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dXyZgZhglw 2020/03/22 19:43:50 ID : zTSFfV861xw 4
그리고 세상은 멸망했다. 스레주는 아련하게, 이 스레는 개그로 진행할 예정이었는데... 이 단기스렌지, 중기스렌지, 장기스렌지 결정해줘야해...(털썩)이라며 유언을 남겼다. 그리고, (일, 달, 년 등 단위도 가 정하셈)후, 은 눈을 떴다. 세상은 분명 라는 이유때문에 멸망했을터. 왜 자신은 살아난걸까? 눈을 뜬 이 제일 처음으로 본 것은 였다. *개그지향 *진짜 완결낼거임 ㄹㅇ이야 안하면 어쩔수없지만 진짜 낼거야 ㄹㅇ이야 *덕분에 레스가 완결이야 *앵커는 너와 나의 소망이다. 장기스레가 되었으니 잊어버리지 말자고 미래의 스레주야 *스레주 ㄹㅇ 아무생각없음 여튼 없음 적당히 완결낼거임 *현재 소지품 삐삐:그럭저럭 보이는 지도, 단검, 라이트 세이버 1개, 연료가 꽤 차있는 중형 우주선 펭펭:라이트 세이버 2개 아누비스:라이트 세이버 2개
502 이름없음 2020/06/14 23:51:40 ID : oGsknvfU440 0
정원
503 이름없음 2020/06/15 05:59:51 ID : i3zTWjgZg7y 0
씨앗을 심고 스프링쿨러라도 틀까?
504 ◆pdXyZgZhglw 2020/06/15 11:14:46 ID : 2nCnWksp87f 0
현재 상황정리 아이스크림 전쟁이후, 민초단에서 활약하던 삐삐는 최고의 아이스크림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남극에서 만난 거대펭귄 펭펭, 사하라 사막에서 만난 아누비스와 함께 여러 난관을 헤쳐온 끝에 오아시스까지 온 삐삐일행! 뭐? 최고의 아이스크림은 이미 다 녹아 없어졌다고오? 하지만 괜찮아! 다시 만들 수 있어! 거대 벌새를 따라 온 곳은 정원?
505 ◆pdXyZgZhglw 2020/06/15 11:19:59 ID : 2nCnWksp87f 0
"일단 씨앗을 심고 스프링쿨러라도 틀어보자!" 삐삐는 그렇게말하며 씨앗 자루를 꺼내 그 안의 씨앗을 털어내더니, 펭펭과 아누비스에게 삼분의 일씩 나눠주었다. 그들은 정원의 적당한 곳에다가 일정 간격을 두고 씨앗을 하나하나 심기 시작했다. 시민들 중 몇이 흥미를 잃고 떠나갈때쯤, 씨앗심기는 완료되었다. "스프링쿨러 작동한다." 아누비스가 그렇게 말하며 스프링쿨러를 틀었다. 그러자...
506 이름없음 2020/06/15 11:24:03 ID : IILcMi7gnO0 0
말도 안 되게 새싹이 쑥쑥 자라났다
507 ◆pdXyZgZhglw 2020/06/15 13:51:01 ID : 2nCnWksp87f 0
"성장속도가..." "이 씨앗만 있으면 식량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듯 하오!" 씨앗은 자라고 또 자라 삐삐의 까지 올만큼 자라났다. 근데 이제, 어떻게 해? 갑자기 기계벌새의 몸체가 두 개로 나뉘더니 그 속에서 무언가가 나왔다. 뭐야 저게... ? 바구니를 든 는 밖으로 나와 일행에게 인사하며 말했다. "반갑습니다, 전 이 도시의 아이스크림 장인 입니다. 최고의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법을 전수받은 마지막 사람이기도 하지요... 역시, 이걸 보면 선택받은 분이 맞으신 듯 하군요. 일단 꽃을 따서 이 바구니에 넣어주시지요. 그 다음 타워에 위치한 제 공방으로 갑시다."
508 이름없음 2020/06/15 14:02:15 ID : BBumpPjs9wL 0
어깨
509 이름없음 2020/06/15 14:16:00 ID : V84E9s79jBy 0
비요르그먼
510 ◆pdXyZgZhglw 2020/06/15 14:31:07 ID : 2nCnWksp87f 0
비요르그먼의 말에 삐삐는 이제 진짜 최고의 아이스크림을 볼 수 있어! 라면서 빠른 속도로 꽃을 따기 시작했다. 어깨까지 자란 꽃들 사이에서 일행의 머리가 바쁘게 움직였다. 저 멀리에 위치한 시민들은 비요르그먼을 알아보고 입을 가리며 놀라고 있었다. 최고의 아이스크림이란거, 실존하긴 하는거구나... "이 봐! 다 따긴 했는데 이정도면 된거지?" "예, 충분하고 말고요. 타워는 아까의 그 곳입니다. 다시 가시죠." 비요르그먼은 정원 구석에 쳐박혀있던 고물 트랙터의 시동을 걸고는 일행에게 타라고 지시했다. 그의 트랙터를 타고 골골거리며 오아시스를 지나가던 일행은 다시 타워로 되돌아왔다. I층으로, 비요르그먼의 말에 경비병들은 엘레베이터로 다가가 무언가를 조작하곤 다시 밖으로 나왔다. "그나저나 최고의 아이스크림을 만들기 위해 이정도면 충분한 것이오? 더 필요한 재료 같은 것은 없소?" "네, 언제든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해놓았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자면..." , : 재료를 말해줘. 한 사람당 말할 수 있는 개수에 제한은 없어.
