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610 (609)
2.날도 더운데 마당에서 물놀이 개장이나 하러갈까 (스레주 off) (568)
3.앵커판 설문조사 스레 (183)
4."...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223) (223)
5.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랜덤 너즐록 챌린지 시즌 3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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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미국의 겨드랑이를 떠나자 (56)
9.신약: 유선형 비둘기와 경유 바다의 세이렌 / >>210, 211 (209)
10.일루바크를 여행하는 모험자를 위한 안내서 >>357 (352)
11.[Ⅴ] 그 엘프 니트는 여동생을 만나고 싶다.(루바브~ (519)
12.붕어빵 (251)
13.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319)
14.☆★앵커판 잡담스레 7★☆ (101)
15.가자 가가자자 가가가자자자 (708)
16.100레스 안으로 끝나는 인스턴트 규칙괴담 (32)
17.도시로 돌아가기 (713)
18.>>61 / 그래도 우리의 계절 다 카포 (61)
19.해리포커와 죽빵의 기물(1) (648)
20.팔자주름 없애는 꿀팁 알려준 사람 어딨니?? (21)
1
◆0k3xzO9xXxQ
2020/08/12 17:33:32
ID : 66krasnVamk
4
처음 보신 분은 50레스로 넘어가세요
이전작: 무인도 탈출하기
(하루이상 부재하면 양도가능)(레스주들이 어떻게 해보았자 900번째 레스가 안나오면 안 끝남)
어떤 도도한 소녀 는 어느 봄날에 눈을 떠보니 무인도에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는 주변을 둘러보니 어떤 작은 물건인 을 발견하였습니다. 는 >3을 잘 본 다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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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지금까지의 이야기
2022/04/25 23:54:34
ID : ILcK6mGqY4K
0
무인도에 조난당한 린은 어쩌다 보니 호주에 도착했고, 호주에서 고향인 캐나다로 가기 위해 노력하는 도중 누명?을 쓰고 구치소에 갇혔다.
먼저 구치소에 왔던 에뤼킬리넨서스 아쿠아 루 코델리아 라 봄 르 시오키마 드 라 마레(줄여서 뿌링클)과 함께 누명을 쓴 카넬리아의 도움으로 구치소를 탈출하게 되던 중 엘리베이터 앞에서 경찰과 청소부와 구치소장과 변호사를 만나게 된다.
503
린&렌&뿌링클&알바생/호주6일차
2022/04/25 23:55:59
ID : ILcK6mGqY4K
0
현재 위치: 호주 퍼스 구치소 2층 엘리베이터 앞
임시 목표: 자유
최종 목적지: 캐나다 샬럿 타운
변호사는 린에게 되물었다.
"천만달러?"
린은 고개를 끄덕였다.
"응. 천만달러. 천말달러를 줄테니 우리 좀 도와줘."
변호사는 가방에서 뭔가를 꺼내 확인했다.
"이름... 린... 이라고 주장, 국적... 캐나다... 라고 주장, 신원 확인 불가... 그런 당신이 어떻게 저에게 천만달러를 준다는겁니까?"
"어... 그게..."
린은 할 말을 잃었다.
그렇지. 구치소의 수감자가 자신은 죄가 없는데 돈을 줄테니 도와달라고 한다면 냉큼 도와줄 사람이 어디 있겠어.
탕
청소부가 권총을 꺼내 카넬리아를 제압하는 경찰을 쐈다.
"??? 넌 뭐야!? 평범한 청소부라며!?"
변호사는 갑자기 경찰에게 총을 쏜 청소부를 보고 소리쳤다.
청소부는 재장전을 하면서 변호사의 질문에 대답했다.
"그래. 평범한 인간청소부13이다.
"13은 뭔데?!"
"올해의 청소 횟수다."
인간청소부13은 뿌링클에게 세뇌당하고 있는 구치소장에서 총을 겨눴다.
"어이 의뢰인. 의뢰 내용은 도와주세요. 였지? 정확히 어떻게 도와달라는 의미지?"
"어... 이 곳에서 나가는 것을 도와주세요."
"그러면 이 구치소장도 청소할 필요가 있나?"
세뇌당해서 현재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구치소장을 제외한 모두가 카넬리아의 대답을 기다렸다.
잠시 후 카넬리아의 입에서 나온 대답은
504
이름없음
2022/04/26 21:08:11
ID : TQoLhBBzgkq
0
청소부가 인간 청소부였다니!!
백만달러에 금방 넘어가는 인간 청소부였다니!
505
이름없음
2022/04/27 12:34:03
ID : Fbjy2NzaslB
0
뿌링클에게 세뇌당했으니 뿌링클의 부하가 된거잖아.
