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ㅍㅇㄷ (59)
2.상상친구만든다~~ (20)
3.맞춤법 교정하기 (10)
4.할로윈의 놀이공원 (14)
5.소돔시티 초능력 비밀결사, 줄여서 SSS. (8)
6.거울 (4)
7.메르의 관찰일기 (328)
8.야이 좀비 자식들아 덤벼라 (84)
9.(오컬트)야심한 밤, 당신은 아버지의 그림자를 쫓고있었다. (54)
10.ꅏꍟ꒒ꉓꂦꎭꍟ Ƭꂦ ꎭꍏꁅꀤꉓꍏ (128)
11.[시리어스 판타지] 낙원 [시리얼 판타지?] (62)
12.원시인 (14)
13.벌레가 나타났다! (68)
14.2020년 10월 8일 나는 다른 사람이 되었다. (29)
15.저, 오늘부터 마법소녀가 됩니다! (7)
16.오늘 전학 왔는데 우리반에 평면인 친구가 있다. (18)
17.앵커판 돌팔이 점집! '촉'으로 점 봐주는 스레! (80)
18.푸른 하늘에 홀로 선 자판기에는 꿈이 있다. (55)
19.개복개복 (6)
20.스레주가 진짜 완결낼거라고 다짐하는 스레(반 남았다...) (806)
1
◆pdXyZgZhglw
2020/03/22 19:43:50
ID : zTSFfV861xw
4
그리고 세상은 멸망했다.
스레주는 아련하게, 이 스레는 개그로 진행할 예정이었는데... 이 단기스렌지, 중기스렌지, 장기스렌지 결정해줘야해...(털썩)이라며 유언을 남겼다.
그리고, (일, 달, 년 등 단위도 가 정하셈)후, 은 눈을 떴다. 세상은 분명 라는 이유때문에 멸망했을터. 왜 자신은 살아난걸까? 눈을 뜬 이 제일 처음으로 본 것은 였다.
*개그지향
*진짜 완결낼거임 ㄹㅇ이야 안하면 어쩔수없지만 진짜 낼거야 ㄹㅇ이야
*덕분에 레스가 완결이야
*앵커는 너와 나의 소망이다. 장기스레가 되었으니 잊어버리지 말자고 미래의 스레주야
*스레주 ㄹㅇ 아무생각없음 여튼 없음 적당히 완결낼거임
*현재 소지품
삐삐:그럭저럭 보이는 지도, 단검, 라이트 세이버 1개, 연료가 꽤 차있는 중형 우주선
펭펭:라이트 세이버 2개
아누비스:라이트 세이버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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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없음
2020/03/22 19:47:24
ID : o7z9bjzasqk
0
10년!
3
이름없음
2020/03/22 19:47:49
ID : dRCpdRDs9s6
0
롱스타킹 삐삐
4
이름없음
2020/03/22 19:52:05
ID : BBumpPjs9wL
0
민트초코
5
이름없음
2020/03/22 19:53:15
ID : o7z9bjzasqk
0
엄마는 외계인이 가득 들어있는 베X킨라X스 통
6
이름없음
2020/03/22 20:01:38
ID : BBumpPjs9wL
0
1000레스 꽉꽉 채워서 17판까지 이어지는 장기스레
또는
800레스까지 이어줘
7
◆pdXyZgZhglw
2020/03/22 20:04:23
ID : zTSFfV861xw
0
야 너는 진짜 나빴다... 800레스까지 간다
8
◆pdXyZgZhglw
2020/03/22 20:06:38
ID : zTSFfV861xw
0
베X킨라X스통에는 엄마는 외계인이란 맛의 아이스크림이 잔뜩 들어있었다. 왜 민트초코가 아닐까 생각하다가, 롱스타킹 삐삐는 생각을 멈췄다. 일단 살아났으니 뭔갈 하긴 해야겠다.
, 은 선택지
이 결정
9
이름없음
2020/03/22 20:08:14
ID : mGmk05TSKY2
0
글쎄, 일단 기우제를 지내볼까. 태초부터 인간은 미신을 믿어왔으니.
10
이름없음
2020/03/22 20:13:32
ID : dRCpdRDs9s6
0
아이스크림부터 다 비우고 생각하자.
아이스크림이 녹는 것은 죄악이다. 죄악.
11
이름없음
2020/03/22 20:15:01
ID : zhuk02raoL8
0
10으로 가자!!
12
◆pdXyZgZhglw
2020/03/22 20:20:29
ID : zTSFfV861xw
0
일단 아이스크림은 다 먹고 생각하자. 성별, 인종, 나이, 그 어떤 것에도 불구하고 아이스크림을 녹게하는것은 죄악이다. 아쉽게도 숟가락이 없으니 혀로 핥아 먹어야겠다. 롱스타킹 삐삐는 민초전쟁에서 살아남은 강인한 자이기에 충분히 핥아 먹을 수 있었다.
