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리 아빠와 내가 아주 오래전 겪은일이야 (23)
2.이 괴담 내용 아는 레스주? (3)
3.모바일 기준 최대 2줄씩 쓰는 릴레이 괴담 (33)
4.방금 읽었던 스레인데 못찾겠어ㅜㅜ 찾아줄사람 (6)
5.나 이거 물어보려고 스레딕 가입했어ㅠㅠㅠ 이거 주작이야?? (6)
6.2개월동안 스토킹 당했다던 앤데 (2)
7.최대한 무섭게 해보기 (24)
8.라디오 동아리에서 겪은 일 (71)
9.혹시 가위 눌릴때 방울 소리 들리는 사람 있어? (17)
10.분명 뭔가 어깨를 툭 쳤는데 (10)
11.네T'<워크 V러스! (7)
12.우리동네 지하철역에서 누가 투신 자살을 했었어 (9)
13.아직도 소름끼쳐..(맞춤법 감안하고 봐줘ㅠ) (19)
14.울 할머니가 사주랑 무당일 하시는데 (11)
15.가위 눌렸을때 뭐봤어? (36)
16.어쩌다 생각나는 소름돋는 이야기 적는 스레 (7)
17.무서운 건 아닌데 이게 뭔지 알아? (14)
18.어느 공원의 화장실 (18)
19.누워있다보면 자꾸 뭔가 쓱쓱 지나가 (5)
20.꿈속의 그곳? 그리고 나. (17)
1
이름없음
2020/05/15 01:42:03
ID : k2rbwrdXtg0
0
흐름 끊기지 않게 파이팅
.
꿈을 꾸었다. 어두운 밤, 쫓아오는 누군가에 의해 도망치고 있었다 그러다 막다른 길에 다다르고 꿈을 깼다.
2
이름없음
2020/05/15 06:05:11
ID : yFfTO05TTVb
0
그 꿈이 악연의 시작을 알릴지 누가 알았을까
무언가를 암시하는 걸까 깨자마자 등골에 소름이 돋기 시작했다
3
이름없음
2020/09/08 22:36:10
ID : k2rbwrdXtg0
0
똑같은 하루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었다.
막다른 길과 뒤를 보며 진땀을 흘리던 차
4
이름없음
2020/09/08 22:39:09
ID : amk7hs8nRwp
0
뒤를 보니 한 여자가 있었다 머리는 차분하고 깔끔한데
얼굴 이목구비 그 모든것이 녹아내리는 그 여자가.
5
이름없음
2020/09/08 22:42:44
ID : dO2ldAZiklf
0
여자의 눈이 있어야 할 곳엔 끝없는 공허가 자리하고 있었다.
그런데 뭘까.. 그녀와 눈이 마주친것 같은 직감이 들었다
6
이름없음
2020/09/08 22:48:59
ID : nSFdu4IMry3
0
도망쳐야한다. 직감이 말해주고 있었지만, 마치 다리가 땅에 붙은 것 처럼 다리가 쉽게 움직이지 않았다.
7
이름없음
2020/09/08 22:52:58
ID : amk7hs8nRwp
0
그때 기계가 움직이는 것 같은 이질적인 소리가
들렸다. 끼기기긱 심장이 서늘해진다.
8
이름없음
2020/09/08 23:25:15
ID : a647AnRu5SE
0
그녀는 나에게 다가와서 기괴한 소리를 냈다. 자세히 들어보니 그녀는 나에게 무슨 말을 하고있었는데 그 말은...
9
이름없음
2020/09/08 23:26:58
ID : GrcLe7vzWks
0
너구나. 너야. 너다. 너야. 너야. 너라구. 너다.
빠르게 속삭이는 소리를 듣자니 정신이 아득해졌다.
10
이름없음
2020/09/08 23:40:04
ID : AmE8i4MkpTW
0
느릿느릿 다가오던 여자의 뻗은 손이 내 눈을 찌르기 직전에서야 발이 움직였다.
엉덩방아를 찧자마자 벌떡 일어나 여자의 반대 방향으로 달려갔다.
11
이름없음
2020/09/08 23:42:41
ID : cpRxBeZcoK2
0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또 달렸다.
이대로 가다간 쓰러져 죽어버릴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야 비로소 걸음을 멈출 수 있었다.
12
이름없음
2020/09/08 23:51:02
ID : LhAkq46lwq1
0
가쁜숨을 내쉬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여자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지만 그래서 더 불안했다.
