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5/10 23:08:23 ID : phAi9vCmIE3 3
스레주는 책을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추리소설을 닥치는대로 읽음. 그래서 책에서 본 트릭을 이용해서 문제를 한번 내보려는 생각이야. 그리 어려운 트릭은 아닐거야. 필요없을 것 같기는 한데 힌트 요청하면 힌트줄게
402 이름없음 2020/05/11 20:52:19 ID : urhs1hhzak4 0
혹시 지금까지 나왔던 상황 궁예 중에서 답에 근접한 게 있어?
403 추리학과생 2020/05/11 20:52:40 ID : eGpWpbzVhwI 0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이 시체를 보는 것으로 범인에게는 이익이 있었습니다.
404 추리학과생 2020/05/11 20:54:20 ID : eGpWpbzVhwI 0
' '가 주목해야 할 점입니다. 고용인에 대해서는 노코멘트입니다.
405 추리학과생 2020/05/11 20:55:39 ID : eGpWpbzVhwI 0
앞으로 40스레? 정도안에 정답이 안나오면 문제가 다소 쉬워지더라도 힌트를 드리거나 정답 공개하겠습니다
406 이름없음 2020/05/11 20:55:45 ID : 2IE7dRA1Bgm 0
A가문이 자신이 그 남자를 죽였다는걸 고ㅓ시하려고?
407 이름없음 2020/05/11 20:55:50 ID : hcIHCknA2K2 0
a가문은 이전에 남자와 같은 수법을 써서 명문가가 되었고, 남자 가족이 오자 같은 수법임을 알아보고 고용인을 시켜서 남자 가족을 죽인 후 그대로 남자가 모은 돈을 가지고 그 마을을 벗어났다. 고용인에 대한 언급은 없어서 유추가 힘들지만, 돈을 나눠주고 그 마을에 남자가 a가문을 죽였다 말하게 했거나, 함께 벗어났거나. 형체만 알아볼 수 있다는 것은 노인 하나, 성인 셋, 아이 하나라는 것만 알아볼 수 있었다면 충분했기 때문.
408 추리학과생 2020/05/11 20:56:47 ID : eGpWpbzVhwI 0
아닙니다.
409 추리학과생 2020/05/11 20:58:43 ID : eGpWpbzVhwI 0
오...그럴 듯하네요 하지만 큰틀이 틀렸습니다 ㅎㅎ 의외네요 알고계신줄 알았는데 그리고 예전에 같은 방법을 사용하였다거나 이런 부분은 아닙니다.
410 추리학과생 2020/05/11 20:59:18 ID : eGpWpbzVhwI 0
힌트는 가족구성원의 유사성입니다.
411 이름없음 2020/05/11 20:59:39 ID : 2NtfXwLdSHx 0
시체트릭인데... 시체트릭... 구와아악
412 추리학과생 2020/05/11 20:59:58 ID : eGpWpbzVhwI 0
a가문은 외부와의 교류가 극단적으로 적었습니다
413 이름없음 2020/05/11 21:00:20 ID : 2NtfXwLdSHx 0
설마 그 남자 가족이 a가문인건....
414 추리학과생 2020/05/11 21:00:45 ID : eGpWpbzVhwI 0
으음....ㅠㅠ 시체는 범인이 부수적인 효과를 얻고자 일부러 '만든' 것 입니다
415 추리학과생 2020/05/11 21:01:31 ID : eGpWpbzVhwI 0
정답 판단 유무는 가설을 정리해서 올려주신 글에 달겠습니다
416 이름없음 2020/05/11 21:02:24 ID : 2IE7dRA1Bgm 0
A가문이 교류를 안 햤으면 시민은 누가 a가뮨인지 모르지 그 남자는 a가문이고 시체도 a가문 밤에 올라가서 a 인지 남자인지 판별 불가능 돈을 가지고 도망치려했음 어떻게 죽었는지는 잘 모르겠어 어느정도 틀은 맞아?
