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안녕 반가워 ! 난 X라고 해 ! (29)
2.X (29)
3.탈출하라, 책 속에서 (289)
4.유니코드 해석 (3)
5.[미궁] 미궁이 아닌 미궁 [완결] (857)
6.여기 뭐하는판임..? (5)
7.거미줄에 걸린 나비처럼 (928)
8.제 1회 <스레딕 크루즈 투어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173)
9.비서를 구해주세요 [재개] (228)
10.미궁게임인지 뭔지 몰라서 여기 스레세웠어 test delete (144)
11.렌덤으로 방탈출 시키는 아리 (선택형 탈출 스토리 게임) (56)
12.나 모스부호 몰라서 그러는데 누가 해석좀! (11)
13.관리자 인증이 필요합니다. (925)
14.짤막한 추리게임 (656)
15.친구들이 너무 멍청한거 같아. (32)
16.크라임씬 시즌4 [4-1] 복싱선수 살인사건 (하) (65)
17.크라임씬 시즌4 [4-1] 복싱선수 살인사건 (상) (1000)
18.오랜만에 케이 스레 정주행 하려고 하는데 같이 참여할 사람 없나여 (5)
19.혹시 무슨 말인지 알아볼 수 있어? (11)
20.크라임씬 시즌4 [4-0] 탐정 사무소 살인사건 (범인검거성공!) (748)
1
이름없음
2020/05/10 23:08:23
ID : phAi9vCmIE3
3
스레주는 책을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추리소설을 닥치는대로 읽음.
그래서 책에서 본 트릭을 이용해서
문제를 한번 내보려는 생각이야.
그리 어려운 트릭은 아닐거야.
필요없을 것 같기는 한데
힌트 요청하면 힌트줄게
이전 레스 더보기 다음 레스 더보기
502
이름없음
2020/05/14 00:15:48
ID : phAi9vCmIE3
0
너비는 넓은데 높이가 낮습니다.
서서 들어가는건 불가능 합니다
누워서 올라가기도 힘듭니다
503
이름없음
2020/05/14 00:18:11
ID : hcIHCknA2K2
0
두 번째 가설....
기둥 속이 비어있다. 또한, 기둥에 문이 숨겨져 있고 열 수 있는 수단이 있다.
기둥의 최상단에 도르래가 있다. 이는 이 별장에 음식 엘리베이터말고도 짐을 운송할 수단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j가 만들어둔 것.
g는 지하1층에서 기둥을 두드려 보다 발견했고 도르래 한 쪽에 조리실의 무게 나가는 것을 묶어 고정해두고 혹은 매달아 두고 2층으로 올라가, 살해한 후 다시 기둥을 통해 내려와 누군가가 내려올 때까지 있었다.
504
이름없음
2020/05/14 00:20:52
ID : phAi9vCmIE3
0
가능합니다.
매번 Mvp시네요 ㅋㅋ
505
이름없음
2020/05/14 00:24:19
ID : hcIHCknA2K2
0
...양심없긴 한거같아서 한 가지만 던져두고 갈게 도움받기도 했고 다른 레스주가 써줘
a와 k이 서로 싫어하는 것보다 j를 더 싫어했다면 손을 기꺼이 잡을 수 있었을 거 같다. 공동의 적. 적의 적은 친구.
506
이름없음
2020/05/14 00:32:30
ID : RzXuty59eLc
0
이미 나온 가설하고 비슷해서 말하기가 좀 뭐하네..ㅋㅋㅋㅋㅋㅋㅋ
507
이름없음
2020/05/14 00:35:50
ID : phAi9vCmIE3
0
완전히 동일하지만 않다면 크게 상관없습니다
508
이름없음
2020/05/14 00:43:10
ID : RzXuty59eLc
0
생각해보니 허술해서 보류...
509
이름없음
2020/05/14 00:56:37
ID : phAi9vCmIE3
0
오늘은 여기까지!!
510
추리학과생
2020/05/14 17:24:20
ID : phAi9vCmIE3
0



511
추리학과생
2020/05/14 17:25:15
ID : phAi9vCmIE3
0

512
이름없음
2020/05/14 17:39:37
ID : phAi9vCmIE3
0
J와 k방 사이에 g의 방 추가하겠습니다
또 까먹었....
