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웹툰보면서 지른 오늘자 내 비명 (34)
2.흔치 않은 여자 entj의 일기 (7)
3.그냥 쓰는 일기 (11)
4.🎫🎠 (3)
5.오늘만 적는 일기 (36)
6.밤 샐 사람 좀 와 봐 (20)
7.너희들이 전부 죽었으면 좋겠어 (78)
8.이런 스레는 싫어!!! (1000)
9.반복된 사랑놀이에 울고 웃네 (3)
10.. (7)
11.나 스스로를 좀 더 알아가보자🥰 (9)
12.다이어트 및 운동 일기장 (48)
13.일기 (9)
14.더 이상 힘들지 않기로 했다 (1000)
15.펑 (42)
16.운 (41)
17.혼잣말 (6)
18.이 개같은 도화살 (29)
19.낭만 (118)
20.. (6)
1
◆kq6mIIHBfhx
2020/11/29 21:22:05
ID : rBze47xVe0t
4
앗 죄송해요 약속 못 지킬 것 같아요ㅎㅎ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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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kq6mIIHBfhx
2020/12/01 20:13:54
ID : rBze47xVe0t
0
.
103
◆kq6mIIHBfhx
2020/12/01 20:18:43
ID : rBze47xVe0t
0
어디까지 갈 생각인지
104
◆kq6mIIHBfhx
2020/12/01 20:22:51
ID : rBze47xVe0t
0
실없는 농담 따먹기
105
◆kq6mIIHBfhx
2020/12/01 20:22:57
ID : rBze47xVe0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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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kq6mIIHBfhx
2020/12/01 21:49:39
ID : rBze47xVe0t
0
아, 눈물이 나올 것 같다
107
◆kq6mIIHBfhx
2020/12/01 21:49:53
ID : rBze47xVe0t
0
나에게 기대하지 마세요
108
◆kq6mIIHBfhx
2020/12/01 21:50:06
ID : rBze47xVe0t
0
속지 마세요
109
◆kq6mIIHBfhx
2020/12/01 21:50:23
ID : rBze47xVe0t
0
위액이 역류한다
110
◆kq6mIIHBfhx
2020/12/01 21:54:24
ID : rBze47xVe0t
0
나랑 10분 말했잖아. 어떻게 그게 나의 전부라고 확신해?
111
◆kq6mIIHBfhx
2020/12/02 19:37:27
ID : rBze47xVe0t
0
모닥불에 불 지피기
112
◆kq6mIIHBfhx
2020/12/02 19:37:45
ID : rBze47xVe0t
0
별 보러 가고 싶다
113
◆kq6mIIHBfhx
2020/12/02 19:42:23
ID : rBze47xVe0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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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kq6mIIHBfhx
2020/12/02 19:43:18
ID : rBze47xVe0t
0
언젠가는 이루겠지
115
◆kq6mIIHBfhx
2020/12/02 19:45:53
ID : rBze47xVe0t
0
성냥불로 심장을 불태워.
116
◆kq6mIIHBfhx
2020/12/02 19:46:58
ID : rBze47xVe0t
0
저 밤하늘에 잠겨 죽고싶다
117
◆kq6mIIHBfhx
2020/12/06 19:29:09
ID : rBze47xVe0t
0
인코 이거 맞나
118
◆kq6mIIHBfhx
2020/12/06 19:29:59
ID : rBze47xVe0t
0
욱해서 전부 말해버렸다
역시나 의식한다
내가 이래서 말하기 싫었던 건데.
119
◆kq6mIIHBfhx
2020/12/06 19:30:45
ID : rBze47xVe0t
0
내가 괜찮다는데 왜 자꾸 신경쓰세요?
난 진짜 아무렇지도 않은데.
그게 날 더 망가뜨리는데.
120
◆kq6mIIHBfhx
2020/12/06 19:31:21
ID : rBze47xVe0t
0
아.
