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dXyZgZhglw 2020/03/22 19:43:50 ID : zTSFfV861xw 4
그리고 세상은 멸망했다. 스레주는 아련하게, 이 스레는 개그로 진행할 예정이었는데... 이 단기스렌지, 중기스렌지, 장기스렌지 결정해줘야해...(털썩)이라며 유언을 남겼다. 그리고, (일, 달, 년 등 단위도 가 정하셈)후, 은 눈을 떴다. 세상은 분명 라는 이유때문에 멸망했을터. 왜 자신은 살아난걸까? 눈을 뜬 이 제일 처음으로 본 것은 였다. *개그지향 *진짜 완결낼거임 ㄹㅇ이야 안하면 어쩔수없지만 진짜 낼거야 ㄹㅇ이야 *덕분에 레스가 완결이야 *앵커는 너와 나의 소망이다. 장기스레가 되었으니 잊어버리지 말자고 미래의 스레주야 *스레주 ㄹㅇ 아무생각없음 여튼 없음 적당히 완결낼거임 *현재 소지품 삐삐:그럭저럭 보이는 지도, 단검, 라이트 세이버 1개, 연료가 꽤 차있는 중형 우주선 펭펭:라이트 세이버 2개 아누비스:라이트 세이버 2개
302 ◆pdXyZgZhglw 2020/04/22 16:56:47 ID : zTSFfV861xw 0
"그럼 다같이 내려가자!" 그렇게 일행은 지하 1층으로 내려가기로 했다. 내려갈수록 아까 보았던 가루도 더 많이 보였다. 또, 내려갈수록 윙윙거리는 소리도 더 많이 들렸다. "아래 뭐가 있나보오." "그러게, 전투준비라도 해야하나." 계단을 다 내려오자 일행은 거대한 여왕벌과 조우했다. 여왕벌은... 1.기진맥진해서 방 구석에 누워있다. 2.이미 죽은듯하다. 3.셋을 보자 생기가 몸에 깃돌더니 셋에게 우호/적대 적인 자세를 보인다. 4.닥치고 공격 5.자유
303 이름없음 2020/04/23 21:48:25 ID : oGsknvfU440 0
3
304 ◆pdXyZgZhglw 2020/04/23 23:58:49 ID : tAjjs60spgp 0
재앵커 우호냐 적대냐 짬뽕은 하지마 스레주 쓰기 힘듬
305 이름없음 2020/04/24 00:26:31 ID : i3zTWjgZg7y 0
한창 꿀을 퍼먹고있다가 셋을 보고는 꿀을 권유했다.
306 이름없음 2020/04/24 00:38:27 ID : BBumpPjs9wL 0
먹을 것을 나눠주니 우호적인건가? 아니면 우호적인 것처럼 속여서 독을 먹이는건가?
307 ◆pdXyZgZhglw 2020/04/24 13:56:44 ID : zTSFfV861xw 0
스레주 바쁘다 친구가 컨셉막커로 끌고와버렸다 미안타 레더들! 그래도 연중은 안한다 왜냐면 완결은 해야지! * "뭐야, 이거 나 먹으라고?" 여왕벌은 삐삐를 쉬고있던 팔로 가리킨 다음 자신의 꿀을 가리켰다. 몸집에 비해 남아있는 꿀은 얼마 되지도 않았다. 그나저나 왜 여왕벌이 벌집도 아닌 이곳에서 이렇게 죽치고 있는 것일까. "오, 삐삐, 여왕벌의 말을 알아듣겠소?" "어, 나는 모든 언어를 알아들을 수 있어/어, 나는 벌들의 말을 배웠거든/아니, 딱봐도 먹으라는거잖아. 바디랭귀지 몰라?/아니, 찍은건데.()" 그 둘의 만담 아닌 만담을 못 들은 아누비스는 여왕벌의 모습을 관찰했다. 어딘가 찢어진 듯한 날개와 절고있는 뒷 다리. 누군가에게 공격을 받은 것일까? "일단 저 여왕벌을 넘어가야겠다. 삐삐, 니가 한 번 말을 걸어봐라." 삐삐는 황당해다가, 자신이 대장이기도 하니까 벌에게 다가가...
308 이름없음 2020/04/24 14:00:08 ID : uq1vbfO7amq 0
어, 나는 모든 언어를 알아들을 수 있어
309 이름없음 2020/04/24 20:44:30 ID : u9s8qrvwq7w 0
고백했다
310 이름없음 2020/04/24 22:14:53 ID : BBumpPjs9wL 0
휘파람 휘휘!
311 ◆pdXyZgZhglw 2020/04/24 22:25:21 ID : zTSFfV861xw 0
"(대충 벌 언어로 고백하는 말)" 아누비스와 펭펭은 그 의미를 알지 못한채, 진지하게 쳐다보고 있었다. 갑작스런 삐삐의 고백에 여왕벌은 당황한 것인지 몸에 생기가 돌더니 뒤로 주춤주춤 날면서 물러나다가 넘어졌다. "역시 광기의 마릴린... 말 만으로도 사람, 아니 벌을 물러나게 하다니..." "...나 별 것도 안했는데." "삐삐 공, 아누비스공! 여길 좀 보시오!" 오늘따라 탐지를 잘하는 펭펭이 아까 여왕벌이 누워있던 곳을 가리키자, 그 곳엔 벌집의 입구처럼 보이는 곳이 존재했다. 흠, 이 여왕벌은 1.벌들이 밖으로 나오는 걸 막고 있던 걸까 2.벌들에게서 내쫓긴걸까() 삐삐는 고민했다. 저리로 넘어진 여왕벌이 일행에게 다가오기 시작했고, 잠깐 고민하던 일행은...() 1.공격한다. 선빵필승! 2.일단 정황을 알 수 있도록 삐삐가 대화를 걸어보자 3.무시하고 벌집을 파보자 4.자유
312 이름없음 2020/04/25 11:18:17 ID : BBumpPjs9wL 0
벌집을 지키고 있다는건 선택지에도 없네. 1번
313 이름없음 2020/04/25 12:05:09 ID : i3zTWjgZg7y 0
삐삐가 대화를 나눠보자! 아까 고백의 답변을 주려는걸지도 모르고! (그보다 여왕벌이 인간으로 변할 수 있는걸까! 벌인간? BeeHuman? 비휴먼? 인간이 아니다? 깔깔깔)
314 ◆pdXyZgZhglw 2020/04/25 16:05:06 ID : zTSFfV861xw 0
"일단 말을 걸어보시오, 삐삐공." "그럴까... 야, 여왕벌? 너 왜 울고 있는거야?" "... ..." "뭐라 한 것이오?" "초면에 고백부터 하는 놈이랑은 할 말이 없다는데? 이거 죽여도 되냐?" "아직은 안돼. 여기서 뭐하는건지 물어봐." 아누비스의 제지에 삐삐는 다시금 말을 건넸다. 벌은 삐삐를 째려보다가...()1.너같은 외도랑 대화하느니 자살하고 말겠다! 2.도움을 요청한다. 3.다 끝났다며 혼잣말만 한다.