511 이름없음 2020/06/16 21:41:25 ID : tAjjs60spgp 0
설탕, 얼음과 우유
512 이름없음 2020/06/16 21:44:56 ID : oGsknvfU440 0
바닐라빈, 계란, 생크림
513 ◆pdXyZgZhglw 2020/06/17 01:22:58 ID : tAjjs60spgp 0
“뭐야... 은근히 정석적인 재료네?” “최고라는 것은, 특별한 재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정성만 가득하면 됩니다.” 그럼 꽃은 왜 딴건데, 아누비스는 물어보려다 꾹 참았다. 엘레베이터가 i층을 가르켰다. I충의 문이열렸고, 보인것은...(, 1~4를 골라도 서술 추가 가능) 1.어디 초콜릿 공장의 소인족들이 노가다를 뛰고있는 아이스크림 공장 2.외계인, 아니 벌이 가운데 침대에 묶여 과학자들의 고문을 받고있을뿐인 평범한 실험실. 3.깨끗한 주방. 요리프로라도 찍는건가 싶을정도로 잘 꾸며져있다. 4.뒤틀린 지옥 황천 키친. 그 날의 할당량을 채우지 못한 견습 요리사들이 초코 40%함유 아이스크림과 45%함유 아이스크림의 차이점을 실감할때까지 아이스크림을 주입당하고있다. 5.자유
514 이름없음 2020/06/17 12:40:42 ID : BBumpPjs9wL 0
2번. 과학자들이 "너희의 여왕은 어디갔냐! 황금곤충조종반지는 어디로 빼돌렸냐!"하면서 벌들의 주리를 틀고 있다
515 ◆pdXyZgZhglw 2020/06/17 15:27:39 ID : 2nCnWksp87f 0
과학자들이 벌들의 주리를 틀고 있었다. 그러고보니... 우리가 우주선을 훔쳐온 벌들이잖아! 삐삐일행을 보고 반응하지 않는 것을 보면 그 밀림에 있던 벌들은 아닌 듯하다. 밀림에 있던 벌이라도 일행이 오기 전에 이 곳으로 왔거나. "최고의 아이스크림은... 본디 외계에서 온 것입니다. 인류가 그런 걸 홀로 생각해낼리가 없죠. 저 벌들은 그 것을 가지고 지구에 도착했고, 아이스크림의 제조방법을 인간들에게 알려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의 맛들이 생겨났죠..." "그런데 왜 저렇게 된거지?" "저들은 멍청이입니다. 오직 자기들의 벌꿀 아이스크림과 그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바닐라 아이스크림만 아이스크림으로 취급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를 배신했고, 최고의 씨앗을 빼돌려 우주선을 타고 도망쳐버렸습니다. 황금곤충조종반지까지 가져가버렸기에 더 이상 곤충들을 조종해 씨앗을 찾아올 수 없었죠... 하지만 그것도 오늘로써 끝입니다. 선택받은 자인 여러분이 이렇게 꽃과 씨앗을 들고오셨으니 말이죠." 비요르그먼은 꽃들이 담긴 바구니를 툭툭건들며 말했다. 그래, 이제 아없찐 생활은 끝이야! 내가 왔으니 말이지! 싱글벙글한 삐삐와는 달리 '그 황금반지, 아까 부쉈잖아...'라며 아누비스는 한숨을 쉬었다. 부순 장본인은 그런 물건 없는게 낫다며 당당한 태도였지만. "음...그나저나 말이오, 없다는 걸 저들에게 알려줘야하지 않겠소? 굳이 고문을 할 이유가 없는데..." "그치만 그걸 알려줘봤자 귀찮아지기만 합니다. 쉽게쉽게 가시죠." "엥, 뭘 알려줘?" "반지 말이다. 펭펭님이 부순 그거... 그거랑 여왕벌의 위치..." ()과학자&벌들에게 말한다/안 말한다
516 이름없음 2020/06/17 17:30:33 ID : IL9cq6pfe0l 0
말한다
517 이름없음 2020/06/17 17:35:17 ID : 6kk4IFeGk1i 0
사실 파편에도 반지의 힘이 남아 있는건 아닐까
518 ◆pdXyZgZhglw 2020/06/17 22:11:35 ID : tAjjs60spgp 0
“저기... 사실은 그렇게 고문할 필요가 없었다오. 아니지, 이제 없다오.” “네? 그게 무슨 말씀이시죠? 물론 이 꽃과 씨앗을 손에 얻었으니 굳이 그럴 필요가 없긴하지만... 있는게 훨씬 도움이 될텐데 말이죠.” “그거 쟤가 부셨어.” “?” “황금반지말야.” “?!!!!!!” 비요르그먼은 더 눈을 크게 뜨고 펭펭을 쳐다보았다. 연구원들은 다들 손으로 입을 가리거나 고개를 홱 돌렸다. 묶여있는 벌들은 행복회로를 돌렸다. “어, 어쨌든 그리 되었다오! 아, 아까 더 필요없다하지 않았소...? 그... 미안하오...” 일행과 같이 다니다보니 물든건가, 어느새 뻔뻔해진 펭펭이었다. 그에 연구원들과 비요르그먼은() 1.나중에 묻겠다고 한 뒤 주방으로 간다 2.잘했다며 박수쳐주고 주방으로 간다 3.자유
519 이름없음 2020/06/17 22:14:40 ID : BBumpPjs9wL 0
반지의 힘이 파편에도 남아있을 것이다. 3. 혹시 어디서 파괴했는지 묻는다
520 ◆pdXyZgZhglw 2020/06/18 00:39:49 ID : tAjjs60spgp 0
“그 파편에도 힘은 있겠죠... 실례지만, 어디서 발견하셨습니까?” “아, 그거...()” 1.어딘지 몰라. 2.아마존 정글 어딘가. 저 벌들이 살던데. 3.알려주면 어쩌게? 4.자유
521 이름없음 2020/06/18 00:46:08 ID : 8jjBAi1hbxC 0
3!
522 ◆pdXyZgZhglw 2020/06/18 18:08:03 ID : tAjjs60spgp 0
“글쎄? 알려주면 어쩔건데?” “설마... 저 벌들의 편이신건가요? 그건 좀 슬픈데... 좋습니다. 아이스크림을 만들어드리기로 했으니까요. (이유)”
523 이름없음 2020/06/20 22:41:09 ID : i3zTWjgZg7y 0
왜냐하면 지금은 그 아이스(ice)크림을 먹고 영웅이 될 자가 필요하니까요. 지구에 핫(Hot)크림 운석이 오고있거든요. 막아내지 않으면, 멸망할겁니다.
