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주일 후 지구가 멸망합니다 (27)
2.어느날 과거의 내가 시간 여행을 하자고 나타났습니다! (33)
3.. (5)
4.괴물 이야기 (16)
5.어느날 모르는 곳에서 눈을 떴다 (889)
6.(손발주의/앵커소설) 중학교 시절에 쓴 망상노트를 발견 했다. (100)
7.그 숲은 조용했다 (사망요소 있음) (17)
8.친구에게 고백해보려고 하는데 앵커 받을게 (58)
9.○○고등학교 신입생 A씨 (297)
10.Kill you (10)
11.꿈꾸는 책들의 미로 (26)
12.친구한테 카톡 뭐라고 보낼까?? (10)
13.처리해봐요 동물의 숲 (403)
14.🍰 달콤한 낙원 🍰 (8)
15.[PM2] 딸을 여왕으로 키우자! (2회차) (39)
16.야추할사람? (9)
17.. (1)
18.Scp같은 괴생물이나 괴현상 백과사전을 만들어보자! (71)
19.[PM2] 줄리는 재상이 되었다! (817)
20.푸른달 (463)
1
이름없음
2020/11/20 20:02:50
ID : nSFg1u5Qnu9
7
어지러운 머리를 정리하며 눈을 뜬 곳은, 침대나 이불 위도 아닌 차디찬 바닥이었습니다.
내가 이런 곳에 왜 있는지 생각하려 하는데 왼팔이 미칠 듯이 쓰라렸고
몽롱한 정신과 그걸 깨어려는 고통의 갈등 속에서 세차게 머리를 흔들자
살짝 큰 사이즈의 하얀 가운을 입은 제 가슴에 명찰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명찰은 이유는 모르겠지만 지워져 텅 빈 채.
빈 채로 두는 것은 싫어서 저는 제 이름을 새로 적기로 했습니다
(이름을 정해주세요 미국식, 여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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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이름없음
2021/01/02 14:38:39
ID : ctzcNy1va8o
0
그럼 전기실
603
애슐리 스미스
2021/01/02 14:45:55
ID : nSFg1u5Qnu9
0
저는 전기실로 가봤습니다.
다행히 여긴 문이 열려있네요. 어렵지 않게 들어갔습니다.
안에 들어가보니 가구들이 난잡하게 놓여져있고 그중엔 박살난 것들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전기실답게 배전함도 있고 전자기기들도 있네요. 제가 찾는 것이 여기 있다면 좋겠습니다.
604
애슐리 스미스
2021/01/02 14:50:28
ID : nSFg1u5Qnu9
0
전기실에는 벽에 달린 배전함과 책상 위에 놓여있는 메모, 바닥에 떨어져있는 파일과 옆 방으로 통하는 문이 있습니다. 저 문은 평면도 에 나온 제어실이겠죠?
뭘 먼저 조사해볼까요?
1. 배전함
2. 메모
3. 파일
4. 제어실
5. 자유
605
이름없음
2021/01/02 16:18:53
ID : A588rtcsnPf
0
일단 메모 먼저 볼까..? 막상 뭘 만지려니까 겁나네
606
이름없음
2021/01/02 21:10:44
ID : 7hvwpXBwHwl
0
제어실도 궁금하긴 하다
607
이름없음
2021/01/02 21:17:23
ID : ctzcNy1va8o
0
발판발판
608
이름없음
2021/01/02 22:32:11
ID : gpe6o5go7y6
0
신나는 발판
609
이름없음
2021/01/02 22:52:09
ID : zPdCo2NupTS
0
2
610
애슐리 스미스
2021/01/02 23:13:15
ID : nSFg1u5Qnu9
0
저는 책상 위에 있는 메모를 읽어보았습니다.
'2층 계단 문 열쇠를 가진 사람이 감염됨'
'행방 묘연, 확인 바람'
......1층으로 가는 방법을 찾고 있었는데...... 열쇠를 가진 사람이 감염된 상태로 사라졌다는 뜻이겠죠 이거......??
이거 어쩌면 좋을까요? 어딘가 감염자들이 모여있는 곳이라도 찾아봐야 할까요? 눈 앞이 캄캄해졌습니다.