315 이름없음 2020/04/25 20:19:43 ID : BBumpPjs9wL 0
소는 못날아. 굴릴게. dice(1,3) value : 3
316 @완결 2020/04/26 00:57:07 ID : tAjjs60spgp 0
“다 끝났다는데? 찬란한... 시대 어쩌구... 야, 얘 아까부터 생각했던건데 발음 너무 안 좋다. 방금도 헷갈릴뻔.” “찬란한 시대가 끝났다, 뭘 의미하는걸까...” “여왕 자신의 시기를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하오. 찬란한 시대는 끝이 났고, 여왕벌 자신은 벌집을 막고있으니.” 주민들의 시체는 뭐고, 이 여왕벌이 막고있던 벌들은 또 뭐람? 뭐가 엄청 꼬여있네. “아, 얘 또 말한다. 저기 아래 동포들을 막지 못하면 끝장이래. 그들은... 야, 뭘 찾기 전에? 야, 정신 안 차려?!” 여왕벌은 그대로 픽 쓰러졌다.() 1.이대로 여왕벌을 내비둔채 벌집을 깨부수고 진입한다.(몇 명을 여왕벌 옆에 남겨두고 떠날 수도 있어) 2.여왕벌에게 삐삐의 특제배빵을 날리자. 50%의 확률로 삐삐의 번역없이도 의사소통이 가능해지며 그러지 못할 경우 벌은 죽는다. 다이스는 스레주가 굴릴거다 3.그냥 마을을 떠나자 4.자유
317 이름없음 2020/04/26 04:56:52 ID : i3zTWjgZg7y 0
녹은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을 여왕벌에게 먹여본다. 이래도 설탕물이긴 하니까 기력을 되찾으려나.
318 ◆pdXyZgZhglw 2020/04/26 20:23:58 ID : zTSFfV861xw 0
참, 그러고보니 우리에겐 녹은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이 있었다. 그러니까... 맞아, 사막에서 가져왔었지! 그것을 여왕벌에 입에 꿀꺽꿀꺽 흘려보내자... "이, 이 녀석, 행동이 이상한데!" "아, 민초 혐오파였나보다. 그러게 왜 혐오를 해서는..." "삐삐 공, 그것이 지금 중요한게 아니오라..." 기껏 맥여놓은 아이스크림을 다 토하더니 경기를 일으키며 다시 쓰러지고야 말았다. 건들여보자, 어랍쇼, 이거 진짜 죽은건가?() 1.우리에게 포기란 없다. 충격요법으로 다시 먹이자 2.이대로 여왕벌을 내비둔채 벌집을 꺠부수고 진입한다. 몇 명을 여왕벌 옆에 남겨두고 떠날수도 있다. 3.여왕벌에게 삐삐의 랜덤특제배빵을 날리자. 4.그대로 마을을 떠나자 5.벌집에 민초를 흘려보자 6.자유
319 이름없음 2020/04/26 20:41:17 ID : dRCpdRDs9s6 0
6번. 아누비스가 벌집에 민초를, 펭펭이 다시 여왕벌에게 민초를 먹여보고 반응 없으면 삐삐가 배빵!
320 ◆pdXyZgZhglw 2020/04/26 21:00:21 ID : zTSFfV861xw 0
아직 어느정도 남아있는 민트초코아이스크림의 반을 아누비스가 벌집입구에 부어버렸다. 아이스크림은 벌집의 내부로 순조롭게 흘러들어갔고... 아무 일도 안 일어났다. 딱히 뭔갈 바라고 한 행동은 아니긴했지만, 그는 벌집에 귀를 가져다댔고, 윙윙거리는 소리 외에는 아무것도 듣지 못했다. 그런 아누비스를 뒤로 하고, 어느새 여왕벌을 고정시킨 삐삐는 펭펭이 민초를 다시 먹이도록 도와주고 있었다. "해보고 안되면 내가 때려볼게." "알겠소, 삐삐공." 입에서 거품까지 나오는 그녀에게, 어찌저찌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을 먹인 그들. 오, 움직인다. 다시금 경기를 일으키던 그녀는 이윽고 축 늘어졌다. 아, 뭐야, 이럼 무슨 의미가 있는건데. 툭툭 건들던 그녀에게 펭펭이 비보를 알려왔다. "이 여왕벌... 죽은 것 같소만." 뻘짓을 하고있던 아누비스까지 시선을 집중했다. 뭐, 죽어? 진짜? 말도 안돼, 여왕벌을 찬찬히 살펴보던 삐삐는, 여왕벌의 죽음이 사실임을 깨달았다. 뭐야, 이거 어떻게 해. 아니, 얘 왜 이렇게 약해? 그건 그렇다 치고, 이제 어떻게 하지?() 1.벌집안으로 들어가자. 2.마을밖으로 나가자.
321 이름없음 2020/04/26 21:12:50 ID : i3zTWjgZg7y 0
벌집안으로 가보자.
322 이름없음 2020/04/26 21:13:14 ID : BBumpPjs9wL 0
수문장이 쓰러졌다. 이제부터 침략하러가자!
323 ◆pdXyZgZhglw 2020/04/26 21:21:44 ID : zTSFfV861xw 0
찝찝하다, 이 벌집에서 뭔가 나오는 걸 막고 있는 것 같던데, 그렇게 생각하며 일행은 벌집안으로 들어갔다. 그들이 간신히 서있을만큼 좁은 통로는, 그들에게 익숙치않았고, 초입이라 그런진 모르겠지만 벌들은 별로 없었다. "아, 여길 보시오! 이 색은..." "아까 민트초코를 벌집에 뿌렸는데, 그걸맞고 죽은것 같습니다." 종족 전체가 민트초코 혐오자인거냐! 삐삐가 불평하는 것을 무시하고 일행은 앞으로 나아갔다. 그런 그들의 앞에 드디어 일벌이 나타났다! 일벌은...()1.엄청 흉포한 상태로 그로울링을 선보인다 2.조신하게 살려달라 말한다 3.자유
324 이름없음 2020/04/26 22:11:51 ID : BBumpPjs9wL 0
1번! 일벌은 화를 내고 있었다. 화 낸 척 하기는... 사실 너도 민초가 좋잖아?
325 ◆pdXyZgZhglw 2020/04/27 10:23:37 ID : zTSFfV861xw 0
일벌의 샤우팅이 시원하게 벌집을 긁어내렸다. 아씨 고막아파, 삐삐는 벌의 몸을 잡곤 조용히 하라며 내리쳤다. 계속 저항하는 일벌에 삐삐는 어쩔 수 없이 관절을 꺾어 침묵시키는 것으로 대응했고, 아누비스는 문득 자신이 주워온 사탕에 묻어있던 것이 이 벌의 다리에도 붙어있음을 알았다. 엄청나게 소량이었지만... 아마 꽃가루였던 모양이다. 이 지하에 꽃은 없을테니 지상의 벌처럼 잔뜩 묻어있진 않았지만... 아누비스가 사탕을 꺼내자 일벌의 태도는 변화했다. "뭐야, 이 녀석 너보고 구원자라는데? 너 뭐했냐?" "무슨... 내가 뭘 했다고?" "아니, 그 사탕보고 그러는건가... 몰라, 구원자란다." 벌떡 일어나 더 깊은 곳으로 향하던 일벌은, 셋이 자신을 따라오길 바라는 모양이다. 삐삐 일행은()1.일벌을 따라간다. 2.무시까고 옆/아래등 다른 방향으로 벌집을 파고 들어간다. 3.자유
326 이름없음 2020/04/27 10:29:46 ID : oGsknvfU440 0
1
327 ◆pdXyZgZhglw 2020/04/27 10:56:20 ID : zTSFfV861xw 0
그렇게 셋은 일벌을 따라갔다. 아누비스가 뿌린 막강한 힘의 민초에 죽은 일벌들이 간간히 보이는 와중에 펭펭은 삐삐에게 '벌집이 이상할정도로 갈라져있다'라고 말을 걸었다. 안에서 뭔가로 할퀸것일까. 그러고보면 이 꿀벌도 쇠약해보인다. 영양분 섭취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일까. "아마도... 여왕벌이 나오지 못하게 막아서 이들이 이렇게 약한 것 같군..." "그렇소, 왜 여왕벌이 이들을 막았는지를 알아야 할 것 같은데..." "누가 그 여왕벌을 죽여버렸으니..." "아, 그거 고의 아니라고!" 씩씩대는 삐삐를 뒤로 하고 일벌은 셋을 거대한 공동으로 이끌었다. 수많은 꿀벌들이 바닥에 늘어진 채 골골대면서도, 삐삐 일행이 도착하자마자 적대성을 띄며 달려들었다. 다행히, 셋을 인도한 꿀벌이 뭐라 말을 하자 수그러들었지만. "구원자니까 입닥치고 가만히 있으래." "...정말 그렇게 말했다고?" "뜻만 통하면 되지 뭐." 일벌들은 서로 대화를 하더니 그나마 상태가 나아보이는 여섯 마리 정도가 일행에게 다가와 뭐라 말을 했다. 그 말을 들은 삐삐는 그들이 이라고 말하는 중이라며 번역해주었다.
