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국의 겨드랑이를 떠나자 (56)
2.신약: 유선형 비둘기와 경유 바다의 세이렌 / >>210, 211 (209)
3.미연시 (미남 연쇄살해 시뮬레이션) (141)
4.일루바크를 여행하는 모험자를 위한 안내서 >>357 (352)
5.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605 (605)
6.[Ⅴ] 그 엘프 니트는 여동생을 만나고 싶다.(루바브~ (519)
7.날도 더운데 마당에서 물놀이 개장이나 하러갈까 (스레주 off) (567)
8.붕어빵 (251)
9.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랜덤 너즐록 챌린지 시즌 3 (207)
10."...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223) (222)
11.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319)
12.☆★앵커판 잡담스레 7★☆ (101)
13.가자 가가자자 가가가자자자 (708)
14.100레스 안으로 끝나는 인스턴트 규칙괴담 (32)
15.도시로 돌아가기 (713)
16.>>61 / 그래도 우리의 계절 다 카포 (61)
17.해리포커와 죽빵의 기물(1) (648)
18.팔자주름 없애는 꿀팁 알려준 사람 어딨니?? (21)
19.다이스 굴리는 스레 2 (340)
20.★앵커판 관전스레★ (632)
1
◆0k3xzO9xXxQ
2020/08/12 17:33:32
ID : 66krasnVamk
4
처음 보신 분은 50레스로 넘어가세요
이전작: 무인도 탈출하기
(하루이상 부재하면 양도가능)(레스주들이 어떻게 해보았자 900번째 레스가 안나오면 안 끝남)
어떤 도도한 소녀 는 어느 봄날에 눈을 떠보니 무인도에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는 주변을 둘러보니 어떤 작은 물건인 을 발견하였습니다. 는 >3을 잘 본 다음, 했습니다.
100개 더보기
스레드 전체 보기
602
지금까지의 이야기
2026/02/22 20:03:16
ID : GmpO6ZeMrs1
0
무인도에 조난당한 린은 바다의 주인 에뤼킬리넨서스 아쿠아 루 코델리아 라 봄 르 시오키마 드 라 마레를 만났다.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그리고 육지의 주인이 되기 위해 린과 뿌링클은 호주 대륙을 돌아다녔고
살짝 정신이 이상한 영국 화물선의 선원 그렌츠의 도움을 받아 그의 방 안에 감금되었다.
603
린&뿌링클/호주6일차
2026/02/22 20:03:40
ID : GmpO6ZeMrs1
0
"우선 우리를 묶은 이 밧줄이 풀릴 때까지 기다리자!"
린과 뿌링클은 기다렸다.
"......"
"......"
"풀리지 않잖아."
"더 빨리 기다려보자!"
린과 뿌링클은 빨리 기다렸다!
"......!"
"......!"
"......!"
"......!"
그 때 방문이 열리고 그렌츠가 들어왔다.
그렌츠는 문을 꼭 닫고 린과 뿌링클을 묶은 밧줄을 만졌다.
줄이 느슨해진 린과 뿌링클은 결박에서 풀려났다!
"해냈어! 밧줄이 풀렸어!"
"좋아! 그럼 이제 우리 뭐하지?"
그렌츠가 밧줄로 린과 뿌링클의 목과 손목 그리고 발목을 묶었다.
"밥 먹으러 가야지. 식사시간이야."
그렌츠는 린과 뿌링클을 짊어지고 으로 향했다.
604
이름없음
2026/02/23 17:25:21
ID : snXzhwE2tth
0
발판
어디로갔을까.
605
이름없음
2026/02/23 17:43:43
ID : ButArutBvu0
0
가소옥~
606
이름없음
2026/02/25 21:14:26
ID : O9yY7grwGk2
0
이상한 곳을 고르고싶지만 평범하게 식당
누가 구해줬으면 좋겠는데....
607
린&뿌링클/호주6일차
2026/02/26 23:03:54
ID : GmpO6ZeMrs1
0
식당에 도착한 그렌츠는 린과 뿌링클이 도망가지 못하게 의자와 함께 묶었다.
"뭔가 특별히 먹고 싶은게 있니?"
그렌츠의 질문에 린은 라고 대답했고, 뿌링클은 라고 대답했다.