513
이름없음
2020/05/14 18:02:47
ID : phAi9vCmIE3
0
1번째 사진
정면의 2층 창문을 하나 추가하고
간격을 1M 15cm로 수정합니다
사실 이렇게 짧으면
공간이 말도안되게 이상해지는데
이미 저질러서 어쩔 수 없네요 ㅠㅜ
문제는 밤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514
이름없음
2020/05/14 18:24:21
ID : RzXuty59eLc
0
옙옙
515
추리학과생
2020/05/14 22:42:05
ID : phAi9vCmIE3
0
몇분이나 계신가요?
시작할까요?
516
이름없음
2020/05/14 22:48:09
ID : hcIHCknA2K2
0
시작 하기 전에 세번째 가설. a와 k은 공범이다. g가 내려간 사이 둘 중 한 명이 로비에 남아 중앙 계단을 감시하고 다른 한 쪽이 올라가 찌르고 내려올 수 있었다.
알리바이는 서로 증언해주기로 합의한다면 문제 없다.
a와 k의 사이보다도 j과의 관계가 나빴다면 일시적으로 손을 잡는 것이 가능했을 것이다.
517
추리학과생
2020/05/14 22:50:34
ID : phAi9vCmIE3
0
호고곡
세상에나 생각도 못했네요
518
이름없음
2020/05/14 22:52:00
ID : phAi9vCmIE3
0
아, 그리고 보셨겠지만 이미지 첨부했습니다
건물구조는 다 그렸습니다
519
이름없음
2020/05/14 22:52:22
ID : phAi9vCmIE3
0
11시에 시작할게요
520
이름없음
2020/05/14 22:54:46
ID : hcIHCknA2K2
0
오케이! 대강 확인했어 그럼 화장실은 1층에만 있는거?
521
이름없음
2020/05/14 23:00:46
ID : phAi9vCmIE3
0
우리는 로비로 내려와서
가만히 앉아 있었다.
내가 침묵을 깨고 먼저 입을 열었다.
'...범인은 우리 중에 있겠지...'
그렇다. 그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 섬은 별장 하나만 있는 불모지에다가
다리가 잠기면 들어오는 것도, 나가는 것도 불가능 하다.
k가 입을 열었다.
'일단 경찰에 신고는 했으니까 J방문을 막아두자'
범인이 누군지는 몰라도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우리는 g방의 옷장으로 j방의 문을 막아두었다.
평소에 운동을 꾸준히 하고, 안마사라는 직업을 가진
g는 단련된 팔과 손아귀의 힘을 바탕으로
혼자서 옷장을 가볍게 옮겼다
522
이름없음
2020/05/14 23:01:04
ID : phAi9vCmIE3
0
넵
523
이름없음
2020/05/14 23:15:34
ID : phAi9vCmIE3
0
g는 늘 우리 사이에서 듬직한 덩치와 푸근한 얼굴로
완충재 역할을 해주는 사람이다.
그런 그도 갑작스레 일어난 사건에 충격을 받은 듯
옛날 책 표지처럼 칙칙한 옷에 주름이 생기도록
몸을 움츠리고 있었다.
그 큰 키가 무색할 정도였다.
나는 휴대폰으로 기상정보를 확인했다.
'내일...모레 저녁까지 태풍?'
우리는 적어도 2일은 더 갇혀있을 신세가 되었다.
내가 잠깐 화장실에 온 사이에,
로비 쪽에서 신경질 적인 소리가 들려왔다
'너지? 네가 죽였지?!'
늘 서로에게 으르렁거리던
k와 a가 s를 마주보고 같이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하는 말을 들어보니, k와 a, 그리고 j는
함께 별장에 들어왔고
서로의 행적을 서로가 모두 알고있으므로
범인이 있을리가 없다는 것이다.
확실히 맞는 말이기는 하지만
이대로는 s를 몰아가는 것 일뿐이었다.
'다들 예민할 수 밖에 없는건 알지만 좀 진정해
이런다고 우리가 범인을 잡을 수는 없잖아.'
g가 힘겹게 말했다.
g의 말에 모두가 일순간 조용해졌다.
'일단 늦었으니 각자 방에서 방문을 제대로 잠구고 자자.'
우리는 모두 각자의 방에 들어가 문을 잠궜다.
