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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 없다가 갑자기 문득 궁금해 졌는데 너희는 정말 증오하는 사람을 죽일 기회가 온다면 어떻게 죽일거야? 비슷한 스레를 보긴 했는데 그 스레에는 여러가지 전제가 있길래... 만약에 어떠한 전제도 없다면 어떻게 할지 궁금해
엑 근데 나는 그 사람을 죽이지는 않고 그 사람이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을 죽이던가, 고통으로 몰아넣을 것 같아. 물론 그 사람은 아무 손도 쓸 수 없게끔.
음... 왠지 그 다음에도 마음에 안 드는 사람있으면
똑같이 죽이고 싶어질 것 같고 술마시면 죽일 지도 모르겠어서
난 손 안대는 걸로 할래 ㅎ
난 그냥 아무것도 안 할래 내가 그렇게 증오할 정도로 미워하는 사람인데 사람 성격이란 게 쉽게 변하지 않는만큼 그 사람도 나 말고 다른 사람한테도 상처주고 그럴텐데 그러다가 자기 혼자 남으라지 ㅋㅋ 내가 죽여버리면 걘 그냥 끝이잖아 그 사람 성격봐선 현실적으로 지가 지 스스로 힘들게 할 수 있는데 내가 왜 건들여
내 증오는 사람을 죽일 이유가 되지 못한다고 생각해. 정말 그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온다 하더라도, 나는 내 증오에 떳떳해지기 위해 죽이지 않을 것 같아. 그 사람에게 변호할 건덕지를 주기 싫거든.
꼭 죽여야 한다면 적법한 절차에 맞춰서 보내야겠지?
먼저 손톱이랑 발톱을 다 뽑을 거야. 섬세하지 못한 손놀림으로 여린 피부가 엉망진창으로 찢어지게끔. 그리고 그 위에 소금도 좀 치고 피 보골거리는 거 감상하다가 얼굴 들이밀고 낄낄거리는 짓도 좀 하고... 그리고 커터칼을 하나 사서 이가 싹 다 나가게 한 후에 피부 한 겹씩 드러낼 거야. 회 뜨는 거처럼! 조금씩 벌건 부분 드러나고 아파하면 거기에 에탄올을 확 부을 거야.
이건 좀 판타진데 온몸에 있는 힘줄 핏줄 다 뽑아내서 뜨개질해서 목에 둘러주고 싶기도 해. 이건 걍 조크.
상처들 잘 아물게 치료해주고 아물면 이젠 영구적으로 훼손 시킬 수 있는 단계로 가는 거야. 손가락을 날마다 일정한 치수로 자른다던지 하는 거. 아님 허벅지 살을 도려낸다던가. 뺀찌 같은 걸로 꼬집어서 뜯는 것도 좋고.
난 한 번에 죽이지 않아. 사인이 감염이나 과다출혈이었음 해. 온몸이 식어가는 게 느껴지고 장기기관들이 활동을 멈추는 걸 선명하게 느끼길 바라.
근데 나 이 정도로 증오하는 사람이 아직 없네 ㅋㅋㅋ
우선 첫번째로 감금을 하고 3일동안 물만주고 밥은 안줄거임
그리고 두번째로 옷을 다 벗겨놓고 사진을 찍을거임 그걸 짤방에 올릴거임
세번째 불로 발을 지질거임
새까매질때까지
네번째 도끼로 뼈를 금가게 할거임
다섯번째 허벅지살 사시미 떠서 구워먹을거임
여섯번째 젖꼭지 찝게로 잘라버릴거임 싹둑
일곱번째 혓바닥 자를거임
여덟번째 걔 눈알 뽑아서 스스로 먹게 할거임
아홉번째 장기매매로 넘겨버릴거임
ㅋㅋ처음엔 한팔자르고 그대로 냅둠
살면서 희망 가지려고 할때쯤 다른팔도 자름 ㅋㅋㅋ
어떻게든 살려고 발버둥치는거 구경하면서
다리 자르고
주위 소중한 사람들 다 끊어내게하고
약물 중독 시키고
온갖거 다하면서 눈이랑 혀는 가장 좋은 상태로 보존시켜야함
나를 보고 나한테 말해야하니까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내밑에서 기어다니는거 꼭 볼거임...꼭...몇십년이 지나도 안 잊을거니까....
