없음
2021/01/25 13:30:48
ID : 9s02q5fcK1w
0
그러게 내가 나가지 말랬잖아 응?
손까지 잘라놔야 안나갈꺼야?
215
이름없음
2021/01/26 01:48:32
ID : jzgi5XzcJVd
0
있잖아 나는 네가 내게 복종했으면 좋겠어
나 외엔 아무생각도 못하고
내가 주는대로 먹고
내가 시키는대로만 행동하고
내가 죽으라고 해도 정말 죽으려는
나를 거스르지 않는 너였으면 좋겠어
네 세상은 오로지 나로만 이루어져 있어서
내가 널 방치하면 넌 날 찾지도 부르지도 못하고
널 찾아줄때까지 혼자 자책하며 아파하면 좋겠어
날 죽이라고 하면 거부할 생각도 못하고 날 죽이고
네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에 벌벌 떨며 울었으면 좋겠어
사랑해
216
이름없음
2021/01/26 05:55:04
ID : a2la4K3VfcH
0
숨통이 끊어지더라도 너의 곁을 떠나지 못하리
217
이름없음
2021/01/30 08:09:45
ID : pQslvjzfdWn
0
네가 너무 예쁘게 웃어서 그랬지, 단지 갖고 싶었을 뿐인데. 그게 잘못이야?
218
이름없음
2021/02/01 09:02:41
ID : jg5byJU7xSN
0
전에 갖고 싶다고 했던 거 결국 샀구나?
뭐? 너한테 말한 적 없는데 어떻게 알았냐고?
.. 아, 미안. 착각했네. D한테만 말했던 거였지.
219
이름없음
2021/02/01 20:30:04
ID : Hvjurhs9vA3
0
이건 전적으로 네 잘못이야. 그러길래 왜 웃어준 거야? 내가 어떻게 할지 뻔히 다 알면서.
220
이름없음
2021/02/02 07:47:21
ID : cGtxTXxTTU4
0
그러니, 우리가 지옥까지 추락하는 건 정해진 수순이였다.
221
이름없음
2021/02/02 13:18:39
ID : a66qphs4E4J
0
엄청 커다란 모기가 너를 물었어?물었나고.물었어?그래서, 간지러웠어?간지러웠나고. 말해봐, 간지러웠어?
222
이름없음
2021/02/03 09:06:35
ID : Y2nBe1wpO9w
0
흥미롭게 보다가 에 터진 나는 나쁘지 않다....
223
이름없음
2021/02/03 13:12:33
ID : rbzPg5bxCkq
0
집착광수...!
224
이름없음
2021/02/03 13:26:47
ID : a66qphs4E4J
0
이광수 아웃. 이광수 아웃. ((전용브금))
재석이형. 말해봐요. 미션이에요?미션이냐니까?미션이냐구요.
(((이게뭐노))
225
이름없음
2021/02/03 13:31:00
ID : rbzPg5bxCkq
0
집착광희도 있던데ㅋㅋㅋㅋㅋ
226
이름없음
2021/02/03 13:37:28
ID : a66qphs4E4J
0
안녕이라 말하지마할때 오토튠 집착해서..?
227
이름없음
2021/02/03 13:38:29
ID : rbzPg5bxCkq
0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228
이름없음
2021/02/04 00:31:01
ID : pQslvjzfdWn
0
네 다음 생도 온전히 내게 떨어졌으면 좋겠어
229
이름없음
2021/02/04 06:18:24
ID : pQslvjzfdWn
0
심하게 망가졌다. 그래도 예쁜 건 여전하니 버리기엔 멀었네. 안됐다.
230
이름없음
2021/02/04 14:45:10
ID : 1xBcJVbDs8m
0
이게 사랑이든 아니든 중요하지 않아, 널 원해.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아주 많이. 전부 주고 받고 싶어. 처음은 손톱으로 하지 않을래?
231
이름없음
2021/02/10 11:04:12
ID : jg5byJU7xSN
0
네 유치가 갖고 싶어
232
이름없음
2021/02/15 01:31:31
ID : Crs07goY5TX
0
사랑해요...영원히 사랑해요.
제 눈앞에 있어주세요.
이 세상이 저로 가득 차 있는 건 안되나요?
그딴 쓰레기 년들이랑 왜 친해요?
내게 이렇게나 상처준 년들이랑 놀고 싶어요?
당신이 날 싫어해도 상관없어요. 제가 사랑하면 돼요.