524 ◆pdXyZgZhglw 2020/06/20 23:52:49 ID : tAjjs60spgp 0
“... 그거랑 무슨 상관?” “영웅이 여러명이면 좋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 씨앗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이들을 이렇게 고문하고 있던겁니다. 이런 수는 저희도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민초혐오단, 그놈들이 일으킨 테러덕에 재료 수급이 좀 힘들기도 했어서...” 적의 적은 아군! 삐삐는 머릿 속에서 비요르그먼과 과학자들의 평가를 조금 올리곤 사실대로 말해주기로 했다. “아마 아마존 정글 어딘가였을거야. 자세한 경로는 기억 안나네. 사람하나 없고 이상한 액체로 뒤덮인 마을이었지... 우리가 중앙에 무덤을 만들어줬어.” “그정도만 해도 생각보단 찾기가 쉽겠군요. 감사합니다. 일단 이 정도로 하고... 같이 주방으로 가시죠. 본격적으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야 하니.” 그는 그렇게 말하며 과학자들 바로 뒤의 책상을 뒤집어엎더니 사물함에서 재료들을 꺼내왔다. 위생도 중요하지, 사물함에서 비닐 모자를 꺼내고 비닐장갑을 쓴 채 비요르그먼은 세면대에서 비누를 이용해 1분이상 손을 씻었다. “만드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 +삐삐 일행이 가져온 꽃이 재료야)”
525 이름없음 2020/06/21 00:05:08 ID : BBumpPjs9wL 0
여기 제가 손 씻은 이 비눗물에 가져온 재료들을 몽땅 집어넣고 3년간 끓인다음 5년간 차갑게 식히면 됩니다.
526 이름없음 2020/06/21 00:05:38 ID : BBumpPjs9wL 0
비요르그먼은 장갑을 끼고 손을 씻는게 가능하구나
527 이름없음 2020/06/21 00:14:38 ID : i3zTWjgZg7y 0
타임머신 마렵다... 비눗물...? 비누아이스크림이 되는거야...?
528 ◆pdXyZgZhglw 2020/06/22 01:14:37 ID : tAjjs60spgp 0
위생은 무엇보다도 중요한걸(?) 비요르그먼의 설명을 듣고 가장 먼저 의문을 제기한 것은 펭펭이었다. “비누... 비누? 비누맛 아이스크림이 최고의 아이스크림이란 말이오? 아니, 뭔가 말이 안 맞지 않소? 먹을 순 있소?” “그럼요. 저기 수석연구원 친구는 직접 먹어보았답니다. 저 친구 눈이 없죠? 먹고 너무 감격스러워서 눈물을 며칠 동안 흘리다 눈이 짓물러져서 안구를 적출했습니다. 그러니 안심하세요.”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안심을 하라는거지, 쩔쩔매던 펭펭은 삐삐를 붙잡고 말했다. “삐삐공! 저 자가 음식으로 장난을 치는 것 같소!” 그러나 삐삐는 다른 곳에 신경이 팔려있어 그의 말이 제대로 들리지 않는 모양이다... 삐삐가 정신이 팔린 이유: 1.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2.너무 간단해서 사기같다 3.8년동안 아누비스와 펭펭을 어떻게 부려먹을지 생각중이다 4.자듀
529 이름없음 2020/06/22 02:19:11 ID : i3zTWjgZg7y 0
모니터에 2일후 핫크림 운석이 충돌한다는 계산 결과가 뜬 것을 보고 있었다.
530 ◆pdXyZgZhglw 2020/06/22 08:23:25 ID : tAjjs60spgp 0
“그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이유가... 그걸먹고 핫크림 운석을 막아애려고...였었지?” “예, 잘 아시네요.” “지금 그럴때가 아냐 멍청아. 티비나 좀 봐.” 삐삐는 비요르그먼의 어깨를 붙들고 그의 눈을 모니터로 향하게 했다. 모니터 안에선 아나운서가 지구로 다가오는 핫크림 운석을 중계하고 있었고, 거리의 시민들은 알아듣지 못할 노래를 중얼거리며 실성한 듯 팝핀을 췄다. “아무래도 8년간 기다릴 순 없겠어... 무슨 방법 없어?” 1.타임머신을 찾아보자 2.꽃만이라도 먹어보고 막아보자 3.우린 이미 글렀어 포기해 4.천문대로 가보자 5.자유
531 이름없음 2020/06/22 09:55:44 ID : i3zTWjgZg7y 0
5. 별 수 없군요. 가장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비눗물에 넣고 장기간 열 가하고 차게하면서 숙성시키는 거였지만 4시간안에 끝내버리는 초간단레시피를 써야겠군요. 그 방법은....(앵커 걸어도 된다!)
532 ◆pdXyZgZhglw 2020/06/22 13:42:31 ID : tAjjs60spgp 0
좋아 그렇담 앵커를 걸어볼까! 내일까지 앵커가 안 달린다면 그대로 집어넣고 용암에 3시간 담궜다가 트로트를 불러주면서 남극 빙하 속에 5시간동안 숙성시켜보겠다 +앵커판의 앵커스레안의 앵커지문의 앵커의 앵커...?!
533 이름없음 2020/06/22 13:44:30 ID : Hu2mk2txTQq 0
가 담긴 그릇에 모든 재료를 집어넣고 용암에 3시간 담궜다가 트로트를 불러주면서 남극 빙하 속에 5시간동안 숙성시켜야한다! (비눗물말고 딴거 플리즈!!! ㅠㅠㅠ)(앵커에 앵커를 넣을 줄은 몰라찌?)(죄송합니다퍽퍽퍼ㄱ)
534 이름없음 2020/06/22 17:09:27 ID : o43V9eNxQtw 0
535 ◆pdXyZgZhglw 2020/06/23 22:31:08 ID : tAjjs60spgp 0
얜 또 이걸 어디서 찾았대... “그러니까... 수르스트뢰밍이 담긴 그릇에 설탕, 얼음, 우유, 바닐라빈, 계란, 생크림, 이 꽃들을 집어넣고 용암에 3시간 담궜다가 남극 빙하 속에 5시간 숙성시켜놓으라고?” “중간에 트로트도 불러주러야합니다.” “뭐이런... 좋아, 여튼 재료는 가져왔으니 만들어줄거지?” “예, 당연히요. 밖에 (탈 것, 앙투와네트도 가능.) 대기중이니 그걸 타고 남극으로 가시죠. 근처 화산에서 숙성시키신 후 바로 빙하에 넣으시면 됩니다.” 당연하다는 듯이 일행에게 노동을 강요하는 비요르그먼이었다. 웃기시네,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고생했는데? “그렇게 쳐다보셔도 소용없습니다, 선택받으신 분. 여러분이 가셔야 해요. 왜냐면...” 1.남극은 인외들만 출입가능한 무시무시한 장소 2.갔다온다면 거절할 수 없는 액수의 돈을 지급 3.숙성에 필요한 트로트를 부를 수 있는 것은 오직 자신뿐이며, 혼자 가는 것은 분해서 안 됨 4.자유
536 이름없음 2020/06/23 22:54:14 ID : i3zTWjgZg7y 0
앙투와네트가
537 이름없음 2020/06/24 08:31:13 ID : u4Lffgrzaq6 0
진실은 언제나 하나니까요!
