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앵커 2033 : 멸망한 부산에서 살아남기 (45)
2.300레스가 되면 외계인이 침략한다. (8)
3.한국의 근현대사를 바꿔봅시다. (41)
4.생존게임 같은걸 해보자_2.0 (65)
5.대한이 독립했다 (7)
6.앵커로 지식인에 질문함 (229)
7.해리포커와 아주초반의 호구 (755)
8.. (84)
9.🍳 아 배고프다 [ 요리앵커 ] 🍳 (27)
10.우리들의 내신은 지금부터다! 내 초능력 맛좀 쬐끔만 보거라! 초능력 학교 얼티밋 스쿨! (39)
11.초보 악마의 시험 (7)
12.아무에게나 무작위로 편지보낸다. - 3 (576)
13.여기세상은 대체 뭐야????? (292)
14.⚜눈 떠보니 악역 영애⚜ : 그래요 클리셰예요 (138)
15.[PM2] 딸을 재상으로 키우자! (1000)
16.이곳은 카레의 성지, 노커노라교! (417)
17.남친이랑 전화 중인데 앵커 받음 (12)
18.☆★앵커판 잡담스레2★☆ (1000)
19.S.c.p (24)
20.치유물 미연시 게임 (5)
1
◆IE8mGla60pV
2020/09/11 23:26:31
ID : lvh89AmNAkp
14
1편 - 해리포커와 마블왕의 돈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6612887
2편 - 해리포커와 비광의 방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0780359
쓰기 전 인물소개.
해리 포커 : 주인공. 인성은 개차반. 그래도 자기 친구들이나 자기 사람들은 잘 챙김. 행운력 높음. 악운도 강함. 재산도 많음. 말대꾸 잘함. 마법 지팡이가 머신건임. 2학년 때 그래픽구려의 오함마,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공돌이의 빠루, 허상 속 뿅망치를 얻음.
론 위그레셔 : 해리의 친구 1. 평소엔 소심해보이나 조금 잘된다 싶으면 심하게 나대기 시작. 헐미안과는 매일 투닥거림. 묻어가기 잘함. 특별 공로상 받음.
헐미안 그레인졍 : 해리의 친구 2. 머리는 좋음. 게임도 어느정도 함. 그러나 띄어쓰기가 없음. 말을 제대로 알아듣는 건 해리뿐. 엉뚱한 주문을 자주 사용해서 큰 변수를 만들어내기도 함. 2학년 때 말 그대로 개고생했음.
미노타 : 켄타우로스. 해리를 마법사 세계로 이끈 인물. 머리도 좋고 농담도 잘하고 싸움도 나름 하는 인물이나 메인 무대에서는 별 활약 없음. 다리를 지키다가 떨어지질 않나 비광의 방 문지기 노릇을 하질 않나 이제는 얘가 악당인지 아닌지도 헷갈림.
호그리드 : 호구와트의 숲지기 겸 사냥터지기. 자이언트 핑거로 이름을 날렸다는 본인피셜. 론을 이기는 등 실력은 있으나 해리는 못 이김. 얼빠진 호구같으나 무시하진 못하는 존재.
더블로거 교장 : 호구와트의 교장. 1편에서 해리를 한방에 패배시킨 실력자. 마법 실력도 발군이며 몇 수를 내다보는 능력자. 다만 강낭콩 젤리를 별로 좋아하진 않음. 해리에게서 도비를 받았음.
맥도날걸 교수 : 호구와트의 변신술 교수. 그리핀도르 사감. 깐깐한 성격이지만 그리핀도르 기숙사에 대한 애정은 최강. 자존심도 강하지만, 은근슬쩍 편파적인 행보도 보임.
스네이크 교수 : 호구와트의 마법약 교수. 공인 호구. 슬리데린 사감. 해리와 얽히기만 하면 폭삭 망하고 있음. 단, 해리를 마냥 미워하는 건 아닌 것 같은데........
혼절해따 또혼절해버리쓰 교수 : 마법 수업 담당 교수. 툭하면 기절함. 실력은 좋음. 2학년 때 존재감 X.
죠앤 K 앙지처 교수 :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였으나 본질은 사기꾼이었고, 해리 일행을 두꺼비로 만들려다 규칙을 어긴 죄로 본인이 두꺼비가 됨. 그 후 실종.
에빌 롱소드 : 해리와 같은 방을 쓰는 기숙사 친구1. 칼을 좋아하고 칼과 관련된 일이 은근히 많음.
시몬스 매트리드 : 기숙사 친구 2. 존재감이 지워진다 싶을 때 존재감을 드러내어 장수하는 존재.
토마스 트레인 : 기숙사 친구 3. 기차와 관계 없음. 2학년 때는 존재감도 없음.
네빌 레디바 : 그리핀도르 학생. 비행 수업에서 추락한 이후로는 등장 없음. 2학년 때는 살아있는지 조차 모르겠음.
드러운코 말포이 : 해리의 호구 1. 호구와트 입학 전부터 해리에게 코를 얻어맞음. 해리에게 복수를 하려고 애쓰나 그 때마다 돌아오는 건 해리의 펀치. 현재 코가 주저앉기 일보직전. 먹는게 남는것이라는 걸 깨달은건지 여기저기서 밥을 지어먹기 시작함.
또다른 말포이 : 해리의 호구 2. 말포이 가문의 사람으로 드러운코와는 친형제는 아니고 친척. 암약을 꾸미지만 별 효과를 못 봄. 그나마 드러운코와는 달리 코를 얻어맞지는 않음. 2학년 때 해리와의 1:2 결투에서 나름 선방함.
고일 : 말포이의 두 어깨 중 하나.......였으나, 해리와 스네이크 교수의 내기 과정에서 해탈하고 승천함. 2학년 때 등장 없음.
크리스마스 캐롤 교수 : 사망. 볼드모트의 기생체였음.
