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8/17 20:09:09 ID : anyMp9gZba1 167
심지어 우리 엄마까지도. 내 생각에는 꽤 큰 일이 일어나고 있는것 같은데 아무도 말을 안해줘
베스트 레스 2
이름없음 2020/08/17 22:15:19 ID : 1fO7hAp9hgn 1
아... 말넘심ㅠㅠ
◆0sqqmKZg7vD 2020/08/22 00:03:24 ID : 02nDtcsi6Y0 1
주말에 얘기하려고 했는데 그저께 (12시 지났으니까..) 이상한 여자땜에 엄마한테 전화했었어. 주말에 한번 더 말해보려고
102 ◆0sqqmKZg7vD 2020/08/17 22:36:29 ID : anyMp9gZba1 0
얘들아 잠시만ㅠㅜ 나 친구한테 전화와서 딱 5분만 받고올게.
103 이름없음 2020/08/17 22:37:12 ID : s9y0k02pQpS 0
나만 그 생각한게 아니었구나
104 이름없음 2020/08/17 22:37:36 ID : s9y0k02pQpS 0
응응
105 이름없음 2020/08/17 22:37:55 ID : 6qo1yE00659 0
ㅇㅋㅇㅋ
106 이름없음 2020/08/17 22:38:31 ID : ty2KZijfO8n 0
조커야 뭐야;;;;;;;;
107 이름없음 2020/08/17 22:38:39 ID : 1fO7hAp9hgn 0
웅웅 다녀와
108 이름없음 2020/08/17 22:38:58 ID : WqqrthcMnO5 0
웅,난 웃음병이나 서칭하고올께
109 이름없음 2020/08/17 22:42:55 ID : WqqrthcMnO5 0
웃음병-자꾸 실없이 소리 내어 웃는 정신병의 하나. 얘들아..정신병이래..느낌상 그랬지만..
110 ◆0sqqmKZg7vD 2020/08/17 22:47:15 ID : anyMp9gZba1 0
헐 미안 5분이라면서 10분은 잡아먹었네.
111 이름없음 2020/08/17 22:47:53 ID : 6qo1yE00659 0
괜찮앙
112 ◆0sqqmKZg7vD 2020/08/17 22:48:23 ID : anyMp9gZba1 0
그때 단소로 천장 친 애한테 전화왔길래 그때얘기 잠깐 하고있었어. ㅋㅋㅋㅋ
113 ◆0sqqmKZg7vD 2020/08/17 22:52:30 ID : anyMp9gZba1 0
근데 보통 애가 울면 괜찮냐고 물어보거나 왜그러냐고 하거나 그러잖아. 근데 쪼남이 잠깐 정색하다(정색이라기 보다는 뭔가 살짝 입만 올리고 있었어) 내 머리를 ㅅㅂ 귀 옆으로 넘겨주면서 "안잡아먹어요." 이지랄하는거야. 미안 나 원래 이거 쓰면서 욕 안하려고 했는데 이때 생각하니까 욕나온다.
114 이름없음 2020/08/17 22:53:17 ID : 6qo1yE00659 0
.....존나 싫다
115 이름없음 2020/08/17 22:54:37 ID : 1fO7hAp9hgn 0
아... 존나 소름끼쳐 개싫어
116 이름없음 2020/08/17 22:54:57 ID : WqqrthcMnO5 0
.
117 이름없음 2020/08/17 22:55:23 ID : s9y0k02pQpS 0
이 스레보니까 진짜 바로 단정짓기에는 좀 그런데 쪼남 정신병있거나 사람들이 울거나 하는걸 보고 좋아하는 변태같은데;;;;
118 ◆0sqqmKZg7vD 2020/08/17 22:55:34 ID : anyMp9gZba1 0
근데 귀에 쪼남 손가락이 살짝 닿았는데 진짜 엄청 차갑더라. 내가 더위를 많이 타서 몸이 뜨거운거였는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얼음에 손 담근것처럼 차가웠어. 진짜 너무 소름끼치는데 도망가지는 못하겠고 다리는 진짜 덜덜덜덜 떨리고 화장도 더럽게 못해서 펄섞인 눈물이 막 허벅지 위로 떨어지는데 진짜 그순간만큼 ㅈ같은 상황이 없었어.
119 이름없음 2020/08/17 22:56:04 ID : 8qo47zhtfXs 0
아ㅜㅜ 소름돋아.
