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주일 후 지구가 멸망합니다 (27)
2.어느날 과거의 내가 시간 여행을 하자고 나타났습니다! (33)
3.. (5)
4.괴물 이야기 (16)
5.어느날 모르는 곳에서 눈을 떴다 (889)
6.(손발주의/앵커소설) 중학교 시절에 쓴 망상노트를 발견 했다. (100)
7.그 숲은 조용했다 (사망요소 있음) (17)
8.친구에게 고백해보려고 하는데 앵커 받을게 (58)
9.○○고등학교 신입생 A씨 (297)
10.Kill you (10)
11.꿈꾸는 책들의 미로 (26)
12.친구한테 카톡 뭐라고 보낼까?? (10)
13.처리해봐요 동물의 숲 (403)
14.🍰 달콤한 낙원 🍰 (8)
15.[PM2] 딸을 여왕으로 키우자! (2회차) (39)
16.야추할사람? (9)
17.. (1)
18.Scp같은 괴생물이나 괴현상 백과사전을 만들어보자! (71)
19.[PM2] 줄리는 재상이 되었다! (817)
20.푸른달 (463)
1
이름없음
2020/11/20 20:02:50
ID : nSFg1u5Qnu9
7
어지러운 머리를 정리하며 눈을 뜬 곳은, 침대나 이불 위도 아닌 차디찬 바닥이었습니다.
내가 이런 곳에 왜 있는지 생각하려 하는데 왼팔이 미칠 듯이 쓰라렸고
몽롱한 정신과 그걸 깨어려는 고통의 갈등 속에서 세차게 머리를 흔들자
살짝 큰 사이즈의 하얀 가운을 입은 제 가슴에 명찰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명찰은 이유는 모르겠지만 지워져 텅 빈 채.
빈 채로 두는 것은 싫어서 저는 제 이름을 새로 적기로 했습니다
(이름을 정해주세요 미국식, 여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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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이름없음
2020/12/03 21:38:43
ID : lfQpQlheZfT
0
우리가 크리스 밀러에게 칼로 찔렸나?? 아파한 이유가 있을텐데
303
이름없음
2020/12/03 21:46:59
ID : 08lwre3O5TO
0
그건 모르겠네 근데 저 글은 누군가에게 자신을 알리기 위해서 아닐까?
304
이름없음
2020/12/04 22:49:43
ID : zPdCo2NupTS
0
발판
305
이름없음
2020/12/04 22:51:30
ID : ctzcNy1va8o
0
나도 발판
306
이름없음
2020/12/04 23:06:56
ID : 2IK3RA2JTXy
0
2
307
애슐리 스미스
2020/12/04 23:08:42
ID : q0twHB9csph
0
그러고보니 이쪽에는 평면도에 '?'로 표시된 방이 있었죠?
저는 호기심이 생겨 그쪽 벽을 확인해봤습니다.
308
애슐리 스미스
2020/12/04 23:10:21
ID : q0twHB9csph
0
다른 곳과는 달리 벽돌로 세워진 거 같은데...... 두드려보니 뭔가 빈 소리가 나는 거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제가 무심코 두드리긴 했어도 아무런 반응이 없네요. 여기에 진짜로 위험한 괴물이 있는 게 맞나요?
저는 투시를 할 줄 모르지만 괴물 얘기에는 확신이 안 섭니다. 그래도 조심해서 나쁠 건 없겠죠?
어떻게 할까요?
309
애슐리 스미스
2020/12/04 23:11:48
ID : q0twHB9csph
0
1. 벽을 부순다
2. 그냥 두고 나간다
3. 자유
>>보류
310
이름없음
2020/12/04 23:18:13
ID : lfQpQlheZfT
0
왜인지 모르게 중요해보이는거
1. 크리스 밀러의 글씨에 아파하는 주인공
2. 만일 내가 이 실험의 책임자 중 한 사람이란 걸 알면 나는 결코 무사하지 못할 것이다.'
엠마 화이트의 말.
(좀 억측이라 볼 수 있지만 엠마도 이 실험에 참여하거나 실험자 중 한명에 들어가 있던거 아닐까?)
