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레주가 진짜 완결낼거라고 다짐하는 스레(반 남았다...) (806)
2.병맛의 끝을 달려보자. <1>비버 인물 사전 (626)
3.나는 마법소녀 따위 관심 없다고 (34)
4.그 맨션에는 무언가 있다 (126)
5.앵커판을 위한 병원을 만들자 (71)
6.가면라이더가 되고싶었던 남자! 그 이름은... (42)
7.[오소마츠상] 형제들이 심하다고 생각하는데 들어주지 않겠는가? (66)
8.[동생에게]심심하네![장난] (5)
9.이런, 그림판에 갇혀버렸어!! 도와줘!!💥 (34)
10.이 판 대체 뭐야? (20)
11.다이스와 앵커로 나아가는 판타스틱한 판타지! (22)
12.이세계 소설이나 써볼까 (16)
13.좋아하는 사람 형제에게 고백했다 (18)
14.앵커로 ~A양의 요리교실2~ (32)
15.앵커받아 소설쓰는 스레 (141)
16.금수저 이야기 (39)
17.나를 좋아하는 너에게 (31)
18.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다이스 왜 굴리는거야? (77)
19.고전 텍스트 게임 앵커판 버전 (8)
20.여긴 대체 뭐하는곳이냐.. (4)
1
◆pdXyZgZhglw
2020/03/22 19:43:50
ID : zTSFfV861xw
4
그리고 세상은 멸망했다.
스레주는 아련하게, 이 스레는 개그로 진행할 예정이었는데... 이 단기스렌지, 중기스렌지, 장기스렌지 결정해줘야해...(털썩)이라며 유언을 남겼다.
그리고, (일, 달, 년 등 단위도 가 정하셈)후, 은 눈을 떴다. 세상은 분명 라는 이유때문에 멸망했을터. 왜 자신은 살아난걸까? 눈을 뜬 이 제일 처음으로 본 것은 였다.
*개그지향
*진짜 완결낼거임 ㄹㅇ이야 안하면 어쩔수없지만 진짜 낼거야 ㄹㅇ이야
*덕분에 레스가 완결이야
*앵커는 너와 나의 소망이다. 장기스레가 되었으니 잊어버리지 말자고 미래의 스레주야
*스레주 ㄹㅇ 아무생각없음 여튼 없음 적당히 완결낼거임
*현재 소지품
삐삐:그럭저럭 보이는 지도, 단검, 라이트 세이버 1개, 연료가 꽤 차있는 중형 우주선
펭펭:라이트 세이버 2개
아누비스:라이트 세이버 2개
이전 레스 더보기 다음 레스 더보기
202
◆pdXyZgZhglw
2020/04/11 00:51:40
ID : tAjjs60spgp
0
“이왕 온거 이득은 있어야지... 펭펭, 너 올 때 어떻게 왔냐?”
“아, 아누비스랑...”
“아니 그거 말고, 뭐 타고 왔냐고.”
“걸어왔다만...”
“좋네. 마침 내가 좋은델 알지.”
펭펭이 어리둥절한 사이 삐삐의 구속은 모두 풀렸다. 영차, 펭펭의 도움을 받아 방을 빠져나온 삐삐.
“여긴 지하병실이라오. 탈출하려면 위로...”
“알지알지. 이미 조사는 다 마쳐두었다.”
그렇게 둘은 계단을 타고 건물을 올라갔다. 지상으로 가자, 이곳이 삐삐가 잠을 잤던 그 건물이란 것은 쉽게 유추할 수 있었다. 뒷문쪽으로 향하려는 펭펭의 손을 삐삐가 덥썩 잡고는 잔디장으로 향했다.
“앗, 삐삐! 나가는 문은 저쪽...”
“야, 넌 로망같은거 없냐?”
“아... 로망말이오?”
“어. 로망. 있다면 지금 이뤄주마.”
펭펭은 잔디장에 있던을 보자 첫 충격을 받았고 이윽고 삐삐가 기절시킨 경비원에게서 얻은 키로 격납고의 문을 열자 두번째로 충격을 받았다.
“그동안 수고 많았지? 원하는걸로 뽑아봐.”
그것이 마치 제 것인양, 삐삐는 대인배스럽게 웃었다
()
탈 거 아무거나. 이나 도 좋고 새로 써도 좋음. 단 3인승이상이어야하며 3인승이 안 될시엔 가 해결책 제시(ex 같은 탈 것을 x3한다던가, 마개조한다던가...)
203
이름없음
2020/04/11 02:22:56
ID : i3zTWjgZg7y
0
날으는 찻잔
놀이동산의 그 회전찻잔 맞다.
204
이름없음
2020/04/11 08:17:50
ID : BBumpPjs9wL
0

205
◆pdXyZgZhglw
2020/04/11 13:09:05
ID : tAjjs60spgp
0
“저...정말 원하는것으로...”
“고럼고럼. 이몸, 삐삐! 부하한텐 관대하다고!”
“그렇다면야 이걸로...”
그렇게말하며 펭펭은 찻잔을 골랐다. 아, 이거 알고있지. 삐삐는 펭펭의 선택에 나쁘지 않단 반응을 보이고 찻잔에 올라탔다. 펭펭에게 아누비스의 것까지 들고오라 시킨 삐삐는 먼저 찻잔을 타고 잔디밭을 날아올랐다. 느낌이 나쁘진 않군! 그렇게 말하며 펭펭과 삐삐는 아누비스가 기다릴 뒷문으로 향했다.
그 시각, 집의 늙은 주인은 삐삐가 탈출한 것을 알았다. 그 자는...()
1.다른 사람을 데려오면 된다. 무시한다.
2.부하들에게 저들을 어서 데려오라며 명령한다.
3.이미 다른 할일에 몰두하고 있다. 삐삐와 아누비스, 펭펭이 화장실랜드를 떠나서야 알 듯 하다.
206
이름없음
2020/04/11 13:12:13
ID : i3zTWjgZg7y
0
3번
207
◆pdXyZgZhglw
2020/04/11 13:29:38
ID : tAjjs60spgp
0
“아누비스, 아누비스!”
“오셨습니까... 그거 뭡니까! 아니 왜 찻잔이 날아다니는거에요!”
“펭펭의 로망이랜다! 그 영감탱이가 쫓아오기 전에 빨랑 타!”
아연실색한 아누비스를 찻잔에 태우고, 공중을 날아가며 셋은 후, 한숨을 쉬었다.
“음... 그러고보니까 우리 셋이 이렇게 한 자리에 모인건 처음이던가?”
“그렇지... 펭펭공에게 얘기는 많이 들었다, 삐삐. 나는 알겠지만 아누비스.”
어쭈... 삐삐는 살짝 심기가 불편한듯하다. 자기 부하인 펭펭한텐 존댓말까지 써가면서 자신에게는 반말로 대꾸를 하시겠다? 물론 그를 잡아서 때려눕힌건 자신이지만... 애초에 그 양반 애완동물한테 죽을뻔했다고? 그 양반 폭탄때문에 죽을뻔했다고?
일단 삐삐는 지도를 폈다. 목표인 사하라 사막까지는 이 찻잔을 타고 ()만큼 걸린다. 그 정도면... (도중에 들릴 도시. 온스탑으로 가도 되며 최대 3개)에서 잠깐 쉬었다 가면 되겠지. 아직 시간은 충분하다. 그러니 지금 할 것은 서열정리겠지.
