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주일 후 지구가 멸망합니다 (27)
2.어느날 과거의 내가 시간 여행을 하자고 나타났습니다! (33)
3.. (5)
4.괴물 이야기 (16)
5.어느날 모르는 곳에서 눈을 떴다 (889)
6.(손발주의/앵커소설) 중학교 시절에 쓴 망상노트를 발견 했다. (100)
7.그 숲은 조용했다 (사망요소 있음) (17)
8.친구에게 고백해보려고 하는데 앵커 받을게 (58)
9.○○고등학교 신입생 A씨 (297)
10.Kill you (10)
11.꿈꾸는 책들의 미로 (26)
12.친구한테 카톡 뭐라고 보낼까?? (10)
13.처리해봐요 동물의 숲 (403)
14.🍰 달콤한 낙원 🍰 (8)
15.[PM2] 딸을 여왕으로 키우자! (2회차) (39)
16.야추할사람? (9)
17.. (1)
18.Scp같은 괴생물이나 괴현상 백과사전을 만들어보자! (71)
19.[PM2] 줄리는 재상이 되었다! (817)
20.푸른달 (463)
1
이름없음
2020/11/20 20:02:50
ID : nSFg1u5Qnu9
7
어지러운 머리를 정리하며 눈을 뜬 곳은, 침대나 이불 위도 아닌 차디찬 바닥이었습니다.
내가 이런 곳에 왜 있는지 생각하려 하는데 왼팔이 미칠 듯이 쓰라렸고
몽롱한 정신과 그걸 깨어려는 고통의 갈등 속에서 세차게 머리를 흔들자
살짝 큰 사이즈의 하얀 가운을 입은 제 가슴에 명찰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명찰은 이유는 모르겠지만 지워져 텅 빈 채.
빈 채로 두는 것은 싫어서 저는 제 이름을 새로 적기로 했습니다
(이름을 정해주세요 미국식, 여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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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애슐리 스미스
2020/11/24 00:04:18
ID : nSFg1u5Qnu9
0
고민하고 있는 사이 답장이 왔습니다.
올리비아 올슨: c동... 제가 평면도를 가지고 있어요. 아마도 스미스씨가 지금 계신 층이 4층일 거예요. 내려가는 계단을 찾으셨다 하니 3층에서 찾을 수 있는 것들을 알려 드릴게요. 계단을 내려가신 뒤 앞에 보이는 문을 열면 복도가 나올거예요. 오른쪽의 경비실에서 방송 기능과 개폐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을 거예요 확신은 못하겠지만... 그 안쪽의 숙직실도 꼭 조사해 보셔야 해요! 혹시 지금 몸 상태는 어떠신가요? 적당한 무기는 소지하고 계신가요? 동행하는 사람은 있나요?
일단 이 문자에 대한 답장은 천천히 하기로 하죠
103
이름없음
2020/11/25 00:01:42
ID : eE2nwmnyJXt
0
ㄱㅅ
104
스레주
2020/11/25 00:05:46
ID : nSFg1u5Qnu9
0
ㅇㅁㅇ????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할게요!
105
이름없음
2020/11/25 23:32:54
ID : U0ty7s3wpVd
0
갱신
이 아담을 믿고 가만히 있을지, 움직일지를 결정해줘야 한대
106
이름없음
2020/11/25 23:45:56
ID : coLcMi640mk
0
그래도 아담을 믿고 움직여 본다
107
스레주
2020/11/26 08:10:47
ID : nSFg1u5Qnu9
0
* L.E.N.A.R.D라는 질병이 유행했다지만 나는 처음 듣는다.
이걸 말할까 아님 숨길까?
1. 말한다
2. 숨긴다
3. 자유
108
이름없음
2020/11/26 08:13:37
ID : lfQpQlheZfT
0
닥 2222222
109
이름없음
2020/11/26 10:28:25
ID : KY7fe7y2JWi
0
숨기자
110
이름없음
2020/11/26 11:04:14
ID : zPdCo2NupTS
0
숨긴다
111
애슐리 스미스
2020/11/26 11:05:14
ID : nSFg1u5Qnu9
0
나: L.E.N.A.R.D라는 질병이요? 당연히 알고 있죠.
