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가 안오니까 잡담이나 하자 (1000)
2.<셜록 홈즈: "안녕 친구"> (下) (150)
3.무인도로부터 살의를 담아 - 1 (1000)
4.White Labyrinth (298)
5.문제 도와달라 했던 레주야! 미안해 이전건 지울게! (39)
6.준쌤이 누구야...? (5)
7.~미궁판 잡담스레3~ (1000)
8.regnátor (2) (77)
9.탐정 인페르의 추리일지 ~오물을 씻어내는 선 : 연꽃 축제 살인사건~ (980)
10.regnátor (996)
11.. (1)
12.<셜록 홈즈: "안녕 친구"> (中) (1000)
13.살인사건에 용의자는 9명이다. (511)
14.W.W.G.O (78)
15.간단하지만, 알고 있으면 좋은 것(?)[더 많고, 조금 어려운 질환들로 만나요!] (135)
16.더 코드 서바이벌 시즌2:3개의 방(게임 종료) (417)
17.더 코드:서바이벌 시즌2(두번째 방) (208)
18.<셜록 홈즈: "안녕 친구"> (上) (1000)
19.고양이 마궁 (155)
20.탐정 인페르의 추리일지 ~죽은 자를 기리기 위하여 : 동굴 감금사건~ (363)
1
◆xPcleIL9hbu
2020/04/11 20:16:58
ID : Bare2Fa4LdO
2
▶ "" 내에 한 말만 실제 캐릭터의 말로 인정됩니다. 모두 한 캐릭터, '인페르'로 취급됩니다.
▶ 이렇게 하는 이유는, 추리와 대답에 차별을 두기 위함입니다. ""가 없으면 스토리에는 반응이 있지 않습니다.
▶ 해당 사건에 등장하는 사건, 물건이나 소품, 장소나 인물은 모두 픽션입니다.
▶ 극판이나 앵커판과 분위기가 비슷함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만 미궁판이 가장 어울리는 것 같아서 미궁판으로 정했습니다.
▶ 이 스레가 1000레스를 채우면 2판으로 넘어갑니다. 보랏빛 사랑의 진혼곡 : 유명 그룹 살인사건만 유일하게 진범 추리와 전말이 따로 스레가 있고, 그 외에는 구분이 없습니다.
[ 탐정 인페르의 추리일지 ]
S1 E1 보랏빛 사랑의 진혼곡 : 유명 그룹 살인사건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8456868 ) ☆☆☆
S1 E2 괴담의 모교 : 고교 살인사건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9110398) ★★☆
S1 E3 죽은 자들을 기리기 위하여 : 동굴 감금사건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9477284) ★☆☆
▶ 이 사건의 모티브는 '불교'이지만, 특정 종교에 대한 비난이나 언급에 대한 의도는 전혀 없으며 이에 대해서 오독이나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그러니까, 왜 너는 같이 오자고 했으며." 나는 히히~하면서 조수석에서 웃는 로버트에게 말했다. 그리고선 미러에 비친..
"그리고, 너네는 동굴에서 죽을 뻔해놓고 겁도 없냐!!" 코난도일 부원들에게 외쳤다. 부원은 그러거나 말거나 드라이브 가자면서 신나 있었다.
도착한 곳은 지방 절인 유음사 앞의 연꽃 축제. 매년 열리는데 그 아름다운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참가한다고 했다.
그리고 유음사의 스님 한 명이 문을 열어 나 혼자만 유음사 안으로 들어갔다.
"너네는 연꽃 축제 열리면 그때 들어와. 알겠어?!" 나는 로버트와 부원들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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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초화스님 ◆xPcleIL9hbu
2020/04/14 00:13:29
ID : Bare2Fa4LdO
0
예, 법륜 모양이지요.
403
초화스님 ◆xPcleIL9hbu
2020/04/14 00:14:04
ID : Bare2Fa4LdO
0
맞아요, 화를 내시는 성격이에요. 아주 드러운.. [정말이지 이 스님.. 무서워 죽겠다.]
404
이름없음
2020/04/14 00:15:05
ID : 5Ph9bfU5dO3
0
"아하..그럼 평소에도 혜웅스님과 갈등이 자주 일어나셨나봅니다. 빗자루 하나를 못쓰게 만드신 거 보면...?"