:삐삐에 대한 아누비스의 입장
:아누비스를 꿇리려고 삐삐가 할 행동
208
이름없음
2020/04/11 13:55:12
ID : i3zTWjgZg7y
0
6일
209
이름없음
2020/04/11 17:51:50
ID : BBumpPjs9wL
0
최초의 시작 지점은 북극,
목적지는 사하라 사막,
그럼 아마존 정글과, 옐로스톤 화산을 들렸다가는걸로
210
나사실스레주얌아무도모르겠지
2020/04/11 21:56:03
ID : tAjjs60spgp
0
은인의 윗사람이지만 맞은데가 아직도 아프다. 언제봤다고 갑자기 부하로 삼으려는 것도 그렇고... 말괄량이 마귀할멈!
211
이름없음
2020/04/11 21:59:02
ID : mLargrvzSIJ
0
싸커킥
212
◆pdXyZgZhglw
2020/04/11 22:06:39
ID : tAjjs60spgp
0
싸커킥을 하자. 삐삐는 결심했다. 하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 어떻게? 슬프게도 이 셋은 공중에 있는 상태였다. 마침 아마존 정글에 들려야하니 거기서 내리자마자 싸커킥을 꽂아주자.
“그나저나... 삐삐는 왜 저기서 저러고 있던것이오?”
펭펭이 고개를 갸웃하며 물어온다. 삐삐는 잠시 생각하다가, 자신도 모르겠다며 대충 넘긴다. 하룻밤 노숙하기 싫어서 정중하게 부탁을했더니, 갑자기 이유도 안 알려주곤 포박했다나. 아누비스는 잠시 한숨을 쉬더니 어느샌가 가져온 삐삐의 물건들(아까 넘겨준 지도, 열쇠고리, 아이스크림)을 차례차례 넘겨주며 말했다.
“그거, 어쩌면...”
()
1.삐삐의 과거와 관련이 있을지도.
2.그 양반이 변태인걸지도.
3.민초해방단과 관련이 있을지도.
4.최고의 아이스크림과 관련이 있을지도.
5.자유
213
이름없음
2020/04/11 22:12:48
ID : oGsknvfU440
0
1
214
◆pdXyZgZhglw
2020/04/12 20:54:02
ID : zTSFfV861xw
0
"그거, 어쩌면... 삐삐의 과거와 관련이 있을지도."
갑자기 아누비스가 아련하게 운을 띄웠다. 펭펭은 갑자기 나온 삐삐의 과거얘기에 대해 잠시 생각하다가, 어떻게 아누비스가 삐삐의 과거에 대해 알고있는건지 궁금해진 듯 하다.
"저기, 삐삐가 그렇게 유명했소...?"
"아, 설마 못 들어보셨습니까?/아뇨, 처음들어보는 이름입니다. 그렇지만 저렇게 강한 사람한테 과거사 하나정돈 있겠죠.( 전자, 후자 선택)"
215
이름없음
2020/04/12 21:06:05
ID : i3zTWjgZg7y
0
전자.
어딘가의 캡틴아메리카같이 동면 전의 행보에 대한 전설이 있겠지
216
◆pdXyZgZhglw
2020/04/12 21:10:13
ID : zTSFfV861xw
0
"아, 설마 못 들어보셨습니까?"
"실은, 부모님과 남극에서만 줄곧 생활해온터라..."
"뭐, 그렇담 모를수도 있지!"
가만히 얘기를 듣고 있던 삐삐가 호탕하게 웃으며 둘을 바라보았다. 곧 아누비스가 그녀에 대해 들은 소문을 말해주려던 찰나, 그녀가 그렇게 말한 것은 아마....()
1.이상하게 말하기만 해봐라, 가만 안 둔다란 의도였을 것이다.
2.얘기하지 않아줬으면 좋겠다. 원래 과거사는... 아련해야... 제맛인 것...
3.자신이 말할것이다. 원래 내 자랑은 내가 하는 거다!
4.자유
217
이름없음
2020/04/12 21:15:39
ID : oGsknvfU440
0
3
218
◆pdXyZgZhglw
2020/04/12 21:22:37
ID : zTSFfV861xw
0
"자... 그럼 펭펭, 넌 내가 누군지 모른단거지?"
"예에... 미안하지만, 전혀..."
"좋아! 백지여야 비로소 그림 그릴 맛이 나는 거니까! 일단 이 위대하신 삐삐님의 행적을 거슬러올라가자면... 그래... 전쟁 전이었으니까, 아니다, 전쟁 도중이었나? 알 게 뭐야. 여튼간에 전부터였지. 이었던 난 그날도 여김없이, 무뚝뚝하게 내 할 일을 하고 있었어. 선배들은 항상 칭찬하고, 후배들은 존경하고... 훗, 그때부터 내 진가는 드러나기 시작했던거지."
삐삐는 아예 찻잔을 자동운항으로 바꿔놓고(펭펭은 진작에 자동운항으로 바꿔놓았다. 그걸 본 아누비스가 도중에 따라하려다 정거버튼을 누를뻔했단 사고가 있긴했지만) 회상에 잠기기 시작했다. 아누비스가 '저 년이 미쳤나', 란 시선을 보내오는 것도 무시하며 다리를 꼬고, 한 손으로 턱받침을 하며 그녀의 의식은 전으로 흘러갔다...
"그래... 여느 때랑 다를게 전혀 없었어. 이 일어나기 전까진 말야..."
219
이름없음
2020/04/12 22:01:48
ID : i3zTWjgZg7y
0
민초 전쟁의 시발점을 제공한 원인이었던, 박하사탕 전쟁
220
이름없음
2020/04/12 22:06:47
ID : Qq5e7zfcJTU
0
박하수련생
221
이름없음
2020/04/12 22:15:33
ID : BBumpPjs9wL
0
펩시에 코카콜라를 넣은 것이 들킨 사건
222
◆pdXyZgZhglw
2020/04/12 22:35:04
ID : zTSFfV861xw
0
"...거기까지 흘러가야 하는거냐."
"아누비스, 중요한 사안이오! 펩시에 코카콜라를 넣었다지 않소!"
"심각한 사안이군요. 그래서, 어떻게 되었지?"
...저걸 확 그냥, 지금 갈길수도 없고. 삐삐는 혀를 차더니 말을 이었다.
"여튼간에 성실한 박하수련생이던 나는 문득 궁금해졌어. 이렇게 미각이 뛰어난 우리 문하생들이 과연 펩시와 코카콜라를 구별해낼 수 있을까... 다들 허세만 부리는게 아닌가, 참된 학생으로써 자신의 성취수준을 확인시켜주는 일은 참 중요하니까. 그렇게 나는 펩시에 코카콜라를 넣었고, 어느 비열한 개자식에게 들켰고, 대사부님한테 붙들려갔지."
"그래서, 어찌 되었소?"
"음... 뭐, 대사부님은 그탓에 선량한 아이들이 피해를 입으셨다면서 날 으로 보내셨어. 그 땐 정말 있는 욕 없는 욕 다 부었지... 그리고서 거기서 반년간 악착같이 살아남았어. 근데, 그 때 터져버린거야. 박하사탕 전쟁이. 따지고보면 나도 박하수련생이니까 가기는 해야했지만... 그런거 솔직히 귀찮잖아! 그래서 쨌어."
"...자랑이냐?"