나는 L.E.N.A.R.D를 모른다는 사실을 숨기기로 했습니다.
112
애슐리 스미스
2020/11/26 11:06:35
ID : nSFg1u5Qnu9
0
모처럼이니 뭐 하나 물어보죠.
1. 아담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2. 이 건물에 대해서
3. 내가 지금 처한 상황에 대해서
4. 자유
(*지금 안 물어본다고 해서 영원히 못 물어보는 건 아닙니다 - 스레주)
113
이름없음
2020/11/26 11:19:55
ID : zPdCo2NupTS
0
발판
114
이름없음
2020/11/26 13:45:25
ID : FhbBcFgZfRu
0
발판
115
이름없음
2020/11/26 14:26:13
ID : U0ty7s3wpVd
0
1. 아담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116
애슐리 스미스
2020/11/26 14:30:01
ID : nSFg1u5Qnu9
0
나: 혹시 아담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아는 게 있나요?
이 올리비아 올슨이라는 사람은 '관리자'라고 불리는 거 같으니 묻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117
애슐리 스미스
2020/11/26 14:35:52
ID : nSFg1u5Qnu9
0
저는 불안하지만 발걸음을 이끌고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으로 향했습니다.
118
애슐리 스미스
2020/11/26 14:37:41
ID : nSFg1u5Qnu9
0
계단으로 들어가자 위와 양 옆, 아래로 향하는 문이 있었는데 위와 옆은 모두 잠겨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어쩔 수 없이 내려가게 되었죠.
그러자 아래층 복도 입구에는 조금 전에 보았던 크고 작은 괴물들이 지키고 있었습니다.
119
애슐리 스미스
2020/11/26 14:40:17
ID : nSFg1u5Qnu9
0
하나는 저보다 약간 큰 정도. 다른 하나는 키가 제 허리까지 오는 정도.
동료인 걸까요? 그런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직 저들이 저를 발견 못한 거 같은데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계단도 막힌 상황.
저들을 해치우기 전에는 저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1. 그냥 걸어 가본다
2. 싸운다(무기: 쇠파이프(대형, 무게 중중))
120
이름없음
2020/11/26 15:30:53
ID : U0ty7s3wpVd
0
근데 초반에도 다른 레더가 물어봤던 것 같은데 돌아가서 다시 조사할 순 없는건가?
여기도 어쨌든 앞으로 나아가는 선택지 밖에 없네
121
이름없음
2020/11/26 15:39:30
ID : FhbBcFgZfRu
0
발판
122
애슐리 스미스
2020/11/26 16:11:50
ID : nSFg1u5Qnu9
0
여기에 대한 답장이 왔습니다.
올리비아 올슨: 그런 사람은 모르겠어요. 주위에 이상한 사람이 있을수도 있으니 사람들의 말을 맹신하지는 않는게 좋을 것 같네요. 아, 건물의 평면도는 조금 이따가 보내드리도록 할게요. 그때까지 조금만 기다리시고 몸조심하세요.
흠, 일단 염두에 두죠. 눈 앞의 문제 를 먼저 해결해야겠습니다.
123
이름없음
2020/11/27 10:33:05
ID : TO1jumrasrA
0
1. 쇠파이프 들었대도 2대1은 무리가 아닐까?
(사실 미궁에서 왔는데 여기 진짜 밀렸네ㅠㅠ)
124
애슐리 스미스
2020/11/27 12:00:09
ID : q0twHB9csph
0
내가 다가가보니 큰 놈 하나만 다가옵니다. 작은 건 싸울 의지가 없어보이네요.
"G!DD$I&G#)H^!!!"
그러자 괴물이 뭐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아쉽게도 저는 '괴물어'를 배운적이 없어서 뭐라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괴물이 가까이 다가오자 그 끔찍한 얼굴이 더 자세히 보입니다. 화난 것 같은 성난 눈과 붉은 피부. 제 얼굴과는 너무 대조되는 피부에 혐오감과 공포감이 동시에 올라오지만 일단 참고 가보기로 했습니다.
