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레주가 진짜 완결낼거라고 다짐하는 스레(반 남았다...) (806)
2.병맛의 끝을 달려보자. <1>비버 인물 사전 (626)
3.나는 마법소녀 따위 관심 없다고 (34)
4.그 맨션에는 무언가 있다 (126)
5.앵커판을 위한 병원을 만들자 (71)
6.가면라이더가 되고싶었던 남자! 그 이름은... (42)
7.[오소마츠상] 형제들이 심하다고 생각하는데 들어주지 않겠는가? (66)
8.[동생에게]심심하네![장난] (5)
9.이런, 그림판에 갇혀버렸어!! 도와줘!!💥 (34)
10.이 판 대체 뭐야? (20)
11.다이스와 앵커로 나아가는 판타스틱한 판타지! (22)
12.이세계 소설이나 써볼까 (16)
13.좋아하는 사람 형제에게 고백했다 (18)
14.앵커로 ~A양의 요리교실2~ (32)
15.앵커받아 소설쓰는 스레 (141)
16.금수저 이야기 (39)
17.나를 좋아하는 너에게 (31)
18.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다이스 왜 굴리는거야? (77)
19.고전 텍스트 게임 앵커판 버전 (8)
20.여긴 대체 뭐하는곳이냐.. (4)
1
◆pdXyZgZhglw
2020/03/22 19:43:50
ID : zTSFfV861xw
4
그리고 세상은 멸망했다.
스레주는 아련하게, 이 스레는 개그로 진행할 예정이었는데... 이 단기스렌지, 중기스렌지, 장기스렌지 결정해줘야해...(털썩)이라며 유언을 남겼다.
그리고, (일, 달, 년 등 단위도 가 정하셈)후, 은 눈을 떴다. 세상은 분명 라는 이유때문에 멸망했을터. 왜 자신은 살아난걸까? 눈을 뜬 이 제일 처음으로 본 것은 였다.
*개그지향
*진짜 완결낼거임 ㄹㅇ이야 안하면 어쩔수없지만 진짜 낼거야 ㄹㅇ이야
*덕분에 레스가 완결이야
*앵커는 너와 나의 소망이다. 장기스레가 되었으니 잊어버리지 말자고 미래의 스레주야
*스레주 ㄹㅇ 아무생각없음 여튼 없음 적당히 완결낼거임
*현재 소지품
삐삐:그럭저럭 보이는 지도, 단검, 라이트 세이버 1개, 연료가 꽤 차있는 중형 우주선
펭펭:라이트 세이버 2개
아누비스:라이트 세이버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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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이름없음
2020/03/28 15:05:33
ID : kr9eFa2leGs
0
검은 고양이 동상 앞에서
103
이름없음
2020/03/28 15:06:46
ID : uq1vbfO7amq
0
국민체조
104
◆pdXyZgZhglw
2020/03/28 20:59:49
ID : tAjjs60spgp
0
~최고의 아이스크림을 향해가는길은 검은 고양이 동상 앞에서 국민체조를 하면 열린다~
급한대로 별관에서 나오긴했지만 삐삐는 파라오가 어디에 있을지 전혀 알지 못했다. 본관(검고 수상한 건물)으로 향하니 지키고 있던 마법소녀들도 사라져서 당당하게 들어갈 수 있었다. 아누비스가 일을 크게 벌리긴 했나보다.
중간중간 안 심심하게 나와주는 미라들을 피하며, 삐삐는 엘레베이터로 향했다. 계단 올라가기 귀찮아, 한 번에 바로가야지. 란 시덥잖은 이유로 그녀는 용케도 엘레베이터에 탑승했다. 그런데... 몇 층에 있는걸까?
()
1.엘레베이터를 탄 이유는 없어지겠지만 2층으로 가자
2.버튼이 유독 닳아 있는 지하 3층으로 가자
3.원래 보스몹은 최하층에 있다. 지하 5층으로 가자
4.모든 층을 돌아다닌다 등등 제외 아무거나(건물은 지하 5층~지상 3층+옥상의 구조)
105
이름없음
2020/03/28 21:01:21
ID : o7z9bjzasqk
0
원래 모든 일은 옥상인 법이니 옥상으로 가자
106
◆pdXyZgZhglw
2020/03/28 22:36:24
ID : tAjjs60spgp
0
좋아, 옥상으로 가자. 삐삐는 옥상으로 향하는 버튼을 누르고 잠자코 기다렸다. 파라오가 다혈질인건지 엘레베이터는 매우 빠르게 올라갔다. 띵동- 엘레베이터의 안내음과 함께 열린 문, 삐삐는 도착하자마자 혼자 도망칠 준비를 다 한 파라오를 보았다.
“야, 파라오! 거기있었냐!”
“힉, 너, 넌 또 뭐야! 너도 아누비스의 부하냐!”
“부우하? 이 삐삐님이 누군가의 부하일리가 없잖아! 도망치든 말든간에 상관없으니 돈이나 내놔!”
“주겠냐... 아, 알았어! 줄게! 살려줘! 마을의 아이스크림 보관고가 있어. 아이스크림이 무지하게 많이 들어있지. 그리고 별관에서 위쪽으로 가다보면 거기에도 보물이 있어! 이정도면 됐냐?”
그렇게 말하며 파라오는 옥상에서 뛰어내렸다. 보아하니 파라오는 잘 착지한 것 같지만 삐삐가 따라했다간 큰일날지도 모르겠다. 이제 삐삐는...()
1.아누비스의 애완동물이 아이스크림을 다 먹긴 했으나 혹시 모르니 아이스크림 창고로 간다
2.별관쪽으로 다시 가본다
3.자유
107
이름없음
2020/03/29 00:41:18
ID : BBumpPjs9wL
0
dice(1,3) value : 2
3일 경우 펭펭과 아누비스를 만나러 지하실로 간다
108
◆pdXyZgZhglw
2020/03/29 13:38:13
ID : zTSFfV861xw
0
"그럼 별관으로 가볼까..."
삐삐는 다시 엘레베이터에 타서 1층으로 내려갔다. 통로를 통해 무사히 별관에 도착한 그녀는 아까와 같은 계단에 도착했다. 하지만 지금은 위로 가야지, 그녀는 방금과는 다른 선택을 했다. 세 번 정도 꺾이는 계단을 따라 올라가자 마찬가지로 작은 문이 나왔고, 그 문고리를 열자...()
1.파라오의 말대로 보물이 잔뜩
2.보물은 없고 허허벌판
3.이상하게 생긴 고깔이 붙은 상자가 놓여있음
109
이름없음
2020/03/29 15:55:39
ID : BBumpPjs9wL
0
아무것도 없었다!