120 이름없음 2020/08/17 22:58:31 ID : WqqrthcMnO5 0
갑자기 개뜬금이지만 뭔가..드라큘라(흡혈귀) 느낌이네 검은색 옷을 칭칭 감는다거나..,무표정이거나..손이 차갑다거나..안잡아 먹는다거나..(단순한 변태일지도)
121 ◆0sqqmKZg7vD 2020/08/17 22:58:54 ID : anyMp9gZba1 0
늦게까지 놀아서 엄청 피곤하고 땀도 흘려서 얼른 집에가서 씻은다음에 침대에 누워서 애들이랑 영통할 완벽한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다된밥에 쪼남이 뿌려진거야. 진짜 기운 다빠져서 쪼남이 내 뺨을 갈긴다고 해도 소리지르거나 도망치지도 못할것 같았어.
122 이름없음 2020/08/17 23:00:03 ID : WqqrthcMnO5 0
다된밥에 쪼남 뿌리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 ◆0sqqmKZg7vD 2020/08/17 23:00:33 ID : anyMp9gZba1 0
검은옷남자는 집에서 안나오는사람이야. 쪼남도 검은거 입고댕기긴 해.
124 이름없음 2020/08/17 23:00:54 ID : 6qo1yE00659 0
검은색 옷 남자는 따로 있음
125 ◆0sqqmKZg7vD 2020/08/17 23:03:27 ID : anyMp9gZba1 0
반쯤 포기하고 엄마안녕 하고있었는데 쪼남이 일어나더니 집에 가자고 하더라. 손목 잡고 일으켜줬는데 원래 여름에 시원한거 닿으면 기분 좋아야하는데 진짜 기분 개같았어. 완전 그 지점토 마른거만졌을때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하여간 개같았어. 설명못해줘서 미안.
126 이름없음 2020/08/17 23:04:30 ID : 6qo1yE00659 0
오 지점토 마른거...비유 오진다
127 이름없음 2020/08/17 23:04:49 ID : PcrcGq0k1eN 0
타인은 지옥이다 생각난다..
128 이름없음 2020/08/17 23:05:02 ID : WqqrthcMnO5 0
아냐.확실히 와닫고있어
129 이름없음 2020/08/17 23:05:05 ID : s9y0k02pQpS 0
이 스레 볼때 설마 집에 같이 가는 상황이 생기겠어 했는데....
130 이름없음 2020/08/17 23:05:36 ID : 6qo1yE00659 0
오 ㅋㅋㅋㅋ눈이 거의 절반 ㅋㅋㅋㅋ
131 ◆0sqqmKZg7vD 2020/08/17 23:06:48 ID : anyMp9gZba1 0
차라리 집이 아니라 다른데서 만났다면 집 다른방향이라고 하고 튈수 있었을텐데 같은데 사니깐 빼도박도 못하고 쪼남이랑 같이 집에 가야하는거야. 친구한테 전화라도 할까 하다가 신고하는줄알고 폰뺏기고 벽돌맞고 기절하는 엔딩날까봐 제발 엄마랑 마주쳤으면 좋겠다 경찰차가 지나갔으면 좋겠다 했는데 집 올때까지 그런일은 없었어.
132 ◆0sqqmKZg7vD 2020/08/17 23:07:30 ID : anyMp9gZba1 0
왕눈이는 스윗하기라도 하지!!!ㅠㅠㅜ
133 이름없음 2020/08/17 23:08:17 ID : s9y0k02pQpS 0
진짜 기분 더럽고 주변에 경찰이나 어머니랑 마주치길 바랐겠다ㅠㅠㅠㅠ
134 이름없음 2020/08/17 23:10:02 ID : WqqrthcMnO5 0
스레주 멘탈 살아있음?ㅠㅠㅠㅜㅠㅠ
135 이름없음 2020/08/17 23:10:19 ID : 5Wqo5hvBhy6 0
으 소름돋아ㅜㅜ 진짜싫다
136 이름없음 2020/08/17 23:11:26 ID : 5Wqo5hvBhy6 0
근데 윗집사람들은 걍 정신병자같은데 스레주 어머니는 어떻게 된일이지ㅜㅜ
137 ◆0sqqmKZg7vD 2020/08/17 23:12:06 ID : anyMp9gZba1 0
집 앞에 다 왔는데 도저히 못버틸것같아서 공동현관 앞에서 좀 빠른 걸음으로 걸으면서 안녕히계세요 했는데 또봐요~ 이지랄해서 대답안하고 침착한척하려고 천천히 걸어서 계단 올라갔어. 뒤에서 올라오는데 눈치깠는지 일부로 천천히 가주더라.