608
이름없음
2026/02/26 23:09:03
ID : yLdO5TQlg7x
0
캐비어
609
이름없음
2026/02/26 23:12:34
ID : q59bhaljy0m
0
소 거시기 스테이크
610
린&뿌링클/호주6일차
2026/02/27 18:42:47
ID : GmpO6ZeMrs1
0
그렌츠는 어디선가 이상한 스튜를 하나 가져와서 혼자서 먹었다.
반쯤 먹던 그렌츠는 먹고 있던 스푼으로 스튜를 떠서 린의 입 근처로 가져갔다.
린은
611
이름없음
2026/02/27 19:32:39
ID : yLdO5TQlg7x
0
받아먹는다
612
린&뿌링클/호주6일차
2026/02/27 19:49:48
ID : GmpO6ZeMrs1
0
스튜를 전부 린에게 다 먹인 그렌츠는 스푼을 들고 자리에서 일어나 뿌링클의 뒤로 이동했다.
그리고 스푼으로 뿌링클을 수차례 내리쳤다.
몇 분 후 스푼을 집어던진 그렌츠는 린과 뿌링클을 의자에 묶은 것을 풀고 둘을 짊어진채 자신의 방으로 향했다.
방에 돌아온 그렌츠는 다시 린과 뿌링클을 기둥에 묶었다.
침대에 걸터앉은 그렌츠는 수첩을 펼쳤다.
"어제 인도네시아에서 화물을 실었어. 오늘은 그 화물들을 여기서 내렸고, 내일은 화물을 싣고 으로 갈거야."
그렌츠는 그렇게 말하고 침대에 누웠다.
린과 뿌링클은 무엇을 할까?
613
이름없음
2026/02/28 15:20:14
ID : yLdO5TQlg7x
0
홍콩
614
이름없음
2026/03/01 01:06:34
ID : Gk6ZeE3xCoY
0
발판
615
이름없음
2026/03/01 09:35:09
ID : ButArutBvu0
0
ㄱㅅ
616
이름없음
2026/03/02 12:00:03
ID : By0q47Akk2k
0
탈출에 필요한 힘을 비축한다
617
린&뿌링클/호주7일차
2026/03/02 12:18:34
ID : GmpO6ZeMrs1
0
린과 뿌링클은 탈출에 필요한 힘을 비축하기로 했다.
"근데 힘을 비축한다는게 뭐야?"
"쉽게 말하자면 힘을 모으는 것이지."
"어떻게 해야 힘을 모으는데?"
린과 뿌링클이 서로 대화를 나누는 사이 그렌츠는 밖으로 나갔다.
밖에서 들려오는 소음으로 추정해보면 아마 홍콩으로 가는 화물을 싣는 중인 것 같다.
"그래! 해서 힘을 모으자!"
618
이름없음
2026/03/03 12:13:18
ID : LdO3wsnWrxQ
0
아니 할 수 있는게 없잖아.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나
619
이름없음
2026/03/03 14:56:31
ID : SFg6nVbAZbj
0
힘을 비축하는 최적의 방법이 뭘까
잠자기?
620
이름없음
2026/03/03 22:03:30
ID : ButArutBvu0
0
잔다...!
621
린&뿌링클
2026/03/04 09:19:57
ID : GmpO6ZeMrs1
0
린과 뿌링클은 잠을 잤다.
......
......
무언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잠에서 깼다.
린은 주변을 돌아보았다.
그렌츠의 방은 잠을 자기 전과 동일한 상태였다.
하지만 무언가 다르다고 느껴졌다.
"뿌링클. 뿌링클."
린은 뿌링클을 불러서 깨웠다.
"뭐야. 왜 그래?"
"방이 뭔가 이상해. 자기 전하고 뭔가가 다른 느낌이야."
뿌링클은 방안을 자세히 관찰했다.
"이 방에는 바뀐 것이 없어."
"없어? 그럼 그냥 기분 탓인가?"
"그렇다고 볼 수 있지만 위치가 바뀐 것도 그 영향을 줄 수 있지."
"위치가 바뀌었다고? 방은 그대로라고 했잖아."
"방은 그대로야. 그저 방의 위치가 퍼스 항구에 입항한 화물선 안에서 인도양을 항해하는 화물선 안으로 바뀌었을 뿐."
린은 그렌츠가 어제 잠을 자기 전에 했던 말을 떠올렸다.
퍼스에서 출발해 홍콩으로 간다고 했었지.
잠을 자기 전에는 화물을 싣는 소음이 들렸고...
아하 그럼 내가 느꼈던 이상한 느낌은 배멀미 비슷한거였구나.