왜 비공개 계정이예요? 이래선 염탐할 수가 없잖아.
부계를 잔뜩 만들어서라도 꼭 당신의 연인 자리에 올라서고 말겠어.
실제로 집착해본 레스주의 생각
233
이름없음
2021/02/15 06:22:22
ID : knyLdTSHu1f
0
다정하게 안아줄게
그리고 예쁜 장미화관으로 목을 장식해줄게
너는 뭘해도 예뻐
234
이름없음
2021/02/16 03:12:24
ID : U6i7f9g7tdD
0
ㄱㅅ
235
이름없음
2021/02/16 11:07:01
ID : ak7fapVgnRD
0
어디야? 뭐해? 오늘 커피마셨어? 뭐마셨어? 맥심? 모카골드? 에스프레소?
236
이름없음
2021/02/28 05:25:59
ID : gjbiktyY5Ph
0
어느 순간 너는 나의 모든 것이 되었다. 아니, 그렇게 될 운명이었다. 너의 목소리, 너의 체취, 너의 발걸음, 너의 눈빛까지 온전히 내 것이 될 운명이었어. 그렇지? 근데 왜 아무 말 없는거야? 그렇게 입 꾹 다물고 천장만 바라볼꺼야? 왜.. 왜.. 그래?? 내가 잘못한게 있어서 그래? 아니지? 아닐꺼야.. 그렇지? 손이랑 얼굴은 왜 이렇게 차가워.. 나갔다 온거야??? 키키키킥킥킥.
237
이름없음
2021/03/01 00:09:49
ID : 7wGmpQrgnU4
0
사랑해, 사랑해. 정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238
이름없음
2021/03/01 06:22:40
ID : E8qnO65cJXs
0
너의 고해를 듣는 내가 너의 고해가 되기를 바라.
239
이름없음
2021/03/02 00:03:56
ID : GnDs3u7fgnQ
0
그녀가 웃는다 날 보고 웃어준다
거스름돈 받을 때마다 살짝 스치는 손끝이 짜릿하다
우울할 때나 외로움이 사무칠땐 탁자에 앉아 혼술하며 일하는 그녀를 피사체로 사진을 찍는다
내 마음의 궁전과 내 벽 하나를 가득 채운 것만으론 부족하다
그녀의 어린 시절, 학창 시절 빠진 사진이 많다
더 더 많이 가지고 싶다 그녀의 모든 순간에 내가 존재하고 있었으면
문득 그녀의 냄새가 갖고 싶어졌을 때가 있었다
그녀의 샴푸 향수 로션 뭐든지 가져다 맡았지만 한가지 빠진게 있었다
이제 그녀는 내 거다
240
이름없음
2021/03/02 04:27:48
ID : dzXvwoFa9y4
0
당신의 죽음낀지 온전히 내것입니다. 그러니 죽음도 허락 못해요.
241
이름없음
2021/03/02 23:43:28
ID : qo0rdU7vu4M
0
당신의 숨결까지도 모두 내꺼 ><
242
이름없음
2021/03/03 08:35:56
ID : mGk1hcLhtdy
0
내가 죽으면 당신것이 될 수 있나요
243
이름없음
2021/03/04 10:43:49
ID : jg5byJU7xSN
0
네 인생에 사랑으로 남을 수 없다면, 죽을 순간까지 가지고 갈 흉터라도 남길거야.
244
이름없음
2021/03/04 10:57:52
ID : jg5byJU7xSN
0
네가 만약 끝내 죽음까지 생각하게 된다면,
그것조차 나로 인한 것이어야 해.
245
이름없음
2021/03/04 14:35:41
ID : cnCkraspf80
0
나의 세계는 너무나도 좁아서 네가 들어갈 자리밖에 없는데 당신의 세계는 너무나도 넓어서 나 이외의 다른것이 너무 많아... 어찌하면 당신의 세계를 좁힐수있을까..
246
이름없음
2021/03/05 13:46:44
ID : 1xBcJVbDs8m
0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좋겠다. 돌아가기만 한다면.. 중요했던 첫 만남에 멍청하게 너를 무섭게 만들지 않을텐데. 친밀한 관계를 유지시켜 어떤 이유를 대서든 지하실에 가두고 누구도 접근 못하는 우리의 천국을 만들 수 있겠지. 내가 너무 급했어, 그렇지?
247
이름없음
2021/03/06 09:02:08
ID : Y03Co1BdQlh
0
그럼 이 감정은 내게만 향하는 것일까, 우습게도 희열을 느꼈다.