죽지 않을 때까지만 고문하고 또 죽지 않을 때까지만 고문함 죽이진 않을거임 최대한 고통을 많이 느낄 수 있도록 근데 그새끼 가족들은 다 죽일거야 걔가 보는 앞에서 하나하나
그냥 죽이는 것 보다는 정말 적절한 가스라이팅을 통해서 나에게 의지하게 만들고 버리고 싶어. 쓰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이렇게만..^^! 죽이면 뭔가 지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후회할 것 같아. 아, 조금 더 이렇게 만들었어야 했는데. 하고
그 사람은 절대 안 죽이고
곁에 있는 사람 고통스럽게 할 거야 자기때문에 소중한 사람들이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고 느끼는게 있었으면 좋겠다 ...
러시안 룰렛 해보고싶다 내가 증오하는 사람이면 그 사람도 날 증오하거나 깔보고 있고 그러겠지? 그럼 서로가 죽었다는 것에는 전혀 연연하지 않고 살아남은 쪽은 살았다는 쾌감만 느껴지지 않을까? 그 쾌감을 느껴보고 싶어
걔에대한 악의적인 소문을 걔 직장,가족,애인한태 날려서 주변사람들이 수근수근거리게 만들고 걔 인터넷 계정 해킹해서 악의적인 악플에 ㅈㄴ 시달리게 만들어서 사회적으로 고립 시킨뒤 인간이 정신적으로 망가질수있는한 최대로 망가졌다 싶으면 그때 납치해서 바로 죽이지는 않고 매일 조금씩 살을 도려내면서 자기가 죽는걸 느끼게 해주다가 질릴때쯤 소각장(인간 느끼는 고통중 제일 괴로운게 작열통)에 발끝부터 조금씩 집어넣어서 고통을 최대로 느끼게해서 죽일거임
몇가지생각해놓은방법있음
절대 수사망에도 안들어가고 들어갔다해도 못잡는수법
여기에다 얘기해봤자 나중에 뒷덜미나 잡히니까 말은 안하지만
확실한 방법 4가지 알고있음.
물론 다 죽여버리는거긴함
증오와 살의는 다른 이야기라서.
죽이기는 커녕, 아무한테도 들키지 않게
그 녀석한테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도
손이 안움직이더라. 그 녀석한테 신체적으로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그냥 그냥 내가 받은만큼만이라도 힘들었으면 좋겠어. 그냥 나랑 똑같은 처지에 위치에 놓였으면 좋겠어. 아 추가로 그 애들한테 미안하지만 그 사람의 정신적 지주가 될 수 있는 사람은 일단 다 죽일거야. 그럼 진짜 극한의 상황이겠지. 간간이 더 고통스럽게 다치게도 할거야. 취업도 안되고 뭣도 안되는. 돈도 없고 희망도 없고 빛도 없고 친구도 없고 가족도 없는 상황. 그러니깐 그냥 죽도록 고통 받다가 그냥 스스로 죽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그 사람 목 매면 가서 살려달라고 이것 좀 풀어달라고 빌면 웃으면서 방관해야지.
그냥 영화에 나오는것처럼 거창한게 아니라 그냥 평범하게 불행했음 좋겠어 이혼 당하거고 재혼했는데 가정폭력 시달리고 걔 자식이 걔한테 시발년이라고 욕하고 담배피고 문신하고 다니는등 속 썩이고 백내장, 대상포진같은 힘든 병 앓고 치아 자주 상하고 썩고 손톱 자주 갈라지고 내성발톱 생기고 염증 자주나고 치질같은 사소한거 많이 나다가 늙고 힘없을때 한강물 빠져서 죽으면 좋겠어
난 죽이지 않을래 사람을 죽인다는게 아무리 사연있어도 하면 안되는거라 생각하거든 그냥 걔가 인과응보로 업보 받았으면 좋겠어 나한테 한 행동들을 똑같이 받는거지
딱히 죽이고 싶지는 않아. 대신 수용소 같은 곳에 보내서 평생 강제 노역을 하며 살게 할 수 있으면 좋겠네.