그러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죽이지마!"
506
린&렌&뿌링클&알바생/호주6일차
2022/04/27 21:05:44
ID : ILcK6mGqY4K
0
현재 위치: 호주 퍼스 구치소 2층 엘리베이터 앞
임시 목표: 자유
최종 목적지: 캐나다 샬럿 타운
"알겠다."
인간청소부13은 총구를 구치소장에서 변호사에게로 돌렸다.
"그럼 저 자는 어떻게 하지?"
카넬리아는 잠시 고민하다가 린을 보며 말했다.
"린. 아까 전에 그 사람과 대화를 했었지?"
"응. 했었는데?"
"그럼 린에게 선택을 맡길게."
"나에게?"
린은 변호사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했다.
그리고 린이 내놓은 대답은 였다.
507
이름없음
2022/04/28 12:17:23
ID : L9cnzU6qo2F
0
변호사는 도움이 될까
508
이름없음
2022/04/28 21:04:22
ID : dU2NAmIK7xR
0
살려주면 위협이 될 것 같은데
부하로 만들 수 있을까
509
이름없음
2022/05/02 12:10:53
ID : xWmHwr9dxCq
0
dice(1,2) value : 2
1이 나오면 살려주고
2가 나오면 죽인다.
510
이름없음
2022/05/02 12:11:27
ID : xWmHwr9dxCq
0

511
린&렌&뿌링클&알바생/호주6일차
2022/05/03 21:06:09
ID : ILcK6mGqY4K
0
현재 위치: 호주 퍼스 구치소 2층 엘리베이터 앞
임시 목표: 자유
최종 목적지: 캐나다 샬럿 타운
탕!
인간청소부13은 변호사를 쐈다.
총을 맞은 변호사는 엘리베이터에서 쓰러졌고, 엘리베이터의 문은 그대로 닫혔다.
엘리베이터의 앞에는 린과 뿌링클, 뿌링클에게 세뇌된 구치소장, 카넬리아와 카넬리아에게 고용된 인간청소부13 5명 밖에 남지 않았다. 잠깐 5명이 맞나?
아무튼 그 5명 중에서 인간청소부13이 먼저 입을 열었다.
"이곳을 나간다고 했지? 정확히 어떤 방법으로 나갈 생각이지?"
"그건..."
"밖으로 나간다. 라는 이상한 말을 한다면 쏘겠다. 나는 여기 구치소에서 밖으로 나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물었지. 목적을 다시 말하라고 하지 않았다."
"원래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가서 정문을 통해 밖으로 나가려고 했는데...."
그 때 비상 방송이 울렸다.
수감자가 탈출 했다. 수감자는 총기를 소지. 전직원은 대비하도록.
"조용히 나가는 것은 힘들어 보이는군."
"나가는 방법에 대해 다같이 생각해보죠."
다함께 어떻게 이 구치소를 어떻게 나갈 것인지에 대해 고민했다.
린은 라는 방법을 말했고, 뿌링클은 이라는 방법을 말했고, 뿌링클에게 세뇌당한 구치소장은 아무것도 말할 수 없었고, 카넬리아는 라는 방법을 말했고, 인간청소부13은 라는 방법을 말했다.
그 중에서 의 방법을 사용하여 구치소 밖으로 나가기로 했다.
512
이름없음
2022/05/04 12:09:40
ID : wsnO61A5bvb
0
옷을 갈아입어서 직원으로 변장하고 나가자
513
이름없음
2022/05/04 14:37:54
ID : HAY4FeNxO2l
0
구치소장이 여기있잖아?
구치소장의 권력을 어떻게 이용하면 되지않을꺼
구치소장을 앞세워서 전부 물러나라고 하는거야.
514
이름없음
2022/05/05 23:44:48
ID : 588pbzSIMmF
0
당당하게 정문으로 나선다.
방해하는 사람들은 인간총소부13에게 부탁해서 전부 청소해버린다.
515
이름없음
2022/05/06 12:28:50
ID : cnwlcmrbxwk
0
불을 지른다.
그러면 모두를 대피시킬거잖아? 그 때 함께 대피하는거야
516
이름없음
2022/05/06 22:30:39
ID : MlzVhvxwnB8
0
뭔가 묘하게 글러먹은 것 같으면서도 그렇듯한 선택지들이네
517
이름없음
2022/05/07 10:50:02
ID : MmFhe3U0mr9
0
뿌링클의 방법을 사용한다.
