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에 사진 첨부할게!

>>502 내용이 오류로 두번 입력되어서 수정합니다.

불러내긴하셨으나, 오래있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저한테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지금 물어보시는게 나을거예요.

삼공신의 언급이 1~250 사이에 있나요, 아니면 250 이후에 있나요?

>>505 402 레스 이후입니다. 왜, 계속 수정되는 레스가 하나 있잖아요 ;)

세상에나...문제 끝나서 그쪽은 볼 생각도 안하고 있었다. 기억하고 있어요!!!

>>509 남은건 여러분의 추리겠군요. 재밌게 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니 그럼 확 갱신해버린다...? 설아전>허상 스레도 의심중이었는데!

>>511 원하신다면. 하지만 굳이 거기까지 수면 위로 끌어올리지 않아도 괜찮을거예요. 이 이야기의 주인은 애초에 여러분과 나였고, 이 상황은, 음. 우정출연이라고 해야할까요? 내가 알아내라고 했던건 여러분이 어디서 인연이 생겼는지와, 수호신이 적은게 무슨 이야기인지와, 나머지 암호의 답이 왜 그것인지를 물은거예요. 갱신해도 거기서 이야기가 진행되지는 않을게 분명하다는걸 알려드리고 싶네요 ;)

그러니까 1. 가믄장아기와의 인연이 어디서 생겼는지 2. 수호신이 적은 얘기(1234그거 말하나?)가 뭔 말인지. 3. 정답을 제외한 나머지의 답이 게, 박쥐, 팥인 이유 를 알아내야 한다는거지?

>>513 정답입니다. 사실 2번은 이미 아셨을지도 모르지만.

2번..무슨 말인지 모르겠던데...ㅋㅋㅋㅋㅋ

1번은 감은장아기는 허상(설아전-즉 눈의 아이)에서 제주도 설화를 다루었지. 거기서부터 이어진 인연이 아닐까 하는데. 2번 >>432 문제 자체는 다른 스레에 갈 필요 없다 진실을 알기 위해서는 다른 스레에 가야한다? >>422 삼이 이르길, 네가 두번을 죽였구나. 일이 이르길, 네가 두번을 죽이겠구나. 사가 이르길,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 이가 이르길, 너는 모든 진실도 알아낼 수 없으니. 1이 진실 2가 거짓 3이 기록 4가 시간이라면 각각 이렇게 됨. 기록이 이르길, 네가 두번을 죽였구나. 진실이 이르길, 네가 두번을 죽이겠구나. 시간이 이르길,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 거짓이 이르길, 너는 모든 진실도 알아낼 수 없으니.

>>432 한 문제 안에서 그것을 푸는 순서는 위에서 아래로. 이걸 보고 처음 느낀게 총 4개의 레스지만 모두 한 문제라서 레스 순서를 1>4순으로 재배치해서 해석하라는 건가 싶었는데 한 레스 내에서 위에서 아래로 해석하는게 맞는거 같기도 하고 3 : 팥 사진 찍어올리기 1 : 한자 써서 올리기 4 : 게그림 그려서 올리기 2 : 박쥐그림 그려서 올리기 3-1-4-2 순으로 굳이 배치한 이유가 있을까... 팥>한자>게>박쥐? 한자>박쥐>팥>게? 왠지 팥쥐가 떠오르지만 쓸때없는거같으니 치워두고 박쥐 팥 게의 의미를 찾아보러 감

팥은 귀신을 쫓아낸다고 들었고 이 밑은 나무위키에서 찾았다 농부는 그 귀신에게 시달리다 못해 다른 사람의 이야기인양 귀신 퇴치법을 물었고, 귀신은 박쥐 삶은 물에 밥을 말아 먹이면 귀신이 사라진다고 답했다. 농부는 박쥐를 잡아 삶은 물에 밥을 말아 귀신에게 공양했고, 귀신은 그 밥을 먹다가 슬프게 흐느끼면서 소멸되었다 옛날엔 게의 앞발을 지니고 있으면 저승사자를 퇴치하는 효험이 있다고 믿었다

>>518 미안한데 코코코코코코로나... 가 생각나는건 기분탓일까

>>519 박쥐를 삶는다는 부분에서 생각난 걸까 ㅋㅋㅋㅋㅋ

>>521 아 그런가ㅋㅋㅋㅋㅋ 아무튼..답이 저거인건 귀신을 쫓아내기 위해서인가?

