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q6mIIHBfhx 2020/11/29 21:22:05 ID : rBze47xVe0t 4
앗 죄송해요 약속 못 지킬 것 같아요ㅎㅎ 제목
102 ◆kq6mIIHBfhx 2020/12/01 20:13:54 ID : rBze47xVe0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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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kq6mIIHBfhx 2020/12/01 20:18:43 ID : rBze47xVe0t 0
어디까지 갈 생각인지
104 ◆kq6mIIHBfhx 2020/12/01 20:22:51 ID : rBze47xVe0t 0
실없는 농담 따먹기
105 ◆kq6mIIHBfhx 2020/12/01 20:22:57 ID : rBze47xVe0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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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kq6mIIHBfhx 2020/12/01 21:49:39 ID : rBze47xVe0t 0
아, 눈물이 나올 것 같다
107 ◆kq6mIIHBfhx 2020/12/01 21:49:53 ID : rBze47xVe0t 0
나에게 기대하지 마세요
108 ◆kq6mIIHBfhx 2020/12/01 21:50:06 ID : rBze47xVe0t 0
속지 마세요
109 ◆kq6mIIHBfhx 2020/12/01 21:50:23 ID : rBze47xVe0t 0
위액이 역류한다
110 ◆kq6mIIHBfhx 2020/12/01 21:54:24 ID : rBze47xVe0t 0
나랑 10분 말했잖아. 어떻게 그게 나의 전부라고 확신해?
111 ◆kq6mIIHBfhx 2020/12/02 19:37:27 ID : rBze47xVe0t 0
모닥불에 불 지피기
112 ◆kq6mIIHBfhx 2020/12/02 19:37:45 ID : rBze47xVe0t 0
별 보러 가고 싶다
113 ◆kq6mIIHBfhx 2020/12/02 19:42:23 ID : rBze47xVe0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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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kq6mIIHBfhx 2020/12/02 19:43:18 ID : rBze47xVe0t 0
언젠가는 이루겠지
115 ◆kq6mIIHBfhx 2020/12/02 19:45:53 ID : rBze47xVe0t 0
성냥불로 심장을 불태워.
116 ◆kq6mIIHBfhx 2020/12/02 19:46:58 ID : rBze47xVe0t 0
저 밤하늘에 잠겨 죽고싶다
117 ◆kq6mIIHBfhx 2020/12/06 19:29:09 ID : rBze47xVe0t 0
인코 이거 맞나
118 ◆kq6mIIHBfhx 2020/12/06 19:29:59 ID : rBze47xVe0t 0
욱해서 전부 말해버렸다 역시나 의식한다 내가 이래서 말하기 싫었던 건데.
119 ◆kq6mIIHBfhx 2020/12/06 19:30:45 ID : rBze47xVe0t 0
내가 괜찮다는데 왜 자꾸 신경쓰세요? 난 진짜 아무렇지도 않은데. 그게 날 더 망가뜨리는데.
120 ◆kq6mIIHBfhx 2020/12/06 19:31:21 ID : rBze47xVe0t 0
아. 진짜 죽고싶다
121 ◆kq6mIIHBfhx 2020/12/06 19:31:35 ID : rBze47xVe0t 0
아니 사실 엄밀히 말하면 죽고 싶은건 아니지
122 ◆kq6mIIHBfhx 2020/12/06 19:32:20 ID : rBze47xVe0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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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kq6mIIHBfhx 2020/12/06 19:40:41 ID : rBze47xVe0t 0
건강하게 살자 근데 어떻게 하는 거지
124 ◆u5Ru7fbDBvz 2020/12/19 23:52:15 ID : rBze47xVe0t 0
당신들은 무엇 때문에 그렇게 열심히 사는 건가요
125 ◆kq6mIIHBfhx 2020/12/19 23:52:27 ID : rBze47xVe0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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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kq6mIIHBfhx 2020/12/19 23:53:32 ID : rBze47xVe0t 0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왜 스트레스를 받는지
127 ◆kq6mIIHBfhx 2020/12/19 23:53:51 ID : rBze47xVe0t 0
아. 지긋지긋해.
128 ◆kq6mIIHBfhx 2020/12/19 23:57:11 ID : rBze47xVe0t 0
나는 해바라기 꽃밭에 누워 있다. 태양은 눈이 멀어버릴 정도로 밝고 피부는 따가웠으나 그럼에도 그 아름다움에 매료 되어 버려서. 내 눈동자의 빛은 태양에게로 흘러갔다 더 이상 앞이 보이지 않는다 상관없었다 네가 웃어주면 그걸로 됐어
129 ◆kq6mIIHBfhx 2020/12/19 23:59:47 ID : rBze47xVe0t 0
누가 내 목 좀 졸라 주세요 숨이 막힐 정도로 눈이 뒤집히고 희미한 컥컥소리만 낼 수 있겠죠 침이 줄줄 흐르고 날 잡은 그 손을 벅벅 긁을 거에요 괜찮아요. 내 짧은 손톱으로는 당신을 상처입힐 수 없을테니. 그러니 제발.