417 이름없음 2020/05/11 21:02:46 ID : wnCqmLcMo2H 0
나는 A가문이랑 저 남자 네 가문이랑 같다고 보는데... 손자라는 건 손녀라고도 볼 수 있지 않나? 아들은 산에 따로 살게 되었는데 나중에 저런 소문이 나니까 당주가 집에 있는 온 가족 그러니까 그 아들을 제외한 4명과 고용인 5명이서 같이 그 아들을 만나러 간 거지 그러다가 몸싸움? 같은 게 일어나서 도망치다가 산 중턱에서 걸려서 재수 없게 한 고용인이 죽고 다른 가족들도 죽고 나서 고용인의 옷을 입고 있던 범인이 고용인인지 모르게 하려고 시체에 불을 지르고 내려왔다...? (아쉽게도 라니.. 아깝!)
418 추리학과생 2020/05/11 21:02:55 ID : eGpWpbzVhwI 0
단순히 이거 아니야? 라는 글에 정답을 판별해주는게 조금 애매해서요 근거를 들어주세용
419 추리학과생 2020/05/11 21:03:53 ID : eGpWpbzVhwI 0
네, a가문 구성원의 얼굴을 자세히 본 사람은 없었습니다
420 추리학과생 2020/05/11 21:04:25 ID : eGpWpbzVhwI 0
아쉽게 틀렸습니다 ㅠㅠ
421 이름없음 2020/05/11 21:06:10 ID : 2IE7dRA1Bgm 0
수정 했어..
422 이름없음 2020/05/11 21:07:02 ID : 05RBcIFfSGq 0
이미 A 가문은 예전에 지금 A가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죽인거 아닐까? 죽인뒤에 일부러 가족 구성원을 똑같이 맞추기 위해 지금의 A가문 사람들은 모두 고용된 사람들은거고..?
423 추리학과생 2020/05/11 21:07:06 ID : eGpWpbzVhwI 0
넵, 대충 맞습니다
424 이름없음 2020/05/11 21:07:19 ID : hcIHCknA2K2 0
남자는 a가문 가주. 두 아내는 60살과 40대 아내. 20대 아들. 손녀는 손자였다. a가문은 남자 가족으로 위장하고 사기를 친 후, 고용인 다섯(구성원이 비슷하게 고용할 수 있었을 것.)을 데리고 가서.. 여기서 둘로 나뉘는데.. 고용인을 죽이려 했으나 고용인 다섯이 역으로 a가문을 죽이고 불을 질렀다. 혹은 a가문이 고용인을 죽이고 마을을 떠났다.
425 추리학과생 2020/05/11 21:08:14 ID : eGpWpbzVhwI 0
정답입니다 짝짝! 죽은건 고용인입니다
426 이름없음 2020/05/11 21:09:24 ID : 2IE7dRA1Bgm 0
와 그렇구낭 재밌다
427 이름없음 2020/05/11 21:09:40 ID : wnCqmLcMo2H 0
짝짝짝! 축하해!
428 추리학과생 2020/05/11 21:13:14 ID : eGpWpbzVhwI 0
손자=손녀는 아직 6살 밖에 안된 어린아이기에 겉모습을 여자아이나 남자아이로 꾸미기는 쉽습니다. 다만, 목소리를 내면 들킬 염려가 있기에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아들의 아내는 40대인데 거기에 병환이 깊어 늙어보여 60세 남자와 짝을 이뤄도 큰 어색함이 없습니다. 조금 젊어 보이는 60대라고 둘러대도 별 문제는 없죠, a가문은 외부와의 교류가 적었기 때문에 외부인에게 자신들의 모습을 속이는 것은 크게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이 문제는 '미쓰다 신조'의 '산마처럼 비웃는 것'에서 나온 트릭을 이용한 것입니다. 이 트릭은 억지로라도 써보고 싶었어요 ㅎㅎ
429 추리학과생 2020/05/11 21:13:57 ID : eGpWpbzVhwI 0
다음 문제는 12시 전까지 올리기 시작하겠습니다
430 이름없음 2020/05/12 10:43:58 ID : 2IE7dRA1Bgm 0
ㄱㅅ
431 이름없음 2020/05/12 21:15:15 ID : hcIHCknA2K2 0
사ㄹ아있니...?
