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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허물을 벗고🐜비로소🦋 (404)
'제인 도'라는 공포영화에서 나오는 문양인거 같아
신원미상의 여자시체를 발견하게 되어 검시하다가 일어나는 일들에 관한 영화인데, 이것저것 다 빼고 결론만 말하자면 시체가 17세기 북부지방에서 마녀로 오인받아 고문을 당한 억울한 소녀이고, 자신을 고문했던 남자들에게 똑같이 복수한다는 내용이래.
영화에 나오는 인물들 중 아버지와 아들이 있는데, 아들이 검시소에 갇혀있을 때, 밖에서 보안관 목소리와 나무를 자르는 톱소리가 들린대.
그때 보안관이 부르는 노래소리가
'가슴을 열고 햇살을 받아들여요. 햇살을 받아들여요. 미소로 맞이해요 항상 웃는 쪽이 이기는 법이죠. 찡그리면 진대요. 햇살을 받아들여요.'
그리고 다음날 검시소를 방문한 보안관은 외부의 침입이 전혀 없는데 사망한 부자를 보며 충격을 먹어.
그리고 그 때 라디오에서 멘트가 나오는데, '오늘 하루도 외출하기 좋은 날씨로군요 연속 나흘 간 화창한 햇빛이 내리쬐고...'
그리고 카메라에 깨끗한 제인 도의 시체가 비춰지며 끝난대
그녀의 위장에는 신경 독성분이 있는 꽃이 들어 있었으며, 그녀의 어금니를 싸고 있는 천조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천 조각에는 이상한 문양과 문장, 로마숫자로 27이라는 숫자가 쓰여있었죠.
제인 도의 피부에 무언가가 적혀있는 것을 보고 피부를 벗겨내기 시작하는데, 피부를 벗겨내는 동안 라디오에서 불안한 잡음과 '모두 악마에 관한 얘기였어. 웃는 자는 절대 지지 않다'라는 가사의 노래가 나온대. 피부가죽 뒷면에는 기하학적인 문양들이 그려져 있었는데, 그 문양들이 제인 도의 어금니를 감싸고 있던 천에 있는 문양들과 똑같대.
천에 나온 글귀를 해석해보니 성경 레위기의 구절.
레위기 20장 27절
남자든 여자든 죽은사람의 혼백을 불러내는 자는 죽음에 처하리라
그들은 마녀이며, 제 피를 흘리고 죽어야 마땅하다
이사람은 ?세기의 피해자 라고 생각한다
->영화 속의 제인 도를 의미하는 게 아닐까? 그러면 답은 17?
이거 시간이 상당히 헷갈리네....
앞으로는 세시면 15시 이렇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ㅁ;
근데 헷갈리는 맛이 있기도 하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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