125
애슐리 스미스
2020/11/27 12:03:10
ID : q0twHB9csph
0
"......"
그러자 괴물은 이쪽을 보고 으르렁 거릴 뿐 아무런 반응이 없네요. 끝까지 저렇게 가만히 있다면 좋을텐데.
지금 괴물 하나가 제 앞을 막고 있으니 그쪽으론 아직 못 갈 거 같고 양쪽에 문이 있는데 일단 이쪽을 먼저 가야겠습니다.
1. 오른쪽 문
2. 왼쪽 문
126
이름없음
2020/11/27 12:21:27
ID : TO1jumrasrA
0
어디든 상관없으니 이번엔 제대로 조사하자!
127
이름없음
2020/11/27 13:31:39
ID : TO1jumrasrA
0
그냥 내가 할게... 1번!
128
애슐리 스미스
2020/11/27 13:39:54
ID : nSFg1u5Qnu9
0
오른쪽으로 들어가보니 입구에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경비실'
들어가보니 웬 마이크와 커다란 버튼이 있네요. 오른쪽에는 문이 달려있습니다.
이런 곳에서 누가 경비를 본 걸까요? 애당초 여기 사람이 지낼 수 있는 곳이 맞긴 할까요?
일단 조사는 해봐야겠죠?
129
애슐리 스미스
2020/11/27 13:41:28
ID : nSFg1u5Qnu9
0
1. 마이크(건물 전체 방송기능)를 써본다
2. 여기서 말한 개폐버튼을 눌러본다
3. 여기서 말한 숙직실로 가본다
(숙직실로 들어가면 나오면서 이 방을 다시 조사할 수 있습니다)
130
이름없음
2020/11/27 13:42:37
ID : TO1jumrasrA
0
숙직실 먼저 들어가보는게 낫지 않아? 버튼 누르면 백퍼 뭔일 생길듯한데 일단 갈 수 있는 곳 먼저 가놓고 마이크랑 같이 써보자
131
스레주
2020/11/27 13:43:06
ID : nSFg1u5Qnu9
0
* 눈치를 채신 분도 있겠지만 올리비아 올슨에게서 새 정보를 받으면 새로운 선택지가 해금됩니다. 정보가 없으면 상호작용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으니 정보는 최대한 많이 모으고 또 가진 정보도 최대한 많이 공유하도록 노력해보세요.
132
이름없음
2020/11/27 13:47:02
ID : TO1jumrasrA
0
지금 올슨에게 문자를 보낼 수 있나요?
133
스레주
2020/11/27 13:49:16
ID : nSFg1u5Qnu9
0
* 아니요 그런데 곧 보낼 수 있습니다 :)
134
이름없음
2020/11/27 22:51:59
ID : eE2nwmnyJXt
0
ㅂㅍ
135
이름없음
2020/11/27 23:17:49
ID : lfQpQlheZfT
0
2번 추천해요
136
이름없음
2020/11/27 23:34:17
ID : TO1jumrasrA
0
미안해 3번 먼저 해도 될까..? 나중에 2번 조사 가능하대
137
애슐리 스미스
2020/11/27 23:51:25
ID : q0twHB9csph
0
저는 먼저 오른쪽 문으로 들어가봤습니다.
여긴 아마도 숙직실인 거 같네요. 침대랑 거울, 캐비닛 같은 물건들이 보입니다. 계속 바깥에서 튄 피랑 괴물 같은 것만 봤더니 이런 공간을 만나 힐링 마저 되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마냥 앉아있을 수만은 없겠죠? 저는 할 수 있는 걸 하기로 했습니다.
1. 우아하게 거울을 본다
2. 잠시 쉬어본다
3. 이 방을 조사한다
4. 자유
(이 방에서 나가지 않는한 고르지 않은 선택지는 나중에 다시 고를 수 있습니다)
138
이름없음
2020/11/28 00:00:39
ID : TO1jumrasrA
0
음 그럼 아무거나 해도 상관없겠네!