432 이름없음 2020/05/12 22:48:29 ID : phAi9vCmIE3 0
오늘은 쉴게요 ㅠㅠ 어제도 문제 내려다가 깜빡 졸아서 기절했어요 ㅠㅠ
433 이름없음 2020/05/12 22:49:29 ID : phAi9vCmIE3 0
문제 출제하고 싶으신 분 있으시면 출제하셔도 괜찮아요
434 이름없음 2020/05/12 22:49:38 ID : wnCqmLcMo2H 0
안녕히 주무세용 O.<<
435 이름없음 2020/05/12 22:50:24 ID : hcIHCknA2K2 0
잘 자요!
436 이름없음 2020/05/12 22:50:30 ID : RzXuty59eLc 0
푹 쉬세요~
437 이름없음 2020/05/12 22:51:36 ID : phAi9vCmIE3 0
다들 고마워요 ㅅ.ㅅ
438 이름없음 2020/05/12 23:09:59 ID : 2IE7dRA1Bgm 0
푹 쉬고 내일 보잠
439 추리학과생 2020/05/13 21:09:39 ID : eGpWpbzVhwI 0
오늘은 일단 추리게임 진행할게요! 언제 시작할지 정확한 시간은 모르겠네요
440 이름없음 2020/05/13 21:10:51 ID : cIHyJQoMkoL 0
오케이!
441 추리학과생 2020/05/13 21:11:15 ID : eGpWpbzVhwI 0
오늘은 조금 특이한 형식으로 진행해보려는 생각입니다!
442 이름없음 2020/05/13 21:12:30 ID : RzXuty59eLc 0
무슨 형식이려나ㅋㅋㅋ기대하고 있을게!
443 추리학과생 2020/05/13 21:13:38 ID : eGpWpbzVhwI 0
망할까봐 무섭긴한데 ㅎㅎ 하나의 문제가 주어지면 그 문제에 대한 '논리적으로 가능한' 정답을 말하신 분은 전부 정답으로 취급하겠습니다. 이것도 어느 소설에서 영감을 받았어요 근데 제 필력이 문제네요 ㅎㅎ 문제를 촘촘하게 잘 짜야 가능한데
444 이름없음 2020/05/13 21:14:56 ID : 2IE7dRA1Bgm 0
오오 중의적인 문제인가..
445 추리학과생 2020/05/13 22:13:39 ID : phAi9vCmIE3 0
그럼 천천히 시작해볼게요
446 추리학과생 2020/05/13 22:20:39 ID : phAi9vCmIE3 0
다중해석의 별장 우리는 대학 동아리에서 시작된 모임을 졸업후에도 이어나가고 있다. 우리는 늘 누군가의 별장, 호텔, 주택에서 만나 각기 역할을 배정받고 추리게임을 한다. 이번에는 우리중에서 가장 성공한 녀석인 J의 별장에서 이번 해의 추리게임이 열릴 예정이다. 그리고 5일전, 우리는 J에게서 초대장을 배달 받았다. 초대장에 적힌 장소는 작은 섬, 섬이라고는 해도 육지와 짧은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 거의 육지나 다름없는 섬이다.
447 추리학과생 2020/05/13 22:25:19 ID : phAi9vCmIE3 0
모임의 멤버는 별장의 주인인 j, 몸이 약한 여성인 s, 매이크업 아티스트인 k, 화려하게 입고 다니기를 좋아하고 약간 사치스러운 면이 있는 a와, (a는 여자) 잡지에 글을 써 입에 겨우 풀칠을 하며 사는 나, e 그리고 늘 우리의 중재자가 되어주는 g, 이렇게 5명이다
448 이름없음 2020/05/13 22:29:23 ID : phAi9vCmIE3 0
모임 당일, 나는 약속시간보다 1시간 정도 이르게 별장에 도착했다. 내가 별장에 도착할 무렵에는 갑자기 예고도 없이 폭우가 내리기 시작했다. 의외로, 별장에는 나 이외의 모임 멤버가 2명이나 더 있었다. 물론 j는 제외하고 말이다. "언제왔어? 꽤 일찍왔나봐'
449 추리학과생 2020/05/13 22:30:35 ID : phAi9vCmIE3 0
다들 살아있으세요오?..??