130 ◆kq6mIIHBfhx 2020/12/20 00:00:06 ID : rBze47xVe0t 0
망할
131 ◆kq6mIIHBfhx 2020/12/20 00:07:44 ID : rBze47xVe0t 0
시발 아니 진짜.
132 ◆kq6mIIHBfhx 2020/12/20 00:08:15 ID : rBze47xVe0t 0
욕 좀 줄여야지. 이거 했던 말 같은데 의지박약이다
133 ◆kq6mIIHBfhx 2020/12/20 00:11:12 ID : rBze47xVe0t 0
지난 과거에 집착하며 감정을 소모하는 것만큼 멍청한 짓도 없지.
134 ◆kq6mIIHBfhx 2020/12/20 00:11:21 ID : rBze47xVe0t 0
아니 근데 미래가 안 보여요
135 ◆kq6mIIHBfhx 2020/12/20 00:11:51 ID : rBze47xVe0t 0
현재는 뭘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36 ◆kq6mIIHBfhx 2020/12/20 00:11:59 ID : rBze47xVe0t 0
길잡이가 필요해
137 ◆kq6mIIHBfhx 2020/12/20 00:12:13 ID : rBze47xVe0t 0
스스로 설 나이는 되었지 않니
138 ◆kq6mIIHBfhx 2020/12/20 00:13:59 ID : rBze47xVe0t 0
아니 나는 힘들다니까요. 언제까지고 이럴 수 없다는 건 알아 근데 사람마다 때가 다를 수는 있잖아요
139 ◆kq6mIIHBfhx 2020/12/20 00:16:27 ID : rBze47xVe0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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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kq6mIIHBfhx 2020/12/20 00:18:15 ID : rBze47xVe0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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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kq6mIIHBfhx 2020/12/20 00:18:18 ID : rBze47xVe0t 0
바늘이 뽑힌 구멍에서 피가 줄줄 세어나가는데 다른 바늘을 꼽으면 그것이 막힐테니 괜찮지 않을까?
142 ◆kq6mIIHBfhx 2020/12/20 00:19:12 ID : rBze47xVe0t 0
당신이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143 ◆kq6mIIHBfhx 2020/12/20 00:20:18 ID : rBze47xVe0t 0
나는 눈치도 더럽게 없어서. 제발 빙빙 돌리지 좀 말아줄래요 그렇다고 직설적이면 좀 아파요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다면 그냥 말을 하지 말아줘요. 그게 내가 원하는 거니까.
144 ◆kq6mIIHBfhx 2020/12/20 00:20:45 ID : rBze47xVe0t 0
묘하게 의식하게 되어버리는 자신이 싫다
145 ◆kq6mIIHBfhx 2020/12/20 00:21:35 ID : rBze47xVe0t 0
오늘도 실없는 생각들로 나의 시간을 채운다
146 ◆kq6mIIHBfhx 2020/12/20 00:25:19 ID : rBze47xVe0t 0
너는 나를 한 꺼풀 벗겨내 주었다. 사랑하고 있어, 정아. 어딘가에 내 마음의 흔적을 적어둔다면 이 진득한 집착이 계속될 것 같아서 그만두려 했는데
147 ◆kq6mIIHBfhx 2020/12/20 00:25:39 ID : rBze47xVe0t 0
너는 내 인생의 한 줄기 빛인걸
148 ◆kq6mIIHBfhx 2020/12/20 00:29:02 ID : rBze47xVe0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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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kq6mIIHBfhx 2020/12/20 00:29:59 ID : rBze47xVe0t 0
더럽고 역겹다 평생 용서하지 못할 것 같았는데 용서하게 되어버릴 것 같다 그래서 더 화가 난다 저딴 놈도 가족이라고.
150 ◆kq6mIIHBfhx 2020/12/20 00:30:35 ID : rBze47xVe0t 0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꼴보기 싫은데 시발. 어느 때는 또 가엾고 기특하고 안타깝고 귀여워서.
151 ◆kq6mIIHBfhx 2020/12/20 00:30:51 ID : rBze47xVe0t 0
시발 존나 역겹다 더러워
152 ◆kq6mIIHBfhx 2020/12/20 00:31:47 ID : rBze47xVe0t 0
나도 싫고 그새끼도 싫고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게 싫다 온 우주를 사정없이 구겨서 휴지통에 버리고 싶어 너만 빼고, 정아
153 ◆kq6mIIHBfhx 2020/12/20 00:33:31 ID : rBze47xVe0t 0
읊조리다. 벌집 익스펙토 페트로눔 되새김질 울랄라 진흙탕에 빠져버린 부츠 한 짝 내가 물러터진건지 저쪽이 극단적인건지 삶은 달걀이라 쉽게 깨진다 이 년 뒤에 세상은 멸망할거에요 괭이갈매기는 고양이 울음소리랑 목소리가 비슷해서 지어진 이름이라는데 있지 어제는 하늘이 너무 파래서 그냥 울었어 🐳 고래는 하늘을 꿈꾸지 못하고 더 이상 힘들지 않기로 했다.