138 이름없음 2020/08/17 23:12:43 ID : WqqrthcMnO5 0
근데 단순한 정신병일까.. 둘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애기는..
139 이름없음 2020/08/17 23:12:46 ID : 5Wqo5hvBhy6 0
쪼남은 조금 정상적인거 같기도한데 ...
140 ◆0sqqmKZg7vD 2020/08/17 23:13:55 ID : anyMp9gZba1 0
다행히도... 2학년 중반부터 몇주 전까지만 해도 잠잠해졌었거든.
141 이름없음 2020/08/17 23:14:09 ID : WqqrthcMnO5 0
아니야..여기 얘기가 너무 비정상이라 세뇌 당한거야..저게 어딜봐서 정상이야..;;
142 이름없음 2020/08/17 23:14:38 ID : s9y0k02pQpS 0
지금은 그래도 잠잠해졌다니 다행이지만 언제 또 다시 그럴지....
143 이름없음 2020/08/17 23:15:17 ID : 5Wqo5hvBhy6 0
아 눈치채고 천천히 가준다는게 완전 ㄸㄹㅇ는 아닌거같아서
144 이름없음 2020/08/17 23:15:56 ID : 5Wqo5hvBhy6 0
근데 위에 싸우고 소리지르는게 쪼남이 그러는거면 개소름이다..
145 ◆0sqqmKZg7vD 2020/08/17 23:16:00 ID : anyMp9gZba1 0
난 그때 집에 와서 엄마가 잔소리하는데 다 무시하고 씻지도 않고 화장도 안지우고 그냥 침대에 쓰러져서 울었어. 처음에는 검은옷남자랑 애기가 학대당하는줄알고 걱정했는데 방금까지 그일 겪으니까 내가 누굴 걱정할 상황이 아니더라고.
146 ◆0sqqmKZg7vD 2020/08/17 23:18:20 ID : anyMp9gZba1 0
내가 아까 위에서 말 안했나 했나 기억이 안나는데 위에서 비명지르는데 쪼남 목소리는 안들렸어. 그래서 애기랑 검은옷남자가 쩌남한테 학대당한다고 생각했던거야.
147 이름없음 2020/08/17 23:18:29 ID : 5Wqo5hvBhy6 0
레주 진짜 무서웠겠다ㅜㅜ
148 이름없음 2020/08/17 23:18:45 ID : s9y0k02pQpS 0
검은옷남자는 상처랑 흉터때문에 옷을 꽁꽁 싸매고다니는건가
149 이름없음 2020/08/17 23:19:18 ID : 5Wqo5hvBhy6 0
헐... 진짠가...
150 이름없음 2020/08/17 23:19:54 ID : PcrcGq0k1eN 0
아 그럴수도 있겠네.. 넘 궁금하고 무섭다
151 이름없음 2020/08/17 23:20:09 ID : WqqrthcMnO5 0
오..그런가..?
152 이름없음 2020/08/17 23:22:09 ID : WqqrthcMnO5 0
이거대로 정리하면 1.검은 남자는 상처때문에 몸을 싸매고다닌다 2.아이는 폭력에 익숙해져서 (혹은 그렇게 교육받아서) 보통 또래 애들보다 울거나,웃지 않는다 3.이러면 진짜 쪼남이 미친건데..;;
153 ◆0sqqmKZg7vD 2020/08/17 23:23:54 ID : anyMp9gZba1 0
그 이후로 개학을 했고 윗층에서는 시끄러운 소리가 안났어. 그래서 안심하고 지내고 있었는데 한 10월쯤에 집에 가는데 공동현관 앞에 애기가 있길래 쳐다봤는데 애기가 "언니안녕" 하고 인사하는거야. 할말만 하고 가버렸던 애가 먼저 인사를 하길래 나도 웃으면서 받아주면서 어디갔다와? 했는데 또 무시해.
154 ◆0sqqmKZg7vD 2020/08/17 23:25:16 ID : anyMp9gZba1 0
헉 너네 똑똑하다. 근데 아직 결론이 없어... 미안해... 나도 아직 몰라....