나는 답답한 마음에 비가 들어오는데도 창문을 조금 열었다
524
이름없음
2020/05/14 23:25:25
ID : phAi9vCmIE3
0
'어? 뭐야 왜 잠금장치가 없지?'
뜻밖에도, 창문에는 잠금장치가 없었다.
생각해보니, 이곳에는 사람이 살지 않고,
이 건물의 특성상 외부에서 2층까지 올라오는 것이
힘들다는 점 때문에 굳이 잠금장치를 달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듯 하다.
나는 창문을 도로닫고, 곧이어 침대에 누워서 잠이 들었다.
12시쯤, 어디선가
쿵
하는 소리가 들려서 잠을 깼다.
나는 걱정과 불안을 참지 못하고
모임 멤버가 모인 카X방에 메세지를 보냈다.
'다들 괜찮아? 그리고 쿵 하는 소리 들었어?'
g는 들었다고 대답이 왔다.
'나도 들었어 일단 섵불리 나가지는 말자.'
a는 아무것도 못들었다며 왜 이시간에 카톡을
보냈나는 등의 블평을 쏟아냈다.
k와 s 또한 짤막하게 문제없다는 메세지를
보냈다.
나는 일단 안도하며 잠에 빠졌다.
525
이름없음
2020/05/14 23:31:02
ID : phAi9vCmIE3
0
다음날,
S가 내 방문을 두드렸다.
'큰일났어! 빨리 나와!'
나는 잠이 덜 깬 상태로 겨우겨우
방에서 뛰어나갔다
'뭔데 무..무... 슨 일이야?'
k와 g가 싸늘한 얼굴로 바닥만 바라보고 있었다.
K가 툭, 내뱉었다.
'a가 죽었다. 교살이야.'
a는 밧줄에 목이 감겨 질식사 했습니다
덧붙여, 목이 부러져 있었습니다
파트 2
추리시작
526
이름없음
2020/05/14 23:34:17
ID : hcIHCknA2K2
0
가장 유력한 후보부터 죽여나가는건가 ;ㅁ;
527
이름없음
2020/05/14 23:35:44
ID : phAi9vCmIE3
0
ㅎㅎ
그래야 새로운 가설이 많이 많이 생기겠죵 ㅎㅎ
528
이름없음
2020/05/14 23:46:02
ID : phAi9vCmIE3
0
질문 허용해요~
529
이름없음
2020/05/14 23:49:22
ID : hcIHCknA2K2
0
j는 칼이 꽂힌 채 죽어있었다.
칼을 입수할 수 있는 곳은 조리실.
g는 칼을 입수한 후, s와 k가 보지 못 하는 사각으로 올라가 죽이고 흉기는 냅두고 내려옴. 들고 내려온다면 조리실에 흔적이 남으며 어차피 상처가 칼 때문이라는 것을 숨길 수 없기 때문.
a를 죽인 이유는 사진에 2층에 올라간 g의 모습이 찍혀버렸기 때문.
자신의 방에서 사진을 살피던 a는 그것을 보고 g를 불러내어 사진을 보여주며 추궁했으나 g는 자신도 모르게 뻗어나간 손으로 a의 목을 잡아쥐며 벽으로 밀어붙여, 손아귀의 힘으로 목을 부러트리고 만다. 이에 자살인 것처럼 위장하고자 했다.
쿵 하는 소리를 e가 듣고 카톡방에 올렸을 때, g는 자신도 들었노라 답함. 그러나 k가 문제 없다 말함.
e k g j a s 이 순서대로라면 e와 g는 듣고 k는 못 들을 수 없음.
이게 성립하는 것은 e쪽의 방 근처에서 사건이 일어났음을 의미.
즉 a가 g를 만난 장소는 a의 방 앞이 아닌 g의 방. a가 가서 g를 불러냈기 때문.
g는 a를 죽이려 했고 버둥치는 a를 벽으로 밀어붙이고는 부러트림. 이때 부딪힌 벽은 e의 방문 앞의 벽.
평소에 운동을 꾸준히 하고, 안마사라는 직업을 가진 g는 단련된 팔과 손아귀의 힘을 바탕으로 혼자서 옷장을 가볍게 옮겼다.
즉, g는 j보다 약한 a를 목을 부러뜨릴 수 있었다는 것.