123 다 하면 4번도 하자
139
이름없음
2020/11/28 00:52:50
ID : eE2nwmnyJXt
0
ㅂㅍ
140
이름없음
2020/11/28 07:35:56
ID : TO1jumrasrA
0
1. 우아하게 거울을 본다
141
애슐리 스미스
2020/11/28 10:49:47
ID : q0twHB9csph
0
완벽하게 예쁜 제 얼굴이 보입니다. 눈도 예쁘고 코도 오똑하고 턱도 갸름하네요. 제 얼굴이지만 정말 조각처럼 예쁩니다.
다만 지금은 얼굴에 약간의 티가 있길래 거울을 본 김에 털어냈습니다.
142
애슐리 스미스
2020/11/28 10:50:35
ID : q0twHB9csph
0
다음엔 무엇을 해볼까요?
1.잠시 쉬어본다
2. 이 방을 조사한다
3. 자유
143
이름없음
2020/11/28 10:57:20
ID : zPdCo2NupTS
0
발판
144
이름없음
2020/11/28 11:44:50
ID : hgqnPio1xDB
0
2? 어쨌든 발판
145
이름없음
2020/11/28 11:50:22
ID : zPdCo2NupTS
0
2
146
애슐리 스미스
2020/11/28 11:58:39
ID : q0twHB9csph
0
그러고보니 아까 올슨 씨가 이 방을 잘 조사해보라고 했죠? 이유는 모르겠지만 자세히 살피는 게 좋을 거 같네요.
147
애슐리 스미스
2020/11/28 12:00:28
ID : q0twHB9csph
0
"앗, 이건?"
저는 침대와 베개를 뒤지다 베개 안쪽에서 작은 플라스틱 조각을 찾아냈습니다. 정확히는 '카드키'라고 불리는 물건이지만요.
어디에 쓰이는 건진 모르겠지만 챙겨둬서 나쁠 건 없겠죠? 이제와서 주인을 찾는다니 그런 수고를 할리도 없고요.
148
애슐리 스미스
2020/11/28 12:01:59
ID : q0twHB9csph
0
제가 그렇게 뜻 밖의 수확을 얻었을 때 제가 가진 PDA가 울렸습니다.
아담: 스미스 씨?
아담: 무사하신가요?
또 이 남자네요. 이 남자는 뭔가 소름이 끼치지만 그래도 저랑 같은 건물에 있는 거 같으니 일단 말이나 붙여보기로 했습니다.
149
애슐리 스미스
2020/11/28 12:02:46
ID : q0twHB9csph
0
나: 네. 저는 괜찮아요
아담: 다행이네요 :)
아담: 그런데 어디죠?
나: 지금은 3층이에요
아담: ......
150
애슐리 스미스
2020/11/28 12:03:34
ID : q0twHB9csph
0
아담: 또 움직였네요
아담: 어쩔 수 없죠 몇 번의 실수 쯤은 눈감아 드릴게요
......자기가 뭔데요?
151
애슐리 스미스
2020/11/28 12:04:37
ID : q0twHB9csph
0
아담: 그래도 더 이상은 움직이지 말아주세요
나: 그러고 싶어도 못해요
나: 지금 바깥에 괴물들이 있거든요
아담: 그래요? 얼마나 있죠?
나: 둘이요 하나는 크고 하나는 작아요
152
애슐리 스미스
2020/11/28 12:06:41
ID : q0twHB9csph
0
아담: 저는 여기 갇히기 전에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케이트라고
아담: 케이트랑 저는 바깥에서도 괴물들과 싸웠는데
아담: 케이트는 여자이고 운동도 평소 잘 안 했지만 괴물 둘 셋 정도는 너끈히 해치웠어요
아담: 아마 당신도 할 수 있을 거에요
나: 그렇군요 고마워요
153
애슐리 스미스
2020/11/28 12:08:09
ID : q0twHB9csph
0
나: 그런데 밖에도 괴물이 있다고요?
아담: 물론이죠 본적이 없나요?
나: 네
아담: 그거 이상하네요
아담: 아무튼 그것들은 생긴 것만 흉측하지 전투 능력은 별로 없어요
아담: 아니 의지가 없다고 해야하나?