518
린&렌&뿌링클&알바생/호주6일차
2022/05/08 22:02:10
ID : ILcK6mGqY4K
0
현재 위치: 호주 퍼스 구치소 2층 엘리베이터 앞
임시 목표: 자유
최종 목적지: 캐나다 샬럿 타운
모두들 구치소장의 뒤에 숨었다.
잠시 후, 무장 경찰이 나타났다.
"앗! 소장님!"
뿌링클이 최면광선을 사용해서 구치소장을 조종했다.
"아, 이 사람들은 탈출한 사람이 아니네."
"그렇습니까?"
"그럼 나는 이만 퇴근하겠네."
"아, 잘 가십시오."
뿌링클은 구치소장의 몸을 조종해서 (엘리베이터/올라가는 계단/내려가는 계단)으로 향했다.
519
이름없음
2022/05/09 14:18:53
ID : usqrupSE02q
0
내려가는 계단
520
린&렌&뿌링클&알바생/호주6일차
2022/05/09 22:19:13
ID : ILcK6mGqY4K
0
현재 위치: 호주 퍼스 구치소 1층
임시 목표: 자유
최종 목적지: 캐나다 샬럿 타운
계단을 통해 1층으로 내려온 린과 뿌링클과 카넬리아와 인간청소부13은 주변을 살폈다.
주변에는 올라가는 계단과 내려가는 계단,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있었다.
그리고 저 멀리 복도에는 구치소 정문이 보였고 경찰들이 정문 앞을 지키고 있었다.
"그럼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간다, 계단을 통해 지하로 내려간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어딘가로 간다, 경찰이 지키고 있는 정문으로 간다. 등등 여러 방안을 내놓은 린과 뿌링클과 카넬리아와 인간청소부13은 짧은 회의 끝에 하기로 했다.
521
이름없음
2022/05/10 17:38:11
ID : U5hAkpO7e59
0
이제 탈출이야?
522
이름없음
2022/05/11 12:17:54
ID : VbzU5arcFjy
0
정문으로 탈출
523
린&렌&뿌링클&알바생/호주6일차
2022/05/11 21:25:50
ID : ILcK6mGqY4K
0
현재 위치: 호주 퍼스 구치소 정문 앞
최종 목적지: 캐나다 샬럿 타운
2층해서 했던 것처럼 구치소장을 이용해서 경찰들을 따돌리고 정문을 통해 구치소 밖으로 나왔다.
"해냈다! 자유다!"
린은 폴짝 폴짝 뛰며 기뻐하다가 뿌링클에게 손을 내밀었다.
뿌링클은 린의 의도를 파악하고 자신의 손, 아니, 앞발, 아니 날개를 뻗어 손뼉을 쳤다.
그리고 카넬리아와 인간청소부13은 그 관경을 보고있었다.
그 때 인간청소부13이 카넬리아에게 손을 내밀었다.
"예이~"
카넬리아는 신나는 소리를 내며 인간청소부13의 손뼉을 쳤다.
그러자 인간청소부13은 불쾌한 표정을 지었다.
"백만달러. 달라고."
"아."
카넬리아는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아."
방금까지 구치소에 수감되었던 카넬리아는 당연히 아무것도 가진게 없었다.
구치소에 들어올 때 가지고 있던 모든 소지품은 압수되어 구치소 지하 2층에 있는 증거품 보관실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백만달러. 내놔."
카넬리아는 린과 뿌링클을 바라보았다.
린과 뿌링클은 서로를 바라보고 눈빛을 대화를 나눴다.
그리고 하기로 했다.
524
이름없음
2022/05/12 12:29:26
ID : 0qY8o6lClu6
0
지하 2층에서 고구마와 뭔가 돈이 될만한 물건을 가지고 나왔어야 했나?
525
이름없음
2022/05/14 11:58:16
ID : cnwlcmrbxwk
0
도망친다
526
린&렌&뿌링클&알바생/호주6일차
2022/05/15 20:46:19
ID : ILcK6mGqY4K
0

527
이름없음
2022/05/16 12:30:55
ID : usqrupSE02q
0
돈도 없으면서 식당에서 여유롭게 밥 먹고 있네
528
이름없음
2022/05/17 12:16:32
ID : CrvCkmmtBzf
0
카페
529
이름없음
2022/05/18 11:53:24
ID : rAlu9y3Wqks
0
카페에서 두부를 팔던가?