248
이름없음
2021/03/06 09:19:20
ID : 6rtbipgnXzb
0
나의 그림에 너만 있으면 돼
249
이름없음
2021/03/07 10:14:28
ID : humslwk60pS
0
괜찮아 신체의 일부분이 없어도 너는 너야 나는 상관없어 네가 내 곁에만 있는다면
250
이름없음
2021/03/10 20:34:41
ID : 59fO63Ru65h
0
너는 날 죽이겠지만 나는 영원히 너의 꿈 속에서 살아있는 거야
251
이름없음
2021/03/10 23:26:36
ID : BbxxA3WmFip
0
죽어버렸으면 혹은 나를 죽여줬으면, 그럼 우린 특별한 사이가 되는 거야
어떻게든 맺어진다는 점에서 나는 좋아.
요즘 물컹거리는 것들을 보면, 그래 두부같은 것들을 보면 곧바로 뭉개버리고 싶다는 충동을 느껴
그런데 그보다도 연약해 보이는 건 사람의 마음이어서 조금 곤란해.
252
이름없음
2021/03/11 13:00:20
ID : AmE9xPeLapU
0
네 머릿속이 오직 나로만 가득했으면 좋겠어
네 생이 끝난 뒤에도
253
이름없음
2021/03/13 09:49:25
ID : va3u62Gr82q
0
좀 더 특별한 사랑을 할 뿐인 거야. 우리.. 아니, 나는.
254
이름없음
2021/03/13 20:23:37
ID : 1g6rtfU2MnQ
0
뭐야, 이번에도 도망치려고 했어요?
자꾸 사람 심기 거슬리지 말라니까.
뭉게버리고 싶게.
255
이름없음
2021/03/13 23:08:03
ID : yKZcoNy5bvf
0
네가 보고, 듣고, 느끼는것. 그 모든것에 내가 자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거울을 볼때나 네가 가장 좋아하는 책을 읽을때나 항상 내가 떠오른다면 너는 내가 죽어서도 날 잊지 못하겠지.
그게 못내 기뻐서, 나는 너의 모든것에 남기로 했다. 좋은 쪽이 아니라도 좋았다. 날 떠올릴때마다 몸서리치더라도 좋았다. 내가 떠나더라도 너에겐 내가 영원히 남아있겠지.
그거면 되었다.
256
이름없음
2021/03/15 22:59:32
ID : U6i7f9g7tdD
0
좋아해. 네가 날 안 좋아해도 괜찮아. 내가 널 100%좋아하니까.
257
이름없음
2021/03/15 23:00:47
ID : U0q2HA0smGp
0
앉아
굴러!
258
이름없음
2021/03/20 19:30:59
ID : Pa4E647yZir
0
그냥 내옆에 머물러줘요.
당신만 포기하면 모두가 편해지는데 왜 자꾸 도망가나요?
여기서...나만이 당신을 사랑하는데.
259
이름없음
2021/03/27 02:47:15
ID : 863Xuk2q2Fj
0
말했잖아, 이제부터 넌 내 노예라고. 네가 나 이전에 어떤 사람의 노예였는지 누구였는지는 상관없으니까 노예로써 주인에게 최선을 다해 섬겨. 알겠어? 다시 한번 더 이런 일 생기면 죽여버릴 테니까.
260
이름없음
2021/03/27 08:20:36
ID : Hvjurhs9vA3
0
넌 나를 원해. 넌 내게 빠져. 넌 내게 미쳐.
261
이름없음
2021/04/02 13:44:54
ID : 5e3XBy5hAqk
0
ㄱㅅ
262
이름없음
2021/04/02 14:06:06
ID : Gttii7cNs4J
0
내가 죽거든 네 피로 물들인 국화와 네 뼈를 갈아 만든 관에 이별 선물은 네 오른손 약지 손톱으로 주었음 해
263
이름없음
2021/04/02 14:34:52
ID : ijjs7asrAko
0
너의 떨리는 손을 마주 잡고 내 가장 깊은 곳으로 너를 안내한다. 은색 열쇠가 나를 열면 우린 비로소 하나 되어 나는 너의 기억 속에 영원히 살리라. 너의 눈에, 손에 각인된 나의 붉은 흔적이 실이 되어 우릴 영원 속에 묶어 놓으리라. 평생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되어, 평생 떨칠 수 없는 존재가 되어 너와 함께 하리라.