611
애슐리 스미스
2021/01/02 23:14:58
ID : nSFg1u5Qnu9
0
일단 1층으로 가는 문이 잠긴 거 보면 열쇠를 가진 사람이 적어도 2층 위에 있다는 뜻이겠죠? 그 사람이 나갔다면 1층으로 가는 문이 열렸을테니까요.
물론 이 메모가 언제 적힌 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생각은 자제하면서 조사를 마저 해봅시다.
1. 배전함
2. 파일
3. 제어실
4. 자유
612
이름없음
2021/01/02 23:26:09
ID : zPdCo2NupTS
0
발판
613
이름없음
2021/01/03 12:43:05
ID : 7hvwpXBwHwl
0
감염자들이 모여 있는 곳... 여기서 열 수 있긴 할 텐데
614
이름없음
2021/01/03 13:06:20
ID : cFfPba3zU6r
0
ㅂㅍ
615
이름없음
2021/01/03 18:54:07
ID : 7hvwpXBwHwl
0
파일 읽자
616
애슐리 스미스
2021/01/03 19:02:39
ID : nSFg1u5Qnu9
0
저는 바닥에 떨어진 파일을 먼지를 털며 펼쳐보았습니다.
617
애슐리 스미스
2021/01/03 19:11:11
ID : nSFg1u5Qnu9
0
<관찰 일지> 작성자: 엠마 화이트
'여기서 내가 정한 기준 시간으로 48시간이 지났다'
'준비해온 방역 도구가 파손되었다. 당장 주변에 감염자들이 있는 상태. 대체할 물건이 시급하다'
'이곳 감염자들은 생각보다 상태가 심각하다. 기억에 장애가 있는 것은 물론 망상 증세와 환각 증세를 보이고 있다'
'혹시 몰라 가져온 L.E.N.A.R.D의 치료제는...... 당연히 쓸모가 없겠지'
'연구자들의 수가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나는 구조를 요청하기 위해 위 층으로 올라갈 생각이다'
'하지만 나는 알고 있다. 구조 따위 오지 않는 게 더 낫다는 것을'
'여기서 아무도 나가서는 안 된다'
618
애슐리 스미스
2021/01/03 19:14:02
ID : nSFg1u5Qnu9
0
"......"
파일은 거기서 끝이 났습니다. 왠지 가슴이 미어져 오게 하는 글이었네요.
비관적인 글을은 둘째치고 저는 한 부분에 눈길이 갔습니다. L.E.N.A.R.D의 치료제?
엠마 화이트라는 사람이 이곳으로 L.E.N.A.R.D의 치료제를 가져왔다는 거겠죠? 그럼 그 치료제도 이 건물 안 어딘가에 있는 걸까요?
엠마 화이트는 그게 쓸모가 없을 거라곤 했지만 그래도 흥미가 가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아니, 이 경우에는 '흥미'보단 '희망'이 더 적절한 표현이겠네요.
이 건물에서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치료제라는 것도 찾아야하겠습니다.
619
애슐리 스미스
2021/01/03 19:15:18
ID : nSFg1u5Qnu9
0
저는 파일을 도로 내려놓고 생각에 잠겼습니다.
이것도 올슨 씨에게 알려야할까요? 저는 다음 행동을 골랐습니다.
1. 배전함
2. 제어실
3. 자유
620
이름없음
2021/01/04 15:42:29
ID : 7hvwpXBwHwl
0
20시간?
발판
621
이름없음
2021/01/04 17:29:31
ID : zPdCo2NupTS
0
발판
622
이름없음
2021/01/04 18:07:40
ID : gpe6o5go7y6
0
발판!
623
이름없음
2021/01/04 19:21:49
ID : 7hvwpXBwHwl
0
애슐리가 처음 눈을 뜬 곳이 4층이었지
이쪽도 얼마 안 남았겠다
624
이름없음
2021/01/04 21:58:37
ID : zPdCo2NupTS
0
제어실
625
이름없음
2021/01/04 22:13:17
ID : nSFg1u5Qnu9
0
이분들은 내가 안 볼 때 나타나는 초능력이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
626
애슐리 스미스
2021/01/04 22:14:38
ID : nSFg1u5Qnu9
0
저는 옆에 있는 문을 열고 들어가 보았습니다. 여기가 올슨 씨가 말한 제어실이겠죠? 문패는 떨어져있네요.