530
이름없음
2022/05/18 16:35:24
ID : TSFjwL83xBf
0
허니브레드
531
이름없음
2022/05/18 19:27:20
ID : vDxPdA7zcKZ
0
6달러
532
이름없음
2022/05/19 11:42:42
ID : cJXwJWo4Y4N
0
마카롱
533
이름없음
2022/05/20 00:22:44
ID : LbDAlu9teE8
0
25달러
534
이름없음
2022/05/20 01:04:59
ID : kpTRzRzQmq7
0
ㅂㅍㅂㅍ
535
이름없음
2022/05/23 11:46:42
ID : upTWmIIE6Y0
0
dice(1,3) value : 1
1. 카페에서 알바하기
2. 카페를 지배하기
3. 카페에서 도망치기
536
린&렌&뿌링클&알바생/호주6일차
2022/05/23 19:57:09
ID : ILcK6mGqY4K
0
현재 위치: 호주 퍼스 어떤 카페
최종 목적지: 캐나다 샬럿 타운
"셰프!"
린은 손을 들고 셰프를 불렀다.
주방에서 주방장이 나왔다.
"무슨 일이죠?!"
"이 허니브레드!"
"네."
"굉장히 맛있군!"
"아... 감사합니다..."
돌아가려는 주방장을 뿌링클이 붙잡았다.
"바리스타!"
"예?"
"이 마카롱!"
"네...."
"굉장히 맛있군."
"아... 네...."
주방장이 다시 돌아가려는 그 때 린과 뿌링클이 또 다시 주방장을 불렀다.
"바리스타!"
"셰프!"
"아, 왜. 뭔데."
주방장이 짜증을 내면서 뒤돌아보니 린과 뿌링클은 당당한 얼굴로 말했다.
"유감이지만 우리는 가진 돈이 없다."
"그러니 이 맛있는 음식의 값을 치를 수 없다."
"뭐라고요?"
"그 대신 우리를 고용할 기회를 주지."
"돈 대신 노동력을 지불하겠다는 의미지."
"......"
"어떤가?"
"굉장히 멋진 말 아닌가?"
주방장은 했다.
537
이름없음
2022/05/24 11:55:13
ID : L9cnzU6qo2F
0
멋진가....?
538
이름없음
2022/05/25 12:35:18
ID : usqrupSE02q
0
배를 타던 비행기를 타던 많은 돈이 필요할텐데
카페에서 일하는 걸로 그 돈을 마련할 수 있을까
539
이름없음
2022/05/29 15:45:08
ID : asja8mMrzbw
0
갱신발판
540
이름없음
2022/05/30 12:33:19
ID : Y5U5gnTUZfV
0
경찰에 신고
541
이름없음
2022/05/31 20:38:10
ID : dPdA0pWkmpO
0
갱신
542
린&렌&뿌링클&알바생/호주6일차
2022/06/01 22:01:21
ID : ILcK6mGqY4K
0
현재 위치: 호주 퍼스 어떤 카페
최종 목적지: 캐나다 샬럿 타운
주방장은 바로 전화기를 꺼내 경찰에 신고했다.
린은 당황해서 뿌링클의 얼굴을 보았다.
"어떻게 하지? 뿌링클?"
"방금 구치소를 탈출 했는데, 다시 구치소에 가게 된다면..."
뿌링클은 잠시 고민하다가 입을 열었다.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 이 나라를 떠나는 건 힘들게 될거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해? 뿌링클?"
뿌링클은 결의에 찬 표정으로 린의 질문에 답했다.
"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군."
뿌링클의 결의에 찬 표정에 린은 납득했다.
"그래. 하는 방법 밖에 없구나. 그렇다면 하자."
린과 뿌링클은 했다.
543
이름없음
2022/06/02 12:10:25
ID : L9cnzU6qo2F
0
뿌링클 바다의 주인이니깐 그냥 바다로 가면 문제 없는거 아니야?
544
이름없음
2022/06/02 12:51:46
ID : ldyMqnXBvAZ
0
갱신이야
545
이름없음
2022/06/03 10:02:38
ID : bjApaq3PeNs
0
밀항
546
린&렌&뿌링클&알바생/호주6일차
2022/06/03 23:06:21
ID : ILcK6mGqY4K
0
현재 위치: 호주 퍼스 항구
최종 목적지: 캐나다 샬럿 타운
린과 뿌링클은 창문을 깨부수고 카페를 탈출 했다.
뒤에서 주방장이 뭐라 외치는 소리가 들렸지만 린과 뿌링클은 멈추지 않았다.
"답은 밀항이야. 밀항 밖에 없어!"
카페는 항구 근처에 있었기 때문에 린과 뿌링클은 항구로 바로 올 수 있었다.
"생각해보니 우리 엄청 긴급한 상황이지?"
"그렇지. 구치소를 탈출하고, 인간청소부에게 쫓기고, 카페 주방장에게 쫓기고..."