311
스레주
2020/12/05 00:06:12
ID : q0twHB9csph
0
수정되었습니다
312
애슐리 스미스
2020/12/05 00:28:27
ID : q0twHB9csph
0
아까 보냈던 문자 의 답장이 왔습니다.
올리비아 올슨: 당신 아까 거울 봤다고 했었죠? 전반적으로 어떤 인상이었는지 기억나나요? 당신이 누구인지 알아보는데에 도움이 될지도 몰라요
올리비아 올슨: '아담에게 연락하지 말라'라... 그닥 믿을만한 상대가 아닌건가요? 혹시 그 사람이 다른 사람과는 연락하고 싶지 않다고 했던가? 만약 아니라면 한번쯤 물어봐 주실 수 있나요? 내부 상황을 알아보는데에 도움이 될거예요
올리비아 올슨: 제가 왜 이 정보를 알고있냐면... 아까 말한 정부차원의 교화프로그램 기억하시죠? 그 담당자와 친한 사이었어요. 그사람에게 당신과 연락하고 있는 이 PDA를 받은거예요.
313
애슐리 스미스
2020/12/05 00:30:51
ID : q0twHB9csph
0
갑자기 많은 내용이 왔네요. 그런데 제 인상이라...... 완벽하게 예쁘다는 점 빼면 딱히 할 얘기는 없는데요.
물론 저처럼 예쁜 사람은 드물테니까 상세히 알려주면 제 정체를 아는데 도움이 될 거 같긴합니다.
314
애슐리 스미스
2020/12/05 00:34:20
ID : q0twHB9csph
0
저는 크고 동그랗고 날카로운 눈에 흰 피부, 작지만 오똑한 코를 가졌습니다.
피부는 지금 먼지랑 얼룩 투성이지만 아기피부라고 자부할 수 있고
얼굴은 전체적으로 뭐랄까... 고양이상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네요.
지금 셀카를 못 찍는다는 게 너무나 아쉬워요.
315
애슐리 스미스
2020/12/05 00:35:44
ID : q0twHB9csph
0
그건 그렇고 뭐라고 대답을 해줄까요?
1. 내 얼굴 묘사
2. 아담에 대한 걸 알려준다
3. 담당자에 대해서 묻는다
4. 자유
316
이름없음
2020/12/05 00:51:49
ID : zPdCo2NupTS
0
음 발판
317
이름없음
2020/12/05 01:50:30
ID : lfQpQlheZfT
0
음..
제가 왜 이 정보를 알고있냐면... 아까 말한 정부차원의 교화프로그램 기억하시죠? 그 담당자와 친한 사이었어요. 그사람에게 당신과 연락하고 있는 이 PDA를 받은거예요.
이거 엠마 화이트인가?
아담은 자신이 생존자라 주장하지만 좀 의심스러워.. 아까 말했던 제이슨? 뭐 그 살인자란 것도 맞는거 같고. 그래도 두루뭉실하게 말해서 어물쩡 넘어가버리자
318
이름없음
2020/12/05 04:06:26
ID : fRzO3u7cHwm
0
발판
319
이름없음
2020/12/05 10:16:31
ID : zPdCo2NupTS
0
으으음.... 일단은 어떻게 해야하나
320
이름없음
2020/12/05 19:16:54
ID : 08lwre3O5TO
0
엠마 화이트 맞는듯.. 그럼 제 외모는 전체적으로 고양이상에 가까워요. 제가 아담에게 연락하지 말라했던 이유는 꺼름직하기 때문이에요 아담은 저한테 계속해 움직이지 말라고 얘기했거든요.
라고 보낼까?
321
이름없음
2020/12/05 21:09:25
ID : lfQpQlheZfT
0
전체적으로 고양이 상에 가까워요. 아담에게 연락하지 말라했던 이유는 그가 무언가 의심스럽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혹시 담당자가 엠마 화이트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나요? 아니라면 담당자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또.. 당신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원해요. 곤란한 정보 빼고 전부 알려줄 수 있는지요?
322
이름없음
2020/12/05 21:23:12
ID : nSFg1u5Qnu9
0
여러분들 전부터 느낀 건데
어디서 보고 있다가 내가 노트북 끄면 그때 나오는 거죠? 맞죠?
