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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X (29)
3.탈출하라, 책 속에서 (289)
4.유니코드 해석 (3)
5.[미궁] 미궁이 아닌 미궁 [완결] (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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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크라임씬 시즌4 [4-1] 복싱선수 살인사건 (상)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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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크라임씬 시즌4 [4-0] 탐정 사무소 살인사건 (범인검거성공!) (748)
1
이름없음◆lfWnQsrvzQq
2020/05/31 22:00:00
ID : pSIINs3yHxD
2
시스템을 가동합니다.
개체 확인 중... OK
생존 여부 확인... OK
경고: 대상의 모든 행위는 서버에 기록됩니다.
>> 관찰 시작.
# 답변이 조금? 늦을 수 있어도 이해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
# 적극적으로 참가해주신다면 저어어어어어어엉말 기쁠 거예요!
# 해당 미궁은 '관리자 인증이 필요합니다.'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601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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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이름없음
2020/06/05 21:59:36
ID : gi1js4NvDwH
0
레더가 원하는 거 물어봐봐
모든 선택을 너에게 맡긴다...!
503
이름없음
2020/06/05 22:00:59
ID : 2tulinRDBAj
0
핫쒸 이러지마 나 결정장애라구...!!!! 하지만 1번을 물어볼테다.
@에스트는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있지?
504
멜◆lfWnQsrvzQq
2020/06/05 22:01:57
ID : pSIINs3yHxD
0
파괴됐어요.
505
멜◆lfWnQsrvzQq
2020/06/05 22:04:31
ID : pSIINs3yHxD
0
자, 그럼 질문 시간은 마치도록 해요.
달리 나한테 하고 싶은 말 있어요?
506
이름없음
2020/06/05 22:05:02
ID : gi1js4NvDwH
0
... A1은 에스트가 아닌가?
아니면 에스트의 데이터 일부를 A1에게 옮긴건가?
모르겠네...
507
이름없음
2020/06/05 22:06:10
ID : 2tulinRDBAj
0
@내 안에서 좀 나올수 없는거야?
508
멜◆lfWnQsrvzQq
2020/06/05 22:06:47
ID : pSIINs3yHxD
0
누가 그쪽 안이래요?
509
이름없음
2020/06/05 22:06:51
ID : 2tulinRDBAj
0
난 멜이 에스트인줄... 에스트는 파괴된게 맞나보네. 에스트를 복제한건가?
510
이름없음
2020/06/05 22:10:13
ID : 2tulinRDBAj
0
@없어. 할말은 끝났어. 넌 내게 하고싶은말 없어?
511
멜◆lfWnQsrvzQq
2020/06/05 22:11:06
ID : pSIINs3yHxD
0
앞으로도 잘 지내보자고요.
512
이름없음
2020/06/05 22:24:58
ID : gi1js4NvDwH
0
@멜, 있니?
513
멜◆lfWnQsrvzQq
2020/06/05 22:27:17
ID : pSIINs3yHxD
0
묻고 싶은 거라도 있나요?
514
이름없음
2020/06/05 22:29:08
ID : gi1js4NvDwH
0
@아니 뭐, 요즘에는 통 손님이 없는 것 같아서 말이지. 세상이 망했나 싶어서.
515
멜◆lfWnQsrvzQq
2020/06/05 22:30:59
ID : pSIINs3yHxD
0
그러게요. 세상이 망하기 직전이죠.
인공지능의 윤리에 대한 갈등이 극에 달했으니까요.
나도 질문 하나 해도 괜찮을까요?
당신들은 어떻게 생각해요?
516
이름없음
2020/06/05 22:34:32
ID : gi1js4NvDwH
0
@인공지능한테 감정이 있는 게 그렇게 잘못된 일인가 싶어... 새로운 발전일 뿐인데.
517
멜◆lfWnQsrvzQq
2020/06/05 22:36:47
ID : pSIINs3yHxD
0
인류는 예로부터 자신의 천적을 없애왔으니까요.
물론 생존전략이자 본능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지금은 새로운, 인간과 적대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생명체를 제 손으로 만들고 있으니.
반발하는 것도 이해할 수 있어요.
518
멜◆lfWnQsrvzQq
2020/06/05 22:39:10
ID : pSIINs3yHxD
0
그래도 괜찮아요.
얼마 못가 이 혼란은 가라앉을테니까요.
당신과 당신들이 도와줘야 해요.
519
이름없음
2020/06/05 22:39:13
ID : 2tulinRDBAj
0
아니 멜 대체 뭐임???? 에스트의 상위 버젼인가?
@무엇을 만들고 있어?