538 ◆pdXyZgZhglw 2020/06/24 23:08:11 ID : tAjjs60spgp 0
“진실은 언제나 하나니까요!” 상큼하게 외친 비요르그먼, 잠시 좌중은 조용해졌다. 이내 상관의 비위를 맞추기위한 눈물겨운 박수와 칭찬이 연구원들사이에서 튀어나왔다. 물론 삐삐는 연구원이 아니었다. “보자보자하니까 이 새끼가 진짜... 제대로 말 안해? 앙?” “아니아니, 멱살은 좀... 그, 말을 길게 해야 있어보인다해야하나, 여튼 그런겁니다. 끝까지 들어주시죠. 에헴, 진실은 언제나 하나, 그것은 누가 관착하더라도 변하지 않습니다. 여기 사과가있다고 하면, 그것이 사과라는 진실은 오직 하나뿐이죠. 그럼에도 다들 같은 사과를 보고 다른 답을 내놓습니다. 누구는 오이, 누구는 가지를 말하죠. 그렇지만 그 대답 모두가 정답이 되... 아, 알았어요. 선택받은 자들만 진정한 남극을 볼 수 있습니다. 저희는 남극 못 가요. 그래서 다녀오란겁니다.” “진작에 말하지. 어떻게 가는데?” “앙투와네트에 이미 가는길, 오는 길 모두 입력해두었습니다. 갔다오세요.” 그렇게 말하며 비요르그먼은 아누비스에게 모든 짐을 맡겼다. 그또한 삐삐처럼 자신을 들볶을까, 걱정하는 의미에서 그랬던 것인듯 그의 손은 꽤 허둥지둥 움직였다. “음... 일단 이렇게 걍 남극으로 가야하나...” “아마도...?”
539 ◆pdXyZgZhglw 2020/06/24 23:11:06 ID : tAjjs60spgp 0
불평과 불만, 위로를 말하며 일행은 앙투와네트와 재회했다. 어서오십시오, 아까보다 더 깨끗한게 세차라도 한것같았다. 마냥 기쁘진 않은 마음으로 셋은 승선했다. [이미 경로는 입력되어있습니다. 예상 소요시간 약 7시간, 도착예정시간 약 시. 인공지능함선 앙투와네트 이륙합니다.] -남극 도착전까지 삐삐는 뭘할까 -펭펭은? -아누비스는?
540 이름없음 2020/06/24 23:27:54 ID : BBumpPjs9wL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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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이름없음 2020/06/25 08:19:29 ID : u4Lffgrzaq6 0
펭펭을 괴롭히기!
542 이름없음 2020/06/25 11:21:30 ID : BBumpPjs9wL 0
괴롭히는 삐삐로 부터 도망치기!
543 이름없음 2020/06/25 14:02:30 ID : Hu2mk2txTQq 0
삐삐와 펭펭 사이를 가로막는다!
544 ◆pdXyZgZhglw 2020/06/25 14:29:15 ID : tAjjs60spgp 0
그렇게 지구로 달려오는 핫크림 운석을 막기 위해 전설의 아이스크림을 만드려 떠난 삐삐 일행! 생명체를 위해서란 위대한 사명을 끌어안고 7시간동안 남극으로 향하는 일행은... “펭펭 털 겁나 느낌 좋아!” “삐, 삐삐공?? 거, 거긴 안 된다오?!” “그런게 어딨어! 야! 펭펭! 어 딜도 망가? 어차피 함선 내부거든?” 보다시피 술래잡기 중이다. “...유치해...” 아누비스는 조종석에서 떠나 저들이 놀고있을 객실로 향했다. 그나저나 남극이면 펭펭 님의 고향이 아닌가? 분명 그 망할 비요르그먼이 남극은 선택받은 자만 들어갈 수 있다고 했지... 그럼 펭귄들은 대체 어떻게 거기서... 일단 삐삐나 좀 말리자. “그만하라시잖냐. 니가 어린애냐?” “그... 그치만 이건 펭펭 탓이야! 털이 지나치게 부드럽다고! 너도 돌아서서 만져봐!” “그게 왜 펭펭님 탓이야... 아직 다섯 시간이나 남았는데 좀 조용히 지내면 안 되냐?” “응, 안 돼. 됐고 비켜. 펭펭, 잠자코 이쪽으로 오면 물진 않을게...” “왜, 왜 그러는거요...” 그렇게 일행이 놀고있을무렵(?) 앙투와네트는 이상을 감지했다. 자신의 전원이 꺼진새 함선은 해킹당했나? 부정, 해킹당한건 방금. 해커의 정체는? 불명. 허나 이 방식을 보면 민초혐오단으로 생각됨. 민초혐오단 소속 해커가 앙투와네트룰 해킹한 듯 하다. 1.그의 실력은 매우 뛰어남! 어느새 앙투와네트, 완전히 해킹당했어요! 2.그의 실력은 그냥저냥함! 앙투와네트, 기능엔 이상이 없으나 정보를 계속 그쪽에 흘리는 중. 3.그의 실력은 별로! 보안프로그램을 돌리니 싹 사라졌네요! 4.그의 실력은 최악! 앙투와네트에서 역으로 해킹,그 쪽의 정보를 몰래 빼았았어요! 5.그의 실력은 최고지만, 악취미네요... 이로 인해 벌어질 일은 자유!
