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1/20 20:02:50 ID : nSFg1u5Qnu9 7
어지러운 머리를 정리하며 눈을 뜬 곳은, 침대나 이불 위도 아닌 차디찬 바닥이었습니다. 내가 이런 곳에 왜 있는지 생각하려 하는데 왼팔이 미칠 듯이 쓰라렸고 몽롱한 정신과 그걸 깨어려는 고통의 갈등 속에서 세차게 머리를 흔들자 살짝 큰 사이즈의 하얀 가운을 입은 제 가슴에 명찰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명찰은 이유는 모르겠지만 지워져 텅 빈 채. 빈 채로 두는 것은 싫어서 저는 제 이름을 새로 적기로 했습니다 (이름을 정해주세요 미국식, 여자 이름)
502 애슐리 스미스 2020/12/25 16:33:29 ID : nSFg1u5Qnu9 0
1. 경비실 2. 6 3. 빈 방 4. 자유 >>508 현재 위치: 3층 복도
<숨을 곳을 정하거나 하고 싶은 일을 적어주세요> 1. 경비실 2. 6 3. 빈 방 4. 자유 현재 위치: 3층 복도
503 이름없음 2020/12/25 16:38:07 ID : 7hvwpXBwHwl 0
경비실로 가면 탈출로가 막힐 것 같은데. 퇴로가 있는 6번 방이 낫지 않을까
504 이름없음 2020/12/25 16:40:56 ID : ctzcNy1va8o 0
위 레스에 찬성
505 이름없음 2020/12/25 16:51:53 ID : 7hvwpXBwHwl 0
숨기 좋은 캐비닛은 아무리 봐도 이런 상황에 쓰라고 있는 것 같으니 6번이나 3번 방 캐비닛에 빨리 숨는 게 좋겠다 그리고 저 PDA는 잠깐 못 끄나? 숨어있을 때 문자라도 오면 큰일인데
506 스레주 2020/12/25 17:24:11 ID : nSFg1u5Qnu9 0
자유를 고르고 'PDA를 음소거(혹은 종료)한 뒤 이동한다.' 이런 식으로 할 수도 있습니다! :)
507 이름없음 2020/12/25 17:24:17 ID : 7hvwpXBwHwl 0
난 발판이었지
508 이름없음 2020/12/25 22:10:16 ID : zPdCo2NupTS 0
6번방
509 애슐리 스미스 2020/12/25 22:20:32 ID : nSFg1u5Qnu9 0
저는 멀지만 숨을 곳이 많은 6번 방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6번 방으로 들어간 직후 3층 복도쪽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 저는 서둘러 방 안의 캐비닛 속으로 몸을 숨겼습니다. 제가 캐비닛 문을 닫자마자 맞은 편의 문이 열리는 게 보였습니다. 저의 시야는 오직 캐비닛에 파여진 가느다란 틈. 저의 숨소리가 저의 얼굴에 닿는 좁디 좁은 곳에서 한 사람이 들어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510 애슐리 스미스 2020/12/25 22:26:28 ID : nSFg1u5Qnu9 0
그 사람은 붉고 긴 코트를 입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굴에는 웬 가면이, 과거 유럽 흑사병이 돌았을 적 역병의사로 잘 알려진 새 부리 가면을 쓰고 있었습니다. 저 사람이 '크리스 밀러'라는 거겠죠? 그는 체형은 말랐지만 남잔지 여잔지 구분이 안 되는 몸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사실 이런 것들 보다 저의 시선을 빼앗은 것은 다름 아닌 그 사람의 손에 들린 거대한 식칼이었습니다. "B&A&G#)H^?" 그 붉은 코트의 사람이 나타나자 괴물이 고개를 들며 그 사람을 향해 울어댔습니다. 괴물은 여전히 저를 봤을 때처럼 온순하고 가만히 앉아 있었죠. 하지만 곧 그 크리스 밀러라는 사람은 괴물에게 달려가 칼을 치켜들고는 그대로 괴물의 몸에 커다란 식칼을 쑤셔 넣었습니다.
511 애슐리 스미스 2020/12/25 22:31:56 ID : nSFg1u5Qnu9 0
"K(H!!!!!!!" 그러자 괴물은 소리를 질렀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붉은 사람은 칼을 빼들고 다시 괴물을 찔러버렸습니다.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이래도 안 죽을 거냐는 듯이 그는 몇 번이 되었든 간에 그 괴물을 찌르고 찌르고 또 찔러댔습니다. 도대체 왜 저러는 걸까요? 괴물의 피가 사방에 튀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저 붉은 옷 위의 붉은 반점일 뿐. 그는 몇 방울의 피 따위로는 갈증도 채울 수 없다는 듯이 이미 죽어 쓰러지는 괴물의 몸을 칼로 도륙을 내버렸습니다. "H#EE!!!!!" 그러자 곁에 있던 작은 괴물이 튀어나와 달려들었습니다. 그 작은 괴물은 붉은 존재에게는 관심도 없다는 듯 커다란 괴물에게 매달렸지만, 붉은 존재는 그 작은 생명체를 발로 차버린 뒤 그것도 칼로 찔러 죽여버렸습니다.