450 이름없음 2020/05/13 22:31:56 ID : 2pO66mIKY2t 0
기웃기웃
451 이름없음 2020/05/13 22:33:00 ID : wnCqmLcMo2H 0
(넹!030)
452 이름없음 2020/05/13 22:33:32 ID : RzXuty59eLc 0
문제 끝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ㅋㅋㅋㅋ
453 이름없음 2020/05/13 22:33:35 ID : 2IE7dRA1Bgm 0
넹!!
454 추리학과생 2020/05/13 22:34:58 ID : phAi9vCmIE3 0
아, 그리고 한가지 더. 이야기는 총 3~5 부분으로 나뉘고 이 각 부분이 끝날때마다 가설을 말해주시면 됩니다. 마지막 파트까지 이야기가 다 끝났을때 모든 부분에서 논리적으로 이상이 없는 가설을 낸 사람이 승리자가 됩니다. 상은...없어요 얻는건 제일 창의적인 사람이라는 칭호정도?
455 추리학과생 2020/05/13 22:36:03 ID : phAi9vCmIE3 0
스레주의 두뇌 과부하로 오류가 생겨도 부디 관대하게 봐주시길...
456 이름없음 2020/05/13 22:38:59 ID : 2IE7dRA1Bgm 0
457 이름없음 2020/05/13 22:39:34 ID : phAi9vCmIE3 0
수정했어요 한번 확인해 주세요
458 이름없음 2020/05/13 22:40:20 ID : hcIHCknA2K2 0
이야기는 총 3~5 부분으로 나뉘고 이 각 부분이 끝날때마다 가설을 말해주시면 됩니다. 한 파트가 끝나면 끝났다 해주는거지?
459 이름없음 2020/05/13 22:41:46 ID : hcIHCknA2K2 0
s만 여성인건가? j도 있던거지?
460 이름없음 2020/05/13 22:50:28 ID : phAi9vCmIE3 0
별장의 로비에 있는 큰 소파에는 k와 a가 앉아 불편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K와 a의 사이는....그닥 좋은 편이 아니다. 나는 불편한 이 공간을 피해 지하 1층에 있는 조리실로 내려갔다. 조리실에는 도착해 있는줄 몰랐던 g가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g는 보살같은 미소를 지으며 나의 안부를 물어왔다. 그때, 어디선가 자동차 엔진소리가 들려왔다. 또 누가 온건가 싶어 나와 g는 위층으로 올라가 창밖을 내다보았다. 창밖에는 납작한 스포츠카가 그르렁 거리고 있었다. 저런 취향을 가진 녀석은 한명밖엔 떠오르지 않는다. s이다. s는 차에서 내려 벌벌 떨면서 별장으로 뛰어들어 왔다. g는 긴 수건을 꺼내 s에게 건내주었다. s는 몸의 물기를 닦고는, 우리에게 물었다. "누구 남는 옷 여분 없어? 으..으 추워 죽겠네" 잠깐 폰좀 바꾸고 올게요
461 이름없음 2020/05/13 22:50:39 ID : phAi9vCmIE3 0
462 추리학과생 2020/05/13 22:52:37 ID : phAi9vCmIE3 0
앗, a도 여자에요 수정할게요 J도 별장에 있습니다 이제 나올거에요
463 이름없음 2020/05/13 22:52:51 ID : hcIHCknA2K2 0
j s k a e g 6명인데 5명이네! g추가하면서 바꾸는거 잊은거지..?ㅠ
464 추리학과생 2020/05/13 22:56:53 ID : phAi9vCmIE3 0
앗...네 ㅠㅠ 벌써 삐걱거리네요 수정할기요
465 추리학과생 2020/05/13 23:00:04 ID : phAi9vCmIE3 0
다른폰으로 들어와서 수정이 안되네요 여러분! 모임에 포함된 인물 5명 아닙니다 6명이에요
466 이름없음 2020/05/13 23:06:11 ID : phAi9vCmIE3 0
s는 같은 여자 멤버인 a에게 여분 옷을 빌리려고 하였다. "비가 심하게 와서 다리가 물에 완전히 잠겼어 나도 그나마 일찍 와서 다행이네" s는 이 섬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별장으로 온 것이 아니라, 취미인 사진찍기를 한참동안이나 즐기다 온 듯 하다. 덧붙여, 별장으로 오는길에 본 다리는 완전히 물에 잠겨 지나갈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고 했다. "그나저나 j는? 다들 모여있는 것 같은데 안보이네?"