155 이름없음 2020/08/17 23:25:19 ID : s9y0k02pQpS 0
쪼남이랑 공원에서 만난 이후로 쪼남이 애한테 시켰나 갑자기 인사를 왜하지
156 이름없음 2020/08/17 23:25:45 ID : 5Wqo5hvBhy6 0
레주야 윗집 소리지르는게 맞거나 학대당했을때 아파서 지르는 소리였어..? 아니면 그냥 화나서 지르는 소리같아..?
157 이름없음 2020/08/17 23:26:21 ID : s9y0k02pQpS 0
괜찮아!!!! 아직 잠잠하긴해도 무서울텐데
158 이름없음 2020/08/17 23:28:07 ID : WqqrthcMnO5 0
이말은..아직 현재진행중..?
159 ◆0sqqmKZg7vD 2020/08/17 23:28:28 ID : anyMp9gZba1 0
근데 갑자기 "우리아빠 아파." 이러는거야. 그래서 좀 기분 좋았는데 티내면 애한테 예의가 아니니까 어디아프냐고 물어봤는데 몸이 아프다는거야. 애라서그런지 표현이 어렵나 싶었는데 그런거 치고는 말투가 너무 또박또박하고 어른스럽고... 그래서 그냥 약사러갔다오는거야? 하고 물어봤어. 말 더 섞기 싫었는데 쪼남이 아프다니까 기분좋아서 신났나봐...
160 이름없음 2020/08/17 23:28:42 ID : s9y0k02pQpS 0
요즘 잠잠하긴한데 현재진행중이래
161 ◆0sqqmKZg7vD 2020/08/17 23:29:44 ID : anyMp9gZba1 0
아파서 지르기도 하고 화내기도 해서 당연히 싸우는줄 알았어. 근데 쪼남 목소리는 전혀 안들리니까 싸우는건 아닌가 싶었지.
162 이름없음 2020/08/17 23:29:52 ID : WqqrthcMnO5 0
ㅇㅎ
163 이름없음 2020/08/17 23:32:17 ID : lDy0srvvg0l 0
헉 완전 무섭다...
164 이름없음 2020/08/17 23:33:55 ID : JU3O8jijhfa 0
ㅂㄱㅇㅇ
165 이름없음 2020/08/17 23:34:38 ID : 5Wqo5hvBhy6 0
헐 뭐야.. 진짜 소름끼친다...
166 ◆0sqqmKZg7vD 2020/08/17 23:34:48 ID : anyMp9gZba1 0
어쨌든 근데 애가 약사오는거 아니래. 아빠는 아파도 맨날 집에서 잠만 자니까 안아프다는거야. 그래서 아그래... 했는데 그날 아침 윗층에서 문열고 나오는소리 들렸거든. 그래서 키큰아저씨가 아빠 아니야? 했는데 아빠 맞대. 근데 아빠는 안아프대.
167 이름없음 2020/08/17 23:35:25 ID : 5Wqo5hvBhy6 0
키큰아저씨가 쪼남인가?
168 이름없음 2020/08/17 23:36:11 ID : s9y0k02pQpS 0
쪼남이랑 검은옷남자랑 둘다 아빠라고 부르는게 아니면 그럴수가없는데
169 ◆0sqqmKZg7vD 2020/08/17 23:36:17 ID : anyMp9gZba1 0
그래서 아빠가 두명이야? 했는데 언니잘가. 하고 그냥 가더라고.. 처음에는 검은옷남자랑 쪼남이랑 남남부부인가 생각했는데 그건 누가봐도 너무 아닌것같고 해서 그냥 집가서 잠이나 잤어.
170 이름없음 2020/08/17 23:36:27 ID : JU3O8jijhfa 0
근데...남자 둘이야? 애는 어디서 온거고..?
171 ◆0sqqmKZg7vD 2020/08/17 23:36:40 ID : anyMp9gZba1 0
웅웅 맞아.
172 이름없음 2020/08/17 23:37:40 ID : JU3O8jijhfa 0
.
173 ◆0sqqmKZg7vD 2020/08/17 23:38:58 ID : anyMp9gZba1 0
설마.
174 이름없음 2020/08/17 23:40:08 ID : s9y0k02pQpS 0
갑자기 납치라는 단어가 떠오르긴했는데 이혼한걸 수도있지않을까??
175 ◆0sqqmKZg7vD 2020/08/17 23:40:31 ID : anyMp9gZba1 0
얘들아 나 샤워하고올게. 더워...
176 이름없음 2020/08/17 23:40:51 ID : 5Wqo5hvBhy6 0
납치면 진짜 일 심하게 커지는데...