낼름낼름, 한동안 삐삐가 아이스크림통을 비우는 소리만 들렸다. 이윽고, 삐삐는 마침내 그 통을 다 비우고야 말았다. 오늘도 착하게 살았어. 적당히 포만감을 즐기고 삐삐는 그 자리에서 일어섰다. 넓게 둘러보니 자신은 아마 에 있는 것 같았다. 동쪽에선 한 소리가 들렸고 서쪽에선 가 보였다. 삐삐는 어느쪽으로 갈까?()
13
이름없음
2020/03/22 20:25:51
ID : mLargrvzSIJ
0
북극으로 하자
14
이름없음
2020/03/22 20:28:34
ID : yY9s9xVgmNw
0
빙산 무너지는 소리
15
이름없음
2020/03/22 20:41:16
ID : o7z9bjzasqk
0
8m 크기의 황제 펭귄
16
이름없음
2020/03/22 20:42:04
ID : oGsknvfU440
0
서쪽
17
이름없음
2020/03/22 20:42:25
ID : zhuk02raoL8
0
14! 모험을 떠나자!
18
◆pdXyZgZhglw
2020/03/22 20:43:54
ID : zTSFfV861xw
0
무너지는 빙산에 휘말리면 엄청나게 큰 위기다. 다큐에서도 그렇게 죽은 북극곰을 보았다. 그렇게 삐삐는 황제 펭귄을 향하여 갔다. 아무래도 전쟁을 하면서 남극과 북극이 하나로 합쳐진 모양이다. 실없는 생각을 하며 다가간 황제 펭귄은 (외모나 행동 서술)했다. 대단하네, 거 참. 삐삐는 그런 황제 펭귄을 보곤 했다.
19
이름없음
2020/03/22 20:45:28
ID : o7z9bjzasqk
0
엄청난 크기에 비해 굉장히 순해서 도발을 해도 그저 귀엽게 삐삐를 바라보고 있었다
20
이름없음
2020/03/22 20:50:10
ID : Qq5e7zfcJTU
0
팝핀댄스를 췄다
21
◆pdXyZgZhglw
2020/03/22 20:54:49
ID : zTSFfV861xw
0
삐삐가 팝핀댄스를 추기 시작했다. 별 것 아닌 것 같은 몸짓에서도 엄청난 연륜과 아우라가 뿜어져나왔다. 세상에, 내가 지금 뭘 보고 있는거지? 황제펭귄은 삐삐의 춤사위를 보곤 감격하며 를 했다. 삐삐는 내심 자기가 팝핀댄스를 매우 잘 춘다는 것을 알았기에 펭귄의 몸사위가 그저 귀엽기만했다. 를 8m의 거구가 하다보니 쿵쿵 소리가 울려퍼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저기 그만해줄래? 이러다가 지진이 일어나겠어. 내 이름은 롱스타킹 삐삐. 너는?"
삐삐가 먼저 통성명을 하자 황제펭귄은 잠시 삐삐를 바라보더니 (말이든 행동이든간에)했다.
22
이름없음
2020/03/22 21:02:41
ID : Qq5e7zfcJTU
0
셔플댄스
23
이름없음
2020/03/22 21:03:05
ID : i3zTWjgZg7y
0
놀랍게도 인간 말을 했다. "안녕하시오. 제 이름은 펭펭이오." 중후한 중년꽃미남 목소리 윳후!
24
이름없음
2020/03/22 21:08:18
ID : zTSFfV861xw
0
호오, 목소리 좋아. 취향이야. 삐삐는 코를 쓱 만지곤 펭펭에게 인사했다.
"만나서 반가워, 펭펭. 여기서 뭐하고 있었어?"
"나도 만나서 반갑소, 삐삐. 나는 여기서를 하고 있었다오."
"...?"
삐삐는 펭펭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당연했다. 아무리 펭펭이 8m의 거구라지만 펭귄은 한 이유탓에 를 하지 못했으니까. 잠깐 생각하던 삐삐는
1)나도 해봐도 됨?
2)그렇구나, 잘 하렴! 빠빠이!
3)니가 를 어떻게 해?(거만하게)
4)자유
를 했다.()
25
이름없음
2020/03/22 21:09:42
ID : i3zTWjgZg7y
0
태양을 만지기
26
이름없음
2020/03/22 21:13:27
ID : oGsknvfU440
0
날지 못함
27
이름없음
2020/03/22 21:13:37
ID : rAlwq1yNBs2
0
3
28
◆pdXyZgZhglw
2020/03/22 21:19:30
ID : zTSFfV861xw
0
"이봐 펭펭! 네가 아무리 잘나도 넌 태양을 만질수 없어! 날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태양을 만져?"
삐삐는 팔짱을 끼곤 코웃음을 지으며 펭펭에게 말했다. 순한 성격의 펭펭은 의기소침해져선, 얄미운 얼굴의 삐삐에게 라 소리쳤다. 그 말을 들은 삐삐는 했다.
+나 뭐하는거지..? 말투 수정함
29
이름없음
2020/03/22 21:50:54
ID : i3zTWjgZg7y
0
"그럼 소인은 어찌하면 태양을 만질 수 있겠소이까?"
30
이름없음
2020/03/22 21:51:15
ID : Qq5e7zfcJTU
0
그건 나도 모르겠고 너가 알아서 찾아봐 라고 말하며 황제펭귄의 다른 무리들은 어딨냐고 물어본다
31
◆pdXyZgZhglw
2020/03/22 21:53:39
ID : zTSFfV861xw
0
"그럼 소인은 어찌하면 태양을 만질 수 있겠소이까?"