627
애슐리 스미스
2021/01/04 22:19:16
ID : nSFg1u5Qnu9
0
그곳에는 여러 대의 모니터와 버튼들이 달린 제어판이 있었습니다. 방은 꽤 넓은데 가구가 적으니 느낌이 스산하네요.
여러가지 버튼들이 있는데 일부 버튼들은 지워지고 위험해보입니다. 그래도 뭐든 한 번 해볼까요?
1. 모니터를 본다
2. 격리 해제 버튼을 누른다
3. [잠김]
4. [잠김]
5. 나간다
6. 자유
628
이름없음
2021/01/04 22:49:59
ID : gpe6o5go7y6
0
ㅂㅍ
629
이름없음
2021/01/04 22:51:24
ID : ctzcNy1va8o
0
버튼 누르는 건 위험하지 않을까
630
이름없음
2021/01/05 00:32:40
ID : 7hvwpXBwHwl
0
모니터부터 볼까
631
이름없음
2021/01/05 09:18:06
ID : gpe6o5go7y6
0
대로
632
애슐리 스미스
2021/01/05 10:18:55
ID : q0twHB9csph
0
모니터에는 각각 '격리실 1', '격리실 2'라는 이름이 붙어있었습니다.
제가 '격리실 1'이라는 화면을 보니...... 세상에...... 그곳에는 아까 3층에서 본 두 마리와는 비교도 안 될 숫자의 괴물들이 우글거렸습니다.
비록 지금은 감금 생활이 오래된 탓인지 지치고 굶주린 것처럼 보였지만 만약 체력만 회복한다면 어떤 소란이 일어날지는 짐작조차 되지 않네요.
633
애슐리 스미스
2021/01/05 10:22:49
ID : q0twHB9csph
0
'격리실 2'는 신기하게도 괴물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1번에만 몰려있는 걸까요?
그렇게 생각하고 고개를 돌리는데...... 바닥에 작은 금속 열쇠가 떨어져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조금 전에 봤던 메모 에서는 감염자 중 한 사람이 열쇠를 가졌다고 했는데 설마 저게 1층으로 가는 열쇠???
평면도 에서는 '격리실 2'로 가려면 무조건 '격리실 1'을 거쳐야 하는데 이걸 어쩌면 좋을까요??
634
애슐리 스미스
2021/01/05 10:23:59
ID : q0twHB9csph
0
(다음으로 할 행동)
1. 격리 해제 버튼을 누른다
2. [잠김]
3. [잠김]
4. 나간다
5. 자유
635
이름없음
2021/01/05 10:54:50
ID : 7hvwpXBwHwl
0
괴물들이 싸울 의지가 없어서 혼자서 한둘쯤은 해치울 수 있다고 했는데 수가 너무 많아서 무기가 있어도 위험할 수 있겠네. 게다가 목숨걸고 갔는데 저게 1층 열쇠가 아니라면?
636
이름없음
2021/01/05 11:36:36
ID : zPdCo2NupTS
0
발판
637
이름없음
2021/01/05 11:52:34
ID : gpe6o5go7y6
0
나도 발판
638
이름없음
2021/01/05 13:46:17
ID : ctzcNy1va8o
0
나가자
639
애슐리 스미스
2021/01/05 13:51:02
ID : q0twHB9csph
0
저는 더이상 제어실에서 할 게 없다고 판단이 서서 나가기로 했습니다.
640
애슐리 스미스
2021/01/05 13:52:10
ID : q0twHB9csph
0
저는 다시 전기실로 왔습니다. 이제 뭘 해볼까요?
1. 배전함
2. 자유
641
이름없음
2021/01/05 14:02:26
ID : gpe6o5go7y6
0
ㅂㅍ
642
이름없음
2021/01/05 14:17:14
ID : ctzcNy1va8o
0
발판
643
이름없음
2021/01/05 18:59:52
ID : 7hvwpXBwHwl
0
일단 배전함으로 전기부터 통하게 할까? 그래야 문 열어서 팔도 치료하지
644
이름없음
2021/01/05 19:30:06
ID : A588rtcsnPf
0
배전함
645
애슐리 스미스
2021/01/05 19:41:54
ID : nSFg1u5Qnu9
0
저는 배전함의 문을 열었습니다. 그러자 거기엔 각 방의 이름과 스위치들이 달려있었는데 그중에서 약품실과 의무실의 전원이 꺼진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두 방의 전원을 키고 다시 문을 닫았습니다.