328 이름없음 2020/04/27 17:11:10 ID : BBumpPjs9wL 0
기도
329 ◆pdXyZgZhglw 2020/04/28 00:22:11 ID : zTSFfV861xw 0
"기도중이라고?" "어, 널 이렇게 만나봐서 영광이란다. 너 뭐 한 적있냐?" 그에 아누비스는 잠시 (아누비스의 과거. 없어도 좋음. 노답인생도 ㄱㅊ아)을 아련하게 떠올리다가, 그것과 이것은 관련이 없을거라 생각한건지 고개를 내저으며, 자신이 가져온 사탕을 보였다. "이것때매 그런 것 같다. 이 노란가루, 벌의..." "꽃가루 아니오? 확실히... 그나저나 이 사탕을 어디에 쓰는거길래?" 궁금해하는 일행을 위해서일까, 아까의 여섯명이 아누비스에게 넙적 절을 하곤 어딘가로 끌고갔다. 팔과 다리를 포박해, 고기옮기듯 그들은 아누비스를 더 깊은 곳으로 끌고갔고, 삐삐와 펭펭은 () 그들의 옆에서 평온하게 따라간다. 2. 그들에게 싸움을 걸곤 아누비스를 뺏어온다. 3. 자유
330 이름없음 2020/04/29 22:56:07 ID : e7vzUZbbjAi 0
거대한 사마귀와 싸운적 있음
331 이름없음 2020/04/29 23:12:27 ID : i3zTWjgZg7y 0
벌들이 힘들게 끌고가는걸 보고 뺏어서 끌고간다. 너희는 안내해! 우리가 끌고갈게!
332 ◆pdXyZgZhglw 2020/04/29 23:31:39 ID : tAjjs60spgp 0
세상에, 어쩜 이리도 마음이 고우실까! 홀로 발광하는 아누비스를 제외하고 그 순간 공동의 분위기는 봄이 되었다. “그나저나 어디로 간다고?” “(대충 벌 언어)()” “ㅇㅎ, 그렇구나... 알겠어!” 사실 이해못했지만, 여차저차 그들은 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벌들은 를 시작했다.
333 이름없음 2020/04/29 23:32:55 ID : oGsknvfU440 0
과수원
334 이름없음 2020/04/30 10:24:29 ID : BBumpPjs9wL 0
팝핀!
335 ◆pdXyZgZhglw 2020/04/30 23:58:19 ID : zTSFfV861xw 0
"삐삐, 이들은 대체 왜 팝핀을 추는 것이오?" "응? 아, 을 하려면 팝핀을 춰야한다. 신성한 의식이라나 뭐라나." 그러더니 삐삐는 같이 벌들 사이에 들어가 팝핀을 추기 시작했다. 그녀의 아름답고도 절도 있는 춤사위에 벌들도 흥이 나는 것인지 더 열심히 추었다.
336 이름없음 2020/05/01 11:15:27 ID : imLcGsnPfXu 0
자라나라 열매열매
337 ◆pdXyZgZhglw 2020/05/01 12:54:43 ID : zTSFfV861xw 0
"자라나라 열매열매?" 어리둥절해하는 펭펭을 위해 벌들이 설명한 바에 따르면, 저렇게 춤을 춤으로써 의식을 시작해 세계수를 자라나게 해야한다고 한다. 어느정도 팝핀을 추고나자, 땅에서부터 거대한 나무가 자라났다. 노란색 이파리가 빛을 발하는 아름다운 나무, 그 곳으로 아누비스를 끌고간 벌들은 아누비스의 사탕과 나무의 빈 홈을 가리키며 넣으라고 지시했다. 아누비스슷()넣자/말자
338 이름없음 2020/05/01 13:00:22 ID : i3zTWjgZg7y 0
넣자
339 ◆pdXyZgZhglw 2020/05/01 15:55:35 ID : zTSFfV861xw 0
아누비스는 잠시 고민하더니, 사탕을 나무의 빈 홈에 넣었다. 그러자 원래도 거대했던 나무가 사방으로부터 영양분을 빨아들이기라도 하는 듯, 하늘높이 치솟았다. 이윽고 나무는 높아지고, 높아지다 못해 벌집의 천장을 뚫어버렸다. 그와함께, 삐삐일행이 발을 디디고 있던 땅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벌들은 지진으로 자신의 동료들이 죽건 안 죽건, 절과 기도만 하고 있었고 삐삐일행은 벽에 붙어 진정될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그렇게 2분이 지나고, 나무의 가공할 성장은 멈추었고 벌들도 절을 끝내고 삐삐일행에게 다가와 말을 건넸다. "어... 그래, 이렇게 나무를 자라게 해줘서 고맙고, 덕분에 너희들이 꿈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고? 그럼그럼, 고마워해야지!" "삐삐, 뭐라고 더 말을 하는 것 같은데..." "아, 별 거 아냐. 이제 자신들은 저 나무를 타고 바깥세상으로 나가 여왕벌의 보물을 되찾...고... 세상을 정복해?!" 아누비스가 당황했고, 펭펭은 두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삐삐와 벌, 아누비스를 계속 번갈아 쳐다보기만 했다. 기쁜 얼굴로 말을 건넨 벌은 아직까지 직접적으로 공격하려는 것 같진 않다. 어떻게 할까? ()
340 이름없음 2020/05/01 16:07:18 ID : i3zTWjgZg7y 0
"그럼 우리에게 은혜를 갚아야지? 저 사탕이 어, 얼마나 비싼건데! 고맙다로 끝이야? 너희들 모두 우리 삐삐 원정대의 부하가 되어라! 목표는 지상 최고의 아이스크림이야! 뭐, 부하고 하니까 여왕벌 보물은 같이 찾아봐줄게! ㅎ,흥! 딱히 도와주고 싶은게 아니라구! 뭔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한 거뿐이니까 착각하지말아주겠어? 흥흥."
341 ◆pdXyZgZhglw 2020/05/01 16:48:07 ID : zTSFfV861xw 0
삐삐는 츤끼를 드러내며 벌들에게 요구했다. 벌들은 잠시 자신들끼리 얘기를 하더니, 가장 큰 녀석이 앞으로 나와 말했다. "정말 우리들의 정복을 도와줄거냐고? 당연하지, 대신 지상 최고의 아이스크림을 찾아줘야해! 내 부하가 되어야만 찾아줄거거든." "저, 삐삐? 정말 도울 생각이오? 그것은 안되, 읍!" "펭펭공, 나도 같은 생각이나 일단은 여기서 빠져나가야..." 그렇게 삐삐의 말을 도망치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한 둘은 (삐삐의 진심이 뭐든간에) 전적으로 삐삐에게 선택을 일임했다. "찾아줄거라고? 고마워! 그나저나 지상 최고의 아이스크림이 무슨 맛이길래 그러냐고? 당연히... (, 자유)"
342 이름없음 2020/05/01 17:24:33 ID : oGsknvfU440 0
민트초코!
