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8/17 20:09:09 ID : anyMp9gZba1 167
심지어 우리 엄마까지도. 내 생각에는 꽤 큰 일이 일어나고 있는것 같은데 아무도 말을 안해줘
베스트 레스 2
이름없음 2020/08/17 22:15:19 ID : 1fO7hAp9hgn 1
아... 말넘심ㅠㅠ
◆0sqqmKZg7vD 2020/08/22 00:03:24 ID : 02nDtcsi6Y0 1
주말에 얘기하려고 했는데 그저께 (12시 지났으니까..) 이상한 여자땜에 엄마한테 전화했었어. 주말에 한번 더 말해보려고
802 이름없음 2020/09/11 15:00:00 ID : 40q7xXxU0oJ 0
음 알고보니 그냥 동성 커플인데 특이 취향이고 검은옷이 약간 낮이밤져라서 새벽에 플레이를 하고 누군가 알아주는걸 즐겨서 일부로 레주한테 티내는거라는 이런 이야기는 너무 간걸까..?
803 이름없음 2020/09/12 00:42:14 ID : dO4GsmHAY1h 0
아니 나 정주행 다 했는데 그 존대쓰고 그런게 일부러 더 무섭게 하려고 그런거 아냐? 왜 그런사람들 있잖아 화나면 존댓말쓰고 798 말처럼 레주 들으라고 레주가 의심하는거 뻔히 아니까 괜히 더 혼동하라고 그런거 아닐까?ㅠㅠ
804 이름없음 2020/09/12 15:08:21 ID : 7e5husnVcHD 0
어우 무섭다ㅠㅠ
805 ◆0sqqmKZg7vD 2020/09/12 19:49:10 ID : vAY9AnXvA0m 0
오랜만이야 레더들.. 나 쪼남한테 신상털렸나봐...ㅋㅋㅋㅋ 그나마 다행인건 그 옆학교다닌다는 애랑 동맹? 같은거 맺었어. 보니깐 걔도 부모님이 뭐 안알려준다고 하더라고.
806 ◆0sqqmKZg7vD 2020/09/12 19:50:59 ID : vAY9AnXvA0m 0
아까 4신가 5시쯤에 누가 우리집 문 두드리길래 엄마가 나가봤는데 걔가 나좀 불러달라고 했대. 그래서 나가서 왜불렀냐고 물어봤는데 밖에 나가서 얘기하자는거야. 그래서 집근처 공원가서 얘기했는데 걔가 내이름이 레주 맞냐고 물어보는거야...
807 이름없음 2020/09/12 19:55:07 ID : i3zQtwMlwsr 0
동접.?? ㅂㄱㅇㅇ!
808 이름없음 2020/09/12 19:55:32 ID : 01inTXtfSMr 0
미친 겁나 무서워
809 ◆0sqqmKZg7vD 2020/09/12 19:55:43 ID : vAY9AnXvA0m 0
그래서 왜요? 했는데 4층 남자랑(쪼남일듯) 어제 마주쳤는데 얘기하다가 혼잣말로 레주 어쩌구 했다는거야. (스레딕 털렸다는게 아니고 내 이름이 레주라고 했을때.. 본명을 말할수는 없으니깐) 아 그래서 진짜 벤치에 대가리 박고 죽을뻔했다. 쨌든 그래서 걔랑 얘기를 좀 더 했는데 걔도 몇년전부터 4층남자가 말걸고 그러는데 좀 이상했다고 하더라고. 걔는 몇층사는지 잘 모르겠는데 우리집보다 아랫층일거야 아마. 그래서 걔는 층간소음같은건 모를것같아서 말해줬더니 존내 놀라더라.
810 이름없음 2020/09/12 19:57:30 ID : bA7s7dXwGsi 0
헐 레주야 너 너무 위험한 거 아니야???? 빨리 이사가야할 갓 같은데..