린과 뿌링클은 항구에 정박 중인 배를 바라보았다.
아주 작은 보트와, 화물을 싣는 큰 선박과 사람들이 타고 있는 큰 유람선이 있었다.
보트에는 아무도 없었지만, 시동은 걸려있는 상태였다.
화물을 싣는 큰 선박에는 국가의 국기가 달려있었는데, 아무래도 호주로 왔다가 로 돌아가는 배인 것 같았다.
사람들이 타고 있는 큰 유람선에는 국가의 국기가 달려있었는데, 아무래도 호주로 왔다가 로 돌아가는 배인 것 같았다.
"뿌링클! 우리 어떤 배를 타야하죠?"
"난 모르겠는데? 일단 이 나라를 빨리 떠나야 하는 건 알겠어."
"아, 그러면 가까이 있는 이 배를 타죠."
린과 뿌링클은 작은 보트와 화물선과 유람선 중에서 에 탑승했다.
547
이름없음
2022/06/04 23:27:13
ID : dPdA0pWkmpO
0
그리스
548
이름없음
2022/06/06 22:18:14
ID : 3Wjjy7the7x
0
덴마크
549
이름없음
2022/06/07 11:56:37
ID : rAlu9y3Wqks
0
작은 보트 타고 호주에서 캐나다까지는 무리 일 것 같고...
화물선에 타면 빨리 들킬 것 같고
유람선에 타서 손님인 척 할까?
550
이름없음
2022/06/07 21:05:25
ID : 82lh9eIE4IH
0
dice(1,2) value : 2
1이 나오면 화물선, 2가 나오면 유람선
551
린&렌&뿌링클&알바생/호주6일차
2022/06/10 00:04:31
ID : ILcK6mGqY4K
0
현재 위치: 호주 퍼스 항구
최종 목적지: 캐나다 샬럿 타운
린과 뿌링클은 유람선의 승객인 척 줄을 섰다.
줄은 점점 줄어들어 린과 뿌링클의 차례가 되었다.
선원이 린과 뿌링클에게 다가왔다.
"티켓 보여주시겠습니까?"
"티켓?"
방금 구치소를 탈출해서 카페에서 음식을 먹고 도망친 린과 뿌링클이 덴마크로 가는 유람선의 티켓을 가지고 있을리가 없었다.
"뿌링클!"
린은 뿌링클을 불렀다.
뿌링클은 잠시 고민 한 후 린에게 귓속말을 했다.
"아무래도 해야할 것 같다."
"그 방법 밖에 없는거야?"
"그런 것 같군."
린과 뿌링클은 를 하기로 했다.
552
이름없음
2022/06/10 11:36:04
ID : 2Fh9gZdCjjx
0
숨어있다가 마지막에 탑승하기?
553
이름없음
2022/06/10 20:58:26
ID : dPdA0pWkmpO
0
발판
554
이름없음
2022/06/10 21:21:41
ID : oGoMjdBeZeK
0
문답무용으로 때려눕히기?
555
이름없음
2022/06/10 21:52:10
ID : JXvCo6qqmE3
0
똥싸기
556
린과렌과뿌링클과알바생의이야기를쓰던애
2026/01/07 22:39:44
ID : GmpO6ZeMrs1
0
안녕 4년 만이네.
스레주의 뒤를 이어서 린과 렌과 뿌링클과 알바생의 이야기를 쓰던 애야.
4년 사이에 이사를 해서 아마 아이디는 다르게 나올거야.
컴퓨터를 정리하다가 이 스레를 진행하기 위해 사진 파일들을 모아놓은 폴더를 발견 하고 이 스레를 정주행했어.
열심히 썼던 것 같은데 왜 중간에 멈췄지? 그런 의문이 들었는데 마지막 레스를 보고 이해했어.
거기서 똥싸기를 왜 하냐고
555레스주는 아직 살아있을까?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네.
그러다가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
앵커판이라고 꼭 앵커를 따를 필요가 없다는거야.
최근에는 앵커판에서 앵커를 쓰지도 않고 진행하는 스레도 있으니깐 말이지.
그래서 555레스를 무시하고 이야기를 계속해서 쓰려고 해.
557
린&렌&뿌링클&알바생/호주6일차
2026/01/07 22:40:10
ID : GmpO6ZeMrs1
0
현재 위치: 호주 퍼스 항구
최종 목적지: 캐나다 샬럿 타운
뿌링클은 자신의 깃털 하나를 뽑으며 말했다.
"린. 우선 우리 앞에 상황을 하나씩 정리하자."
"갑자기 무슨 소리야. 뿌링클. 고대스레가 갱신되어서 일단 마지막 레스부터 읽는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정리하는 것 같아."