110
◆pdXyZgZhglw
2020/03/29 18:37:05
ID : zTSFfV861xw
0
"아... 죽여버릴걸 그랬나."
아무것도 없는 빈 방이 있었다. 장난하나, 진짜.
아니다, 찬찬히 살펴보면 뭐가 나올지도 몰라. 삐삐는 차근차근 바닥도 훑어보고, 천장도 콕콕 찔러보며 방을 걸었다. 이윽고 한 바퀴 정도 돈 후에, 삐삐는 절대 열지 마시오란 종이가 붙은 출입구를 발견했다. 종이를 떼고 바닥에 붙은 출입구의 문을 열자 매캐한 연기와 함께 이상한 냄새가 콕 올라왔다. 보자...()
1.여길 들어가보자
2.그냥 아이스크림 창고로 가자.
3.펭펭과 아누비스에게 가보자
4.자유
111
이름없음
2020/03/29 22:18:53
ID : BBumpPjs9wL
0
모험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
당장 가자!
112
◆pdXyZgZhglw
2020/03/29 23:15:06
ID : tAjjs60spgp
0
... 그니까 어디로? 스레주 맘대로?(기대)
113
이름없음
2020/03/30 11:40:31
ID : BBumpPjs9wL
0
바닥으로...
114
◆pdXyZgZhglw
2020/03/30 12:34:16
ID : zTSFfV861xw
0
쳇
바닥으로 내려가자 아까의 연기가 자욱하게 깔려있었다. 오, 거짓말을 한 건 아니었나보다. 삐삐는 연기를 들이마시지 않도록 주의하며 바닥에 떨어진 금화들과 각종 잡동사니를 주웠다. 보자... 삐삐는 만큼을 주운것같다. 이 정도면 ()
1.충분하다
2.충분하지 않다
115
◆pdXyZgZhglw
2020/03/30 12:34:29
ID : zTSFfV861xw
0
아 앵커 수정귀찮아 발판
116
이름없음
2020/03/30 13:37:19
ID : mLargrvzSIJ
0
걍 다 주워버리자 줍줍
117
이름없음
2020/03/30 16:01:47
ID : BBumpPjs9wL
0
삐삐의 욕망을 채우기에는 아직 부족하다!
118
◆pdXyZgZhglw
2020/03/30 17:44:41
ID : zTSFfV861xw
0
"사람이 보자... 셋 인데 겨우 이걸로? 에이, 안돼안돼."
그렇게 말하며 삐삐는 계속 금화를 주워나갔다. 삐삐가 이정도면 되었겠지, 라 생각할 때쯤엔 언젠가부터 옆에 끼고있던 보따리가 가득찼을때였다. 삐삐는 그럼에도 미련을 보이며 서서히 방을 빠져나갔다. 그 때, 엄청난 진동이 울렸다.
"...뭐야? 이거 지진이야?"
사실은 아누비스가 파라오를 치기전 최후의 수단으로 마련해두었던 폭약이 본관에서 터진 것이지만, 그걸 몰랐던 삐삐는()
1.아누비스와 펭펭에게 간다.
2.그런거 알게 뭐냐 나혼자 탈출한다
119
이름없음
2020/03/30 21:22:57
ID : BBumpPjs9wL
0
2
120
이름없음
2020/03/30 22:21:43
ID : i3zTWjgZg7y
0
아누비스와 펭펭은 살아나온다! 주인공의 동료 보정을 받아서!
121
◆pdXyZgZhglw
2020/03/31 09:51:40
ID : zTSFfV861xw
0
"아...누비스랑 펭펭은 알아서 나오겠지!"
삐비는 매정하게 홀로 탈출하는 쪽을 택했다. 보따리를 어깨에 단단히 매고 계단을 향해 달려나갔다. 진동과 귀에서 울리는 이명 탓에 힘들었지만... 아누비스와 펭펭따위 알아서 나오라고 할 것이므로 삐삐는 아까와는 다르게 별관의 오른쪽 문으로 나가려고 했다. 반대쪽 계단을 빠르게 내려온 후 삐삐는 당황했다. 거대한 철문이 닫혀서 꿈쩍도 안 했기 때문이다. 뭐야 이거, 밖에서 여는거야? 일단 보따리를 내려놓고, 삐삐는 어떻게할지 고민하기 시작했다.(>122)
1.그냥 다시 왼쪽출구쪽으로 간다(이 경우 펭펭&아누비스와 마주칠 수 있음)
2.무언가 도움될 것이 없는지 주위를 찾아본다.
3.철문너머에 도와줄 사람이 없는지 살펴본다.
4.자유
122
이름없음
2020/03/31 10:32:36
ID : BBumpPjs9wL
0
꼭 문으로 탈출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라.
벽을 부순다!
123
◆pdXyZgZhglw
2020/03/31 12:20:21
ID : zTSFfV861xw
0
"이렇게 된 이상..."
삐삐는 도구를 찾다가 먼지를 들이마시는 불상사는 딱히 원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누군갈 기다리거나 다시 되돌아가기엔 너무 귀찮았고. 어쩔 수 없이 삐삐는 보따리에서 제일 단단해보이는 금괴를 꺼내 벽을 쾅쾅 내려치기 시작했다. 이거, 효과가...()
1.있다->어서 밖으로 나가자!
2.없다-> 로 돌아가서 결정
124
이름없음
2020/03/31 12:49:34
ID : i3zTWjgZg7y
0
1.있다
2.없다
Dice(1,2) value : 2
125
이름없음
2020/03/31 13:42:10
ID : 7tctwGsjjBB
0
앜
126
◆pdXyZgZhglw
2020/03/31 14:37:24
ID : zTSFfV861xw
0
아쉽지만 효과는 딱히 없었군. 그렇다면 다른 방법을 써보아야겠다.()
1.그냥 다시 왼쪽출구쪽으로 간다(이 경우 펭펭&아누비스와 마주칠 수 있음)
2.무언가 도움될 것이 없는지 주위를 찾아본다.
3.철문너머에 도와줄 사람이 없는지 살펴본다.
4.자유(단, 금괴로 벽을 내리친다 제외)
127
이름없음
2020/03/31 21:44:41
ID : DulbdAZba1c
0
2번!