811 ◆0sqqmKZg7vD 2020/09/12 19:58:24 ID : vAY9AnXvA0m 0
그래서 얘기좀 하다가 앞으로 수상한거 있으면 서로 말해주기로 했는데 서로끼리도 좀 수상하니까 전번교환은 안하기로했어. 나보다 1살 어린줄알았는데 동갑이라더라. 혹시몰라서 내나이는 안알려줌.ㅋㅋ 근데 걔는 진짜 몇년전부터 봐도 여잔지 남잔지를 모르겠어 잘생긴여자같기도 하고 예쁜남자같기도 한데 어쨌든 이건 중요한게 아니니까 넘어가고
812 ◆0sqqmKZg7vD 2020/09/12 20:01:44 ID : vAY9AnXvA0m 0
무서워서 그냥 공원에서 죽을까 계속 그생각만 했는데 걔 벨소리 내가 초딩때 듣던 우타이테 노래라서 개뿜었다.ㅋㅋㅋㅋ 쪼남이 7시~8시 사이에 퇴근할것같아서 7시쯤에 집으로 돌아갔어. 걔가 우리집 앞까지 에스코트해줫는데 여잔지 남잔지 몰라서 별로 안설렜음. 말튼김에 물어보려고 했는데 실례일까봐 안물어봤어. 그런거 물어볼 상황도 아니기도 하고 아 자꾸 얘기가 산으로 흐르네 미안... 당황해서 말이 자꾸 이상해지네
813 이름없음 2020/09/12 20:04:43 ID : 01inTXtfSMr 0
스레주 이사 가 제발 부탁이야 레주 너무 위험한 것 같아
814 ◆0sqqmKZg7vD 2020/09/12 20:05:25 ID : q6kpPhaoGrh 0
이사는 나 혼자가니...
815 이름없음 2020/09/12 20:06:01 ID : U1u2pTRxwoJ 0
아니 이름은 어떻게 안거래 대체;; 쪼남 개싸이코 같은 새끼
816 이름없음 2020/09/12 20:06:15 ID : 8i2turgi9s0 0
엄마한테 말하라고 제발 아니면 너 혼자 나와서 살면 안돼 청소년 보호센터 그런 곳 그런 사람들 있는 곳에서 어떻게 살아;;
817 이름없음 2020/09/12 20:06:36 ID : vg7ByZfQk3v 0
818 ◆0sqqmKZg7vD 2020/09/12 20:20:39 ID : BvyJV9ilu3x 0
너 말듣고 엄마한테 말하고왔어. 엄마가 그거 니이름말한거 아닌거같다고 그러더라. 내이름이 막 흔한이름처럼 영숙이 곰순이 그런게 아니라 그냥 말하다 나오는 발음같은거긴한데 솔직히 그동안 나한테 한짓보면 누가봐도 내이름 맞지않나? 짜증나는데 그냥 부산역가서 노숙할까 생각중이다..ㅋㅋㅋㅋㅋㅋ
819 이름없음 2020/09/12 20:22:28 ID : hxXteFimE00 0
마음 같아서는 같이 살자고 하고 싶을 정도야 그 정도로 니가 너무 위험해 정말 타인 걱정하는 거 오지랖인 거 아는데 ㅠㅠㅠ 내가 다 무섭다 제발 안전한 곳 갔으면 좋겠어 레주야
820 ◆0sqqmKZg7vD 2020/09/12 20:24:33 ID : BvyJV9ilu3x 0
예전에나 쟤네 뭐하는인간들일까 궁금했는데 이젠 그냥 하루라도 생존하는게 급한것같아. 코로로로놔아 어차피 빨리 끝날것같지도 않으니까 그냥 밖에 안나가는게 좋을듯.
821 이름없음 2020/09/12 20:50:17 ID : bA7s7dXwGsi 0
모르는 사람이 문 두드려도 모른 척하고 막 나오라도 해도 절대 나가지마 암튼 조심해 레주... 내가 다 무섭다..
822 이름없음 2020/09/12 20:56:41 ID : A3Xs1csry44 0
나가지마 나가지마 타인은 지옥이다 현실판 같아;
823 이름없음 2020/09/13 00:13:18 ID : 5QnDvDBxSE4 0
아뉘 어머님 따님이 걱정되지 않으십니꽈... 레주 진짜 힘들겠다 어떡해
824 이름없음 2020/09/13 00:15:31 ID : 7e5husnVcHD 0
레주야 힘내ㅠㅠ
825 이름없음 2020/09/13 01:45:57 ID : q1BapQtBwE5 0
어무니 ㅠㅠㅠ 조금만 심각하게 들어주면 좋을뜻 ㅠㅠㅠ 하답답
826 이름없음 2020/09/13 05:01:53 ID : nyE7dTTRzXw 0
첨에 검정이 강간당하나 생각했는데 이거보고 동성애자에 특이취향인가 하고 생각함...