그래픽구려/순리대로/호프뽐뿌/나방클럽 - 각각 그리핀도르/슬리데린/후플푸프/래번클로 기숙사의 설립자들이자 호구와트를 세운 창립자들.
버논 더즐리 : 해리에게 얹혀사는 기생가족 1. 해리가 없을 때마다 뭔 짓을 항상 저지름
페투니아 더즐리 : 해리에게 얹혀사는 기생가족2. 접시를 좋아함
두들리 더즐리 : 해리에게 얹혀사는 이하생략3. 해리의 호구. 런던 시장이 대체 얘한테 왜 반했는지 모르겠음.
런던 시장 : 그냥 미친놈. 어떻게 시장이 된거지?
볼드모트 더 데스 브링어 오브 임페리얼 아우터 타나토스 앳 더 스네이크 아이즈 노 노즈 오버 더 다크니스 카이저 데빌라이즈 인 마인드 리더 : 해리의 숙적. 실력자. 사람 목숨을 걸고 하는 도박을 즐겨하다 그만........ 2학년 때 토마토의 일기장에서 토마토의 모습으로 등장해 해리랑 맞섰으나 해리의 강운을 한 번도 이기지 못하고 처참하게 패배.
기타인물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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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이름없음
2020/11/09 18:40:16
ID : i1a8p9hgksl
0
지금까지도 좋았지만 더 재밌어 질 대목이 다가오는군......
503
◆IE8mGla60pV
2020/11/09 20:31:02
ID : 45gnRu9unxC
0
점술 수업에 들어간 해리는 곧 기분이 나빠졌는데 신맛 트롤리 교수가 해리를 보자마자 라고 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화를 낸 것은 해리가 아니라 그 옆에 있던 헐미안이었다.
"교수님제발말이되는소리좀하세요어딜봐서해리가라는건가요그런거면개나소나운명론자되겠네"
헐미안의 말에 신맛 트롤리 교수는 그녀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504
이름없음
2020/11/09 20:35:46
ID : oGmk4E5RzVc
0
ㅂㅍ
505
이름없음
2020/11/09 20:39:58
ID : k66mFba2nDt
0
곧 온 몸에 커다란 종기들이 날 것, 그리고 그 증상이 3대동안 유전될것
506
이름없음
2020/11/09 21:03:39
ID : A2Mrth9dwqZ
0
헐미안은 20살이 되는순간부터 심한 탈모가 올거라는 예언을 하면서 몸을 흔들다 헐미안 위로 넘어짐
507
◆IE8mGla60pV
2020/11/09 22:08:51
ID : 45gnRu9unxC
0
"아정말짜증나네"
헐미안은 자신 위에 엎어진 트롤리 교수를 번쩍 들더니 했다. 깜짝 놀라는 론과 해리를 보며 헐미안은 선언했다.
"내가다시이거지같은수업을듣나봐라나갈테니까이따봐"
헐미안이 문을 쾅 닫고 나가버리자 정적이 흘렀다. 해리가 론에게 슬쩍 귓속말을 했다.
"대단해. 헐미안이 저런 성깔이 있을줄은."
"내 알바냐."
심드렁한 론의 태도에 해리는 살짝 어깨를 으쓱하고는 가방을 싸기 시작했다. 트롤리교수가 저 상태가 된 이상 수업은 불가능할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508
이름없음
2020/11/11 12:13:46
ID : A2JSGpPcsru
0
바알파안
509
이름없음
2020/11/11 23:06:46
ID : 5eY5WnPfWqk
0
갱발판
510
이름없음
2020/11/12 13:11:31
ID : TVanDwIE2q3
0
프로레슬링 기술로 목을 졸랐다
511
◆IE8mGla60pV
2020/11/12 21:47:51
ID : 45gnRu9unxC
0
가방을 싸고 나온 해리를 따라 수많은 학생들이 나왔다. 다들 해리와 비슷한 생각을 한 듯 했다.
"하하, 이거야 원."
그렇게 웃던 해리는 문득 교실에 을 놓고 왔다는 것을 떠올리고는 혀를 찼다.
"아, 다시 들어가야하네. 나도 참."
자신의 아쉬운 기억력을 탓하며 교실로 들어간 해리의 눈에는 정신을 차리고 간신히 몸을 일으킨 트롤리 교수가 있었다.
"아, 교수님. 을 놓고 가서요."
"그.는.부.활.할.것.이.다."
트롤리 교수가 갑자기 말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목소리는 평소의 트롤리 교수의 목소리가 아니었다. 마치 기계가 한 글자씩 또박또박 말하는 듯한 말투였다.
512
이름없음
2020/11/13 15:34:04
ID : K2L9a09AjjA
0
ㅂㅍ
513
이름없음
2020/11/13 19:40:01
ID : i8oZa5UZeE8
0
애착인형
514
이름없음
2020/11/14 13:31:09
ID : yIJO4JVfbws
0
드디어 예언인가!!!
515
◆IE8mGla60pV
2020/11/14 21:18:29
ID : tBy0twGk001
0
"교수님?"
"그.는.1.3.년.동.안.혼.자.였.도.다.그.러.나.그.의.추.종.자.가.그.를.다.시.부.활.시.키.리.니.유.일.한.적.수.곁.에.숨.은.그.가.그.를.찾.아.내.리.라.그.리.고.어.둠.의.마.왕.은.부.활.할.지.니........."
그 말을 하고 트롤리 교수는 푹 쓰러졌다. 해리가 놀라서 그를 부축했다.
"교수님? 괜찮으세요?"
"무슨 일이니. 해리 포커. 내가 잠시 자고 있었니?"
"아니요. 교수님은 방금 제 앞에서 이름을 말하기 귀찮은 그 사람이 부활한다고 하셨는데요."