323
애슐리 스미스
2020/12/05 21:27:26
ID : q0twHB9csph
0
문자를 보냈으니 좋은 답장이 왔으면 좋겠네요. 아담이라는 사람에 대한 정보도 신경쓰이고요.
PDA가 카메라 기능이 멀쩡했으면 제 예쁜 셀카도 찍어줄 수 있는 거였는데 아쉽네요.
324
애슐리 스미스
2020/12/05 21:31:25
ID : q0twHB9csph
0
아무튼 저는 다시 행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아까 전의 벽 이 신경쓰이는데 어떻게 할까요?
1. 벽을 부순다
2. 그냥 두고 나간다
3. 자유
>>보류 (* 참고로 벽을 부순다를 골라도 나중에 벽을 부술 기회나 도구가 생기면 다시 이 방에 와서 부수는 겁니다)
(여러분들의 무기(쇠파이프)로는 벽을 부술 수 없습니다)
325
이름없음
2020/12/05 21:32:45
ID : zPdCo2NupTS
0
발판
326
이름없음
2020/12/06 20:09:08
ID : q0twHB9csph
0
ㄳㄱㅂㅍ
327
애슐리 스미스
2020/12/06 21:55:10
ID : q0twHB9csph
0
올리비아 올슨: 아담이 수상하다라...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느꼈는지 더 자세히 말해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엠마 화이트는 이곳에 자세히 관여한 사람으로 추정됩니다. 그 사람이 작성한 문서가 매우 많이 발견되었거든요. 저에 관한 정보는 함부로 드릴 수가 없어요. 제가 당신을 돕는 것도 규정 위반에 가깝고... 큰 위험에 빠지는 걸 감수하고 당신을 돕고 있다는 걸 알아주었으면 해요. 될 수 있다면 모든 정보를 공개할텐데... 미안해요. 나중에 상황이 나아진다면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328
애슐리 스미스
2020/12/06 21:56:57
ID : q0twHB9csph
0
조금 전에 보낸 문자 에 답장이 왔습니다. 뭐라고 답장해볼까요?
1. 아담과 있었던 일
2. 조금 전에 주운 파일
3. 정보 공개를 못하는 이유
4. 자유
329
이름없음
2020/12/06 21:59:02
ID : lfQpQlheZfT
0
흠.. 약간 의도적으로 정보를 숨기는것 같은데... 진짜 엄청난 넘겨짚기지만 아담하고 올슨하고 동일인물인가? 아담에 관해 계속 묻는것도 그렇고..
330
이름없음
2020/12/06 22:51:24
ID : ctzcNy1va8o
0
ㅂㅍ
331
이름없음
2020/12/06 23:01:07
ID : zPdCo2NupTS
0
발판
332
이름없음
2020/12/07 18:15:53
ID : bxzRzSIIMlB
0
아담에 떡밥이 있으려나
333
이름없음
2020/12/08 20:42:38
ID : mtzfe3TSHyE
0
3
334
애슐리 스미스
2020/12/08 21:35:15
ID : nSFg1u5Qnu9
0
나: 모든 정보를 공개 못하시는 이유라도 있으신가요?
매번 뭔가 가려진 것처럼 문자를 보내는 상대를 향해 조금이지만 불평을 장전해보았습니다.
335
애슐리 스미스
2020/12/08 21:37:38
ID : nSFg1u5Qnu9
0
문자를 보냈으니 답장을 기다려보죠.
아까 전의 벽 이 신경쓰이는데 어떻게 할까요?
1. 벽을 부순다
2. 그냥 두고 나간다
3. 자유
336
이름없음
2020/12/10 00:37:12
ID : 7hvwpXBwHwl
0
부수자
337
이름없음
2020/12/10 01:02:48
ID : nSFg1u5Qnu9
0
오 되게 재밌는 선택이당
338
이름없음
2020/12/10 01:32:47
ID : zPdCo2NupTS
0
부숴도 될까
339
이름없음
2020/12/10 08:48:17
ID : 8rwGqZhdQoF
0
안이 비어있는것 같다고했으니 부숴볼까
340
이름없음
2020/12/10 09:52:25
ID : zPdCo2NupTS
0
1
341
애슐리 스미스
2020/12/10 10:26:38
ID : q0twHB9csph
0
저는 벽을 부수고 싶었지만 지금 제 손에 든 무기는 쇠파이프 뿐이라 아쉽지만 다음에 해보기로 했습니다.