154 ◆kq6mIIHBfhx 2020/12/20 00:34:11 ID : rBze47xVe0t 0
.
155 ◆kq6mIIHBfhx 2020/12/20 00:34:41 ID : rBze47xVe0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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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kq6mIIHBfhx 2020/12/20 00:36:08 ID : rBze47xVe0t 0
아무도 없는 빈 방에서 내가 쓴 글을 읽으며 매번 속삭였다. 이걸로 잊으렴, 아프지 마렴. 언제가는 괜찮아 지겠지. 결국엔 닿지 못하고 흩어지지만
157 ◆kq6mIIHBfhx 2020/12/20 00:36:17 ID : rBze47xVe0t 0
.
158 ◆kq6mIIHBfhx 2020/12/20 00:39:09 ID : rBze47xVe0t 0
다시 태어나 죽음의 기억을 회상하게 된다면 그건 매우 끔찍한 경험일거야
159 ◆kq6mIIHBfhx 2020/12/20 00:39:45 ID : rBze47xVe0t 0
나에게 다음생은 없다고 해줘 망각은 축복이지만 한편으로는 끔찍하니
160 ◆kq6mIIHBfhx 2020/12/20 00:40:00 ID : rBze47xVe0t 0
다시 태어나게 된다면 거북이는 어때?
161 ◆kq6mIIHBfhx 2020/12/20 00:41:13 ID : rBze47xVe0t 0
결국 나도 인간이라 관심을 원하게 된다
162 ◆kq6mIIHBfhx 2020/12/20 00:42:29 ID : rBze47xVe0t 0
나는 나름 노력했으나 결국 보상받지는 못했다 목적은 아니었음에도 억울한 기분은 어쩔 수 없다
163 ◆kq6mIIHBfhx 2020/12/20 00:46:09 ID : rBze47xVe0t 0
제발 나를 사랑해줘
164 ◆kq6mIIHBfhx 2020/12/20 00:46:21 ID : rBze47xVe0t 0
못되먹었다 진짜
165 ◆kq6mIIHBfhx 2020/12/20 00:47:44 ID : rBze47xVe0t 0
케이크 위에서 춤을 춰
166 ◆kq6mIIHBfhx 2020/12/20 01:40:19 ID : rBze47xVe0t 0
열넷의 나를 동정한다
167 ◆kq6mIIHBfhx 2020/12/20 01:41:54 ID : rBze47xVe0t 0
세번째 종이 울리던 날, 작은 소녀는 힘없이 추락했다 그 아이는 아주 어렸다.
168 ◆kq6mIIHBfhx 2020/12/20 01:42:11 ID : rBze47xVe0t 0
그냥 나 좀 내버려두지. 왜
169 ◆kq6mIIHBfhx 2020/12/20 01:43:41 ID : rBze47xVe0t 0
언제까지고 절망만 하고 있을 셈인지 하지만 이것 말고 뭘 할 수 있는데 좁은 틀 안에 박혀 산다 발버둥치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고 끝없는 자기합리화 속에 빠져서 산다
170 ◆kq6mIIHBfhx 2020/12/20 01:44:31 ID : rBze47xVe0t 0
어차피 이런 인간이었는 걸 그거면 됐나? 됐어
171 ◆kq6mIIHBfhx 2020/12/20 01:44:49 ID : rBze47xVe0t 0
아 체했나 속이 더부룩하네
172 ◆kq6mIIHBfhx 2020/12/20 01:45:51 ID : rBze47xVe0t 0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하는 건 당연한거야.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근데 왜 넌 몰라
173 ◆kq6mIIHBfhx 2020/12/20 01:46:15 ID : rBze47xVe0t 0
나는 당신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174 ◆kq6mIIHBfhx 2020/12/20 01:47:22 ID : rBze47xVe0t 0
한평생 누군가를 이렇게 증오해 본 적은 없었는데. 누군가를 미워할 용기도 없었는데. 진심으로 화를 내며 소리를 높여본 적도 없었는데. 너는 죽어서도 용서하지 못할 것 같다
175 ◆kq6mIIHBfhx 2020/12/20 01:47:44 ID : rBze47xVe0t 0
시계가 똑딱똑딱 사실 아날로그 시계는 방에 없다
176 ◆kq6mIIHBfhx 2020/12/20 01:48:08 ID : rBze47xVe0t 0
잊을만 하면 들려오는 이명소리 거슬리고 시끄럽다
177 ◆kq6mIIHBfhx 2020/12/20 01:48:52 ID : rBze47xVe0t 0
비명을 지른다 아무도 듣지 못하는 것 같다 내 손으로 내 입을 막았으니.