264
이름없음
2021/04/02 16:53:58
ID : qo4Y4Mi1ijb
0
나는 반드시 너보다 하루 오래 살 거야.
그리하여 내가 너를 단 하루도 빠짐없이 사유할 수 있도록.
265
이름없음
2021/04/02 16:56:00
ID : qo4Y4Mi1ijb
0
ㅋㅋ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
266
이름없음
2021/04/12 15:16:16
ID : 1hcGslvcldz
0
한날 한시에 태어나지 못했지만 한날한시에 같이 죽자
267
이름없음
2021/04/14 01:38:23
ID : LdQsi3A43SG
0
내게 밀어를 속삭이는 재주는 없다는 것을 너는 진작에부터 알았겠지. 그러니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하나 뿐이야. 나는 네 행복에 기생할 거야, 언제까지든, 어디에서든, 다른 그 누구와 함께하든.
268
이름없음
2021/04/15 08:10:39
ID : g3RA2K1Bfgn
0
눈물진 네 뺨을 쓰담아 주면서도 다른손에 들려있는 이칼을 거두질 못하겠어. 아아 또 다시 사라지는구나
269
이름없음
2021/06/19 16:43:23
ID : U6i7f9g7tdD
0
코코아가루를 다 먹여버릴거야
270
이름없음
2021/06/20 15:16:37
ID : AqnXze2IE7h
0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혹시 취미가 뭐세요?
남 스토킹하기요.
네? .... 아.... 저는 독서가 취미..! 에요
알고 있었어요.
💫매직✨!!!
271
이름없음
2021/07/01 06:05:30
ID : tvvfSNtbfSI
0
내가 너보다 일찍 죽으면, 네 혀를 잘라서 가져갈래. 남에게 사랑한다 말할지도 모를 너의 예쁜 혀를.
272
이름없음
2021/07/22 16:11:09
ID : 2pQraoLcFcm
0
예쁜 너의 부탁이라면 뭐든 들어줄거야. 죽으라면 죽고 죽이라면 죽일게, 어떤 못된 말도 다 들어줄게.
273
이름없음
2021/07/27 04:04:15
ID : bvhdQpQmtvy
0
사실은 알고있어, 네가 정말 날 걱정해주고 있다는 것도.
몇번이나 심한 짓 했는데도 떠나지 않아주는 것도 고마워하고있어.
그러니까, 부탁이니까 제발 내 곁에 있어줘.
미안해
사랑해.
274
이름없음
2021/07/27 04:13:53
ID : dQoLapSE09v
0
하고 싶은거 다 해 내가 다 들어줄게
내 울타리 안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해줄게
275
이름없음
2021/07/27 13:50:11
ID : Gttii7cNs4J
0
그대 마음 속에 내가 없다면, 그대를 내 안에 넣으면 되지요. 어떤 방식으로던.
276
이름없음
2021/08/07 22:00:19
ID : 04HA1wsi2nv
0
ㄱㅅ
277
이름없음
2021/08/07 23:53:46
ID : wHCkoJWjcmn
0
네 머리 한 올부터 네 숨결까지.. 모두 다 내꺼야.
278
이름없음
2021/08/08 00:33:31
ID : 9AnVe7AmHwl
0
오늘의 넌 수많은 어제처럼 빛을 잃어보였어. 차갑게 벼려진 눈을 하고는, 적실 눈물도 없다는 듯이. 아무것도 비춰지지 않는 홍채 속에 교실의 풍경을 담아.
언제부터 잘못된거지? 우리가 군인들에 의해 이 마을에 떠밀리듯 정착한 것? 잘난 이름으로 포장된 소년병 양성소에, 부모님이 전해준 소중한 이름을 적어버린 것? 같은 처지의 아이들에게 처절하게 꺾여나가던 너를 뒤늦게 알아차린 것?
...아니면, 내가 언니의 동생으로 태어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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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 내가 잘못됐구나. 내가, 내가 태어나버렸기에…
넌 날개를 뜯기고, 눈의 빛을 잃어버렸어.
내가 약했으니까, 넌 모질게도 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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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가둘거야. 넓은 우리에 가둬서, 넓고 넓은 에덴에 가둬서.통제된 눈물과, 통제된 기쁨과, 통제된 웃음을.
자유로운 속박을, 그 속에 너를...그리고 너가 보는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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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넌 수많은 어제처럼 빛을 잃어보였어. 차갑게 벼려진 눈을 하고는, 적실 눈물도 없다는 듯이. 아무것도 비춰지지 않는 홍채 속에 교실의 풍경을 담아.