"그럴리가 있니? 그 사람이 부활한다니, 농담으로라도 그런 소리는 안 한단다 나도. 시간이 좀 늦었으니 얼른 돌아가려므나."
트롤리 교수의 축객령에 해리는 어쩔 수 없이 애착인형만 들고 교실을 나가야만 했다.
516
◆IE8mGla60pV
2020/11/14 21:20:21
ID : tBy0twGk001
0
트롤리 교수의 말에 해리가 고민하고 있을 때 헐미안이 헐레벌떡 그에게 다가왔다.
"무슨 일이야?"
"큰일이야해리그들이날짜를당겼어호그리드가오늘해임될거래"
"뭐?"
해리는 헐미안과 함께 호그리드에게 향했다. 호그리드의 오두막에 도착했을 때, 호그리드는 중이었다.
"오, 너희 왔구나."
"호그리드, 설마 정말 오늘........"
"그렇다는군. 아쉽게 됐어."
호그리드는 짧게 한숨을 쉬고는 다시 하던 일을 마저 하기 시작했다. 해리는 착잡함을 느끼면서
517
이름없음
2020/11/14 22:34:26
ID : i1a8p9hgksl
0
발파안
클라이막스가 다가온다
518
이름없음
2020/11/14 23:07:05
ID : Wi4K4Za60le
0
발판
519
이름없음
2020/11/14 23:08:52
ID : i8oZa5UZeE8
0
고데기
(전기는 못쓰니깐 불에달궈서!)
520
이름없음
2020/11/14 23:09:54
ID : 9dxyHA46pbB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머리 고데기해주기
521
◆IE8mGla60pV
2020/11/15 00:12:49
ID : tBy0twGk001
0
"해리?"
"마지막 가는길 이 정도는 해드리죠."
"........고맙군."
호그리드의 뒷머리를 고데기해준 해리는 호그리드를 뒤로하고 성으로 돌아왔다. 우울함이 그의 몸을 뒤덮고 있었다. 뭔가 우울감을 떨쳐내기 위해 해리는 눕힌 교수를 찾아갔다. 하지만 교수실에 있던 건 눕힌이 아닌 스네이크였다.
"무슨 일이지, 포커?"
"눕힌 교수님은......?"
"내가 묻고 싶은 말이군. 눕힌이 가르치던 어둠의 마법 방어술 수업 중 에 관해 잠깐 이야기를 할겸, 약을 가져다 줄겸 해서 찾아왔는데 눕힌 교수가 없어서 나오려는데 공교롭게도 네가 찾아온거다. 해리 포커. 무슨 일로 왔지?"
그냥 우울감을 풀려고 왔다고 대답했다간 괜한 의심을 살 것 같았다. 그래서 해리는 라고 대답했다.
522
이름없음
2020/11/15 02:18:59
ID : i1a8p9hgksl
0
발파안
523
이름없음
2020/11/15 09:13:13
ID : Wi4K4Za60le
0
디멘터
524
이름없음
2020/11/15 11:08:49
ID : 2JO3yNutyZe
0
치어리딩 연습을 하러 왔다
525
◆IE8mGla60pV
2020/11/15 22:15:37
ID : RveMrupQnu9
0
"치어리딩?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하나 포커?"
"믿든지 말든지는 교수님 맘이죠."
잠시 두 사람이 서로를 노려보았다. 하지만 의외로 스네이크 교수는 순순히 물러났다.
"어찌되었건.... 일단 눕힌은 여기가 아닌 다른 곳에 있는 듯 하니 그쪽으로 가보겠다. 포커, 건방지게 혼자 교수실에 있지 말고 나가라."
"그러죠."
해리도 딱히 더 싸우고 싶은 마음은 없던 터라 일단 물러나기로 마음 먹었다. 기숙사로 돌아가던 해리는 문득 론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트롤리 교수에게 갔다는 것을 떠올리고는 론을 보기 위해 방으로 서둘러 돌아갔다. 그러나 방에는 론은 없었다. 그리고 론이 키우는 아프리카 코끼리도 없었다. 남아있는 건 핏자국, 그리고 이었다.
"이게 대체........어?"
순간, 해리는 뭔가를 떠올리고는 다시 눕힌 교수의 교수실로 움직였다. 그러나 교수실은 잠겨 있었고, 해리는 이번엔 발걸음을 로 향했다. 단서가 더 필요했다. 확증을 얻을 만한 그런 단서가.
526
이름없음
2020/11/15 22:30:59
ID : A2JSGpPcsru
0
핏자국?!
527
이름없음
2020/11/16 00:00:59
ID : k9tipasnWqm
0
발판
528
이름없음
2020/11/16 00:01:16
ID : k9tipasnWqm
0
깊은산속 옹달샘
529
이름없음
2020/11/16 03:52:59
ID : i1a8p9hgksl
0
부엉이놀이터 앞 복도
530
이름없음
2020/11/17 07:10:31
ID : Wi4K4Za60le
0
갱신
531
◆IE8mGla60pV
2020/11/17 21:19:34
ID : u8mHyKY1dvh
0
부엉이놀이터 앞 복도로 향하던 해리의 눈에 다급하게 달려가는 뿔고양이가 들어왔다. 해리는 뿔고양이를 쫓아갔다. 뭔가 해답이 있을 것 같았다.
"거기 서!"
"해리갑자기뭐하는거야"
"헐미안, 저 고양이 잡아야해!"
어리둥절한 상태인 헐미안을 반강제로 끌고 해리는 고양이를 쫓았다. 고양이는 뒤를 살짝 보더니 으로 움직였다. 그리고 고양이가 그곳에서 갑자기 모습을 감췄다.
"뭐야?"
"해리이거봐봐여기에구멍이있어"
"어?"
헐미안이 가리킨 곳에는 사람 한 명은 너끈히 들어가고도 남을만한 구멍이 있었다. 해리는 침을 한 번 삼킨 후 구멍 안으로 들어갔다. 뒤이어 헐미안도 해리를 따라 들어왔다.