쇠파이프로 벽을 부수는 건 팔선도 예쁜 저로선 무리니까요.
342
애슐리 스미스
2020/12/10 10:30:00
ID : q0twHB9csph
0
저는 이 방을 충분히 조사해봤다는 생각에 방을 나섰습니다.
그러자 아까 본 괴물들을 또 마주하게 됐네요. 다행히 전보다는 온순해진 거 같습니다.
저는 그 괴물들에게 간단히 인사를 하고 왼쪽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343
애슐리 스미스
2020/12/10 10:35:11
ID : q0twHB9csph
0
올슨 씨가 보내준 평면도 에 의하면 제가 있는 곳은 6번 방이겠네요. 그런데...... 여기 문은 자동으로 닫히고 잠긴다고 하지 않았나요? 제가 6번 방에 들어갔는데 좌우 문이 모두 열려있었습니다. 아, 어쩌면 제가 아까 경비실에서 개폐 버튼을 누른 것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344
애슐리 스미스
2020/12/10 10:41:03
ID : q0twHB9csph
0
6번 방은 좁은 방에 제가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커다란 캐비닛과 나무 상자, 그리고 벽에 웬 커다란 버튼이 달려있었습니다.
저는......
1. 버튼을 누른다
2. 버튼을 누르지 않는다
3. 캐비닛을 열어본다
4. 나무 상자를 조사한다
5. X를 조사한다
>>보류
345
이름없음
2020/12/10 10:51:32
ID : zPdCo2NupTS
0
발판
346
이름없음
2020/12/10 12:10:24
ID : 7hvwpXBwHwl
0
올리비아의 시선으로 진행되는 같은 세계관 스레 읽고 왔는데 애슐리의 정체가 점점 좁혀지는 것도 그렇고 흥미로운 추측들이 많아서 재미있네
347
이름없음
2020/12/10 12:16:16
ID : q0twHB9csph
0
오 그럼 레더는 애슐리 정체가 뭔지 알아?
348
애슐리 스미스
2020/12/10 13:29:52
ID : nSFg1u5Qnu9
0
고민하고 있는 사이 답장이 왔습니다.
올리비아 올슨: 사실 그 건물에서 당신을 빼내는건 규정에 어긋나는 일이에요. 이유불문, 건물 속 사람이 건물 밖으로 탈출한다면 저는 심한 처벌을 받게될거에요. 하지만 당신의 상황이 위험해보여서 저는 위험을 무릅쓰고 당신을 돕는거랍니다. 제가 제 정보를 말하는 것도 나중에 큰 위험으로 돌아올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한 거고요. 죄송합니다.
올리비아 올슨: 혹시 아담에 대한 정보를 더 줄 수 있으신가요? 두분이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아담의 어느 부분이 수상했는지 궁금합니다. 아담과 연락을 직접 취하지는 않고 있어요. 다만, 당신이 정보를 충분히 주시지 않는다면 저로서는 아담에게 연락해볼 수밖에 없습니다.
349
애슐리 스미스
2020/12/10 13:35:10
ID : nSFg1u5Qnu9
0
......
어...... 그러니까.
누군지 모르겠지만 건물에서 절대 내보내지 말라고 했다고요? 단 한 사람도? 그리고 올슨 씨는 그럴 책임이 있는 사람이라고요?
350
애슐리 스미스
2020/12/10 13:38:01
ID : nSFg1u5Qnu9
0
제가 도대체 뭘 잘못했길래 이런 취급을 당해야 하는 걸까요?
설마 저 올슨이라는 사람도 절 여기에 가둘 셈인건 아니겠죠?
일단 도와주겠다고 하셨으니 믿기야 하겠지만 불편한 마음을 감추기는 힘들었습니다.