279
이름없음
2021/08/08 00:47:45
ID : 9AnVe7AmHwl
0
내 소설 설정들 치환해서 집착 한 스푼 추가로 변환시켜봤음. 그런 김에 내 소설 흥해라!
280
이름없음
2021/08/08 01:42:03
ID : 3SMo7th82ny
0
증오도 일종의 사랑이 될 순 없을까 하는
281
이름없음
2021/08/08 05:10:25
ID : u1fWpeZa61w
0
매일 밤 당신의 머리칼을 쓰다듬고, 매일밤 당신의 살갖을 느끼며, 매일밤 한 침대위에서 같이 잠에드는 일상을 바랬을 뿐이야.
282
이름없음
2021/08/08 12:41:44
ID : wHCkoJWjcmn
0
헐 이거 내 소설에 써도 될까??
283
이름없음
2021/08/08 14:03:16
ID : lA6kq1BdWoY
0
너의 그 아름다운 날개까지 사랑하려 했는데
너는 왜 계속 그 아름다운 날개를 펼쳐 나를 떠나려고 하는거야
너를 너무도 사랑하지만 나에게서 떠나려고 하는건 용서할 수 없어
이제는 영원히 네가 나를 떠나가지 못하도록 그 아름다운 날개를 없애야 겠어
날개가 없다면 너는 영원히 내 곁에 있겠지
조금 아파도 참아줘 네가 나를 떠나려 했기 때문에 받는 벌이니까
그래도 너무 걱정 마 난 날개가 없는 너도 사랑할 거야
....
이제 나는 영원히 너만 보며 살아갈게 너도 그래 줄 거지?
사랑해
284
이름없음
2021/08/08 19:01:30
ID : p82moHyLfar
0
레더야 저기 미안한데 레더가 네 구절은 마음대로 사용해서 소설을 쓰려고 한것 같아. 스레도 세웠는데 지웠더라. 알아야 할것 같아서 적어. 세웠던 스레에 적힌 글은 부끄러워서 삭제한다고 해뒀고 스레 제목도 펑이라고 바꿨어. 지금 스레딕에 안들어온지는 모르겠지만 답변도 없어서 여기다 적어.
285
이름없음
2021/08/09 03:11:44
ID : NAmMjjBs2pT
0
레더 아니었음 아무것도 모르고 넘어갈뻔했네 알려줘서 고마워!
286
이름없음
2021/08/09 09:31:35
ID : bvbfPbfVcKY
0
어ㅋㅋㅋㅋㅋㅋ 구절 잘 적었더라. 좋은하루 보내!
287
이름없음
2021/08/09 10:09:44
ID : jg5byJU7xSN
0
신께서 네 숨을 거두는 그 순간까지만 널 가지고 있을거야. 이거 그렇게 큰 욕심 아니잖아.
288
이름없음
2021/08/11 20:52:22
ID : jz865arbyK3
0
나 싫어? 난 너 좋은데. 어디 가지 말고 나랑 살자. 응?
289
이름없음
2021/08/12 17:28:50
ID : fgqmHBalhbA
0
사랑해. 넌 내가 이런 말 하는 것도 모를거아냐. 오늘은 기억해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눈 돌리지마. 여기 봐. 내가 말하잖아. 여길 봐야지... 응? 이쪽 봐, 보라고. 응? 왜 계속 날 피하는거야. 이제야 겨우 우리 둘만 있게 됐잖아. 우리가 원하는 상황이잖아. 그치? 나만 원한게 아냐, 우리 둘이 원한거라고! 싫어? 풀어줘? 그런 말하지 마. 우리는 서로 사랑하잖아. 그러니까... 내 말 좀 들어주라. 난 너를 오랫동안 봐왔고, 그런 너를 사랑하고, 내 품에 가두고, 영원히 나만 바라보게 하고 싶어. ...큰 욕심이라곤 하지마. 내가 널 사랑해서 그런거야. 내 마음... 알아줄거지, 그치?
290
이름없음
2021/08/19 20:38:41
ID : Zh9jxTXutvC
0
ㄱㅅ!