512 애슐리 스미스 2020/12/25 22:35:04 ID : nSFg1u5Qnu9 0
"--------!!!!!" 반항도 해보지 못하고 그렇게 고꾸러지는 괴물. 그것은 생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자신의 피로 가글을 하며 붉은 거품을 내뿜은 뒤 땅에 쓰러졌습니다. 도대체 왜 저러는 걸까요? 아무리 인간이 아니라지만 뭔가 원한이라도 있는 걸까요? '저 사람이 크리스 밀러......?' 그는 이제 움직이지도 않는 시신을 땅으로 무심하게 흘리듯 던져버렸습니다. 그 모습은 그가 입고 있는 옷과 맞물려 마치 사신처럼 보였습니다. 그에 대한 파일에 '위험등급: 최상'이 붙은 이유를 이제야 알 거 같습니다.
513 애슐리 스미스 2020/12/25 22:36:43 ID : nSFg1u5Qnu9 0
"......" 일방적인 학살을 마친 그는 자신이 만든 웅덩이를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넘더니 이쪽을 향해 걸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저도 모르게 제 숨을 삼켰습니다. ......제가 여기 있는 걸 알고 오는 게 아니겠죠? 그냥 이쪽 길로 오는 거겠죠? 저는 마음 속으로 온갖 염원과 소원과 기도를 읊조리며 제발 저 인간 괴물이 저를 발견하지 않기만을 바랐습니다.
514 애슐리 스미스 2020/12/25 22:38:32 ID : nSFg1u5Qnu9 0
"......" 하지만 그것은 제가 있는 6번 방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좌우를 둘러보네요. 그것은 살짝 고개를 갸웃거리는 눈치였습니다. 그리고 뭔가를 찾는 듯 하더니......
515 애슐리 스미스 2020/12/25 22:40:42 ID : nSFg1u5Qnu9 0
"......" 마른 바닥에 찰박거리는 물소리를 내며 왼쪽의 방으로 천천히 걸어들어갔습니다. 발소리는 점점 멀어지는데 흙과 모래 뿐인 이 건물 바닥에서 왜 젖은 것 같은 질척이는 발자국 소리가 났는지는...... 굳이 생각하지 않기로 하죠.
516 애슐리 스미스 2020/12/25 22:41:40 ID : nSFg1u5Qnu9 0
일단 다행인 점은 저게 저를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불행인 점은, 그게 전부라는 것 뿐이죠. 이곳은 2층으로 가는 문도 열리지 않습니다. 도대체 왜 2층으로 가는 계단이 막힌 걸까요?
517 애슐리 스미스 2020/12/25 22:45:47 ID : nSFg1u5Qnu9 0
저는 뭔가 빼먹은 게 있나 싶어 기억을 더듬어봤습니다.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저는 두 번 평면도에 별표가 쳐진 방의 버튼을 안 누르고 그냥 지나쳤습니다.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저의 등줄기에는 소름과 함께 식은땀이 미친 듯이 흘렀습니다. 만약 그곳의 버튼을 눌러야 2층으로 가는 문이 열리는 거라면 저는 지금 이곳 근처에서 배회하는 미친 사이코패스를 피해 버튼을 눌르고 다시 2층으로 가는 계단을 향해 가야하는 상황에 처한 것입니다.