"어. 그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감시 엄청 철저했다고?"
이번엔 아누비스가 그녀를 무시했다. 둘의 사이에 낀 펭펭만 곤란해지고, 그의 입장을 눈치챈 아누비스가 최대한 참아보려했지만 펭펭에게 명령질이나 하는 삐삐를 아누비스는 도저히 좋게 볼 수가 없는 것 같았다. 그래도 들어는 줘야겠지. 다시금 인내를 새기며.
"그런데 말야, 나는 그정도로 하고 쉽게 끝날 줄 알았어. 조금 혼나고 말 줄 알았지. 근데 세상이 망했다네."
"민초 전쟁을 말하는것이오...?"
"아, 그렇지 뭐. 여튼 에서 띵가띵가 놀던 내게..."
"잠깐, 여기서부턴 내가 설명하지."
"...뭐야, 내가 설명할거라니까. 왜 니가 하려고 해?"
"박하수련생이었으면 당연히 민초단이었을테고, 그러면 서술이 엄청나게 주관적일테지. 그러니까 내가 말하는게 나을거다."
그렇게 대화의 주도권을 뺏어온 아누비스는 아에 삐삐로부터 등을 돌렸다. 삐삐는 화가 나면서도, 내심 자신의 활약을 어떻게 말할지 기대되는듯 귀를 쫑긋 세웠다.
"전쟁에서의 그녀는... 라고 말하는편이 더 낫겠군요. 확실히, 찰떡같은 이명이었습니다."
223
이름없음
2020/04/12 23:14:47
ID : mLargrvzSIJ
0
민트초코 산
224
이름없음
2020/04/12 23:15:10
ID : yY9s9xVgmNw
0
광기의 마릴린
(민트초코를 처음 만든 사람 이름이 마릴린 리케츠라서...)
225
◆pdXyZgZhglw
2020/04/12 23:39:49
ID : zTSFfV861xw
0
바뀌기전으로 쓰고있었는데ㅋㅋㅋㅋ 하지만 이것도 나쁘진 않군
"전쟁에서의 그녀는... 광기의 마릴린이라고 말하는편이 더 낫겠군요. 확실히, 찰떡같은 이명이었습니다."
마릴린? 어리둥절해하는 펭펭에게 삐삐가 민트초코의 창시자=마릴린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펭펭의 작은 궁금증이 해결되고, 아누비스는 다시 말을 이었다.
"그녀는 여러모로 민초단의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죠. 민트초코 산은 그 쪽에선 거의 성역으로 분류할정도니까요. 그랬으므로 이명이 붙었다면 좀 더 선량하다던가, 멋진 이름이었어야겠지만..."
"...겠지만?"
"성격이 너무 개차반같았습니다. 같은 팀일지라도 좋아하는 초코칩의 함유량이 다르다면 이유없이 화를 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적들에게 엄청나게 무자비했죠. 글쎄, 적 지휘관을 사로잡곤 민트초코로 사행시하면 하루에 한 번은 최애아이스크림을 대접해주겠다고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놓고 마음에 안 들면, 모든 세면도구, 이를테면 샴푸, 린스, 치약등을 죄다 민트초코로 바꿔버리고..."
"잠깐만, 다들 그러고 살잖아! 그리고 치약이 민트맛인거지, 민트가 치약맛인게 아니다! 하도 뭐라 해대길래 이거나 먹어보라고 바꾼거라고!"
"아니 글쎄, 대부분의 치약이 민트맛인건 사실이잖나... 여튼간에, 그때문에 그 이름만 들어도 벌벌 떠는 병사들이 많았다고 하더군요."
"왜, 그거 좋은거아냐? 무서워하니까 달려들지도 않잖아! 얼마나 편해!"
혼자 낄낄대고 있는 삐삐는 아무리 봐도 정상인은 아니었다. 쯧, 혀를 차던 아누비스는 펭펭이 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을 깨달았다.
1.감격했다.
2.황당해한다
3.분노한다
4.자유
226
이름없음
2020/04/12 23:43:12
ID : BBumpPjs9wL
0
1감격했다
227
이름없음
2020/04/12 23:43:21
ID : BBumpPjs9wL
0
민트초코 광신도였구나
228
◆pdXyZgZhglw
2020/04/13 10:11:24
ID : zTSFfV861xw
0
...뭐야, 펭펭님 왜 저래? 마치 감격한듯... 아누비스는 잠시 생각하다가, 펭펭도 민트초코 광신도인 것 같단 결론을 냈다. 자신은 민초를 혐오하지도, 사랑하지도 않는 '그냥 주면 먹는 사람'이긴 하지만... 여행 도중에 시달릴일이 많아진 것 같은 기분.
"멋지오 삐삐... 역시, 삐삐의 당당함과 카리스마는 그때부터 나왔던 것이구려!"
"후후... 이 광기의 마를린에게 그런건 식은죽먹기였다구!"
"흠... 근데 말이오, 왜 그 집주인은 삐삐를 그렇게 잡으려 했던것이오? 삐삐의 과거와 연관이 있다면..."
"피해자였을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런건 지금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니, 정 궁금하다면 직접 잡아서 물어보죠."
삐삐도 눈치챈 듯 했다. 어느새 셋의 뒤에는 초대형 전투기를 탄 집주인이 쫓아오고 있었다. 안타깝게도 펭펭은 근접탱커. 여기선 삐삐와 아누비스만이 싸울 수 있을것같다. 삐삐는 따지고보면 근접딜러에 가깝겠지만, 광기의 마를린에게 거리는 중요하지 않다. 먼저 공격한 것은 삐삐/아누비스/집주인이었으며 상대를 향해 공격했다.()
229
이름없음
2020/04/13 10:36:40
ID : Qq5e7zfcJTU
0
삐삐가 먼저 공격!
230
◆pdXyZgZhglw
2020/04/13 10:49:15
ID : zTSFfV861xw
0
삐삐가 선제공격을 했다. 찻잔에 쌓여있던 레인보우맛 아이스크림을 작게 응축시켜 전투기에 때려맞추고 있었다. 마치 총에서 쏘아져나오는 총알처럼, 아이스크림들은 무시하지 못할 속도로 전투기에 도달하고 있었다. 흠뻑 두들겨맞아 전투기의 유리창에 아이스크림이 덕지덕지 붙고, 바깥의 철갑중 몇 개에 구멍이 뚫릴때쯤 전투기도 공격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삐삐에게 공격을 허용한것은 장난이었다는듯, 이 무기를 사용하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에 불과했다는듯, 전투기는 총을 마구 난사하기 시작했다.
:삐삐/아누비스의 ~~한 공격.
231
이름없음
2020/04/13 14:00:07
ID : oGsknvfU440
0
충격적인
232
이름없음
2020/04/13 14:32:57
ID : sryY2oK0rgk
0
스텔스 전투기가 보인다는 건 아직 동맹이라는걸까
233
◆pdXyZgZhglw
2020/04/13 14:46:01
ID : zTSFfV861xw
0
누가 했는지도 써 줘... 그리고 스레주는 똥대가리라 충격적인 공격이 뭔지 모르겠다. 예시좀
234
이름없음
2020/04/13 14:52:58
ID : oGsknvfU440
0
그렇다면 아누비스의 멘토스 공격
235
◆pdXyZgZhglw
2020/04/13 15:21:52
ID : zTSFfV861xw
0
삐삐는 이미 싸우고 있었으므로 아누비스가 보조하기로 했다. 그도 가까이서 싸우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한건지 원거리에서 멘토스를 날려대고 있었다. 그렇게 몇 분간 허공엔 아이스크림과 멘토스, 총알이 뒤섞이기 시작했다.