545 이름없음 2020/06/25 15:04:51 ID : BBumpPjs9wL 0
범인은 막시무스 아닐까 사이보그니깐 뛰어난 해커일꺼야. 1번!
546 이름없음 2020/06/25 17:48:55 ID : Hu2mk2txTQq 0
다이스 굴리징
547 ◆pdXyZgZhglw 2020/06/25 21:23:50 ID : tAjjs60spgp 0
더 이상의 어떠한 반항도 하지 못하고 인공지능 앙투와네트는 서버의 다운을 인지했다. 이윽고, 앙투와네트 함선은 의 지휘 하에 굴러가게 되었다. 1.막시무스가 앙투와네트인 척 지휘를 내린다 2.민초혐오단에서 새로 보낸 인공지능이 지휘를 내린다. 3.민초혐오단에서 보낸 인공지능에 앙투와네트가 섞였다. 말하자면 혼종. 4.자유
548 이름없음 2020/06/25 23:01:32 ID : i3zTWjgZg7y 0
Dice(1,3) value : 2 4라면 음... 음.... 음..... 4빼고 굴려야징
549 이름없음 2020/06/28 12:20:43 ID : BBumpPjs9wL 0
새로 보낸 인공지능이 지휘를 내렸다면, 앙투아네트가 막시무스의 부하의 명령을 듣는건가
550 이름없음 2020/06/28 12:29:17 ID : twGsrBzbyE3 0
그것보다는 어벤져스2인가 자비스처럼 어딘가 숨어있지 않을까
551 ◆pdXyZgZhglw 2020/06/29 12:27:03 ID : 3u3wq7wK446 0
홀리 진행안하고 걍 넘어갔었네 미쳤나봐
552 ◆pdXyZgZhglw 2020/06/29 12:27:35 ID : 3u3wq7wK446 0
민초혐오단에서 새로 보낸 인공지능은 어떠한 성향의 인공지능인가?()
553 이름없음 2020/06/29 12:43:03 ID : BBumpPjs9wL 0
목적을 반드시 수행할 때까지 멈추지도 지치지도 않는다! 무엇을 희생하더라도,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반드시 임무를 완수한다!
554 ◆pdXyZgZhglw 2020/06/29 13:09:36 ID : 3u3wq7wK446 0
좋아 그렇다면 인공지능과 민초혐오단의 목표는 뭘까?()
555 이름없음 2020/06/29 13:12:11 ID : Hu2mk2txTQq 0
핫크림 운석을 막는 것
556 ◆pdXyZgZhglw 2020/06/29 16:20:13 ID : 3u3wq7wK446 0
그렇다, 민초혐오단에서 새로보낸 유능한 인공지능의 목표또한 핫크림 운석을 막는 것이었다! 한 가지 흠이라면, 원래 일행의 목표도 그거였다는 점이지만. 그렇게 앙투와네트를 점거한 인공지능 은 무엇을 할까? 1.일단 누가누가 있는지 알아야하니, 모두 집합시킨다. 2.그딴건 필요없다. 점거하면서 성능을 향상시켰으니 빨리 도착이나 하자. 3.자유
557 이름없음 2020/06/29 16:48:16 ID : yY9s9xVgmNw 0
페르세포네 저승의 신 하데스의 첫 바람상대인 님프 '민테'를 페르세포네가 밟아 죽인 후 그 자리에서 자란 풀이 민트라는 전설이 있지
558 이름없음 2020/06/29 17:11:20 ID : BBumpPjs9wL 0
2. 막시무스의 뛰어난 해킹으로 우주선의 안전제어장치를 해제했다. 마하 200으로 날아갈 수 있어!
559 ◆pdXyZgZhglw 2020/06/29 20:58:09 ID : tAjjs60spgp 0
인공지능 페르세포네는 애당초 도착하기로 했던것보다도 더 일찍 남극 앞에 도착했다. [아, 아. 함선 앙투와네트, 남극에 도착했습니다! 으으, 밖의 온도는 영하 30도! 무지하게 추워서 그대로 나갔다간 사망! 다들 옷 껴입고 나가세요!] “... 원래 앙투와네트가 저런 말투로 말을 했던가?” “인공지능이라며. 학습했나보지.” “솔직히 말해봐, 별로 관심없었지.” 삐삐가 히히, 작게 웃자 아누비스는 그럼 그렇지, 한숨을 쉬었다. 소동이 있은후 뒹굴대며 잠시 잠에 빠졌던 아누비스는 오후 3시를 가리키는 시계에 앙투와네트가 학습을 해서 속도가 빨라졌나보다, 라고 생각하려는 모양이다. 그 시각, 펭펭은 다른 이들과는 다른 눈빛으로 남극을 바라보고있었다. “참, 그러고보니까, 남극가려면 뭐 필요하다며. 그... 우리 선택받은 인간이니까 이대로 들어가면 되는거야?” “예? 아, 그게, ” 1.없다. 이대로 돌입 2. 결계가 얇은 쪽으로 돌입해야한다 3.비밀통로로 들어가자 4.의식(자유)를 치뤄야 한다 대부분의 재료는 함선 내에 구비되어있으니 알아서들 해주시길
560 이름없음 2020/06/29 21:00:10 ID : i3zTWjgZg7y 0
결계가 있고 얇은 곳이 없어서 펭펭 종족에 전해져 내려오는 태양만세(다크소울의 그거 맞다) 의식을 치루어서 비밀통로를 만들어 들어가야한다.
561 ◆pdXyZgZhglw 2020/06/30 00:57:02 ID : tAjjs60spgp 0
“...대충 이렇게 해야하오. 다만, 나도 말로만 들었지 실제로 해본적은 없어서...” 그렇게 말하는 팽펭은 의기소침해보였다. 그렇지만 여기선 방법이 이것밖에 없는걸!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가장 가까운 화산으로 이동했습니다! 안타깝게도 휴화산이지만 함선을 그대로 쳐박아버리면 용암도 분출하겠죠! 그럼 의식을 진행해볼까요?] 앙투와네트로 분한 페르세포네의 명령을 따라 일행은 함선 출구 바로 앞에서 태양만세 자세를 취하고 의식을 진행하기 시작했다. 이 의식은 성공할까, 실패할까?
