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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평소에 위가 굉장이 약하고 안좋았는데, 전생을 볼 줄 아는 사람? 이 그 사람한테 너 전생에 약 먹고 자살해서 현생에서도 위가 아픈거라고 그랬다는걸 어딘가에서 봤어.
갑자기 이 생각을 하니까 현생에서의 특징이 전생과 관련 있는건가싶어서.. 캄캄할만큼 엄청 넓고 깊은 바다를 보면 좀 무섭다는 사람들이 있잖아? 근데 난 그런 바다 사진 보면 엄청 포근하고 기분 좋은 느낌이 들거든.. 난 전생에 심해어였던걸까
있는 거 같아 나 전생에 바다에 빠져 죽었다 그랬는데 지금 나 바다 못 들어가 물이 배꼽까지만 와도 추워지고 심장이 너무 빨리 뛰고 공황장애 처럼 오더라... 관련 있다고 나는 생각 해
헐 그럼 난 화가였나.. 가족중에 그림에 소질 있는 사람이 없는데 나만 주워온 애 마냥 그림 잘 그림..
심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좀 특이한거 같은데 동굴을 무서워 해
폐쇄공포증 이런거 전혀 아니고 세상 다 괜찮은데 딱 동굴만 그래
차라리 완전 쪼꼬미한건 괜찮은데 웅장하고 큰 동굴일 수록 더 심해
그래서 동굴이랑 뭐가 있었나 싶음
(동굴 갇힌 적x 미아된 적x)
어릴때부터 그랬고 중2 수학여행 때 실제로 동굴 처음가봄
그전엔 사진이나 티비같은 매체로만 접했어
아닠ㅋㅋㅋㅋ 심해어ㅋㅋ큨ㅋㅋ큨ㅋㅍㅍ퓨ㅠ 나는 어둡고 캄캄한 심해만 생각하면 숨막혀 심해뿐만 아니라 그냥 바다도 싫고 계곡도 싫어.
난 전생에 약간 음악쪽이었나 근데 이렇게 생각하면 좀 이상한게 본인의 재능과 직업이 관련되어있는 경우가 많잖아 그럼 다음생에도 같은 재능으로 태어나는거..?
나는 2살 땐가 엄마가 말하기를 애기때부터 판소리를 정말 좋아했다고 말씀해주셨는데, 내 전생 중 한 생에서 기생이었거든.
근데 좋아하기만 하고 재능은 없어.
예를 들어 전생이랑 관련된 특징들
: -억울하게 누명을 써서 중세시대때 화형에 처한 적이 있어서 불을 무의식적으로 (무서운게 아니라) 두려워해.
-20세기 때는 자궁 파열로 죽어서 현생에서 자궁이 약하고
바다 빠지거나 어릴때 수영장에 익사할 뻔 하고 하는데도 아직 물 좋아해 근데 왜 좋아하냐고 하면 잘 모르겠으...이것도 연관있으려나 음악같은 것도 작곡이 뭔지도 모를 때부터 했다는데 좀 아닌가ㅋㅋ...ㅋㅋㅋ .....;;
ㅇ ㅓ.. 난 전생에 살인마..? 사람 죽여서 처형당한 남자였는데..??
뭐지...?????????
+ 윗 레스 올려보니까 화형당한 사람의 경우 불이 두렵다는데
생각해보니 나도 줄에 묶여서 화형당했었거든 ㅎㄷㄷ 불 무서워서
계란후라이를 5학년때 처음 해본거같아
미식가라기엔 미각이 둔해 아닌듯 벼락치기만 맨날 하는 걸로 봐선 전생에 전기 입자나 뭐 그런 거 아니였을가 샆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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