128
◆pdXyZgZhglw
2020/04/01 01:05:52
ID : zTSFfV861xw
0
그렇다면 주변을 둘러보자. 다행히 지금은 진동이 조금 멈춘것같다. 일단 철문 아래 먼지 투성이 책장을 살펴보니...() 어떤걸 가져갈까?
ㅣ카드 ㅣ 빈칸 ㅣ 책 ㅣ
ㅣ신발 ㅣ하이힐ㅣ빈칸ㅣ
ㅣ 줄 ㅣ 토치 ㅣ상자ㅣ
129
이름없음
2020/04/01 10:22:08
ID : i3zTWjgZg7y
0
토치
130
◆pdXyZgZhglw
2020/04/01 12:10:08
ID : zTSFfV861xw
0
좋아, 토치를 가져가자. 다행히 안에 가스는 연결되어있다. 토치를 들고 벽을 향해 방사하자...효과가...()있다/없다. 없다면 다시 로, 있다면 밖으로 나가서()
1.일말의 정으로 펭펭과 아누비스를 찾아본다.
2.홀로 최고의 아이스크림을 찾으러 간다.
3.자유
131
이름없음
2020/04/01 14:35:56
ID : mLargrvzSIJ
0
이제 슬슬 탈출해야지! 있다!
132
이름없음
2020/04/01 15:14:28
ID : BBumpPjs9wL
0
태초의 목적을 이루자! 아이스크림을 찾으러가자!
동료는 뭐 알아서 살아가겠죠.
삐삐는 건물붕괴로 죽어버리는 그런 약한 동료따위 영입한 적 없습니다.
133
◆pdXyZgZhglw
2020/04/01 17:48:26
ID : zTSFfV861xw
0
원래 인생은 적자생존이다. 내 동료라면 알아서 살아나오겠지! 삐삐는 그렇게 생각했다. 마침 저 둘이 없다면, 이 금화들은 전부 자신의 것이 된다. 겁나 좋군.
자, 이제 원래 목표였던 사하라 사막으로 가서 검은 고양이동상을 찾아야하는데... 길을 물을 사람도 없고, 이를 어찌한담. 어떻게 사하라 사막으로 갈 수 있을까? 이곳도 사막이니 그리 거리가 멀다곤 느껴지지 않는다. 일단 걷고 보자. 어느쪽으로 걸을까?()
134
이름없음
2020/04/02 00:41:37
ID : i3zTWjgZg7y
0
금화 하나를 던진다. 받는다, 나온 방향으로 간다.
Dice(1,3) value : 2
1.그림(왼쪽)
2.숫자(오른쪽)
3.섰다. 중립의 중용.(가운데)
135
◆pdXyZgZhglw
2020/04/02 09:24:46
ID : zTSFfV861xw
0
오른쪽인가. 금화신의 뜻대로 오른쪽으로 걸어가보자. 오른쪽에는...맙소사, 허허벌판뿐이다. 그래도 걷다보면 뭐라도 나오겠지. 삐삐는 그렇게 걷기 시작해 만큼의 시간이 흘러서야 에 도착했다. 한편, 삐삐가 금화를 던질때 펭펭과 아누비스는()
1.죽었다
2.살았지만 건물내에서 아직 빠져나오는 중이다
3.누군가를 만나서 건물에서 빠져나왔다
4.건물에서 독자적으로 빠져나왔다.
3&4이 나온다면 는 그들이 어떻게 행동할지도 정해줘. 3&4가 나오지 않는다면 는 스레주가 이야기를 진행하도록 할게
136
이름없음
2020/04/02 11:14:49
ID : twGsrBzbyE3
0
Dice(1,100) value : 59분
137
이름없음
2020/04/02 11:18:19
ID : mLargrvzSIJ
0
1~7 화장실랜드
8~10 아이스크림 왕국
Dice(1,10) value : 7
138
이름없음
2020/04/02 18:33:26
ID : BBumpPjs9wL
0
펭펭과 아누비스는 벽을 뚫고 나왔다!
139
이름없음
2020/04/02 19:33:13
ID : i3zTWjgZg7y
0
펭펭은 아누비스에게 시켜서 삐삐의 냄새를 맡게 시켜서 뒤따라ㅏ기로 했다!
개과동물 머리이니까 어찌되겠지!
140
◆pdXyZgZhglw
2020/04/02 22:19:07
ID : tAjjs60spgp
0
“여기가 화장실랜드...”
도시 중앙에 설치된 거대한 양변기에서 폭포가 흘러내리고 도시 곳곳에 세면대가 설치되어 있는 곳이었다. 발 아래 깔린 타일모두가 반짝반짝 광이 났다.
“일단 사막으로 가려면 지도를 구해야하는데...”
1.근처의 상점으로 간다
2.주위의 여행자에게서 삥뜯는다
3.편하게 가이드를 고용한다
4.자유
141
이름없음
2020/04/02 22:45:28
ID : oGsknvfU440
0
1
142
◆pdXyZgZhglw
2020/04/03 00:05:13
ID : tAjjs60spgp
0
일단 상점에 가자. 돈은 충분하니 문제는 없다. 전통이 깊은 곳인지 좌변기 모양으로 생간 지하상점에 들어가니 없는 게 있나 싶을정도로 진열된 것이 많았다.
좋아, 그럼 이제 뭘 사볼까...(, 지도 류에서 한개, 나머지에서 최소 0개~2개 선택 가능)
지도류
이게 지돈가 싶은 허름한 지도 / 그럭저럭 보이는 지도 / 조금 비싸지만 정확한 지도 / 세계지도. 단, 현재 삐삐의 재산 중 반을 내놓아야 살 수 있다
나머지 잡화류
간지말곤 효과가 없는 가죽재킷과 시가(내용물 포함) / 따개비가 덕지덕지 붙었지만 성능은 끝내주는 손풍기 / 총알들. 총은 알아서 구하자 / 식기도구. 천에 둘러싸여있어 정확한 식별이 불가능하다 / 무기가챠. 숟가락에서부터 개틀링건까지 운만 좋다면 획득가능하며 창렬한 가격 / 아이스크림. 겁나 달고 맛있다. 원하는만큼 구매가능
143
이름없음
2020/04/03 00:10:31
ID : BBumpPjs9wL
0
그럭저럭 보이는 지도와 무기 가챠를 한 번 하자.
그리고 남은 돈으로 아이스크림을 전부 사버리자!