그런데 그 때 그렌츠가 방 안으로 들어왔다.
린과 뿌링클은
622
이름없음
2026/03/04 17:30:13
ID : SFg6nVbAZbj
0
발판
혹시 키미테 있나?
623
이름없음
2026/03/07 07:37:46
ID : 8jfSMi5RA3W
0
풀어달라고 부탁하자.
지금까지 부탁한 적 없었잖아.
부탁하면 풀어주지 않을까?
624
이름없음
2026/03/09 12:50:24
ID : dQmk3xzWmIE
0
발판
625
이름없음
2026/03/13 13:01:22
ID : mspcIGk8lyL
0
풀어달라고 부탁한다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626
린&뿌링클
2026/03/13 19:27:33
ID : GmpO6ZeMrs1
0
린과 뿌링클은 그렌츠에게 풀어달라고 부탁했다.
그렌츠는 밖은 위험해서 안된다고 말한 뒤 기둥에 묶은 결박을 살짝 풀고 린과 뿌링클을 데리고 화물선 내 식당으로 향했다.
"무언가 먹고 싶은게 있니?"
그렌츠는 린과 뿌링클에게 질문 했다.
린과 뿌링클은
627
이름없음
2026/03/16 11:13:29
ID : IFgY65byK0q
0
밥 먹고 힘을 길러서 탈출해야하나
628
이름없음
2026/03/16 11:48:14
ID : 46nPhhAqnUZ
0
지금은 호주랑 홍콩 사이의 바다니깐
일단 얌전히 있을까
629
이름없음
2026/03/18 12:40:30
ID : 002mk5Ru5Qk
0
ㅂㅍ
630
이름없음
2026/03/18 21:48:58
ID : wrgo43TU44Z
0
영양식
구체적으로는 고기구워줘
631
린&뿌링클
2026/03/19 21:23:10
ID : GmpO6ZeMrs1
0
잠시 후 그렌츠는 어제 먹었던 것과 같은 것 같은 스튜를 가져와 혼자 먹었다.
스푼에 있는 저 고기는 어떤 생물의 어떤 부위지?
린이 그런 생각하고 있을 때 그렌츠는 스푼을 린의 입 쪽으로 가져갔다.
스푼에 들어있는 저거... 눈꺼풀인가?
린은
632
이름없음
2026/03/20 12:32:56
ID : eHu2ljxU7ze
0
머릿고기인가
633
이름없음
2026/03/22 12:00:25
ID : VhApgjg589s
0
주는대로 얌전히 먹는다.
634
린&뿌링클
2026/03/22 13:10:24
ID : GmpO6ZeMrs1
0
린은 그렌츠가 주는대로 얌전히 그 스튜를 먹었다.
어느정도 먹고나서 그렌츠는 스튜를 뜬 스푼을 뿌링클의 부리 쪽으로 가져갔다.
뿌링클은
635
이름없음
2026/03/23 10:58:27
ID : RCkmq43U1Du
0
아니이거대체무슨생물이야
누가 좀 알아봐라
636
이름없음
2026/03/23 11:02:08
ID : SFg6nVbAZbj
0
부리로 그것을 문 뒤 고개를 돌리며 내던지듯 원심력을 이용해 뱉어냈다
637
린&뿌링클
2026/03/26 10:35:28
ID : GmpO6ZeMrs1
0
그렌츠는 뿌링클이 내동댕이 친 스푼을 주워서 뿌링클의 머리를 수차례 내리쳤다.
잠시 후 그렌츠는 린과 뿌링클을 짊어지고 다시 자신의 방으로 돌아갔다.
둘을 기둥에 묶은 그렌츠는 방을 나갔다.
다시 둘이 된 린과 뿌링클은
638
이름없음
2026/03/28 09:23:05
ID : gmIHCklfPhe
0
발판
639
이름없음
2026/03/28 12:27:12
ID : s7asnPjxPeF
0
온몸을 비틀면서 소란을 피우고 풀어달라고 소리를 지른다.
640
린&뿌링클
2026/04/01 21:16:47
ID : GmpO6ZeMrs1
0
린과 뿌링클은 온몸을 비틀면서 소란을 피웠다.
"우오아아아아!!!!!"
"우와아아아앙!!!!!"
린과 뿌링클이 몸을 비틀 때마다 밧줄이 몸을 조이는 힘이 강해지거나 약해지는 것 같았다.
"풀어줘!!!!"
"풀어줘어어어!!!!!"