405
이름없음
2020/04/14 00:15:24
ID : Mi1jAi03xDw
0
"큼. 혹시 혜웅스님이 수상하다거나 하는 점은 없었습니까? 듣기로는 옷도 요즘 거꾸로 입으실 때가 있었다고..."
406
초화스님 ◆xPcleIL9hbu
2020/04/14 00:15:58
ID : Bare2Fa4LdO
0
제가 원래 좀 팔 힘을 주체를 못해서.. 그 먼지바람 하나 날렸다고 화를 노발대발 내시덥니다. 그래서 홧김에 빗자루를 부쉈습니다. 가끔은 저도 제 팔이 밉답니다.
407
초화스님 ◆xPcleIL9hbu
2020/04/14 00:16:17
ID : Bare2Fa4LdO
0
네.. 옷을 거꾸로 입으십니다. 참 걱정이 됩니다 그 건망증 노인네..
408
이름없음
2020/04/14 00:17:13
ID : 5Ph9bfU5dO3
0
안순딩해!!!안순딩해!!!
409
이름없음
2020/04/14 00:17:42
ID : 5Ph9bfU5dO3
0
노인네라니.../A\
410
이름없음
2020/04/14 00:17:51
ID : 7bClvcpSGr8
0
"그렇다면 조각하시는 게 더더욱 대단하시군요! 아주 잘 만드셨던데요. 개인적으로 감탄했습니다. 아 딴소리였군요. 근데 뜬금없지만 찬장에도 야채를 보관하십니까?"
411
이름없음
2020/04/14 00:18:19
ID : xu5Qq7y5bvi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딩해...혜웅스님이 버튼일 뿐이라귴ㅋㅋ
412
초화스님 ◆xPcleIL9hbu
2020/04/14 00:18:30
ID : Bare2Fa4LdO
0
하하하, 고맙습니다.. [초화스님의 얼굴이 붉어졌다 다시 하얘졌다.]
찬장에 야채를 보관하는 것, 참 멍청하지 않습니까? [다시 붉어졌다. 이런.]
413
이름없음
2020/04/14 00:19:30
ID : dTO7dPjxRva
0
아 버튼 눌린 거 보니까 생각났는데 이것도 혜웅스님 지시였지...
414
이름없음
2020/04/14 00:20:23
ID : 5Ph9bfU5dO3
0
버튼이 눌려서 그만....우발적 살인...(음모론
415
이름없음
2020/04/14 00:21:52
ID : bA0mlbh9cla
0
설마...?
"아, 그건 그렇고, 혜웅스님의 방에 들어가보신 적 있으십니까? 방에서 콘돔이 발견돼서 말입니다."
416
초화스님 ◆xPcleIL9hbu
2020/04/14 00:23:25
ID : Bare2Fa4LdO
0
콘돔이요..? 어휴 노망난 노인네.. 전 방에 가기도 싫습니다!! [책상을 쾅 내리쳤다. 히익, 진정해요..]
417
이름없음
2020/04/14 00:24:27
ID : 9tdyGqY62Lb
0
히익
"아하...잘 알겠습니다. 그럼 다른 질문을 하겠습니다. 혹시 화분을 관리하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418
초화스님 ◆xPcleIL9hbu
2020/04/14 00:24:53
ID : Bare2Fa4LdO
0
화분이요? 그냥 다 같이 합니다. 물도 다같이 주고..
419
이름없음
2020/04/14 00:26:09
ID : 9tdyGqY62Lb
0
"아 그렇군요. 그 화분에서 돈봉투가 발견되었습니다. 아시는 바라던가 짐작가는 바가 있으십니까?"
420
초화스님 ◆xPcleIL9hbu
2020/04/14 00:26:42
ID : Bare2Fa4LdO
0
돈봉투라.. 돈봉투.. 누가 숨겼군요.. 그 노인네가? 아니면 새로 바뀐 업체가? 둘 다 마음에 안 드는군요..
421
이름없음
2020/04/14 00:27:02
ID : 5Ph9bfU5dO3
0
"그럼 진효스님과 야스토씨가 회의할 때 차를 내간 사람이 누군지 아십니까?"
422
이름없음
2020/04/14 00:27:33
ID : 9tdyGqY62Lb
0
"음. 그 새로 바뀐 업체에 대해서는 아시는 바가 있으십니까? 갑작스레 전 업체와 계약을 끊은 이유도 궁금하군요."