"삐삐, 지금 상황을 보니 전투기의 상태는 (좋음, 보통, 불안정)인 것 같다!"
"우리 공격이 전혀 안 먹히는건가?/꽤 먹히는건가?/잘 먹히는건가?()"
236
이름없음
2020/04/13 15:32:36
ID : Qq5e7zfcJTU
0
불안정!
꽤 먹힘!
237
◆pdXyZgZhglw
2020/04/14 00:43:25
ID : tAjjs60spgp
0
“상태를 보니 꽤 먹히는 것 같은데? 이대로만 해도 괜찮을 것 같아!”
“음... 그건 아닌 것 같소만...”
멀리서 사태를 바라보고 있던 펭펭이 한 마디 하자마자, 전투기에서 이 나와 둘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삐삐가 그를 살짝 흘겨보고는 이제 어떻게 할지 생각하곤 아누비스에게 말했다.()
그걸 들은 아누비스는...
1.좋다며 따른다
2.싫다며 먼저 공격한다
238
이름없음
2020/04/14 00:55:53
ID : yY9s9xVgmNw
0
어르신 아이스크림 3대장 아맛나맨,비비빅맨,바밤바맨
239
이름없음
2020/04/14 01:36:52
ID : i3zTWjgZg7y
0
먹어치우자!
240
이름없음
2020/04/14 12:09:00
ID : oGsknvfU440
0
1
241
이름없음
2020/04/14 13:18:08
ID : i3zTWjgZg7y
0
아맛나 무시하냐 쒸익쒸익
242
◆pdXyZgZhglw
2020/04/14 13:26:39
ID : zTSFfV861xw
0
그니까 아맛나 개꿀맛인데..근데 난 비비빅이 더 좋음
243
◆pdXyZgZhglw
2020/04/14 13:42:27
ID : zTSFfV861xw
0
먹어치우자, 살짝 들뜬듯한 삐삐의 말에 아누비스가 긍정의 의미로 고개를 끄덕였다.
"하앗-! 필살 아맛나맛나!"
아맛나맨이 필살기를 써가며 삐삐에게 달려들었다. 그의 뽀얗지만 사실 안에 통팥이 들어있어 매서운 주먹이 삐삐의 얼굴에 도착했을때, 삐삐가 혀로 그의 주먹을 핥았다. 핥짝핥짝, 아예 그의 주먹을 손으로 잡은채 할짝이던 삐삐는 아맛나맨이 당황해 얼굴을 붉게 물들이는 것도 모르고 혀로 아이스크림을 녹여갔다.
"아앗...안돼, 그만, 읏, 해! 거긴!"
"하아... 아맛나맨은 여기가 약한거구나..."
"싫, 싫어! 이대로라면... 팥이, 팥시럽이 나와버려!"
아, 버둥대는 아맛나맨 덕분에 팥시럽이 얼굴에 뿌려졌다. 이거 닦기 힘든데. 삐삐는 이제 장난은 그만하고 본격적으로 싸우기로 했다. 그를 먹기 좋게 다리를 걸어 넘어뜨린 뒤 손부터 먹어치웠다. 그 시각, 아누비스는 어느새 펭펭과 함께 비비빅맨을 먹어치우고 있었다. 그 광경을 보다못한 바밤바맨이 소리쳤다.
"이런... 지금 뭐하는거냐! 어르신이 먹히라고 너흴 보낸게 아니잖냐! 이렇게 된 이상..."
"대, 대장! 그걸 쓰면..."
이윽고 바밤바맨의 몸이 반짝반짝 빛나기 시작했다. 심상치않음을 느낀 삐삐는...()
1.그딴거 알게 뭐냐 물리치면 된다.선빵필승!
2.일단 매너있게 기다려주자.
3.타고있는 전투기를 공격한다!
4.자유
244
이름없음
2020/04/14 14:12:08
ID : i3zTWjgZg7y
0
들고있던 하드맨들의 남은 몸을 전투기의 엔진에 집어던져 격추시키자.
245
◆pdXyZgZhglw
2020/04/14 14:41:14
ID : zTSFfV861xw
0
입을 팔뚝으로 슬그머니 닦고 바밤바맨이 올라타있는 비행기의 기체, 정확히는 엔진을 향해 머리를 던졌다. 무슨짓을 하려는지 알아챈 아맛나맨이 안돼라며 소리를 질렀지만 이내 엔진의 털털거리는 소리에 묻혀 없어졌다.
"펭펭, 아누비스! 너희도 반대쪽 엔진을 노려!"
삐삐는 던져서 맞추기 애매한 반대쪽 엔진을 맞추기보단 당황해하면서도 동생의 복수라고 중얼거리는 바밤바맨을 맞추기로 결정한 것 같았다. 바밤바맨의 피부가 반짝거리다가도 원래로 돌아가고, 수없이 반복하자 바밤바맨의 피부가 일그러지더니 바밤바맨의 이성도 같이 날아간 것 같았다.
"야! 빨리 안 던지고 뭐해!"
"하, 하지만.."
"주십시오 펭펭님!"
머뭇거리는 펭펭을 대신해 비비빅맨의 다리를 아누비스가 던졌다. 엔진이 고장난 전투기와 바밤바맨, 전투기에 타고있을 집주인은 쉴새없이 흔들렸다. 이성을 잃은 바밤바맨은 삐삐를 덮쳤다. 동생들의 복수를, 잡아먹힌 녀석들의 원한을 대신 갚아야만 한다. 바밤바맨의 증오가 담긴 공격은 삐삐라도 상대하기 어려웠다. 동시에 전투기는 자폭이라도 하려는듯 최고속력으로 셋을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잠시 바밤바맨과 엎치락덮치락하던 삐삐는...(, 자유)
246
이름없음
2020/04/14 14:52:44
ID : yY9s9xVgmNw
0
비상탈출 모드 가동
247
◆pdXyZgZhglw
2020/04/14 15:16:47
ID : zTSFfV861xw
0
삐삐는 비상탈출모드를 눌렀다. 당연하지, 이거 정상적으로 이기기 힘들어보이는걸! 그렇게 찻잔의 바닥이 열렸고, 운나쁘게도 바밤바맨은 찻잔의 바닥을 통해 아래로 추락하고 말았다.... 당신의 명복을 비비빅. 삐삐가 잠시 묵념하고 있을때 비비빅맨도 처치한 아누비스와 펭펭이 전투기의 존재도 알렸다. 이제와서 전투기를 피하는 것은 불가능해보인다. 그렇다면...()
248
이름없음
2020/04/14 15:59:24
ID : i3zTWjgZg7y
0
찻잔이 셋! 합체! 트리플 찻잔!
그리고 이거, 회전 찻잔이야! 트리플 러츠에서 트리플 토룹 그리고 트리플 악셀로 이어지는 고속 회전이닷!
튕겨내버리자고!