351
애슐리 스미스
2020/12/10 13:41:36
ID : nSFg1u5Qnu9
0
그래도 문자가 왔으니 정보를 빼내 보는 것도 중요해보입니다. 설마 도와주겠다고 하고 그 직후에 배신하거나 하지는 않겠죠?
저는 답장을 하기로 했습니다.
1. 아담에 대해서
2. 아까 전 주웠던 파일
3. 자유
352
이름없음
2020/12/10 13:52:15
ID : bA6pe2K3QpQ
0
왜 자꾸 묻는건데? 아담에 전화번호는 주지 말걸.. 그리고 올슨이 우리랑 적대적으로 지내지 않을려면 아담에게 연락한다 협박하지 말아야하는데.. 뭔가 짜증나네 우리가 건네는 톡을 보면 올슨이 우리 관계에서 우위를 잡고있는것 같아.
353
이름없음
2020/12/10 14:00:24
ID : q0twHB9csph
0
아담하고 연락은 하고 싶은데 우리가 저번에 하지 말아달라고 해서 그런거 아닐까?
354
이름없음
2020/12/10 17:10:06
ID : zPdCo2NupTS
0
발판
355
이름없음
2020/12/10 21:59:32
ID : 7hvwpXBwHwl
0
파일 내용을 알려줄까
356
이름없음
2020/12/10 22:02:56
ID : ctzcNy1va8o
0
ㅂㅍ
357
이름없음
2020/12/10 23:14:40
ID : zPdCo2NupTS
0
1
358
애슐리 스미스
2020/12/10 23:32:34
ID : q0twHB9csph
0
나: 어......
나: 아담이 여기 오기 전에 있었던 일들을 알려줬어요
나: 그에겐 케이트라는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여기 오기 전에도 괴물들을 둘이서 쓰러뜨렸다는 얘기를 했어요
나: 그리고 어디에도 가지 말라고 하고 있네요
나: 자기가 모든 걸 해결해주겠다면서
359
애슐리 스미스
2020/12/10 23:34:34
ID : q0twHB9csph
0
저는 아담과 있었던 일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아담은 뭐하는 사람일까요? 수상하고 소름끼치는 사람이라는 건 알겠지만 그걸론 뭔가 부족하긴 합니다.
올슨 씨가 보내주신 피험자 파일에 그의 이름이 없다는 게 아쉽네요.
그럼 그는 피험자가 아니라는 뜻일까요?
피험자 파일을 잘 보는 것도 중요할 거 같습니다. 이왕 보는 김에 두 개 다요.
360
애슐리 스미스
2020/12/10 23:36:44
ID : q0twHB9csph
0
문자는 보냈고, 파일은 시간이 나면 읽어보는 게 좋겠네요.
그래도 탈출을 하려면 움직여야겠죠?
저는......
1. 버튼을 누른다
2. 버튼을 누르지 않는다
3. 캐비닛을 열어본다
4. 나무 상자를 조사한다
5. X를 조사한다
6. 오른쪽 방으로 이동한다
361
이름없음
2020/12/11 17:11:37
ID : zPdCo2NupTS
0
발판
362
이름없음
2020/12/11 18:17:52
ID : IIE60q6lCqj
0
X 뭔지 궁금한데 열어볼까 아니면 위험할 수도 있으니까 다른 곳 먼저 갈까..?
363
스레주
2020/12/11 18:40:27
ID : q0twHB9csph
0
6번 선택지가 추가됐습니다
364
이름없음
2020/12/11 22:06:40
ID : zPdCo2NupTS
0
캐비닛에 뭐라도 있으려나
365
이름없음
2020/12/11 22:21:19
ID : 7hvwpXBwHwl
0
방으로 이동해볼까
366
이름없음
2020/12/12 13:14:41
ID : zPdCo2NupTS
0
6
367
애슐리 스미스
2020/12/12 13:56:27
ID : q0twHB9csph
0
평면도에 의하면 여기 방의 버튼은 안 눌러도 되는 거겠죠?
저는 오른쪽 방인 3번방으로 이동했습니다.