린의 말을 무시하고 뿌링클은 깃털펜으로 바닥에 글을 썼다.
1. 샬럿타운으로 돌아가기
2. 구치소 지하 2층 증거품 보관실에 있는 감자 13.6kg 회수하기.
3. 렌을 찾기.
4. 알바생을 찾기
5. 백만달러를 요구하는 인간청소부13에게서 도망치기
6. 무전취식 신고를 받고 추적하는 호주 경찰로부터 도망치기
뿌링클은 바닥에 지금 린과 뿌링클이 해야할 일들을 다 적었다.
"너무 많아. 린. 지금 우리는 선택과 집중을 해야할 때야. 우리는 이 모든 일들을 전부 다 할 수 없어. 사소한 것은 포기하고 정말 중요한 것 만 선택해서 그것에만 집중 해야 할 순간이 온거야."
린은 뿌링클이 쓴 글을 천천히 읽었다.
"1번 샬럿타운으로 돌아가기. 이건 절대 포기할 수 없어. 이 스레의 목표 아니 나는 집으로 꼭 돌아가고 싶다고.
2번 감자 챙기기. 이건 (꼭 해야해!/포기하자)
3번 렌을 찾기. 이건 (꼭 해야해!/포기하자)
4번 알바생을 찾기. 이건 (꼭 해야해!/포기하자)
5번 인간청소부13에게서 도망치기. 이... 이건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
6번 호주 경찰에게서 도망치기. 이것도 마찬가지 잖아!"
558
이름없음
2026/01/08 13:31:51
ID : 3zWkq0pVfdR
0
포기하자
559
잘돌아왔다
2026/01/09 10:54:31
ID : 2nDzamskmlb
0
이건 하자
560
이름없음
2026/01/09 14:16:28
ID : 40ts2smE8qo
0
포기하자
561
린&렌&뿌링클/호주6일차
2026/01/11 23:12:30
ID : GmpO6ZeMrs1
0

562
이름없음
2026/01/13 11:03:00
ID : Gq3TO4Mrz9j
0
마두라에 가면 목격 정보가 있지 않을까?
563
이름없음
2026/01/13 22:42:16
ID : wrgo43TU44Z
0
렌도 분명 린과 뿌링클을 찾고 있을거야. 일단 마두라로 다시 돌아가서 정보를 알아보자. 운 좋으면 감자라도 챙기겠지
564
린&렌/호주6일차
2026/01/14 22:26:08
ID : GmpO6ZeMrs1
0
"마두라로 돌아가겠다고? 여기까지 와서?"
뿌링클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린에게 되물었다.
"감자... 감자에는 왜 그렇게 집착하는 건지 모르겠군... 고향에 가고 싶은 건 사실 거짓말인건가?"
무언가를 중얼거린 뿌링클은 갑자기 어딘가로 걷기 시작했다.
"뿌링클?"
린이 뿌링클을 불렀지만 뿌링클은 그저 걸을 뿐이었다.
어쩔 수 없이 린은 뿌링클을 따라갔다.
항구에서 나온 뿌링클이 도착한 곳은 바닷물이 사람 발목 정도에 올 정도의 수심을 가진 해변이었다.
거기서 뿌링클은 한쪽 발을 바다에 올렸다.
"뿌링클?"
"뿌링클이 아니다. 이 몸은 바다의 주인 에뤼킬리넨서스 아쿠아 루 코델리아 라 봄 르 시오키마 드 라 마레다."
"뿌링클?"
"린.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면 도와주마. 하지만 렌을 찾겠다고 하면 도와주지 않겠다."
"어째서!"
"나는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겠다. 린."
에뤼킬리넨서스 아쿠아 루 코델리아 라 봄 르 시오키마 드 라 마레는 한쪽 발을 육지에 한쪽 발을 바다에 놓은 상태를 유지했다.
뿌링클이 아닌 에뤼킬리넨서스 아쿠아 루 코델리아 라 봄 르 시오키마 드 라 마레의 마음을 돌릴 수 없을 것 같았다.
린은
565
이름없음
2026/01/17 18:01:35
ID : bdA5feY1irz
0
설득이 안 된다면 뿌링클 상태로 고정시킬 수 없나?
566
이름없음
2026/01/18 11:53:06
ID : gqmJXs1fU7y
0
뿌링클을 육지로 끌고온다
567
린&뿌링클/호주6일차
2026/01/18 13:26:37
ID : GmpO6ZeMrs1
0
린은 뿌링클을 선택했다.
"그럼 다시 항구로 가자"
린과 뿌링클은 항구로 향했다.