249
◆pdXyZgZhglw
2020/04/15 13:19:30
ID : zTSFfV861xw
0
삐삐와 아누비스, 펭펭은 찻잔의 자동운항 기능을 끄고 합체하기 시작했다. 지이잉ㅡ 찻잔에서 로봇팔이 나와 서로를 잡고선 빙글뱅글 돌기 시작했다. 이윽고 그 속도는 더욱더 빨라져 마치 하나의 폭풍을 연상시킬만큼 거센 바람을 만들어냈고, 브레이크를 밟지 못한 전투기가 그것을 맞고...()
1.떨어져 추락했다.
2.찻잔에 직통으로 맞고 둘 다 추락했다.
3.찻잔이 추락했다.
250
이름없음
2020/04/15 14:52:54
ID : gkpTSHu9xXt
0
2
251
◆pdXyZgZhglw
2020/04/15 16:35:32
ID : zTSFfV861xw
0
전투기가 그것을 맞고, 찻잔에 직통으로 맞고 둘 다 추락했다.
"아... 이거 위험..."
그렇게, 셋은 떨어지고야 말았다.
*
"으으...여, 여긴..."
가장 먼저 정신을 차린 것은 삐삐/펭펭/아누비스()였다. 주위를 둘러보자 기절한 동료들이 주위에 있었고, 전투기에 가까이 가자 이미 다 녹아버린 아이스크림 삼총사와 죽어있는 집주인이 보였다. 찻잔의 풍압덕에 살 수 있던 우리와 달리 최후의 공격을 위해 고장난 엔진으로 무리를 했으니, 살긴 힘들었겠지. 짧게 묵념을 하고 그는...동료들을 깨우기 시작했다/죽은 자들을 위해 무덤을 만들기 시작했다/주위를 둘러보기 시작했다.(선택한 인물에 따라 행동이 달라짐)
252
이름없음
2020/04/15 18:22:51
ID : i3zTWjgZg7y
0
펭펭
253
이름없음
2020/04/15 18:35:38
ID : yY9s9xVgmNw
0
선택지에 시체파밍이 있길 바랬다면 너무 나빴겠지? 삐삐 인성이라면 가능할지도... 영감님은 죽었지만 지갑의 돈만큼은 저희와 함께할 테니 하늘에서 지켜봐 주세요
254
◆pdXyZgZhglw
2020/04/15 18:44:08
ID : zTSFfV861xw
0
뭔소리야 당연한거아냐? 삐삐였음 했음 아쉽게도 펭펭이 걸렸지만... 참고로 아누비스-깨우기 펭펭-무덤 삐삐-둘러보기 였어.
펭펭은 일어나서, 작은 무덤을 만들기 시작했다. 날개로 땅을 파고, 이젠 다리밖에 남지 않은 아맛나맨과 비비빅맨, 바밤바맨을 넣은후 흙을 덮었다. 이윽고 펭펭이 낑낑 소리를 내며 집주인을 전투기에서 끌어내기 시작했고, 펭펭은 몰랐겠지만 그 사이 일어난 삐삐는 도와주기 싫은건지 눈만 가만히 뜨고 꼼지락댔다. 펭펭이 우여곡절 끝에 네 사람의 무덤을 다 만들자, 삐삐가 옆에 누워있는 아누비스를 깨웠고 아누비스는 눈을 비비적거리며...()
1.여긴 어딥니까? 라며 물었다
2.무덤에 대해 묻는다
3.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묻는다.
4.헛소리(자유)를 짓걸인다.
5.자유
255
이름없음
2020/04/15 19:30:23
ID : i3zTWjgZg7y
0
3번
256
◆pdXyZgZhglw
2020/04/16 08:49:06
ID : zTSFfV861xw
0
아누비스는 눈을 비비적거리며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물었다.
"일정... 원래 목표는 일주일동안 저 찻잔을 타고 아마존 정글에 들렸다가 옐로스톤 화산을 지나 사하라까지 가는거였어. 그렇지만 보다시피 찻잔은 박살이 나버렸고, 여긴 어딘지도 모르겠고..."
"그런가..."
현재 삐삐네 일행의 상황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조난자. 그래도 대충 둘러보면 이곳은 정도 되려나. 해가 서쪽으로 차츰차츰 기울고 있으니, 이대로 있음 안되겠지. 일단 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삐삐는...
1.북/남/서/동 어느 방향이든 걸어가보자고 한다.
2.일단 한숨 자자고 한다.
3.아누비스에게 싸커킥을 날린다.
4.자유
257
이름없음
2020/04/16 12:14:49
ID : mLargrvzSIJ
0
아마존 정글이겠네
아래있는것도 내가 해야하나...?
그럼 1
258
◆pdXyZgZhglw
2020/04/16 13:14:51
ID : zTSFfV861xw
0
아 미안 앵커 더 달아야했는데 못 달았네... 하지만 이미 써버렸으니까!
"일단... 아마존 정글처럼 보이니까 그렇게 나쁜 상황은 아니네. 일단 걸어가보자. 아직 밤까진 몇 시간 남아있는 것 같아."
"음... 그렇다면 어느쪽으로 갈진 생각해보셨소이까?"
"글쎄에... 지금부터 생각해보지 뭐!"
삐삐는 그렇게 말하며 어느쪽으로 갈 지 고심하기 시작했다. 이파리가 무성한 북쪽, 사라지는 햇빛이 마저 퇴장하지 못한 남쪽, 계속 가다보면 옐로스톤 국립공원이 나올 동쪽, 그리고 소름끼치는 서쪽. 삐삐는 잠깐 생각하다가 북/남/서/동/자유()로 가자고했다.
259
이름없음
2020/04/16 13:55:00
ID : i3zTWjgZg7y
0
동쪽으로 가자!
260
◆pdXyZgZhglw
2020/04/16 14:07:07
ID : zTSFfV861xw
0
"동쪽으로 가자. 가다보면 옐로스톤 공원도 나오겠지. 거기서 바로 사하라 사막으로 가면 될거야."
"...그렇게, 무작정 걷겠다고?"
"ㅇㅇ. 뭐가 나빠?"
아누비스는 잠시 삐삐의 정신이 어떻게 된건가 생각하다가, 저 녀석이라면 그럴 수 있지. 하지만 자신과 펭펭님은 그러기 쉽지 않다.
"걷다보면 뭐 탈 만한게 나올지도 모르고... 뭐해, 안 걸어?"
펭펭님은 삐삐의 말은 뭐든간에 다 듣는 것 같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삐삐의 말대로 한다고 해도 계속 그렇게 해야하는건가? 애초에 나는 왜 저 여자의 말을 듣고 있는거지? 왜 그녀의 여정에 동행해야하는거고? 내 은인께서 삐삐의 부하니까? 애초에 그 분은 왜 삐삐의 부하가 되신거지? 그녀의 명성 때문은 아닌 것 같고, 대체 왜지...? 그녀가 싫은 것은 아니지만 좋아하기도 힘들다. 아누비스는 잠시 생각하다가()
1.일단은 맞기 싫으니 삐삐를 따라 걷는다.
2.곧 해가 질 듯하니 자고가자고 한다.
3.싫다며 대든다
4.자유
261
이름없음
2020/04/16 14:17:10
ID : BBumpPjs9wL
0
밥이나 먹고 가죠?
배고프지 않아요?
262
◆pdXyZgZhglw
2020/04/16 15:28:22
ID : zTSFfV861xw
0
"밥이나 먹고 가죠? 배고프지 않아요?"
큭, 자신이 생각해도 구질구질하다. 그렇지만 차마 대항은 못하겠다. 저 무지막지한 여자한테? 아서라. 나중에 펭펭님을 설득해 몰래 빠져나오든 중간에 헤어지든간에 지금은 넙죽넙죽 따르자.
