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NuoIGoFikk 2020/10/30 01:23:05 ID : a4FfV9ii8lC 1
10월 31일, 할로윈. 죽은 자들의 날. 당신의 죽은 친구에게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진지하게..는 잘 모르겠지만 장난식은 되도록 지양해 주세요. *월 수 금 저녁 8~9시 *처음이라 떨리네요 후하후하..! *플롯 어떻게 짜야할지 몰라 대충 했습니다. 허술해도 이해 부탁!
2 ◆SNuoIGoFikk 2020/10/30 01:23:36 ID : a4FfV9ii8lC 0
당신은 화면에 뜬 친구의 이름을 확인하고서는, 허탈한 웃음을 뱉으며 받아봅니다. -여보세요? [나 여기에 있어. 나 좀 찾아줘.] 당신은 조금 놀랍니다. 어째서인지 안개가 잔뜩 낀 것처럼 성별이나 나이를 알 수 없는 목소리지만, 친구의 것이라는 확신이 강하게 듭니다. -거기가 어딘데? 여보세요? [..-......--.] 대화를 시도하던 당신에게 돌아오는 것은 지직거리는 소음 뿐입니다. 전화는 곧 끊어졌습니다. 방 안은 적막만이 가득합니다. 당신은 혼란스러워집니다. 죽은 친구에게 전화가 오고, 그것을 믿으며 대화를 시도하는 자신이 미친 걸까 싶기도 합니다. 무엇을 할까? >방 안을 둘러본다 >핸드폰을 본다 >물 한 잔을 마신다
3 이름없음 2020/10/30 01:28:13 ID : 7AjjBz9cmoE 0
물마신다!
4 이름없음 2020/10/30 01:29:11 ID : 5f801hgnU41 0
그래 물마셔서 정신부터 맑게 만들자!
5 이름없음 2020/10/30 01:33:02 ID : vzPjy5bA3Wq 0
>물 한 잔을 마신다
6 ◆SNuoIGoFikk 2020/10/30 01:34:51 ID : a4FfV9ii8lC 0
>물 한 잔을 마신다 냉수 한 잔을 하니 머리가 조금 맑아진 것 같습니다. 당신은 상황을 정리 해 봅니다. 분명 주말이라 여유롭게 집에서, ...어라? 당신은 왜 이곳에 있는 걸까요? 기억에 구멍이 난 것 같습니다. 자신의 집인 것은 확실한데, 있어서는 안 될 곳에 와 있는 느낌입니다. 뭐, 별 거 아니겠죠. 무엇을 할까? >방 안을 둘러본다 >핸드폰을 본다
7 이름없음 2020/10/30 01:38:34 ID : vzPjy5bA3Wq 0
ㅂㅍ
8 이름없음 2020/10/30 02:14:01 ID : 7AjjBz9cmoE 0
핸드폰을 본다
9 이름없음 2020/10/30 03:10:37 ID : dzWqkoK3U6o 0
핸드폰을 본다
10 이름없음 2020/10/30 08:28:43 ID : zbDxXBwJVe4 0
..-......--. 이거 설마 모스부호인가? 아니면 그냥 아무말 없음. 을 표현한 것인가?
11 이름없음 2020/10/30 08:34:30 ID : bxA7ulbfTQr 0
모스부호여도 단어가 이상한 것 같은데 ussg 랑 ㅣㅕㅕㅅ 인가? 나왔어🤔 그냥 침묵인 듯?
12 ◆SNuoIGoFikk 2020/10/30 08:45:07 ID : zhwK3Vf9jBv 0
침묵입니다~!~! 별 뜻 없어용
13 이름없음 2020/10/30 19:41:06 ID : 7AjjBz9cmoE 0
rt!
14 ◆SNuoIGoFikk 2020/10/31 19:38:56 ID : a4FfV9ii8lC 0
>핸드폰을 본다 위화감을 뒤로하고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 봅니다. 이상하게도 핸드폰 화면에는 전화와 문자, 그리고 기능만 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을 할까요? >그 친구에게 다시 전화 해 본다 >메세지가 한 통 와 있다. 확인 해 보자. > 을 들어가 본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집에 오자마자 잠들어 버려서..!