343 ◆pdXyZgZhglw 2020/05/02 13:13:48 ID : tAjjs60spgp 0
“민트초코지!” 신난 삐삐와 펭펭, 그게 그렇게 맛있나...라며 고개를 젓는 아누비스. 그와 반대로 벌들의 얼굴은 점점 썩어가기 시작했다. 참, 쟤네 민초혐오파였지. 진상을 깨달은 삐삐도 당황했다. “그... 최고의 아이스크림은 벌꿀아이스크림이라면서, 절대 살려서 보내줄 수 없다는데?” “이래서 여왕벌이 막았던것이오?” 삐삐일행은()1.엎드려 빈다 2.싸운다 3.탈출한다 4.자유
344 이름없음 2020/05/02 16:09:08 ID : q1vctAlyHu4 0
1
345 이름없음 2020/05/02 16:14:46 ID : i3zTWjgZg7y 0
허니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을 개발하자!
346 ◆pdXyZgZhglw 2020/05/03 14:33:48 ID : tAjjs60spgp 0
이렇게 득시글대는데 우리 세 명만으로 이길 수 있을리가 없다. 삐삐는 굳은마음으로 무릎을 꿇고선 빌었다. “죄송합니다, 살려주세요! 민초따위 최고의 아이스크림일리가 없죠!” “아니, 삐삐공! 이게 무슨...” “같이 꿇죠, 우리도.” 세 명은 손이 가루가 될 듯 싹싹 빌며 다신 민초따위 안 먹겠다고, 살려만 보내달라고 애원했다. 그걸 본 벌들은 ...
347 이름없음 2020/05/03 14:41:23 ID : A2E8kpU0so5 0
아 ㅋㅋ 그럼 어쩔 수 없지 뭐 ㅋㅋ
348 ◆pdXyZgZhglw 2020/05/03 17:55:57 ID : zTSFfV861xw 0
그걸 본 벌들은... "아 ㅋㅋ 그럼 어쩔수 없지 뭐ㅋㅋ" 라면서 삐삐 일행을()1.공격한다. 2.부하로 받아준다. 3.기타
349 이름없음 2020/05/03 18:14:41 ID : BBumpPjs9wL 0
3. 손을 잡고 일으켜 세웠다
350 ◆pdXyZgZhglw 2020/05/04 13:36:20 ID : zTSFfV861xw 0
손을 잡고 일으켜 세웠다. "아... 그러니까 쫄따구로 받아들여주겠다고요?" "그것말곤 조건이 더 없는게 맞소?" "민초를 버리라는데... 다시는 먹지 말래." 삐삐와 일행들은 벌들의 요구를 ()1.거부했다.2.승낙했다.3.승낙은 했으나 통수칠 기회를 노리고 있다. 4.자유
351 이름없음 2020/05/04 13:39:30 ID : e7vzUZbbjAi 0
3번!!!!! 천하의 삐삐가 무릎을 굽힐 성격은 아니지!
352 ◆pdXyZgZhglw 2020/05/04 13:50:09 ID : zTSFfV861xw 0
일단 벌들의 요구를 받아들인 일행이기에, 셋은 무릎을 꿇고 공동의 가장자리에서 가만히 앉아있었다. 거대해진 세계수를 향해 위에서 죽어가던 벌들이 다가왔고, 그들은 개미마냥 손을 잡고 세계수를 빙빙 돌기 시작했다. 한동안은 계속 돌듯하니, 이틈에 계획을 세워두자. 까지 얘기나누다가 에서 결론
353 이름없음 2020/05/04 16:39:19 ID : vxAY1a3DBBt 0
민초의 멋짐을 모르는 벌들은 불쌍하다는 발판
354 이름없음 2020/05/05 16:50:05 ID : BBumpPjs9wL 0
오래된 나무인데 불 붙이면 잘타지 않을까? 파이어 앤드 저스티스! 불꽃이 새로운 길로 안내한다!
355 이름없음 2020/05/05 21:19:44 ID : mLargrvzSIJ 0
불붙이는거 좋다! 🔥🔥🔥🔥🔥🔥
356 ◆pdXyZgZhglw 2020/05/06 09:15:46 ID : zTSFfV861xw 0
"쑥덕쑥덕... 수근수근..." "어쩌구저쩌구... 종알종알..." 그렇게 삐삐 일행은 벌들이 나무를 빙빙 돌동안 계획을 다 세웠다. 어느새 나무에는 샛노란 꽃봉오라가 피어있었다. 저기서 열린 꽃에서 꽃을 수급하고, 다시 빙빙 돌면 꽃이 피어오르고. 진정한 창조경제를 이룩한 벌들에 펭펭은 살짝 겁이 났다.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아누비스는 "일단, 내가 몰래 가서 불을 붙이겠다. 그동안 넌 펭펭님이랑 저들의 눈길을 끌고 있어라." 펭펭과 삐삐를 남겨두고 픽, 쓰러졌다. 어쩌면 자신도 두려웠는지도 모르지. 펭펭은 살짝 배신감을 느끼다가, 전처럼 삐삐와 둘이서 행동할 상황이 오자 이것도 나쁘지 않을것같다며 삐삐와 계획을 짜려했다. 그러나 삐삐는...
357 이름없음 2020/05/06 10:09:39 ID : i3zTWjgZg7y 0
무답무용. 성큼 성큼 나무로 다가가서는... 라이트 세이버로 나무를 베었다!
358 이름없음 2020/05/06 11:13:20 ID : BBumpPjs9wL 0
장작패기!
359 ◆pdXyZgZhglw 2020/05/08 09:26:29 ID : zTSFfV861xw 0
그렇지, 그녀에게는 라이트세이버가 있었다. 안타깝게도 그녀가 들고 있던 것은 나무를 베자마자 내구도가 다했지만, 아직 동료들의 것까지 합하면 5개나 남았다! 하지만 그건 중요한 문제가 아니지. 가만히 서있던 삐삐도, 드러누워 틈을 엿보려했던 아누비스도, 빙빙돌던 벌들도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삐삐를 쳐다보았다. 나무가 베어지자마자, 나무의 꽃들은 시꺼멓게 져버렸다. 나무의 수액은 질질 흐르다 바닥에 끈적끈적하게 눌러붙었고, 거대한 가지들은 불운한 몇몇 벌들을 그대로 깔아뭉갰다. "작전따위 무너지면 쓸모없잖아? 그래서 그냥 베었어!" "그 작전을 삐삐공이 무너뜨리신 것 같소만..." 벌들은 충격에 빠져 그대로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나무로 생기를 되찾았던 놈들이 나무가 쓰러지자마자 도로 반시체 상태가 되어버렸고, 개중엔 진짜로 죽은 놈들도 있었다. 이제 삐삐와 일행은 ()
360 이름없음 2020/05/08 13:50:46 ID : BBumpPjs9wL 0
적들을 쓰러뜨렸다! 루팅하자!