소리를 들은 e의 카톡에 g는 자신도 들었다며, 다른 사람들이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나가지 말자 응대한 후, 죽은 a의 폰으로 a의 짜증내는 행동을 연기하여 보냈음. 그러나 k와의 모순이 생기게 되어, 그가 소리를 들은 것은 e의 방 바깥이라는 허점이 생김.
530
이름없음
2020/05/14 23:55:02
ID : phAi9vCmIE3
0
호오
벌써 이만큼?
531
이름없음
2020/05/14 23:57:47
ID : hcIHCknA2K2
0
아직 부족한가요!
532
이름없음
2020/05/15 00:01:29
ID : phAi9vCmIE3
0
아뇹
부족하진 않습니다.
제가 문제를 만들때 적어도 1개 이상의 답은 나오게
했는데 제가 안전장치로 넣어둔 답이 안나온 것 뿐이죵
533
이름없음
2020/05/15 00:30:20
ID : hcIHCknA2K2
0
다른 추리도 보고 싶어!
534
이름없음
2020/05/15 00:37:23
ID : phAi9vCmIE3
0
간단하게 제가 생각한 걸 설명하자면.....
g는 키가 큽니다.
그렇다면 자기 방 창문에서 J방 창문으로 한번 이동.
j방 창문에서 j방으로 들어갑니다
옆방의 소리가 완전히 잦아들고
a가 확실하게 잠들 것이라고 생각되는
시간에 다시 a방 창문으로 이동
a를 죽입니다.
쿵 소리는 a의 저항으로 인한 소리.
그리고 a방문을 열고 미리 문을
열어두었던 자기방으로 이동
아무일도 없었단 듯이 휴식
535
이름없음
2020/05/15 02:20:57
ID : RzXuty59eLc
0
S와 a는 바로 옆방이다. 창문 사이의 거리는 115센치. 여자인 s도 충분히 건널 수 있다. S는 잠금장치가 없는 창문을 통해 a의 방으로 침입. a를 죽인다. 이때 쿵 소리가 났고, 카톡으로 연락이 오자 a인척 메세지를 보내고, 자신의 폰으로도 문제없다는 메세지를 보낸 뒤 자신의 방으로 돌아간다. 밖엔 태풍이 불고있으니 미세한 소리는 묻힐 것이니 들킬 가능성은 줄어든다.
536
이름없음
2020/05/15 10:07:41
ID : hcIHCknA2K2
0
그런데 그럼 e k g j a s
범인이 g이고 a방으로 건너가 범행을 저질렀다면
쿵 하는 소리를 e가 듣고 k와 s는 못 들은 이유를 모르겠거든...
마찬가지로 s의 범행이라면 g가 듣고 k가 못 듣고 e가 들은 것도 잘 모르겠어...
문제가 없다는 표현을 듣긴 했지만 아무 문제 없다로 받아들일지 아무 소리 안 들렸는데? 문제 없다 로 받아들일지의 부분인건가 이건.... ;ㅁ;
k와 s가 공범이여서 a를 죽이고 아무것도 안 들린 척 입 맞춘건가....
537
이름없음
2020/05/15 10:09:57
ID : phAi9vCmIE3
0
K는 방이 제일 멀어서
안들렸다고 해도 이상하진 않네요
538
이름없음
2020/05/15 10:10:28
ID : RzXuty59eLc
0
나는 문제없다고 카톡한걸 못들었다는 의미로 본게 아니고 별 일 없다, 괜찮다로 봤거든..
539
이름없음
2020/05/15 10:11:10
ID : phAi9vCmIE3
0
ㅇㅇ 못들었다고 한건 아니에요
안부를 물어왔으니 괜찮다고 대답한거죠
540
추리락과생
2020/05/15 10:13:29
ID : phAi9vCmIE3
0
소리를 들었냐는 대답으로
문제없다는 건 조금 이상하죠
541
이름없음
2020/05/15 10:13:34
ID : hcIHCknA2K2
0
엥 e의 방이 제일 왼쪽으로 되있는데?
e k j a s 상태에서
대로 g 추가하면
e k g j a s 순이 돼...
혹시 k와 e의 위치가 바뀐거야? 스레주...?