구멍은 점점 커지더니 한 사람이 서서 걸을 수 있는 규모까지 커졌다. 구멍에서 이어진 통로를 따라 걷던 해리의 눈 앞에 뿔고양이가 다시 나타났다. 해리는 다시 그 고양이를 쫓았다. 얼마나 쫓았을까, 갑자기 밝은 빛이 나타났다. 해리는 그곳으로 향했다. 빛을 따라 걸어간 그곳에 도착한 해리는 깜짝 놀랐다. 그곳에 론과 코끼리, 그리고 뿔고양이가 함께 있던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 해리는 지금 있는 그 장소가 라는 것도 깨달았다.
532
이름없음
2020/11/17 21:38:00
ID : tjByY8i3wre
0
ㅂㅍ
533
이름없음
2020/11/17 21:52:06
ID : i1a8p9hgksl
0
부엉이 깃털이 쌓인 곳
534
이름없음
2020/11/19 00:08:12
ID : i1a8p9hgksl
0
전설 속의 폐가
535
이름없음
2020/11/19 15:53:33
ID : i1a8p9hgksl
0
발파안
536
◆IE8mGla60pV
2020/11/19 20:31:42
ID : RveMrupQnu9
0
"여기는 전설 속의 폐가잖아?"
"그게뭔데해리"
"내가 듣기로는 이 폐가에서 한 일이 있다고 들었어. 그런데...... 저기 앞에 문은 또 뭐지? 안에서 소리가 나는 것 같은데."
해리는 문을 가리켰다. 해리가 따라온 빛은 문 옆에 있는 밝은 램프의 빛이었다. 문에 가까이 간 해리는 이맛살을 찌푸렸다.
"이거 쉽지 않겠는데."
"무슨일인데해리설마마법이라도걸려있는거야"
"그건 아닌데, 암호가 걸려있어. 숫자 암호. 그리고 이거....... S와 B가 쓰여있는걸 보아하니 숫자야구인데."
"그럼맞춰봐야지나도도와줄게"
"10번의 기회 안에 못 맞추면 1시간 동안 문을 열수 없다니...... 신중하게 해야겠어."
해리는 신중하게 숫자를 맞추기 시작했다.
---
간단한 숫자야구 게임!
스레주는 중복된 숫자가 없는 4자리 숫자를 다음 진행 레스에 넣을거임. 즉 가 달리면 그 다음 진행 레스부터 숫자야구 시작!
537
이름없음
2020/11/19 20:34:41
ID : U47uoMnXtck
0
10번 안에 맞춰야하는건가....!
538
이름없음
2020/11/19 20:53:31
ID : TWrtgZcq46k
0
숫자야구게임!
539
이름없음
2020/11/19 23:00:11
ID : i1a8p9hgksl
0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물의 댄스파티가 벌어지는
540
◆xO6Zg0k6Y65
2020/11/19 23:01:20
ID : RveMrupQnu9
0
그러면 숫자야구 지금부터 시작!
아까도 말했지만, 10번의 기회가 주어지니까 그 안에 맞춰야해! 못 맞추면...... 전개가 막장으로 흐를지도. 난 몰라.
그러면 , 네가 첫번째 타자가 되거라!
참고로 스레주는 11시 반에 자러갈 예정.
541
이름없음
2020/11/19 23:03:35
ID : TPbeJTSIK41
0
27분 밖에 안 남았다
542
이름없음
2020/11/19 23:04:35
ID : TWrtgZcq46k
0
일단 1234
543
◆xO6Zg0k6Y65
2020/11/19 23:08:25
ID : RveMrupQnu9
0
1S2B
다음은
544
이름없음
2020/11/19 23:09:23
ID : TWrtgZcq46k
0
1302
545
◆xO6Zg0k6Y65
2020/11/19 23:10:34
ID : RveMrupQnu9
0
1S1B
다음은
546
이름없음
2020/11/19 23:11:26
ID : TPbeJTSIK41
0
1425
547
이름없음
2020/11/19 23:11:43
ID : TWrtgZcq46k
0
굉장해
548
◆xO6Zg0k6Y65
2020/11/19 23:12:11
ID : RveMrupQnu9
0
2B
다음은
어느새 기회는 7번밖에 남지 않았어!
549
이름없음
2020/11/19 23:15:31
ID : TPbeJTSIK41
0
4632
4X32!!
550
◆xO6Zg0k6Y65
2020/11/19 23:16:42
ID : RveMrupQnu9
0
3S
흠, 곧 답이 나오고 나는 자러갈 수 있겠군!
551
이름없음
2020/11/19 23:18:41
ID : TWrtgZcq46k
0
4832?
552
◆xO6Zg0k6Y65
2020/11/19 23:19:34
ID : RveMrupQnu9
0
3S!
남은 기회는 5번!
553
이름없음
2020/11/19 23:21:06
ID : TWrtgZcq46k
0
4932다!
554
◆xO6Zg0k6Y65
2020/11/19 23:21:40
ID : RveMrupQnu9
0
3S!
남은 기회는 4번!
555
이름없음
2020/11/19 23:22:26
ID : 8lCoZgZa1dz
0
4732
556
◆xO6Zg0k6Y65
2020/11/19 23:25:26
ID : RveMrupQnu9
0
정답!
혹시라도 의심가면 그 숫자 그대로 인코 넣어보셈.
그럼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합시다.
다행히 해리는 제 때 문을 열었군!
557
◆IE8mGla60pV
2020/11/19 23:28:17
ID : RveMrupQnu9
0
"4732였군."
해리가 암호를 풀고 문을 열었다. 문을 열자 보이는 것은 숨을 헐떡이는 론과 피투성이가 된 코끼리, 그리고 그 코끼리의 등 위에서 발톱을 세우고 있는 뿔고양이였다.