"하긴... 좋아! 이럴때 먹으려고 아이스크림도 가져왔으니까. 먹지 뭐."
그렇게 셋은 비행기 잔해에서 찾아낸 라이터로 캠프파이어를 해놓곤(어차피 먹고 갈거 잠까지 자고 가잔 펭펭의 의견이었다) 모닥불 주위로 둘러앉아 아이스크림을 먹기 시작했다. 아누비스는 아누비스대로 뭔갈 생각하는 눈치였고 펭펭은 아이스크림의 단맛에 아무생각 없는듯이 보였다. 한편 삐삐는...()
1.당장이라도 출발하고 싶었다.
2.아누비스 저 놈을 언제 무릎꿇릴지 생각중이었다.
3.자유
263
이름없음
2020/04/16 15:30:51
ID : Qq5e7zfcJTU
0
2
264
◆pdXyZgZhglw
2020/04/16 18:06:13
ID : zTSFfV861xw
0
한편 삐삐는 아누비스 저 놈을 언제 무릎꿇릴지 생각중이었다. 지금 이 분위기에서 다짜고짜 싸커킥으로 때려버려? 그러다가 삐지면? 펭펭이 보고 충격먹겠지. 아무리 바보같고 다루기 쉬워도 기껏 찍어놓은 호감도를 버리긴 애매한데. 그렇게 고민하던 삐삐는...()
1.고민보다 go! 싸커킥을 날리자.
2.싸커킥은 아닌 것 같다. 그냥 간단하게 후드려 패자.
3.말로 해결하자.
4.아누비스 말대로 자고서 생각하자.
5.자유
265
이름없음
2020/04/16 18:14:54
ID : oGsknvfU440
0
4
266
◆pdXyZgZhglw
2020/04/16 18:17:06
ID : zTSFfV861xw
0
에이, 그까짓거 자고 생각하지 뭐.
그렇게 삐삐는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다 먹은 뒤 주위의 잎사귀를 모아 땅에 올려놓고 일행에게 잘 자라고 소리쳤다. 그 후, 코까지 골아가며 숙면을 취했다.
"보시오, 생각만큼 나쁜 분은 아니라오. 첫만남이 별로긴 했지만..."
"아, 넵..."
살짝 웃은 펭펭과 아누비스도 잠자리를 마련하고 누웠다. 그렇게 하룻밤이 지났다.
267
◆pdXyZgZhglw
2020/04/16 18:18:26
ID : zTSFfV861xw
0
이튿날, 해가 밝아오는 새벽. 가장 먼저 깨어난 것은 삐삐/펭펭/아누비스(). 가장 먼저 일어난 그는 주변탐색을 하러 나갔다/마저 동료들을 깨웠다/아침을 만들었다.(선택한 인물에 따라 행동이 달라짐)
268
이름없음
2020/04/16 18:30:00
ID : BBumpPjs9wL
0
펭펭!
요리하려나?
269
◆pdXyZgZhglw
2020/04/16 21:04:31
ID : tAjjs60spgp
0
역시 새세계의 황제펭귄 펭펭. 가장 먼저 눈을 뜬 그는 곧 자기들이 동쪽으로 계속 걸어가야한단 사실을 깨닫고 동료들을 깨우기 시작했다. 한시라도 빨리 가야 할것이오. 삐삐의 꿈을 위해서라면. 아누비스는 순순히 따랐지만 삐삐는 엄마 5분만을 외치며 계속 잠에 빠져드려 했다. 결국 아누비스의 아니꼬운 시선을 받으며 그녀는 펭펭의 등에 업혀 동쪽으로 가게 되었다.
“으...으잌? 뭐야, 나, 아, 아?
“일어나셨구려! 아무리 깨워도 안 일어나시길래 그냥 업고가고 있었다오.”
아... 걍 눈감고있을걸. 삐삐는 내심 아쉬워하며 그의 등에서 내렸다. 털 엄청 포근했단말야.
“잘했어... 그래, 동쪽으로 온 거 맞지?”
“맞지만, 우리가 지금 어디있는지도 모르는데 무턱대고ㅡ”
“모르긴 뭘 몰라? 보자... 걸어서 ()정도 되는 곳에 마을이 있었을거야. 이 나무를 보니까 확실하고... 거기 도착해서 니가 그렇게 원하는 탈 것을 얻어보자고. 캬, 부하한텐 또 내가 약해요 약해.”
“부하? 부우하? 누가 네-”
“꼽냐?”
아누비스가 삐삐의 패왕권에 기가 눌린듯하다. 그러게 적당히 말하시지... 팽펭이 한숨을 쉬곤 둘을 중재했다. 역시, 저런 사람이랑 계속 다닐 순 없어/역시, 한 번 더 대들었다간 x되겠다/뭐야 저거 멋진데...?/자유()라 생각한 아누비스였다. 그 시각, 삐삐의 사정은 조금 달랐다.
사실 아까 만 더 걸어가면 마을이 나온다고 했지만()
1.하도 오래간만이라 중간에 길을 잃을 것 같다
2.가는 길을 모른다
3.마을은 없다
4.마을이 있기는한데...(자유)하다
5.자유
270
이름없음
2020/04/16 21:16:23
ID : oGsknvfU440
0
30분
271
이름없음
2020/04/16 22:19:13
ID : BBumpPjs9wL
0
내 잃어버린 힘만 되찾으면 한방도 버티지 못할 녀석이... 힘만 돌아오면 바로 없애버리겠어!
(떡밥뿌리기)
272
이름없음
2020/04/16 22:22:11
ID : Qq5e7zfcJTU
0
4 마을이 있기는 한데 마을 주민들이 없다
273
◆pdXyZgZhglw
2020/04/17 10:21:46
ID : zTSFfV861xw
0
그렇게 30분을 걸어간 뒤, 일행은 삐삐의 말대로 어느 마을에 도착했다. 집도 있고 상점도 있고, 있을 건 다 있지만 어딘가 모르게 황량한 분위기. 마치 폐가 같은걸. 아누비스와 펭펭이 그렇게 생각하는걸 알아챈 것인지 삐삐는()
1.아직 아침이라 그렇다며 마을로 들어가자고 한다
2.어차피 아무도 없는 마을이니 약탈하자고 한다
3.자유
274
이름없음
2020/04/17 12:01:42
ID : oGsknvfU440
0
2
275
◆pdXyZgZhglw
2020/04/17 17:03:47
ID : zTSFfV861xw
0
"괜찮아, 괜찮아. 아무도 없는데니까 그렇게 경계할 필욘 없어."
"아무도 없다니... 그럼 왜 이 곳으로 온 것이오?"
"왜긴 왜야, 노획하려고지. 다들 돌아다니면서 쓸만한 것 좀 챙겨와!"
그렇게 삐삐가 가장 먼저 말하곤 제일 앞집으로 향했다. 펭펭은 잠시 생각하더니()으로 갔고, 아누비스도 ()으로 갔다.