518 애슐리 스미스 2020/12/25 22:48:33 ID : nSFg1u5Qnu9 0
발소리는 멀어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조용하게나마 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것은 이 주변을 빙빙 돌고있습니다. 게다가 방금...... 다른 방에 있는 캐비닛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이곳에 사람이 없다고 생각해주길 기도하고 있었지만 저는 이미 X자가 쳐진 방의 벽을 허물었습니다! 만약 상대가 이곳의 구조를 알고 있다면 이곳에 일어난 이변과 함께 근처에 사람이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519 애슐리 스미스 2020/12/25 22:49:48 ID : nSFg1u5Qnu9 0
밖에는 위험한 사이코패스가 식칼을 들고 돌아다니는 상황. 저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1. 그대로 있는다 2. 어떻게든 1번 방과 8번 방의 버튼을 누르러 나간다 3. 올슨에게 문자로 상담한다 4. 기타 >>보류
520 이름없음 2020/12/25 22:53:34 ID : 7hvwpXBwHwl 0
이제 스릴러 첩보물을 찍어야 한다니... 크리스가 3번방으로 갔으니 몰래 9번방을 통해 8번방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521 이름없음 2020/12/26 00:18:17 ID : 7hvwpXBwHwl 0
괴물들이 감염된 인간이었다면 죽은 큰 괴물과 작은 괴물은 부모자식 관계였을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보면 안타까워 보이네
522 이름없음 2020/12/26 12:10:53 ID : 7hvwpXBwHwl 0
왜나밖에없냐고발판을 앵커독식하기싫어서다른사람올때까지오래오래오래기다리는데12시간이지나도아무도안오니까내가쓴레스만보이는거라고오
523 이름없음 2020/12/26 12:47:30 ID : q0twHB9csph 0
그러게 ㅠㅠ
524 이름없음 2020/12/26 18:13:09 ID : E4E65dWkmoF 0
그리고 발판
525 스레주 2020/12/27 12:56:13 ID : nSFg1u5Qnu9 0
더 이상 두고볼 수 없다고 판단되어 일단 진행을 멈추겠습니다. 다음 스토리를 기대하신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잠시 기다려주세요. 지금 이 스레가 진행이 너무 느린데 만약 이 글을 보시는 분이 있다면 잠시 시간을 내어서 이 스레가 어떤 문제가 있는지 얘기를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토리에 흥미가 안 간다, 너무 어렵다,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뭐든 상관 없으니까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그냥 이대로 묻히기엔 열심히 해주신 분이 있어서 뭔가 조치를 취해야겠다는 생각에 몇 자 적어봅니다.
526 이름없음 2020/12/27 14:35:10 ID : tBBs643O4Fg 0
스토리상 문제라기 보다는 미궁판 올리비아랑 앵커판 애슐리가 대화하는 건데 뭐랄까 음....미묘....? 미궁이랑 앵커판 둘 다 보면 아 얘가 이런 애가 아 애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네? 이런 식으로 미리 스포 당하는 느낌이랄까...
527 스레주 2020/12/27 14:52:57 ID : nSFg1u5Qnu9 0
저는 이쪽의 진행이 느린 이유가 궁금한 건데 그럼 미궁게임의 스포가 이쪽 스레의 진행을 늦추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528 이름없음 2020/12/27 15:24:08 ID : tBBs643O4Fg 0
아무래도 참가보다는 보는쪽이 더 재밌기도 하고 스토리 진행상 누군가 선택을 해야하는데 혼자 결정하기도 뭐해서 그런 거 아닐까? 그냥 내 추측이야! 스토리는 정말 재밌어!! 흥미진진하고!!
529 스레주 2020/12/27 15:29:35 ID : nSFg1u5Qnu9 0
감사합니다 ㅎㅎ 위안이 되네요! :) 그런데 애당초 이 게임 만들 때 양쪽다 보는 사람이 있을 걸 상정하고 만든데다가 제가 중요하게 뿌린 떡밥을 중요하게 본 사람은 아직 한 명도 없는 걸요? 제 입장에서는 아직 스포 다운 스포를 한 사람은 한 명도 없는데 ㅇㅅaㅇ
530 스레주 2020/12/27 16:01:49 ID : nSFg1u5Qnu9 0
혹시 있나요? 이 스레 곧 다시 진행하고 완결까지 달리긴 할텐데 열심히 해주신 게 너무 고맙네요 ㅎㅎ 감사의 의미로 혹시 스레주한테 원하는 거 있으면 한 가지 말씀을 해주시면 들어드리겠습니다 :) 물론 스레딕 규칙이나 게임성을 파괴하지 않는 선 안쪽의 내용으로 부탁드려요!
531 이름없음 2020/12/27 16:33:56 ID : 7hvwpXBwHwl 0
나 여기 있지! 난 오히려 같은 상황 같은 전개에 다른 시점의 두 사람이 서로 어떤 행동과 생각을 하는지 이쪽저쪽 옮겨다니면서 보는 게 재미있었거든. 쌍방향 진행방식을 처음 보기도 했고. 스포일러도 뭐 스레에 대놓고 말하지만 않으면 암묵적으로 지켜지는 거니까. 그리고 스레 진행이 느린 건 앵커판 유동인구가 원래 좀 적기도 하고. 맨날 나만 남아서 떠들어대고 혼자만 레스 차지하는 것도 좀 그랬는데 스레주가 언급해주니 좀 뿌듯하다ㅋㅋ 원하는 거 한 가지라... 만약 괜찮다면 스토리 진행에 도움이 될만한 힌트나 키워드 같은 걸 알 수 있을까? 이왕이면 지금의 위기를 벗어나는데 도움되는 거면 좋을 것 같아. 그리고 스레 재미있으니까 이제 사람만 좀 많이 왔으면 좋겠다. 혼자 말하는 건 심심해...
