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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앵커판) 스레 찾아주는 스레 (7)
5.앵커판 설문조사 스레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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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앵커판 팬스레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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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자 가가자자 (666)
11."...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58) (157)
12.>>50 / 그래도 우리의 계절 (50)
13.스레주, 당장 돌아오지 못할까!?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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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트레이너는 마스터볼로도 못잡는거야? (41)
19.★앵커판 관전스레★ (514)
20.🐞허물을 벗고🐜비로소🦋 (404)
스레주는 책을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추리소설을 닥치는대로 읽음.
그래서 책에서 본 트릭을 이용해서
문제를 한번 내보려는 생각이야.
그리 어려운 트릭은 아닐거야.
필요없을 것 같기는 한데
힌트 요청하면 힌트줄게
낼거 없을때
트랜스포머 살인(사이버트론인)사건
특집으로 활용해볼게요 ㅋㅋㅋㅋㅋㅋ
그럼 정답 공개합니다?
정진은 폐암입니다.
동생에게 어떻게든 돈을 더 남겨주려면
지금까지 작업해둔 시나리오를 빨리 저작권 작업을 해야
했죠.
그래서 정진은 박우진에게 이를 말했고,
박우진은 겉으로는 알았다고 해놓고
개인 저작권으로 이를 등록해버립니다.
정진은 이를 항의했지만 방법이 없었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자신이 아직 등록하지 않은
다른 시나리오도 박우진의 저작권에
등록이 될게 눈에 뻔히 보였습니다.
그래서 정진은 살인을 결심했습니다.
먼저 우진을 칼로 찔러 죽였습니다.
(그 다음에 손잡이를 닦습니다)
그리고 경찰의 의심을 받지 않고 자신도
강도에게 죽은 것처럼 보이려고
실링팬을 이용합니다.
의자가 실링팬 아래 있으면 혹시
이룰 밟고 올라가 목을 스스로 실링팬에 벤 것이
아닌지 의심을 받을 위험이 있죠.
그래서 책을 밝고 올라갑니다.
그렇지만 사람이 칼을 맞으면서 피하지 않기는 어렵죠.
어설프게 목을 벤 정진은 이렇게 죽는건 힘들다는 걸
깨닫습니다.
정진은 집과 함께 자신의 몸에 남았을지도 모르는
자살의 흔적을 불로 태우고
고통을 끝내려 베란다에서 추락해 자살합니다.
굳이 타살로 꾸민 이유는 보험금 때문입니다.
자살은 보험금이 안나오니까요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추리작가 5인의
셜록홈즈 패스티시 '셜록홈즈의 증명'을
바탕으로 한 트릭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명 보강합니다.
정진이 몸을 태운 이유는 목에 벤 상처가 여러개라는
사실(주저흔, 방어흔)을 숨기기 위해섭니다
읭? 자살이 아니면 보험금 나오는데 정진이 자살로 꾸민 이유가? 여동생에게 보험금도 남겨줄 수 있지 않나?
덧붙여
두 사람이 살해된 방식이 다른 것도 큰 힌트였습니다.
보통 갑자기 칼로 살해하는 방식이 바뀌는 일은 드뭅니다.
우진은 찔리고. 정진은 베였죠.
그럼 다들 힘들게 머리 썼으니
이번에는 간단하고 쉽게 문제 내겠습니다.
아 참, 다들 문제 난이도는 어떠신가요?
너무 쉽다하시면 세부사항을 더 생략하고
어렵다하시면 더 추가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아무도 안죽는 편안한 이야기.
-갑옷의 틈
경철청 내부에서 정보를 유출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는
의심이 시작된다.
수배중인 조직 폭력배에 대한 정보가 들어올 때마다
조직 폭력배가 기가 막히게 도주하는 것이 바로 그 근거,
게다가 검찰청 데이터 베이스에 추가하지 않고 바로
현장으로 달려가면 어김없이 검거가 가능했다.
그래서 경찰청은 코로나로 인해 자가격리를 하고 있는
자택근무중인 3명을 용의자로 삼는다.
3명을 각각 경찰청으로 소집하고,
그 사이에 곳곳에 히든 카메라를 설치한다.
계속합니다
카메라를 설치하고 2일후,
또 조직폭력배가 도주한다.
이에 경찰청은 카메라를 회수하여
3명의 행동을 살펴본다.
A는 선글라스를 쓰고 소파에 누워
꺼진 tv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이따금씩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지만 경찰청 데이터 베이스에
휴대폰으로 접근은 하지 않았다
'저 친구 얼마전에 이혼했어'
동료형사의 말에 분위기는 침울해졌다.
덧붙여 그의 기행도 모두 납득하는 분위기가 되었다
B형사는 하루종일 과자봉지를 놓지 않는다.
과자가 사랑스럽기라도 한건지 과자봉지에서
손이 한시도 떠나지 않는다.
심지어 씩 웃으며 과자봉지 안의 과자를 살펴본다.
이게 그의 살들의 비밀인걸까?
c형사는 책상에서 떠나질 않는다.
계속해서 컴퓨터로 여러 사이트를 들락날락
거리면서 몸울 뒤튼다.
무슨 사이트에 들어가는건지는 하필이면
카메라 위치가 흔들려 바뀐탓에 확인할 수 없다.