276
이름없음
2020/04/17 17:48:24
ID : yY9s9xVgmNw
0
마을에서 제일 큰 집
277
이름없음
2020/04/17 18:03:44
ID : Qq5e7zfcJTU
0
왠지 모르게 누군가가 숨어있을 것만 같은 집(창문과 문이 전부 다 진하게 썬팅되어있어서 밖에서는 안을 볼 수 없음)
278
◆pdXyZgZhglw
2020/04/18 15:12:44
ID : zTSFfV861xw
0
그렇게 각기 찢어진 셋. 마을에서 가장 큰 집으로 들어간 펭펭은 아마도 이 곳이 족장의 집이었을거라고 생각했다. 마찬가지로 황량했지만 아래에 깔린 나무들은 이상한 얼룩으로 물들어있었다. 거기서 눈을 돌리고 펭펭은 집을 돌아다녔다. 원체 작은 마을이라 그런지, 족장의 집또한 그리 크지 않았다. 1층은 평범하게 거실 하나와 방 하나. 거실 천장에 달린 줄을 잡아당기니 나무사다리가 내려왔다. 펭펭은 () 1.1층을 둘러보자 2.2층으로 가보자.
279
이름없음
2020/04/18 16:01:29
ID : i3zTWjgZg7y
0
1층 둘러보자.
280
◆pdXyZgZhglw
2020/04/18 18:18:46
ID : zTSFfV861xw
0
"좋아, 2층으로..."
그 말과 함께 펭펭은 나무로 된 사다리에 발을 올렸다. 위태위태했지만 잘 가는가 싶더니... 사다리가 우지끈 부러졌다. 펭펭이 엉덩방아를 찧으며 바닥에 착지했고, 그는()1.1층이나 둘러봐야겠다고 생각했다. 2.포기는 금물! 밖으로 나가서 창문으로 들어가자!
281
이름없음
2020/04/18 19:07:09
ID : Qq5e7zfcJTU
0
2!!
근데 레스주가 레스를 수정했나..? 에 1층이라고 되어있는데 스레주는 2층으로 가네 뭐지..
282
◆pdXyZgZhglw
2020/04/18 22:20:11
ID : zTSFfV861xw
0
몰라 그 딴 거 알게 뭐야! 이미 2층으로 가버렸다구
그렇게 펭펭은 밖으로 나가서 창문으로 들어가기로 했다. 이거... 그래도 벽은 안 무너지겠지! 펭펭은 영차영차 나무를 타고 2층으로 향했다. 2층도 별 볼 게 없었다. 꽝을 뽑은 듯하다. 여기저기 널부러진 백골들을 제외한다면. 이 마을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기에... 그러고보면 아까도 수상한 액체의 흔적이 보이긴 했소만. 이 파티의 양심을 맡고 있는 펭펭은 백골을 주워 1층으로 내려왔다. 그들을 무덤에 묻으려는 순간, 제일 큰 백골의 손가락에 반지가 끼워져있는게 보였다. 반지는...(, 1.휘황찬란한 벌집아이스크림 모양 황금반지 2.어둠의 다크한 자수정반지 3.소박한 꽃반지. 특수한 처리를 해놓았기에 이렇게 오래 버틴거겠지? 중 택 1)였다. 유품인것이오? 펭펭은 백골들을 땅에 묻기 시작했다.
한편 그 시각 아누비스/삐삐는 ()한 느낌을 받고 있었다. 왜냐하면...
283
이름없음
2020/04/18 23:19:24
ID : i3zTWjgZg7y
0
휘황찬란한 벌집아이스크림 모양 황금반지
284
이름없음
2020/04/19 09:40:04
ID : BBumpPjs9wL
0
싸늘
285
이름없음
2020/04/19 10:53:05
ID : mLargrvzSIJ
0
거대한 여왕벌이 지켜보고 있었기때문이다
286
◆pdXyZgZhglw
2020/04/19 11:24:01
ID : tAjjs60spgp
0
재앵커 아누비스/삐삐 인물을 정해줘
287
이름없음
2020/04/19 11:43:55
ID : Qq5e7zfcJTU
0
아누비스!
288
◆pdXyZgZhglw
2020/04/19 13:39:00
ID : zTSFfV861xw
0
그 시각 아누비스는 싸늘한 느낌을 받고 있었다. 왜냐하면 거대한 여왕벌이 지켜보고 있었기 때문. 아직까지 아누비스 본인은 그 시선의 주체를 모른 채 윙윙거리는 날개소리를 미심쩍게 느낄뿐이었지만. 현재 아누비스가 있는 이 곳은 마을에서 수상쩍기로는 가장 가는 곳이었다. 문은 죄다 가려져있고, 안으로 들어와 불을 켜 보니 부서진 의자와 식탁이 온 집안에 널부러져있었다. 동물이 날뛰었다기엔 발톱이라던가, 털같은건 안 보이고... 이래서야, 뭔가를 찾을 수 있긴한건가?
문득 그는 자신이 킨 불빛에 뭔가가 반사되어 빛나고있음을 깨달았다. 이 가루는 대체 뭘지... 그 속을 손으로 헤집으니 가 나왔다. 일단 챙겨볼까, 그것을 가지고 아누비스는 ( 1.나간다. 2.더 둘러본다.)
289
이름없음
2020/04/19 13:49:55
ID : oGsknvfU440
0
캔디
290
이름없음
2020/04/19 16:07:42
ID : BBumpPjs9wL
0
나왔다
291
◆pdXyZgZhglw
2020/04/20 09:13:55
ID : zTSFfV861xw
0
아누비스는 이 사탕이 어딘가에 쓸모가 있을거라고 생각한건지(이상한 가루가 잔뜩 묻었지만) 사탕을 챙겨 밖으로 나가기로 했다. 윙윙거리는 소리도 자신이 밖으로 나가니 언제 들렸냐는 듯 사라졌다. 아누비스는 이제...( 1.백골들을 묻고있는 펭펭과 마주쳤다. 2.삐삐를 찾아 제일 앞에 있는 집으로 갔다 3.펭펭을 찾아 마을에서 가장 큰 집으로 갔다. 4.자유)
292
이름없음
2020/04/20 11:37:30
ID : i3zTWjgZg7y
0
백골들을 묻고있는 펭펭과 마주쳤다.
(호감도가 오르는 소리가 들린다)
293
◆pdXyZgZhglw
2020/04/20 15:55:35
ID : zTSFfV861xw
0
"앗, 여기서 뭘..."
"아, 아누비스공이오? 죽은 사람들을 묻어주고 있었다오."
그의 말에 아누비스가 다가갔다. 펭펭공도 참... 짧게 묵념한 후 그도 가만히 보고있기 무안한건지 펭펭을 도와 사람들을 묻으려 했다. 펭펭은 거절하는 기색 없이 사람들을 옮기는 것을 도와달라 했다.
"그나저나, 이 유골은 참 신기하군요... 정확히 말하면 이 반지지만요."
"?반지가 무슨..."
"아니, 엄청나게 아름답지 않습니까. 이것 참... 유품이니 가져갈 수도 없고. 삐삐에게 들키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그 여자라면 분명 도굴을 해서라도..."
"아니오, 삐삐공은 그렇게까지 나쁜 사람은 아니오! 물론 가끔 도가 지나친 듯 하지만 그 결단력이 있기에 나도 이렇게 올 수 있었으니..."
윽, 답이 없다. 이래선 펭펭공과 함께 나갈수도 없어... 힘을 되찾는대도 설득이 불가할지도. 그렇게 둘은 한동안 무덤을 만들었다. 그 시각, 가장 앞집으로 들어간 삐삐는...