827 이름없음 2020/09/13 06:17:11 ID : QtupVargjg0 0
와씨..정주행 했는데 이게 뭐람..;;나도 부산 사는데 도와주고 싶어도 친목이라..이ㅣ이이이이이이이이잉 레주 무사해야 돼!!
828 이름없음 2020/09/13 22:40:08 ID : 7e5husnVcHD 0
그 동맹 맺었다는 애가 그래두 그나마 좀 믿을만한 거 같다....
829 이름없음 2020/09/13 23:44:33 ID : QtupVargjg0 0
레주 살아있지?ㅜㅜㅜㅜ
830 이름없음 2020/09/14 09:34:00 ID : bva5RvjyY04 0
아니면 어머니도 레주 걱정해서 쪼남이랑 엮이지 않게 말 안해주시고 그러는거 어닐까..??
831 이름없음 2020/09/14 21:33:22 ID : 7e5husnVcHD 0
레주 많이 바쁜가ㅠㅠ
832 이름없음 2020/09/14 22:41:55 ID : 4GoK1BdTSNx 0
레주 괜찮은거야??ㅜㅜ
833 이름없음 2020/09/14 22:46:09 ID : 7hvBcMqmIGn 0
괜찮지? 아무일 없지??
834 이름없음 2020/09/15 03:39:36 ID : 1A40lcnu5Xx 0
정주행하고 왔는데 레주 괜찮아? 무슨 일 있나 걱정된다...
835 이름없음 2020/09/15 06:02:16 ID : wmmmk5RxxCj 0
와 진짜 윗집 사람들이 레주 엄청 의식하고 행동하는건 맞나봐.. 레주 없는대서 레주 생각하면서 이름 얘기하고...
836 이름없음 2020/09/15 13:37:26 ID : 2nzO4GljxU0 0
이제 레주 안 와?
837 이름없음 2020/09/15 14:23:49 ID : tclbeGtBvwq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838 ◆0sqqmKZg7vD 2020/09/15 15:10:50 ID : tinRvfVdSHA 0
??그냥 일이 없어서 안온건데. 별일 없다고 지어내서 쓸수는 없잖아
839 이름없음 2020/09/15 15:44:53 ID : tclbeGtBvwq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840 이름없음 2020/09/15 15:50:00 ID : jApaoHu066r 0
생각이 있으면 이런 거 쓰지 마.. 너 같으면 네가 계속 겪었던 일들 부정당하는데 보고만 있겠냐 으휴 쯧
841 이름없음 2020/09/15 15:51:53 ID : PfQoIGoGsks 0
그냥 주작인거 같으면 안보면 되는거 아닌가.. 꼭 굳이 댓글로 주작이라는 말을 해야되는건가;;
842 이름없음 2020/09/15 15:53:23 ID : 5dTVe5e584H 0
진짜 저렇게 꼬여서 어떻게 사냐 ㅋㅋ항상 어딜가나 주작주작 거리는 애들이 꼭 있더라 그냥 좀 넘기면 되지ㅠㅠ 진짜 만약 주작이여도 우리 인생에 해 되는 거 없고 이걸로 돈 버는 것도 아니고 쓰는 사람 마음이지 니네가 그걸 맘대로 결정하고 비난 할 권리는 없어^^
843 이름없음 2020/09/15 17:15:53 ID : a5QoFg0k1eG 0
허.......레주랑 그 이웃집 친구가 무사했음 좋겠어.....
844 이름없음 2020/09/15 17:46:24 ID : hxWnQoNwGq5 0
ㅇㅂㅇ...주작이라더라도 우리한테 피해가는거 있나... 주작이더라도 난 필력좋고 재밌다고 생각하는데?
845 이름없음 2020/09/16 09:05:47 ID : bva5RvjyY04 0
진짜 말 기분 나쁘게 한다.. 주작 의심되면 레주한테 해명 해달라고 부탁하던가 혼자 단정짓고 비꼬는건 뭐야ㅋㅋㅋ
846 ◆0sqqmKZg7vD 2020/09/16 23:08:31 ID : 2FjtdDzcGr8 0
요새 지낼수 있을곳을 알아보는중이야. 어딜가든 멀어서 전학가야되서 쉽지가 않네. 아빠랑은 별로 그렇게 친밀한 관계가 아니여서 손빌리기는 좀 그렇고..