154
애슐리 스미스
2020/11/28 12:08:50
ID : q0twHB9csph
0
나: 아무튼 고마워요
아담: 별 말씀을요
아담: 그럼 제가 당신있는 곳으로 갈게요
아담: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
155
애슐리 스미스
2020/11/28 12:10:09
ID : q0twHB9csph
0
어쩌다보니 움직이게 됐지만 이 남자를 믿지 않고 이동한 게 잘한 일 같네요. 여전히 소름끼치는 사람입니다.
그래도 덕분에 정보는 챙겼네요. 이 김에 올슨 씨와 얘기 좀 해보죠.
156
애슐리 스미스
2020/11/28 12:11:23
ID : q0twHB9csph
0
어떤 얘기를 해볼까요?
1. 나는 너무 예쁘다
2. 아담에 대해서
3. 이 건물에 대해서
4. 자유
157
이름없음
2020/11/28 12:21:33
ID : JVarala1jvv
0
1뭐야ㅋㅋㅋㅋㅋ 4번에 쓸 말이 따로 있을까??
158
이름없음
2020/11/28 12:44:00
ID : zPdCo2NupTS
0
밢ㆍㄴ
159
이름없음
2020/11/29 00:26:01
ID : eE2nwmnyJXt
0
너네 계속 아무말도 안하니까 그냥 아무거나 한다?
1
160
이름없음
2020/11/29 09:16:07
ID : 5hvBff88mMn
0
차라리 2하지 넘 아까운데
근데 애들 진짜 암말도 안해.....
161
애슐리 스미스
2020/11/29 09:36:31
ID : q0twHB9csph
0
나: 조금 전에 거울을 보고 깨달은 사실인데요
나: 저는 정말 완벽하게 예쁜 거 같아요
아차 저도 모르게 본심을.
162
애슐리 스미스
2020/11/29 09:37:59
ID : q0twHB9csph
0
이건 장난인셈 치고 하나 더 보내볼까요?
1. 아담에 대해서
2. 이 건물에 대해서
3. 자유
163
이름없음
2020/11/29 09:42:17
ID : zPdCo2NupTS
0
이 건물에 사는 괴물이란 무엇인가요?
164
애슐리 스미스
2020/11/29 13:35:40
ID : nSFg1u5Qnu9
0
답장이 왔습니다.
올리비아 올슨: 좋겠네요...
예뻐서 좋긴 하죠. (ㅎㅎ)
165
이름없음
2020/11/29 13:52:38
ID : zPdCo2NupTS
0
발판
166
이름없음
2020/11/29 14:15:06
ID : lfQpQlheZfT
0
이 건물에 대해서
167
애슐리 스미스
2020/11/29 14:23:48
ID : nSFg1u5Qnu9
0
애슐리 스미스: 그런데 올리비아 올슨 씨, 도대체 이 건물은 뭔가요? 이 건물은 뭐고 뭐하는 건물이길래 사이코패스 범죄자랑 괴물들이 돌아다니는 거죠?
애슐리 스미스: 저는 이 건물에서 평생 볼 시체는 다 본 기분이라고요
애슐리 스미스: 이 건물에 대해 아는 게 있나요?
168
애슐리 스미스
2020/11/29 14:29:59
ID : nSFg1u5Qnu9
0
이제 이 방에서 할 수 있는 건 다 한 거 같습니다.
저는 카드키를 챙기고 방을 나섰습니다.
169
애슐리 스미스
2020/11/29 14:31:19
ID : nSFg1u5Qnu9
0
나온 곳은 다시 아까 그 경비실.
이번엔 뭘 해볼까요?
1. 마이크(건물 전체 방송기능)를 써본다
2. 여기서 말한 개폐버튼을 눌러본다
3. 이 방을 나간다
4. 자유
170
이름없음
2020/11/29 14:47:33
ID : zPdCo2NupTS
0
1번도 재밌을 것 같아
171
이름없음
2020/11/29 15:03:16
ID : 7hvwpXBwHwl
0
발판
그나저나 이 스레까지 세 개가 연달아 171이라 신기하네
172
이름없음
2020/11/29 15:10:34
ID : HAY9s1a7aqZ
0
그럼 1 먼저하고 2 하는걸로? 1번
173
애슐리 스미스
2020/11/29 15:16:45
ID : nSFg1u5Qnu9
0
저는 마이크 앞에 달린 버튼을 누르고 마이크 앞에 서봤습니다.