467 이름없음 2020/05/13 23:13:34 ID : phAi9vCmIE3 0
나는 그제서야 J가 안보인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나보다 먼저 온듯한 a, k, g,에게 물으니, j가 머리가 아프다며 자기 방에서 쉰다면서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는 말을 들을 수 있었다. 나와 k가 j의 방으로 향했다. 이 별장은 특이하게도, 모든 계단이 나선계단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연결된 3개의 계단이 모두 같다. 게다가 중심의 기둥 부분이 괴상할 정도로 굵어 눈살이 찌푸려진다. 우리는 그 계단을 올라 2층의 j가 머무는 방문을 열었다. j는 등에 칼이 꽂힌채로 쓰러져 있었다.
468 이름없음 2020/05/13 23:14:57 ID : hcIHCknA2K2 0
어... 나 이거 읽어본적 있는 거같은데... 더 보고 확신이 들면 참가하지 말아야겠다..
469 이름없음 2020/05/13 23:17:16 ID : phAi9vCmIE3 0
얼어붙은 나와 k는 나머지 멤버들을 불러 모았다. 이 섬에는 사람이 사는 집이 없고, 사람도 우리들 뿐이다. 그렇다면 분명 범인은 우리중에 있다.
470 이름없음 2020/05/13 23:17:56 ID : phAi9vCmIE3 0
음.....책 이름은 미스터리 아레나에용
471 이름없음 2020/05/13 23:18:09 ID : RzXuty59eLc 0
나 이거 왜 어디서 본 것 같지...코난인가...?
472 이름없음 2020/05/13 23:21:44 ID : 2IE7dRA1Bgm 0
저 부분이 문제양?? 아님 더 남았아?
473 이름없음 2020/05/13 23:23:53 ID : hcIHCknA2K2 0
어라... 그럼 아닌가? 내가 비슷하다 느낀건 저택섬이라는 소설이었는데... 가운데 기둥을 중심으로 돌아가게 되어있어서 2층이 1층으로 내려가고 하는 식이었는데..
474 이름없음 2020/05/13 23:25:15 ID : wnCqmLcMo2H 0
문제.. 여기서 가설을 내야 해..?
475 이름없음 2020/05/13 23:26:40 ID : hcIHCknA2K2 0
파트 끝나면 알려주신대! 기다리자! :D
476 이름없음 2020/05/13 23:26:43 ID : phAi9vCmIE3 0
알리바이 k, a, g는 동일하게 오후 2시에 도착 모두 살아있는 j 목격 j는 2시 반에 방으로 향함. g는 곧이어 지하 1층의 조리실로 향함 k와 a는 내내 함께 중앙 로비의 소파에 s는 2시가 조금 넘어서 도착 그러나 4시까지 섬에서 사진을 찍다 별장에 옴 e(나)는 원래 약속시간인 4시보다 1시간 일찍 도착. 4시 30분 사망한 j발견 답은 없으니 편하게 던져주세요. 오류 있으면 알려주세요 ㅠㅠ
477 이름없음 2020/05/13 23:27:05 ID : phAi9vCmIE3 0
파트 1끝 추리시작
478 이름없음 2020/05/13 23:27:47 ID : hcIHCknA2K2 0
혹시 지도 첨부가능할까? 지하 1층 지상 1층 2층..