진짜
죽고싶다
121
◆kq6mIIHBfhx
2020/12/06 19:31:35
ID : rBze47xVe0t
0
아니 사실 엄밀히 말하면 죽고 싶은건 아니지
122
◆kq6mIIHBfhx
2020/12/06 19:32:20
ID : rBze47xVe0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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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kq6mIIHBfhx
2020/12/06 19:40:41
ID : rBze47xVe0t
0
건강하게 살자
근데 어떻게 하는 거지
124
◆u5Ru7fbDBvz
2020/12/19 23:52:15
ID : rBze47xVe0t
0
당신들은 무엇 때문에 그렇게 열심히 사는 건가요
125
◆kq6mIIHBfhx
2020/12/19 23:52:27
ID : rBze47xVe0t
0
.
126
◆kq6mIIHBfhx
2020/12/19 23:53:32
ID : rBze47xVe0t
0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왜 스트레스를 받는지
127
◆kq6mIIHBfhx
2020/12/19 23:53:51
ID : rBze47xVe0t
0
아. 지긋지긋해.
128
◆kq6mIIHBfhx
2020/12/19 23:57:11
ID : rBze47xVe0t
0
나는 해바라기 꽃밭에 누워 있다.
태양은 눈이 멀어버릴 정도로 밝고 피부는 따가웠으나
그럼에도
그 아름다움에 매료 되어 버려서.
내 눈동자의 빛은 태양에게로 흘러갔다
더 이상 앞이 보이지 않는다
상관없었다
네가 웃어주면 그걸로 됐어
129
◆kq6mIIHBfhx
2020/12/19 23:59:47
ID : rBze47xVe0t
0
누가 내 목 좀 졸라 주세요
숨이 막힐 정도로
눈이 뒤집히고 희미한 컥컥소리만 낼 수 있겠죠
침이 줄줄 흐르고 날 잡은 그 손을 벅벅 긁을 거에요
괜찮아요. 내 짧은 손톱으로는 당신을 상처입힐 수 없을테니.
그러니 제발.
130
◆kq6mIIHBfhx
2020/12/20 00:00:06
ID : rBze47xVe0t
0
망할
131
◆kq6mIIHBfhx
2020/12/20 00:07:44
ID : rBze47xVe0t
0
시발 아니 진짜.
132
◆kq6mIIHBfhx
2020/12/20 00:08:15
ID : rBze47xVe0t
0
욕 좀 줄여야지.
이거 했던 말 같은데
의지박약이다
133
◆kq6mIIHBfhx
2020/12/20 00:11:12
ID : rBze47xVe0t
0
지난 과거에 집착하며 감정을 소모하는 것만큼 멍청한 짓도 없지.
134
◆kq6mIIHBfhx
2020/12/20 00:11:21
ID : rBze47xVe0t
0
아니 근데 미래가 안 보여요
135
◆kq6mIIHBfhx
2020/12/20 00:11:51
ID : rBze47xVe0t
0
현재는 뭘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36
◆kq6mIIHBfhx
2020/12/20 00:11:59
ID : rBze47xVe0t
0
길잡이가 필요해
137
◆kq6mIIHBfhx
2020/12/20 00:12:13
ID : rBze47xVe0t
0
스스로 설 나이는 되었지 않니
138
◆kq6mIIHBfhx
2020/12/20 00:13:59
ID : rBze47xVe0t
0
아니 나는 힘들다니까요.
언제까지고 이럴 수 없다는 건 알아
근데 사람마다 때가 다를 수는 있잖아요
139
◆kq6mIIHBfhx
2020/12/20 00:16:27
ID : rBze47xVe0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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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kq6mIIHBfhx
2020/12/20 00:18:15
ID : rBze47xVe0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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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kq6mIIHBfhx
2020/12/20 00:18:18
ID : rBze47xVe0t
0
바늘이 뽑힌 구멍에서 피가 줄줄 세어나가는데
다른 바늘을 꼽으면 그것이 막힐테니 괜찮지 않을까?