15 이름없음 2020/10/31 19:50:04 ID : IE5Qmk8nTWo 0
음....뭘 할지는 누가 정하면 될까?
16 ◆SNuoIGoFikk 2020/10/31 20:07:18 ID : a4FfV9ii8lC 0
수정했습니다!
17 이름없음 2020/10/31 20:19:28 ID : zbDxXBwJVe4 0
발판발판
18 이름없음 2020/10/31 20:35:01 ID : fbxB9js8qjg 0
유튜브
19 이름없음 2020/10/31 20:37:54 ID : IE5Qmk8nTWo 0
유튜브가 되면 심심하진 않겠는걸
20 이름없음 2020/10/31 21:00:54 ID : zbDxXBwJVe4 0
메세지 확인
21 스레주◆cq6p81cpPbc 2020/10/31 21:20:43 ID : a4FfV9ii8lC 0
유튜브라니.. 유튜브라니..! 상상도 못했네요
22 스레주◆cq6p81cpPbc 2020/10/31 21:22:17 ID : a4FfV9ii8lC 0
>메세지가 한 통 와 있다. 확인 해 보자. 친구에게 메시지가 와 있습니다. [Find me] 가만히 그 문자를 들여다보자 곧 하나의 문자가 더 도착합니다. [Who I am?] 무엇을 할까요? >그 친구에게 다시 전화 해 본다 > 유튜브를 들어가 본다.
23 이름없음 2020/10/31 21:26:17 ID : IE5Qmk8nTWo 0
정말 주인공이 알던 친구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친구가 많이 수상하네
24 이름없음 2020/10/31 21:58:11 ID : Fba5WmJWqmM 0
ㅂㅍㅂㅍ
25 이름없음 2020/10/31 22:18:47 ID : 5f801hgnU41 0
유튜브에 들어가보자!
26 ◆SNuoIGoFikk 2020/11/02 21:32:48 ID : a4FfV9ii8lC 0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넉넉하게 까지 어린아이가 가져야 하는 가장 중요한 감정이 무엇인지 의견을 말해주세요! 순수함? 즐거움?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감정이 채택될 것입니다. 앞으로의 진행에 변동을 줄 수도 있습니다. 투표를 포함한 범위입니다!
27 이름없음 2020/11/02 21:35:04 ID : 8kmtBy1u5Wj 0
냉철한 판단력. 인생에서 거의 유일하게 높은 확률로 투자 받는 기간인데 판단력이 제일이지
28 이름없음 2020/11/02 21:45:41 ID : IE5Qmk8nTWo 0
관용.....은 감정이 아니구나. 편안함,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는 게 앞으로의 인생에도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 근데 40까지면 너무 멀어서 이 스레가 묻힐 거 같은데.....
29 이름없음 2020/11/02 21:51:03 ID : 7AjjBz9cmoE 0
행복. 행복감. /40까지? 중복투표는 안되..겠지?
30 이름없음 2020/11/02 21:55:24 ID : 6lzPdDzbzTQ 0
무지에서 오는 충족감!
31 ◆SNuoIGoFikk 2020/11/02 21:55:24 ID : a4FfV9ii8lC 0
40레스에서 최종 집계 할 예정입니다. 중복 가능합니다.
32 이름없음 2020/11/02 21:58:06 ID : 7AjjBz9cmoE 0
야호!그럼 자아존중감!
33 이름없음 2020/11/02 22:01:20 ID : 7AjjBz9cmoE 0
성취감도 중요한 것 같아.
34 이름없음 2020/11/02 22:19:20 ID : zbDxXBwJVe4 0
날 찾아줘. 나는 누구야? 어린 아이가 가져야할 감정은 탐구심이라 생각합니다.
35 이름없음 2020/11/03 15:00:25 ID : jvveGnDAnTU 0
나도 29처럼 행복감. 일단 행복해야 뭐든 다 잘되더라
36 이름없음 2020/11/03 15:01:59 ID : 81g2LhxU43V 0
자신감!