178 ◆kq6mIIHBfhx 2020/12/20 01:49:05 ID : rBze47xVe0t 0
러시안룰렛
179 ◆kq6mIIHBfhx 2020/12/20 19:50:03 ID : rBze47xVe0t 0
나한테 왜 그러세요
180 ◆kq6mIIHBfhx 2020/12/20 19:50:16 ID : rBze47xVe0t 0
진짜 왜 이따구로 살지
181 ◆kq6mIIHBfhx 2020/12/20 19:51:00 ID : rBze47xVe0t 0
맨날 똑같은 말만 하는 것 같은데 맨날 똑같이 뭣같은걸 어쩌라고
182 ◆kq6mIIHBfhx 2020/12/20 19:52:32 ID : rBze47xVe0t 0
구멍이 숭숭 뚫린다 그 틈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시리다
183 ◆kq6mIIHBfhx 2020/12/20 19:53:15 ID : rBze47xVe0t 0
.
184 ◆kq6mIIHBfhx 2020/12/20 19:53:32 ID : rBze47xVe0t 0
아프다
185 ◆kq6mIIHBfhx 2020/12/20 20:02:41 ID : rBze47xVe0t 0
다 부질없는 짓이지
186 ◆kq6mIIHBfhx 2020/12/20 20:03:04 ID : rBze47xVe0t 0
음습하다 음습한 욕망이다
187 ◆kq6mIIHBfhx 2020/12/20 20:03:41 ID : rBze47xVe0t 0
살아가는 이유는 언제쯤 찾을 수 있을까 영원히 못 찾을 것 같은데
188 ◆kq6mIIHBfhx 2020/12/20 20:05:07 ID : rBze47xVe0t 0
얘, 사야. 내 머리 깊숙한 곳에 자리잡은 너를 다시 한 번 꺼내보려 해 부디 나를 원망하지는 말아주렴
189 ◆kq6mIIHBfhx 2020/12/20 20:05:59 ID : rBze47xVe0t 0
사야, 내 모든 걸 전부 너에게 쏟아낼거야 잘 삼켜주길 바라 네가 무너지면 나 또한 무너지니
190 ◆kq6mIIHBfhx 2020/12/20 20:07:06 ID : rBze47xVe0t 0
너를 정이에게 소개시켜 준다면 그 아이는 나를 미친사람 취급할지도 모르지. 사실 누구라도 그럴거야 정이는 다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 애도 평범한 사람인걸
191 ◆kq6mIIHBfhx 2020/12/20 20:07:42 ID : rBze47xVe0t 0
.
192 ◆kq6mIIHBfhx 2020/12/20 20:09:32 ID : rBze47xVe0t 0
아주 옛날부터 하늘을 동경해왔다 그 광활함과 포용력과 아름다움에 매료되어서 근데 결국 절망뿐이더라
193 ◆kq6mIIHBfhx 2020/12/20 20:10:05 ID : rBze47xVe0t 0
당신들의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팁 좀 알려주실래요 나도 같이 갈래요
194 ◆kq6mIIHBfhx 2020/12/20 20:10:36 ID : rBze47xVe0t 0
세상이 증오로 가득하다
195 ◆kq6mIIHBfhx 2020/12/20 20:11:48 ID : rBze47xVe0t 0
숨이 막힌다 풍선 바람빠지는 소리가 쇠 긁는 끽끽소리가 목 안쪽에서 울릴 때의 감각이란 나는 모른다 들릴 뿐이다
196 ◆kq6mIIHBfhx 2020/12/20 20:12:13 ID : rBze47xVe0t 0
반전이 없다는 것이야말로 엄청난 반전이지
197 ◆kq6mIIHBfhx 2020/12/20 20:12:28 ID : rBze47xVe0t 0
너도 이랬을까 많이 아팠을까
198 ◆kq6mIIHBfhx 2020/12/20 20:12:42 ID : rBze47xVe0t 0
눈이 자꾸 감긴다 비몽사몽 졸리다
199 ◆kq6mIIHBfhx 2020/12/20 20:12:59 ID : rBze47xVe0t 0
하지만 잠에 들기는 싫은걸
200 ◆kq6mIIHBfhx 2020/12/20 20:13:16 ID : rBze47xVe0t 0
200 헛소리만 잔뜩 늘어놓은 것 같은데.
201 이름없음 2020/12/20 20:14:20 ID : rBze47xVe0t 0
끝이 어디일까 궁금하고 지겨우며 두렵다 호기심은 고양이를 죽인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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