423
초화스님 ◆xPcleIL9hbu
2020/04/14 00:28:18
ID : Bare2Fa4LdO
0
그러게요.. 혜웅스님 마음대로 차 내가는 사람을 결정해서 저는 모르겠네요.. 일단 전 아닙니다.
424
초화스님 ◆xPcleIL9hbu
2020/04/14 00:28:51
ID : Bare2Fa4LdO
0
새로 바뀐 업체에 대해서는 몰라요. 이전 업체와 계약을 끊은 건 그 괴상한 노인네의 불경 따위는 다 찢어버린 그 망할 뇌 때문에! 하아.. 됐습니다..
425
이름없음
2020/04/14 00:28:54
ID : 5Ph9bfU5dO3
0
진효한테 물어봤어야 했는데...크흡...
426
이름없음
2020/04/14 00:29:45
ID : 9tdyGqY62Lb
0
이건 역시 야스토만 알려나 아님 행복드림 사장 전화 찬스?!
427
이름없음
2020/04/14 00:29:53
ID : 9tdyGqY62Lb
0
더 물어볼 게 있던가?
428
이름없음
2020/04/14 00:30:58
ID : 5Ph9bfU5dO3
0
불상쪽 한번 물어볼까? 언제 그을렸는지, 뭐 그런거 연꽃 조각상은 뭔지..발바닥은 원래 패여있었는지...
429
이름없음
2020/04/14 00:31:56
ID : 6Y3DArzdPhd
0
그을려서 속상해서 인페르 불러서 꼭 밝혀줘요 한 거 아냠? 연꽃조각상은 불교에서 흔한 편이긴 한데...그래도 물어보는게 나을까나 발바닥은 물어보자
430
이름없음
2020/04/14 00:33:43
ID : BtcqZeLhutv
0
"혹시 불상의 발바닥, 원래 파여있었습니까? 불상이 탄 건 정확히 언제 발견하셨죠? 아, 그리고 저 연꽃 조각상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나요? 연꽃축제와 관련이 되었다든지."
431
초화스님 ◆xPcleIL9hbu
2020/04/14 00:35:17
ID : Bare2Fa4LdO
0
발바닥이 원래 파여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탄 걸 발견한 건 오늘 8시 40분이었어요.
연꽃 조각상의 의미는, "오물을 씻어내는 선". 연꽃이 진흙에서 피는 아름다운 꽃이잖아요? 그래서 연꽃 조각상을 넣었어요.
432
이름없음
2020/04/14 00:36:10
ID : 5Ph9bfU5dO3
0
인페르가 제일 먼저 발견했다고..? 불상이 훼손되어서 부른거 아냐?
433
이름없음
2020/04/14 00:37:14
ID : JSFa4KZjxQr
0
수정됐당
434
이름없음
2020/04/14 00:38:24
ID : JSFa4KZjxQr
0
그러니까 스레주 인페르는 저 불상 탄 거 어제 의뢰받고 여기 온 거죠?
435
이름없음
2020/04/14 00:38:31
ID : 5Ph9bfU5dO3
0
또 물어볼게 있나...?
436
◆xPcleIL9hbu
2020/04/14 00:39:05
ID : Bare2Fa4LdO
0
아니요 오늘 의뢰받았어요
437
이름없음
2020/04/14 00:39:16
ID : JSFa4KZjxQr
0
나중에 스레주가 초화스님에게 들어야 할 이야기가 있었는데 여러분이 놓쳤어요 이야기 듣기 싫으니까 좀 더 생각해보자.. 으흠 고맙습니당
438
이름없음
2020/04/14 00:39:35
ID : 5Ph9bfU5dO3
0
"효자손이 스님들 방에 있던데, 끝이 뭉퉁해 못 쓸 것 같더군요. 왜 안버리고 그대로 두셨나요? 달리 쓰임새가 있습니까?"
439
◆xPcleIL9hbu
2020/04/14 00:39:38
ID : Bare2Fa4LdO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 우실 수도 있어요
440
이름없음
2020/04/14 00:40:22
ID : wGrdSE2q7BB
0
안돼 당장 찾아내 저 정주행하고 옵니다 빠이(다급
441
초화스님 ◆xPcleIL9hbu
2020/04/14 00:40:38
ID : Bare2Fa4LdO
0
그래도 등 긁을 수는 있어요. 그냥 그대로 놔뒀습니다. 그런데 누가 그렇게 등을 벅벅 긁을까요? 보나마나 늙어서 피부병이나 걸린 노인네 짓이지..