37 이름없음 2020/11/03 15:07:56 ID : hy7teKY7hBA 0
탐구심이 중요할거 같아! +어... 순수함이랑 즐거움 중에서 투표하는건가? 헷갈리기 시작했어 음... 즐거움으로
38 이름없음 2020/11/03 21:35:37 ID : k7fgqlBe1xu 0
적당한 좌절감
39 이름없음 2020/11/04 02:10:56 ID : 5f801hgnU41 0
호기심
40 이름없음 2020/11/04 20:44:56 ID : 43PiqoY2pO3 0
낙관적인 마인드!
41 이름없음 2020/11/04 21:03:01 ID : 8nSE8ksi1eK 0
40 채워졌다!
42 이름없음 2020/11/05 22:18:10 ID : zbDxXBwJVe4 0
그치만 스레주는 돌아오지 않는다!
43 이름없음 2020/11/06 16:22:51 ID : aq3PfWi2tta 0
:(
44 이름없음 2020/11/09 22:41:57 ID : zbDxXBwJVe4 0
앞으로의 진행에 변동을 줄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의 진행이 없잖아! 스레주! 스레주도 없잖아!
45 스레주 2020/11/10 00:00:39 ID : a4FfV9ii8lC 0
* (슬그머니 준비하고 곧 돌아오겠습니다
46 이름없음 2020/11/19 09:59:21 ID : zbDxXBwJVe4 0
준비중?
47 이름없음 2020/11/20 20:48:54 ID : 7eZa1js8jhe 0
ㄱㅅ!
48 ◆SNuoIGoFikk 2021/07/03 21:53:05 ID : a4FfV9ii8lC 0
>유튜브를 들어가 본다 당신은 유튜브에 들어갔습니다. 영상이 하나 있네요. 제목 칸은 비워져 있습니다. 영상을 눌러보니 어린아이 하나가 웃고 있습니다. 아이는 입을 열고 무언가를 말합니다. 하지만 무엇이 문제인지, 소리가 잘 들리지 않습니다. 당신에게 입모양을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을까요? *다이스 0~10을 굴려주세요! 0~5=해석할 수 없음, 6~10=조금 읽을 수 있음. *죄송합니다. 일 년이나 방치해버렸네요
49 이름없음 2021/07/03 21:59:51 ID : 7wE2pPhcFbj 0
dice(0,10) value : 2
50 이름없음 2021/07/03 22:00:13 ID : 7wE2pPhcFbj 0
어서와!
51 ◆SNuoIGoFikk 2021/07/03 22:04:08 ID : a4FfV9ii8lC 0
당신은 인상을 찌푸리고 아이의 입에 집중하며 열심히 해석하려고 노력했으나, '너' 라는 말 밖에는 알아들을 수 없었습니다. 피로감을 느낀 당신은 휴대폰을 내려놓습니다. 무엇을 할까요? >방 안을 둘러본다
52 ◆SNuoIGoFikk 2021/07/03 22:04:20 ID : a4FfV9ii8lC 0
-옷장 계절 옷들이 걸려 있습니다. 구석에 낡은 상자가 하나 있습니다. 열어보니 일기장과 무언가가 있습니다. 악세사리 같은데.. 저게 뭘까요? -시계 30일에서 31일로 넘어가는 자정,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지금은 12시 5분입니다. -거울 ..? 어째서일까요, 당신의 얼굴이 흐릿하게 보입니다. 뭐, 별 일 아니겠죠.
53 ◆SNuoIGoFikk 2021/07/03 22:05:45 ID : a4FfV9ii8lC 0
당신은 이제 너무 지쳤습니다. 일단 자고 일어나서 생각하기로 하고, 취침을 위해 침대를 찾으니... 어라? 아까도 저런 서랍장이 있었나요? 지금이 지나면 열 수 없을 것만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열어봐야 할까요? >열어본다 >열어본다 무엇인가 있습니다. 적당한 크기의 물건인데, 당신은 이것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너무 크거나 작지 않은, 말이 되지 않는 물건 빼고는 아무거나 가능합니다!) * 환영 감사합니다!