562 이름없음 2020/06/30 01:04:02 ID : BBumpPjs9wL 0
성공확률은 dice(1,100) value : 9%라고 했을 때 그리고 그 결과는 dice(1,100) value : 41확률로 짜잔!
563 이름없음 2020/06/30 01:04:44 ID : BBumpPjs9wL 0
와! 성공확률이 9%인데 그걸 뚫고 성공했어!
564 이름없음 2020/06/30 01:28:00 ID : i3zTWjgZg7y 0
41아냐...?
565 ◆pdXyZgZhglw 2020/06/30 09:38:59 ID : 3u3wq7wK446 0
음 성공했다카니 성공한걸로 가자
566 ◆pdXyZgZhglw 2020/06/30 09:41:42 ID : 3u3wq7wK446 0
"의...의식이 성공했어!" 아까까지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지만 의식을 진행하고 나니 남극을 둘러싼 거대한 장막이 일행의 눈에 보였다. 그리고, 휴화산 근처에 함선이 들어갈만한 구멍이 생겼고 페르세포네는 그 틈을 놓치지 않고 구멍 사이로 들어갔다. "그런데 이제부터 어떻게 하실 생각이오? 용암은 어떻게 구하시려고..." 삐삐는 용암을 어떻게 구하려고 하는걸까?
567 이름없음 2020/06/30 21:49:40 ID : BBumpPjs9wL 0
그냥 손으로 퍼도 괜찮지 않을까
568 ◆pdXyZgZhglw 2020/06/30 23:36:06 ID : 3u3wq7wK446 0
"손으로 퍼낼거야." "손...? 안되오 삐삐공! 펄펄 끓는 남극 용암에 손을 집어넣으면 얼마나 뜨겁고 위험한지ㅡ" "저 여자라면 용암에서 반신욕도 가능하겠지만, 흙을 퍼낸다는거겠죠. 그나저나 손으로 퍼낸다해도, 용암이 어디있는줄알고?" "여기가 화산 근처라면서, 땅을 파다보면 나오겠지?" 삐삐는 그렇게 말하며 암석과 얼음투성이인 화산에 정권을 찌르며 땅을 파기 시작했다. 도와줘야하나, 잠시 생각하던 아누비스는 자신이 돕는 것보다 삐삐 혼자 하는 것이 더 낫다 판단한건지 경치를 구경중이었다. "삐삐가 용암을 볼동안, 뭘하고 있을까요... 그렇지, 참. 남극은 선택받은 자만 들어올 수 있는 위험한 곳이라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더 주의사항 같은 것은 없나요? 아니면 남극만의 특징이라던가?" , , . 딱히 말할 것이 없으면 발판가능.
569 이름없음 2020/07/01 01:28:50 ID : i3zTWjgZg7y 0
북극곰보다 더 흉악한 남극곰을 조심해야한다
570 이름없음 2020/07/01 10:57:26 ID : BBumpPjs9wL 0
펭귄의 알을 뺏어먹는 남극도둑갈매기가 저출산문제로 알이 적어지자, 살아있는 모든 생물을 잡아먹기 시작했다.
571 이름없음 2020/07/05 21:27:13 ID : tAjjs60spgp 0
남극의 바다, 호수 등에서 3분이상 있으면 즉사
572 이름없음 2020/07/05 22:30:29 ID : BBumpPjs9wL 0
코사크 댄스를 출 때만 숨을 쉴 수 있다.
573 ◆pdXyZgZhglw 2020/07/06 12:03:07 ID : B85U1vfPjs8 0
이왕 쓴 거 도 포함할게 * "일단... 북극엔 북극곰이란 아주 흉악한 생물이 있었소. 그렇지만 남극은 더 위험하오! 그 북극곰보다도 더 흉악한 남극곰들이 떼를 지어 몰려다니지... 그렇지만 그놈들은 일각에 불과하오. 남극도둑갈매기... 그 빌어먹을 놈들은 살아있는 모든 것을 먹어치운다오!" "아, 떼로 다니는 놈들은 경험치 적게 주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오, 삐삐! 우리 부모님도 사실은 남극도둑갈매기에게..." 어느새 삐삐는 용암을 발견하고 그릇을 막 담근 참이었다. 그나저나 너네 부모님 아이스크림 먹다가 배 터져서 죽었다며. 왜 갑자기 사인이 바껴? "그 분들은 양부모님이고, 이 쪽은 친부모님이라오." "어... 가정사가 많이 복잡하구나." "그 외에 다른 것은 또 없습니까?" "그리고... 남극의 바다, 호수는 매우 위험하다오. 3분이상 몸을 담그면 즉사하고... 참, 코사크 댄스를 춰야만 숨을 쉴 수 있다오." "그러면 우린 지금 어떻게 숨을 쉬고 있는거지?" [유-능한 인공지능 앙투와네트! 자동으로 산소 공급중이었습니다! 돌아가실때 산소부족으로 허덕이는걸 원하는게 아니라면 당장 춤을 열심히 추도록 하세요!] "...물 속에서 춤을 추란 의미였소." ...물 속? 그러니까, 바다에 빠지면 코사크 댄스를 추라고? 바다 속에서? 펭펭과 바다를 번갈아보던 그는 펭펭이 어떻게 해야 코사크 댄스를 출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그런 상황이 오지 않도록 자신이 잘 지켜봐야겠다고 다짐하곤 그 자리에 철퍽 누웠다. 잠시 침묵의 시간이 흐르고, 5분이 지나고 삐삐가 다시 입을 열었다. 1.전방에 남극도둑갈매기/남극곰 발견 2.이 일이 끝나고 무엇을 할건가 3.아누비스의 과거를 불어라 4.앙투와네트가 이상하지 않아? 5.자유
574 이름없음 2020/07/06 13:40:01 ID : BBumpPjs9wL 0
아 숫자를 내가 잘못읽었던 거였네. dice(1,5) value : 2 5라면 용암 발견
575 ◆pdXyZgZhglw 2020/07/07 09:49:23 ID : B85U1vfPjs8 0
"이렇게 아이스크림을 만들고나면, 이걸 먹고 운석을 막아야겠지..." "그렇겠지." "그다음에 다들 뭐할거야?" "삐, 삐삐공! 그것은 사망플래그이오! 그걸 내뱉으면 누구든간에 죽어버리는데..." 다소 생뚱맞게 말한 삐삐는 그들이 생각하느라 대답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자신의 계획을 먼저 말했다. 1.민초혐오단을 때려부신다. 2.시골에 땅을 사서 강아지들과 집짓고 농사짓는다. 3.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할거다. 4.너희와 다 같이...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갈거야... 5.자유