144
◆pdXyZgZhglw
2020/04/03 00:28:32
ID : tAjjs60spgp
0
*아이스크림은 가챠 돌리고 사러갑시다
그럭저럭 보이는 지도는 말그대로 그럭저럭 보인다. 세월이 꽤 된건지 가장자리가 흝어졌지만 알게뭐람. 화장실랜드에서ㅜ사하라 사막까지 가는 길은 다 나와있다.
“으... 아저씨, 이거 너무 비싼것같은데? 좀 깎아줘!”
“안돼. 안 바꿔줘. 돌아가.”
완강한 상인의 태도에 삐삐는 한숨을 쉬고 돌림판을 돌렸다. 돌림판의 결과는...()와 ()에서 왔다리갔다리 하다가 (, 와 중 원하는것)이 나왔다!
145
이름없음
2020/04/03 00:36:52
ID : i3zTWjgZg7y
0
포탈건
146
이름없음
2020/04/03 08:43:13
ID : mLargrvzSIJ
0
신비한 힘이 숨겨진 응가모양 열쇠고리
147
이름없음
2020/04/03 12:37:07
ID : Qq5e7zfcJTU
0
1.포탈건
2. 신비한 힘이 숨겨진 응가모양 열쇠고리
dice(1,2) value : 2
148
◆pdXyZgZhglw
2020/04/03 16:54:30
ID : zTSFfV861xw
0
"... 아저씨 장난해? 이게 뭔데. 뭐냐니까?"
삐삐는 신비한 힘이 숨겨진 응가모양 열쇠고리를 획득했다! 도대체 어디에 쓰는거지... 황당해하는 삐삐에게 상인이 마저 말했다. 이 열쇠고리에는 란 효능이 있다고.
"...그러니까 말이야, 아가씬 그렇게 대단한 물건을 갖게 된거야! 이걸 뽑은게 오히려 행운이라니까?"
"아, 예, 그러시겠죠. 네네."
대강 둘러대고서 삐삐는 아이스크림을 사러 3m를 이동했다. 있는거 없는거 다 보여달라 하니 주인장은 순순히 삐삐를 창고로 데리고 갔다. 자, 보자... 무슨 맛을 사갈까?()
*
한 편, 그 시각 펭펭과 아누비스는 벽을 뚫고서 삐삐의 냄새를 찾아 떠나고 있었다. 원래대로라면 아누비스가 굳이 펭펭과 삐삐를 찾아 떠날 일은 없었겠지만()
1. 삐삐에게 아이스크림을 뺏기지 않으려는 아누비스와 삐삐를 찾아야하는 펭펭이 잠깐동안 협력하기로 했다
2. 나쁜 짓을 저지른 아누비스를 펭펭이 제압, 부하로 데리고 다니는 중이다
3. 생명의 은인인 펭펭에게 아누비스가 감동먹었다
4. 자유
어쨌든간에, 그러한 이유로 한동안 같이 다니게 된 펭펭과 아누비스는 () 삐삐를 잘 따라왔다 / 따라오는 중이다 / 길을 잃어 합류하기까지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릴 것이다 .
149
이름없음
2020/04/03 19:30:07
ID : mLargrvzSIJ
0
1이면 따뜻하게 품어 주면 생명체로 변함
2면 딱 한번 순간이동 가능
3이면 던지면 터짐
4면 똥왕이 사는 화장실캐슬의 입장권
Dice(1,4) value : 3
150
이름없음
2020/04/03 19:51:44
ID : i3zTWjgZg7y
0
오버 더 레인보우
무지개 너머를 볼 수 있다는 맛.
151
이름없음
2020/04/03 20:42:30
ID : Qq5e7zfcJTU
0
3번!
152
이름없음
2020/04/03 22:07:51
ID : BBumpPjs9wL
0
삐삐의 발자국을 발견하고 뒤 쫒고 있다!
153
◆pdXyZgZhglw
2020/04/04 16:05:41
ID : zTSFfV861xw
0
그럼 나중에 적당한때에 만나는걸로!
삐삐는 오른손에 지도, 왼손에 열쇠고리, 주머니와 지고있는 큰 보따리에 아이스크림을 넣은채로 상점을 빠져나왔다. 그러고보면 지금 시각이... 하긴, 눈뜨고 펭펭을 만난후 사막까지 걸어가다가 아누비스까지 만났으니 시간이 오래 걸릴만도 하다. 이미 해는 져버렸고, 여기서 한 밤 자고 가거나 도중에 노숙을 해야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
1.자고 간다(삐삐 돈 없다)
2.도시 내에서 노숙한다
3.노숙은 무슨 자지 말고 계속 걸어간다
4.자유
154
이름없음
2020/04/04 16:36:35
ID : i3zTWjgZg7y
0
끝내주는 말빨로 재워줄 사람을 찾자.
아니면 아이스크림을 먹여서 무지개너머로 보내고(?) 집을 얻든지.
155
◆pdXyZgZhglw
2020/04/04 20:42:02
ID : zTSFfV861xw
0
으아닛 이거 왜 안 올라갔지...?
삐삐는 도저히 저 먼지들 속에서 잠을 청할 수 없었다. 자더라도 오성급 흙침대에서 자야지! 그녀는 거리를 돌아다니며 자신을 재워줄 만만한 호구를 찾았지만 다들 빠른 발걸음으로 그녀를 지나쳐가기 일쑤였다. 그렇지만 삐삐는 포기를 모르는 여성이다. 간신히 부해보이는 지나가던 할배를 잡았다.
"아저씨, 아저씨 관상을 보니까 복이 싹 날라갈 관상이야."
"허허... 정말 그렇게 보이나?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하지?"
"간단해, 날 당신 집에서 재워줘."
"좋아, 어서 오게나!"
머리가 다 벗겨진 영감은 삐삐를 으리으리한 저택으로 안내했다. 훌륭한 나의 초이스에 감탄을. 삐삐는 헤실거리며 그 자를 따라갔다.
"아쉽지만 지금 남아있는 방이 이것뿐이라네... 이 정도면 마음에 드는가?"
그 자가 보여준 방은()
1.감옥인가? 창문에 철창도 달려있고 있는거라곤 간단한 이부자리 뿐이다.
2.그럭저럭 괜찮은 방. 깔끔하고 싱글사이즈의 침대&책상만 있다.
3.좋은방. 간식도 놓여져있고 퀸사이즈의 침대가 아늑해보인다.