린과 뿌링클은 마구 소리를 질렀다.
얼마나 소란을 피웠을까
린과 뿌링클을 묶은 밧줄은
그 때 방문이
641
이름없음
2026/04/02 12:38:01
ID : 1ipgnSINzgr
0
끊어졌다!
아 여기 앵커 아니네
642
이름없음
2026/04/02 14:02:18
ID : tdyIE2q1CmL
0
강해지거나 약해진다라. 잘만하면, 푸를수도 있겠어
643
이름없음
2026/04/05 12:04:12
ID : 3Ci7cE1harb
0
발판
644
이름없음
2026/04/07 12:52:01
ID : rBuralhgruo
0
풀렸다
645
이름없음
2026/04/07 15:34:47
ID : askk01csp9h
0
방문이....? 두근두근
646
이름없음
2026/04/09 13:34:30
ID : 40mk9AryZdv
0
열리고 그렌츠 말고 다른 선원이 들어왔다.
647
린&뿌링클
2026/04/11 13:43:59
ID : GmpO6ZeMrs1
0
"풀렸다!"
"얌전히 있지 말고 계속 저항한 결과야!"
그 때 방문이 열리고 그렌츠 말고 다른 선원이 들어왔다.
"뭐야! 너희는!"
선원은 우리들을 보고 깜짝 놀랐다.
린과 뿌링클은
648
이름없음
2026/04/11 20:02:17
ID : 6lA5e2K6rvz
0
미친넘이 우릴 감금했다고 구조요청하자
649
이름없음
2026/04/14 15:34:03
ID : WnU7y3Ve41v
0
뚱인데요
650
이름없음
2026/04/15 13:13:49
ID : K5gjirzgmJV
0
선원을 공격한다.
651
린&뿌링클
2026/04/15 21:18:45
ID : GmpO6ZeMrs1
0
린과 뿌링클은 선원을 공격했다.
선원은 혼자, 린과 뿌링클은 둘이다.
하지만 선원은 잘 먹고 잘 휴식한 상태,
그에 비해 린과 뿌링클은 제대로 먹지 못하고 감금당하고 지친 상태다
선원 (1,100)으로 다이스
린 (1,50)으로 다이스
뿌링클 (1,50)으로 다이스
652
이름없음
2026/04/15 22:42:17
ID : zgo1Dtio1B8
0
dice(1,100) value : 91
힘내, 선원!
653
이름없음
2026/04/16 12:26:02
ID : oE7e6nPcq3P
0
dice(1,50) value : 35
654
이름없음
2026/04/16 22:46:13
ID : zgo1Dtio1B8
0
선원이 너무 힘냈는데 50 떠도 85로 6차이로 패배인데?
dice(1,50) value : 28
655
린&뿌링클
2026/04/20 23:21:43
ID : GmpO6ZeMrs1
0
린과 뿌링클은 선원을 공격했다.
선원은 빠르게 둘의 공격을 회피하고, 린과 뿌링클의 급소를 가격했다.
린과 뿌링클은 고통을 느낄 틈도 없이 기절 했다.
린이 눈을 뜬 곳은 넓은 강당 같은 장소였다.
강당 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린을 바라보고 있었다.
아무래도 전부 이 화물선의 선원인 것 같다.
린은 눈동자만 돌려서 주변을 살폈다.
옆에는 아직 기절한 뿌링클이 있었고, 근처에는 결박된 그렌츠가 있었다.
"정신 차렸네."
린은 목소리가 들리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곳에는 린과 뿌링클을 기절시킨 선원이 있었다.
"묻고 싶은게 아주 많아. 우선 2가지 질문을 하도록 하지. 첫번째. 너는 누구냐? 두번째. 이 배에는 언제 어떻게 왜 탑승 한거지?"
린은
656
이름없음
2026/04/21 12:30:02
ID : ur9eMjbjvDy
0
그렌츠에게 납치 당했다고 말하자
657
이름없음
2026/04/23 14:44:57
ID : mLcLhxQoMnT
0
발판
658
이름없음
2026/04/24 12:44:41
ID : kk060q7teK2
0
"제 이름은 린. 탐정이죠. 항구에서 친구랑 놀다가 우연히 수상한 거래현장을 목격하게 되었고, 거래 현장에 정신이 팔린 나머지 또 다른 한 명이 뒤쪽에서 접근하는 걸 눈치채지 못했어요. 그에게 공격당하고 정신을 차려보니 이곳에 있었습니다."