368
애슐리 스미스
2020/12/12 13:57:47
ID : q0twHB9csph
0
방 안으로 들어서 보니 여기 구조가 6번 방이랑 매우 비슷하네요? 문 위치만 빼면 가구도 그대로입니다. 이런 방이 8개가 있다는 건가요? 그럼 X는 뭘까요? X도 똑같은 방일까요? 일단 들어가는 문은 보이지 않는데요.
369
애슐리 스미스
2020/12/12 13:59:08
ID : q0twHB9csph
0
아무튼 저는 행동을 개시했습니다.
1. 버튼을 누른다
2. 버튼을 누르지 않는다
3. 캐비닛을 열어본다
4. 나무 상자를 조사한다
5. X를 조사한다
6. 정면 방으로 이동한다
370
이름없음
2020/12/12 14:28:14
ID : e6i60ljAo42
0
3번방이면 일단 버튼을 눌러야하나...? 음 일단 다른 것들 먼저 조사해볼까
371
이름없음
2020/12/12 21:48:25
ID : 7hvwpXBwHwl
0
위험 부담이 덜한 캐비닛이나 나무 상자부터 열어보자
372
이름없음
2020/12/13 14:33:36
ID : E4E65dWkmoF
0
조사가 우선일려나
373
이름없음
2020/12/13 14:34:23
ID : ctzcNy1va8o
0
캐비닛 조사
374
애슐리 스미스
2020/12/13 14:36:05
ID : nSFg1u5Qnu9
0
열어봤더니 안은 텅 비었습니다. 그런데 엄청 크긴 하네요. 저 정도는 간단히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큽니다.
눈 높이에 가느다란 구멍도 뚫려있네요. 만약 숨게 된다면 이 안으로 들어가도 되겠습니다.
......그럴 일은 없는 게 더 좋긴 하겠죠?
375
애슐리 스미스
2020/12/13 14:36:58
ID : nSFg1u5Qnu9
0
저는 캐비닛 문을 닫았습니다.
1. 버튼을 누른다
2. 버튼을 누르지 않는다
3. 나무 상자를 조사한다
4. X를 조사한다
5. 정면 방으로 이동한다
6. 자유
376
이름없음
2020/12/13 15:26:42
ID : a3zSE7ffbws
0
발판
377
이름없음
2020/12/13 15:43:47
ID : ctzcNy1va8o
0
다음은 뭐 조사할까
378
이름없음
2020/12/13 15:44:05
ID : 7hvwpXBwHwl
0
나무상자?
379
이름없음
2020/12/13 16:00:38
ID : e6i60ljAo42
0
나무상자를 조사한다
380
애슐리 스미스
2020/12/13 16:14:30
ID : nSFg1u5Qnu9
0
나무 상자 안을 보니 안에는 웬 작은 쪽지가 나왔습니다.
'이 메모를 보면 없애버려'
'그것들은 벽돌 벽 속에 숨겨두었어'
'들키지 않게 조심해'
381
애슐리 스미스
2020/12/13 16:15:06
ID : nSFg1u5Qnu9
0
......누구한테 보여주는 메모인 걸까요? 이 메모가 아직 안 없어졌다는 건 상대는 받지 못했다는 뜻일까요?
그 외에는 나무 상자에 다른 건 없었습니다.
382
애슐리 스미스
2020/12/13 16:16:13
ID : nSFg1u5Qnu9
0
저는 상자를 도로 두었습니다.
1. 버튼을 누른다
2. 버튼을 누르지 않는다
3. 정면 방으로 이동한다
4. 자유
>>보류
383
스레주
2020/12/13 16:45:21
ID : nSFg1u5Qnu9
0
수정됐습니다! 생각해보니 안 되는 게 선택지로 있어서;;;
384
이름없음
2020/12/13 17:38:56
ID : zPdCo2NupTS
0
발판
385
이름없음
2020/12/13 17:40:31
ID : 7hvwpXBwHwl
0
벽돌 벽은 아까 부수려다 무기가 부실해서 못 부쉈던 빈방의 그 벽이겠지?
386
이름없음
2020/12/13 17:44:09
ID : nSFg1u5Qnu9
0
글쎄? 열어보면 알지 않을까?