177 이름없음 2020/08/17 23:40:59 ID : s9y0k02pQpS 0
응응
178 이름없음 2020/08/17 23:41:07 ID : JU3O8jijhfa 0
음.. 1. 한명이 아이를 대리고 이혼. 2. 친적 중 가정 사정이 안 좋은 애를 대리고 있음. 3. 납치 4. 한명이 아이를 대리고 이혼하고 그 남자중 한명과 동거중. 둘중에 한명은 양성애자...? 5. 정신병. 아이는 눈칫밥 먹어서 성숙함. 6. 전과범.
179 이름없음 2020/08/17 23:41:13 ID : 5Wqo5hvBhy6 0
알겠엉
180 이름없음 2020/08/17 23:41:36 ID : WqqrthcMnO5 0
ㅇㅋㅋㅋㅋㅋㅋ진심 의식의 흐름대로ㅋㅋㅋㅋ천천히와 난 그전에 잘것같지만..
181 이름없음 2020/08/17 23:43:05 ID : s9y0k02pQpS 0
1,2 둘중에 하나인게 제일 가능성있는 것같긴한데 엄청 헷갈린다....
182 이름없음 2020/08/17 23:43:13 ID : WqqrthcMnO5 0
근데 여기서 잊지말아야할건 레주네 어머니는 왜 그러시는걸까..뭔가 알고계신거 같은데..
183 이름없음 2020/08/17 23:44:46 ID : s9y0k02pQpS 0
그러게 근데 레주네 어머니뿐만아니라 이웃분들도 알고계신 것같은데 도대체 이유가 뭘까
184 이름없음 2020/08/17 23:46:25 ID : WqqrthcMnO5 0
굳이 건들지 않는게 좋아서인가..? 경찰에 신고하면 뭔가 자기들한테 피해가 온다거나,알게되면 위험한거라든가..
185 이름없음 2020/08/17 23:52:39 ID : s9y0k02pQpS 0
지금까지 레주가 쓴 스레들을 보면 건들지 않는게 좋긴하겠지만 이정도로 쪼남이랑 위험한 일이있었는데 무슨 일인지 조금이라도 알아야 더 조심하고 피할텐데ㅠㅠㅠㅠ
186 ◆0sqqmKZg7vD 2020/08/17 23:57:39 ID : anyMp9gZba1 0
나 씻고왔어.
187 이름없음 2020/08/17 23:58:02 ID : s9y0k02pQpS 0
빨리왔네!!!!
188 이름없음 2020/08/17 23:58:05 ID : JU3O8jijhfa 0
오오 풀어주라!
189 이름없음 2020/08/17 23:58:07 ID : s9y0k02pQpS 0
ㅂㄱㅇㅇ
190 ◆0sqqmKZg7vD 2020/08/18 00:03:00 ID : anyMp9gZba1 0
애기랑 인사한 뒤로 윗층에서 소리나는건 여전했는데 쪼남이랑 무슨 일은 없었어. 근데 어느날 학교갔다 동아리하고 좀 늦었는데 우리층 계단 다왔을때 쪼남이 윗층에서 어떤 아주머니랑 인사하는거 같은거야. 근데 아주머니가 엄청 친절하고 밝게 인사하시더라고.
191 이름없음 2020/08/18 00:04:47 ID : s9y0k02pQpS 0
쪼남이 아주머니한테는 잘해주는건가
192 ◆0sqqmKZg7vD 2020/08/18 00:05:11 ID : anyMp9gZba1 0
그래서 아주머니한테는 안그러나 싶었어. 근데 나중에 가끔 쪼남이랑 빌라사람들이랑 인사하는소리가 들렸거든? 근데 다들 나처럼 막 당황하거나 무서워하는 기색 1도없이 엄청 오래된 이웃사촌마냥 인사하고 그랬어.
193 ◆0sqqmKZg7vD 2020/08/18 00:06:55 ID : anyMp9gZba1 0
다른사람들한테는 친절하고 사이좋은가? 나한테만 그런가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쪼남집에서 한밤중에 나는 소리가 다른사람들한테도 들릴텐데 쪼남한테 상냥한게 이해가 안되는거야.