그가 컴퓨터 앞에 앉아 바지를 내리자
어느형사가 컴퓨터 전원을 꺼버렸다.
놀랍게도 모두가 그 형사를 나무라지 않았다.
그러나, 아직도 누가 범인인지 아무도 모른다
범인은?
범인은 카메라의 존재를 압니다.
범인은 조폭에게 정보를 유출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데이터 베이스는 인터넷이 가능한 모든기기에서
접속가능합니다
역시 소설로 했어야 했나 ㅋㅋㅋㅋㅋ
맞긴 합니다만....
A도 가능은 합니다.
B형사 트릭은
원래부터 알고계셨던거니까 비밀유지 해주세요 ㅎㅎ
그렇다면야... B형사의 트릭은 건너뛰고
A형사는 동공 움직임 인식으로 해결한 것 같은데. 선글라스가 구글 글라스같은 거라면 충분히 가능.
편광 필름을 이용한 트릭입니다.
혹시나 해서 예비용으로 넣은 건데.........
누가 바로 메인 트릭을
알아채버려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트릭을 만드는게 아니여서
난이도 조절이 어렵네요 ;ㅁ;
어려운건 너무 어렵고 쉬운건 너무 쉽고
오랜만에 돌아온 짤막한 추리게임
학교다니느라 바빴습니다 ㅋ.ㅋ;;
그럼 천천히 시작하겠습니다.
보는 사람 없어도 그냥 시작할테니
할거 없고 편할 때 보세요
첫 목격자
미국 할리우드 외각,
순찰중이던 경찰에게 한 시민이 다가와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한다.
" 저기 산책길에 차가 있는 것 같은데
그 차 주변에서 어마어마한 악취가 나요...
뭔가 썩는듯한....혹시 모르니 확인 좀
해주시겠어요?"
경찰관은 순찰을 같이 돌던 동료 경찰을
먼저 보낸 것을 후회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의문의 차를 향해 걸음을 옮겼다.
제보자의 말대로 차에 가까이 가면 갈수록
심한 악취가 났다.
앞죄석과 뒷자석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경찰관은 트렁크로 다가갈수록 심해지는 악취에
강렬한 불안감을 느꼈다.
......트렁크는 손쉽게 열렸다.
"이런 니미럴..."
트렁크 안에는 눈 위로 뚥린 구멍에 파리가
날리는 시체가 누워 있었다.
상황 설명
트렁크 안에는 별다른 특이한 지문이나 모발등의 증거는
나오지 않았다.
위 글은 경찰관의 진술이다.
시체가 눈 위에 입은 상처는 반대편이 보이도록
긴 관통상이고, 구멍의 단면이 너덜너덜했다.
그렇게 악취가 심하게 났다면 진작 신고가 들어왔을텐데 왜 신고가 들어오지 않았을까? 경찰에게 제보한 시민이 그 차를 직접 옮겨놓고 얘기했기 때문이지! 즉, 범인은 그 시민!
이라고 소설 함 써봤슴다...
꼭 나폴리 괴담같네
차.. 쉽게 열린 트렁크..
눈 위의 관통상..
무엇보다도 헐리우드의 외곽...
영화 촬영하다가 사람이 죽는 사고가 일어나자 시체유기한 것은 아닐까..
할리우드 외각에는 공원이 하나 있다! 잘은 모르지만 미국에서 강아지들한테 나뭇가지를 던지며 놀 때가 있다! 죽은 사람은 어린아이! 범인은 나뭇가지를 던지다가 실수로 아이를 죽이고 차로 유기했다! 그래서 트렁크에 눈이 보이도록 들어갈 수 있다! 그런데 차에서 털이 안 나왔다? 범인은 차를 사서 운전을 한게 아니라 브레이크 풀고 힘들게 밀고 갔다!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범인은 제보한 시민이다!
여러분들의 답.
모두 틀리지 않습니다.
그래도 제가 만들어둔 답이 있긴하니
그 답을 공개하겠습니다.
우선, 위의 사건 묘사가
경찰관의 진술이라고 밝혀져 있습니다.
별다른 지문이나 흔적이 없었다고 했지
지문이나 흔적이 없었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 지문이나 흔적이
아무도 신경쓰지 않고 자연스레 스쳐지나갈만한
인물의 흔적이었기 때문이죠.
보통, 미스터리에서
시체의 첫 발견자는 왠지 모르게
의심을 받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다릅니다.
철저한 참고인 조사와 알리바이 조사등으로
만만하게 의심을 피할 수 없죠.
그래서 범인, 즉, 경찰관은
'가상의 첫 발견자'를 만들어 냅니다.
일부러 동료를 보낸 것도
가상의 발견자를 만들기 위해섭니다.
Cctv 위치를 파악하고 cctv가 없는 장소로 가서
잠시 시간을 보낸 후, 자신이 미리 옮겨둔 차로
이동해 천연덕스럽게 경찰에 연락을 한겁니다.
상처가 너덜너덜하게 파져 있던 것은
총알을 빼기 위해서입니다.
한번이라도 쏜 총에는 강선이 생기는데,
이 강선의 모양은 변하지 않아
총알에 남은 강선의 흔적과 총에 새겨진 강선을
대조하는 것으로 그 총알을 쏘는데 사용된
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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