847 이름없음 2020/09/16 23:10:52 ID : 5QnDvDBxSE4 0
잘 됐다 진짜 잘 됐다 정말 정말 다행이야 레주 힘들 텐데 이제 좀만 버티자 꼭 벗어나자 ㅠㅜ
848 이름없음 2020/09/16 23:19:19 ID : QtuoGnCi61x 0
하루라도 빨리 구했으면 좋겠다 제발
849 이름없음 2020/09/16 23:26:17 ID : QtupVargjg0 0
다행이네 빨리 탈주해 시급하다
850 이름없음 2020/09/17 11:50:34 ID : 7e5husnVcHD 0
레주 너무 다행이다ㅠㅠㅠ
851 이름없음 2020/09/18 11:25:08 ID : SL84IE007gi 0
주작이어도 뭐 스레주가 사기친거 있음??주작이라고 피해받는 사람도 없고 딱히 뭐도 없는데 심증으로 ㅈㄹㅈㄹ하진 말자 진짜면 엄청 실례니까..
852 이름없음 2020/09/18 20:42:33 ID : vzTU0qY5Pa8 0
스레 끝난건가...머여 혹시 몰라 스탑 걸고 씀 레주는 이사 준비 하고 잇는건가??
853 ◆0sqqmKZg7vD 2020/09/18 21:08:30 ID : eMkk4IMrwJP 0
스탑안걸어도돼ㅋㅋㅋㅋ 괜찮아! 아직 알아보는중이야
854 이름없음 2020/09/18 21:44:04 ID : i8pffeZdDup 0
나 8월달에도 봤던 사람이야! 스레주 소식이 궁금해서 보고있어 이거 많이 달았던 기억난다. 여전히 무섭겠다 진짜ㅠㅠㅜ 갈수록 더 심해져거는거같아 이름 부른게 제일 소름이야 스레주 무슨 일 있으면 ㅇㅕ기에다가 바로 말해줘ㅠㅠ 어디 다치지말고 그 동맹하기로 한 친구한테노 뭐 많이 털어놓지마 사람 믿는거 아니라는데 정말 안그래야겠지만 그 친구도 알고보면 쪼남편이면 어떡해.. 스레주가 아무일 없이 잘 버티길 바라ㅠ
855 이름없음 2020/09/18 22:11:28 ID : 7hxXxVbAZbg 0
헐헐 오늘 이거 정주행 했다.... 보고있는데 스레주 와주라ㅠㅠㅠ 현재진행형 스레네
856 이름없음 2020/09/20 17:38:22 ID : 1yGspdSMmFi 0
사회성 자1살했니? 주작무새는 좀 꺼져
857 이름없음 2020/09/20 17:39:57 ID : QtuoGnCi61x 0
어휴
858 이름없음 2020/09/20 19:43:12 ID : hy6o46o2GoE 0
오랜만에 레전드 스레 나온듯함 레주 괜찮았으면 좋겠다..
859 ◆0sqqmKZg7vD 2020/09/21 08:40:31 ID : 47tbeL9ba04 0
오늘 학교가는날인데 몸살때문에 안갔어. 아침에 마주칠까봐 걱정했는데 다행...
860 ◆0sqqmKZg7vD 2020/09/21 08:41:40 ID : 47tbeL9ba04 0
나 이거 왜 못봤지... 고마워ㅠ 나도 걔도 서로 못믿는것같아서 번호교환같은건 안했어.
861 이름없음 2020/09/21 10:26:44 ID : QtuoGnCi61x 0
스레주ㅠㅠㅠㅠㅠㅠ 아프지망
862 ◆0sqqmKZg7vD 2020/09/22 00:44:54 ID : KY3CnU46jhe 0
빌라안에 중국인들 들어ㅗㄴ것같아. 뭔 깡패같기도 하고 술취한사람들같기도 한데 엄청시끄러워. 막 시끄럽게 야레야레~(아 이건 일본인인데...ㅋㅋ) 이런식으로 떠들면서 한 최소 10명이상인듯? 약먹고 옆으로 누워서 쓰는거라 오타있을수도 있어. 미안해..