532 스레주 2020/12/27 16:54:04 ID : nSFg1u5Qnu9 0
제가 미궁게임에서는 스레 10개도 넘게 세워봤는데 앵커판은 이번이 처음이라서 내가 뭘 잘못해서 진행이 느리나? 이런 생각을 많이 했어요! ㅋㅋ ㅠㅠ 원래는 이 스레 세우면서 화력 적은 두 판이 서로 으쌰으쌰해보자! 라는 의도가 있었는데 스포 당하기 싫다고 한쪽에만 있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는 건 예상 못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제 게임에 그렇게 몰입해준다는 게 고맙긴 합니다! :) 저쪽 스레에서도 말했듯이 저는 이 게임은 어떻게해서든 완결은 낼 생각입니다! 물론 그 완결이 여러분들이 원하는 형태는 아닐 수도 있지만 잠수는 절대로 없을 거라고 말씀드릴 순 있겠네요! 시간이 날 때마다 갱신을 하고 있는데 갱신은 안 돼서 힘들고 기운빠졌는데 이걸 벌써 한달을 넘기니까 쌓인게 좀 많았는데 레더분들 덕분에 기분이 좀 나아졌습니다. :) 그럼 무사 완결까지 화이팅!!
533 스레주 2020/12/27 17:02:28 ID : nSFg1u5Qnu9 0
쓰는 사이에 답이 갱신됐네요 ㅋㅋㅋ 저는 후속작 세워달라거나 레더분 취향의 새 스레 세워달라거나 하면 어쩌지 이러고 있었는데 의외로 정석적인 걸 찾으셨네요! :) 스레딕이 다른 건 다 좋은데 익명성을 너무 강하게 요구하는 거 같아요. 스팀 게임처럼 제작자가 위대한 유저를 기린다거나 그런 걸 할 수가 없으니...... 스토리 진행에 필요한 키워드라면...... 이 게임은 탈출 자체의 난이도는(올슨의 도움을 받는다는 전제 하에) 쉬운 대신 추리 난이도가 높게 설정되어있습니다. 괜히 처음 시작할 때부터 '절대 아무도 믿지마'라는 문구가 뜬 게 아닙니다! (대충 사악한 웃음) 물론 여기서 올리비아 올슨은 npc가 아니긴 하지만요! :) 그 외에 도움이 될만한 건...... 스토리에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주인공인 애슐리 스미스의 외모에 대한 묘사가 개그라면 개그씬이겠지만 결코 웃고 넘어가라는 이유만으로 자꾸 나오는 게 아닙니다. 원하는 답이 되었나요?
534 이름없음 2020/12/27 17:24:17 ID : 7hvwpXBwHwl 0
어쩐지 애슐리 행동이며 하는 말이 피험자 파일에 써진 크리스 설명이랑 비슷하다는 게 자꾸 신경쓰였는데 빼어난 외모에 강한 자기애 성향, '자신이 겪은 고통이나 트라우마를 다른 사람이 겪게 하는 것에 집착한다' 랑 애슐리의 삶의 모토라는 '받은 것의 이자까지 쳐서 돌려준다', 그리고 언뜻언뜻 드러나는 묘하게 비정상적인 생각 '흰 옷에 피가 튀면 곤란하다'(이건 그냥 자기애가 강해서일지도 모르지만) 그럴리는 없겠지만 진짜 어릴때 헤어진 자매나 복제인간이라도 되나? 그럼 크리스가 얼굴을 가리고 있는 것도 설마...
535 스레주 2020/12/27 17:36:42 ID : nSFg1u5Qnu9 0
글쎄요 오홍홍홍 그럼 원하는 답이 됐을까요? 슬슬 재개할까하는데
536 이름없음 2020/12/27 17:38:53 ID : 7hvwpXBwHwl 0
네 네 선장님
537 애슐리 스미스 2020/12/27 17:40:23 ID : nSFg1u5Qnu9 0
(이전 이야기) 저는 처음 보는 건물 안에서 눈을 떴습니다. 눈을 떠보니 벽에는 피가 낭자하고 사람이 있었던 흔적은 있지만 실제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는, 그런 해괴한 곳이었죠. 저는 제가 누구였는지 조차 기억이 안 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여기에 좌절해있기만 해서는 아무것도 나아질 것이 없으니 움직이기로 했습니다. 제가 왜 입고 있는지 모를 하얀 가운 안에는 어디서 구한 건지 모를 PDA가 들어있었습니다. 거기에 들어있던 번호로 연락을 해서 알게 된 사람이 '올리비아 올슨' 씨. 그분은 저한테 이것저것 많은 도움을 줬습니다. 제가 3층을 조사하고 있던 도중 발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사회에서 최고로 위험하기로 악명이 높은 살인마 '크리스 밀러'라는 정보를 받았죠. 저는 당연히 그녀를 피해 도망을 쳤습니다. 그녀를 피해 들어간 곳은 좁은 캐비닛 안. 저는 캐비닛 틈 사이로 붉은 옷을 입은 그녀가 괴물 둘을 무참히 찔러 죽이는 장면을 보고 말았습니다. 지금 그녀는 제 주변을 배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문을 여는 버튼은 그녀 주변에 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과연 저는 그녀를 피해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요?