442
이름없음
2020/04/14 00:40:44
ID : 5Ph9bfU5dO3
0
우리 대박 중요한거 놓쳤나본데...것도 많이..?
443
◆xPcleIL9hbu
2020/04/14 00:41:16
ID : Bare2Fa4LdO
0
정주행은 이제 필요없답니다. 일단은 심문에 집중! 진범 추리 때 다 풀어드릴게요
444
이름없음
2020/04/14 00:41:35
ID : 5Ph9bfU5dO3
0
"오늘 회의 때 누가 차를 내갔는지 모른다면 주방에서 주전자 물을 끓인 사람도 모르겠군요?"
445
초화스님 ◆xPcleIL9hbu
2020/04/14 00:42:15
ID : Bare2Fa4LdO
0
주전자 물은 그냥 다 끓여요. 다만 주의성이 부족한 저는 혜웅스님이 가스레인지 근처에도 가지 못하게 하시더라고요.
446
이름없음
2020/04/14 00:42:49
ID : 5Ph9bfU5dO3
0
"오늘 혜웅스님 방에 누구나 드나드는건 본 적 없으십니까? 그리고 혜웅스님 방에 있는 노란매트에 대해 알고있는 것 있습니까?"
447
이름없음
2020/04/14 00:43:48
ID : 5Ph9bfU5dO3
0
"마루에 긁힌 자국이 있던데 그건 뭡니까?"
448
초화스님 ◆xPcleIL9hbu
2020/04/14 00:43:48
ID : Bare2Fa4LdO
0
네, 그럴 시간도 없었고요. 노란 매트는 혜웅스님이 거기서 주무시는 곳이죠. 저희는 그냥 바닥에서 자는데, 이기적인 노인네..
449
초화스님 ◆xPcleIL9hbu
2020/04/14 00:44:10
ID : Bare2Fa4LdO
0
그게 저희 스님 셋도 긁힌 자국이 있어서 보는데, 그냥 산고양이의 소행인 것 같습니다.
450
이름없음
2020/04/14 00:44:53
ID : 5Ph9bfU5dO3
0
고양이가 긁는다고 마루에 자국이 남나...?
451
이름없음
2020/04/14 00:45:14
ID : wMi62Fa05Ql
0
쭈꿈깡과자 쓰레기통의 찢긴 종이 쑥 누가 찌고 있었는지 쭈꿈깡과자 굉장히 중요 그리고 금기라고 써진 책도 함 물어볼까...?
"혹시 불상이 있는 방은 누가 관리합니까? 그리고 '금기'라고 쓰인 책이 있던데 그건 뭡니까?"
452
이름없음
2020/04/14 00:46:05
ID : 5Ph9bfU5dO3
0
"혜웅스님 시신이 발견될 때 큰 비닐봉지 조각도 발견되었는데 어디서 나온건지 짐작가는 부분 있으십니까?"
453
초화스님 ◆xPcleIL9hbu
2020/04/14 00:46:17
ID : Bare2Fa4LdO
0
불상이 있는 방은 따로 관리하지 않습니다. '금기'라고 써진 책은 혜웅스님이 금기시되는 사항을 쓴 책입니다. 이 이상은 말할 수 없겠네요.
454
초화스님 ◆xPcleIL9hbu
2020/04/14 00:46:55
ID : Bare2Fa4LdO
0
모르겠네요.. 비닐봉지 조각이면, 축제에 쓰레기를 담는 비닐봉지를 쓴건가..?
455
이름없음
2020/04/14 00:46:59
ID : 5Ph9bfU5dO3
0
늦기 전에 다물어보자 우리...
456
이름없음
2020/04/14 00:48:31
ID : aq0pSE9xO5R
0
"이런, 그 금기의 내용에 대해서는 알 수 없는 거군요...그나저나 쓰시는 방에 쭈꿈깡 과자가 있던데 그건 누구 건지 아십니까? 유통기한을 보니 최근에 구매한 것 같은데요. 그리고 방의 쓰레기통에서 찢긴 종이가 나왔는데 혹시 초화스님이 쓰신 겁니까? 또 혜웅스님이 가스레인지에 가까이 가지 못하게 하셨다면 찌고 있던 쑥은 초화스님이 하신 게 아니겠군요...?"