4.공주풍 샤랄라한 방. 이 시대를 살아가는 소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어봤을 방.
156
이름없음
2020/04/04 20:44:27
ID : dRCpdRDs9s6
0
3번.
157
◆pdXyZgZhglw
2020/04/04 20:51:15
ID : zTSFfV861xw
0
"어어, 완전 마음에 들어! 그럼 오늘밤만 수고할게요!"
"나가고 싶을때 알아서 나가시게나... 화장실은 바로 옆 방이라네. 필요한게 있다면 언제든지 말하고... 그럼."
그렇게 삐삐는 짐을 풀고 침대로 뛰어들었다. 역시 화장실랜드, 청결과 위생 하나만큼은 기가 막히다. 냄새 좋아... 잠시 냄새를 맡던 삐삐는 자신이 처음 깨어난 이후 씻지도 않고 뭘 먹지도 않았다는 점(사실 일어나자마자 아이스크림 한 통을 해치우긴 했지만 그런거 이미 다 까먹었다)을 떠올렸다. 그러고보니까 언제 다시 씻게 될지도 모른다. 그걸 생각하면 지금 씻고 와야하나? 아니면 차라리 배라도 채워야하나? 앞으로 어디 마을에 들리기 전까진 아이스크림만 먹게 될테니... 저기 놓여진 크래커랑 음료라도 먹어야하나.()
1.시간이 늦었으니 그냥 자자
2.언제 씻게 될 지 모르니 화장실에서 간단하게 머리만 감고 오자
3.언제 아이스크림 말고 다른걸 먹게 될 지 모르니 간식이라도 먹고 오자
4.자유
158
이름없음
2020/04/04 22:02:30
ID : mLargrvzSIJ
0
걍 자고 내일로 가자!!
159
◆pdXyZgZhglw
2020/04/04 22:04:52
ID : zTSFfV861xw
0
"어차피 내일이면 곧 떠날건데."
어차피 사막을 걸으면 먼지는 다시 묻고 배는 다시 고파진다. 그렇게 삐삐는 잠을 청했다. 자신이 어떤 위험을 피해간건진 꿈에도 모른 채... 그렇게, 해가 떠오르는 중이다. 새벽 5시/아침7시/오전9시()쯤에 삐삐는 기지개를 키며 일어났다.
160
이름없음
2020/04/04 22:11:22
ID : yY9s9xVgmNw
0
아침 7시
위험을 피해갔다니 음식에 독이라도 탔나
161
◆pdXyZgZhglw
2020/04/04 22:33:05
ID : zTSFfV861xw
0
짐을 챙기고 복도로 나온 삐삐. 조용한 복도에 발소리가 울린다. 계단을 내려가려던 찰나, 똥색 메이드복을 입은 아주머니가 삐삐에게 말을 건다.
"아, 지금 일어나셨군요... 다들 아침먹고 있어서 볼 건 없으실거에요. 주인 어르신께서 15분 뒤에 같이 아침이나 먹자고 전해달라시던데... 있다가 안내해드릴까요?"
"아침을 같이요? 으음...()"
1)알겠다며 15분뒤에 아주머니를 따라 같이 할아버지한테 간다
2)알겠다며 15분내로 모든 준비를 마치고 탈주한다
3)지금 먹지 않으면 안된다며 사용인들이 밥을 먹고 있을 공용식당으로 간다
162
이름없음
2020/04/05 00:35:25
ID : BBumpPjs9wL
0
나는 지금 배가 고프다 3번
163
◆pdXyZgZhglw
2020/04/05 00:57:54
ID : tAjjs60spgp
0
“안되지, 밥은 생각날때 바로바로 먹어줘야해. 다들 밥먹고 있다는 거기로 가자. 아니, 가시죠.”
“예? 하, 하지만 주인 어르신이...”
“15분 못 기다립니다. 빨리 가시죠.”
그렇게 말하며 삐삐는 아주머니의 팔을 붙잡고 무작정 계단을 내려갔다. 그녀의 얼굴이 새햐지는 것도 모른채 삐삐는 여긴가? 아닌가? 수도 없이 물으며 저택을 누볐다. 하는수없이 그녀는 삐삐를 공용식당으로 인도했다.
“여기가 공용식당...”
먹음직스럽진 않은 노란색이 참으로 매력적인 건물이었다. 별 냄새는 안 나는데, 건물 안으로 들어가니 여러 사람들이 같은 식판에 같은 음식을 담아 빠르게 먹고있는 것이 보였다. 빨리 먹고 빨리 일하라고 채근하는건가, 야박하군! 삐삐는 속으로 생각했다.
“어서오십쇼! 오늘 아침은 입니다! 맛있게 드십쇼!”
호쾌한 주방장이 삐삐에게 를 주었다. 윽, 이게 뭐야. 잠시 멈칫하던 삐삐는 한 입 먹어보았다. 음, 은근 괜찮은데? 그렇게 먹고있던 삐삐를 어느새 사라졌던 아주머니와 저택의 주인 할아버지가 찾아왔다.
“깜짝이야... 도대체 왜 내 제안을 거절한것인가? 자넨 내게서 불운을 없애준 귀인인데...”
헐, 그거 진짜로 믿었던건가? 삐삐는 내심 당황해라면서도 대답할 말을 찾았다.()
1.제가 릉 좋아합니다
2.혼밥을 좋아합니다
3.당장 배고파서
4.제가 그 정도 급은 아니라...ㅎ
5.자유
164
이름없음
2020/04/05 01:26:10
ID : i3zTWjgZg7y
0
설탕물에 만 밥
165
이름없음
2020/04/05 11:42:20
ID : BBumpPjs9wL
0
이제부터 같이 밥을 먹으면 되죠!
166
◆pdXyZgZhglw
2020/04/05 13:29:56
ID : zTSFfV861xw
0
"그... 그렇다면 지금부터라도 같이 먹지 않을래?"
그렇게 말하며 삐삐는 주방장에게 설탕물에 만 밥을 하나 더 주문했다. 그에 할아버지는 살짝 찡그리더니 자리에 앉았다.
"그나저나... 귀인께선 대체 어떤 이유로 여행을 하고있는겐가?"
"오, 어떻게 알았어?"
"당연히 그 짐을 보면 눈치챌 수 밖에... 식량을 그렇게 많이 챙겨가는데, 여행이 아님 뭐란말인가?"
"그런가..."