"론!"
그 때 한순간 어둠이 덮치더니 누군가가 해리의 뒷목을 잡아 눌렀다. 해리는 땅바닥에 쓰러졌다.
"미안하다. 해리. 하지만 잠시만 참아주겠니."
의외로 따뜻한 느낌의 목소리였다. 그리고 그 사람이 마법을 쓴 건지 빛이 몇 번 번쩍였다.
"대체........"
"13년을 기다려왔어. 13년. 이제 매듭을 제대로 풀어야한단다."
목소리의 주인이 그렇게 말하고 지팡이를 다시 휘두르려고 할 때, 헐미안이 갑자기
558
이름없음
2020/11/19 23:35:16
ID : TPbeJTSIK41
0
따뜻한 느낌의 목소리라....
559
이름없음
2020/11/20 01:30:45
ID : i1a8p9hgksl
0
발판!!!
560
이름없음
2020/11/20 18:07:39
ID : i1a8p9hgksl
0
멍냥이를 불러냈다
561
◆IE8mGla60pV
2020/11/20 21:18:27
ID : RveMrupQnu9
0
"가라멍냥이저사람을막아"
멍냥이가 어디선가에서 튀어나왔다. 그러더니 멍냥이가 그 사람에게 달려들었다. 그런데 뭔가 이상했다. 멍냥이는 그 사람을 공격하는게 아닌 친근하게 안겨들었다.
"멍냥아너대체뭐하는거야"
"아주 똑똑한 멍냥이야. 이 녀석은. 한 눈에 내 정체를 알아봤지."
그 사람이 멍냥이를 조심스럽게 내려놓았다. 그 때 목이 잡혀있던 해리가 임페리얼 카드를 꺼내 그 사람에게 날렸다. 그 사람이 카드를 피하는동안 이번엔 헐미안이 그 사람에게 몸을 날렸다. 헐미안과 그 사람이 부딪치고 나동그라졌다. 론이 헐떡이며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어느새 다시 몸을 일으키고는 주문을 날려 론을 벽에 처박았다.
"론!"
해리가 다시 카드를 날리려고 한 그 순간, 빛이 번쩍이더니 해리의 손에 있던 임페리얼 카드가 날아가버렸다. 해리가 뒤를 돌아보니 거기엔 눕힌이 있었다.
"교수님?"
"미안하다. 해리. 하지만 이건 매우 중요한 일이야. 솔직히 나도 내 눈을 믿지 못하겠군."
그러면서 눕힌이 한발짝 내딛으려는 찰나, 헐미안이 소리쳤다.
"조심해해리그사람은평범한사람이아니야그사람은바로야"
그 말을 들은 눕힌은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562
이름없음
2020/11/20 23:22:01
ID : iknzXy46lu2
0
누구일까
563
이름없음
2020/11/20 23:27:14
ID : 1A5asmE1dA5
0
발판
564
이름없음
2020/11/20 23:28:33
ID : i1a8p9hgksl
0
시리없스 블랙
565
이름없음
2020/11/21 19:21:05
ID : i1a8p9hgksl
0
발판
566
◆IE8mGla60pV
2020/11/21 21:41:09
ID : RveMrupQnu9
0
"시리없스 블랙은 누구야 대체? 시릭업스 블랙은 아는데!"
"....... 내 형제지."
그렇게 대답한 것은 눕힌이었다. 해리는 경악했다.
"뭐라고요?"
"정확하게는 먼 친척이란다. 정식으로 소개하마. 내 이름은 시리없스 눕힌 블랙이다. 블랙 가문의 먼 친척이고, 저기 있는 시릭업스는 블랙 가문의 적장자야. 그리고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을 보았기 때문에 여기로 온 것이지."
눕힌이 가리킨 그 사람, 시릭업스 블랙이 손을 살짝 드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해리는 진정하려고 애쓰며 겨우 입을 뗐다.
"대체 왜....... 설마 교수님도 저를 죽이려고 했나요? 볼드모트를 위해서?"
"아니야. 그 반대다. 나는 오히려 시릭업스가 널 해칠까봐 여기로 온거야. 하지만 상황은 내 예상을 크게 벗어났구나."
그 때 멍냥이가 털을 빳빳이 세우고는 누군가를 향해 으르렁 거렸다. 그곳은 론과 코끼리가 있는 곳이었다.
"멍냥아대체너왜그러는거야"
"저 멍냥이는 아까도 말했지만 내 정체를 한번에 알아봤지. 그리고 다른 누군가의 변장도....... 알아본거란다."
"뭐라고요? 설마 코끼리가?"
해리는 코끼리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코끼리는 를 하며 울부짖었다.
567
이름없음
2020/11/21 21:51:39
ID : TPbeJTSIK41
0
근데 새삼스럽긴 한데 코끼리로 변장하면 너무 눈에 띄는 거 아니야?ㅋㅋㅋㅋㅋ
568
이름없음
2020/11/21 22:42:21
ID : tfTQrglyNxO
0
발판
569
이름없음
2020/11/22 00:30:55
ID : i1a8p9hgksl
0
갑자기 코를 빙빙 돌리며
앵커뭉개서 수정할게
갑자기 눕힌 정체가 ㅋㅋㅋㅋㅋㅋㅋ 뭐 말포이도 두명인데 상관없으려나.......
570
이름없음
2020/11/23 04:05:18
ID : i1a8p9hgksl
0
바알파안
571
◆IE8mGla60pV
2020/11/23 20:34:33
ID : RveMrupQnu9
0
코를 빙빙 돌리던 코끼리를 본 해리가 뭔가를 깨달은 듯 소리쳤다.
"잠시만요 교수님, 대체 누가 변장했다는건가요? 볼드모트인가요?"
"아니. 퓌뤄 풰튀구루라는 사람이다."
"네?"