659
린&뿌링클
2026/04/24 21:17:59
ID : GmpO6ZeMrs1
0
"어이 뿌링클. 어떻게 된거야? 이름 빼고는 맞는게 없잖아."
선원 중 한 명이 뿌링클이 들어있는 새장을 흔들며 화를 냈다.
앗, 설마 뿌링클이 먼저 깨어나서 나와 다른 이야기를 했나?
선원들은 린과 뿌링클을 무시하고 자기들끼리 이야기를 했다.
"둘의 이야기가 달라. 둘 중 하나는 거짓을 말했어."
"뿌링클은 저 여자의 이름이 린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어."
"그렇다면 거짓말쟁이는 린이군. 린의 이야기에는 뿌링클에 대한 이야기도 없었어."
"거짓말쟁이는 어떻게 해야하지?"
그 때 근처에서 결박하고 있던 그렌츠가 말했다.
"거짓말쟁이는 바다로 집어던져야해."
선원들은 그렌츠의 말을 무시하고 계속 토론을 이어나갔다.
하지만 그렌츠의 대답이 선원들의 마음이 들었던걸까?
그들은 린을 바다에 던져버리기로 결정했다.
660
린
2026/04/24 21:20:00
ID : GmpO6ZeMrs1
0
인도네시아와 홍콩 사이의 바다에서 화물선의 선원들은 린을 바다로 내던졌다.
린은 필사적으로 수영했지만 화물선은 빠르게 떠났고, 린의 시야에는 바다 밖에 보이지 않았다.
린은 포기하고 온 몸의 힘을 뻈다.
그러자 린의 몸은 수면 위에 둥둥 떴다.
그 상태로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린은 를 발견했다.
661
이름없음
2026/04/24 23:49:26
ID : s8runBffhz9
0
아이고 바다에 너무 오래 빠져있으면 안되는데
662
이름없음
2026/04/27 12:37:57
ID : 1g7teK6mLat
0
인도네시아와 홍콩 사이의 바다라면
필리핀 근처일까
663
이름없음
2026/04/29 12:54:39
ID : yLe0rcILhus
0
선량한 사람들이 타고 있는 유람선?
아니면 렌?
664
이름없음
2026/04/30 08:32:43
ID : IIGoE8lxwrc
1
렌
감동적재회
665
린&렌
2026/04/30 10:47:04
ID : GmpO6ZeMrs1
0
"렌!"
린은 렌을 보고 큰 소리로 외쳤다.
"린?"
바다에 떠 있는 렌은 린의 목소리를 듣고 주변을 살피다가 린을 발견했다.
"린!"
렌은 수영을 해서 린 근처로 왔다.
"역시 렌이야. 나를 구조하기 위해 여기까지 왔구나."
"아니야. 나도 조난 당했어."
렌은 마두라에서 린과 헤어진 후 있었던 일에 대해 이야기 해줬다.
그 이야기는 매우 길어서 1레스에 100글자씩 적는다면 1000레스를 가득 채워서 12판까지 이어지는 그런 초장편이었다.
"아... 그래. 근데 알바생은 어디갔어? 함께 있던거 아니야?"
"그 녀석 이야기는 하지마."
렌은 정색하면서 말했다.
어떤 사건이 있었던 걸까?
린은 렌과 헤어진 이후 있었던 일에 대해 간략하게 말했다.
"그러면 뿌링클은 그 영국 화물선에 있는거네."
"맞아. 목적지는 아마도 홍콩이야."
"그렇다면... 저길 봐봐."
렌은 위쪽으로 손을 뻗었다.
린과 렌이 이야기하는 사이 어느새 밤이 되어 하늘에는 별이 반짝이고 있었다.
"달의 차오름과 위치로 시간을 가늠할 수 있어. 그리고 시간을 알 수 있으면 별들의 위치로 현재 위치를 알 수 있지."
렌은 무언가를 중얼거리면서 이상한 계산을 하기 시작했다.
"그래! 린. 우리들의 현재 북위 (0~40)도 동경 (100~140)에 있어!"