"못 만진다고 했잖아! 그런데도 다시 물어봐?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삐삐가 소리쳤다. 소리만이 북극에 울려퍼졌고, 펭펭은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았다. 이윽고, 펭펭은 울기 시작했다. 흐엉엉, 눈물이 흘러나와 털을 적시는게 보기만해도 추웠다. 그런 펭펭을 보며 삐삐는 (대사)라 말하곤 (행동)했다.
32
이름없음
2020/03/22 21:55:32
ID : o7z9bjzasqk
0
시끄러워! 울지마! 그러면 나도 울고 싶어다고!!!
33
이름없음
2020/03/22 21:56:37
ID : yY9s9xVgmNw
0
눈물 좀 닦으라고 식탁보만한 손수건을 꺼내준다
34
이름없음
2020/03/22 22:03:00
ID : i3zTWjgZg7y
0
펭펭ㅠㅜ
35
이름없음
2020/03/22 22:17:49
ID : BBumpPjs9wL
0
펭....
36
◆pdXyZgZhglw
2020/03/22 23:57:29
ID : tAjjs60spgp
0
펭펭은 거부감없이 삐삐의 손길을 받아들였다. 훌쩍, 중후한 목소리에서 나온 거라곤 생각되지 않을만큼 귀여운 소리였다. 삐삐는 한 번 화를 낸 뒤로는 아무말없이 그저 닦아주기만 했다.
“야, 화났어? 그... (대사)”
삐삐의 말에 펭펭은 대답했다. 이라고.
:삐삐의 반응
:그 다음 벌어질 일
37
이름없음
2020/03/23 00:02:50
ID : o7z9bjzasqk
0
미안해 내가 심했던 것 같아
그래도 네 잘못도 있는걸
38
이름없음
2020/03/23 00:32:59
ID : Qq5e7zfcJTU
0
괜찮아.. 네 말이 사실인걸.. 근데 넌 지금 어디 가는 길이야?
39
이름없음
2020/03/23 14:29:06
ID : mLargrvzSIJ
0
세계 최고의 아이스크림을 찾아 여행중이얌
40
이름없음
2020/03/23 14:43:34
ID : o7z9bjzasqk
0
아이스크림은 자신의 적이라며 펭펭이가 싸움을 걸어온다
41
◆pdXyZgZhglw
2020/03/23 15:04:40
ID : zTSFfV861xw
0
"야, 화났어? 그...미안해, 내가 심했던 것 같아. 그래도 네 잘못도 있는걸."
"괜찮아.. 네 말이 사실인걸.. 근데 넌 지금 어디 가는 길이야?"
삐삐가 말하자 펭펭은 대인배스럽게 괜찮다며 눈물을 그쳤다. 삐삐는 자신감을 얻곤 말했다.
"나는 세계 최고의 아이스크림을 찾아 여행중이얌."
"뭐... 뭐?! 아이스크림?!"
이제껏 삐삐가 무슨 말을 해도 화내지 않았던 펭펭이 인상을 팍 찡그리며 되물었다. 살짝 당황한 삐삐에게 펭펭은 싸움을 걸어왔다.
"아이스크림은... 내 적인데!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삐삐가 취할 공격
그 공격으로 인해 펭펭이 받은 대미지
42
이름없음
2020/03/23 15:09:24
ID : o7z9bjzasqk
0
원기옥
43
이름없음
2020/03/23 16:28:48
ID : 7tctwGsjjBB
0
몸이 삐삐만큼 줄어들었다
44
◆pdXyZgZhglw
2020/03/23 16:32:58
ID : zTSFfV861xw
0
달려드는 펭펭을 향해 삐삐는 크고 아름다운 원기옥을 날렸다. 컥, 펭펭이 신음소리를 내며 털썩, 쓰러졌다. 보기와는 다르게 엄청난 물몸! 삐삐는 공격을 맞고 점차 줄어드는 펭펭을 향해 다가갔다. 이윽고 펭펭이 삐삐만큼 줄어들었다.
"에휴... 그러게 왜 달려들었어?"
"그렇지만.. 아이스크림은 용서할 수 없다!"
"? 대체 왜?"
"그것은... "
펭펭의 말을 들은 삐삐는()
1)그럴 수 있다며 긍정하곤, 그래도 자신은 어쩔 수 없다며 아이스크림을 찾아 떠난다
2)그런건 말도 안된다. 널 죽여주마.
45
이름없음
2020/03/23 16:39:28
ID : dRCpdRDs9s6
0
"아이스크림을 배터지도록 드신 부모님은 두통과 오한과 저체온증으로 돌아가셨다오!"
아이스크림을 찾아 먹어치울거라 한다면, 펭펭은 삐삐의 부하.. 아니 파티에 가입하는거 아니야?
46
이름없음
2020/03/23 16:40:46
ID : uq1vbfO7amq
0
그럴 수 있다며 긍정하곤, 그래도 자신은 어쩔 수 없다며 아이스크림을 찾아 떠난다
47
◆pdXyZgZhglw
2020/03/23 16:59:15
ID : zTSFfV861xw
0
정답
"그것은... 아이스크림을 배터지도록 드신 부모님은 두통과 오한과 저체온증으로 돌아가셨다오!"