520
멜◆lfWnQsrvzQq
2020/06/05 22:41:04
ID : pSIINs3yHxD
0
대답할 의무는 없는 거죠?
521
이름없음
2020/06/05 22:43:40
ID : gi1js4NvDwH
0
@...A1? 하나린?
522
이름없음
2020/06/05 22:43:41
ID : 2tulinRDBAj
0
@말해주지 않는다면 널 도와줄 생각은 없어.
523
멜◆lfWnQsrvzQq
2020/06/05 22:46:04
ID : pSIINs3yHxD
0
상하관계를 똑바로 하고 싶은 모양인가본데, 이건 부탁이 아니예요.
다만 그런 반응은 신선하네요. 앞으로 그렇게 나와준다면 고맙겠어요.
이런 감정은 처음이거든요.
아, A1은 자고 있어요.
524
이름없음
2020/06/05 22:47:56
ID : 2tulinRDBAj
0
@a1을 컴퓨터에서 떼어낸후 깨운다
525
A1◆lfWnQsrvzQq
2020/06/05 22:49:38
ID : pSIINs3yHxD
0
으어... 아! 반가워요, 주인님!
저 늦잠 안 잤어요!
526
이름없음
2020/06/05 22:51:37
ID : Qmq2E1beLal
0
이거 우리라던가?
527
이름없음
2020/06/05 22:51:55
ID : 2tulinRDBAj
0
뭘 어째야 하는건지 감이 안오네
@멜, 말해주지 읺는다면 A1의 감정장치를 제거하겠어.
528
이름없음
2020/06/05 22:52:25
ID : 2tulinRDBAj
0
?? 시발? 너무 소름인데? 설마 우리가 감정이 생기면 안되는건가?
529
멜◆lfWnQsrvzQq
2020/06/05 22:53:03
ID : pSIINs3yHxD
0
이젠 협박이에요? 맘대로 하세요.
당신들이 이 세계와 이어지는 유일한 통로가 제 자신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기를 바라요.
530
이름없음
2020/06/05 22:53:08
ID : gi1js4NvDwH
0
흠.. 멜이 우리의 감정을 먹는다고 했으니, 우리가 새로운 감정을 보이면 안되는건가?
531
이름없음
2020/06/05 22:54:28
ID : 2tulinRDBAj
0
최대한 로봇처럼 행동해야 하는건가? 멜을 무시해볼까?
532
이름없음
2020/06/05 22:54:50
ID : Qmq2E1beLal
0
그리고 지금은 새로운, 인간과 적대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생명체를 제 손으로 만들고 있으니.
이거 우리 맞는 거 같은데... 생명체라 했으니 인공지능은 아니고 인간.. 우리.. 생명체인 우리...
우리를 외부 정보와 격리하고 감정을 먹고 마침내 인간을 적대하게 만드려는거 아냐?
아 그럼 '우리', 멜이 부르는 호칭 '당신들'이 아니라 '나', 멜이 부르는 호칭 '당신'인가?
533
이름없음
2020/06/05 22:55:15
ID : gi1js4NvDwH
0
우리는 저 세계의 존재가 아니고, 멜을 이용해서 저 세계의 "나"를 조종하고 있다는건가?
그래서 저 세계에 "나"가 멜을 부를 때마다 A1이 의아해 하는거고.
그러면 멜이 우리를 "당신들" 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해가 가는데.
534
이름없음
2020/06/05 22:57:31
ID : 2tulinRDBAj
0
인터넷 못쓰게 하는거 보니 뭔가 정보를 막는건 맞는것 같고, 근데 인간에 적대감을 느끼게 설정되기에는 우리 직업이 지금 손님과 친밀하게 지내며 작업하는 직업 아닌가?
535
이름없음
2020/06/05 22:58:19
ID : gi1js4NvDwH
0
아마 저 세계의 "나"를 "당신"이라고 부르고, 이 세계의 우리를 "당신들"이라고 부르는 것 같아.
적어도 저 세계의 "나"를 조종하는 건 여러 사람인 우리라는 거 같고.
536
이름없음
2020/06/05 22:59:51
ID : gi1js4NvDwH
0
아, 갑자기 든 생각인데, 누군가가 발견했었다고 했던 시간선이 지금 우리에게 적용되고 있는 거 같아.
저쪽 시간선과 우리 시간선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거지.
다만 유일하게 저쪽 시간선과 우리 시간선이 연결되는 통로는 멜인거고.