666
이름없음
2026/04/30 12:20:47
ID : p84HDzbDwNu
0
40
667
이름없음
2026/05/04 12:23:31
ID : wraljthasmI
0
120
668
린&렌/중국 1일차
2026/05/04 20:48:22
ID : GmpO6ZeMrs1
0



669
이름없음
2026/05/06 12:22:29
ID : wLhxRCjinVa
0
관광지인 것 같으니깐 근처 식당에서 밥이나 먹자
670
이름없음
2026/05/08 13:07:22
ID : kmmnvbiqlDu
0
해안선을 따라 동쪽으로 이동하다가 베링해협을 넘어서 조금만 더 가면 샬럿 타운이네. 해변을 따라가자
671
린&렌/중국 1일차
2026/05/09 13:14:32
ID : GmpO6ZeMrs1
0
현재위치: 중화인민공화국 후베이성 친황다오시 산하이관
목적지: 캐나다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주 샬럿타운
린과 렌은 근처 식당으로 들어가서 를 주문했다.
"해안선을 따라서 이동한다고?"
"그래. 아주 오래 전부터 인류들은 그렇게 살아왔으니깐."
"하지만 지금은 그 시절이 아니잖아. 다른 방법으로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거야."
"그런가?"
린은 고개를 돌려 식당 밖을 구경했다.
"...... 이동 수단을 구하자. 렌. 3번 정도 시도 하고 3번 다 실패하면 걸어가자고."
"그래. 그렇게 하자. 린."
그 때 이 나왔다.
"그런데 있잖아. 렌. 돈은 있는거지?"
"아니 없는데? 린. 네가 계산할 생각 아니었어?"
"어?"
돈이 없다. 어떻게 하지?
672
이름없음
2026/05/09 14:53:35
ID : tzfgnXutByY
0
앵벌이 가야지...
673
이름없음
2026/05/12 12:39:56
ID : 2pSJSIGljxX
0
밥을 먹고 강도가 되어서 식당을 지배하자
674
이름없음
2026/05/15 13:04:44
ID : E4HxzWi02mp
0
동파육
675
이름없음
2026/05/17 13:13:31
ID : 3Ci7cE1harb
0
관광지라 손님이 많을테니 음식 다 먹고 나서 몰래 빠져나가자
676
린&렌/중국 1일차
2026/05/17 14:23:41
ID : GmpO6ZeMrs1
0
현재위치: 중화인민공화국 후베이성 친황다오시 산하이관
목적지: 캐나다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주 샬럿타운
린과 렌은 동파육을 맛있게 먹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사장: dice(1,100) value : 24
점원1: dice(1,100) value : 21
점원2: dice(1,100) value : 58
린:
렌:
과 678은 각각 (1,100)으로 다이스 굴리기.
만약 사장과 점원의 값과 동일하거나 낮은 값이 나오면 도주가 들킵니다.
677
이름없음
2026/05/17 16:10:31
ID : fO1hf9jzgjb
0
dice(1,100) value : 39
잘 먹었소!
678
이름없음
2026/05/18 00:02:45
ID : 3wmoHvikoHz
0
dice(1,100) value : 95
679
린&렌/중국 1일차
2026/05/20 23:51:58
ID : GmpO6ZeMrs1
0
린과 렌은 다른 손님들 몰래 자리에서 일어났다.
"?"
점원 한 명이 린과 눈이 마주쳤다.
린은 고개를 숙이고 식당 밖으로 나갔다.
"아니 고객님? 아니 사장님. 지금 저기"
점원은 린을 붙잡으려고 했지만 다른 손님이 많아 붙잡지 못했다.
사람들이 많은 근처 바닷가
린과 렌은 해수욕하러온 관광객인척 연기를 했다.
"렌. 큰일 났어. 아까 식당에서 나올 때 점원이랑 눈이 마주쳤어. 그 점원이 나를 신고하면 어떡하지?"
"음.... 하지만, 린 한가지 좋은 소식은 하나 있어."
"그게 뭔데?"
"나는 안 들켰어."
린은 렌의 헛소리를 무시하기로 했다.
"그럼 계획대로 이동수단을 구하자. 현재 위치는 중국 후베이성 친황다오시. 목적지는 캐나다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주 샬럿타운. 어떤 이동 수단이 필요할까?"
"를 구하는건 어때?"
"근데 우리가 를 어떻게 구하지?"
"하는 방법은 어때?"
680
이름없음
2026/05/21 21:00:39
ID : 5TPbjAi5VcM
0
비행기표
681
이름없음
2026/05/27 12:52:11
ID : nRyK447s8kl
0
소매치기
682
린&렌/중국 1일차
2026/05/27 22:59:52
ID : GmpO6ZeMrs1
0
린과 렌은 햇빛과 바람으로 옷을 말린 후 사람들이 많은 관광지로 향했다.