142
◆kq6mIIHBfhx
2020/12/20 00:19:12
ID : rBze47xVe0t
0
당신이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143
◆kq6mIIHBfhx
2020/12/20 00:20:18
ID : rBze47xVe0t
0
나는 눈치도 더럽게 없어서.
제발 빙빙 돌리지 좀 말아줄래요
그렇다고 직설적이면 좀 아파요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다면 그냥 말을 하지 말아줘요.
그게 내가 원하는 거니까.
144
◆kq6mIIHBfhx
2020/12/20 00:20:45
ID : rBze47xVe0t
0
묘하게 의식하게 되어버리는 자신이 싫다
145
◆kq6mIIHBfhx
2020/12/20 00:21:35
ID : rBze47xVe0t
0
오늘도 실없는 생각들로 나의 시간을 채운다
146
◆kq6mIIHBfhx
2020/12/20 00:25:19
ID : rBze47xVe0t
0
너는 나를 한 꺼풀 벗겨내 주었다.
사랑하고 있어, 정아.
어딘가에 내 마음의 흔적을 적어둔다면
이 진득한 집착이 계속될 것 같아서
그만두려 했는데
147
◆kq6mIIHBfhx
2020/12/20 00:25:39
ID : rBze47xVe0t
0
너는 내 인생의 한 줄기 빛인걸
148
◆kq6mIIHBfhx
2020/12/20 00:29:02
ID : rBze47xVe0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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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kq6mIIHBfhx
2020/12/20 00:29:59
ID : rBze47xVe0t
0
더럽고 역겹다
평생 용서하지 못할 것 같았는데
용서하게 되어버릴 것 같다
그래서 더 화가 난다
저딴 놈도 가족이라고.
150
◆kq6mIIHBfhx
2020/12/20 00:30:35
ID : rBze47xVe0t
0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꼴보기 싫은데
시발.
어느 때는 또 가엾고 기특하고 안타깝고 귀여워서.
151
◆kq6mIIHBfhx
2020/12/20 00:30:51
ID : rBze47xVe0t
0
시발 존나 역겹다 더러워
152
◆kq6mIIHBfhx
2020/12/20 00:31:47
ID : rBze47xVe0t
0
나도 싫고 그새끼도 싫고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게 싫다
온 우주를 사정없이 구겨서 휴지통에 버리고 싶어
너만 빼고, 정아
153
◆kq6mIIHBfhx
2020/12/20 00:33:31
ID : rBze47xVe0t
0
읊조리다.
벌집
익스펙토 페트로눔
되새김질
울랄라
진흙탕에 빠져버린 부츠 한 짝
내가 물러터진건지 저쪽이 극단적인건지
삶은 달걀이라 쉽게 깨진다
이 년 뒤에 세상은 멸망할거에요
괭이갈매기는 고양이 울음소리랑 목소리가 비슷해서 지어진 이름이라는데
있지 어제는 하늘이 너무 파래서 그냥 울었어
🐳
고래는 하늘을 꿈꾸지 못하고
더 이상 힘들지 않기로 했다.
154
◆kq6mIIHBfhx
2020/12/20 00:34:11
ID : rBze47xVe0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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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kq6mIIHBfhx
2020/12/20 00:34:41
ID : rBze47xVe0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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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kq6mIIHBfhx
2020/12/20 00:36:08
ID : rBze47xVe0t
0
아무도 없는 빈 방에서 내가 쓴 글을 읽으며 매번 속삭였다.
이걸로 잊으렴, 아프지 마렴.
언제가는 괜찮아 지겠지.