646
애슐리 스미스
2021/01/05 19:43:19
ID : nSFg1u5Qnu9
0
그렇게 저는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의무실로 가보니 이번에는 키패드에 불이 들어와있네요. 카드키를 찍어보니 다행히 문이 열렸습니다.
647
애슐리 스미스
2021/01/05 19:45:36
ID : nSFg1u5Qnu9
0
안은 수명이 다 된 전등이 빛이 내부를 간신히 비추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의무실답게 시내의 병원에서 본 설비들이 제법 있네요. 유리 찬장에는 도구들도 제법 보입니다.
648
애슐리 스미스
2021/01/05 19:47:16
ID : nSFg1u5Qnu9
0
그럼 뭘 먼저 해볼까요?
1. 찬장의 붕대를 꺼낸다
2. 의자에 앉혀진 인형을 줍는다
3. 침대 위 노트북을 본다
4. 약품실로 이동한다
5. 자유
649
이름없음
2021/01/05 21:32:01
ID : zPdCo2NupTS
0
발판
650
이름없음
2021/01/05 21:32:45
ID : gpe6o5go7y6
0
발판
651
이름없음
2021/01/05 23:29:22
ID : zPdCo2NupTS
0
다시 발판?
652
이름없음
2021/01/06 00:45:12
ID : 7hvwpXBwHwl
0
3번
노트북은 엠마가 떠나기 전 남겨둔 건가?
발판도 좋지만 같이 이야기 좀 하고싶다...
653
애슐리 스미스
2021/01/06 00:47:37
ID : nSFg1u5Qnu9
0
저는 켜져 있는 노트북을 보았습니다. 다른 건 엉망진창인데 이거는 멀쩡하게 구동이 되고 있네요.
저는 절전 모드를 끄고 화면을 켜보았는데......
어라?
654
애슐리 스미스
2021/01/06 00:49:28
ID : nSFg1u5Qnu9
0

655
스레주
2021/01/06 00:51:45
ID : nSFg1u5Qnu9
0
<암호 이벤트>
* 여러분들 중 누구나 위 레스의 암호의 정답에 도전하고 싶다면 언제든지(심지어 앵커 차례가 아니더라도) 이런 식으로 위 스레를 언급하면서 암호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이름은 '애슐리 스미스'로 바꿔주세요 ^^)
* 물론 '가까운 곳에 있는 암호나 퍼즐' 전문가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만약 도움을 청하고 싶다면 '자유' 선택지를 고르고 문자를 보내주세요!
656
애슐리 스미스
2021/01/06 00:54:10
ID : nSFg1u5Qnu9
0
저 암호에 대해선, 좋은 생각이 난다면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다음엔 무엇을 해볼까요?
1. 찬장의 붕대를 꺼낸다
2. 의자에 앉혀진 인형을 줍는다
3. 약품실로 이동한다
4. 자유
(질문이 있다면 언제든 해도 좋습니다! 앵커 밀어드릴게요)
657
이름없음
2021/01/06 18:25:30
ID : zPdCo2NupTS
0
발판!
658
이름없음
2021/01/06 19:58:17
ID : A588rtcsnPf
0
암호는 어떻게 할까? 문자를 먼저 보낼까?
659
이름없음
2021/01/06 20:10:56
ID : zPdCo2NupTS
0
발판
660
이름없음
2021/01/07 09:14:27
ID : 7hvwpXBwHwl
0
1번
여기는 진전이 너무느ㄹᆢ....
661
애슐리 스미스
2021/01/07 09:31:19
ID : q0twHB9csph
0
저는 찬장에서 붕대를 꺼냈습니다.
여기에는 가위와 테이프 같은 다른 도구들도 있는데 약은 없네요.
약은 약품실로 가서 찾아봐야 할 거 같습니다.
662
애슐리 스미스
2021/01/07 09:32:05
ID : q0twHB9csph
0
다음엔 뭘 해볼까요?