나 이거때문에 계속 머리 싸맸어 ;ㅁ;
그리고 s도 문제없다 한 이유도 이해가 안 가... 걔는 a방 바로 옆이라 e보다도 훨씬 가깝다구 ;ㅁ;
542
이름없음
2020/05/15 10:15:55
ID : phAi9vCmIE3
0
아오 또 문제 내놓고 햇갈렸네요
죄송합니다
543
이름없음
2020/05/15 10:16:04
ID : hcIHCknA2K2
0
그으런가... 방 위치의 문제가 여전하지만 알겠어..
544
이름없음
2020/05/15 10:16:16
ID : phAi9vCmIE3
0
위치는 그림에 나온 그대로 입니다
545
이름없음
2020/05/15 10:16:36
ID : phAi9vCmIE3
0
E가 제일 끝 맞아요
546
이름없음
2020/05/15 10:25:47
ID : phAi9vCmIE3
0
A가 자는지 아닌지 확인하는건
문자를 보내보면 되겠네요
답장이 오거나 확인을 하면 안자는거
답장이 없고 확인도 안하면 자는거
547
이름없음
2020/05/15 10:27:41
ID : hcIHCknA2K2
0
이렇게도 볼 수 있겠다. 태풍 부는 와중에 쿵하는 소리가 들렸다면 되게 컸다는건데...
사실 쿵 하는 소리는 태풍에 의해 날아온 돌이나 나무같은 물체가 별장이나 근처를 치면서 난 소리고
교살은 그보다 이후에 일어난게 아닐까?
투덜거리긴 했지만 혹시나 한 a가 문을 열고 나와본 거지. 그걸 본 g가 교살한 후 방치한거지.
혹은 그 이전에 일어났다는 가정도 가능해.
a가 k와 s에게 둘이 찍힌 사진을 보여주며 추궁했고 둘이 같이 a를 죽인거야.
그러니까... 주장하고 싶은 건 교살과 쿵 하는 소리는 별개의 것일지도 모른다.는 것.
a가 죽은 장소는 방이 아니야.
e가 방을 뛰쳐나갔고 다시 다른 방에 들어섰다는 언급은 없지. 따라서 2층의 로비에 죽어있었다는 말이 되는 셈이지.
548
이름없음
2020/05/15 10:29:42
ID : phAi9vCmIE3
0
맹점을 찌르셨군요 ㅎㅎ
방에서 죽은거라고는 나와있지 않으니
549
추리학과생
2020/05/15 11:41:29
ID : eGpWpbzVhwI
0
여러분!
아무래도 문제 오류가 많은 것 같아서 이번 문제와 기획은 파기하고 새 문제를 내겠습니다.
역시 그냥 하던대로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ㅎㅎ;;
550
추리학과생
2020/05/15 11:42:19
ID : eGpWpbzVhwI
0
마지막 선물
'저희 오빠를 누가 죽였는지 제발...찾아주세요!'
왠 젊은 여성이 해결사 사무실을 뛰쳐들어와 외쳤다.
이제 막 밥을 한 숟갈 뜨던 우리 사무실의 경리는
놀라 격하게 기침을 하다 못해 입안의 내용물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나는 경멸스런 표정으로 잠시 경리를 쏘아 본 후,
한숨을 쉬며 물었다
'자..진정하시고, 무슨 일인지 설명 좀 해주시겠어요?'
4일전, 뉴스를 떠들석 하게 만든 사건이 있다.
친구관계인 두 남자가 함께 사는 집에 강도가 침입하여
두 사람을 죽이고, 방화까지 저지른 뒤 도주한 사건,
아무도 범인을 본 사람이 없고, 범인이 도주하면서 남긴
흔적도 없었기에 경찰이 수사난을 겪고 있었다.
두 남자의 이름은 각각 박우진,정진으로
정진이라는 남자가 의뢰인의 오빠였다.
의뢰인은 젊은 나이에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았지만,
아이가 희귀병에 걸려 남편과 함께 아이의 병간호를
하며 힘겹게 지내고 있었다.
'저희 오빠는...참 좋은 사람이었어요
우진 오빠랑 같이 시나리오를 쓰고, 저작권료로 나오는
돈이 있으면, 본인 생활비만 남기고 전부 우리 아이
치료비에 보태라며 꼬박꼬박 송금해 줬어요'
시나리오 작가로서 활동을 하는 박우진과 정진은
유명하지는 않아도 그럭저럭 먹고살만한 수입은
버는 시나리오 작가였다고 한다.
나는 관할 경찰서와의 연줄로 수사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를 입수하였다.