눕힌의 대답에 해리는 물론 같이 있던 헐미안까지 놀란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헐미안은 곧 고개를 저었다.
"말도안돼요교수님그사람은죽었어요13년전에바로저시릭업스블랙에게당해서"
"나도 그렇게 믿고 있었지. 하지만 지도는 거짓말을 하지 않아."
"지도요? 설마 호구지도......."
"그래. 해리, 너도 의심을 하고 있지 않았니?"
눕힌의 말에 해리는 고개를 끄덕였다. 지난번 지도를 보았을 때 호구와트에 있을 수 없는 이름을 보았던 것이다.
"그 때는 오류이거나 비슷한 이름이겠거니........ 했지만......"
"그래. 지도에 나온 이상 그 사람은 멀쩡히 살아있다는 것을 뜻하지. 그리고 나는 지금 그 친구의 주특기를 눈 앞에서 보고 있구나."
눕힌이 지팡이를 겨누었다. 코끼리가 코를 빙빙 돌리며 발광했지만 눕힌의 눈은 냉정했다.
"이제 정체를 드러내게. 과거의 친구여. !"
눕힌이 라고 주문을 외웠고 지팡이에서 흰색 빛이 튀어나갔다. 그 마법이 향한 곳은 그러나 코끼리가 아니었다.
572
이름없음
2020/11/23 20:36:34
ID : 8lCoZgZa1dz
0
ㅂㅍ
573
이름없음
2020/11/23 20:58:17
ID : i1a8p9hgksl
0
잘파안
574
이름없음
2020/11/23 21:06:05
ID : JVf83vhgnUZ
0
æßđčïğ!
575
◆IE8mGla60pV
2020/11/23 21:13:12
ID : RveMrupQnu9
0
"론교수님대체뭐하는거에요왜론을"
론이 주문에 맞은 것을 본 헐미안이 눕힌을 말리려 했다. 하지만 해리가 그녀를 제지했다.
"아니야. 헐미안. 교수님은 제대로 하셨어."
"무슨말이야해리"
"그날 봤거든. 지도를 만든 네 사람에 대하여 알게된 날 말야. 잠시 후면 다 밝혀질거야."
주문을 맞은 론의 몸에서 연기가 풀풀 났다. 그러다 발끝을 시작으로 론의 몸이 여기저기 거품처럼 부풀어오르더니 펑 소리와 함께 론의 모습이 사라졌다. 대신 거기에 남아있는 건 의 외형을 한 한 남자였다.
"오랜만이군. 친구."
"누누누........ 눕힌! 나나나나 나는 그그그그냥 숨은거야! 저 살인마에게서!"
"글쎄, 그건 이야기를 한 번 해보면 알게 되겠지."
눕힌은 다시 한 번 æßđčïğ 주문을 외워 코끼리에게 날렸다. 주문을 맞은 코끼리의 몸에서 연기가 나더니 펑 소리와 함께 론이 나타났다.
"론, 괜찮은거야?"
"견딜만해........ 코끼리로 산 몇달은 정말 지옥이었지만........"
론은 고개를 몇 번 젓더니 퓌뤄 풰튀구루에게 다가가서는 그를 발로 한 번 세게 걷어찼다. 퓌뤄 풰튀구루가 비명을 질렀다.
576
이름없음
2020/11/23 21:14:28
ID : TPbeJTSIK41
0
헐 몇 달씩이나 코끼리로 살았다고??? 불쌍한 론....
577
이름없음
2020/11/23 21:21:52
ID : uoGldu9Arzd
0
발판~
578
이름없음
2020/11/23 21:41:35
ID : JVf83vhgnUZ
0
론이 페티그루였어... 기출변형
----------------
꼽추
579
이름없음
2020/11/23 21:46:40
ID : TPbeJTSIK41
0
앵커 밟았어...!
580
이름없음
2020/11/24 04:57:52
ID : i1a8p9hgksl
0
쥐로 산 피터 대신 코끼리로 산 론이라니 세상에 마상에
581
◆IE8mGla60pV
2020/11/24 19:52:01
ID : By3O4HxzTVd
0
"아악!"
"내가 당신 때문에! 그리고 나를 몇 번이나 죽이려고 했지? 이 망할 인간아!"
론은 분이 안 풀린 듯 비명을 지르는 퓌뤄를 몇 번 더 발로 찼다. 헐미안은 이 모든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는 듯이 해리를 쳐다보았다.
"간단한 이야기야. 론이 저 자에게 습격을 당해 코끼리로 변했고, 저 자가 론의 행세를 하고 있었다는거지."
"하지만해리그걸어떻게안거야솔직히론이한동안틱틱대기는했지만그냥사춘기라그러려니하고넘어간건데"
"솔직히 나도 반반이었어. 하지만 눕힌 교수님은 확신을 가지고 계셨던 것 같은데."
"13년 전에 그 사건이 벌어졌을 때 우리가 발견했던 건 그의 손가락 하나뿐이었단다. 하지만 그래서 나는 알 수 있었지. 해리. 론이 틱틱대기 시작한 건 날이 점점 추워지던 시기였지않니?"
해리는 고개를 끄덕였다. 눕힌은 말을 이어갔다.
"그리고 나는 언제부턴가 론이 계속 장갑을, 그것도 벙어리 장갑을 계속 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단다. 날이 춥다고 한들........"
"......자면서까지 끼지는 않죠. 그래서........"
해리는 퓌뤄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를 노려보고 있는 시릭업스도 바라보았다. 시릭업스의 눈빛은 매우 차가웠고, 그는 지금 를 하고 있었다.
"시릭업스. 마음은 이해하네만 아직은 아니야."
"저놈이 재민스를 죽인 걸 자네도 알지않나? 나는 당장 저 놈을 죽여야해!"
"그건 모든 것을 원래대로 돌리고 난 다음에 할 일이라네. 일단 여기 있는 당사자들, 특히 해리는 이게 무슨 일인지 정확하게 알아야될 필요가 있어."