538 애슐리 스미스 2020/12/27 17:41:11 ID : nSFg1u5Qnu9 0
밖에는 위험한 사이코패스가 식칼을 들고 돌아다니는 상황. 저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1. 그대로 있는다 2. 어떻게든 1번 방과 8번 방의 버튼을 누르러 나간다 3. 올슨에게 문자로 상담한다 4. 기타
539 이름없음 2020/12/27 23:12:19 ID : zPdCo2NupTS 0
발판
540 이름없음 2020/12/27 23:15:50 ID : 7hvwpXBwHwl 0
여기서 푹찍당하면 다시 처음으로 리셋되는 걸까
541 이름없음 2020/12/28 13:07:51 ID : 7hvwpXBwHwl 0
데자뷰인가? 또 나만 있어 앵커판은 원래 사람이 없다는 변명도 이제 안 통하잖아
542 이름없음 2020/12/28 13:19:54 ID : gpe6o5go7y6 0
발판발판 사람 많이 모여라 제발 ㅠㅠㅠㅠ
543 이름없음 2020/12/28 13:25:51 ID : lfQpQlheZfT 0
일단....3
544 애슐리 스미스 2020/12/28 13:41:11 ID : q0twHB9csph 0
나: 저 지금 6번 방에 있는데 주변에 크리스 밀러가 돌아다니고 있어요 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문자를 보내긴 했는데... 이분이 답장이 바로 오면 좋겠네요. 그때까지 저도 살 궁리를 해야겠습니다.
545 애슐리 스미스 2020/12/28 13:42:39 ID : q0twHB9csph 0
밖에는 위험한 사이코패스가 식칼을 들고 돌아다니는 상황. 저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1. 그대로 있는다 2. 어떻게든 1번 방과 8번 방의 버튼을 누르러 나간다 3. 기타 >>보류
546 이름없음 2020/12/28 16:12:50 ID : 7hvwpXBwHwl 0
숨어있다 죽든 밖에서 죽든 일단 뭐라도 해봐야지.어쨌든 우리도 저항할 무기는 있으니까. 현재 크리스의 위치가 어디쯤인지 파악한 다음 반대방향으로 움직이자
547 애슐리 스미스 2020/12/28 16:33:36 ID : U4Y9BxPhe1B 0
"띠링" 올리비아 올슨: 크리스 밀러라면 그 살인범 말인가요? 다친 곳은 없죠? 현재 크리스와 같은 방에 계시는 건가요? 정말 위험한 사람이니까 조심하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그 사람은 최대한 자극하지 않는게 좋을텐데... 일단 크리스는 자기애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이고 식칼을 무기로 사용합니다. 이 정보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문자로만 도와드려서 정말 미안합니다. 꼭 안전하셨으면 합니다.
548 애슐리 스미스 2020/12/28 16:34:44 ID : U4Y9BxPhe1B 0
문자가 왔습니다. 안전했으면 좋겠다는 문자가. '우뚝.' 그리고 그 문자 덕분에 안 안전해지게 생겼네요. 지금 밖에 들린 거, 명백하게 발 멈추는 소리죠? '아.'
549 애슐리 스미스 2020/12/28 16:35:52 ID : U4Y9BxPhe1B 0
PDA 소리를 꺼둔다는 생각만했지 끄질 않았네요.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밖의 서성이는 발소리가 이쪽을 향해 성큼성큼성큼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550 애슐리 스미스 2020/12/28 16:37:28 ID : U4Y9BxPhe1B 0
'망했다'는 한탄조차 나오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선택을 해야합니다! 1. 안 걸리길 기도하며 가만히 있는다 2. 발소리 반대쪽으로 뛰쳐나간다 3. 싸운다 4. 자유
551 이름없음 2020/12/28 16:43:32 ID : 7hvwpXBwHwl 0
난 분명 에서 말했어. 안 끄면 큰일날지도 모른다고 하지만 아무도 귀담아듣지 않았지 에이 몰라
552 이름없음 2020/12/28 16:44:53 ID : zPdCo2NupTS 0
발판
553 이름없음 2020/12/28 23:14:51 ID : gpe6o5go7y6 0
ㅂㅍㅂㅍ
554 이름없음 2020/12/28 23:25:45 ID : zPdCo2NupTS 0
2
555 애슐리 스미스 2020/12/28 23:36:55 ID : nSFg1u5Qnu9 0
저는 왼쪽에서 발소리가 나 캐비닛 문을 발로 차서 열으며 오른쪽으로 뛰어갔습니다. 그러자 뒤에서 스스로 만드는 피 웅덩이를 밟으며 달리는 소리가 저를 미친듯이 쫓아왔습니다. 그 소리에 정신을 잃은 제 심장이 저를 마구 재촉했습니다. 늦출 새는 없습니다. 지금은 뛰어야합니다!