479 이름없음 2020/05/13 23:29:30 ID : phAi9vCmIE3 0
너무 과한 무리수만 아니면 다 인정합니다. 수영해서 온 외부인이 2층에 벽타고 기어올라가서 죽였다. 이 정도까지가 아닌 이상 논리에만 맞으면 대부분 인정하겠습니다
480 이름없음 2020/05/13 23:35:12 ID : phAi9vCmIE3 0
별장의 구조는 제가 지금 지도는 지금 그릴 수 없는 상황이라 ㅠㅠ 어떻게든 간단하게 설명하면, 1층 넓은 로비에 화장실 하나 있습니다. 그리고 1층 중앙과 양 옆 끝에 나선 계단 있습니다. 건물은 ㅁ모양 입니다 지하 1층은 넓은 조리실 1층과 2층으로 음식을 올려보내는 아주 작은 엘레베이터? 있습니다 2층은 방이 5개가 일렬로 늘어서 있습니다. 화장실 없습니다
481 이름없음 2020/05/13 23:37:18 ID : hcIHCknA2K2 0
음, 내 추리는 이래. 1층 중앙 로비에는 a와 k가 있었다 했고 g가 지하1층 조리실으로 내려갔다고 했어. 그런데... j가 2시반에 자신의 방에 들어가기 전에 별장을 소개 시켜주지 않았다 가정한다면 (머리가 아프다 했으니 소개시켜줄 정신이 없었을 가능성이 커.) g의 행적은 다소 이상해. 어떻게 지하 1층에 조리실이 있다는 걸 안걸까? 이번 해는 j의 별장에서 하기로 했다. 초대장을 받았고 거기에는 장소가 적혀있었다. 즉, e의 입장에서는 이전에 와본 적이 없는거지. 이건 다른 사람들도 초대장을 받았으니 동일하겠지만..., 이전에 와본 적이 있는 사람이 있었다면 의심스러워져. 미리 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되니까. 중앙 로비에서는 계단 오르내리는 것을 볼 수 있는지가 관건이긴 해. 그래서 지도를 요구한거고. g가 지하 1층으로 내려간다고 하면서 올라가서 죽이고 내려온 것이 아닐까 싶긴 한데... 이러면 a와 k중 하나가 서로 걸끄러워서 피해 지하 1층으로 내려올 위험성이 크네. 음..
482 이름없음 2020/05/13 23:37:32 ID : phAi9vCmIE3 0
1층부터 2층까지 이어지는 배관이 건물 외벽에 있습니다만, 굉장히 미끄럽고 직선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483 이름없음 2020/05/13 23:41:20 ID : phAi9vCmIE3 0
중앙 로비에서는 중앙 계단만 시야에 들어온다고 하겠습니다
484 이름없음 2020/05/13 23:42:38 ID : phAi9vCmIE3 0
하지만 계단의 재질은 철재여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릴 수 있습니다.
485 이름없음 2020/05/13 23:43:12 ID : RzXuty59eLc 0
s는 섬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2시고 별장에 들리지 않고 계속 섬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다가 오후 4시에 별장에 도착한거죠?
486 이름없음 2020/05/13 23:43:39 ID : hcIHCknA2K2 0
음식 엘리베이터... 사람은 들어갈 수 없는 크기라 가정하고..... .... 아무리 생각해도, g가 수상하네.... 질문 던져볼 수도 없고... 이거 참.
487 이름없음 2020/05/13 23:43:54 ID : phAi9vCmIE3 0
글에 써 있는 내용을 근거로 한 추측과 상상은 모두 허용합니다
488 이름없음 2020/05/13 23:44:56 ID : phAi9vCmIE3 0
네, 하지만 위의 알리바이는 모두 개인이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489 이름없음 2020/05/13 23:46:00 ID : RzXuty59eLc 0
별장에서 밖으로 통하는 곳은 1층의 문 뿐인가요? 창문 같은것은 없나요?
490 이름없음 2020/05/13 23:46:24 ID : wnCqmLcMo2H 0
음식 앨리베이터에 살해 도구만 옮겼을 수도 있잖아! 사람은 못 들어가지만 음식을 옮기니 그 정도는 가능 할 거라 생각하는데! 그러면 주방에 누가 언제 들렸는지가 중요하지 않을 까?