13
이름없음
2020/09/08 23:54:14
ID : AmE8i4MkpTW
0
"이봐."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골목길 안쪽에서 누군가가 조용히 불렀다. 어떡하지?
14
이름없음
2020/09/08 23:56:28
ID : cpRxBeZcoK2
0
천천히 그 사람에게 다가갔다.
그 사람의 형체가 서서히 뚜렷해졌을 때, 나의 몸은 굳을 수밖에 없었다.
15
이름없음
2020/09/08 23:56:32
ID : dO2ldAZiklf
0
.
16
이름없음
2020/09/08 23:56:51
ID : NwE2moFipfb
0
그때 식은땀을 흘리며 꿈에서 깼다. 하지만 곧 온몸이 얼어붙고 말았다 방안에 누군가가 있었다..
17
이름없음
2020/09/09 00:10:09
ID : 1hdQsqoZfRw
0
"누구야...?"
나는 나오지 않는 목소리를 억지로 짜내서 방안에 누군가에게 말을 걸었다.
18
이름없음
2020/09/09 00:18:24
ID : amk7hs8nRwp
0
찾았다찾았다찾았다찾았다. 그 여자였다.
점점 빨라지는 말과 길다란 손이 보인다
19
이름없음
2020/09/09 00:18:28
ID : dO2ldAZiklf
0
.
20
이름없음
2020/09/09 02:03:15
ID : 5O8ktta8jii
0
그 직후 "딸. 아직 안자고 뭐하니"란 말과 함께 방에 들어온
엄마가, 내 얼굴을 가리키며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21
이름없음
2020/09/09 04:13:35
ID : mlinSHyHwqY
0
“내,내 딸 얼굴이 못생겼어!”
엄마의 팩트가 날아와 내 가슴에 꽂힌다
22
이름없음
2020/09/09 09:16:59
ID : 2JO2nxu04IJ
0
“어, 엄마? 그게 무슨...”
차마 잇지 못한 내 말 뒤로 끔찍한 비명이 울려펴진다.
23
이름없음
2020/09/09 09:19:16
ID : 0pU59bjxRCq
0
무슨... 함께 폭사하자! 나는 다이너마이트를 꺼내 불을 붙였다.
24
이름없음
2020/09/09 09:31:37
ID : amk7hs8nRwp
0
눈을뜨니 다시 보이는건 어두운 밤이였다.
어딜 가려고 여자가 내앞에서 낄낄 웃는다
25
이름없음
2020/09/09 10:11:43
ID : 0pU59bjxRCq
0
내 옆에 보이는건 오직 그 여자의 얼굴과 가느다란 팔, 그리고 기괴하게 비틀어진 몸 뿐이다. 그러나 탈출구는 있었다 , 그건 바로 내 옆에 있는
26
이름없음
2020/09/09 10:12:01
ID : 0pU59bjxRCq
0
미안 아이폰 기준으로는 저게 2줄이야...
27
이름없음
2020/09/09 13:22:28
ID : CkljxSIIINu
0
뭐야 중간에 왜 저렇게 됐어
28
이름없음
2020/09/09 14:19:30
ID : amk7hs8nRwp
0
빨간 문이였다. 가야해.끼익 - 경첩이 비명을 지르는
소리가 귀를 파고든다. 그앞에는 의자가 있었다
29
이름없음
2020/09/09 16:14:07
ID : 2JO2nxu04IJ
0
의자...? 갑자기 웬 의자지?
의문을 품고 의자를 향해 천천히 걸어나가고 있을 때였다.
30
이름없음
2020/09/09 16:21:04
ID : GrcLe7vzWks
0
그 의자다. 떠올랐다. 눈앞에 실선이 마구 그어지기 시작했다. 머리가 조각날 듯 아파왔다. 내가 의자를 알아차렸기에. 이제 되돌릴 수 없다.
31
이름없음
2020/09/11 15:34:13
ID : 2JO2nxu04IJ
0
여기서 벗어나야만 해. 이럴 순 없어. 내가, 내가 어떻게 벗어났는데...왜 다시...몸을 마구 비틀며 벗어나려 했지만, 벗어날 수 없었다.
32
이름없음
2020/09/11 16:16:05
ID : k1eE1dvikpR
0
그렇다 나는 사실 그 의자와의 악연은 뗄래야 뗄 수 없었고,
내안의 무엇인가가 솟구칠 때, 누군가 다가와 의자를 빼면서 자리에 앉았다.
33
이름없음
2020/09/14 08:21:33
ID : GoFba8nRyNs
0
"게임을 시작하지"
쏘우였다, 의자에 앉은 사람은...!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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