863 ◆0sqqmKZg7vD 2020/09/22 00:46:38 ID : KY3CnU46jhe 0
우리층은 아닌것같기도... 윗층인지 아래층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엄청 시끄럽게 떠든다. 자려고했는데 뭐야 장기털이범들은 아니겠ㅈ지?
864 이름없음 2020/09/22 00:48:58 ID : zPhaljAi9y4 0
헐 뭐야 이 밤에...?
865 ◆0sqqmKZg7vD 2020/09/22 00:58:24 ID : q2JQq47yZhf 0
그니까... 우리층에서 떠드는건 아니라서 그렇게 막 크게들리지는 않는데 왜 새벽에 거지새끼무리마냥 와서 떠드는거지.. ㅡㅡ "레주 장기 빼자해~" 이런건 아니겠지..? 그렇다기엔 그냥 지들끼리 낄낄대는 느낌이라
866 이름없음 2020/09/22 01:10:49 ID : QtuoGnCi61x 0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레주 고만 괴롭혀 나쁜 인간들아ㅠㅠㅠㅠ
867 ◆0sqqmKZg7vD 2020/09/22 01:18:15 ID : bbimE7go46j 0
동네에 중국인들이 많기도 하고 (다른데도 그러겠지만) 술취한사람이야 눤래 많으니까 그렇다 치는데 왜 남의집에 들어와서 저러냐... 일단 약먹어서 이만 자야될것같아.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좀 조용해진것같기도 한데 이어폰 끼고자야겠어. 잘자 레스주들 ㅜㅠ
868 이름없음 2020/09/22 02:43:20 ID : O7e2K2Ns2si 0
아이구...조심해
869 이름없음 2020/09/24 12:11:57 ID : 2tusrzhzcGt 0
요즘 어때??
870 ◆0sqqmKZg7vD 2020/09/24 12:59:40 ID : L82smMmK0ny 0
요즘은 다행히 별일없어! 이상한 소리도 안들리는것같고...
871 이름없음 2020/09/24 17:28:03 ID : bA7s7dXwGsi 0
다행이네!!
872 ◆0sqqmKZg7vD 2020/09/25 17:06:17 ID : 5gmMmGlcmnC 0
윗집은 진짜 답이 없는것같아 어쩜 이렇게 다양하게 소음을 잘낼까? 방금 옥상올라가는데 갑자기 걔네 층에서 개짖는소리같은게 나더라. 저새끼들 이젠 개도키우나 했는데 사람이 소리지르는 소리였어. 무슨 배우 준비하는것도 아니고 그딴소리를 왜내냐... 아니근데 계단에 cctv단건가 왜 내가 계단올라가고 있는데 갑자기 소리질러;... 진심 빨래바구니랑 심장이랑 다 떨구고 소리지를뻔했어
873 ◆0sqqmKZg7vD 2020/09/25 17:08:25 ID : 5gmMmGlcmnC 0
이젠 뭐 놀랍지도 않아ㅋㅋ... 오히려 요새는 윗집 조용하면 더 불안할 지경이야. 이번주에 아파서 학교 한번도 안가고 온라인수업만 해서 아침에 쪼남은 한번도 안마주쳐서 다행이야. 다음주도 학교 안가!♡ㅠㅜ
874 이름없음 2020/09/25 17:56:35 ID : QtuoGnCi61x 0
안 마주쳤다니까 다행인데ㅠㅠㅠㅠㅠㅠ
875 이름없음 2020/09/25 18:11:23 ID : a5QoFg0k1eG 0
안 마주쳐서 너무 다행이다...레주 항상 조심하고...무탈했음 좋겠다!!
876 ◆0sqqmKZg7vD 2020/09/25 18:24:19 ID : Y8mJSMkoIJP 0
고마워!ㅠㅠ
877 이름없음 2020/09/26 13:56:42 ID : 7fdSHA3Pjvv 0
쿵쿵거리고 사람이 개짖는 소리가 나고... 혹시 방송인 아니야? 방송하는 사람들은 막 책상 샷건 쾅쾅 치는 경우도 많고 리액션으로 개짖는 소리도 내고... 미안 내 뇌가 이렇게밖에 안 돌아간다...ㅋㅋㅋ큐ㅠㅠㅠㅠ
878 이름없음 2020/09/26 15:18:58 ID : 3yIHCphtinO 0
레주 너무 걱정 돼.... 요새는 별 일 없어?