글쎼 그여자애를 잡아다가 여자애부모님이보는앞에서 강간할거야 그리고 팔다리를잘라서 그부모님한테직접먹여줄거야
그게나을듯한데
손톱 발톱 다 뽑고 죽기 직전까지 살살 칼빵 골고루 해줄거임 그런 다음에 개뜨거운물 손수 담아서 담가버릴거야 죽어가는거 보면서 ㅈㄴ 조롱해야지 난 좋고 싫음이 참 진심이어서
난 정말 소박하게 말이지
죽이고 싶지만 굳이 죽일 필요까진 없을 것 같음 어차피 죽이면 나만 손해잖아 미수로만 그치고 식물 인간이나 불구로 만들면 그거야말로 최고의 복수가 아닐까 싶음
그리고 매일같이 찾아가서 악담 퍼부어주고 싶다 정신적으로 시들시들해지게끔
난 하루에 한번엔 살을 회뜨듯 얇게 저며서 죽을때까지 반복할래. 죽고싶어도 못 죽는게 어떤 건지 꼭 알게 해줄거야
아니 여기 글 쓴 사람들 잔인한 정도가 아니라 범죄 아니야?? 강간한다 토막내서 뿌린다 팔다리 자른다 등등 이건 일반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닌데...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게 나는 너무 무섭다...
그냥 내가 당한 그대로 해줄래
내 의지는 전부 무시하고 윽박만 지르며 모든걸 내 탓으로 돌리고 꿈을 짓밟아 강제로 포기하게 만들고 시도하는 모든 일들을 그만두게 하고 내 사생활에 지나친 간섭을 하고 개인시간은 주지않고 몇시간동안 붙잡고 이야기하고 등등등
일단 팔 다리를 회 뜬 다음에 불로 약간 지져주고 절단한 다음에 코랑 귀랑 자르고 그거 먹일거야 그 다음엔 배 갈라서 위장 꺼내고 다시 봉합 한다음에 두유만 먹이면서 자른 팔 다리 구멍에 꽂아놓고 놀다가 풀어줄거야 입엔 재갈 물려서 자살 못하게 해야지
그만큼 증오하는 사람이 없어서 가정이긴 한데 어떤 짓을 저질렀어도 죽이고 싶지는 않아 그 뒤에 내가 어떤 감정으로 살아갈지도 모르겠고 일단 살인을 해버리면 완전범죄여도 인생이 완전히 뒤집혀버릴텐데 정신적으로는 절대 그전처럼 살아갈 수 없게 되겠지.. 안죽일거야 난
판타지에 실현 가능성 없는데 싫어하는 사람을 10~15년동안 묶어놓고 그동안 나는 좋은 회사나 대학 들어가서 돈 많이 벌고 그 때 성공한 내 모습을 보여주는 거임 크 걔는 10년동안 아무것도 못했으니까 성공하기도 어려울거고... 근데 나 그렇게 싫어하는 사람 없음 걍 시나리오 써본겨
그렇게까지 막 죽일 정도로 증오해본 사람이 없어서 죽이는건...딱히 상상이 안되고
그냥 걔 하는일이 소소하게 다 꼬이면 좋겠음 쌍수한거 붓기 평생 안 빠지고 중요한 날마다 급똥 오고 20대부터 탈모 생기고 발냄새 심해서 밖에서 신발도 못벗고 지하철이나 버스 탈때 맨날 걔가 타야할 차 눈 앞에서 놓치길 걍 이정도?
꼭 죽여야 하나? 죽인다고 편하게 살 수 있나?
난 행적 사소한 거 꼬투리잡아서 경찰에 꼰질러서 벌금형같은 거 먹이는 둥 소소하게 엿멕이기 할란다
..근데 여기 레스 단 잼민이들아 니네 진지하게 생각하고 글 쓴 거 맞냐? 뭐 ㄱㄱ한다니 회뜬다니 팔다리 자른다니 입 밖으로 내뱉을 수 없는 말만 함? 실제로 실행할 깡은 있고? 어떻게 증오심 하나로 심각한 범죄를 저지르려는 생각을 하지ㅎㄷㄷ 걍 분조장 잼민이같음ㅋㅋ 주변 사람들한테 니네가 적은 것들 그대로 읽어줘봐라
정 못하겠으면 몇 년 뒤에 니네가 단 레스 다시 읽어보든가ㅋ 잼민Smell이 솔솔~~~
죽이진 않고 차라리 죽고 싶다는 생각 하도록 만들거야.