>>518 말대로라면 게 박쥐 팥은 귀신을 쫓아내기 위함이 되는데 여기서 위화감을 느낀 게 있거든 >>479 갑작은 흉한 것을 잡아먹고 필위는 호랑이를 잡아먹고 웅백은 귀신을 잡아먹고 등간은 상서롭지 못한 것을 잡아먹고 남제는 재앙[咎]을 잡아먹고 백기는 꿈을 잡아먹고 강양과 조명은 함께 책사와 기생을 잡아먹고 위수는 관을 잡아먹고 착단은 큰 것을 잡아먹고 궁기와 등근은 함께 뱃속 벌레를 잡아먹는다. 대저 열두 신을 부려 흉악한 악귀들을 내쫓고 너의 몸을 으르고 너의 간과 뼈를 빼앗고 너의 살을 도려내고 너의 폐장을 꺼내게 할 것이니, 네가 빨리 달아나지 않으면 열두 신들의 밥이 되리라. 빨리 빨리 법대로 하렸다 왜 이게 답일까? 스레주라는 삿된것을 쫒아내기 위해서는 저 나머지 답도 답이 되는 게 아닌지 하는 의문이 들었는데 두 가지 생각이 떠올라서 나름 납득할 수 있었어. 하나는 제삿상에 복숭아 올리지 말라는 말이 있는데 이 복숭아는 귀신을 쫒아내기 때문이다 즉 조상신을 쫒아낸다는 말이 되거든. 수호신도 같은 맥락에서 보면 팥/박쥐/게도 수호신(자기)를 쫒아내는 매개체가 되는 셈이 되는 거 같아. 삿된 것 뿐만 아니라 귀신인 자기도 쫒아내버리기 때문에 선택하면 안 되는 매개체인거지. 두번째 생각은 대저 열두신~ 빨리 빨리 법대로 하렷다 구절을 보면 수호신으로써 말하는 느낌이 들지 않니? 내가 수호하는 이 아이를 건드는 너의 십이지장을 뜯어버리기 전에 떠나라는 마지막 경고인 셈이지. 다른 것과의 차이는 아마 영향을 미치는 범위인 것 같아. 한자가 씌어진 부적과 유사해보이는 매개체는 일종의 결계 역할을 하고 이건 ...아마 예상이지만 도움되는 귀신과 되지 않는 귀신을 언령? 문장으로써 구분하는 일종의 문 역할을 하는 듯 싶어. 누구에게는 열어주고 누구에게는 열어주지 않는다는 알고리즘을 짜놓은거지. 헌데 게와 박쥐 팥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영향을 미치고 선택이 아니라 완전히 틀어막아버리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 봐. 너무 길어졌네. 3줄 요약하자면 네 선택지 모두 귀신에게 영향을 미치는 걸로 보이는데, 한자가 답인 이유는 다른 세 선택지는 수호신에게도 영향을 주지만 한자는 수호신 자신에게 영향이 오지 않는 선택지이기 때문으로 보임.

>>526 아뇨, 잘했어요. 다 알아내셨네요. ;) 벌써 丙戌月 己亥日인거 알아요? 우리 참 오랫동안 같이 있었네요. 정도 많이 들고. 자자, 실험도 끝났고, 여러분의 목적인 스레주도 무사해요. 좋은 결말로 끝났네요. 그쵸? >>516 >>432를 보셨길 바라며, 이쯤에서 모두 마무리 짓겠습니다. 더 이상 길게 끌면 여러분에게나 내게나 좋을 게 없어요. 마지막으로 해주고 싶은 말은... 음, 뭐가 좋을까. 혹시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는 객잔이거나, 갑자기 나타난 객잔에는 함부로 발을 들이지 말아요. 혹시 들인다해도 절대 겁먹지 말고, 당당하게 있으면 아무도 당신을 해하지 못할거예요. 여러분의 인생에 비해서도 정말 짧은 기간동안의 인연이었지만, 저는 영원히 여러분을 잊을 수 없을거예요. 다시 만나길 빌며. 아, 이건 여러분이 싫어하실까요? 그럼 여러분이 저를 기억해주시길 바라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를 마무리로 이만 물러날게요. 감사합니다. ;) 綠暗紅稀出鳳城 暮雲宮闕古今情 行人莫聽宮前水 流盡年光是此聲.

수고하셨습니다! :) 이 스레는 여기서 끝입니다. 스토리에 관련해 궁금한점이 있으시다면 편히 물어봐주세요!

시조시리즈는 이제 마무리 된건가요?

>>525 이거 의미는 뭔가요.... 미치게따..

>>529 네! 현재로선 완전히 끝입니다! >>530 그거는 그냥 수고했다, 잘했다 의미였어요!