펭펭의 말에 삐삐는 '아니 그럼, 애초에 그렇게 먹지 말았어야지?'라고 생각했지만 겉으로 티는 내지 않았다. 대신 그럴 수 있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걱정은 고맙지만, 내 위대한 모험은 방해받아선 안 되는걸... 난 최강의 아이스크림을 찾아 떠나야해."
"그, 그렇다면 같이 가겠소! 삐삐도 배가 터지면 안되니, 내가 지켜주겠소!"
펭펭이 결의를 다지며 엄숙하게 말했다. 삐삐는 가만히 펭펭의 거대했던 몸을 바라보았다. 길다면 긴 시간이 흘렀을까, 삐삐는 (말 OR 행동)했다.
48
이름없음
2020/03/23 17:05:24
ID : dRCpdRDs9s6
0
"허나 거절한다!"
펭펭의 반응을 본 후
두 발을 벌리고 서서는 검지로 펭펭을 가리키며 말했다.
"펭펭, 너 나 롱스타킹 삐삐의 동료가 되어라!"
49
◆pdXyZgZhglw
2020/03/23 17:09:30
ID : zTSFfV861xw
0
"허나 거절한다!"
뭣이! 펭펭이 놀라 눈을 왕방울하게 떴다. 어우, 저건 좀 무서운데. 그러니 놀리는 건 그만둬야겠다, 라며 삐삐가 두 발을 벌리고 서서는 검지로 펭펭을 가리키며 말했다.
"펭펭, 너 나 롱스타킹 삐삐의 동료가 되어라!"
"정말인가! 아까 거절한다고 하지 않았나..."
"아 걍 하라면 좀 하라고"
그렇게 둘은 동료가 되었다. 자, 이제 이 두 사람은 어디()로 가게될까!
50
이름없음
2020/03/23 17:15:50
ID : o7z9bjzasqk
0
극지방에 있었으니까 이번엔 사하라 사막!
51
◆pdXyZgZhglw
2020/03/23 17:41:23
ID : zTSFfV861xw
0
그렇게 한 사람과 한 펭귄은 사하라 사막으로 향했다.
"근데 사하라 사막으로 가는 길은 알고 있나?"
더운건지 헉헉 거리는 펭펭이 삐삐에게 물었다. 삐삐는 잠시 고민하다가, 오른쪽에 보이는 마을로 가서 물어보자고 했다. 그에 펭펭도 동의했고, 둘은 30분쯤을 더 걸어
1.마을에서 가장 큰 건물
2.수상하고 딥다크한 건물
3.자유
()
에 도착했다.
"음... 들어가서 물어볼까?"
"좋다!"
그렇게 펭펭/삐삐() 은/는 문고리를 잡고 열었다.
52
이름없음
2020/03/23 17:43:35
ID : i3zTWjgZg7y
0
3. 거대한 막대 아이스크림(모형)이 간판으로 걸린 건물
53
이름없음
2020/03/23 22:53:35
ID : oGsknvfU440
0
펭펭
54
◆pdXyZgZhglw
2020/03/24 10:14:52
ID : zTSFfV861xw
0
거대한 막대 아이스크림(모형이지만)이 인상적인 건물. 사막으로 가는 길 말고도 최고의 아이스크림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며 걸어온 둘. 짧은 대화가 오가고 펭펭이 문고리를 잡고 열었다. 순식간에 엄청난 양의 막대 아이스크림이 펭펭의 몸 위로 쏟아졌다. 차가워를 연발하는 펭펭을 내비두고 삐삐가 아이스크림을 건들였다. 만약 털이 수북한 펭펭이 아니라 자기가 문을 열었다면 큰일 났을지도. 신발로 이리저리 아이스크림을 치우며 펭펭을 일으켜준 삐삐는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다른 곳으로 갔다()
55
이름없음
2020/03/24 10:36:25
ID : i3zTWjgZg7y
0
들어갔다! 들어가줘야지 이런건!
56
◆pdXyZgZhglw
2020/03/24 11:10:18
ID : zTSFfV861xw
0
좋아 들어가볼까! 삐삐는 씩씩하게 들어갔다. 이곳저곳에 막대 아이스크림이 쌓여있었다. 어느새 일어나 따라들어온 펭펭을 뒤로 하고 삐삐는 아이스크림이 있었을 것으로 예상되는 선반을 둘러보았다. 선반 위에는 들이 흩어져있었다. 그나저나 겁나 춥군. 냉장고에 들어온것처럼 느껴지는 추위에 삐삐가 몸을 부르르 떨었다.
"삐삐, 이것좀 보시게!"
뒤따라오던 펭펭이 삐삐를 불렀다. 돌아본 삐삐는 펭펭이 가리키는 것을 보았다. 이었다. 이게 뭘 의미하는걸까? 머리를 맞대고 토론하려던 둘은 갑자기 들린 쾅 소리에 깜짝 놀랐다. 들어온 문이 닫혔다. 급한대로 삐삐는 옆에 있었던 를 손에 들곤 주변을 경계했다.
57
이름없음
2020/03/24 13:18:54
ID : mLargrvzSIJ
0
아이스크림 막대!