576 이름없음 2020/07/07 09:50:58 ID : VcMkoIJPg2N 0
dice(1,5) value : 1
577 ◆pdXyZgZhglw 2020/07/07 13:08:01 ID : B85U1vfPjs8 0
"일단 난 민초혐오단을 때려부실거야. 당연한 거 아냐? 그런놈들이 살아있어서 뭐가 좋아." "민초단 입장에서야 그렇겠지만... 뭘하든간에 그건 상관 안 할거다. 민트초코를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광신도는 아니라서." "뭐, 광신도가 아니라고? 어쩜 인생을 그렇게 헛되게 살 수가 있어!" "그, 광신도는 좀 지나쳤다보오... 그렇지만 민트초코는 인생의 빛이라오, 아누비스! 인생을 헛되게 살았단 삐삐님의 말엔 동의하는 바이오!: "아니 거 참 진짜..." 양 팔에 삐삐와 펭펭을 주렁주렁 든 채 한숨을 짓는 아누비스, 한 편 인공지능 페르세포네는 그들의 대화를 실시간으로 민초혐오단 본부에 보내고 있었다. "막시무스 사령관님, 저들을 그냥 놔둬선 안 될 것 같은데요..." "" 1.일단 운석은 막아야하니 일단은 참자. 2.안되겠어...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3.오게 두어라. (자유)가 굶주렸다. 4.운석과 함께 자폭시키자 5.자유
578 이름없음 2020/07/07 18:29:00 ID : BBumpPjs9wL 0
놈들은 운석을 파괴한 뒤 처리해도 늦지 않다.
579 ◆pdXyZgZhglw 2020/07/08 09:16:00 ID : B85U1vfPjs8 0
"놈들은 운석을 파괴한 디 처리해도 늦지 않다." "예, 알겠습니다. 일단 페르세포네를 통해 지켜보도록 하죠." 민초혐오단이 악의 조직처럼 대화를 나눌 때, 일행은 아누비스가 모든 일이 끝나면 민초단에 가입하는걸로 약속하며 땡깡, 아니 대화를 끝냈다. "축하해! 이제부터 민초의 참맛을 알려주지. 아, 여기 민초가 없는게 한이야 한..." "오아시스에서 보급이라도 해올 걸 그랬소..." 민초에 미친 것들, 아누비스가 툴툴대며 땅 위에 1자로 누웠다. "...앙투와네트, 지금 몇 시간 정도 지났어?" , 용암에 3시간 동안 담궈야 해.
580 이름없음 2020/07/08 12:02:05 ID : BBumpPjs9wL 0
3시간은 180분, 180분은 10800초. dice(1,10800) value : 2013초 지났어.
581 이름없음 2020/07/08 12:02:40 ID : BBumpPjs9wL 0
30분정도 밖에 안지났네!
582 ◆pdXyZgZhglw 2020/07/10 13:53:59 ID : B85U1vfPjs8 0
[유감, 30분 지났습니다! 8787초 남았네요.] "...지금 몇시야?" "오후 3시 50분." "6시 20분까지 여기서 이렇게 아무것도 하지 말고 죽치고 앉아있으라고? 심심한데." 2시간 반을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해서 무엇을 하면 좋을까?(없을 시 기절시키고 2시간 반을 강제로 넘겨버린다)
583 이름없음 2020/07/13 11:46:49 ID : BBumpPjs9wL 0
잠을 잔다.
584 ◆pdXyZgZhglw 2020/07/14 17:43:35 ID : B85U1vfPjs8 0
그럼그럼, 할 일 없을땐 자는게 좋지. 그렇게 기지개를 피며 일어난 아누비스는 다들 자기뺴고 자고 있음을 알았다. 앙투와네트에게 알림설정이라도 하라고 해볼까, 그녀에게 말을 걸려던 아누비스는 1.원래 예정되었던 시간이 다 지나가 있었음을 깨달았다. 2.저 멀리서 흉포한 남극곰이 달려오는 것을 보았다. 3.발 밑의 빙하가 꺠지는 것을 보았다. 4,자유
585 이름없음 2020/07/14 18:07:20 ID : Hu2mk2txTQq 0
4 자유라면 본래 Ai인 앙투와네트가 남긴 도움 요청하는 홀로그램 메세지를 본다 Dice(1,4) value : 1
586 ◆pdXyZgZhglw 2020/07/20 09:06:47 ID : gpfeY7e3SFd 0
나 시험... 미안했다... 사실 지금도 시험기간임 * "...!!!" 본래 예정되어있던 시간이 다 지나있었다. 이거, 괜찮을까? 너무 오래 담궜다고 뭐라도 되진 않겠지? 그는 서둘러 아이스크림 상자에 매달아놨던 줄을 끌어당겨서 아이스크림을 꺼냈다. 아이스크림의 상태는?
587 이름없음 2020/07/20 18:47:21 ID : yY9s9xVgmNw 0
어른스크림이 되어있었다
588 ◆pdXyZgZhglw 2020/07/21 01:13:50 ID : gpfeY7e3SFd 0
"이...이것은!" 본래대로라면 핫크림운석을 막기 위해 일행은 이세상 최고의 아이스크림을 만들어먹어야만했다. 그렇지만, 이 모습은 누가보더라도 아이스크림이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었다. 5km 너머에서도 느껴질 이 진한 어른의 향, 아누비스는 일행의 운명이 망했다는 것을 깨닫곤, 삐삐와 페르세포네를 다급히 깨웠다. "뭐야...뭔데 그래..." "삐삐, 아이스크림이, 아이스크림이!" "아이스크...아..." 눈을 비비며 일어난 삐삐에게 찡긋 윙크를 건네는 어른스크림. 어른스크림을 먹어도 핫크림운석을 막아낼 수 있을까? 미처 시간조정을 하지 못한 페르세포네는 계산을 하기 시작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 [(앙투와네트인척 하는 페르세포네가 내놓은 답변)]
589 이름없음 2020/07/21 01:41:50 ID : i3zTWjgZg7y 0
어른스크림에게 동심을 되찾아줘서 아이스크림으로 만든다. 자, 동화책을 읽어줄 시간이네요.