291
이름없음
2021/09/03 14:43:20
ID : 5e3XBy5hAqk
0
ㄱㅅ
292
이름없음
2021/09/04 18:45:17
ID : oGrhwMo442M
0
무덤까지 따라갈게
네가 천국에 가게 된다면, 내가 지옥에 가야만 한다더래도
널 따라가기 위해 신까지 죽일 자신이 있어
293
이름없음
2021/09/04 23:07:35
ID : i3BfdSMrwIE
0
사랑해 사랑한다니깐? 내가 사랑한다는 데 왜 도망쳐 왜! 왜! 왜!!
294
이름없음
2021/09/05 17:20:07
ID : MnTUZfWo5dX
0
아니 왜캐 웃김 ㅜ 유치 이러네 ㅜㅜㅜㅜ
295
이름없음
2021/09/05 18:17:36
ID : 85O2pO6Za09
0
아 나 이거 좋아 나중에 다시 이 말 되돌려받는것도
296
이름없음
2021/09/06 12:30:32
ID : DyY2q2MnQpX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그치려고 한 거 맞음ㅋㅋㅋ웃어줘서 고맙다ㅋㅋㅋ
297
이름없음
2021/09/09 02:56:40
ID : xu4JQqZh9g6
0
괴물은 사랑을 모른다던데 고마워 나는 네 덕분에 드디어 인간이 되었어 내게 걸려있던 저주를 네가 푼 거야 꼭 미녀와 야수처럼 아 비유하고 보니까 웃기다 그치
나는 몰랐거든 왜 걔네들이 그런 눈으로 나를 봤는지, 왜 마지막까지 꼭 제 고해성사를 줄줄 늘어놓은 건지 내가 무슨 신도 아닌데 말이야 그런데 이제 나는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 드디어! 아아 그래 이해할 수 있어 걔네들의 심정을 걔네들은 조금이라도 더 오래 살고 싶었던 거야 걔네들이 사는 세상은 언제나 퍽 아름답고 낭만적으로 빛나고 있었을테니까 확실히 빨리 뒤지기는 아쉬울 만도 했겠다 그런 생각까지 할 수 있게 되었다 나? 대단하지? 응? 그런데 대단한 건 내가 아니야 너지 전부 네 덕분이니까
너를 만나기 전 내 세상은 그야말로 이해 안되는 것들로 가득 차있어서 가득 차다 못해서 엉망으로 뒤얽혀서는 모양새도 영 별로고 냄새도 썩... 그냥 구리게만 느껴졌는데 이제는 아니야 이제는 진짜 안 그래 내 세상도 이제 너를 통해 하나로 연결되었거든 그래서 이쪽도 이제는 그쪽이야 사실 아직 낯선데 낯선 만큼 신선해서 흥미로워 곧 있으면 적응하겠지 뭐 그러니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그러니까 나랑 같이 살자 내가 잘 해줄게 응?
... 좋아해 진짜
298
이름없음
2021/09/09 03:10:29
ID : xu4JQqZh9g6
0
당신이라면 벼랑에서 저를 밀어도 기꺼이. 환희로 추락할 테지요. 그러니 마지막 순간 만큼은 부디 외면하지 말아주시길. 자, 이리 와요. 저를 두 팔 벌려 안아주세요.
당신의 그 버들가지와 같은 가녀린 두 팔로 저를. 있는 힘껏 끌어 안아주세요. 이 미천한 종을 가엾게 보아서라도.
아.... 그래. 다 필요 없고.
이리로. 나를 끌어 안아. 당장.
299
이름없음
2021/09/11 00:15:31
ID : eNzcJXzatut
0
왜? 왜? 왜? 왜 나를 미워하는데? 왜 나를 싫어하는데? 왜 나를 좋아해주지 않아? 내가 너를 사랑하는데. 내가 너를 원한다는데. 내가 너를 이렇게 좋아하는데. 왜 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아? 왜?
나는 이해할 수가 없어. 이해해보려고 했는데 그럴수록 넌 멀어지고 나를 돌아봐주지 않아. 너는 그래선 안 됐어. 내게 그래선 안 됐어. 내가 이렇게 미치도록 둬선 안 됐어.
더는 널 이해하려 들지 않을 거야. 내가 뭘 어쩌겠어? 내가 널 사랑하는데. 내가 널 어떻게든 가지는 선택 말고 뭐가 더 남았지?
300
이름없음
2021/09/11 17:59:23
ID : p82k06Y2mli
0
아무것도. 아무것도 달라질 건 없어.
301
이름없음
2021/09/27 13:21:24
ID : jvDy41BgmHC
0
날 주겠다고 하잖아, 왜 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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