58
이름없음
2020/03/24 13:33:09
ID : dRCpdRDs9s6
0
쭈쭈바
59
이름없음
2020/03/24 14:55:41
ID : QnxA1u8kpWj
0
냉동참치
60
◆pdXyZgZhglw
2020/03/24 15:27:14
ID : zTSFfV861xw
0
누가 여기서 아이스크림만 빼먹고 막대는 버려두는 치졸한 짓을 벌였을까, 막대아이스크림만 있는 곳에서 쭈쭈바가 있는걸까도 지금은 중요하지 않았다. 지금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떻게 될까였다. 삐삐는 급한대로 옆에 있던 냉동참치를 들었다. 아가미가 없이 온통 새하얀 참치를 손에 들고, 주위를 경계하던 삐삐와 펭펭은 소스라치게 놀랐다. 문의 반대쪽, 즉 방의 한구석쪽에서 기분나쁜 소리()가 들렸기 때문이다.
61
이름없음
2020/03/24 16:20:48
ID : oGsknvfU440
0
칠판 긁는 소리
62
◆pdXyZgZhglw
2020/03/24 16:28:44
ID : zTSFfV861xw
0
작게 욕을한 삐삐를 두고 펭펭이 먼저 움직였다. 한발짝씩 천천히 소리의 근원지를 향해 펭펭은 걸어갔다. 말리려던 삐삐는 이윽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아무것도 없다며 말하려던 펭펭의 목을 이 조르며 기절시켰기 때문이다. 아무리 키가 작아졌어도 펭펭을 순식간에 기절시키다니! 삐삐는 손에 들린 참치를 상대를 향해 겨누곤, (행동)했다.
63
이름없음
2020/03/24 17:17:12
ID : o7z9bjzasqk
0
스핑크스
64
이름없음
2020/03/24 17:35:08
ID : i3zTWjgZg7y
0
퀴즈 내기 전에 먼저 맞춘다! 선빵필승!
"답은 인간이야!"
답을 맞추며 벤다!
앤서 슬래시-냉동참치 버전-
65
◆pdXyZgZhglw
2020/03/25 14:26:47
ID : zTSFfV861xw
0
순식간에 리타이어한 펭펭을 저리두고 삐삐는 스핑크스에게 달려들었다! 선빵은 언제나 옳다. 스핑크스가 문제를 내기도 전에 삐삐는 냉동참치를 이용해 스핑크스를 무찔렀다. 그거 말고... 다른 문제 낼라했는데... 란 심심한 유언을 남기고 스핑크스는 명을 다했다. 삐삐는 스핑크스를 위해 약 1초간 묵념한 후 주위를 둘러보았다. 스핑크스의 주위에 나무막대기가 가득했던걸 보면, 이 스핑크스는 아이스크림 보관고에서 아이스크림을 몰래몰래 훔쳐먹고 있었던 것 같다.
"저, 저기, 괜찮으신가요! 보관고의 문이 갑자기 닫히기에ㅡ"
그 말과 동시에 마을주민으로 보이는 이 문을 덜컥 열었다. 삐삐는()
1.기겁하며 펭펭의 뒤로 숨었다
2.도 적인줄 알고 베어버린다
3.허세를 부리며 처치비를 내놓으라고 한다
4.자유
66
이름없음
2020/03/25 14:36:40
ID : mLargrvzSIJ
0
미라!
67
이름없음
2020/03/25 14:46:38
ID : Hu2mk2txTQq
0
4.어딘가의 고무인간을 본받는다.
"너도 내 동료가 되어라!"
68
◆pdXyZgZhglw
2020/03/25 14:54:20
ID : zTSFfV861xw
0
"너도 내 동료가 되어라!"
"뭐, 뭣?!"
갑작스런 삐삐의 스카웃 제의에 미라는 당황했다. 하지만 미라보다 선수를 친 자가 있었으니, 바로 펭펭이었다.
"삐삐! 너에겐 이미 내가 있지 않은가! 그런데 왜 저런 말라깽이를..."
"동료는 여럿이면 좋으니까! 그나저나 언제부터 깬거야? 깼으면 말을 했어야지!"
울며 매달리는 펭펭과 한심하다는 듯 쳐다보는 삐삐. 둘의 코미디 아닌 코미디를 잠시 지켜보던 미라는 헛기침을 하더니 말했다.
"어... 일단 진정하시고, 저는 여러분들의 동료가 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69
이름없음
2020/03/25 14:59:32
ID : Hu2mk2txTQq
0
"저는 이미 파라오님의 부하이기 때문이죠. 제 의사만으로는 안 되며, 파라오님께 허락받아야합니다."
70
◆pdXyZgZhglw
2020/03/25 18:45:33
ID : tAjjs60spgp
0
“쳇... 그런건가.”
“지금 그런건가로 끝날때가 아니라네 삐삐! 파라오에 대한 소문을 아직 못 들은겐가!”
“엥 건 또 뭐여”
펭펭은 자신의 부모님이 들려줬던 얘기를 시작했다. 미라도 말할때 공격하는거 아니란 클리셰 반, 궁금함 반으로 듣기 시작했다.
“사실 파라오는...”
1.질투가 심해 자신의 부하를 건든 자를 가만두지 않는다오
2.10년전 대전쟁때 민트초코 옹호파의 일원이었다오
3.내 부모님에게 아이스크림을 판 또다른 원수라오
4.자유
그얘기를 들은 삐삐의 반응
그얘기를 들은 미라의 반응
71
이름없음
2020/03/25 18:47:14
ID : mLargrvzSIJ
0
3으로 가자!!