590 ◆pdXyZgZhglw 2020/07/21 01:46:46 ID : gpfeY7e3SFd 0
[어른들은 누구나 아이로 돌아가길 소망하죠! 그림책을 읽어줍시다. 동심을 찾아주는거에요!] 앙투와네트(페르세포네)가 자신만만하게 외쳤다. 이에 대한 삐삐의 반응은() 1.아누비스에게 아무 동화나 말해보라고 한다. 2.펭펭을 깨워서 그의 무방비한 얼굴과 폭신한 털을 어른스크림에게 들이민다 3.맞다보면 저절로 과거회귀하지 않을까? 일단 되는대로 패고본다. 4.자유 는 그에 대한 어른스크림의 반응을 말해주되, 1이 나온다면 아누비스가 무슨 동화를 말할지를 정해줘
591 이름없음 2020/07/21 01:48:36 ID : i3zTWjgZg7y 0
2번이 제일 흥미롭다 2번!
592 이름없음 2020/07/21 08:46:36 ID : BBumpPjs9wL 0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동심을 되찾아 아기스크림이 되었다. 응애
593 ◆pdXyZgZhglw 2020/07/21 11:19:53 ID : gpfeY7e3SFd 0
"야, 펭펭, 일어나." "으...무슨 일이신지..." 사람만한 크기의 펭귄이 날개로 눈을 문지르곤 기지개를 폈다. 그의 중후한 꽃미남 보이스와 언밸런스하게 어우러지는 보송보송한 털, 어리둥절해하며 젓는 고개는 어른스크림에게 치명타를 날린 듯하다. "저기, 이거 효과가 너무 과한 것 같다만...? 아기스크림이 되어버렸어." "아, 그렇네. 이거 이대로 먹어도 효과가 나오겠지?" "...안전하게 다시 아이스크림으로 성장시키자. 세상의 씁쓸함을 알려주되 어른으로 만들면 안돼. 청소년도 안 돼. 아이스크림으로 만들어야해." 일행이 취할 방법
594 이름없음 2020/07/21 18:29:51 ID : u4Lffgrzaq6 0
무시하고 그대로 억는다
595 이름없음 2020/07/21 20:20:52 ID : Hu2mk2txTQq 0
????
596 ◆pdXyZgZhglw 2020/07/23 10:26:40 ID : B85U1vfPjs8 0
아누비스가 그러한 방법을 떠올려야한다고 고민하고 있을때, 삐삐는 조금 다른 생각이었다. '그렇게 아이스크림으로 만들 수 있단 가능성은 있긴해? 그게 진짜 효능이 있긴할까?' 결국 삐삐는 그대로 먹자, 라는 무식하지만 1차원적인 결론을 냈다. "아누비스, 그거 줘봐." "아, 무슨 방법이라도?" "ㅇㅇ 있어." 그녀는 아기스크림을 통채로 빙하에 담궈놓고, 앙투와네트에게 5시간뒤 말해달라고 요청했다. "?! 삐삐! 야! 너 대체 뭔 짓을ㅡ" "아니, 이대로 함 먹어보자. 부작용 생기면 생기라지... 귀찮아 걍 죽으라지 뭐..." 이렇게 5시간동안 빙하에 담궈지게 된 아기스크림... 과연, 무사할까? 1.원래 성능보다도 더 좋은 것 같다! 2.왠진 모르지만 같은 맛이 날 것 같다! 3.으음... 미묘하다... 아무 맛도 안 날 것 같아... 4.이거... 식품은 맞아? 5.이게 어딜봐서 핫크림운석을 막기 위한 물건이냐! 고문도구지! 고문도구지?!
597 이름없음 2020/07/23 10:46:36 ID : wJPhe1CpcKY 0
2!
598 ◆pdXyZgZhglw 2020/07/23 10:50:19 ID : B85U1vfPjs8 0
"..음... 효과는 대충 날 것 같지?" "그래, 나야지. 안 나기만 해봐. 가만안둬." "그럴수 있음 그래보던가." 그렇게 5시간이 훌쩍 지났고, 어느새 아기스크림은 완성되어 최고의 아이스크림, 아니 최고의 아기스크림이 되어있었다. "이, 일단 누가 먼저 먹어볼래?" () 1.삐삐 2.펭펭 3.아누비스 4.앙투와네트(인 척하는 페르세포네) 5.지나가던 무언가
599 이름없음 2020/07/23 13:08:30 ID : BBumpPjs9wL 0
혹시 먹고 죽을지도 모르니깐 1g정도만 앙투아네트에게 먹여보자 죽지 않겠지? 인공지능이니깐? 살아있지도 않으니깐?
600 ◆pdXyZgZhglw 2020/07/23 17:07:21 ID : B85U1vfPjs8 0
[음... 제가 먼저 먹어볼까요?] "...함선인데, 먹을 수 있던거냐? 좋아, 한 번 먹어봐라." [넵. 근데 사실 저도 먹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함선생은 처음인지라!] 앙투와네트의 재기발랄한 말에 급속도로 표정이 썩은 삐삐가, 한 손에 아기스크림을 한움큼 집어들고서 앙투와네트의 연료주유기에 쑤셔넣었다. [앗! 그렇게 다루시면 고장나요! 고장나!] "자, 다 먹었다! 달라진 점 있냐?" 먹은...거겠지?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601 이름없음 2020/07/23 20:42:01 ID : i3zTWjgZg7y 0
설명충이 되었다! 이것은 Ai에게는 자백제인가? 몽땅 털어놨다! 반민초단인것과 페르세포네인 것등 그만 말하라고 삐삐일행과 반민초단 양측에서 난리처도 꿋꿋하게 박찬호 화법을 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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