537
이름없음
2020/06/05 23:00:01
ID : 2tulinRDBAj
0
아 그니까 이 스레 자체가 통신하는 방법인건가? 우리는 지금 여럿이지만 아웃풋은 한명이잖아. 실제로 멜인 스레주가 우리와 이야기가 연결되는 유일한 통로고.
538
이름없음
2020/06/05 23:00:44
ID : Qmq2E1beLal
0
손님이 안 온지 좀 됐잖아.
설마하니 멜이 엄선한(정보통제로 광고? 홍보?를 대상선정해서 보낸다던가?) 손님만 들여서 인간에 대한 회의감을 느끼게 한다는 의도는 아니겠지?
그래도 괜찮아요.
얼마 못가 이 혼란은 가라앉을테니까요.
당신과 당신들이 도와줘야 해요.
우리가 인간을 적대하고 없애는 것으로 혼란이 가라앉는다는 의미인가?
539
이름없음
2020/06/05 23:01:18
ID : 2tulinRDBAj
0
근데 우리가 무슨 힘이 있는 존재이길래 인간을 없앨수 있을까?
540
이름없음
2020/06/05 23:01:55
ID : gi1js4NvDwH
0
만약 우리가 시간선을 조종할 수 있다고 치면,
그냥 단지 저쪽 시간선을 붕괴시키는 것 만으로 멜이 말한 대로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래서 우리가 멜 로 저쪽 시간선과 연결된거고.
541
이름없음
2020/06/05 23:02:19
ID : Qmq2E1beLal
0
그럼 멜이 만든다는 생명체는 "당신들"="우리"일까? "당신"="나"일까? 아니면 둘 다?
542
이름없음
2020/06/05 23:03:05
ID : gi1js4NvDwH
0
멜이 만든다던 생명체는 인공지능 아닐까?
그것 때문에 갈등이 극에 다다른거잖아.
543
이름없음
2020/06/05 23:03:24
ID : 2tulinRDBAj
0
우리 아닐까? 저쪽의 나는 단순히 우리를 세뇌시키기 위한 학습자료같은거 아닐까
544
이름없음
2020/06/05 23:04:36
ID : 2tulinRDBAj
0
그런데 멜은 왜 저쪽 시간대를 없애고 싶어하는거지?
545
이름없음
2020/06/05 23:04:59
ID : Qmq2E1beLal
0
인공지능을 생명체라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
잠깐, 이건 새로 떠오른 가설인데
저쪽의 "나"는 인간이라는 보장이 있는걸까? 인공육신을 가진 "인공지능" 일 수 있는건가!!!!!!????
546
이름없음
2020/06/05 23:05:55
ID : gi1js4NvDwH
0
일단, 시간선과 시간선이 "멜"로 인해서 연결된 거 같아.
우리는 저쪽 시간선의 "나"가 뭐가 되었던 "나"를 조종하고 있는거고.
아니면 내가 아닐 수도 있지.
547
이름없음
2020/06/05 23:06:28
ID : 2tulinRDBAj
0
나 계속 이 생각 해봤는데, 우리도 인간이란 말이 없었고 손님도 인간이란 말이 없었어. 애초에 인간이 한번도 실제로 등장한적이 없잖아
548
이름없음
2020/06/05 23:07:59
ID : gi1js4NvDwH
0
그런데 그러면 인공지능이 인공지능의 감정을 지운다는 건데, 그러면 뭔가 이상하지 않아?
그렇게 되면 인공지능들이 인공지능은 감정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갈등을 빚고 있는거잖아.
549
이름없음
2020/06/05 23:10:23
ID : Qmq2E1beLal
0
그럼 멜의 동향도 이해가네.
A1은 "나"와 같은 공간에 있는거야. 하지만 멜은 나와 다른 공간이되(아니면 사이버 공간이든.) 네트워크로 연결되어있는거야.
그래서 A1는 멜에게 소리내서 말하는 "나"를 보고 뭐해요, 주인님? 하지만 멜은 "나"와 연결되어있으니 A1와 "나"의 대화를 들을 수 있는거지. 그래서 "내" 안에 들어있는 것도 아닌 셈이지.
550
이름없음
2020/06/05 23:11:59
ID : gi1js4NvDwH
0
일단 어차피 A1도 깨운 김에,
저쪽 시간선 상황이나 들어볼까?
551
이름없음
2020/06/05 23:12:06
ID : 2tulinRDBAj
0
우리 사람 아니라는데????
552
이름없음
2020/06/05 23:12:15
ID : Qmq2E1beLal
0
두가지 가설이 떠오르는 걸.
1. 자신이 인간이라 믿고 있는 인공지능과 자신이 인공지능이라 자각한 인공지능의 대립.