54 이름없음 2021/07/03 22:14:41 ID : BwK0k62Mqly 0
포장지에 잔뜩 눌어붙은 오래된 사탕
55 ◆SNuoIGoFikk 2021/07/03 22:22:55 ID : a4FfV9ii8lC 0
첫 번째 서랍을 여니 오래된 사탕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 있습니다. 녹아서 포장지에 끈적하게 붙어 있는 모습을 본 당신은 별로 내키지는 않는 표정으로 사탕을 집기 위해서 손을 뻗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시야가 어두워지는 느낌과 함께 정신을 잃었습니다.
56 ◆SNuoIGoFikk 2021/07/03 22:32:52 ID : a4FfV9ii8lC 0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요, 당신은 어딘가 익숙한 곳에서 눈을 떴습니다. 당신은 당황하며 주변을 둘러봅니다. 주변 풍경이 지직거리거고 빛바랜 것이, 마치 낡은 필름을 보는 것 같습니다. 아담한 작은 방입니다. 유행이 지난 장난감들이 정돈되지 않은 채 늘어져 있습니다. 당신은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아무래도 방 안을 조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작은 방이라 무엇이 있는지 금방 파악했습니다. 작은 거울과 잡동사니를 모아 둔 것으로 보이는 상자가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창문은 없고, 침대와 옷장 등 낡은 가구들이 있습니다. 전형적인 아이의 방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방 밖으로 이어질 것으로 추정되는 하얀 문이 있습니다. 무엇을 할까요? >거울을 본다 >상자를 열어본다 >방 밖으로 나가본다
57 이름없음 2021/07/03 22:33:33 ID : Co0k4Fa8i5W 0
상자를 열어 봤음 좋겠어 다음ㅇㅣ 열어주라
58 이름없음 2021/07/03 22:46:24 ID : wmmnxu09vvc 0
상자!
59 ◆SNuoIGoFikk 2021/07/03 22:48:52 ID : a4FfV9ii8lC 0
당신은 상자를 열었습니다. 안에는 장난감, 예쁜 돌과 조개 껍질, 그림이 그려진 종이, 은박지, 사탕 껍질 같은 것들이 들어 있습니다. 조금 더 깊숙이 손을 넣어 뒤적여 보니, 무언가 손에 잡힙니다. 꺼내보니 주황색 사탕입니다. 오렌지 맛 같네요. 아까 정신을 잃기 전 본 그 사탕과 똑같은 종류입니다. 다른 건 이건 아직 녹지 않았다는 것 정도겠네요. 조금 찝찝하긴 하지만, 갑작스러운 상황이 휘몰아쳐 당이 부족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어쩌죠? 먹을까요?
60 이름없음 2021/07/03 22:51:49 ID : 9vzWi67wNtc 0
일단 주머니에 쑤셔넣는다
61 이름없음 2021/07/03 23:02:46 ID : q47s4KZdA6m 0
헐 레주 돌아왔네
62 이름없음 2021/07/03 23:33:33 ID : hcLdO62E1g6 0
레주 돌아왔다!!!
63 ◆SNuoIGoFikk 2021/07/04 01:53:30 ID : a4FfV9ii8lC 0
당신은 사탕을 주머니에 넣고 다시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이제 무엇을 할까요? >거울을 본다 >방 밖으로 나가본다
64 이름없음 2021/07/04 01:57:33 ID : q47s4KZdA6m 0
거울을 본다
65 ◆SNuoIGoFikk 2021/07/04 02:25:28 ID : a4FfV9ii8lC 0
당신은 옷장 옆에 놓인 전신 거울로 다가가 당신의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조금 뿌옇긴 하지만, 알아보지 못 할 정도는 아닙니다. . . . 이게 무슨 일인가요?! 어쩐지 아까부터 시야가 낮다 했더니, 당신은 아이의 모습입니다! 그것도 친구의 어렸을 때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얼굴이 잘 보이지는 않지만, 당신은 확신합니다. 이건 친구의 어린 모습이 맞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린 친구의 몸으로 들어와버린 걸까요? 당신은 괜히 몸을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방 밖으로 나가 봅니다.