361 ◆pdXyZgZhglw 2020/05/08 16:08:26 ID : zTSFfV861xw 0
어느새 스르르 일어난 아누비스는 열심히 벌들의 시체(?)를 돌아다니며 다리를 분지르고 있었고, 펭펭은 어지러워하며 삐삐에게 다가왔다. "하... 삐삐공, 매우 멋진 일이었지만, 미리 말을 해달란 말이오!" "에베벱, 안들려 안들려. 에베베베벱." "삐삐공... 그래도, 바로 쫓아오진 못할것이오. 저들이 깨어나기 전에, 혹시모르니 저 사탕을 회수하고 밖으로 나가 벌집문을 다시 막는것이오!" "사탕? 겨우 사탕만 가져가게?" 이왕 이렇게 된 거 루팅을 해야지! 삐삐는 아누비스를 옆으로 불러 다 같이 ()1. 나무 밑을 파고 들어가자고 한다. 2.위로 올라가 벌들에게 보물이 많은 곳으로 데려가달라고 한다. 3.자유
362 이름없음 2020/05/08 22:23:43 ID : oGsknvfU440 0
2
363 ◆pdXyZgZhglw 2020/05/08 23:57:52 ID : zTSFfV861xw 0
"위로 올라가볼까, 아누비스! 길 다 기억하지?" "웃기지 마라, 누구한테 끌려가는데 그걸 기억한다고?" 앗, 그런가. 아깐 벌들이랑 같이 오느라 제대로 왔지만, 안내자도 없는 지금에서 삐삐는 길을 제대로 찾아갈 자신이 없었다. 제길, 저놈들 안 도와줄 것 같은데, 급하게 심폐소생술(?)이라도 해서 길잡이로 써먹어? "아, 걱정마시오 삐삐공! 이런 일이 생길까봐 미리미리 제대로 봐두었으니 말이오." "역시 펭펭! 믿고 있었다구!" 걱정따위 한 적도 없다는듯, 삐삐는 펭펭에게 엄지를 척 내보였다. 이윽고 일행은 펭펭의 안내에 따라 벌집을 올라가다가 아까의 반시체들이 모여있는 방에 도착했다. 제 동포들이 무슨 짓을 당한 것인진 꿈에도 상상못한채, 그들은 저들의 구원자 일행을 환대해주었다. "아아, 걱정마! 너희들한테 협력하기로 했거든. 걔넨 아래서 마저 의식을 진행중이야. 우린 방해될 지 모르니 미리 올라가서 선조들의 유물이나 구경하라는데?" 그렇게 삐삐일행은 의식이 잘 진행되는줄로 착각하고 있는 벌 무리들에게 온갖 칭찬과 감사를 들으며(펭펭이 미안해하긴 했지만) 로 향했다.
364 이름없음 2020/05/09 00:03:03 ID : BBumpPjs9wL 0
벌들의 선조의 유물... 도착한 장소는 꽃들의 씨앗들이 보관된 방이었다!
365 ◆pdXyZgZhglw 2020/05/09 16:35:44 ID : zTSFfV861xw 0
"씨앗인가?" "아마도요." 어두운 방으로 그들을 안내한 세 마리가 벌집의 벽을 밀더니, 자그마한 자루를 꺼내 보여주었다. "나중에 지상으로 나갔을 때 꽃들이 없을지 모르니 미리 물자를 틈틈이 구비해놓았다...라는데 말이야." "아이스크림 전쟁직전 이곳으로 온건가보군. 아님, 그 이전부터 계속 준비를 해왔거나." "뭔진 몰라도 계획적이오... 아, 이거 먹어도 되는 것이오?" 벌은 해바라기씨앗처럼 생긴 씨앗자루를 셋에게 건냈다. 먹는거겠어? 선물이겠지. 펭펭을 작게 타박한 삐삐는 자루를 자신의 허리춤에 매어놓고, 벌의 안내를 마저 받았다. "그런데 이 씨앗의 효능들은 어떻게 되오? 그냥 단순히 꽃의 씨앗이라면, 유물일리가..." , 씨앗들의 효과 1. 맛이 엄청 좋다. 2.최고의 아이스크림의 원료 중 하나로 이미 지구상에서 멸종당함 3.먹으면 ~한 효과가 나타남 4.자유
366 이름없음 2020/05/09 16:41:49 ID : 6i2oLbDze1u 0
셋 다! 세상 최고의 맛의 아이스크림의 원료이나 멸종된 상태이며 매우 특이하고 아주 독특하고 엄청 기이하지만 어떻게든 그 상황을 타파할 수 있는 효과를 볼 수 있다!(이건 그때 그때 앵커 받자(?))다만 씨앗의 맛은 보장 못 함.
367 ◆pdXyZgZhglw 2020/05/09 16:52:43 ID : zTSFfV861xw 0
아 스레주 그런거 생각 못해내는데 레주들이 대신 생각해줘 그러면 "이건 아마... 그 씨앗일거야. 다들 알다시피 최고의 아이스크림은 민초야. 그렇지만 순수한 민초는 아니지. 이 씨앗은 그 아이스크림의 원료 중 하나로, 이미 지구상에서 멸종당했어. 생으로 씹어먹어도 워낙 맛이 좋아서..." "과연, 그래서 그렇게 최고의 아이스크림을 찾아돌아다녔던거군. 그러니까 그만 먹어라. 멸종당했다면서?" "하나 먹는다고 안 죽어. 괜찮아 괜찮아. 애초에 나한테 선물로 준거아냐?" 그 후로 본 씨앗들은 대개는 일행이 모르는 것이였고, 딱히 흥미도 가지 않았기에 삐삐는 벌들에게 이만하면 되었단 의사를 보냈다. 그러자 벌들은 알겠다며, 막 돌아다니진 말고 아까 있던 중앙구역으로 가서(다시금 벌들의 환대를 받아야할까봐 펭펭은 헛웃음을 지었다) 쉬고있으라 전했다. 어차피 밖으로 나가려면 중앙구역으로 가야하니까! 삐삐는 알겠다며 고개를 끄덕였고, 셋은 벌들을 방에 남겨놓고 벌집을 걸어갔다. 어느새 펭펭이 머리를 부딪히지 않고 벌집을 걸어가는 방법을 터득했을 찰나, 이변이 발생했다. "앗, 마주쳐버렸다!" "갑작스럽지만 아까의 벌들이!" 제길, 아누비스가 다리를 분질러놓았을텐데! 벌들은 날개를 이용해 겨우겨우 그들을 추적한 모양이었다. 그마저도 몇몇은 아까 거기서 쇼크사를 해버린건지, 4마리도 채되지 않았다. 간단하네, 우리한텐 폭탄도 있고, 단검도 있고, 라이트세이버도 있는걸! 삐삐가 호탕하게 웃으며 처리해라 펭펭을 외치려 한 그 순간, 아누비스가 이상함을 감지했다. "뒤쪽에, 중앙구역쪽에서도 몇 마리가 온 것 같군. 아마 페로몬으로 연락을 받은듯한데..." "그, 그렇다면 다시 저쪽으로 돌아가야만 한다는 것이오? 저렇게 많은 벌들을 다 죽인다해도, 시체가 바닥에 늘러붙어 통로를 다 막아버릴 것 같소." "그렇지만 그렇게 하면 나가기가 힘들어집니다, 펭펭님." 위기네. 둘의 사이에 껴서 삐삐는 한숨을 쉬었다. 그냥 다 썰어버려? 그렇지만 펭펭의 말대로 저들을 그냥 다 죽여버리면 통로가 다 막힐 것 같거니와, 저들이 자폭을 감수해 한꺼번에 복도를 메운다면 벌집에 균열이 갈지도 모르는일이다. 그러나 삐삐도 몰랐지만, 아까 먹은 그 씨앗엔 매우 특이하고 아주 독특하고 엄청 기이하지만 어떻게든 그 상황을 타파할 수 있는 효과가 부가로 붙어있었다. 그 것을 먹었던 탓인지, 삐삐의 뇌에는 이 상황을 타파할 방법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가 내고 이 결정)
368 이름없음 2020/05/09 16:57:35 ID : BBumpPjs9wL 0
펭펭과 아누비스를 배신한다! 유창한 벌의 언어로 전부 펭펭과 아누비스의 잘못이며, 자신은 그저 이용당했을 뿐이라고 말한다!