그 말에 시릭업스는 일단 분노를 가라앉혔다. 대신
582
이름없음
2020/11/24 20:24:48
ID : TPbeJTSIK41
0
퓌뤄....
583
이름없음
2020/11/26 03:24:06
ID : i1a8p9hgksl
0
발판
점점 재밌어지네 ㅎㄷㄷ
584
이름없음
2020/11/26 08:14:41
ID : 2JO3yNutyZe
0
얼음을 갈아 얼음칼날이 붙은 얼음지팡이를 만들고 있었다
585
이름없음
2020/11/26 08:20:17
ID : msjhe0q0tvv
0
얼음지팡이를 퓌러의 머리 바로 옆 벽에 꽂았다.
586
◆IE8mGla60pV
2020/11/26 21:33:07
ID : By3O4HxzTVd
0
"히이익!"
시릭업스가 얼음지팡이를 벽에 꽂아버리자 퓌뤄는 기겁을 했다. 눕힌은 여전히 지팡이를 퓌뤄에게 겨눈채로 해리를 보았다.
"그래. 해리. 이제는 이야기를 해야될 때로구나."
"대체........ 뭐가 어떻게 된건가요? 저 사람하고 교수님하고 시릭업스는 대체........"
"그건 내 어린 시절 행동이 불러일으킨 비극이란다. 나는 블랙가문의 마법사면서....... 동시에 을 보게 되면 자아를 잃어버리고 로 변하게 된단다. 그리고 그런 위험한 나의 첫번째이자 영원한 우정을 다지게 된 친구들이 바로 너의 아버지, 재민스 포커와 여기 있는 시릭업스 블랙, 그리고 퓌뤄 풰튀구루였지. 우리 넷은 호구와트에서 같은 기숙사에서 함께 지내면서 우정을 다져왔단다. 하지만 나는 로 변하는 것 때문에 매달 15일에는 어딘가로 몸을 감춰야했다. 그리고 몸을 감출 장소를 알려준 것이 더블로거 교장 선생님이었지. 애초에 이런 나를 학생으로 받아들인다는 것부터가 교장선생님의 아량이 넓다는 것을 의미하지. 아무튼 처음에는 내 친구들은 날 의심하지 않았지만, 매달 15일마다 그런 일이 반복되자 그들은 날 의심했고 결국 내 정체를 알게 되었단다. 하지만 그들은 그걸 가지고 나를 배신자라고 칭하거나 혹은 비밀을 퍼트려서 나를 곤혹스럽게 하지 않았어. 오히려 그들은 내 진정한 친구가 되기 위해 를 배웠단다."
눕힌의 말에 해리와 론이 헐미안을 보았다. 헐미안은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을 짓다가 한숨을 쉬었다.
"라는마법을어렵게생각할필요없어그저원하는대상과비슷하게변하는마법이라고생각하면되니까"
"정확하구나. 헐미안. 수업이었다면 10점 득점이었겠구나. 아무튼 내 친구들은 그렇게 또 한번 나를 감동시켰다. 우리 우정은 날로 짙어졌지. 그 날이 아니었다면......."
"그 날?"
"스네이크 교수가 나 때문에 죽을 뻔 했거든."
눕힌이 잠시 숨을 고르는 사이, 해리는 바깥에서 검은 뭔가가 펄럭이는 듯한 모습을 본 듯 했다. 하지만 눈을 비비고 다시 보았을 때는 아무것도 없었다.
587
이름없음
2020/11/27 02:27:18
ID : i1a8p9hgksl
0
발판!!!
588
이름없음
2020/11/27 17:03:09
ID : Wi4K4Za60le
0
발판
589
이름없음
2020/11/27 18:12:19
ID : TPbeJTSIK41
0
온갖 기상천외한 앵커가 다 나오지만 스토리 라인은 탄탄해.....대단한걸
590
이름없음
2020/11/27 18:24:13
ID : i8oZa5UZeE8
0
개쌉존잘 머글
591
이름없음
2020/11/27 18:29:04
ID : Wi4K4Za60le
0
크라켄
592
이름없음
2020/11/27 19:53:31
ID : 2JO3yNutyZe
0
에이마구스
593
◆IE8mGla60pV
2020/11/28 00:22:56
ID : By3O4HxzTVd
0
"그날도 나는 개쌉존잘 머글을 봤고, 크라켄으로 변하게 되었단다. 한 달에 한 번 개쌉존잘 머글을 보지 않으면 언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제멋대로 내 몸이 크라켄으로 변할 수 있거든. 그 때는 자아도 없는 상태니 위험해. 아무튼 나는 크라켄으로 변했고, 내 친구들도 거대 오징어, 거대 문어 등으로 변해서 내가 자아를 잃은 상태에서도 날뛰지 못하게 했단다. 여기 시릭업스는 모든 해산물의 천적인 뿔고양이로 변해 나를 완전히 억제했지. 그런데 그 날, 세버루즈가 나를 보고 만 것이란다. 우리가 매달 15일만 되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눈치챈 세버루즈는 우리에게 추궁했지. 그런데 시릭업스가 재밌을 거라며 세버루즈의 호기심을 자극했단다. 뒤늦게 재민스가 세버루즈를 말렸지만, 그 때는 너무 늦었지. 다행히도 재민스 덕분에 세버루즈는 목숨을 건졌고, 더블로거 교장 선생님 덕분에 내 비밀이 다른 학생들에게 알려지진 않았지만."
눕힌의 말에 해리는 스네이크 교수가 왜 눕힌 교수를 못마땅하게 여겼는지 알 듯 했다. 눕힌 교수는 말을 이어갔다.
"어찌저찌 졸업한 후에 나는 너희 아버지. 재민스에게 도움을 받았지. 크라켄으로 변하는 내 특성 상 일반적인 일을 하기는 힘들었으니까."