결국엔 닿지 못하고 흩어지지만
157
◆kq6mIIHBfhx
2020/12/20 00:36:17
ID : rBze47xVe0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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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kq6mIIHBfhx
2020/12/20 00:39:09
ID : rBze47xVe0t
0
다시 태어나
죽음의 기억을 회상하게 된다면
그건 매우 끔찍한 경험일거야
159
◆kq6mIIHBfhx
2020/12/20 00:39:45
ID : rBze47xVe0t
0
나에게 다음생은 없다고 해줘
망각은 축복이지만 한편으로는 끔찍하니
160
◆kq6mIIHBfhx
2020/12/20 00:40:00
ID : rBze47xVe0t
0
다시 태어나게 된다면 거북이는 어때?
161
◆kq6mIIHBfhx
2020/12/20 00:41:13
ID : rBze47xVe0t
0
결국 나도 인간이라 관심을 원하게 된다
162
◆kq6mIIHBfhx
2020/12/20 00:42:29
ID : rBze47xVe0t
0
나는 나름 노력했으나 결국 보상받지는 못했다
목적은 아니었음에도 억울한 기분은 어쩔 수 없다
163
◆kq6mIIHBfhx
2020/12/20 00:46:09
ID : rBze47xVe0t
0
제발 나를 사랑해줘
164
◆kq6mIIHBfhx
2020/12/20 00:46:21
ID : rBze47xVe0t
0
못되먹었다 진짜
165
◆kq6mIIHBfhx
2020/12/20 00:47:44
ID : rBze47xVe0t
0
케이크 위에서 춤을 춰
166
◆kq6mIIHBfhx
2020/12/20 01:40:19
ID : rBze47xVe0t
0
열넷의 나를 동정한다
167
◆kq6mIIHBfhx
2020/12/20 01:41:54
ID : rBze47xVe0t
0
세번째 종이 울리던 날,
작은 소녀는 힘없이 추락했다
그 아이는 아주 어렸다.
168
◆kq6mIIHBfhx
2020/12/20 01:42:11
ID : rBze47xVe0t
0
그냥 나 좀 내버려두지.
왜
169
◆kq6mIIHBfhx
2020/12/20 01:43:41
ID : rBze47xVe0t
0
언제까지고 절망만 하고 있을 셈인지
하지만 이것 말고 뭘 할 수 있는데
좁은 틀 안에 박혀 산다
발버둥치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고
끝없는 자기합리화 속에 빠져서 산다
170
◆kq6mIIHBfhx
2020/12/20 01:44:31
ID : rBze47xVe0t
0
어차피 이런 인간이었는 걸
그거면 됐나?
됐어
171
◆kq6mIIHBfhx
2020/12/20 01:44:49
ID : rBze47xVe0t
0
아 체했나
속이 더부룩하네
172
◆kq6mIIHBfhx
2020/12/20 01:45:51
ID : rBze47xVe0t
0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하는 건 당연한거야.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근데 왜 넌 몰라
173
◆kq6mIIHBfhx
2020/12/20 01:46:15
ID : rBze47xVe0t
0
나는 당신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174
◆kq6mIIHBfhx
2020/12/20 01:47:22
ID : rBze47xVe0t
0
한평생 누군가를 이렇게 증오해 본 적은 없었는데.
누군가를 미워할 용기도 없었는데.
진심으로 화를 내며 소리를 높여본 적도 없었는데.
너는 죽어서도 용서하지 못할 것 같다
175
◆kq6mIIHBfhx
2020/12/20 01:47:44
ID : rBze47xVe0t
0
시계가 똑딱똑딱
사실 아날로그 시계는 방에 없다
176
◆kq6mIIHBfhx
2020/12/20 01:48:08
ID : rBze47xVe0t
0
잊을만 하면 들려오는 이명소리
거슬리고 시끄럽다
177
◆kq6mIIHBfhx
2020/12/20 01:48:52
ID : rBze47xVe0t
0
비명을 지른다
아무도 듣지 못하는 것 같다
내 손으로 내 입을 막았으니.