"어...... 안녕하세요. 저는 애슐리 스미스라고 합니다."
아차. 이름은 말하지 말 걸 그랬나요? 이런 건 처음이라 어색하기만 하네요.
"저도 제가 여기 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에 갇히신 분들이 있다면 부디 힘내서 같이 탈출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저는 교무실로 억지로 끌려갔다가 해방된 아이처럼 급하게 방송을 끄며 마이크에서 물러났습니다.
"어색해서 혼났네......"
174
애슐리 스미스
2020/11/29 15:18:25
ID : nSFg1u5Qnu9
0
제가 이렇게 뻘쭘하게 서있는데 저의 PDA가 울렸습니다.
아담: 방금 혹시 스미스 씨 당신이 하신 건가요?
이런, 들렸나보네요.
나: 네
아담: 미쳤어요?? 여긴 싸이코패스랑 괴물의 소굴이라고요
아담: 아예 이름이랑 있는 곳까지 말하지 그랬어요?
아담: 그 이상한 방송은 뭐에요? 말 소리도 이상하고 지직거리기만 하고
175
애슐리 스미스
2020/11/29 15:19:35
ID : nSFg1u5Qnu9
0
'......'
아담: 아무튼 이상한 짓은 하지 말아요
아담: 저는 당신이 죽으면 엄청 슬플 거 같으니까
그렇게 아담에게서 문자는 끊겼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이상한 사람이네요."
저는 마저 조사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176
애슐리 스미스
2020/11/29 15:20:08
ID : nSFg1u5Qnu9
0
1. 여기서 말한 개폐버튼을 눌러본다
2. 이 방을 나간다
3. 자유
>>보류
177
이름없음
2020/11/29 15:35:32
ID : TO1jumrasrA
0
좋은 의견이 있는 사람은 언제든지 3번 말해줘! 내가 발판을 맡을게 날 밟고가!
178
이름없음
2020/11/29 15:40:12
ID : zPdCo2NupTS
0
발판!
179
애슐리 스미스
2020/11/29 17:15:36
ID : nSFg1u5Qnu9
0

180
애슐리 스미스
2020/11/29 17:18:36
ID : nSFg1u5Qnu9
0
L.E.N.A.R.D라...... 또 그 질병인가요? 제가 모르지만 아는척을 했던?
그 질병이 뭐하는 건진 모르겠지만 걸리면 괴물이 된다니...... 저는 절대로 걸리면 안 되겠습니다.
저 같은 미인은 존재만으로도 인류의 보배니까요.
그런데 제가 이 건물에 있는 게 괴물들의 소행일 거라는 건 무슨 뜻일까요? 저는 괴물들에게 납치같은 걸 당한 기억은 없는데요?
181
애슐리 스미스
2020/11/29 17:20:42
ID : nSFg1u5Qnu9
0
그런데...... 민간인 감염 때문에 전원 격리라니...... 밖에서는 절대로 도움을 청할 수 없다는 말 같습니다.
"어쩔 수 없나......"
결국 여긴 저 혼자 헤쳐나가야겠네요. 다행히 이 올슨이라는 사람에게는 뭔가 정보를 받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아직 1~9에 해당하는 방엔 간 적도 없고 X로 표시된 방도 신경쓰이니 조사할 수 있다면 하는 게 좋겠네요.
182
애슐리 스미스
2020/11/29 17:23:01
ID : nSFg1u5Qnu9
0
다행히 숙직실에 있는 카드키는 챙겼습니다. 평면도로 보면 제가 있는 곳은 당연히 경비실이겠죠? 그런데 3층 복도는 아까 본 괴물 두 마리가 막고 있었고요.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을 열려면 1~9번 방으로 가야하는 거 같은데 그 전에 빈방이라고 표시된 곳도 신경쓰이니까 한 번 가보는 게 좋겠습니다.
183
애슐리 스미스
2020/11/29 17:26:56
ID : nSFg1u5Qnu9
0
그럼 문자를 받은 김에 답장을 먼저 해볼까요?