1. 의자에 앉혀진 인형을 줍는다
2. 약품실로 이동한다
3. 자유
>>보류
663
이름없음
2021/01/07 09:43:09
ID : gpe6o5go7y6
0
ㅂㅍㅂㅍ
664
이름없음
2021/01/07 09:55:13
ID : 7hvwpXBwHwl
0
약품실은 마지막으로 확인할 때 유독가스가 터졌다고 했는데 근처에 방독면 같은 거 없을까?
665
애슐리 스미스
2021/01/07 10:11:16
ID : q0twHB9csph
0
고민하고 있는 새에 문자가 왔습니다.
......아직도 무음이 아니네요. 이 PDA.
올리비아 올슨: 스미스 씨, 크리스 밀러는 잘 피하셨나요? 다치진 않으셨을지 걱정입니다. 다치셨다면 의무실에 들러서 도움이 될만한게 있는지 살펴보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혹시 또 다른 위험을 만나게 된다면 저에게 꼭 연락해주세요. 제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그것 외에도 궁금한 게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고요. 그리고 혹시 현재의 상황을 알 수 있을까요? 당신의 위치나 처한 상황을 알게 된다면 제가 더 도움을 드릴 수 있을거같아서요.
666
애슐리 스미스
2021/01/07 10:12:29
ID : q0twHB9csph
0
마침 적당한 때에 문자가 온 거 같은데 오랜만에 답장 좀 해볼까요?
답장:
667
이름없음
2021/01/07 16:04:52
ID : gpe6o5go7y6
0
발판... 뭐라고 보낼까
668
이름없음
2021/01/07 17:36:34
ID : zPdCo2NupTS
0
발판
669
이름없음
2021/01/07 17:51:05
ID : 7hvwpXBwHwl
0
아까 분명 잘 피한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문자 오지 않았나
670
이름없음
2021/01/08 01:01:30
ID : 7hvwpXBwHwl
0
크리스 밀러에게 다친 건 아닌데, 깨어날 때부터 제 팔에 상처가 있어서 그걸 치료하려 바로 의무실로 가려 했지만 전원이 나갔는지 의무실 문에 있는 키패드가 안 열려서 열려있는 전기실로 먼저 들어갔어요.
그곳에는 누군가 남긴 메모와 파일이 있었고요. 메모는 2층 계단 문 열쇠를 가진 사람이 감염되어 행방불명되었다는 내용이었고 파일은 엠마 화이트가 쓴 관찰일지였는데 혹시 몰라서 자신이 이곳으로 치료제를 가져왔다고 하더군요. 그거 빼고는 다 끝났다고 체념하는 내용뿐이었지만요.
안쪽의 제어실은 모니터랑 버튼들이 많던데 모니터에 나오고 있던 게... 격리실 1이 해골표시 된 곳 맞죠?
세상에. 이 건물 괴물들 중 적어도 절반은 그 방에 들어있는 것 같았어요. 물론 제가 먼저 문을 열지 않는 이상 일단은 안전하겠죠.
불행하게도 2번 격리실에 아까 말한 2층 열쇠 같은 게 보인 것만 빼면 말이에요. 그게 없으면 1층으로 갈 수가 없는데 큰일났네요.
어쨌든 거길 나온 후에 배전함을 열어 전원을 켜서 지금은 드디어 문을 열고 의무실에 들어와 있어요.
정작 의무실에는 붕대랑 도구들만 있고 약은 없어서 약품실로 들어가려던 참이었지만요. 아, 침대 위에 노트북이 있는데 켜보니 주인이 암호를 걸어놨더라고요. 어떻게 풀어야 할지 고민 중인데 혹시 원한다면 보내드릴게요.
올슨 씨. 이 정도면 제 쪽의 상황보고는 충분하고도 남을 것 같은데 혹시 치료제의 행방에 대해 알고 있는 게 있나요? 지금 그게 제 상황의 얼마 없는 희망이에요.
그리고 엠마 화이트는 도대체 정확히 어떤 사람이고 이 실험이란 건 대체 뭐죠? 그녀의 기록을 찾을수록 의문이 더 쌓여가고 있거든요.