66 ◆SNuoIGoFikk 2021/07/04 02:35:24 ID : a4FfV9ii8lC 0
예상대로, 방 밖은 평범한 가정집의 거실입니다. 군청색 소파와 오래된 모델의 티브이, 주방과 테라스. 따뜻한 밥 짓는 소리가 들립니다. 멍하니 방 입구에 서 있으니 누군가 다가옵니다. 고개를 들어 위를 보니, 기억 속의 모습보다는 조금 더 젊은 친구의 어머니입니다. 어머니는 다정한 음성으로 당신을 보며 친구의 이름을 부릅니다. -OO, 저녁 다 됐는데 거기서 뭐 하고 있니? 와서 밥 먹으렴. 당신은 당황스러운 나머지 입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무엇을 해야 하는 걸까요?
67 이름없음 2021/07/04 02:52:06 ID : lu61xDtfSLd 0
친구의 기억인가? 그보다 원래보다 훨씬 작은 몸에 들어갔으면 움직이는 것도 그렇고 시야도 그렇고 어색하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
68 이름없음 2021/07/04 11:30:12 ID : zbDxXBwJVe4 0
사탕을 꺼내서 보여주는건 어때?
69 이름없음 2021/07/04 14:24:23 ID : 3va8lwmoGnC 0
일단 아이인 척 해보자. 가서 밥을 먹어
70 ◆SNuoIGoFikk 2021/07/04 14:56:01 ID : a4FfV9ii8lC 0
당신은 고개를 끄덕거리고는 식탁에 가 앉습니다. 맞은편에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아빠는 오늘 늦게 오시니까, 우리끼리 먹고 얼른 코~ 자자? 당신은 이상해 보이지 않으려 활짝 웃으며 고개를 크게 끄덕입니다. 하지만 역시 어색하네요. 다행히 어머니는 눈치채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 식사를 모두 마친 당신,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무엇을 할까요?
71 이름없음 2021/07/04 15:02:07 ID : 9vzWi67wNtc 0
잠을 잔다며 방으로 들어가는건 어때?
72 이름없음 2021/07/04 15:03:36 ID : Apfbwk4JRzO 0
73 ◆SNuoIGoFikk 2021/07/04 18:05:23 ID : a4FfV9ii8lC 0
일단 인사를 하고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방 안은 아까와 별반 다르지 않은 풍경입니다. 당신은 침대 가장자리에 걸터앉았습니다. 어느 정도 진정이 된 것 같습니다. 믿을 수 없는 일이지만, 당신은 지금 친구의 기억을 경험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제.. 뭘 하면 좋을까요?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한다 >방을 조금 더 살펴본다 >방 밖으로 나간다
74 이름없음 2021/07/04 18:06:44 ID : q47s4KZdA6m 0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한다
75 ◆SNuoIGoFikk 2021/07/04 20:10:47 ID : a4FfV9ii8lC 0
당신은 침대에 누웠습니다. 전에 살폈을 때는 발견하지 못했지만, 천장에 야광 별 스티커가 붙어 있었습니다. 이제 그만 자려고 눈을 감으니, 아이의 몸이라 체력이 부족해서 인지, 이 이상한 일들 때문인지. 쌓였던 피로 덕에 당신은 쉽게 잠에 들었습니다. ** 당신은 눈을 떴습니다. 어제 잠들기 전 본 그 장면 그대로 입니다. 그건 단순한 꿈이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몸을 일으켜 방 밖으로 나갔습니다. 주말이라 학교에 가지 않는 건지, 이른 오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어머니는 외출하셨는지, 식탁 위에 쪽지와 샌드위치가 있습니다. 혼자가 된 지금, 무엇을 할까요? (다이스!) >밖으로 나가본다 >다시 잔다 >(자유 행동)
76 이름없음 2021/07/04 20:14:49 ID : zbDxXBwJVe4 0
나가는거 어때
77 이름없음 2021/07/05 00:03:17 ID : 3va8lwmoGnC 0
Dice(1,3) value : 2 3이라면 쪽지를 열어보자
78 ◆SNuoIGoFikk 2021/07/05 00:25:19 ID : a4FfV9ii8lC 0
전날의 피로를 다 풀지 못했는지, 하품이 나옵니다. 당신은 방에 도로 들어갈까 하다가 그냥 탁 트인 거실에서 자기로 합니다. 전날 봤던 군청색 소파에 누워 눈을 감았습니다. . . . 잠이 오지 않습니다. 결국 도로 일어났습니다. 지친 한숨을 내뱉고 자연스럽게 주머니에 손을 넣는데,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어제의 그 사탕입니다. 상당히 피곤한 지금, 조금의 당은 정신을 맑게 해 줄지도 모르겠습니다. 먹을까요?