369 이름없음 2020/05/09 22:41:02 ID : pgpdWlzVfgi 0
여왕벌과 대화 나눴지!? 여왕벌의 페로몬을 풍기며 비키라고 명령하자!
370 ◆pdXyZgZhglw 2020/05/12 02:53:18 ID : zTSFfV861xw 0
스레주 기다리다 지쳤다 다이스 굴려야짓 Dice(1,2) value : 2
371 ◆pdXyZgZhglw 2020/05/12 03:00:35 ID : zTSFfV861xw 0
삐삐는 자신의 몸 어딘가에 여왕벌의 페로몬이 묻어있을테니 그것을 이용하기로 했다. 은은하게 페로몬을 풍기며, 그녀는 벌들에게 비키라고 명령했다. "이건... 여왕의 페로몬!" "저 녀석, 폐왕을 처리한건가! 보통 실력자가 아니군..." "일단, 대충 보내주고 힘을 키워서 나중에 급습하자!" 그렇구나. 벌의 언어를 삐삐가 알아들을 수 있단 건 까먹은건지, 벌들은 매우 투명하게 작전을 짜곤 엉성하게 펭펭의 공격에 당해 쓰러진 척 했다. "그래서... 지금 보내주고 나중에 급습한다는데?" "음... 일단 도망치는게 좋을 것 같소." 기회 있을때 도망치는게 좋겠지! 일행은 벌들을 휘적휘적 저으며 벌집의 입구 겸 출구로 향했다. 힘을 키워? 씨앗이라도 먹고 벌크업이라도 하게? 크게 비웃어준 삐삐가 뒤에서 다시 날개소리가 들리자 더 빨리 뛰자고 재촉했다. 다행히 벌들의 속도는 매우 느렸고, 일행은 금새 입구로 나왔다. "일단... 이제 이 다음에 어떻게 할까?" 1.닭대신 꿩. 레인보우 아이스크림으로 막아보자. 2.아까의 단검과 라이트세이버 등의 무기를 입구에 반대방향으로 박아넣어 출입을 저지하자. 3.자유
372 이름없음 2020/05/12 11:10:24 ID : BBumpPjs9wL 0
벌집 입구가 건물 지하에 있었지? 건물을 붕괴시킨다!!
373 ◆pdXyZgZhglw 2020/05/12 13:08:53 ID : zTSFfV861xw 0
"좋아, 건물을 붕괴시키자." "붕괴라... 그렇지만 우리에겐 폭약이 없소!" "누가 없대?" 삐삐가 말을 하며 주머니에서 신비한 힘이 깃든 응가모양 열쇠고리를 꺼내보이며, 간략하게 효과를 설명했다. 아누비스는 여전히 이 작은 열쇠가 그것을 가능케할것인가를 반신반의했지만, 당장 할 수 있는 방법이 그것밖엔 없었기에 누구보다 먼저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셋 모두 밖으로 나와 일정 거리를 지킨 걸 확인하자 삐삐는 고리의 돌출된 부분을 톡, 누른 다음 건물안으로 집어던졌다. 삼초, 이초, 일초. 펭펭이 카운트다운을 세었고 고리는 성대하게 폭☆8했다. "이걸로... 정말 끝이란 말입니까?" "아마도, 그럴 거라고 생각하오. 다만..." "끝일걸? 걔네 이제 식량 없잖아. 우리가 찾아갔을때도 죄다 굶어죽기 일보직전이었고, 씨앗에 손도 안 댄걸 보면 못 먹는 모양이고... 그리고 입구엔 민초로 범벅을 해놓았으니까, 절대 못 나올걸?" 끝이었다. 바야흐로 모든게 끝이 났다. "그나저나... 이게 어떻게 된 것이오? 벌들을 막고있던 여왕벌과, 정복을 외치던 벌들. 그리고 몰살당한 마을 사람들 사이엔 무슨 관련이 있는것인지..." "벌들이 사람들을 죽였고, 여왕벌이 그들을 막으려한거겠지요. 그렇지만 벌들은 사람을 왜 죽이려 한걸까요?" 펭펭과 아누비스의 말을 듣고 있던 삐삐는()1. 뭔가 생각났다는 듯이 펭펭이 만든 무덤으로 가 하나를 파헤친다. 2.그딴건 신경 쓸 거 아니라며 탈 것을 찾아보기 위해 마을의 (자유)로 간다
374 이름없음 2020/05/12 13:25:03 ID : i3zTWjgZg7y 0
1. 파헤친다.
375 ◆pdXyZgZhglw 2020/05/12 15:16:43 ID : zTSFfV861xw 0
"이거랑 연관있을 것 같지 않아?" 삐삐는, 펭펭이 묻었던 시체들 중 하나를 들쑥 꺼내, 손가락을 가리켰다. 휘황찬란한 벌집아이스크림 모양 황금반지. "연관...이고 뭐고간에, 이것도 뺏어가려는 것이오 삐삐?" "아니거든! 필요하면 그러겠지만... 여튼간에, 내가 여기 맨 처음 왔을 땐 마을만 있고 아무도 없었단 말야. 그니까 여기 사람들은 외지인이라는거지. 막 돌아다니다가 벌들을 건들였고, 그래서 떼죽음을 당했고, 보다못한 여왕이 그걸 막으려다가 저사태가 일어났다... 정도면 어떻게든 납득할 수 있지 않겠어?" "거기에 저 반지가 무슨 연관이 있는거지?" "벌집모양이야." 퍽이나 연관성이 있수다. 아누비스가 비웃으며 반지를 채어갔다. 반지를 이내 만지작거리던 그는, 일행에게 이 문자를 읽어보라며 둘을 멈춰세웠다. "여왕의 상징입니다. 저 벌들을 통제하는 수단이었겠지만, 모종의 이유로 빼앗겼고, 결국 여왕이 저들을 멈추지 못하고 막는것밖에 못하게 된 것이겠군요. 자세한 문자는 모르겠습니다만... 삐삐, 읽어봐라." "이새끼 아직도 나한테 반말쓰네? 너는 좀 있다보자... 강제 조종기구네. 벌 말고도 곤충이면 통하겠는걸? 이건 내가 가져간다." "잠깐, 너 양심은 어디다 버리고 왔냐? 지도에 씨앗자루까지 다 네 손에 있으면서, 반지까지 가져가겠다? 어이가 없군." "헹, 그러면 아까 묻지말고 가져갔어야지! 그리고 대장은 난걸? 펭펭, 너라면 이걸 누구한테 줄래?" 둘은 동시에 펭펭을 쳐다보았다. 자신을 구해준 목숨의 은인이며 동시에 존경하던 민초단인 삐삐에게 줄 것인가, 아님 자신에게 헌신적인 태도로 여러 도움을 준 아누비스에게 줄것인가. 펭펭은...( 1.아누비스 2.삐삐 3.펭펭 4.자유)
376 이름없음 2020/05/14 12:24:32 ID : BBumpPjs9wL 0
저는 둘이 다투는걸 원하지 않습니다. 이 다툼의 원인이 무엇인가?! 바로 이 황금곤충조종반지! 파괴한다!!