경찰이 포착한 특이점은,
1, 두 사람이 살해당한 방식이 다르다
박우진은 폐를 칼로 찔려 죽었고, 정진은 칼로 목을 베였다
이는 박우진이 더 키가 크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상한 점이다.
심지어 정진의 직접적인 사인은 베란다에서 떨어져 생긴
두개골 골절이다.
2, 바닥에 여러권의 책이 널브러져 있었다
3, 현관이 잠겨 있었다.
피해자의 집은 7층이다.
4, 정진은 폐암 말기였다.
5, 정진이 박우진에게 대부분의 시나리오 저작권을
넘긴 상태였다.
확실히 경찰이 포착한 정보들은 주목해야할 가치가 있었다.
나는 경찰의 허가를 받고 현장으로 향했다.
집은 거의 완전하게 타 있었다. 형체를 알아볼 수 있는건
천장에서 떨어진 거대한 실링팬과 타버린 책 쪼가리 정도였다.
나는 범인을 알아냈다
범인은 누구이며 어떤 방법으로 살인을 저질렀는가?
551
이름없음
2020/05/15 11:47:35
ID : K42L88pgi4J
0
근데 피해자의 집이 7층인데 집 전체가 불탔어요? 나머지 거주인들은 무슨 죄...
552
이름없음
2020/05/15 11:51:02
ID : eGpWpbzVhwI
0
피해자가 사는 호만 다 탔다고 봐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553
이름없음
2020/05/15 12:28:43
ID : dA1xva9s2ty
0
오잉 구럼 어떤 답안이 마음에 들었는지라도!
554
이름없음
2020/05/15 12:30:58
ID : dA1xva9s2ty
0
정진이 범인같은데... 목을 벤 후 자살한거 같은데..
555
추리학과생
2020/05/15 12:36:35
ID : eGpWpbzVhwI
0
답 없는 얼빠진 문제에 답을 만들어 주신 분들 다 대단해요!
ㅋㅋ
556
이름없음
2020/05/15 21:49:30
ID : phAi9vCmIE3
0
오늘 문제는 아까 낮에 새로 올린 문제 먼저
진행되면 새롭게 또 낼게요
557
이름없음
2020/05/15 21:59:01
ID : hcIHCknA2K2
0
힌트 주세요!
558
이름없음
2020/05/15 22:11:42
ID : phAi9vCmIE3
0
실링팬
559
이름없음
2020/05/15 22:15:13
ID : hcIHCknA2K2
0
실링팬이 범인이야! 실링팬이 고장나서 마구 돌아가다 떨어졌고 키가 더 큰 정진의 목에 실링팬이 칼로 벤듯한 자국을 남기고 박우진의 폐에도 찔러서 칼로 쑤신듯한 자국을 남긴거야!
고장난 실링팬으로 인하여 화재가 일어났고
아직 죽지 않은 정진은 불을 피하다 베란다에서 추락사한거야!
560
이름없음
2020/05/15 22:16:08
ID : hcIHCknA2K2
0
처음엔 실링팬이 환풍기같은건가? 8층이 범인인가? 하다가 검색해보고 알았어..
561
추리학과생
2020/05/15 22:18:31
ID : phAi9vCmIE3
0
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2
이름없음
2020/05/15 22:21:54
ID : hcIHCknA2K2
0
모야 왜 우서! 이게 아냐? (씩씩)
아니면 층간소음이여!?
실링팬이 떨어질 정도로 위에서 DDR밟아댄 꼬맹이가 누구야!?
563
이름없음
2020/05/15 22:25:53
ID : phAi9vCmIE3
0
어르신....DDR이라니 ㅋㅋㅋㅋㅋ
564
이름없음
2020/05/15 22:28:11
ID : k8rwIK2IIJP
0
키는 박우진이 더 크지 않아?? ㅇㅅㅇ
565
이름없음
2020/05/15 22:28:57
ID : hcIHCknA2K2
0
아 난독증 있나봉다 박우진이 앉아있던거야! (대충 끼워맞춘다)
566
이름없음
2020/05/15 22:31:41
ID : phAi9vCmIE3
0
아 맞다.....
현장에서 칼 한자루 발견됐어요...
지문은 없었어요
567
이름없음
2020/05/15 22:31:45
ID : k8rwIK2IIJP
0
질문! 문은 닫기만 하면 자동으로 잠기나요 아니면 따로 잠가야 문이 잠기나요?