457
이름없음
2020/04/14 00:48:41
ID : 3ClA2JVe6pc
0
한번에 다 물어봤다^-^
458
이름없음
2020/04/14 00:49:15
ID : 5Ph9bfU5dO3
0
잘했어^-^)b
459
이름없음
2020/04/14 00:50:31
ID : moK6nWlxveN
0
깊이에 따라 다른데 아주 얕게라면 날 수 있긴 해(증거:내 침대)
460
초화스님 ◆xPcleIL9hbu
2020/04/14 00:50:33
ID : Bare2Fa4LdO
0
쭈꿈깡 과자요? 모르겠네요.. 쓰레기통에 찢어진 종이는 뭔지 모르겠네요. 네, 저는 쑥 찌는 것도 못합니다.
461
◆xPcleIL9hbu
2020/04/14 00:51:05
ID : Bare2Fa4LdO
0

462
이름없음
2020/04/14 00:52:43
ID : GqY5Wp9iqi9
0
처음에 물어봤는데 ""여기에 넣어서 스레주가 조사 외 행동 못한다구 해서....뿌엥
463
이름없음
2020/04/14 00:52:59
ID : eL85TSFeKZe
0
바트라의 아들이 누군지도 중요하네...
464
◆xPcleIL9hbu
2020/04/14 00:53:25
ID : Bare2Fa4LdO
0
그래요, 이건 제 실수니까 하나 던져드릴게요.
'바트라는 진효스님의 아버지입니다.'
465
이름없음
2020/04/14 00:53:34
ID : AY2nyGsqqpf
0
야호!
466
이름없음
2020/04/14 00:55:02
ID : 5Ph9bfU5dO3
0
또 물을 것 없나...
"8시에 동진스님께 빗자루를 넘기고 축제 구경을 하고오셨다고 했는데 8시 10분쯤에 도마에 칼 찍는 소리를 들었다는 증언이 있었으니 축제구경을 아주 빠르게 하고 오셨나봅니다? 그리고 축제 때 나오는 쓰레기를 버리는 비닐봉지를 어디에서 구할 수 있을까요? 20분부터 책을 읽으셨다고 했는데, 누군가 그걸 본 사람은 있습니까? 10분에 혜웅스님과 싸웠다면 20분에 책을 읽기 전까지 어디서 뭘하고 계셨습니까?"
467
이름없음
2020/04/14 00:55:58
ID : 5Ph9bfU5dO3
0
진효스님이 용의자로 급부상중..!
468
초화스님 ◆xPcleIL9hbu
2020/04/14 00:56:13
ID : Bare2Fa4LdO
0
예, 뭐 어차피 매일 보던 거니까요. 비닐봉지는 각 부스 테이블에 붙어있죠. 책은 원래 저 혼자 읽고요, 싸운 게 아니고 혜웅스님이 절 도와준 거고요, 그러는 동안 10분이 갔습니다!!! [날 잡아먹을 것 같다..]
469
로버트 ◆xPcleIL9hbu
2020/04/14 00:56:41
ID : Bare2Fa4LdO
0
이런이런, 지나친 질문은 금물이라고, 인페르. 초화스님은 가셔도 좋습니다. 이제 누구를 심문할래?
470
이름없음
2020/04/14 00:57:27
ID : 6jbeINs3yMm
0
"야스토" 얘밖에 안 남았지...?
중요한 장면인데 넘모 피곤해서 못 버티겠어...스레주도 도 잘자요!
471
이름없음
2020/04/14 00:57:43
ID : 5Ph9bfU5dO3
0
(털썩...) 미안하다...
472
이름없음
2020/04/14 00:58:00
ID : 5Ph9bfU5dO3
0
안돼..!
473
◆xPcleIL9hbu
2020/04/14 00:58:15
ID : Bare2Fa4LdO
0
저도 피곤했어요.. 내일은 제가 바빠서 6시부터 가능할거에요!
474
이름없음
2020/04/14 00:58:24
ID : mrdPfO7bDs4
0
아 이거 물어보려고 했는데. 왜 혜웅스님은 밖으로 못 나간다고 편지로 했을까 이거
475
이름없음
2020/04/14 00:58:31
ID : 5Ph9bfU5dO3
0
그래요 내일 봐요 그럼!