(깜빡할 뻔 했네. 그리고 PDA를 음소거모드로 한다)
671
이름없음
2021/01/08 01:07:19
ID : 7hvwpXBwHwl
0
보내고 나니 필요없는 것까지 지나칠 정도로 세세하게 다 불어버린 것 같은데... 쪽지나 엠마의 파일은 거를 걸 그랬나?? 으악 몰라
672
이름없음
2021/01/08 09:31:38
ID : q0twHB9csph
0
상관 없긴 한데 노트북 암호는 지금은 안 보냈네? 일단 ㅇㅋ
673
애슐리 스미스
2021/01/08 09:35:11
ID : q0twHB9csph
0
저는 PDA를 무음으로 하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답장이 오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겠죠?
저는 기다리는 동안 다시 행동에 나섰습니다.
674
애슐리 스미스
2021/01/08 09:35:31
ID : q0twHB9csph
0
다음엔 뭘 해볼까요?
1. 의자에 앉혀진 인형을 줍는다
2. 약품실로 이동한다
3. 자유
>>보류
675
이름없음
2021/01/08 09:39:21
ID : 7hvwpXBwHwl
0
혹시 여기 레더들이 풀어줄 수도 있고 원한다면 노트북 암호를 보내준다고도 했으니까 결정을 맡겨야지
676
애슐리 스미스
2021/01/08 19:35:06
ID : nSFg1u5Qnu9
0
답장이 왔습니다. PDA 화면이 켜져서 눈치챘네요.
올리비아 올슨: 2층의 각 장소에 대한 정보는 이미 스미스씨께 전달해드린게 전부입니다. 많은 도움이 못되어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우선 노트북의 암호를 보내주시면 이쪽에서 풀어서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암호를 통해 실마리를 찾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엠마화이트에 대해서는 이미 아시다시피 이 곳에서 실험을 진행했던 책임자라는 사실외에는 저도 잘 알지 못합니다. 안그래도 그녀가 지금은 어디에서 무슨일을 하는 중인지 행방을 알아보려던 참이에요. 여태까지 그곳에서 알게된 단서나 생김새를 파악할수 있는 사진, 기록 등을 발견하셨다면 알려주셨으면합니다. 엠마 화이트를 찾아낸다면 진행중인 실험들의 진상을 파악하는데도 도움이 될지도 몰라요.
677
애슐리 스미스
2021/01/08 19:37:03
ID : nSFg1u5Qnu9
0
올슨 씨가 암호 해독에 도움을 준다면 좋긴 하겠네요. 어쩌면 아는 사람의 노트북일 수도 있고요.
단서 말인데... 문자가 금방 와서 뭐라고 해야할진 저도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답장을 하는 게 좋겠죠?
678
애슐리 스미스
2021/01/08 19:42:03
ID : nSFg1u5Qnu9
0
뭐라고 답장을 해볼까요?
답장: >>보류
679
이름없음
2021/01/08 19:44:29
ID : 7hvwpXBwHwl
0
앵커는 아마 겠지? 하나 밀려났으니 인가
680
이름없음
2021/01/08 19:46:21
ID : nSFg1u5Qnu9
0
고마워요! 수정했어요!
681
애슐리 스미스
2021/01/08 19:52:33
ID : nSFg1u5Qnu9
0
올리비아 올슨: 추가로, 아담은 위험한 인물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연락드려요. 확실한 건 아니지만 위험한 범죄자와 괴물들이 가득한 건물에서 유유히 살아있다는 점이나 여자친구랑 같이 괴물을 소탕했다고 허풍을 떠는 점이(전에 스미스씨가 문자로 알려주신 내용이요) 좀 수상해서요. 혹시 아담이 예전에 말씀드린 사이코패스 범죄자 중 한명이기라도 하다면 큰일이니까요. 혹시 아직도 아담과 대화하고 계시다면 그와 협력하지 않는 것이 좋을것 같아서 알려드리려고요. 아담과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저에게 알려주실 수 있다면 더 좋고요. 참고로 저는 스미스씨가 부탁하신대로 아담에게 연락을 한적은 없습니다.
682
애슐리 스미스
2021/01/08 19:54:17
ID : nSFg1u5Qnu9
0
고민하고 있는 사이에 문자가 더 왔습니다.
음...... 아담이 뭔가 기분 나쁜 사람이라는 건 맞긴한데 범죄자일 수도 있다라...... 어떻게보면 당연할 수도 있겠네요. 저도 제 정체를 장담할 수 없으니.