568
이름없음
2020/05/15 22:33:12
ID : phAi9vCmIE3
0
열쇠로 열어야 열리고
잠궈야 잠겨요
569
이름없음
2020/05/15 22:37:35
ID : phAi9vCmIE3
0
여러분
이번에는 답 하나에요
아시죠?
570
이름없음
2020/05/15 22:38:55
ID : k8rwIK2IIJP
0
또 질문! 베란다로 추락한 정진의 몸에서 집 열쇠가 나왔나요? 집 열쇠는 하나인가요?
571
이름없음
2020/05/15 22:41:30
ID : phAi9vCmIE3
0
집 열쇠는 총 2개
두 인물에게서 하나씩 나왔어요
572
이름없음
2020/05/15 22:44:05
ID : phAi9vCmIE3
0
힌트 하나 더
시나리오 작가에게 자기 작품은 자식같이 귀중한 존재이며
재산이다
573
이름없음
2020/05/15 22:49:31
ID : k8rwIK2IIJP
0
(트릭 빼고 다 알겠는데 제일 중요한 트릭을 모르겠어서 답답)
574
이름없음
2020/05/15 22:50:48
ID : phAi9vCmIE3
0
오호~
과연? 트릭 말고 나머지 부분을 맞을지?
575
이름없음
2020/05/15 22:53:20
ID : hcIHCknA2K2
0
저희 오빠는...참 좋은 사람이었어요
우진 오빠랑 같이 시나리오를 쓰고, 저작권료로 나오는
돈이 있으면, 본인 생활비만 남기고 전부 우리 아이
치료비에 보태라며 꼬박꼬박 송금해 줬어요
정진이 박우진에게 대부분의 시나리오 저작권을
넘긴 상태였다.
정진은 자살을 시도한거야. 밧줄을 실링팬에 매달고 죽으려는 찰나 박우진이 칼을 들고 밧줄을 끊으려고 하면서 목에 상처가 생긴거고. 하지만 그걸로는 죽을 상처가 아니였기에 정진은 칼을 뺏고 죽으려고 했지만 박우진이 말리는 바람에 박우진의 폐에 칼을 찌른거야.
결국 실링팬이 떨어졌고 목매는 자살은 실패했고 불이 났고 정진은 베란다에서 투신한거야.
정진은 폐암 말기였지만, 보험이 있었던 거 같아... 폐암 이외로 죽는다면 여동생에게 돈이 가도록 한거야.
576
이름없음
2020/05/15 22:53:49
ID : phAi9vCmIE3
0
다들 아직 더 풀 수 있으신가요?
더 해보시겠다면 얼마든지 기다리겠습니다.
모두 기권하시면 정답공개 하겠습니다
577
이름없음
2020/05/15 22:55:08
ID : phAi9vCmIE3
0
놉
578
이름없음
2020/05/15 22:55:41
ID : phAi9vCmIE3
0
살인사건임은 확실합니다
579
이름없음
2020/05/15 22:57:02
ID : phAi9vCmIE3
0
힌트 한가지 더
박우진은 정진이 폐암 말기인걸 알았습니다.
살날이 얼마 안남았다는 걸 알았어요
580
추리학과생
2020/05/15 22:58:21
ID : phAi9vCmIE3
0
시나리오 저작권을 넘긴
상태
581
이름없음
2020/05/15 22:59:04
ID : phAi9vCmIE3
0
이제 힌트는 못드립니다 ㅎㅎ
게임의 재미를 위해
582
이름없음
2020/05/15 22:59:06
ID : hcIHCknA2K2
0
정진이 죽으면 정진의 앞에 있는 저작권이 박우진에게 넘어갔나요?
박우진이 정진보다 빨리 죽으면 박우진의 저작권이 정진에게 넘어갔나요?
583
이름없음
2020/05/15 22:59:19
ID : hcIHCknA2K2
0
악!
584
이름없음
2020/05/15 23:00:18
ID : phAi9vCmIE3
0
두 인물의 생전에 넘어갔습니다.
585
이름없음
2020/05/15 23:01:52
ID : phAi9vCmIE3
0
음......진짜 마지막 힌트
'넘긴'것이 맞을까요?
아;; 너무 노골적인가?