377 ◆pdXyZgZhglw 2020/05/14 17:01:20 ID : zTSFfV861xw 0
"나는... 둘이 다투는 걸 원하지 않소. 둘이 친구처럼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단 말이오! 그것을 가로막는 이 반지는 다툼의 원인! 고로 파괴하겠소!" 펭펭은 삐삐가 말리기도 전에 반지를 돌에 내리쳐 산산조각을 내버렸다. 펭펭이 숨을 들썩이는 와중에 정적이 흘렀다. 아누비스와 삐삐 모두 형언할 수 없는 표정으로 펭펭을 쳐다보았다. 황당과 당황이 뒤섞인 가운데, 삐삐와 아누비스는( 감격했다, 펭펭을 혼낸다 등의 행동 혹은 감정)
378 이름없음 2020/05/14 17:29:00 ID : uq1vbfO7amq 0
감격하며 눈물을 흘렸다
379 ◆pdXyZgZhglw 2020/05/15 09:54:44 ID : zTSFfV861xw 0
"펭펭... 그렇게 우리가 싸우는 게 싫었던거야?" "펭펭님..." 둘은 감격하며 눈물을 흘렸다. 항상 싸우기만 하던 두 사람이었는데, 자신들의 그런 다툼이 보기 싫다고 보물까지 깨버릴정도라면 지금껏 자신들은 앞의 순박한 펭귄에게 얼마나 큰 죄를 저질러 왔던 것일까. 아누비스는 눈물을 닦고 있는 펭펭의 등을 토닥이며 말했다. "더 이상 서로 싸우면 펭펭님만 힘드시겠죠. 알겠습니다. 삐삐는 절대 양보하려 들지 않을테니, 제가 꿇죠." "엥, 뭘 꿇는다고?" "무릎을. 부하해주마. 됐냐?" 뭐야, 여기서, 갑자기? 그것보다 부하 한다가 아니라 해준다야? 심지어 반말로? 삐삐는 여전히 아누비스가 꼬왔지만 이 분위기에서 그렇게 대놓고 말할정도로 눈치가 없진 않았기에, 대충 받아들여주었다. "어...음... 그래! 고마워! 앞으로 잘 부탁해! 그래서, 우리 이제 어떻게 할건데? 애초에 여기 온 이유가 니들이 걷기 힘들다고 징징대서 그런거잖아. 우린 여전히 여기가 어딘지 모르는 상태고, 옐로스톤 화산을 거쳐 사하라 사막으로 가야해. 어떻게할건데?" 이 상황에서 이들이 할 행동:
380 이름없음 2020/05/15 10:14:11 ID : BBumpPjs9wL 0
새로운 탈 것을 찾는다?
381 ◆pdXyZgZhglw 2020/05/15 10:16:52 ID : zTSFfV861xw 0
"음... 일단 새로운 탈 것을 찾아보는 것은 어떻겠소?" "그럴까... 우리가 안 간데가 어딨었지? 이번에도 흩어져서 찾아보자." 삐삐는 그렇게 말하고 로 향했다. 펭펭은 삐삐를 보다가 마을의 뒷편으로 향했고, 아누비스는 으로 갔다. (마을에서 가장 큰 집, 제일 앞 집, 뭔가 숨어있을 것 같은 집 제외)
382 이름없음 2020/05/15 10:42:02 ID : i3zTWjgZg7y 0
가장 작은 집
383 이름없음 2020/05/15 23:14:46 ID : oGsknvfU440 0
공터
384 ◆pdXyZgZhglw 2020/05/16 00:53:59 ID : tAjjs60spgp 0
“탈 것, 탈 것, 탈 것... 아이 진짜. 저번에 영감탱이 집에서 비상용으로 뭐 더 챙겨올걸 그랬나. 이 후진 마을에 대체 뭐가 있단건데!” 가장 작은 집으로 들어간 삐삐는 바닥의 농기구를 후려차며 짜증을 부렸다. 아마 창고로 들어온 듯한데... 농기구와 책, 모자가 널부러져있어서 찾긴 곤란하다. 혹시, 잘 찾아보면 트랙터라도 있지 않을까해서 뒤져보고는 있지만, 진짜 찾아도 그네들이 만족할 지는 미지수다. 난 걸어가도 좋은데... 광기의 마릴린이 투덜거렸다. 거기서부터 몇 미터 떨어진 곳, 휑한 빈터에서 아누비스는 바닥을 손으로 만져보고, 파보기도 하면서 이 곳이 전엔 일종의 밭 노릇을 했다고 추측했다. 마을이 상태를 보아하니 화전민이었을지도. 그런 이들에게서 쓸만한 탈 것을 찾는 건 어렵겠지. 진짜 걸어가라고? 옐로스톤 화산까지? 여기가 어딘줄 알고? 어딘지 알 수만 있다면, 결정이 더 쉬워질텐데. 그런 아누비스의 맘을 알기라도 한 것인지, 삐삐가 창고에서 종이뭉칠 꺼내 달려왔다. “이건?” “천문도. 밤에 이걸로 위치를 알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보는 법 알지?” “아, 알긴 안다만... 잘 모르는 문자야. 어찌저찌 아는대로 끼워맞추면 해석은 가능하겠지만 시간이 꽤 걸릴 터. 일단 밤까진 해독이 가능하니, 그 때 봐서 가까우면 걷고, 멀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자.” “그으래? 그럼 그러자. 그것보다, 오늘도 노숙은 싫어! 제대로 잠잘만한 곳은 없어? 아까보니 죄다 뭐가 눌러붙었단 말이야...” 갑자기 찡얼대는 삐삐에 인상을 쓴 아누비스가 펭펭이 마을 뒷쪽으로 향했으니 그 쪽으로 가보라고 말을 건넸다. 우린 앞쪽만 보앗고, 뒷쪽엔 더 깨끗한 집이 모른다면서. 삐삐는 아무 생각없이 고개를 끄덕이고, 펭펭에게로 향했다. “펭펭, 나 왔어! 뭐 찾은 건 있어?” “아, 삐삐공 어서 오시오!” 펭펭은 뒤편에서 (상황)
385 이름없음 2020/05/16 00:55:37 ID : i3zTWjgZg7y 0
묻혀있는 우주선을 발견했다. 그 벌들, 외계생물이었던거야!?
386 ◆pdXyZgZhglw 2020/05/16 23:14:27 ID : zTSFfV861xw 0
"우주선이오. 이걸 타고 가면 될 것 같소!" "이야... 겁나 좋은데? 수리야 어떻게든 하면 되고... 그나저나 우주선이 왜 여깄어?" "벌집 모양이 그려져 있는 걸 보면 벌들의 것인가보오." "외계생물이었던거야!? 그래, 그 정돈 되어야 삐삐님의 앞길을 가로막지!" 삐삐가 호탕하게 웃었고, 펭펭이 기분좋아보이는 그녀의 모습에 마주 웃으며 아누비스를 찾으러 갔다. 그 사이 삐삐는 우주선에 다가가 관찰하기 시작했다. 자동운항 기능이 있음 좋을텐데. 가까이 다가가서 본 우주선은 (상태)
387 이름없음 2020/05/16 23:17:31 ID : i3zTWjgZg7y 0
파묻혀서 흙 묻어있는거 빼곤 정상적으로 보인다.