72
이름없음
2020/03/25 19:54:47
ID : o7z9bjzasqk
0
복수심에 불타올라 파라오를 없애려고 한다
73
이름없음
2020/03/26 00:10:40
ID : BBumpPjs9wL
0
아니요. 당신 부모님께 아이스크림을 판 건 파라오가 아니라 접니다.
74
◆pdXyZgZhglw
2020/03/26 09:30:42
ID : zTSFfV861xw
0
"사실 파라오는... 내 부모님에게 아이스크림을 판 또다른 원수라오! 실질적으로 부모님을 죽게 한 것은 아이스크림이지만, 부모님에게 아이스크림을 대량으로 판 것은 저 파라오...! 삐삐, 난 파라오의 부하를 절대 받아들이지 못하겠소!"
펭펭은 눈물을 흘리며 열변을 토했다. 그에 삐삐는 부들부들 떨며 복수심에 불타올랐다. 감히 내 깔의 부모님을 죽여?
"음, 착각이 있으신 것 같은데 당신 부모님께 아이스크림을 판 건 파라오가 아니라 접니다."
"그, 그런건가!"
"예, 그렇습니다."
"그렇담 네가 죽어라!"
삐삐가 울분에 차 냉동참치를 휘두르자 미라는 턱없이 쓰러졌다. 붕대가 스르르 풀리며 그 안의 내용물이 공중분해 되어 붕대와 만이 남았다. 펭펭은 를 주워 삐삐에게 건네며 말했다.
"내 부모님의 원수를 대신 갚아주어 고맙소, 삐삐..."
"아니, 뭐, 당연한거고..."
"이제 미라는 죽었지만, 그래도 파라오를 찾아가야 한다오. 삐삐, 당신의 목표는 최고의 아이스크림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었소?"
"응? 그렇지?"
"그렇다면 더욱 그를 찾아가야한다오. 왜냐하면...()"
1.파라오는 최고의 아이스크림이 있는 곳을 가는 길을 아는 자요
2.파라오는 최고의 아이스크림 후보들 중 하나요
3.파라오는 최고의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법을 안다오
4.자유
75
이름없음
2020/03/26 09:38:33
ID : mLargrvzSIJ
0
녹은 민트초코 아이스크림!
76
이름없음
2020/03/26 11:27:34
ID : Qq5e7zfcJTU
0
1번!
77
◆pdXyZgZhglw
2020/03/26 12:31:08
ID : zTSFfV861xw
0
"파라오는 최고의 아이스크림이 있는 곳으로 가는길을 아는자요!"
"ㅇㅇ 알아, 그래서 걔 찾아가려 했어."
"아 그렇소이까..."
사실 전혀 몰랐지만, 삐삐는 자신의 자존심을 위해 안다고 대답하며 펭펭이 건네준 녹은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을 집었다. 이걸 가져다가 어따 쓰라는걸까... 일단은 미라의 유품(?)이니 챙겨가주는게 인지상정이겠지. 그렇게 그녀와 삐삐는 냉동고에서 나와()
1.마을에서 가장 큰 건물
2.딥다크하고 수상해보이는 건물
3.자유( 제외)
로 향했다.
78
이름없음
2020/03/26 12:33:16
ID : o7z9bjzasqk
0
2번!!!
79
◆pdXyZgZhglw
2020/03/26 12:39:10
ID : zTSFfV861xw
0
"으음...근데 여기로 가도 정말 괜찮은것이오?"
"너는 황제펭귄이 되어서 왜이렇게 겁이 많아..."
"아니, 소리가 심상치가 않아서 그러오. 저기 문지기의 의상도 그렇고."
펭펭의 말대로 건물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하우스!하우스!'거리는 의문의 소리가 흘러나왔다. 그와는 대비되게, 얼핏보면 세련된 마법소녀의상을 입은 문지기가 걸걸한 목소리로 둘에게 물었다.
"너희들은 누구지?"
"아 우리는...()
1.새로 들어온 신입입니다.
2.뭔소리야, 알렉스? 아까도 봤잖아?(녹은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을 내밀며)
3.울어라 지옥참마도!(다시 냉동참치로 상대를 뽀개며)
4.자유
80
이름없음
2020/03/26 13:01:32
ID : dRCpdRDs9s6
0
도장깨기 하러 왔다.
81
◆pdXyZgZhglw
2020/03/26 13:04:06
ID : zTSFfV861xw
0
"아 우리는... 도장깨기 하러 왔다."
"도장깨기...? 슈바 여기가 태권도장인줄 아냐? 꺼져!"
그 말과 함께 문지기는 삐삐와 펭펭을 내쫓곤 문을 쾅하고 닫았다. 삐삐가 화를 내며 모래를 발로 툭툭 차는 가운데, 펭펭이 의견을 내놓았다.
"저 문지기 말고 다른 문지기가 나올 때 틈을 노려보는 것은 어떻소...? 아니면 뒷문으로 들어간다거나... 실은 아까 구멍을 하나 봐두었다오. 삐삐, 그대의 의견은 어떻소?"
