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귀신나오는 꿈 꿔서 부모님한테 말하던 꿈 (3)
2.동생이 신병에 시달리고 있는데 부모님한테 말해야할까 (63)
3.예전 외국인 노동자에 글 썼던 쓰레주 인데.. (6)
4.절에서 받은 묵주가 있는데, 나와 사이가 좋지 않다. (43)
5.너네 전생의 인연이 현생에서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해? (15)
6.다니던 교회가 사이비였어 (12)
7.거울안에 다른 사람이 보여 (88)
8.뭐야 무서워 (103)
9.독약에 대해서 (29)
10.ㅋㅋㅋㅋ나 자기가 무서워 (8)
11.우리 학교 "그것이 알고 싶다" 나온 썰 (28)
12.자기네 집안에만 또는 동네에만 도는 괴담이나 미신 썰 같이 풀어주실 분...? (12)
13.방금 하늘에서 (9)
14.괴담 게시판 반응이없어서.. (어느공원 화장실) (2)
15.나 귀신 본 적 있는거 같아 (8)
16.나도소원좀 들어줘 제발 (1)
17.제발 들어와줘 얘들아 찾고 싶은 괴담이 있어 (11)
18.혹시 너희중에 좀 점(?) 같은거 잘 보는 사람있어? (11)
19.괴담 (1)
20.나 이상한꿈 개많이꿈 (7)
1
이름없음
2020/09/07 17:18:52
ID : y0mq3XwNBs7
0
아뉘 이거 비슷한 스레를 내가 못 찾는 건지 없는 건지 궁금해 죽겠는데 와이 없음요
자기네 집안 또는 동네, 주변 구역에서만 도는 또는 남들은 잘 모를 법한 괴담이나 미신 좀 풀어죠...!
미신은 어떻게 보면 실제 있었던 일이나 있을 법한 일들로 만들어진대서 더 궁금해용...
우리 집(친가)는
밤에 잘 때 아무리 더워도 문을 절대로 안 열어
방문이든 대문이든 현관문이든
집 안에 쌀을 둬서 문 열어놓으면 귀신들어온대.
문 열고 잘거면 쌀 옆에 콩을 꼭 같이 두고
외가는
김치 담글 때 갑자기 일어나면 어깨가 아프대
귀신이 머리나 어깨 위에서 구경하다가 다시 앉으라고 누르는 거래
그래서 일어나기 전에 꼭 양쪽 어깨를 두 번씩 주물러 줘
그리고 가끔 김치 담그다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하는 소리가 들린데
귀신이 말하는 거니까 웬만하면 무시하지 말고 들리고 나면 10초 정도 가만히 있으래
2
이름없음
2020/09/07 18:16:02
ID : eZirxTQq4Ze
0
군대에서 만난 선임 이야기 한번 들어볼래?
3
이름없음
2020/09/07 18:21:29
ID : i1fQslwsqi2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0/09/07 18:41:04
ID : 7f9bgZeFjvw
0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나온 인천 만월산사건이 우리동네임 그래서 사람들이 산에 혼자안올라감
5
이름없음
2020/09/07 18:59:26
ID : 7f9bgZeFjvw
0
그리구 우리엄마 고등학생때 고등학교이름순(ㄱㄴㄷ...)으로 살인사건일어남.. 이건 너무 옛날일이라 그런지 뉴스못찾았어
6
이름없음
2020/09/07 19:04:43
ID : Cry1BgjeLar
0
우리 학교가 저수지를 메운 자리에 세워졌거든?
학교 주변을 뱀 존나 많이 나오는 동산이
반쯤 둘러쌓은 형태였고 +
학교 바로 옆에 정부 관리 하에 있는
연구소(로 추정되는 곳)이 있어서 그런가,
우리 학교 & 우리학교 주변에 있던 다른 학교들 사이에
'전교 꼴지하면 연구소 끌려가서 뱀들이랑 같이
실험당한다'는 괴담 있었음.
7
이름없음
2020/09/07 19:46:40
ID : 7f9bgZeFjvw
0
우리동네 공터있었는데 그곳이 이름없고 가족없는 중국인들의 묘지였대 그래서 가급적 밤엔 잘안가고 혼자있는사람한테 말시키지말라고 그랬음
8
이름없음
2020/09/07 19:50:57
ID : 6rxU6jg7z82
0
.
9
이름없음
2020/09/12 04:28:37
ID : wFg3Pbbg4Y0
0
위에 뱀 이야기 보고 생각난 건데, 외할머니가 다니시던 절이 있어. 엄청 크진 않아도 발길은 끊이지 않았다고 해. 절이라는게 원래 산에 있기도 하고 젊은 사람들 보다는 중장년~노인 분들이 많이 다니시잖아. 그래서 힘드니까 다들 커다란 나무 아래 밴치에서 쉬느라 북적거렸대. 근데 거기 하루는 독기가 가득 찬 뱀이 나타나서 고개 빳빳이 세우고 사람들을 경계했다는 거야. 원래 불교에서는 살상을 금기시 하잖아? 그래서 119를 불렀나, 어디에 전화를 해서 뱀을 죽였다 하시더라고.
그리고 바로 뒤 가을 즈음에 절이 있던 산에 산불이 났어. 대형 산불은 아니고 복원 작업이 꽤 걸릴 만한 규모였대.
할머니가 말씀하시더라고. 아마도 그 뱀은 영물이었을 것 같다고. 절이나 산에 깃든 영물을 죽이는 바람에 이 사단이 났다....뭐 그렇게 말씀하셨어. 막상 써보니 무섭진 않네.
10
이름없음
2020/09/12 04:39:10
ID : i785SJTSNur
0
이런 거 좋아 재미따!
11
이름없음
2020/09/12 09:46:45
ID : 4Mi9z9dwnzT
0
ㅇ름 칸..친목 걸려...
12
이름없음
2020/09/12 12:34:03
ID : wFg3Pbbg4Y0
0
아 고마워 수정했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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