이게 허위랑 연결되는건 사실 의도하지 않았습니다 어쩌다보니 버릇처럼 1을 진실로 설정하고 엘리자벳 뮤지컬 넘버도 넣어버려서...(거짓이자 여러분의 실패를 유도하는 4번의 특성상 키치의 그 대사가 제일 어울릴 것 같았어요) 그냥 연결시킬까 말까 고민중이었는데, 마지막 수호신의 문제에서 수호신이 힌트를 줄 순 없기 때문에 겸사겸사 등장시켰답니다! 하지만 귀매, 그러니까 시조센세가 허위랑의 연결고리를 부정한건 설정 오류가 아니라 진짜 몰랐기 때문이예요. 자신은 스레 두개만 세웠는데 난데없이 다른 이야기가 나오니 부정할 수 밖에요.

+수호신의 언급에서 나온 2, 3, 4는 따로 의미가 있지 않아요. 그냥 거짓을 상징한다고 생각해주세요. 허위스레에서 2, 3, 4는 나오지 않았거든요. 다 아시는 설정이지만 세계가 레그나토르 | 허위+레더들스레 이렇게 나눠진답니다. Śanco는 살짝 걸쳐있죠? 도와준 신은 우측 세계관의 신인데 이야기는 좌측세계 관련된 이야기라... 어쨌든 두갠 설정도 살짝 공유하고(1), 높은 지위의 등장인물들은 상대의 존재를 아는 다른 세계예요. 여기서 우측 세계가 우리가 있는 세계고, 레그나토르는 다른 세계. 쉽게 얘기하자면 평행세계라고 해야할까요? 하여튼 그렇기 때문에 수호신의 언급에서는 1만 의미가 있습니다!

이 스레랑 허위스레... 우측 세계는 한국의 신화와 민속신앙을 소개하려는 목적이 맞습니다. 이 스레는 특히 한시에 중점을 뒀을 뿐 여전히 귀매나 비형랑사같은게 등장하는걸 보실 수 있으십니다. 우리나라의 여러 신화가 널리 알려졌으면 해서요. 난이도 조절은... 제가 문제를 어렵게 못내서 생소한 주제라도 괜찮을 듯 싶었거든요! 좌측 세계는 새로운 시도용이기도 하면서 여러분이 어떤 선택을 할 지 궁금해서 만든 세계기도해요. 아, 지금 썰 푸는 이유는 이게 이 세계관의 마지막 이야기가 될 수도 있어서 그래요. 사실 산코스레 이후로 마치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다음에도 제가 버릇처럼 설정을 연결시키지 않는 이상 이게 마지막 이야기가 될거예요! 늘 미궁판 상주하니까 정주행하시다가도 세계관에 대해 궁금한게 있다!할 땐 스탑달고 작성해주시면 답변드릴게요 >u0 시조센세는 마지막을 자기가 좋아하는 한시로 끝냈으니까, 저는 제가 좋아하는 대사로 끝내겠습니다! 진짜 안녕! 너의 눈앞에 항상 길이 있기를. 바람은 언제나 널 스쳐가고, 밝은 햇살만 너를 감싸주길. -뮤지컬 시데레우스 中

와 재밌었어요! 진짜ㅋㅋㅋ처음에 메일주소 나왔을땐 어안이 벙벙했는데ㅋㅋㅋㅋ문제 풀면서 한시도 많이 보게 되고, 설화에 대해 알게 되어 찾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만났으면 좋겠네요!

>>535 사실 시조센세의 이메일주소에는 뜻이 담겨있었습니다. 찾아내시면 사랑을 드려요(?) 큰 그림이라고할만한건 아니지만... 이스터에그?

>>536 ㅇㅁㅇ?! 그렇다면 이쯤에서 다시보는 시조센세의 메일 spectrumlucus@gmail.com 음...애너그램인가

muscle up curst는 아니겠지..? 어렵다...

spectrum lucus spectrum locus? 스펙트럼 궤적이란 뜻이긴 한데.. 아니면 spectrum 라틴어 명사로 보이는 것 혹은 나타나는 것 이걸 기원으로 한 단어가 specter(유령) lucus 라틴어로 신성한 숲?

>>541 정답입니다! 유령+숲, 환영+숲, 요물+숲...

아하...저주라는 단어만 보이다니....ㅋㅋㅋㅋㅋㅋㅋ

>>527 綠暗紅稀出鳳城 暮雲宮闕古今情 行人莫聽宮前水 流盡年光是此聲. 녹암홍희출봉성 모운궁궐고금정 행인막청궁전수 유진년광시차성. 풀만 무성하고 꽃이 드문 이때 봉성을 떠나노라 저문 구름 속 한결같이 정겨워라 지나는 이들이여 궁전 앞 물소리 듣지마오 이 물소리가 바로 흘러간 세월이라오 늦었지만 해석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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