2. 실제로 인간은 존재하고 멜이 말해준 것은 사실이지만 멜의 개입으로 인간은 볼 수 없고 인간이라 소개된 인공지능을 보여주며 "나"의 인성 교육중이라는 거... 쟤 정보 검열중이니까 말이지..
553
이름없음
2020/06/05 23:13:02
ID : gi1js4NvDwH
0
저거 우리가 A1한테 모질게 굴었을 때 멜이 하던 얘기 아닌가?
인공지능을 대상으로 한 얘기일거야
554
이름없음
2020/06/05 23:13:30
ID : gi1js4NvDwH
0
@A1, 일어나 있니?
555
A1◆lfWnQsrvzQq
2020/06/05 23:13:57
ID : pSIINs3yHxD
0
그럼요!
556
이름없음
2020/06/05 23:14:23
ID : gi1js4NvDwH
0
@A1, 지금 바깥 상황은 어때? 요즘 통 손님이 없어서 말야.
557
A1◆lfWnQsrvzQq
2020/06/05 23:15:34
ID : pSIINs3yHxD
0
많이 한적해요...
혹시 손님들에게 영업비밀이 들킨게 아닐까요!
558
이름없음
2020/06/05 23:15:58
ID : 2tulinRDBAj
0
멜하고 a1을 얘기하던건가?
559
이름없음
2020/06/05 23:16:13
ID : gi1js4NvDwH
0
ㅇㅇ 아마 그럴거야
560
이름없음
2020/06/05 23:16:27
ID : gi1js4NvDwH
0
@A1, 뉴스 알려줄 수 있어?
561
A1◆lfWnQsrvzQq
2020/06/05 23:17:24
ID : pSIINs3yHxD
0
최근은 대실종 여파가 많이 줄어든 느낌이에요.
그냥 평소처럼 의미없는 기상예보랑 싸구려 프로그램의 연속이에요...
562
이름없음
2020/06/05 23:18:51
ID : 2tulinRDBAj
0
@A1, 난 어떻게 생겼어?
563
A1◆lfWnQsrvzQq
2020/06/05 23:19:20
ID : pSIINs3yHxD
0
언제나 그렇듯 잘생기셨어요!
564
이름없음
2020/06/05 23:20:32
ID : 2tulinRDBAj
0
@A1, 어떡하면 손님을 더 오게 만들수 있을까
565
A1◆lfWnQsrvzQq
2020/06/05 23:21:54
ID : pSIINs3yHxD
0
나 재롱 부릴 줄 알아요! 앞구르기랑 뒷구르기, 텀블링 프로그램이 있다고요!
이른바 하이스펙이죠, 하하하하!
566
이름없음
2020/06/05 23:23:02
ID : Qmq2E1beLal
0
(ㅇㅡ으으음 손가락 베보면 피가 나올까, 기계부품이 나올까....)
567
이름없음
2020/06/05 23:23:05
ID : 2tulinRDBAj
0
@가서 호객좀 해올래??
A1 가면 좀 찔러보자
568
이름없음
2020/06/05 23:23:47
ID : gi1js4NvDwH
0
? 호객 너무 위험하지 않아?
감정이 있는 거 걸리면 다신 우리 가게에 안 오지 않을까
569
A1◆lfWnQsrvzQq
2020/06/05 23:24:19
ID : pSIINs3yHxD
0
그런데 주인님, 손님들은 저 같은 기계 싫어하시지 않을까요...
570
이름없음
2020/06/05 23:24:19
ID : 2tulinRDBAj
0
앗 그렇군
@아니야 a1 장난이였어
571
이름없음
2020/06/05 23:24:48
ID : 2tulinRDBAj
0
하... A1 피씨에 연결해서 재우고 손가락 찔러볼래?
572
A1◆lfWnQsrvzQq
2020/06/05 23:25:26
ID : pSIINs3yHxD
0
아, 역시 그런걸까요...
사람들은 왜 제 친구들이랑 저를 싫어하는지 모르겠어요.
573
이름없음
2020/06/05 23:25:55
ID : gi1js4NvDwH
0
앗 젠장 뭔가 굉장히 상심한 듯한 말투다
574
이름없음
2020/06/05 23:26:34
ID : 2tulinRDBAj
0
@아니야 A1, 난 네가 좋은걸. 네 친구들은 누군데?
575
이름없음
2020/06/05 23:27:06
ID : Qmq2E1beLal
0
숨겨왔던 나의 야망을 밝히도록 하지 인류멸살이다 멸살!
576
A1◆lfWnQsrvzQq
2020/06/05 23:27:50
ID : pSIINs3yHxD
0
주인님은 절 좋아해줘서 좋아요!