879 이름없음 2020/09/26 15:53:33 ID : VanBcLhs8mF 0
스레주야 이건 내추측인데 둘이 부부나 파ㅌ너고 밤이나 새벽마다 하는거 아닐까 ㄱ간은 아니것같고 게ㅇ중에 좀 심하게 하시는분들도 좀 많은 편이라 스엠플같은거 하고 그러시는거 아닐까해 어머니도 그래서 말하기를 꺼려하시는것같고...별로 신경 안써도 될것같은데...
880 ◆0sqqmKZg7vD 2020/09/27 12:35:23 ID : O3Dvwrgi66j 0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ㄴ 개웃겨ㅋㅋㅋ 본격 아랫집 중딩 괴롭히기 컨텐츠! 이런건가
881 이름없음 2020/09/27 15:04:11 ID : bjs8p8061zR 0
아 진짜 레주 말하는 거 너무 웃겨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2 이름없음 2020/09/27 16:31:53 ID : a1bii3wnu3w 0
아 레주 진짜 웃겨ㅋㅋㅋㅠ 생각날 때 마다 들어와서 보고있는데 레주 윗층사람들 땜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않았으면 좋겠다ㅠ 조금 이르지만 레주도 레스주들도 추석 잘 보내!
883 이름없음 2020/09/27 20:14:20 ID : IK3Xs6Zbcnx 0
그래도 괜히 걱정은 되네... 아니면 진짜 이사가고싶다면 엄마한테 적반하장으로 이야기 안해주면 나는 가출해 버릴거다 나도 여기에 살고 알아야될 이유는 충분히 있는것 같다.라고 약간 쎄게 말하는거도 나쁘진 않을것 같아. 아무리 그래도 불안이 없어지진 않으니까...
884 이름없음 2020/09/27 20:14:39 ID : IK3Xs6Zbcnx 0
걱정된다...ㅠㅜㅠㅜㅜ
885 ◆0sqqmKZg7vD 2020/09/28 12:49:35 ID : TQljwGnyGtz 0
고마워! 레스주도 추석 잘보내!🐰🌕
886 이름없음 2020/09/30 02:54:45 ID : QtuoGnCi61x 0
스레주 추석 잘 보냉
887 이름없음 2020/09/30 16:19:00 ID : NAlvdA3XBvx 0
즐추!!!!
888 ◆0sqqmKZg7vD 2020/09/30 16:20:30 ID : byLbwk9ula0 0
고마워♡ 레스주도! 윗집에서 걸어다니는 소리도 안들리는거 보니깐 아무도 없는것같아. 다 친척집이라도 간것같은데 3일동안 안왔으면 좋겠어ㅋㅋ 난 오늘 치킨먹었다
889 ◆0sqqmKZg7vD 2020/09/30 16:20:58 ID : byLbwk9ula0 0
헉 뭐야 동시에 썼네 ㄷㄷ 너도 추석 잘보내!
890 이름없음 2020/09/30 17:16:22 ID : a4K6kmk2k66 0
나 이거 보고 스레딕 첨 가입했어! 별 일 없이 추석 잘 보내길 바래 아무 일 없길 나도 기도하고 있을게:)
891 이름없음 2020/10/01 17:24:41 ID : zQspbwqZipf 0
레주 추석이면 할머니집으로 내려가는거야 ? 며칠간 해방이겠네
892 ◆0sqqmKZg7vD 2020/10/01 17:41:29 ID : qlxB808i2pT 0
고마워!ㅠㅠ 아니 오늘까지 그냥 집에있다가 내일 외가가서 잠깐 밥먹고올거야. 난 집에있지만 윗집은 어제부터 빈것같아서 차라리 다행이지 히힣
893 이름없음 2020/10/01 18:01:03 ID : 9fQq0nu4JXu 0
윗집이 빈것같다니 다행이네ㅠㅠ 스레주 그래도 혹시모르니 조심하고 즐거운 추석보내!
894 ◆0sqqmKZg7vD 2020/10/02 12:43:28 ID : qjcleMlDs8n 0
늦었지만 고마워! 레스주도 남은 연휴 잘보냈으면 좋겠다. 지금 외가에 와있는데 오늘도 위에서 아무소리도 안들렸어. 연휴동안 어디 가있나봐. 여기 사는사람들도 다 어디 갔는지 주차장에도 차가 별로 없더라.