476
◆xPcleIL9hbu
2020/04/14 00:58:32
ID : Bare2Fa4LdO
0
내일 6시에 보죠 저도 이만.. (털썩)
477
이름없음
2020/04/14 00:59:38
ID : 5Ph9bfU5dO3
0
놓친게 무지 많은 느낌...
478
이름없음
2020/04/14 01:01:26
ID : 5Ph9bfU5dO3
0
일단 야스토한테 티백, 회의 내용 뭔지(아무말 없었다는 부분), 화분의 돈봉투, 불공정 계약서, 알리바이 시간 어긋나는 것 물어봐야지...
479
이름없음
2020/04/14 10:14:13
ID : fO7hy5ffdVd
0
음... 초화스님 심문 전에 갑자기 그 책이 작가가 동성애자 커밍아웃해서 유명해진 거라는 얘기 나온 거 신경쓰인다. 사실 그 책을 쓴 작가가 스님들 중 한명이라거나...? 그리고 찢긴 종이에서 아들(=진효스님)이 절에서 무슨 일을 당해도 책임을 묻지 안겠다고 한 거 너무 쎄한데.. 연꽃 의미가 '오물을 씻어내는 선'. 어쩌면 피해자인 혜웅스님이 '오물'이고, 그 오물을 씻어내기 위해서 살해했다! 라는 걸지도 모르겠어.
480
이름없음
2020/04/14 10:19:13
ID : 43Xs8runxA4
0
난 동성애자라는 단어 보고 생각난 건데 혼자 해피타임 가지려면 굳이 콘돔은 필요 없잖아...? 그래서 호오옥시 절 안에 그 남친이 있다던가 그런 생각도 해봤지 근데 아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481
이름없음
2020/04/14 10:24:54
ID : 5Ph9bfU5dO3
0
뭔가 왠지....스님들 중에 동성애자가 한명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안그러면 뜬금없이 작가얘기가 나올리가...!
482
이름없음
2020/04/14 10:28:07
ID : yHxvbg7wJRA
0
스님이라면 나무 구멍에 두부가 유명하긴 한데......
483
이름없음
2020/04/14 10:32:19
ID : 43Xs8runxA4
0
야스토에게 물어볼 것
-진효랑 언제부터 언제까지 이야기했는지 사장에게 보고한 거나 집에 간 건 증명할 수 있는지+된다면 9시에 들어온 것도 증명할 수 있는지
-돈봉투(근데 만약 내가 야스토라도 본인 집이나 직장에 숨기지 자주 오지 못하는 절에 숨기지는 않을듯)
-업체 바뀐 사정
-불공정 계약
-혜웅스님에 대한 생각(+다른 스님들에 대한 생각도)
-혜웅스님이 사라져 스님들이 찾고 있을 때 나갔겠지라고 한 이유+시간
-수상한 소리를 들은 적은 없는지 다른 이상한 점은 없는지
-!누구를 범인이라 생각하는지!
이정도밖에 생각이 안 나는뎅...이번엔 빼먹는 거 없이 다 물어봐야행..
484
이름없음
2020/04/14 11:10:21
ID : 43Xs8runxA4
0
근데 원래 불상은 주기적으로 닦아서 먼지라던가 그런 거 안 생기게 하는 건데 관리를 아무도 안해...? ㅇㅅㅇ
485
이름없음
2020/04/14 19:54:08
ID : 43Xs8runxA4
0
"안녕하십니까, 야스토씨.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죠. 야스토씨는 7시부터 진효스님과 행사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고 하셨죠? 정확한 시간과 대화 내용을 자세히 알려주시겠습니까? 또, 회사로 돌아가 사장님께 보고를 하고 집에서 쉬다가 9시에 돌아왔다고 증언하셨는데, 이를 증명하실 수 있습니까?"
486
◆xPcleIL9hbu
2020/04/14 22:12:01
ID : Bare2Fa4LdO
0
숙제 때문에 잠시 바쁜 현생을 살고 내일 12시에 돌아오겠습니다 죄송해유ㅠ
487
이름없음
2020/04/14 22:36:16
ID : 43Xs8runxA4
0
천천히 오세요!
488
야스토 ◆xPcleIL9hbu
2020/04/15 12:00:14
ID : Bare2Fa4LdO
0
갑자기 사망 소식이라서 축제가 이 꼴이 되다니.. 에라이.