마침 주방장이 할아버지한테도 음식을 가져다줬기에 삐삐는 잠시 생각할 틈을 가질 수 있었다. 뭐라 말할까..()
1.사실대로, 최고의 아이스크림을 찾기 위해서.
2.알려줘야하는 이유를 묻자.
3.그냥 무시하자
4.자유
167
이름없음
2020/04/05 14:16:00
ID : BBumpPjs9wL
0
무언가 의미심장한 척 하자.
이유를 듣게 된다면 그대는 더이상 기존의 순탄한 일상으로 다시는 되돌아갈 수 없소. 오직 힘들고 고된 숙명이 그대를 기다릴 것이오. 그 때가 된다면 당신은 쓸데없이 호기심이 많았던 지금의 당신을 원망하게 되겠지.
다시 한번 더 되묻겠소.
정말로 이유를 듣고 싶소?
168
◆pdXyZgZhglw
2020/04/05 16:32:41
ID : zTSFfV861xw
0
삐삐는 일단, 말을 흐리기로 했다. 그녀는 괜히 허세를 불이며 목소리를 낮추고 말했다.
"흐음... 알려는 줄 수 있지만, 이걸 들으면 기존의 순탄한 일상으론 절.대. 못 돌아간다고? 힘들고 고된 숙명만이 할배를 기다릴텐데... 5252, 그거 괜찮겠어? 나중에 자책만 하게 될걸?"
"... ..."
"괜찮겠냐니까?"
이정도면 적당하겠지. 삐삐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 설탕물을 벌컥벌컥 들이마셨다. 그러고보니... 자신은 왜 최고의 아이스크림을 찾고 있었던거지? ...딱히 지금 생각할 문제는 아닌건가. 집주인은 별 말없이 굳은 표정으로 삐삐를 따라 음식을 먹으려다가, 도저히 못 먹겠다는듯 남기고야 말았다.
"그럼... 여행을 하는 이유는 몰라도 어디로 가는진 알려줄 수 있겠지. 교통수단은 있소? 없다면 내가..."
뭐야뭐야, 이 사람 왜 이렇게 친절해? 의심이 들기 시작하는 삐삐. 그렇지만 현재 그녀에게 이동수단이라곤 튼튼한 두 발밖에 없다. 이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빨아먹어볼까 생각하던 삐삐는...()
1.좋아, 사하라 사막에 간다는 말과 함께 교통수단을 빌려달라 말한다
2.목적지는 말하지 않고 교통수단만 달라한다
3.목적지만 말하고 교통수단은 필요없다고 한다
4.무시한다
5.자유
169
이름없음
2020/04/05 20:14:07
ID : Qq5e7zfcJTU
0
목적지는 말하지 않고 교통수단만 달라하자 ㅋㅋㅋ
170
◆pdXyZgZhglw
2020/04/05 20:40:27
ID : tAjjs60spgp
0
“아, 그런건 알 필요 없고 교통수단이나 내놔. 뭐 있는데?”
“훌륭한게 있지. 따라오게나.”
삐삐는 툴툴대며 주제를 다시 바꿨다. 그러자 주인은 너털웃음을 짓더니 먼저 일어났다. 삐삐도 그를 따라갔다. 길 이곳저곳의 물때를 닦아내는 청소부들 사이를 요리조리 피해가며 그들은 집주인의 것으로 보이는 큰 건물에 도착했다. 그 앞엔 널따란 잔디밭이 있었고, 그 잔디밭엔 ()이 있었다.
“... 나한테 보여준다던 교통수단이 저거야?”
“에이, 그럴리가 있겠나. 저건 장난감이고, 탈것들은 저기 안에 있다네.”
건물을 지키던 경비와 인사를 하고 둘은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멘츠, 아우기, 베라리 등 전쟁전부터 외제차라며 좋은대우를 받았던 자동차들도 있었고 삐까뻔쩍한 오토바이도 있었다. 야X루트 매니저분들이나 몰고다닌것같이 생긴 전동차, 킥보드, 하다못해 말까지. 아마도 이 사람은 그런 것들을 좋아하는 수집광인가보다. 어쩌면 파라오보다도 부자일지도. 삐삐는 침을 꼴딱 삼켰다.
“음... 이 정도면 됐겠지? 원하는 걸 아무거나 골라보게.”
()
자유. 도 좋고, 스레주가 쓴 것도 좋고, 자기가 원하는 것도 좋음. 아무리 ㅂㅅ같은거라도 이 스레는 개그니까! 탈수만 있음 ok!
171
이름없음
2020/04/05 22:14:19
ID : BBumpPjs9wL
0

172
이름없음
2020/04/05 23:40:55
ID : mLargrvzSIJ
0
좋아! 병맛으로 가볼까?
이곳은 화장실랜드니까...
공중부양 변기로 하자!
속도는 스텔스 폭격기 만큼 빨라
173
◆pdXyZgZhglw
2020/04/06 10:47:50
ID : zTSFfV861xw
0
"그렇다면 이걸로 할까!"
그렇게 말하며 삐삐는 공중부양 변기를 골랐다. 보통의 변기에서 내용물을 배출하는 곳으로 쓰일 공간엔 여러 짐들을 넣고 다닐 수 있게 되어있었다. 물을 내리게 되어있는 곳에는 엔진이 부착되어 변기가 공중에 떠다닐수있게 되어있었고, 레버를 통해 정도를 맞출 수 있었다. 색깔도 관리를 잘한듯 희고 깔끔했다.
"귀인께선 눈이 좋은 모양이야! 이걸 고르다니... 그렇지만 이건 내게 귀속되어있어서 풀어야 탑승이 가능하다네. 일단 저 방으로 들어가세. 내가 풀어주지."
"그냥 타면 안돼? 나 이거 타는 법 아는데?"
"안된다네. 비밀번호가 걸려있어서..."
그렇다면야 어쩔 수 없지, 그렇게 삐삐는 변기를 들고 가는 집주인을 따라가려다가, 정말 따라가도 괜찮은걸까 다시 생각했다. 이렇게 친절한 사람이 흔할리가 없다. 만약에 이 노친네랑 잘못 엮이면 최고의 아이스크림을 가져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 새 누가 가져갈 수도 있고... 당장 아누비스만 해도 위치를 알고있었으니, 알고있는 사람이 더 많을지도 모르지.()
1.미심쩍지만 할아버지를 따라 방까지 들어간다.
2.뒤통수를 때리고 변기를 탈취, 도망간다.
3.기회를 봐서 에 탑승, 도망간다.