586
이름없음
2020/05/15 23:06:09
ID : hcIHCknA2K2
0
박우진은 정진을 협박해서 저작권을 양도받은거야.
정진이 저작권료를 여동생에게 보내는 상황에서 넘겼다는 건 이 경우뿐.
나머진 모르겠다. 다른 똑똑한 레스주가 알아내겠지
587
이름없음
2020/05/15 23:07:34
ID : k8rwIK2IIJP
0
범인이 의뢰인이라고 생각했는데...상황을 보면 범인은 박우진같지...? 꾸아아ㅏㄱ
588
추리학과생
2020/05/15 23:08:31
ID : phAi9vCmIE3
0
ㅋㅋㅋㅋㅋㅋㅋ
점점 더 꼬이네요
589
이름없음
2020/05/15 23:10:35
ID : hcIHCknA2K2
0
마지막 선물....
정진이 여동생에게 줄 수 있는 마지막 선물이라는 걸까?
590
이름없음
2020/05/15 23:11:57
ID : phAi9vCmIE3
0
이제부터는 노코멘트하고
판정만 하겠습니다.
조금만 부정적(?)으로 보면 답이 나올 겁니다.
591
이름없음
2020/05/15 23:14:53
ID : k8rwIK2IIJP
0
의뢰인이 범인이라면 돈을 수급할 오빠가 죽게 생겼고 저작권은 자신이 아닌 박우진에게 넘어가게 생겼으니 둘 모두를 죽이려 갔다. 정진은 의심 없이 문을 열어주었고 의뢰인은 장갑을 끼고 칼로 정진의 목을 벤다 이후 박우진의 폐까지 찌르고 의뢰인이 집을 뒤져 시나리오를 찾은 다음 불을 지르고 실링팬에 줄을 연결해 창문으로 빠져나감 살아있던 정진이 의뢰인이 나간 루트와 동일하게 나가려다 실링팬 바닥으로 떨어지고 그대로 으악 쾅인데
592
이름없음
2020/05/15 23:15:53
ID : hcIHCknA2K2
0
우와 이거다...
593
이름없음
2020/05/15 23:16:08
ID : k8rwIK2IIJP
0
범인이 박우진이면 불을 지른 이유 등등 다 모르겠어 박우진은 정진이 어차피 죽는다는 걸 아니까 죽일 필요가 없고 저작권도 자기한테 넘어와서 해피엔딩인데
594
이름없음
2020/05/15 23:17:00
ID : phAi9vCmIE3
0
으음..ㅠㅠ
진짜 좋은데 아닙니다
595
이름없음
2020/05/15 23:17:06
ID : hcIHCknA2K2
0
아... 정진이 박우진에게 저작권을 넘긴 이유 알지도.
박우진에게 자신을 대신해서 여동생을 부탁한거야.
596
추리학과생
2020/05/15 23:18:27
ID : phAi9vCmIE3
0
왤케 다들 착해요 ㅠㅠ
나만 이렇게 부정적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597
이름없음
2020/05/15 23:19:30
ID : k8rwIK2IIJP
0
그동안 돈을 준 은인인 오빠 죽이는 여동생 부정적이지 않ㄴ나욤...
598
이름없음
2020/05/15 23:19:43
ID : hcIHCknA2K2
0
여동생이 정진에게 집열쇠를 받은 적이 있다면, 복제키를 만들었을 가능성이 없을까? 그거라면 집문 따고 들어갈 수 있고 나갈 수 있어.
599
이름없음
2020/05/15 23:20:44
ID : hcIHCknA2K2
0
막장으로 보면 경리가 범인이다 암튼 범인임
600
추리학과생
2020/05/15 23:20:56
ID : phAi9vCmIE3
0
아 이건 확실히 해둘 필요가 있어서 쓰는 겁니다.
같이 시나리오를 썼다는 건 둘이 같이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형식이었다는 것
공동저작권이죠
601
이름없음
2020/05/15 23:21:10
ID : k8rwIK2IIJP
0
남은 사람은 정진...
1. 그동안 박우진에게 협박당해 저작권을 넘겼지만 내 여동생이 걸려...내가 죽으면 분명 돈이 더 부족하겠지...? 박우진을 죽이자
2. 신발 내가 지금 죽으려는데 협박을 해? 이 puppy야 너 죽고 나 죽자 인가 끄악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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