항구에는 3가지 배가 있었다.
아주 작은 보트와, 화물을 내리는 선박과 사람들이 내리고 있는 큰 유람선이 있었다.
작은 보트는 아까 주인이 왔다 갔는지 시동이 꺼져 있었고
화물을 내리는 선박은 국가의 국기가 달려있었는데 아무래도 에서 방금 호주에 도착한 모양인 것 같았다.
사람들이 내리고있는 큰 유람선은 국가의 국기가 달려있었는데 아무래도 에서 방금 막 단체 관광객이 호주에 도착한 모양인 것 같다.
"잠깐 사이 기존의 배가 떠나고 새로운 배가 온 것 같군."
"잠깐이라고 하기엔 6년..."
"슬쩍 타기엔 곤란해보이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린과 뿌링클은 하기로 했다.
568
이름없음
2026/01/19 00:45:29
ID : wrgo43TU44Z
0
영국.
그나저나 마두라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대체 어떻게 렌을 찾지? 그냥 먼저 돌아가고 렌은 알아서 오라고 할까?
569
이름없음
2026/01/19 08:15:06
ID : 7cIMkk8knDt
0
미지의국가
570
이름없음
2026/01/19 12:01:59
ID : wrgo43TU44Z
0
국기보고 나라를 바로 맞출 정도의 상식은 가져라. 온두라스 국기라던가 모나코 국기라던가 상식이잖아?
아니면 렌이 알아서 올때까지 짱박혀있어도 괜찮지. 슬쩍 타기 애매하니 자금을 모으고 있어도 괜찮고.
571
이름없음
2026/01/19 13:45:04
ID : jxXtcrdU1Ds
0
가속
572
이름없음
2026/01/21 00:31:41
ID : srteLdWrs09
0
그냥 영국 승객들한테 사정을 밝히고 돌아가게 도와주세요! 하면 안 되나?
573
이름없음
2026/01/21 22:34:21
ID : jvva63Xy1zU
0
몰래 탑승했다 들키면 문제가 되겠지. 린과 뿌링클을 도와줄 사람은 없나?
574
이름없음
2026/01/23 01:44:42
ID : 2IFfRA0mpPb
0
그럼 영국 승객들 중 착해보이는 사람을 찾아서 거기에 빌붙자
575
이름없음
2026/01/24 00:44:56
ID : Nz82k6Zhgqo
0
576
린&뿌링클/호주6일차
2026/01/24 16:55:30
ID : GmpO6ZeMrs1
0
"근데 뿌링클."
린은 자신이 모르는 국기를 보면서 뿌링클에게 질문했다.
"저 국기는 어느 나라의 국기야?"
"라는 나라의 국기로군. 그런 것 보다 지금은 저 영국 화물선의 선원들 중 누군가에게 빌붙어보자고."
린과 뿌링클은 영국 화물선의 선원들을 관찰했다.
그 중 정도 나이를 먹은 의 성별을 가진 선원을 발견했다.
착해보였다.
"뿌링클. 어떻게 빌붙을까?"
""
577
이름없음
2026/01/25 18:49:17
ID : 5Vhy4Zilwmo
0
나이지리아
578
이름없음
2026/01/25 21:03:24
ID : jxXtcrdU1Ds
0
dice(26,60) value : 59
579
이름없음
2026/01/26 11:26:50
ID : wrgo43TU44Z
0
남성
580
이름없음
2026/01/27 17:59:30
ID : y5apPdzQtte
0
착해보였다
581
이름없음
2026/01/27 18:23:44
ID : jxXtcrdU1Ds
0
발판
582
이름없음
2026/01/29 15:02:37
ID : e588phyZfSK
0
앞에 나타나서 빌붙겠다고 선언하자
583
린&뿌링클/호주6일차
2026/01/29 22:22:02
ID : GmpO6ZeMrs1
0
린과 뿌링클은 착해보여서 착해보이는 59세 남자 선원에게 다가갔다.
선원도 린과 뿌링클을 발견했다.
"얘야. 여기는 위험한 곳이란다..."
선원은 뿌링클을 주시했다.
"닭?"
선원이 닭이 왜 여기있지? 라고 생각 할 때 린과 뿌링클이 동시에 선언했다.
"빌붙겠다!"
"빌붙겠다!"
선원은
584
이름없음
2026/01/31 23:35:42
ID : mNteK2Gk2lc
0
과연 린과 뿌링클을 받아줄까
585
이름없음
2026/02/02 17:18:45
ID : wrgo43TU44Z
0
죽은 반려인간과 아들(닭)을 생각하며 받아준다
586
린&뿌링클/호주6일차
2026/02/03 07:33:23
ID : GmpO6ZeMrs1
0
선원은 린과 뿌링클을 안아주었다.