"음... 나는...()"
1.다른 문지기와 교체할때 정면돌파
2.다른 문지기에게 의 방법중 하나를 써본다
3.몰래 뒷문으로 간다.
4.펭펭의 말따위 무시하고 새로운 방법을 내놓는다.
82
이름없음
2020/03/26 13:42:01
ID : o7z9bjzasqk
0
3번으로 해보자
83
이름없음
2020/03/26 14:33:38
ID : yY9s9xVgmNw
0
하우스하우스ㅋㅋㅋㅋㅋㅋㅋㅋ
84
◆pdXyZgZhglw
2020/03/26 15:39:58
ID : zTSFfV861xw
0
"좋아, 뒷문으로 가자. 안내해라 펭펭!"
펭펭은 삐삐의 허락이 떨어지자마자 주위를 슬그머니 보더니 아까 본 건물의 뒷쪽으로 향했다. 삐삐는 신발 사이로 조용하게 흘러들어오는 모래 입자에 짜증을 내며 펭펭의 뒤를 쫓았다. 이상할정도로 행인이 보이지 않는 마을. 그렇게 삼분정도 걸었을까, 펭펭이 멈춰섰다.
"삐삐, 저 정도면 괜찮지 않소?"
그렇게 말하며 펭펭은 삐삐네가 목표로 했던 건물과 연결되어있는 별관을 가리켰다. 창문으로 엿보기엔 1층에 창문이 없어 불가능했다. 하지만 펭펭의 말대로 별관의 문은 아무도 지키고 있지 않았다. 별관의 문은 총 두 개였는데, 오른쪽은 별관의 정식입구인 듯 [잡상인 사절]이라고 써져 있는 거대한 철문이었고, 다른 하나인 왼쪽은 [관리자 외 출입금지]라 써져있고 아래 벼락 모양 픽토그램이 그려진 작은 문이었다. 잠깐 고민하던 삐삐는 펭펭의 팔을 붙잡고 오른쪽/왼쪽()문으로 향했다.
85
이름없음
2020/03/26 16:09:18
ID : BBumpPjs9wL
0
짝수 좌, 홀수 우
dice(1,100) value : 66
86
이름없음
2020/03/26 16:09:38
ID : BBumpPjs9wL
0
왼쪽이다!
87
◆pdXyZgZhglw
2020/03/26 16:29:28
ID : zTSFfV861xw
0
"그래도 그렇지 관리자 외 출입금지라는데..."
"어차피 무단침입이야."
뭐라고 더 말하려는 펭펭에게 쉿이라며 입술에 손가락을 가져다댄 삐삐는 살짝 당황했다. 사방이 어두컴컴해서 어디에 뭐가 있는건지 전혀 알 수 없었으므로 둘은 잠시 멈춰섰어야 했다. 눈이 어둠에 익숙해지고, 이리저리 걷다가 펭펭이 실수로 밟은 발판 덕에 전등이 휙하고 켜졌다. 전등이 켜지자 보인 별관의 모습은 ( 자유)였다.
"( 삐삐/펭펭 선택해서 대사/행동좀. 절대 스레주가 귀찮은게 아님)"
88
이름없음
2020/03/26 17:39:18
ID : 6pgo2Gnu07g
0
지하로 향하는 계단과 위로 향하는 계단뿐인 작은 공간
89
이름없음
2020/03/26 17:42:28
ID : dyGk9Alvg3P
0
삐삐는 침을 손바닥에 뱉고는 다른 손으로 탁 내리쳤다.
튄 방향으로 나아간다.
Dice(1,2) value : 2
1. 위 2. 아래
90
◆pdXyZgZhglw
2020/03/26 23:26:04
ID : tAjjs60spgp
0
“좋아 지하로 내려가자.”
삐삐는 그렇게 말하며 아래로 내려갔다. 펭펭은 살짝 겁에 질린 것인지 삐삐의 팔에 꼭 붙어가다가, 자기가 삐삐를 지켜줘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곤 삐삐의 앞으로 나섰다.
“근데 삐삐... 여기 벽을 좀 보시오.”
“응? 아, 초상화가 되게 많네... 다 비슷하게 생긴 미라긴 하지만...”
“아니, 그게 아니오! 거뭇거뭇한 자국이 마치... 체리 아이스크림 같소!”
“뭐? 별로 좋은 징조는 아닌데...”
그렇게 대화를 주고 받으며 둘은 아래로 내려갔다. 아래로 내려갈수록 한 소리가 났다. 이윽고 계단은 끝이 났다. 계단의 끝엔 두 사람이 딱 통과할만큼의 나무문이 있었다. 나무가 오래된 것인지 비틀려서 문밖을 엿볼수도 있을 것 같았다.
1.방 안을 엿보고서 들어간다
2.그딴거없다 살아가려면 도전정신이 중요하다 확 열고 들어간다
91
이름없음
2020/03/27 05:09:32
ID : 7tctwGsjjBB
0
거친 숨소리
92
이름없음
2020/03/27 12:01:04
ID : BBumpPjs9wL
0
누구도 앞길을 막을 수 없지.
문을 때려 부수고 돌입한다!
93
◆pdXyZgZhglw
2020/03/27 13:08:38
ID : zTSFfV861xw
0
좋아, 문을 부수고 들어가보자!
"하나, 둘!"