이것도 포함해서 답장을 보낸다면 좋을 거 같습니다.
683
애슐리 스미스
2021/01/08 19:55:34
ID : nSFg1u5Qnu9
0
(답장 내용 정하기)
1. 자유
2. 스레주에게 맡긴다
답장:
684
이름없음
2021/01/08 20:56:24
ID : 7hvwpXBwHwl
0
엠마 화이트의 기록
아담과의 대화
685
이름없음
2021/01/09 13:07:44
ID : q0twHB9csph
0
헉 정성 헉
686
이름없음
2021/01/09 20:19:24
ID : zPdCo2NupTS
0
발판
687
이름없음
2021/01/09 23:41:58
ID : g1vii1eMqoY
0
정성추
688
이름없음
2021/01/11 21:19:43
ID : RxCo7vvhdXt
0
2
689
애슐리 스미스
2021/01/11 21:32:33
ID : nSFg1u5Qnu9
0

690
애슐리 스미스
2021/01/11 21:32:54
ID : nSFg1u5Qnu9
0
저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691
애슐리 스미스
2021/01/11 21:37:29
ID : nSFg1u5Qnu9
0
그리고 저는 다시 행동을 개시했습니다.
노트북는 암호를 모르니까 쓸 수 없겠죠. 이쪽에서 암호를 풀어버린다면 모를까.
그리고 팔의 상처도 있으니 그걸 치료한다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의자에 웬 봉제인형이 앉혀져 있네요. 진찰을 받으러 온 걸까요? 누군지 몰라도 깜찍한 짓을 했네요.
그럼 뭘 먼저 해볼까요?
1. 의자에 앉혀진 인형을 줍는다
2. 약품실로 이동한다
3. 자유
692
이름없음
2021/01/11 22:11:22
ID : zPdCo2NupTS
0
발판
693
이름없음
2021/01/11 22:13:04
ID : 8rzhy0q2IMo
0
인형은 좀 이따 보고 상처부터 어떻게 해볼까
694
이름없음
2021/01/11 22:13:42
ID : 7hvwpXBwHwl
0
내 정성 다 필요없었어... 3일만의 레스라니
695
이름없음
2021/01/11 23:00:35
ID : 7hvwpXBwHwl
0
2번
유독가스가 아직도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696
애슐리 스미스
2021/01/11 23:05:22
ID : nSFg1u5Qnu9
0
저는 약품실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약품실과 의무실 사이의 문은 유리로 된 자동문. 그렇기에 유리문 너머의 상황이 훤히 보입니다. 보통이라면 말이죠.
"이건......"
약품실에는 누가 보더라도 위험한 뿌연 연기가 가득차 있었습니다. 자동문은 다행히 밀폐가 잘 되는 종류에 카드키로 여는 것 같지만 문 너머가 저렇게 생겼다면 열고 싶은 마음도 말끔하게 사라지고 맙니다.
697
애슐리 스미스
2021/01/11 23:06:58
ID : nSFg1u5Qnu9
0
유리문 옆에는 키패드와 함께 이런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관리자의 승인 필요'
관리자의 승인? 뭔가 컴퓨터의 냄새가 나는 문장이네요. 약품실은 카드키만으로는 들어갈 수 없는 걸까요?
어쩌면 노트북으로 조작을 해야할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지금은 들어갈 수도 없으니 단념해야겠습니다.
698
애슐리 스미스
2021/01/11 23:08:28
ID : nSFg1u5Qnu9
0
다음엔 뭘 해볼까요?
1. 의자에 앉혀진 인형을 줍는다
2. 자유
699
이름없음
2021/01/11 23:37:59
ID : zPdCo2NupTS
0
발판
700
이름없음
2021/01/12 21:40:31
ID : 7hvwpXBwHwl
0
인형줍기 말고 다른 선택지가 사실상 없으니 갑자기 PDA를 조사해보고 싶어졌어... 이 스레에서 제일 중요한 물건이니까 잘 활용하라고 한 것도 있고 막 뒤져보면 숨겨져 있는 무언가가 나올지도
701
이름없음
2021/01/12 21:54:20
ID : zPdCo2NupTS
0
그것도 좋은 생각일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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