895 ◆0sqqmKZg7vD 2020/10/03 14:19:44 ID : jumq46nWjcr 0
방금 윗집인간들이랑 일이 좀 있었는데 뭔가 쪽팔려서 안쓰려다가 어차피 익명이니까 그냥 쓸게. ㅋㅋㅋ... 내가 인스타를 하는데 인스타에 좀 중2병 감성스러운 셀카를 찍어서 올리는걸 좋아하거든. 근데 그 ㅂㅅ같은짓을 할 장소가 마땅치 않아서 엄마 차에서 혼자 화장하고 피칠하고 삼각대 세워놓고 사진찍고 있었단말이야 한 두세시간 정도
896 ◆0sqqmKZg7vD 2020/10/03 14:23:00 ID : jumq46nWjcr 0
근데 어떤 차가 엄청 빠른속도로 과속을 하면서 주차장에 들어오는거야 난 그때 아 설마 했는데 그 설마가 맞더라. 윗집차였음. 운전석에서 쪼남이 내리는데 난 좀 쫄아서 몸 숙이고 있었어. 근데 쪼남이 주차장에 있는 차들 안을 한번씩 들여다보는거야... 이때 진짜 속으로 갸악하면서 심장이고 내장이고 다 입밖으로 뛰쳐나갈뻔했거든
897 ◆0sqqmKZg7vD 2020/10/03 14:25:58 ID : jumq46nWjcr 0
이렇게 숨어있는데 만약에 엄마차까지 들여다보면 창문깨고 날 죽일것같은거야 그리고 저번에 한 레더가 일부로 인사하고 경계하지 말라고 말해준게 떠올라서 난 씹덕같은 세라복을 입고 얼굴에 상처분장을 한채로 차밖으로 나갔어.. 흑역사판 가려다가 말았다. 빌라사람들 블랙박스에 나 박제됐을거야 아마...
898 ◆0sqqmKZg7vD 2020/10/03 14:29:12 ID : jumq46nWjcr 0
그리고 난 ㅈㄴ 당당하게 쪼남한테 안녕하세요! 이러고 인사를 했어. 아 처음으로 쪼남한테 좀 미안했다 근데 내가 거지같은 몰골인데 신경도 안쓰고 쪼남 표정이 뭔가 좀 불안한것같은거야.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그런표정이라고 해야되나? 쨌든 좀 급하게 인사를 받아주더니 집 들어가냐고 물어보더라
899 ◆0sqqmKZg7vD 2020/10/03 14:31:46 ID : jumq46nWjcr 0
오랫동안 안마주치긴 했어도 내가 얘랑 인사한 짬밥이 있는데 딱봐도 평소랑 다르긴했어. 난 "아니요 차에서 할게 있어서요." 이러고 차에 도로 들어가려는데 갑자기 집에 들어가라는거야; 그래서 왜요 했는데 자기가 할일이 있대
900 ◆0sqqmKZg7vD 2020/10/03 14:35:04 ID : jumq46nWjcr 0
아니 내가 우리엄마 차에 들어가겠다는데 지가 뭔상관이냐고... 그래서 난 무해하게 "저도 할일이 있어서요~^^" 했는데 갑자기 쪼남 차가 존나 흔들리는거야 그 좀비영화보면 좀비랑 사람이랑 차에 갇혔는데 좀비가 사람물때 막 차 흔들리는 묘사 나오잖아. 뭔가 그런느낌으로... 그래서 또 검은옷이 미쳤나 했는데 소리지르거나 그런것 없이 차만 흔들렸어
901 ◆0sqqmKZg7vD 2020/10/03 14:38:24 ID : jumq46nWjcr 0
근데 쪼남이 얼굴에 웃음기 1도없이 갑자기 지갑에서 만원꺼내더니 나한테 줬어.. 그러더니 먼저 올라가달래. 그래서 난 차에 있는 내 화장품이랑 걸치고왔던 롱가디건도 그대로 냅두고 얼굴을 가리고 집으로 냅다 달렸음. 숨어서 뭐하나 볼까 생각했는데 들키면 어떻게될지 모르기 때문에 그냥 집에 왔다. 그리고 그몰골로 거기서 서있는것도 매우 개관종같은 짓이기 때문에... 지금은 얼굴 다 지우고 잠옷입고 밤까먹고 있어. 근데 만원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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