556 애슐리 스미스 2020/12/28 23:39:24 ID : nSFg1u5Qnu9 0
저는 9번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여기는 버튼에 볼 일은 없지만 캐비닛이 문 바로 옆에 있습니다. 1. 그냥 달린다 2. 캐비닛을 문쪽으로 넘어뜨린다
557 이름없음 2020/12/28 23:47:33 ID : 7hvwpXBwHwl 0
캐비닛을 넘어뜨린다 살 수는 있는거겠지...?
558 애슐리 스미스 2020/12/28 23:50:55 ID : q0twHB9csph 0
저는 캐비닛을 문쪽으로 쓰러뜨려서 막아보았습니다. 이걸로 조금이나마 늦출 수 있기를...!
559 애슐리 스미스 2020/12/28 23:52:57 ID : q0twHB9csph 0
저는 곧장 8번 방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그곳의 벽의 버튼을 눌렀습니다. 눌렀기 때문에 일어난 이변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등 뒤에서 철제 캐비닛이 발로 걷어차이는 소리가 요란하게 울렸네요. 서둘러야겠습니다!
560 애슐리 스미스 2020/12/28 23:54:24 ID : q0twHB9csph 0
저는 계속 달려 1번 방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곧장 버튼을 눌렀죠. 그러자 제가 왔던 복도 쪽에서 큰 소리가 울렸습니다. 2층으로 가는 문이 열린 거 같습니다!
561 애슐리 스미스 2020/12/29 00:02:45 ID : q0twHB9csph 0
저는 기쁜 마음에 바로 그쪽으로 가고 싶었지만 들어왔던 문에서 이제껏 들은 발소리 중 최고로 큰 소리가 들렸습니다. "꺄악!!" 문득 뒤를 본 제 눈에는 붉은 살인마가 가득 들어왔습니다. 붉은 코트에 검은 눈은 저를 지우고 싶은 오점 마냥 노려보고 있고 손에는 피를 들이마시고 싶어하는 칼이 들려있었습니다.
562 이름없음 2020/12/29 00:05:12 ID : 7hvwpXBwHwl 0
문제는 2층으로 빠져나와도 안 잡힌다는 보장이 없다는 건데
563 애슐리 스미스 2020/12/29 00:05:48 ID : q0twHB9csph 0
저는 달렸습니다. 미친 듯이 달렸습니다. 가는 다리로 할 수 있는 최고의 힘으로 문지방들을 넘어섰습니다. 주변의 풍경이 한 쪽으로 긁은 물감처럼 흐려지고. 저는 마침내 제가 있던 6번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저와 살인마의 간격은 2미터도 채 되지 않습니다! 1. 계속 달린다 2. 캐비닛을 밀어 넘어뜨린다 3. 무기로 공격한다 4. 자유
564 이름없음 2020/12/29 13:23:56 ID : 7hvwpXBwHwl 0
그냥 계속 달려야지 멈추면 잡힌다
565 이름없음 2020/12/29 13:25:37 ID : gpe6o5go7y6 0
1
566 애슐리 스미스 2020/12/29 13:32:41 ID : q0twHB9csph 0
저는 뒤도 안 돌아보고 계속 달렸습니다. 발 아래로 괴물의 시신이 질퍽거리는 것도 신경끄고 계속 달렸습니다. 이제 살인마와 거리가 벌어졌다고 생각한 순간, 등 뒤에서 들려야하지만 들리지 않는 소리가 나 살짝 고개를 돌려보니, 조명이 어두움에도 번뜩이며 날아오는 식칼의 예리함과 눈이 마주쳐버렸습니다!
567 애슐리 스미스 2020/12/29 13:33:56 ID : q0twHB9csph 0
(회피 다이스) 다이스 범위: 1~6 1, 2 대성공 3, 4 성공 5, 6 실패
568 이름없음 2020/12/29 14:02:47 ID : 7hvwpXBwHwl 0
D I C E (1 , 6)????