걔는 날 괴롭혔던 애고 소위 말하는 일진이야. 중학생때 성인이랑 연애한거, 담배피고 술마신거, 애들 괴롭힌거, 더러운 짓 하고 다닌거 등등 다 모아놓으려고 해. 그래서 걔 성인되면 걔 주변 사람들한테 다 오픈할거야. 그럼 사회에서 걔를 안좋게 보겠지?
걔가 헛소문 내서 주변 애들이 날 이상하게 보던 모습슬 잊을 수가 없어. 걔가 그랬어 그냥 내가 웃는게 보기 싫어서 괴롭혔다고. 똑같이 갚아줄거야.
걔 멘탈 다 털어버리고 나는 성공해서 걔를 위에서 내려다 볼거야. 꼭 열심히 살아서 걔를 눌러줄거야
이건 앞으로의 내 목표야 난 걔때문에 병원까지 다녔거든? 잊을수도 없어. 내가 그년 꼭 비참해지는거 볼거야
죽이고 싶은 사람은 없는데 만약 생긴다면 도망치지 못하게 묶어두고 바닥에 눞혀서 코랑 입 내 손으로 막고 질식사 시키고 싶다 사람이 몇 분동안 버틸 수 있을 지가 나무 궁금해 그렇지만 처벌이 조금 두렵기도 하고..ㅋㅋ 그럴 깡이 나한텐 없는 듯 죽일 듯 증오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대학원 보내고 대학원 나오면 로스쿨 보내서 수석으로 졸업할때까지 계속 공부시킨 다음에 수석으로 졸업하면 졸업장 태워버리고 평생 공부만 시킬거야
어느수준인데? 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비참하게 죽인경우나 나한테 가장 절망적일만한 일을 저지른 사람 아니면 법적으로 처벌할거야... 만약에 위에 나온 내용이면 다르겠지만.
내 눈앞에서만 사라지면 대... 다들 증오하는 누군가를 만드는거야 아니면 실제로 잇는거야? 난있어 그래서 난 뭐 고통스럽게 그딴거 필요없어 내눈앞에만 안보이면 죽었다는게 내 눈에보이면 좋겠어 근데 난 죽이는게 목숨을 끊는게아니라 걔의 자아? 걔가 생각하고 살아가면서 했던 모든생각 그자신만의 가치관 모든거 그냥 휴대폰이 있다해도 자신 손가락으로 카카오톡 프사정도도 못바꿀정도로 멍청이 바보로 만들고싶어 혼자선 암것도 할수없는 바보 외상후스트레스장애같은게 생겨서 자기혼자선 아무것도 못하게 자기손가락이 5개라는 사실조차 모르는 멍청이가 됐으면 좋겠어 그럼 죽은거나 다름없잖아
그리고 걔들고 제로투 춰도 끄떡없을정도로 근육을 키워서 걔가 아무리 발버둥쳐도 절대 못나오게 힘으로 꾹 내 몸에 밀착시키고 물에 들어가서 걔 얼굴을 담근다음물에 배쓰밤 풀어놓고 목욕할거야
이렇게 변태적인 생각은 내가한게 아니라 걔가 직접 한 말이야 그래서 그냥 그대로 해주고싶어
쓰레기들아... 싫어하는 사람만 죽이던지 해 보여준다고 깝치지도 말고... 주변 사람이나 애인은 무슨 죄냐?
죽이기보단 인터넷 방송하는 비제이로 만든다음에 사건 터트리고 싶다. 요즘 나락가는거 보면 애지간히 무섭더라구
걍 어차피 다들 걍 하는 말인데 심하다느니 뭐하다느니 쿨병말기처럼 딴지 거는 애들은 뭐지... ㅋㅋㅋㅋ 애초에 죽이겠냐는 스레에서 범죄니 뭐니 말하는 거 자체가 웃김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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