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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오늘 좀 기괴한 꿈 꿨다 (20)
3.괴담판 버전 밸런스게임 하쟈 (18)
4.펑 (2)
5.친구한테 꿈을 산 썰 (67)
6.가위 때문에 집에 대해서 알게된 썰 (74)
7.너희가 겪은 가장 무섭거나 기묘했던 썰 풀어줘! (11)
8.귀신본 애들아 경험담 알려줘 ㅡㅡ (8)
9.인터넷에서 떠도는 예언짤인데 어떻게 생각함? (17)
10.ㅇㅇ (2)
11.엄마가 사주 보고 왔어 (5)
12.집이랑 나랑 안맞는거같아 (54)
13.가위라고 말하기 애매한데 판단좀 해조 (4)
14.'그' 사물함 (22)
15.호텔에서 제일 괴담스러운 곳 (4)
16.🏷 소원을 들어주는 컬러카드와 조언문구를 선물해드립니다 [ 닫힘 ]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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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이런걸 데자뷰라고 하는건가?? (20)
19.우리가 게임세계에 산다고 생각한적 있어?진지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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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0/11/24 02:12:06
ID : SJO5PgZdyHu
0
나는 평탄한 삶을 살았는데 갑자기 고생을 많이했어.
근데 뭔가 미션같이 뭔가를 하지 않으면 계속 그 일을 반복하게 되는거야. 약간 무시하려 하는데 계속 이러니 미치겠더라고.
그러던 와중 어떤 친구랑 얘기를 했는데 자기가 게임 시나리오를 쓰게 됐는데 문득 자신의 삶에서 그 시나리오 같이 비슷하게 가게 되는 것 같다그러는거야. 시나리오 같이 어디를 갔는데 거기에 게임에 있었던 큰 나무와 데자부같이 자기가 비슷한 말을 하고 있었다고.
너무나 고통스럽다. 영화를 보는데 시시푸스 얘기가 나오는거야. 그냥 로멘틱 코메디 였는데 뜬금없이 시시푸스가 돌을 언덕으로 굴리고 굴리고 이런 기분이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너무 내 삶같은거야. 우리의 삶이 게임이라는 기사를 봤는데 정말 그런거면 어떡하지?
어떤 명상카페에서 어떤분이 그런말을 하시더라고. 명상을 했는데 천계의 자신이 보이더라. 나는 천상의 내가 조정하는 아바타가 아닐까?근데 내 게임컨트롤러가 날 너무나 힘들게해ㅜㅜ 미친소리일 수 있는데 내 삶을 살았으면 이해할거야.
2
이름없음
2020/11/24 23:59:46
ID : pgo2Mi01dwl
0
뭐 어쩔 수 없지 별 수 있나 안다고 나갈 수 있는것도 아니고. 이왕 고통받는 삶인거 누군가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이라면 나쁘지는 않네 일단 내 바깥쪽 사람이 돈 치트를 쓰거나 현질을 하거나 좀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긴 함.
3
이름없음
2020/11/25 01:47:32
ID : SJO5PgZdyHu
0
누군가의 즐거움이라...잔인해 치트로 벼락부자 같은건 바라지 않으니 왠간하면 관문만 넘겨줬으면 좋겠다.정신병 올듯.너무 게임공식대로 흘러가니 미치겠네. 내 플레이어가 왜 이러는걸까?나도 게임할때 잔인하게 하는 사람이 아닌데
4
이름없음
2020/11/27 02:41:17
ID : VcJRxu5Qk08
0
헐 나 해봤어 나 눈이 갑자기 오왼오왼으로 막 돌아가는 느낌이 들어서 뭔가 내가 재부팅 하는 느낌이었어 인생의 딱 1번 있었지만,,
5
이름없음
2020/11/27 16:31:48
ID : 1a09Bzgqi7f
0
아 나도 비슷하게생각함 뭔가 과제나 일할때
미션 클리어 스타트 하는 기분이고 세이브 나 리트
따위없는 인생이 아주 그낭 그지게임 같은 면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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