높은 곳으로 올라온 린과 렌은 소매치기할 사람을 찾았다.
"렌. 난 정했어. 저기 있는 에게 소매치기할거야."
"나도 정했어. 난 을 소매치기 할게. 성공하면 우리가 처음 이 곳에 왔던 그곳으로 모이자."
"그래!"
린과 렌은 헤어져서 각자의 목표에게 다가가 소매치기 했다.
린은 소매치기에 (성공했다/실패했다)
렌은 소매치기에 (성공했다/실패했다)
683
이름없음
2026/05/27 23:38:39
ID : jxXtcrdU1Ds
0
발판
684
이름없음
2026/05/28 12:37:21
ID : tBzgmGre5bx
0
영국인 관광객
685
이름없음
2026/05/29 12:25:57
ID : 2mq4Zdu02sj
0
어제 탈북했는데 길을 잃어서 바다를 항해하여 대한민국으로 가려는 탈북민
686
이름없음
2026/06/01 12:57:58
ID : 2oNtiqlDwHy
0
dice(1,100) value : 14
짝수면 성공
홀수면 실패
687
이름없음
2026/06/02 12:17:31
ID : e7BwHyNtiqk
0
오 영국행 비행기표 얻은건가
688
이름없음
2026/06/04 00:32:26
ID : he45cFdA7zc
0
성공한걸로 하자
689
린&렌/중국 1일차
2026/06/05 20:50:41
ID : GmpO6ZeMrs1
0
린은 영국인 관광객을 소매치기를 성공한 뒤 처음 중국에 도착한 해변가로 돌아왔다.
린은 영국인 관광객에게 훔친 을 살피고 있을 때 였다.
"린!"
렌이 돌아왔다.
"들어봐. 내가 소매치기를 했는데 아무래도 그 사람은 탈북민이었던 것 같아."
"뭐?"
"아마 어제 북한에서 탈북했던 것 같아. 무언가 계획이 있었겠지. 내부의 조력자든 외부의 조력자든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서 탈북을 시도해서 중국에 있는거야."
"뭐어?"
"하지만 어쩌다보니 그 사람과 헤어지게 되었고 어떻게든 대한민국에 가기 위해 바다를 항해할 생각이었던 것 같아."
"뭐어어어?"
"아무튼 무사히 물건을 훔치긴 했어."
렌은 탈북민에게서 훔친 를 린에게 보여주었다.
690
이름없음
2026/06/09 12:27:43
ID : jvyFa3zPbcq
0
30만 위안이 들어있는 지갑
691
이름없음
2026/06/11 12:44:21
ID : 5WmJXs9BAkp
0
금반지
692
린&렌/중국 1일차
2026/06/12 22:54:11
ID : GmpO6ZeMrs1
0
"우리 이래도 되는걸까?"
"몰라!"
"그럼 이제 이걸로 비행기표를 구하자!"
린과 렌은 30만 위안과 금반지로 비행기표를 구하기로 했다.
비행기표를 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693
이름없음
2026/06/15 09:33:20
ID : wrgo43TU44Z
0
공항 직원에게 도와달라한다. 표 끊는 법이랑 다 알려주세요~하고 어린아이의 눈물 젖은 애원을 시전하면 도와주지 않겠어? 돈도 6천만원이나 있고...
694
린&렌/중국 1일차
2026/06/19 20:48:54
ID : GmpO6ZeMrs1
0
"그래! 공항 직원에게 도와달라고 하자!"
"공항 직원이 어디에 있는데?"
린의 질문에 렌은 고민에 빠졌다.
"아마... 공항에 있지 않을까?"
"그럼 공항에 가야하겠구나. 공항에는 어떻게 가는데?"
"음... "
695
이름없음
2026/06/19 22:00:29
ID : ButArutBvu0
0
히치하이킹을 시도
696
린&렌/중국 1일차
2026/06/19 22:30:00
ID : GmpO6ZeMrs1
0
린과 렌은 근처 큰 도로로 나와 하치하이킹을 시도 했다.
"......"
"......"
살짝 배가 고팠을 무렵 차 하나가 린과 렌 앞에 섰다.
운전석의 창문이 내려가고 운전하고 있는 사람의 얼굴이 나타났다.