491 이름없음 2020/05/13 23:46:47 ID : hcIHCknA2K2 0
s가 j보다 먼저 도착해서 (차는 떨어진 다른 곳에 세워둠) 2층의 5개 방중 하나에 숨어서 기다리다가 죽인 후 창문으로 인원 체크(e까지 확인 한 후) 2층의 파이프로 천을 파이프에 둘러 싸매고 타고 내려와서 세워뒀던 차로 가 시동 걸고 운전해서 와서 막 도착한 척 한다.. 근거는, 있어. 물에 다리가 완전히 잠겼다는 것은 비가 거세게, 오래 내렸다는 거야. e가 약속시간 4시보다 한시간 일찍 도착할 무렵 폭우가 내렸다.고 했어. 그리고 s는 4시에 별장에 돌아왔어. s가 도착한건 2시쯤. 3시부터 폭우가 내렸다면, 한 시간을 그 폭우속에 있었다는 거야. 즉, 몸이 약한 s로썬 감기에 걸려도 이상할게 없어. 진작 별장에 돌아왔어야 하는데 말이야. 즉, 누구보다도 빨리 와서 차를 숨긴 후 별장에 숨어서 j을 죽인 후 기다리다가 차로 가서 운전해 와서 약속시간에 맞춰서 돌아온 척 한거야.
492 이름없음 2020/05/13 23:47:45 ID : phAi9vCmIE3 0
로비와 마주보이는 커튼달린 큰 창문이 2개, 양 끝 계단 쪽에 각각 작은 창이 하나씩 있습니다.
493 이름없음 2020/05/13 23:48:36 ID : hcIHCknA2K2 0
배관 근처에 창문이 있나요?
494 이름없음 2020/05/13 23:49:58 ID : phAi9vCmIE3 0
가능하군요. 인정답안 하나 나왔습니다.
495 이름없음 2020/05/13 23:51:46 ID : phAi9vCmIE3 0
1층과 2층 중앙, 건물 안에서는 계단으로 2층에 올라가는 도중에 하나 있습니다
496 이름없음 2020/05/13 23:52:10 ID : hcIHCknA2K2 0
아직이야. 더 추가할게(추가했어)
497 이름없음 2020/05/13 23:54:52 ID : phAi9vCmIE3 0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 문제는 답이 없습니다. 저도 답이 몇개인지 모릅니다. 여기서 여러분들이 내주신 가능한 사례가 곧 답이 됩니다. 사실 반쯤은 시험삼아 막 내본거라 답이 없을 수도 있었는데 적어도 한가지 이상의 답은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498 이름없음 2020/05/13 23:55:56 ID : phAi9vCmIE3 0
확인했습니다. 충분히 이치에 맞고, 가능합니다. 인정합니다
499 이름없음 2020/05/13 23:59:53 ID : phAi9vCmIE3 0
1시까지 파트1 진행하고 내일 파트 2 시작하겠습니다.
500 이름없음 2020/05/14 00:06:43 ID : hcIHCknA2K2 0
음식 엘리베이터 크기 말인데.. 어느정도입니까? 사람은 못 들어가는 크기? 그리고.. 통로 말인데... 어느 정도 크기입니까? 개인적으로는 게다가 중심의 기둥 부분이 괴상할 정도로 굵어 눈살이 찌푸려진다. 이거, 음식 엘리베이터 통로같걸랑요. g가 음식 엘리베이터를 지하 1층보다 밑으로 내리고 통로를 통해 2층으로 올라간다. 수단은 으음.... 음식 엘리베이터를 1층으로 올린다? 벽면을 타고 올라간다...? 아 계단기둥인가 (창피)
501 추리학과생 2020/05/14 00:09:52 ID : phAi9vCmIE3 0
원래 이런 식으로 유도할 생각은 아니었지만 생각보다 나온 가설이 적어서 한가지 던져봅니다. 기둥이 굵습니다. 두께는 2M 가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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