발로 쾅 걷어차며 들어온 방에는 남정네들이 널부러져있었다. 아까 들려온 거친 숨소리는 이것때문인가... 다들 기진맥진하고, 상처입고 피까지 흘리는게(미라지만) 누군가로부터 습격을 받은 것 같다. 지하치곤 꽤 넓은 이곳. 미라들과 붕대를 헤치며 저쪽의 검은 실루엣을 향해 걸어갔다. 가까이 가서 보자 그 인영은()
1)엄청나게 더러운 파라오
2)긴장한 기색의 파라오
3)치명상을 입은 미라들
4)자유
94
이름없음
2020/03/27 13:26:26
ID : i3zTWjgZg7y
0
4.검으니까 검은 자칼 머리의 인물
(아누비스가 떠오른다면 맞다)
95
◆pdXyZgZhglw
2020/03/27 22:44:40
ID : tAjjs60spgp
0
아누비스인가, 자칼머리를 한 남성이 아마 이 상황의 범인같다. 그도 그럴것이 그가 들고있는 검에 붕대가 감겨져있었으니까.
“어이, 이봐! 당신 뭘한거야?”
“아, 들켜버렸네... 보다시피 미라학살? 이제 원하는 정보도 다 얻었으니 떠날거야. 그니까 방해하지 마라, 이번 일을 위해 엄청나게 준비를 했으니까.”
얼씨구... 참도 친절하게 말해주는 아누비스였다. 그에 펭펭과 삐삐는()
1.100레스 마다 한 번만 쓸 수 있는 설명충 빔을 이용해 여기에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불게 한다
2.그딴 거 필요 없다 선빵필승! 기술명은 맘대로!
3.정보를 얻어야하니/멋지니 부하로 받아들여달라고 한다
4.지유
96
이름없음
2020/03/27 22:47:34
ID : 7tctwGsjjBB
0
설명충 빔을 이용해 정보를 턴 후 선빵을 날려 동료로 삼기
97
이름없음
2020/03/28 00:18:47
ID : BBumpPjs9wL
0
전부 다 선택해버렸어!!
98
◆pdXyZgZhglw
2020/03/28 12:06:19
ID : zTSFfV861xw
0
"엄청난 준비라... 그 준비가 뭔지 꼭 들어야겠는데?"
삐삐는 그렇게 말하며 그/아/아/앗하고 기를 모은후, 빔의 형태로 아누비스에게 날렸다. 단면의 넓이가 체육관 짐볼만한 빔에 명중한 탓인지 바닥에 털썩 쓰러진 아누비스를 펭펭이 제압시켰다.
"좋아, 이제 처음부터 끝까지 말해봐!"
"칫, 아주 자세하고도 정확하게 설명해주마! 원래 이곳은 파라오와 미라들이 살고있던 평범한 마을이었지. 그렇지만 파라오는 최고의 아이스크림이 있는 곳으로 가는 길을 알기에 나는 그의 비서인척 위장해서 내내 숨어있었던 것이다! 그로부터 아이스크림으로 가는 길을 알게 되었으니 후환을 없애려 한 것이고!"
"와... 삐삐, 이 자는 정말 나쁜 자인 것 같소! 아, 참. 스핑크스는 어떻게 된 것이오?"
"스핑크스는 내 귀염둥이다! 따로 보관해둘 곳도 없어소 몰래 마을의 아이스크림 저장소에 넣어두고 있었지."
"그, 그렇다면 파라오는 어떻게 한거냐!"
"파라오...후후후, 아하하하하하!"
파라오에 대해 묻자 아누비스는 펭펭의 아래에 깔려있음에도 박장대소를 했다. 대체 파라오한테 무슨 짓을 한거냐! 파라오가 잘못되었기만 해봐, 너한테서라도 가는 길을 알아...
잠깐만, 그냥 지금 물어보면 되는거 아닌가?()
1.일단 정의를 위해서 파라오한테 가보도록 하자
2.파라오 따위 알게 뭐냐 걍 아누비스한테 물어보자
99
이름없음
2020/03/28 12:28:19
ID : dRCpdRDs9s6
0
2
설명해라, 아누비스 웨건!
100
◆pdXyZgZhglw
2020/03/28 12:58:21
ID : zTSFfV861xw
0
"웃지말고 새꺄 가는 길이나 불어!"
"흐흐흐... 최고의 아이스크림으로 가는 길은... 에서 를 하면 열린다고 파라오가 그러더군! 파라오가 잠자고 싶은데 귀찮아서 거짓말을 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나는 그렇게 들었다!"
"그러냐? 좋아, 펭펭,.들을 건 다 들었으니 예정된 수순대로 가자!"
"아... 알겠소!"
사실 삐삐가 뭘 하려는지 감도 못 잡은 펭펭이었지만 되는대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삐삐가 뭐라 할 새도 없이 아누비스의 죽빵을 갈겼다. 두 눈이 훼둥그레진 펭펭에게 삐삐는 아누비스를 동료로 삼을 생각이니 깨어날때까지 잘 돌봐달라 말한 후()
1.여행경비를 챙기려 자고 있을 파라오를 찾아간다.
2.살아있는 미라를 찾아가 로 가는 길을 물어본다
101
이름없음
2020/03/28 13:06:28
ID : i3zTWjgZg7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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