1. L.E.N.A.R.D 치료법
2. 아담에 대해서
3. 자유
184
이름없음
2020/11/29 17:38:39
ID : zPdCo2NupTS
0
오 병 치료법이라...
185
이름없음
2020/12/01 01:42:00
ID : eE2nwmnyJXt
0
ㄱㅅ겸 ㅂㅍ
186
이름없음
2020/12/01 11:55:41
ID : zPdCo2NupTS
0
1
187
애슐리 스미스
2020/12/01 13:23:56
ID : q0twHB9csph
0
나: 그런데 L.E.N.A.R.D가 어떤 질병이었죠?
나: 치료법은 있나요?
188
애슐리 스미스
2020/12/01 13:24:53
ID : q0twHB9csph
0
저는 문자를 보내고 속으로 '아차'하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저는 사실 L.E.N.A.R.D에 대해서 모르지만 아는척을 하고 있는 중이었죠.
상대가 이상하다고 생각하기 전에 뭐든 좋으니 변명을 하기로 했습니다.
189
애슐리 스미스
2020/12/01 13:25:06
ID : q0twHB9csph
0
나: 제가 뉴스를 잘 안 보는 편이라서요
190
애슐리 스미스
2020/12/01 13:29:29
ID : q0twHB9csph
0
상대가 이걸로 넘어가줬으면 좋겠네요.
191
애슐리 스미스
2020/12/01 13:40:50
ID : q0twHB9csph
0
이제 이 문제 에 대해서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보류
192
애슐리 스미스
2020/12/01 18:22:51
ID : q0twHB9csph
0
기다리고 있으니 답장이 왔습니다.
올리비아 올슨: 스미스 씨, 기억 없죠?
'......'
193
애슐리 스미스
2020/12/01 18:23:54
ID : q0twHB9csph
0
아마 L.E.N.A.R.D에 대한 얘기겠죠? 제가 모르지만 아는 척 한 걸 들킨 거 같네요.
194
애슐리 스미스
2020/12/01 18:24:31
ID : q0twHB9csph
0
올리비아 올슨: 솔직하게 말하세요, 사실 당신이 기억이 없다는건 L.E.N.A.R.D에 대해 처음 물어보셨을 때부터 눈치채고 있었어요. 숨기고 싶어하시는 것 같아 모른척 했는데 이쯤 되었으니 그냥 말할게요. 계속 그렇게 제게 사실을 숨기신다면 저로서도 도와드리기 힘들어요.
솔직히 저로서도 당신께 모든것을 다 말한 것은 아니긴 해요. 그러니 피차 신뢰를 얻기 위해 사실 일부를 밝힐게요. 당신의 기억 상실은 L.E.N.A.R.D의 변종에 의해 비롯된 것입니다.
195
애슐리 스미스
2020/12/01 18:26:22
ID : q0twHB9csph
0
"???"
196
애슐리 스미스
2020/12/01 18:28:25
ID : q0twHB9csph
0
저도 인정하기 싫었던 조각들이 이 문자를 보고 맞춰지는 기분이 듭니다.
저는 이 건물에서 눈을 떴을 때부터 제 이름이 기억 안 나서 스스로 정하고 돌아다녔죠.
괴물들이 사람을 납치했다는데 저는 그런 기억도 없고 바깥에서 유행이라는 질병 같은 것도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197
애슐리 스미스
2020/12/01 18:28:52
ID : q0twHB9csph
0
지금까지 계속 외면해왔지만 이제 더는 못 본척 하고 있을 수만은 없을 거 같습니다.
198
애슐리 스미스
2020/12/01 18:48:52
ID : q0twHB9csph
0
저는......
1. 나의 상태(기억 상실)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 놓는다
2. 나의 정체에 대해서 묻는다
199
이름없음
2020/12/01 20:08:34
ID : bck7cK7zgqj
0
ㅂㅍ...... 전개 재밌게 돌아가네
200
이름없음
2020/12/01 20:10:04
ID : 7hvwpXBwHwl
0
정체를 물어볼까
201
이름없음
2020/12/01 23:22:10
ID : lfQpQlheZf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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