569 이름없음 2020/12/29 21:07:50 ID : 7hvwpXBwHwl 0
헬로우, 이츠애니바리히얼?
570 이름없음 2020/12/29 21:10:42 ID : ctzcNy1va8o 0
다음 레더가 굴리겠네 행운을 빌어
571 이름없음 2020/12/29 22:54:33 ID : gpe6o5go7y6 0
Dice(1,6) value : 2 제발제발제발제발... 다갓님이시여
572 이름없음 2020/12/29 22:55:04 ID : 7hvwpXBwHwl 0
대성공이다 이야후
573 애슐리 스미스 2020/12/29 23:14:06 ID : nSFg1u5Qnu9 0
저는 칼날을 가까스로 피하고 3층 복도를 무사히 빠져나왔습니다. 그리고 서둘러 2층으로 내려가고 문을 잠갔습니다. 다행히 이 문은 자물쇠로도 잠기는 문이었네요.
574 애슐리 스미스 2020/12/29 23:18:09 ID : nSFg1u5Qnu9 0
저는 가쁜 숨을 몰아쉬고 2층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러자 제가 방금 잠갔던 문에서 커다란 굉음이 울렸습니다. 쾅! 하고. 저는 설마 저걸 힘으로 부수겠어 라고 생각하자마자 저는 4층에 있을 때 구겨진 채 버려진 철문이 떠올랐습니다. 그 대형 금고 같은 문도 박살이 났는데 설마 그것도 크리스 밀러의 짓이라면...?? 설마 그럴리는 없겠지만 가만히 있다고 나아질 것도 없겠죠. 저는 1층으로 가는 문이 안 열린다는 걸 확인한 뒤 2층 조사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575 애슐리 스미스 2020/12/29 23:19:35 ID : nSFg1u5Qnu9 0
그 전에. 올슨 씨를 잊을 뻔했네요. 기다릴지도 모르니 문자를 보내보겠습니다. 2층 평면도도 궁금하기도 하고 덕분에 죽을뻔했다는 내용을 담을 수도 있겠죠? (문자 내용) (수정)
576 이름없음 2020/12/29 23:26:47 ID : 7hvwpXBwHwl 0
그 전에 제발 음소거 모드부터 하자
577 이름없음 2020/12/30 13:32:19 ID : u7cHyNxO2lb 0
문자 뭐라고 보낼까??
578 이름없음 2020/12/30 14:11:43 ID : zPdCo2NupTS 0
발판
579 이름없음 2020/12/30 14:23:02 ID : gpe6o5go7y6 0
나도 발판 흥미진진하구먼
580 이름없음 2020/12/30 22:35:53 ID : 7hvwpXBwHwl 0
올슨 씨, 있나요? 저는 캐비닛 안에 숨어 있다가 그쪽에서 보낸 문자 알림음 때문에 들켜서 죽을 뻔 했어요. 들킨 순간 반대쪽으로 뛰쳐나가서 도망쳤고 도망치는 중에 나머지 방의 버튼들을 눌러서 2층으로 가는 문이 열렸는데, 거의 다 왔을 때 따라잡히는 바람에 하마터면 칼에 찔릴 뻔 했지만 다행히 아슬아슬하게 피해서 빠져나왔고 제가 나왔던 문은 자물쇠로 잠가버렸죠. 직접 본 크리스 밀러는 제 예상을 뛰어넘는 미친놈이었어요. 이런 끔찍한 경험은 더 이상 겪고 싶지 않다고요. 어쨌든 저는 살아남았고, 지금은 2층을 조사하려고 하는데 혹시 2층 평면도가 있으면 보내 주실 수 있나요?
581 스레주 2020/12/30 22:44:38 ID : nSFg1u5Qnu9 0
정성은 ㅇㅈ인데 앵커가...!