388 ◆pdXyZgZhglw 2020/05/16 23:31:04 ID : zTSFfV861xw 0
"생각보다 관리가 잘 되어있네... 흙만 어떻게 하면 되겠어!" 다행스럽게도 우주선은 흙이 묻어있는 것을 제외하면 정상적인 상태로 보였다. 연료라던가, 그런 문제는 우주선 안으로 들어가서 따로 체크를 해보아야겠지만. 삐삐는 아까 갔던 창고로 다시 돌아가 삽을 가져온 뒤, 우주선을 파내기 시작했다. * 그렇게 몇 시간이 흐르고, 펭펭은 아누비스의 해독을 돕고 있었기에 순전히 자신만의 힘으로 우주선을 다 파낸 삐삐의 옆으로 둘이 다가왔다. 고얀 놈들, 내가 영차영차 파고 있는데 돕기는 커녕 글자나 읽고 있어? 자기가 시켰다는 건 까맣게 잊은채 저 둘을 갈굴까 하다가, 일단 우주선이 먼저라는 생각을 하고 그만두었다. 팔짱을 끼고 우주선의 입구쪽으로 다가가 닫혀있는 문을 향해 삐삐는 (1.때려부수자. 2.단검으로 내리쳐보자. 3. 손으로 잡고 뜯어버리자. 4.자유)
389 이름없음 2020/05/16 23:42:42 ID : i3zTWjgZg7y 0
열려라! 참깨!
390 ◆pdXyZgZhglw 2020/05/18 10:06:02 ID : zTSFfV861xw 0
"열려라 참깨!"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유구한 주문 중 하나를 외웠다. 몇 초가 지나고, 녹슨 기계가 움직일때 내는 것과 비슷한 소리를 내며 우주선의 문은 열리기 시작했다. 우주선은 벌들이 여기 오기 위해 타고온 것이라 그런지 사이즈가 꽤 컸고, 밖에서 본 것만으로도 최소 20명은 무리 없이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았다. 내부도 꽤 만족스럽겠다, 이제 본격적인 운항을 위해 이 우주선에 연료는 차 있는지, 운행기능은 제대로 작동하는지 알아보아야겠다. 삐삐는
391 이름없음 2020/05/18 21:50:57 ID : BBumpPjs9wL 0
우주선을 분해했다
392 이름없음 2020/05/18 22:37:25 ID : Hu2mk2txTQq 0
어!? 재조립가능해?
393 이름없음 2020/05/18 22:58:01 ID : BBumpPjs9wL 0
분해한 순서의 반대대로 조립하면 되지 않을까? 저번에 자전거 고장나서 고칠려고 분해해서 고치고 분해한 방법의 반대 방법대로 조립하려는데 조립 방법을 까먹어서 수리점에 가서 조립했어!
394 ◆pdXyZgZhglw 2020/05/19 00:36:56 ID : tAjjs60spgp 0
“일단 분해나 해볼까?” 삐삐는 우주선의 연료통을 보는 법을 알지 못하는 것 같다... 그렇지만 차근차근 손으로 나사를 돌려가며 일행이 보는 와중 어찌저찌 분해했다. “이정도면 어느정도 날아갈 수 있을까, 펭펭?” “(공원까진 충분하다, 어딜가든 문제없다, 거의 바닥났다 등)” 펭펭의 말을 들은 삐삐는 잠시 고민하더니 조종석에 앉았다. 그야, 이런거 로망인걸! 삐삐는 우주선을 운행할 수 잇었다./모르지만 어떻게든 되겠지!() 스레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우주선의 조립은 아누비스가 하루만에 해주었습니다. 그럼 이제 운항을 해보자! 삐삐의 옆엔 숙면을 취하는 펭펭과 지도를 붙잡고 훈수를 두고 있는 아누비스가 있다. 삐삐는
395 이름없음 2020/05/19 09:41:57 ID : BBumpPjs9wL 0
어디든 갈 수 있어보인다. 이제부터 이 우주선은 삐삐의 것입니다
396 이름없음 2020/05/19 10:04:56 ID : Hu2mk2txTQq 0
우주선의 인공지능이 친절했다. 삐삐는 좌우자재로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다!
397 이름없음 2020/05/19 10:38:11 ID : uq1vbfO7amq 0
일단 아누비스의 지도를 빼앗아 던져버렸다. 아누비스가 혼란스러워하는 사이에 빨리 어디론가 가버리자.
398 ◆pdXyZgZhglw 2020/05/19 11:08:05 ID : zTSFfV861xw 0
"이딴 거 필요없어!" "?? 야! 니가 해독하라고 시켰잖아!" 그렇게 말하며 아누비스는 삐삐가 저멀리 던져버린 지도를 찾아 우주선을 달렸다. 바닥에 주저앉아 지도를 모으는 아누비스를 뒤로 하고, 우주선의 인공지능 가 화면에 문구를 띄우며 부팅을 시작했다. 삐삐는 인공지능 에게 이란 지령을 내렸다.
399 이름없음 2020/05/19 11:20:59 ID : Hu2mk2txTQq 0
앙투와네트
400 이름없음 2020/05/19 11:39:59 ID : BBumpPjs9wL 0
텔레포트! 사하라로!
401 ◆pdXyZgZhglw 2020/05/19 11:42:52 ID : zTSFfV861xw 0
로어가 될테야 뿌우
레스 작성
앵커 71 실시간
806레스 » 스레주가 진짜 완결낼거라고 다짐하는 스레(반 남았다...) 2975 Hit
앵커 ◆pdXyZgZhglw 20.10.05 4
626레스 병맛의 끝을 달려보자. <1>비버 인물 사전 3818 Hit
앵커 ◆cljAmJQpRvf 20.10.05 16
34레스 나는 마법소녀 따위 관심 없다고 303 Hit
앵커 이름 없음 20.10.04 1
126레스 그 맨션에는 무언가 있다 323 Hit
앵커 ◆IK1vfSIMi1j 20.10.02 4
71레스 앵커판을 위한 병원을 만들자 414 Hit
앵커 이름없음 20.10.01 0
42레스 가면라이더가 되고싶었던 남자! 그 이름은... 167 Hit
앵커 이름없음◆zgqmHyFcpWi 20.09.30 1
66레스 [오소마츠상] 형제들이 심하다고 생각하는데 들어주지 않겠는가? 2439 Hit
앵커 이름없음 20.09.26 0
5레스 [동생에게]심심하네![장난] 91 Hit
앵커 동생에게 장난치고 싶은 무명 20.09.25 1
34레스 이런, 그림판에 갇혀버렸어!! 도와줘!!💥 236 Hit
앵커 ◆1jz9dyLhAlw 20.09.25 3
20레스 이 판 대체 뭐야? 173 Hit
앵커 ◆CnO5Wo7AmL8 20.09.25 1
22레스 다이스와 앵커로 나아가는 판타스틱한 판타지! 776 Hit
앵커 이름없음◆rhxPcsi7dWi 20.09.25 1
16레스 이세계 소설이나 써볼까 140 Hit
앵커 ◆HzWi1jta3Cq 20.09.24 2
18레스 좋아하는 사람 형제에게 고백했다 165 Hit
앵커 이름없음 20.09.22 1
32레스 앵커로 ~A양의 요리교실2~ 191 Hit
앵커 이름없음 20.09.21 6
141레스 앵커받아 소설쓰는 스레 566 Hit
앵커 ◆bcts1dveIFd 20.09.20 8
39레스 금수저 이야기 269 Hit
앵커 ◆yGk1ijinWly 20.09.20 2
31레스 나를 좋아하는 너에게 203 Hit
앵커 이름없음 20.09.17 1
77레스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다이스 왜 굴리는거야? 889 Hit
앵커 이름없음 20.09.17 3
8레스 고전 텍스트 게임 앵커판 버전 104 Hit
앵커 이름없음 20.09.13 0
4레스 여긴 대체 뭐하는곳이냐.. 92 Hit
앵커 이름없음 20.09.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