489
야스토 ◆xPcleIL9hbu
2020/04/15 12:01:00
ID : Bare2Fa4LdO
0
7시부터 7시 20분까지 좀 얘기했어요. 내용은 계약서에 대한 서명과 확인이었죠. 증명은 사장님과 회사에 있던 다른 사람들이 해줄 거고, 집에서 오는 길에 CCTV가 있으니 알리바이가 있어요.
490
이름없음
2020/04/15 12:20:58
ID : 5Ph9bfU5dO3
0
"7시부터 7시 20분까지 얘기했다고 확신하는 이유가 뭡니까?"
491
야스토 ◆xPcleIL9hbu
2020/04/15 12:25:51
ID : Bare2Fa4LdO
0
진효스님도 그렇게 생각하잖아요. 거짓말이라면, 진효스님이랑 저랑 같이 짰다는 말인데, 그건 말이 안되잖습니까.
492
이름없음
2020/04/15 12:36:44
ID : 5Ph9bfU5dO3
0
진효스님은 안그렇던데...?
"제가 묻고싶었던 것은...얘기를 하기 전이나 후, 또는 하는 도중에 시간을 확인했냐는 겁니다. 왜 얘기할 때의 시간이 7시부터 7시 20분이라고 생각하셨죠?"
493
야스토 ◆xPcleIL9hbu
2020/04/15 12:37:59
ID : Bare2Fa4LdO
0
그거야 20분에 화장실을 갔는데, 화장실에 가는 길에 스님들의 방에 걸린 시계르 보았거든요.
494
이름없음
2020/04/15 12:46:52
ID : 5Ph9bfU5dO3
0
"정확하게 7시 20분이었습니까? 아니면 그냥 20분인것만 본겁니까? 후자라면 '7시'라고 생각한 이유는 뭐죠?"
495
야스토 ◆xPcleIL9hbu
2020/04/15 12:49:41
ID : Bare2Fa4LdO
0
절에 도착한 게 7시인 건 차에 있는 시계로 봤습니다. 설마 7시인지도 모르는 바보가 어디 있습니까?
496
이름없음
2020/04/15 13:05:26
ID : 5Ph9bfU5dO3
0
절에 있는 시계가 잘 못 됐다는 소린가...
"그렇다는건 화장실 가는 길에 확인한 시계는 '분'만 봤다는 소리가 맞습니까? 그리고 집에 갔다가 축제가 시작될 때 다시 들어오셨다고 했는데, 그때는 몇 시였습니까? 그 시간에 들어왔다는걸 증명할 수단은 있으십니까?"
497
야스토 ◆xPcleIL9hbu
2020/04/15 13:08:29
ID : Bare2Fa4LdO
0
급하게 본 거라서 분밖에 안 봤지만 당연히 7시겠지요. 축제가 시작될 때니까 8시 55분 정도에 들어왔습니다.
인파 사이에 껴서 들어온 거라서, 연꽃 축제에 참가한 손님들이 보았을 겁니다.
498
이름없음
2020/04/15 13:18:38
ID : 5Ph9bfU5dO3
0
"8시 55분도 차안의 시계로 확인한 것입니까? 혹시 진효스님과 무슨 얘기를 했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습니까? 듣기로는 진효스님의 표정이 무척 안좋았고, 두 분이서 아무 말도 없이 있었다고 하던데요. 뭔가 갈등이라도 있었습니까?"
499
야스토 ◆xPcleIL9hbu
2020/04/15 13:20:02
ID : Bare2Fa4LdO
0
네, 축제 5분 전에 맞춰서 들어간거니까요. 진효스님과는 계약서 서명 및 확인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무 말이 없었다니요? 계속해서 말하다가 20분부터 화장실에 가서 그런겁니다.
500
이름없음
2020/04/15 13:30:26
ID : 5Ph9bfU5dO3
0
"혹시 얘기하면서 차를 마시지 않았습니까? 차를 누가 내왔는지 기억하십니까? 그리고, 차를 마실 때 뭔가 이상한 것은 못 느끼셨습니까? 이를테면, 티백이라던가...."
501
야스토 ◆xPcleIL9hbu
2020/04/15 13:32:29
ID : Bare2Fa4LdO
0
무슨 소리세요, 차는 마시지 않았습니다. 그냥 마루에다가 계약서를 쓰기로 했는데, 차가 걸리적거리니까 마루 쪽으로 치웠습니다. 내온 것도 모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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