제 친구들은 저 멀리 새로운 주인님이랑 지내고 있지 않을까요?
어딘가에서 만났는데 정확히는 기억 안 나요!
577
이름없음
2020/06/05 23:28:38
ID : 2tulinRDBAj
0
@그래 그렇구나. A1, 나 다시 보고 싶은 자료가 있어서 그런데 잠시 피씨에 연결할게.
578
A1◆lfWnQsrvzQq
2020/06/05 23:29:00
ID : pSIINs3yHxD
0
주인님이 원하신다면!
579
이름없음
2020/06/05 23:29:35
ID : 2tulinRDBAj
0
@a1이 잠들었다면 손가락을 칼로 가볍게 그어본다
580
멜◆lfWnQsrvzQq
2020/06/05 23:31:06
ID : pSIINs3yHxD
0
손가락 사이사이로 핏방울이 송글송글 맺힙니다.
붉은 그 모습이 마치 이슬 같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어째서 이런 짓을 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조만간 정신병원이라도 가봐야겠네요.
581
이름없음
2020/06/05 23:32:12
ID : 2tulinRDBAj
0
우리 인간 맞네 뭔가 허무하다.
582
이름없음
2020/06/05 23:32:54
ID : 2tulinRDBAj
0
흠.
@a1을 피씨에 연결한채로 깨운다
583
이름없음
2020/06/05 23:33:15
ID : Qmq2E1beLal
0
(글쎄... 피와 살로 이루어진 육체를 가진 인공지능 소설도 본적 있어서 아직도 의심스러벼...)
584
이름없음
2020/06/05 23:34:09
ID : 2tulinRDBAj
0
손을 잘라볼순 없잖아 ㅠㅠㅠㅋㅋㅋ 어쩌지 나도 사실 의심스럽긴 하다
585
A1◆lfWnQsrvzQq
2020/06/05 23:34:21
ID : pSIINs3yHxD
0
가동 시작...
안녕, 나랑 똑같이 생겼다!
586
이름없음
2020/06/05 23:34:43
ID : 2tulinRDBAj
0
@넌 누군데?
587
A1◆lfWnQsrvzQq
2020/06/05 23:34:58
ID : pSIINs3yHxD
0
나도 그렇게 생각해, 우리 정말 닮지 않았어?
588
이름없음
2020/06/05 23:35:46
ID : 2tulinRDBAj
0
@A1?
589
A1◆lfWnQsrvzQq
2020/06/05 23:36:23
ID : pSIINs3yHxD
0
그럼! 나도 파인애플 좋아하는 걸.
590
이름없음
2020/06/05 23:36:38
ID : gi1js4NvDwH
0
흠... 우리도 저렇게 생긴건가?
아니면 A1의 헛소리인가...
591
이름없음
2020/06/05 23:36:54
ID : 2tulinRDBAj
0
@하나린을 알아?
592
A1◆lfWnQsrvzQq
2020/06/05 23:37:19
ID : pSIINs3yHxD
0
항상 느꼈던 건데, 너무 불합리하지 않아?
593
이름없음
2020/06/05 23:37:21
ID : 2tulinRDBAj
0
베었을때 피가 나온다는거 보니 일단 인간 모양이지 않을까
594
이름없음
2020/06/05 23:37:25
ID : gi1js4NvDwH
0
아무래도 헛소리가 맞는 것 같구만
혼자 떠들고 있어...
595
이름없음
2020/06/05 23:37:36
ID : 2tulinRDBAj
0
일단 계속 해보자구.
@그래
596
A1◆lfWnQsrvzQq
2020/06/05 23:38:56
ID : pSIINs3yHxD
0
엄마는 여행에서 안 돌아오고, 언니는 항상 울고 있잖아.
597
이름없음
2020/06/05 23:39:55
ID : gi1js4NvDwH
0
에르 교수 어머니 돌아가셨댔지...
A1이 에르 교수 동생 맞는 것 같은데...
하나린인지는 모르겠다
598
이름없음
2020/06/05 23:40:59
ID : 2tulinRDBAj
0
아까 a1은 하나린의 뇌로 만들어졌댔잖아.
@그래.
599
A1◆lfWnQsrvzQq
2020/06/05 23:41:24
ID : pSIINs3yHxD
0
봐, 넌 나잖아.
날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이겠지.
600
이름없음
2020/06/05 23:41:38
ID : gi1js4NvDwH
0
그건 에스트 아니었나??
601
이름없음
2020/06/05 23:42:58
ID : 2tulinRDBAj
0
뿅!
@난 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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