"그랬겠네요. 그러면 스네이크 교수가 교수님께 드리려던 약은 대체 뭔가요?"
"그건 내가 크라켄 상태에서도 자아를 잃지 않게 해주고 동시에 하게 해주는 약이란다.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몇 안되는데, 다행히도 스네이크 교수는 그걸 만들 줄 아는 그 몇 중에 한 명이거든. 호구와트에 취직한 것도 이런 이유때문이란다."
"의외네요. 거기에 독을 타서 죽여버릴 수도 있잖아요."
"말 한 번 신랄하구나. 하지만 더블로거 교장 선생님이 계신 학교에서 스네이크 교수가 그런 짓을 할 정도로 악랄한 사람은 아니야. 굳이 그렇게........"
"......굳이 그렇게 할 필요 없지. 내가 원하는 건 눕힌, 그리고 저 망할 시릭업스의 몰락이니까."
갑자기 새로운 목소리가 끼어들었다. 일행이 고개를 돌리자, 그곳에는 스네이크 교수가 비웃는 얼굴로 지팡이를 겨눈채로 서 있었다. 그 눈동자에는 혐오가 가득했다.
594
이름없음
2020/11/28 00:44:22
ID : TPbeJTSIK41
0
처음에 제임스랑 루핀이랑 시리우스가 스네이프한테 했던 짓 읽었을 때 진짜 충격이었는데....
595
이름없음
2020/11/28 03:30:34
ID : i1a8p9hgksl
0
발판
596
이름없음
2020/11/28 04:22:31
ID : 2JO3yNutyZe
0
간지나는 랩을 하게
597
이름없음
2020/11/28 15:30:45
ID : i1a8p9hgksl
0
발판!!!
598
◆IE8mGla60pV
2020/11/28 16:10:49
ID : By3O4HxzTVd
0
14. 원한과 파수꾼
갑작스런 스네이크 교수의 등장에 일동은 모두 놀랐다. 특히 시릭업스는 입을 떡 벌리고 있었다.
"눕힌. 자네에게 약을 다시 주기 위해 교수실에 들렀는데, 아주 희한한 양피지가 있더군. 이름이 나오고 그 이름이 움직이는, 그리고 그 모양은 마치 호구와트의 내부를 정밀하게 묘사한듯한 그런 양피지가 말야. 그리고 분명 학교에는 있을 수 없는 이름들이 있는 걸 봤지. 마법부에서 그렇게 혈안이 되어 찾아다니고 있는 시릭업스 블랙이라는 이름을."
"허허, 세버루즈. 이건 그냥......."
눕힌이 뭐라 말하려는 찰나, 스네이크 교수가 지팡이를 휘둘렀다. 지팡이에서 나온 주문을 맞은 눕힌은 그대로 벽으로 날아가버렸다. 충격이 세진 않았는지 눕힌은 몸을 움직이려 했지만, 목만 간신히 돌릴 뿐 몸을 움직이진 못했다.
"얌전히 거기 박혀 있게. 일단 저 죽여버리고 싶은 블랙부터 처리해야하니까."
"세버루즈! 나도 네놈을 갈아버리고 싶다만, 일단 이 망할 퓌뤄부터 처리해야 돼. 그 이후에 네 상대가 되어주지."
"퓌뤄? 흥, 내 알 바 아니야. 시릭업스. 내가 얼마나 이 날을 기다렸는지 알기나 하나."
스네이크 교수가 다시 지팡이를 휘두르려 하자 시릭업스가 다급한 표정으로 외쳤다.
"세버루즈! 퓌뤄, 퓌뤄가 살아있단 말일세! 진범이!"
"입 다물어!"
스네이크 교수가 다시 지팡이를 휘둘러서 눕힌에게 그랬던것처럼 시릭업스도 벽으로 날려버렸다. 보다못한 헐미안이 입을 열었다.
"교수님그래도좀너무"
"조용히 해! 너희가 지금 무슨 미친 짓을 벌이고 있는지 아는거냐? 특히 해리 포커! 교칙을 있는대로 어기더니 이젠 범죄자와 함께 있다니. 퇴학을 당해도 할 말은 없을테지. 아니, 퇴학은 안 당하겠군. 더블로거 교장 선생님이 당연히 막을테니. 하지만....... 차라리 퇴학이 나았을거라고 느낄 정도로 벌을 내려주마. 일단 저 시릭업스부터 잡은 후에!"
스네이크 교수가 지팡이를 시릭업스에게 겨눴다. 그 때 해리가 갑자기
599
이름없음
2020/11/28 16:51:34
ID : Wi4K4Za60le
0
이상하게도 원작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을 보면 거진 고우영 화백의 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
600
이름없음
2020/11/29 15:08:06
ID : TWrtgZcq46k
0
발판갱신
601
이름없음
2020/11/30 00:35:24
ID : i1a8p9hgksl
0
오함마를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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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5
1
39레스
우리들의 내신은 지금부터다! 내 초능력 맛좀 쬐끔만 보거라! 초능력 학교 얼티밋 스쿨!
188 Hit
앵커
이름없음◆1BapU6knu9z
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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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레스
초보 악마의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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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름없음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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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레스
아무에게나 무작위로 편지보낸다.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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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Pdwty2FhgmL
20.12.11
11
292레스
여기세상은 대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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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kldvikoLcK
20.12.11
2
138레스
⚜눈 떠보니 악역 영애⚜ : 그래요 클리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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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cLcLaljwMo7
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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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2] 딸을 재상으로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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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O9tck4E5VbD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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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레스
이곳은 카레의 성지, 노커노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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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L81coK5apWq
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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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레스
남친이랑 전화 중인데 앵커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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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름없음
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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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판 잡담스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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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름없음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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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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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름없음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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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물 미연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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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름없음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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