174
이름없음
2020/04/06 11:48:03
ID : BBumpPjs9wL
0
던지면 폭발하는 열쇠고리를 가지고 있잖아?
일단 따라가자.
175
◆pdXyZgZhglw
2020/04/06 14:56:21
ID : zTSFfV861xw
0
흐음... 지금까지 별 일 없었잖아? 이번에도 괜찮겠지. 삐삐는 집주인을 따라가기로 했다. 그가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갔다. 삐삐도 따라서 들어가려는데, 검은 옷의 사내가 손에 꽃무늬 손수건을 들고 삐삐를 덮치려하는것이 아닌가!
"제압해라 초코!"
"예, 주인님!"
아, 방금 나갔어야 했는데. 삐삐는 당황한 와중에도 반응하려 노력했다. 손수건으로 자신의 입을 막으려는게 뻔한 남자와 언젠가부터 마취총을 들고있던 할배. 이제 삐삐는...()
1.일단 남자를 제압하고, 열쇠고리를 주인놈한테 던진다
2.일단 도망가고서 방 안에 열쇠고리를 던진다
3.열쇠고리를 남자의 몸안에 집어넣고, 주인을 제압한다.
4.자유
:이러한 삐삐의 행동은 성공했다/실패했다
176
이름없음
2020/04/06 17:03:09
ID : BBumpPjs9wL
0
남자를 제압하고 주인과 대화를 시도한다.
만약 주인이 마취총을 쏘려고 한다면, 제압한 남자로 막는다.
177
이름없음
2020/04/06 17:09:23
ID : mLargrvzSIJ
0
1이면 성공
2면 실패
Dice(1,2) value : 2
178
이름없음
2020/04/06 17:09:34
ID : mLargrvzSIJ
0
슬프군...
179
◆pdXyZgZhglw
2020/04/07 12:39:41
ID : zTSFfV861xw
0
일단 이 남자를 먼저 처리하자. 식은죽먹기지, 뭐. 남자가 손을 얼굴에 뻗기 전에 주먹을 복부에 내질렀다. 이어서 바로 몸을 꺾어 뒷목을...쳐...
아, 몸을 꺾으면 집주인놈한테 몸이 다 보이겠구나.
삐삐는 그런 어이없는 이유로 허세를 부리다 제압당했다.
180
◆pdXyZgZhglw
2020/04/07 12:50:16
ID : zTSFfV861xw
0
"...? 뭐야, 여긴 또 어디야..."
그렇게 삐삐는 눈을 떴다. 전에도 이랬었던 것 같은데... 눈을 뜨고 사방을 둘러보니()
1.아까 자기가 있던 방
2.병실같이 새하얗고 허한 방
3.감옥
이었다.
그러고보니 자신은 그 노망난 늙은이한테 잡혀버렸었지, 탈출이던 뭐던간에 행동을 취하려면 몸이 멀쩡해야겠지! 팔과 다리를 움직이며 어딘가 달라진 부분을 확인했다. 손에는 수갑이고... 힘이 잘 안 들어간다. 대체 나한테 뭔 짓거릴 한거야.
"아, 깨어났나?"
"?! 야, 너 뭐야?"
"좀도둑주제에... 그러게 거짓말로 잠자고 밥까지 먹었으면 이런 일이 생길 것 즈음은 예상했었어야지!"
그 녀석이 문을 열고 다가온다. 옆에는 ...? 뭐지, 경호원인가? 어쨌든 그건 지금 알 바가 아니고.
"나...나는 진짜 돈도 없어! 이쁘지도 않아! 권력도 없고 걍 오늘내일하는 하루살인데 왜 이러는거야!"
"후후, 궁금하냐!"
"어! 뒤지게 궁금하니까 엑스트라답게 빨리 불어!"
"허나 거절한다!"
그렇게 말하며 그는 만 남겨두고 자리를 뜬다... 서서히 내게 다가오는 는 내게 우호적인것같다/별 생각없는 것같다/적대적인 것 같다.()
181
이름없음
2020/04/07 14:05:46
ID : BBumpPjs9wL
0
2
182
이름없음
2020/04/07 14:10:32
ID : oGsknvfU440
0
정장의 사나이
183
이름없음
2020/04/07 14:14:36
ID : BBumpPjs9wL
0
아무생각 없다.
일직선으로 천천히 걸어오다가 벽에 막히자 벽을 뚫고 일직선으로 계속 천천히 걸어간다.
184
◆pdXyZgZhglw
2020/04/07 17:17:48
ID : zTSFfV861xw
0
"저거 뭐야... 인간은 맞아?"
그 사나이는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삐삐를 향해 걸어갔다. 그 손에 들린 것은 . 저 의 용도는 대체 뭘까?()
185
이름없음
2020/04/07 17:22:47
ID : i3zTWjgZg7y
0
수르스트뢰밍
186
이름없음
2020/04/07 17:47:59
ID : BBumpPjs9wL
0
정장입은 사람이 걸어가면서 수르스트뢰밍을 들고 있을 이유는 하나 뿐이지.
당연히 저글링을 하기 위해서다!
187
◆pdXyZgZhglw
2020/04/08 17:29:34
ID : zTSFfV861xw
0
미안하다 스레주 개바쁘다 숙제가 밀렸다 밤에 보자
188
이름없음
2020/04/08 21:49:54
ID : i3zTWjgZg7y
0
밤이다!
189
◆pdXyZgZhglw
2020/04/09 08:39:54
ID : zTSFfV861xw
0
천천히 걸어오다가 어느 시점에서 우뚝 선 남자. 그대로 손에 든 수르스토뢰밍으로 저글링을 하기 시작한다... 처음부터 완벽한 자세로, 아름다운 포물선을 그리던 그의 수르스트뢰밍은 점차 회전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이내 그의 팔을 제대로 볼 수 없을때까지 속도는 올라가고야만다. 이것이야말로 예술, 인류의 기적. 그렇게 그의 저글링은 3분 정도 후 끝났다.
"오... 당신 저글링 엄청 잘한다!"
"()"
1. ... ...
2.부끄러워하며 그 정도는 아니라고 겸손떨기
3.당연하다며 비웃기
4.자유
190
이름없음
2020/04/09 10:09:19
ID : oGsknvfU440
0
2
191
◆pdXyZgZhglw
2020/04/09 11:14:09
ID : zTSFfV861xw
0
"...그 정도는, 아닌데요..."