1.신나게 물건들을 싹쓸이하는 중->이 경우 삐삐가 들어간 건물은 마을의 잡화점이며, 스토리 진행을 바로 포기하고 갈 수 있음
2.코를 막곤 여기저기 둘러보는 중->이 경우 삐삐가 들어간 건물은 마을의 회의실이며, 강제적으로 스토리를 진행해야함
3.여러가지 무기들을 둘러보는 중->이 경우 삐삐가 들어간 건물은 마을의 방비초소이며, 방비초소 앞 물건을 획득한 채 시작
294
이름없음
2020/04/20 15:57:51
ID : kr9eFa2leGs
0
3번 여러가지 무기들을 둘러보자!
295
◆pdXyZgZhglw
2020/04/20 17:45:10
ID : zTSFfV861xw
0
여러가지 무기들을 둘러보고 있었다. 아마 삐삐가 들어온 곳은 마을의 방비초소였던 것 같다. 그녀의 허리춤엔 이 매여있었는데 아마 방비초소 입구에서 주운 것 같았다. 시체가 죽을 때까지 꼭 붙들고 있었던걸 보면 소중한 것 같은데, 그걸 뺏고도 별 생각이 없는건지 그녀는 그저 마을을 둘러보기만 했다. 예전에도 을 든 시체가 여기있긴 했지만 그 땐 너무 빨리 움직이느라 제대로 둘러보질 못했지... 그녀는 방비초소에서 (무기, 개수 제한은 딱히 없지만 삐삐 혼자 운반 가능해야함)을 줍곤 그게 일행에게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며 마을 중앙으로 갔다. 아 참, 탈 것...은 셋이 모여서 찾아봐야겠다.
그렇게 생각한 삐삐는 무덤을 만들고있는 펭펭과 아누비스를 보곤 잠시 멍한 기분을 느꼈다. 하긴, 펭펭은 그 영감네 무덤도 만들어줬으니... 아누비스는 펭펭이 한다니까 따라하는거겠지.
"있지, 무기는 이거면 괜찮을것같고, 니들이 그렇게 원하는 탈 것은 좀 더 찾아봐야 할 것 같아. 딱히 소득같은건 있었어?"
"별로 없었다. 저 집에 뭐가 있을 줄 알았는데 윙윙거리는 소리만 나고... 이거나 먹어라."
"오 사탕... 야, 이거 흙이냐? 뭔 가루가 되게 많이 묻었네... 그래서 일부러 나 준거지?"
"펭펭님은 발견하신게 있으신지?"
"아, 딱히 없었소만..."
자연스럽게 날 무시한다 이거지? 한 대 먹여주고 을 나눠주던 삐삐는 아직 못다묻힌 시체의 반지를 보았다. 그것을 본 삐삐는...( 1.이쁘다. 저거 내 꺼! 2.그래도 유품을 가져갈만큼 인성이 나쁘진 않다. 3.별 감정 없다.)
"뭐... 그럼 이제 어디로 가볼까?()"
1.아누비스가 갔었던 건물
2.마을 내의 다른 건물
3.마을 밖으로.
296
이름없음
2020/04/20 22:42:23
ID : oGsknvfU440
0
단검
297
이름없음
2020/04/20 23:02:20
ID : i3zTWjgZg7y
0
라이트 세이버 6개
298
이름없음
2020/04/20 23:03:06
ID : yY9s9xVgmNw
0
3번
299
이름없음
2020/04/20 23:18:58
ID : oGsknvfU440
0
1
300
◆pdXyZgZhglw
2020/04/21 17:58:55
ID : zTSFfV861xw
0
"다들 별 거 없으면 저 건물이나 가볼까?"
"저기라면 내가 갔다왔지만 별 거 없더군."
"있으면? 있으면 어쩔건데. 원래 저런데 뭔가가 있는게 클리셰란말야."
그렇게 말하며 삐삐는 펭펭과 아누비스를 끌고 건물로 향했다. 아직 무덤을 다 못 만들었다는 펭펭의 불평을 무시하고 그녀는 문을 활짝 열어재꼈다.
"음...뭐야, 여긴 또 왜 이리 난장판이람? 너가 이렇게 했냐?"
"나 오기 전부터 이랬거든?"
아누비스와 삐삐가 시덥지 않은 말다툼을 하는동안 펭펭은 뭔가를 찾아낸 것 같았다. 펭펭이 지하로 향하는 계단의 존재를 알려오자 삐삐가 기뻐하며 아누비스를 더 나무랐단 것은 비밀로 하고...
()
1.다같이 내려가자.
2.혹시 모르니 한 명은 여기 남겨두고 두 명만 내려가자.
3.자유
301
이름없음
2020/04/21 18:32:55
ID : oGsknvfU440
0
1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앵커판 잡담스레 7★☆
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랜덤 너즐록 챌린지 시즌 3
마법소녀 세계관>>93
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610
806레스
» 스레주가 진짜 완결낼거라고 다짐하는 스레(반 남았다...)
2975 Hit
앵커
◆pdXyZgZhglw
20.10.05
4
626레스
병맛의 끝을 달려보자. <1>비버 인물 사전
3818 Hit
앵커
◆cljAmJQpRvf
20.10.05
16
34레스
나는 마법소녀 따위 관심 없다고
303 Hit
앵커
이름 없음
20.10.04
1
126레스
그 맨션에는 무언가 있다
323 Hit
앵커
◆IK1vfSIMi1j
20.10.02
4
71레스
앵커판을 위한 병원을 만들자
414 Hit
앵커
이름없음
20.10.01
0
42레스
가면라이더가 되고싶었던 남자! 그 이름은...
167 Hit
앵커
이름없음◆zgqmHyFcpWi
20.09.30
1
66레스
[오소마츠상] 형제들이 심하다고 생각하는데 들어주지 않겠는가?
2439 Hit
앵커
이름없음
20.09.26
0
5레스
[동생에게]심심하네![장난]
91 Hit
앵커
동생에게 장난치고 싶은 무명
20.09.25
1
34레스
이런, 그림판에 갇혀버렸어!! 도와줘!!💥
236 Hit
앵커
◆1jz9dyLhAlw
20.09.25
3
20레스
이 판 대체 뭐야?
173 Hit
앵커
◆CnO5Wo7AmL8
20.09.25
1
22레스
다이스와 앵커로 나아가는 판타스틱한 판타지!
776 Hit
앵커
이름없음◆rhxPcsi7dWi
20.09.25
1
16레스
이세계 소설이나 써볼까
140 Hit
앵커
◆HzWi1jta3Cq
20.09.24
2
18레스
좋아하는 사람 형제에게 고백했다
165 Hit
앵커
이름없음
20.09.22
1
32레스
앵커로 ~A양의 요리교실2~
191 Hit
앵커
이름없음
20.09.21
6
141레스
앵커받아 소설쓰는 스레
566 Hit
앵커
◆bcts1dveIFd
20.09.20
8
39레스
금수저 이야기
269 Hit
앵커
◆yGk1ijinWly
20.09.20
2
31레스
나를 좋아하는 너에게
203 Hit
앵커
이름없음
20.09.17
1
77레스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다이스 왜 굴리는거야?
889 Hit
앵커
이름없음
20.09.17
3
8레스
고전 텍스트 게임 앵커판 버전
104 Hit
앵커
이름없음
20.09.13
0
4레스
여긴 대체 뭐하는곳이냐..
92 Hit
앵커
이름없음
20.09.13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