그 사람은
697
이름없음
2026/06/24 12:41:30
ID : CpamnBanzTS
0
린과 렌이 아는 얼굴일까
아니면 뭔가 특이한 얼굴일까
중국에서 캐나다인이면 특이한 편일까
698
이름없음
2026/06/24 13:27:57
ID : yLdO5TQlg7x
0
무척이나 험악한, 삼합회나 조폭 같은 외모였다. 그러나 눈빛은 친절하고 또 측은해보였다.
699
린&렌/중국 1일차
2026/06/24 18:50:33
ID : GmpO6ZeMrs1
0
"와 차이니즈 마피아"
렌이 무심코 그렇게 말했고 린은 렌의 입을 틀어막았다.
"입 닥쳐. 렌. 위험하다고"
"뭐가 위험한데?"
"너 중국어 할 줄 알아?"
"몰라."
"나도 모르는데 우리를 공항까지 태워달라고 어떻게 말하지?"
"으음... 그건 정말 위험하군."
곰곰히 생각하던 렌은 무언가 이상한걸 깨달았다.
"근데 그럼 우리 계속 영어로 대화하고 있던거야?"
"영어로 대화하고 있었지"
"아, 그래? 우리가 영어로 말하고 있었구나. 이거 영어였구나."
그 때 헛기침 소리가 들렸다.
험악하게 생긴 운전사가 친절하고 측은한 눈빛으로 린과 렌을 째려보고 있었다.
뭔가 해야한다.
린은
700
이름없음
2026/06/25 12:20:45
ID : 4Gq6pfe3Xur
0
가진게 뭐 있지. 돈이랑 반지 뿐인가?
반지를 낀 손으로 기사를 때려서 기절시키고 차를 탈취한다?
701
이름없음
2026/06/28 16:17:44
ID : bg2IL83xCmE
0
일단 뒷좌석에 탄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앵커판 잡담스레 7★☆
나는 어릴때 백일장이 100일간 진행되는줄 알았어
🐞허물을 벗고🐜비로소🦋
미연시 (미남 연쇄살해 시뮬레이션)
미국의 겨드랑이를 떠나자
56레스
미국의 겨드랑이를 떠나자
1054 Hit
앵커
◆U4589vwsi5P
45분 전
8
209레스
신약: 유선형 비둘기와 경유 바다의 세이렌 / >>210, 211
1844 Hit
앵커
이름없음
1시간 전
9
141레스
미연시 (미남 연쇄살해 시뮬레이션)
1730 Hit
앵커
이름없음
2시간 전
4
352레스
일루바크를 여행하는 모험자를 위한 안내서 >>357
2308 Hit
앵커
이름없음
4시간 전
7
605레스
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605
5907 Hit
앵커
이름없음
7시간 전
9
519레스
[Ⅴ] 그 엘프 니트는 여동생을 만나고 싶다.(루바브~
12578 Hit
앵커
무쵁
9시간 전
5
567레스
날도 더운데 마당에서 물놀이 개장이나 하러갈까 (스레주 off)
12252 Hit
앵커
이름없음
17시간 전
13
251레스
붕어빵
2284 Hit
앵커
◆xwlba2k64Zc
20시간 전
4
207레스
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랜덤 너즐록 챌린지 시즌 3
1542 Hit
앵커
43번도로
20시간 전
4
222레스
"...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223)
2317 Hit
앵커
이름없음
20시간 전
5
319레스
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3228 Hit
앵커
이름없음
21시간 전
5
101레스
☆★앵커판 잡담스레 7★☆
2123 Hit
앵커
이름없음
21시간 전
7
708레스
가자 가가자자 가가가자자자
15112 Hit
앵커
이름없음
23시간 전
5
32레스
100레스 안으로 끝나는 인스턴트 규칙괴담
318 Hit
앵커
◆coIGrgo6lDu
26.07.17
5
713레스
» 도시로 돌아가기
6530 Hit
앵커
◆0k3xzO9xXxQ
26.07.17
4
61레스
>>61 / 그래도 우리의 계절 다 카포
570 Hit
앵커
이름없음
26.07.17
7
648레스
해리포커와 죽빵의 기물(1)
15981 Hit
앵커
◆wGoIFeFcoLd
26.07.17
12
21레스
팔자주름 없애는 꿀팁 알려준 사람 어딨니??
365 Hit
앵커
이름없음
26.07.15
1
340레스
다이스 굴리는 스레 2
24242 Hit
앵커
이름없음
26.07.14
4
632레스
★앵커판 관전스레★
24354 Hit
앵커
이름없음
26.07.13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