"여기는 위험하니 이리로 오거라."
선원은 린과 뿌링클을 들고 로 이동 했다.
587
이름없음
2026/02/05 00:51:41
ID : 5Rwts4NvAZi
0
좀 괜찮은 곳이면 좋겠는데
588
이름없음
2026/02/05 18:32:01
ID : wsnU1Co6ry5
0
자신의 방
589
린&뿌링클/호주6일차
2026/02/05 18:50:31
ID : GmpO6ZeMrs1
0
선원은 린과 뿌링클을 데리고 화물선 안으로 가려고 하자 다른 선원이 길을 막았다.
"! 어디가는거야!"
이 선원의 이름인가보다.
"아이들을 안전한 곳으로 데려가야 해."
의 말을 들은 선원이 이 데리고 있는 린과 뿌링클을 발견했다.
"뭔데 그 아이들은?"
"내 아이들이야."
"뭔 헛소리야. ."
"안전한 곳으로 데려가야 해."
과 대화를 할 수 없다고 판단했는지 그 선원은 린에게 말을 걸었다.
"너 뭐야?"
린은
590
이름없음
2026/02/07 13:10:34
ID : cMqnU6kmla7
0
그렌츠
591
이름없음
2026/02/07 22:34:36
ID : cMlu7e4Y4Fa
0
그렌츠의 뒤에 숨는다.
592
린&뿌링클/호주6일차
2026/02/08 16:38:21
ID : GmpO6ZeMrs1
0
그렌츠 뒤에 숨었다.
선원은 짜증 내다가 주변에서 큰 소리가 나자 그곳으로 향했고, 그렌츠는 린과 뿌링클을 데리고 화물선 안으로 들어갔다.
화물선 안은 매우 복잡한 구조로 되어있었다.
그 복잡한 곳을 그렌츠는 성큼성큼 나아갔고, 린과 뿌링클은 그 뒤를 겨우 쫓아갔다.
도착한 곳은 작은 방 안이었다.
아마 이 방이 그렌츠가 잠을 자거나 휴식을 위한 방인 것 같다.
방 중앙에는 기둥이 있었다.
그렌츠는 린과 뿌링클을 기둥으로 오게한 뒤 근처에 있던 단단한 밧줄로 린과 뿌링클을 기둥과 함께 묶어버렸다.
"으악! 아파요!"
"하지만 안전하단다. 바깥은 위험하니 나오면 안된단다."
그렌츠는 린과 뿌링클을 결박한 밧줄이 단단하게 묶여있다는 것을 확인 한 후 밖으로 나가 방문을 잠궜다.
"항구는 위험하니 안전한 곳으로 데려가 준다면서 항구 밖이 아니라 화물선 안으로 데려가는 것이 어쩐지 수상했는데! 그는 미친 사람이었어!"
"움직일 수 없어! 뿌링클 이제 어떡하지?"
린과 뿌링클은
593
이름없음
2026/02/09 15:44:34
ID : vjwMo7Btbio
0
그냥 기다리는건 어때
594
이름없음
2026/02/12 21:44:08
ID : Rwq5fdPbfWo
0
마구 소리 지른다?
595
이름없음
2026/02/13 18:36:51
ID : umk03zV9dB8
0
탈출을 시도한다 그전에 줄부터 풀어야겠지만
596
린&뿌링클/호주6일차
2026/02/14 19:08:41
ID : GmpO6ZeMrs1
0
"린! 탈출을 시도하자!"
뿌링클의 말을 들은 린이 되물었다.
"어떻게 해야 탈출 할 수 있는 건데?!"
"일단 줄을 풀어!"
"어떻게 해야 줄을 풀 수 있는 건데?!"
""
린은 뿌링클의 말대로 하기로 했다. 그러자
597
이름없음
2026/02/16 09:26:18
ID : cMlu7e4Y4Fa
0
간절히 기도 하면 줄이 풀리지 않을까
598
이름없음
2026/02/17 23:08:13
ID : 3B807cMjbcl
0
발판
599
이름없음
2026/02/20 11:29:48
ID : lyJPfO06ZfR
0
풀릴 때까지 기다리기
600
이름없음
2026/02/21 14:05:07
ID : HCoZdzWjeMp
0
줄이 풀릴까 아닐까
601
이름없음
2026/02/22 12:16:37
ID : 2Fhgja1eGoI
0
줄이 풀려야 진행을하겠지?
줄이 느슨해져서 탈출에 성공했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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