79 이름없음 2021/07/05 13:09:14 ID : uq5bDy2JPjs 0
먹지 말자
80 이름없음 2021/07/05 13:15:51 ID : 8qmJSLdXzgi 0
안 먹는다
81 이름없음 2021/07/05 15:49:45 ID : gZclbeIJO3A 0
ㅂㅍ
82 이름없음 2021/07/28 13:43:14 ID : 9a8qmFa66o0 0
ㄱㅅ
83 이름없음 2021/07/28 13:59:50 ID : xRzRyGnB9fX 0
ㅠㅠ레주 어디갔어 돌아와ㅠ
84 이름없음 2021/12/05 18:01:44 ID : 7BAi1jy2E4I 0
ㄱㅅ
레스 작성
앵커 실시간
184레스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랜덤 너즐록 챌린지 시즌 3new 1289 Hit
앵커 담청시티 포켓몬센터 45분 전 3
113레스나는 어릴때 백일장이 100일간 진행되는줄 알았어new 1345 Hit
앵커 ◆mNBzeZfTU0s 48분 전 4
83레스마법소녀 세계관>>86new 949 Hit
앵커 이름없음 52분 전 4
601레스해리포커와 죽빵의 기물(1)new 15426 Hit
앵커 ◆wGoIFeFcoLd 54분 전 12
158레스"...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58)new 1505 Hit
앵커 이름없음 59분 전 4
667레스가자 가가자자new 14620 Hit
앵커 이름없음 1시간 전 4
476레스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476new 4119 Hit
앵커 이름없음 3시간 전 8
99레스신약: 유선형 비둘기와 경유 바다의 세이렌 / >>99new 753 Hit
앵커 이름없음 4시간 전 8
366레스공자였는데 공녀가 됐습니다(2판) (>>365까지)new 2692 Hit
앵커 ◆ktuspe0srBs 7시간 전 7
983레스☆★앵커판 잡담스레 6★☆new 35532 Hit
앵커 이름없음 9시간 전 18
240레스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new 2069 Hit
앵커 이름없음 12시간 전 5
7레스앵커판) 스레 찾아주는 스레new 221 Hit
앵커 아 그그 뭐더라 12시간 전 3
174레스앵커판 설문조사 스레new 9607 Hit
앵커 이름없음 12시간 전 5
40레스앵커판 팬스레 💌new 3058 Hit
앵커 이름없음 13시간 전 16
688레스도시로 돌아가기new 6252 Hit
앵커 ◆0k3xzO9xXxQ 13시간 전 3
50레스>>50 / 그래도 우리의 계절new 601 Hit
앵커 이름없음 16시간 전 9
110레스스레주, 당장 돌아오지 못할까!?new 9321 Hit
앵커 이름없음 16시간 전 7
218레스붕어빵new 1884 Hit
앵커 ◆xwlba2k64Zc 17시간 전 4
41레스트레이너는 마스터볼로도 못잡는거야?new 8496 Hit
앵커 이름없음 22시간 전 4
514레스★앵커판 관전스레★ 21623 Hit
앵커 이름없음 26.06.0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