194 이름없음 2020/08/18 00:06:59 ID : s9y0k02pQpS 0
근데 소리지르는걸 다들 못듣지는 않았을텐데 혹시나 쪼남이 뭔짓을할까싶어서 일부러 괜찮은 척하시는 걸지도 모르겠다
195 ◆0sqqmKZg7vD 2020/08/18 00:09:31 ID : anyMp9gZba1 0
일단 1학년때 얘기는 끝이야. 그렇게 매일 비슷하게 살다가 2학년 올라간것같아. 방학때 엄마한테 윗층애기 좀 말하는거 이상한거같지 않냐고 물어봤는데 엄마는 그냥 "애들이 다 그렇지." 하고 무시하더라.
196 ◆0sqqmKZg7vD 2020/08/18 00:11:29 ID : anyMp9gZba1 0
방학때는 맨날 놀러나가고 개학하고 나서는 그냥 맨날 늦게 나가고 쪼남 조심하는게 일상이 되어버려서 딱히 신경을 안썼던것같다. 근데 2학년때부터는 시험을 보잖아. 그래서 공부를 해야하는데 너무 시끄러운거야.
197 이름없음 2020/08/18 00:12:00 ID : s9y0k02pQpS 0
응응
198 ◆0sqqmKZg7vD 2020/08/18 00:13:27 ID : anyMp9gZba1 0
그때 학생회에 너무 들어가고 싶었는데 우리학교는 학생회 뽑을때 성적을 어느정도 보고 뽑거든. 근데 작년부터 놀기만해서 공부를 내가 잘할리가 없잖아. 그래서 지금이라도 해보겠다고 시작했지만 윗층때문에 뭘 할수가 없었어.
199 이름없음 2020/08/18 00:13:55 ID : iqp9ijbba03 0
동접이다 오아우웅우아아!
200 이름없음 2020/08/18 00:14:55 ID : s9y0k02pQpS 0
ㅂㄱㅇㅇ
201 ◆0sqqmKZg7vD 2020/08/18 00:18:50 ID : anyMp9gZba1 0
그래서 학교 근처 시립도서관에서 애들이랑 공부를 하다가 애들은 먼저 가고 나는 늦게 집에 오는데 공동현관 앞에서 쪼남이 담배피고있었어... 그땐 무슨 용기였는지 어디갔다오냐길래 도서관이요~ 집에선 공부가 안되서요~ 하고 튀었어.
레스 작성
괴담 32 실시간
24레스 아니 나 무서워 673 Hit
괴담 이름없음 21.03.18 1
80레스 얘들아 실시간임 집에 다른 사람있는 거 같아 1042 Hit
괴담 이름없음 21.03.18 9
320레스 잠들어있던 3개월, 나는 깨어있었다. 8310 Hit
괴담 이름없음 21.03.17 58
68레스 방에있는 큰 거울 버리고싶어 1269 Hit
괴담 이름없음 21.03.17 3
939레스 » 이웃들이 뭔가를 숨기고 있어 39463 Hit
괴담 이름없음 21.03.17 167
3레스 소름돋는 점집 254 Hit
괴담 이름없음 21.03.17 0
3레스 충북 청주에도 괴담같은 거 있나? 353 Hit
괴담 이름없음 21.03.16 0
56레스 자기 동네에서 떠도는 유명한 괴담 한개씩 적고 가기!! 1954 Hit
괴담 이름없음 21.03.16 6
27레스 어렸을 때부터 봤던 내 또래 아이가 한 명 있음 848 Hit
괴담 이름없음 21.03.16 11
25레스 . 342 Hit
괴담 이름없음 21.03.16 0
12레스 오르골 251 Hit
괴담 이름없음 21.03.16 0
11레스 장애인이 귀신이되면 875 Hit
괴담 이름없음 21.03.16 0
24레스 살면서 겪는것들 (+ 베니스 귀신이야기) 221 Hit
괴담 이름없음 21.03.16 1
1000레스 🐚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2탄🐚 1131 Hit
괴담 이름없음 21.03.16 10
10레스 상가 화장실에서, 247 Hit
괴담 이름없음 21.03.15 0
6레스 진짜 궁금한데 우리가 죽으면 385 Hit
괴담 이름없음 21.03.15 0
50레스 무속인이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는데 ... 408 Hit
괴담 이름없음 21.03.15 0
7레스 색 가사 일그러진 단위 237 Hit
괴담 이름없음 21.03.15 0
77레스 2020년에 큰일이 나기는 나려나봐 5180 Hit
괴담 이름없음 21.03.15 0
15레스 꿈에 나온 남자가 자기 이름을 꼭 기억하랬어 895 Hit
괴담 이름없음 21.03.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