582 애슐리 스미스 2020/12/30 22:56:18 ID : nSFg1u5Qnu9 0
저는 문자를 보내고 2층으로 들어섰습니다. 그런데 이곳은 유난히 어두운 곳이네요. 안 보일 정도는 아닌데 이미 수명이 다한 조명이 머리 위에서 불길하게 깜빡거렸습니다. 공간도 3층보다 넓었습니다. 방이 적도 복도가 많아서 유난히 넓게 느껴지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583 애슐리 스미스 2020/12/30 22:57:27 ID : nSFg1u5Qnu9 0
먼저 방이라면 좌우에 문이 달려있고 저 멀리에도 방이 있는 거 같은데 멀어서 잘 안 보이네요. 어디를 먼저 조사하는 게 좋을까요? 1. 왼쪽 문 2. 오른쪽 문 3. 정면 4. 자유 >>보류
584 이름없음 2020/12/30 23:29:45 ID : zPdCo2NupTS 0
발판
585 이름없음 2020/12/31 10:07:27 ID : gpe6o5go7y6 0
발판
586 이름없음 2020/12/31 10:15:50 ID : nSFg1u5Qnu9 0
>>580 올리비아 올슨: 2층 평면도와 그 설명입니다. 제 문자때문에 위험에 빠졌다니 죄송해요. 그래도 잘 피하신거같아서 다행입니다. 의무실:
올리비아 올슨: 2층 평면도와 그 설명입니다. 제 문자때문에 위험에 빠졌다니 죄송해요. 그래도 잘 피하신거같아서 다행입니다. 의무실: 간단한 상비약과 혈액팩, 치료도구들이 준비되어 있다. 훼손정도도 적음 (카드키 필요) 약품실: 의무실에 놓지 않는 약품들을 보관하는 방. 마지막으로 확인했을 때는 안에 유독 가스가 터져버렸다. 훼손도는 중간 전기실: C동의 전기를 분배하는 방. 훼손도는 적음 제어실: 건물의 각종 시설들을 제어하는 방. ※ 이 방은 격리실의 잠금을 해제하는 버튼이 있으니 주의할 것. 훼손도는 적음 해골 표시: 격리실. 위험한 괴물들이나 감염된 민간인들을 격리시키기 위해 개조 된 방. 취급에 매우 주의
587 애슐리 스미스 2020/12/31 10:18:08 ID : nSFg1u5Qnu9 0
답장이 왔습니다. 잘 피한 거 같아서 다행이라...... 그거 참 큰~ 위로가 되네요. 평면도를 보니 해골 표시 옆 방은 해골 표시된 방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못 들어가나 봅니다. 그 외에도 신경쓰이는 게 이것저것 있네요. 의무실과 약품실이 있다니 저로선 다행인 거 같습니다. 안 그래도 왼팔의 상처를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 중이었거든요.
588 애슐리 스미스 2020/12/31 10:19:32 ID : nSFg1u5Qnu9 0
아직 1층으로 내려가는 방법은 안 보이지만 그걸 조사하면서 치료도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럼 어디를 먼저 가볼까요? 1. 전기실 2. 해골 표시 3. 의무실 4. 약품실 5. 자유
589 이름없음 2020/12/31 19:29:21 ID : 7hvwpXBwHwl 0
저물어가는 연말에 갱신 카드키도 있으니 의무실부터 갈까?
590 이름없음 2020/12/31 20:29:56 ID : zPdCo2NupTS 0
발판
591 이름없음 2020/12/31 20:54:35 ID : gpe6o5go7y6 0
발판 난 다 좋아 새로운 층이 열렸구먼
592 이름없음 2021/01/01 12:44:47 ID : 7hvwpXBwHwl 0
의무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아요🌅
593 이름없음 2021/01/01 13:27:57 ID : 7xO2oHyGq7y 0
스레주입니다! 죄송하지만 한 30분 정도만 기다려주실 수 있을까요? 제가 지금 밖이라 진행이 어려울 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594 이름없음 2021/01/01 13:35:04 ID : 7hvwpXBwHwl 0
스레는 원래 스레주가 여유있는 시간에 진행하는 거니까 바로 못한다고 양해까지 안 구해도 돼! 일 다 끝나고 천천히 와도 괜찮아.
595 이름없음 2021/01/01 13:56:45 ID : q0twHB9csph 0
그래도 이런 말 안 하면 플레이어가 하염 없이 기다리게 되니까요 ㅎㅎ
596 애슐리스미스 2021/01/01 14:00:19 ID : nSFg1u5Qnu9 0
저는 바로 의무실로 가봤습니다. 의무실은 카드키를 찍는 키패드가 달려있었습니다. 저는 바로 전에 주운 카드키를 시도해봤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반응도 없네요. 카드키가 찍히는 소리도 안 들렸습니다. 자세히보니 키패드에 전원조차 안 들어와있었습니다. 이걸 먼저 켜야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겠네요.
597 애슐리스미스 2021/01/01 14:01:05 ID : nSFg1u5Qnu9 0
다음으로 갈 곳 1. 전기실 2. 해골 표시 3. 약품실 4. 자유
598 이름없음 2021/01/01 22:20:08 ID : 7hvwpXBwHwl 0
어 디 로 가야흐어어발판
599 이름없음 2021/01/01 22:49:32 ID : zPdCo2NupTS 0
발판
600 이름없음 2021/01/02 13:50:58 ID : A588rtcsnPf 0
전원 키려면 전기실 가야 하는 거 아니야?
601 이름없음 2021/01/02 13:51:47 ID : zPdCo2NupTS 0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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