387
애슐리 스미스
2020/12/13 18:58:09
ID : nSFg1u5Qnu9
0
고민하고 있는 사이 PDA가 울리네요.
보니까 역시 올슨 씨였습니다.
올리비아 올슨: 그런 일이 있었군요... 일단 알겠습니다. 혹시 지금은 무엇을 하고 계시나요? 위험한 것과 마주쳤다거나, 다치진 않으셨나요? 현재 당신의 위치와 당신이 하고 있는 일, 지금까지 당신이 발견한 것들이 궁금합니다.
388
애슐리 스미스
2020/12/13 18:59:44
ID : nSFg1u5Qnu9
0
일단 답장을 먼저 해야겠네요.
1.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설명한다
2.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설명한다
3. 할 말이 고작 그거 뿐이냐고 따진다
4. 자유
389
이름없음
2020/12/13 19:32:04
ID : E4E65dWkmoF
0
전부 다 말하는게 좋을까
390
이름없음
2020/12/13 20:33:17
ID : 7hvwpXBwHwl
0
일단 일부분만 설명하는 건 어떨까. 쪽지에 대한 건 숨기고
391
이름없음
2020/12/13 20:35:17
ID : ctzcNy1va8o
0
어....
392
이름없음
2020/12/13 20:47:35
ID : 08lwre3O5TO
0
저는 경비실에서 계폐장치를 누르고 빈방에 들어왔었어요. 빈방엔 엠마 화이트가 작성한 피험자 관찰기록과 콘크리트 벽에 칼로 새겨진 '나는 크리스 밀러다'라고 새겨져 있었어요. 방 밖에는 괴물들이 있지만 공격하려고 하지는 않았어요. 오히려 온순했죠
저는 6번방에 들어와있으며 이곳을 조사하려던 참이였어요.
어때? 고칠것있으면 고쳐줘.
393
이름없음
2020/12/13 20:51:55
ID : nSFg1u5Qnu9
0
나쁘지 않은데 의외로 불평은 안 하네? ㄷㄷ
394
이름없음
2020/12/13 21:35:40
ID : zPdCo2NupTS
0
그러게...
395
이름없음
2020/12/14 09:21:36
ID : 08lwre3O5TO
0
사실 내가 오랜만에 돌아와서 어떻게 흘러가는지 잘은 모름... 그래서 못함
396
이름없음
2020/12/14 13:23:12
ID : zPdCo2NupTS
0
3
397
이름없음
2020/12/14 15:51:25
ID : nSFg1u5Qnu9
0
위에 열심히 적은 건 필요 없어?? ㅋㅋㅋㅋㅋ
398
애슐리 스미스
2020/12/14 15:59:37
ID : nSFg1u5Qnu9
0
저는 그 문자를 보자 뭔가 울컥 올라왔습니다.
나: 저기...... 저한테 할 말이 그거 뿐인가요?
나: 당신이 책임자인 건 맞죠? 그런데 왜 아까부터 저한테 묻기만 하고 알려주는 건 거의 없는 건가요? 진짜로 도와주고 싶긴 한 거에요?
쓸 데 없는 푸념일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문자를 보냈습니다.
왠지 답답하기도 했는데 잘 됐네요.
399
애슐리 스미스
2020/12/14 16:03:19
ID : nSFg1u5Qnu9
0
아는 것도 별로 없어서 답답했는데 영양실조 걸릴 거 같은 말만 해대는 사람에게 잠시 불평을 하니 살짝 편해졌습니다.
저는 PDA를 주머니 속에 도로 넣고 다시 움직였습니다.
1. 버튼을 누른다
2. 버튼을 누르지 않는다
3. 정면 방으로 이동한다
4. 자유
>>보류
400
이름없음
2020/12/14 16:31:30
ID : FbdwpWrxSGo
0
발판
401
이름없음
2020/12/14 16:33:24
ID : 7hvwpXBwHwl
0
일단 를 좀 다듬어서 보내 보자. 쓴 게 아깝기도 하고
그리고 애슐리의 옷차림이 '명찰이 달린 가운'이라는 걸 다시 생각해 보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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