"에이, 겸손 떠는 거야? 진짜 잘했는걸!"
정장의 사나이는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계속 손사래를 쳐댔다. 놀리는 건 이쯤하고, 삐삐는 본론으로 들어가기로 했다.
"그래서 넌 왜 여기서 저글링이나 보여주고 있는거냐?"
"앗, 저, 그게...()"
1.주인어르신한테 제가 부탁드렸습니다.
2.이제 곧 죽으실테니, 마지막 묘기라도 보고 가시라는 어르신의 말씀입니다.
3.접촉하려면 이거말고는 핑계가 없을 것 같아서...
4.자유
192
이름없음
2020/04/09 11:44:18
ID : kr9eFa2leGs
0
3
193
◆pdXyZgZhglw
2020/04/09 15:50:53
ID : zTSFfV861xw
0
"접촉하려면 이 외엔 방법이 없었습니다... 이것도 겨우겨우 허락받은거라..."
"...접촉?"
즉, 이 녀석은 날 만나려했단 거군. 근데 왜? 왜 나랑 만나려고 했던 것이지? 그나저나 나는 이 사람이랑 만난 적이 있긴 한건가? 삐삐가 오랜만에 뇌를 열심히 굴리고 있는동안, 그 사나이는 삐삐를 향해 했다.
1.무릎을 꿇었다
2.포옹했다
3.단도를 꺼내 기습했다
4.반갑다며 악수했다
5.무기를 건네준다
6.자유
194
이름없음
2020/04/09 16:12:50
ID : yHCqo1A3O9u
0
그랜절을 했다. 그건 마치 아이스크림 콘을 엎어둔 모양새와 흡사했다.
195
◆pdXyZgZhglw
2020/04/10 10:50:12
ID : zTSFfV861xw
0
그렇게 남자는 삐삐에게 그랜절을 했다. 삐삐가 이상한 자부심을 느낌과 동시에... 대체 이 녀석은 진짜 뭐하자는 놈인건지 호기심을 느끼기 시작했다. 날 만나고는 싶었는데, 나한테 뭘 원하길래 이렇게까지 하는거지? 삐삐는 남자한테 이라고 말했다.
""
1.어디서 보낸 첩자냐!
2.뭘 원하는거지?
3.날 알고 있는거야?
4.자유
그러자 남자는 (대답 혹은 행동)했다.
196
이름없음
2020/04/10 11:16:48
ID : BBumpPjs9wL
0
너 설마 펭펭이니?
197
이름없음
2020/04/10 12:32:38
ID : mLargrvzSIJ
0
안녕하시오 펭펭이오
198
◆pdXyZgZhglw
2020/04/10 15:11:26
ID : zTSFfV861xw
0
"너 설마 펭펭이니?"
"안녕하시오, 펭펭이오."
삐삐의 물음에 기다렸다는 듯 남자는 옷을 벗더니 얼굴을 뜯어냈다. 그러자 드러난 것은 검푸른 색의 보송보송한 털.
"펭펭!"
"무사해서 다행이오 삐삐!"
둘은 서로를 껴안으며 감격의 재회를 누렸다. 보아하니 펭펭은 삐삐를 다시 만나 정말 기쁜 듯 보였다. 삐삐로 말하자면, 엄청 당황했다고 할까. 버리고 도망갔는데 어느새 다시 나타나 이러고 있으니. 혹시 몰라 먼저 껴안긴했지만 들켰다간... 그래도 내가 이기겠지만! 삐삐는 펭펭의 털 안에서 나와 어떻게 빠져나왔는지 묻기 시작했다.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
"건물이 무너지고, 잠시 정신을 잃었다오. 그 후 깨어난 아누비스로부터 준비해둔 폭탄이 터진 거란 설명을 들었고, 그와 함께 잔해를 헤치고 나오니 당신은 보이지 않았고... 다행히 아누비스가 당신의 냄새를 맡아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오! 여관도 아니고, 가정집에 있어서 얼마나 놀라웠는지... 삐삐는, 어떻게 나온 것이오?"
"아, 나? 돈챙기고 나오다보니 이미 별관이 그 모양 그 꼴이라... 불러봐도 대답이 없길래 나중에 구해주려고 했지."
"역시, 삐삐는 대단하외다! 솔직히 말하자면 섭섭하기도 했지만, 그런 사정이 있었다면야..."
삐삐에게 크리티컬 데미지가 들어갔음을 펭펭만 모를 무렵, 삐삐는 아, 참. 이라면서 펭펭한테 질문을 던졌다.()
1.아누비스는 어떻게 됐어?
2.여기 온 후엔, 어떻게 들어온거야?
3.여기서 어떻게 빠져나갈거야?
4.자유
199
이름없음
2020/04/10 15:17:02
ID : oGsknvfU440
0
1
200
이름없음
2020/04/10 17:28:23
ID : zTSFfV861xw
0
"아, 참! 펭펭, 아누비스는 어떻게 됐어?"
"아, 아누비스 말이오? 실은, 빠져나올때부터 상태가 이상하다 싶더니, 날 보고 생명의 은인이라하지 않나... 은혜를 갚고싶다 하길래, 삐삐를 찾는걸 도와달라 말했다오. 삐삐의 냄새를 추적해온 것도 아누비스지. 여기서 나가면 아누비스가 건물앞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걱정마시오!"
"아, 그렇구나... 흐음..."
펭펭의 말을 들어보면 아누비스는 펭펭에게 절대적인 호의를 보이는 것 같다. 하지만, 삐삐에게는? 삐삐의 입장에서 아누비스는 냉장고에 스핑크스를 넣어놓아 자기들을 죽이려했고(사실 죽일 생각은 없었다) 파라오를 죽이려했고(사실 죽일 생각은 없었다) 최고의 아이스크림이 있는 곳을 찾으려했다. 어찌보면 악랄한 경쟁자... 원래 동료로 삼을 생각이었으니 삐삐는 괜찮다고 해도, 아누비스는 어떻게 받아들일까? 삐삐는 일단 나가서 생각해보기로 했다.
"그럼, 아까 봐온 길로 나가면 된다오!"
"()
1.좋아, 나가자!(펭펭을 따라 뒷문으로 간다)
2.아니, 챙겨야 할 물건이 있어.(건물의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간다)
3.이왕 온거 이득은 있어야지!(아까의 잔디밭으로 향한다)
201
이름없음
2020/04/10 18:32:42
ID : Qq5e7zfcJ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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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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