178
◆kq6mIIHBfhx
2020/12/20 01:49:05
ID : rBze47xVe0t
0
러시안룰렛
179
◆kq6mIIHBfhx
2020/12/20 19:50:03
ID : rBze47xVe0t
0
나한테 왜 그러세요
180
◆kq6mIIHBfhx
2020/12/20 19:50:16
ID : rBze47xVe0t
0
진짜 왜 이따구로 살지
181
◆kq6mIIHBfhx
2020/12/20 19:51:00
ID : rBze47xVe0t
0
맨날 똑같은 말만 하는 것 같은데
맨날 똑같이 뭣같은걸 어쩌라고
182
◆kq6mIIHBfhx
2020/12/20 19:52:32
ID : rBze47xVe0t
0
구멍이 숭숭 뚫린다
그 틈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시리다
183
◆kq6mIIHBfhx
2020/12/20 19:53:15
ID : rBze47xVe0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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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kq6mIIHBfhx
2020/12/20 19:53:32
ID : rBze47xVe0t
0
아프다
185
◆kq6mIIHBfhx
2020/12/20 20:02:41
ID : rBze47xVe0t
0
다 부질없는 짓이지
186
◆kq6mIIHBfhx
2020/12/20 20:03:04
ID : rBze47xVe0t
0
음습하다
음습한 욕망이다
187
◆kq6mIIHBfhx
2020/12/20 20:03:41
ID : rBze47xVe0t
0
살아가는 이유는 언제쯤 찾을 수 있을까
영원히 못 찾을 것 같은데
188
◆kq6mIIHBfhx
2020/12/20 20:05:07
ID : rBze47xVe0t
0
얘, 사야. 내 머리 깊숙한 곳에 자리잡은 너를 다시 한 번 꺼내보려 해
부디 나를 원망하지는 말아주렴
189
◆kq6mIIHBfhx
2020/12/20 20:05:59
ID : rBze47xVe0t
0
사야, 내 모든 걸 전부 너에게 쏟아낼거야
잘 삼켜주길 바라
네가 무너지면 나 또한 무너지니
190
◆kq6mIIHBfhx
2020/12/20 20:07:06
ID : rBze47xVe0t
0
너를 정이에게 소개시켜 준다면 그 아이는 나를 미친사람 취급할지도 모르지.
사실 누구라도 그럴거야
정이는 다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 애도 평범한 사람인걸
191
◆kq6mIIHBfhx
2020/12/20 20:07:42
ID : rBze47xVe0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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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kq6mIIHBfhx
2020/12/20 20:09:32
ID : rBze47xVe0t
0
아주 옛날부터 하늘을 동경해왔다
그 광활함과 포용력과 아름다움에 매료되어서
근데 결국 절망뿐이더라
193
◆kq6mIIHBfhx
2020/12/20 20:10:05
ID : rBze47xVe0t
0
당신들의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팁 좀 알려주실래요
나도 같이 갈래요
194
◆kq6mIIHBfhx
2020/12/20 20:10:36
ID : rBze47xVe0t
0
세상이 증오로 가득하다
195
◆kq6mIIHBfhx
2020/12/20 20:11:48
ID : rBze47xVe0t
0
숨이 막힌다
풍선 바람빠지는 소리가
쇠 긁는 끽끽소리가
목 안쪽에서 울릴 때의 감각이란
나는 모른다
들릴 뿐이다
196
◆kq6mIIHBfhx
2020/12/20 20:12:13
ID : rBze47xVe0t
0
반전이 없다는 것이야말로 엄청난 반전이지
197
◆kq6mIIHBfhx
2020/12/20 20:12:28
ID : rBze47xVe0t
0
너도 이랬을까
많이 아팠을까
198
◆kq6mIIHBfhx
2020/12/20 20:12:42
ID : rBze47xVe0t
0
눈이 자꾸 감긴다
비몽사몽
졸리다
199
◆kq6mIIHBfhx
2020/12/20 20:12:59
ID : rBze47xVe0t
0
하지만 잠에 들기는 싫은걸
200
◆kq6mIIHBfhx
2020/12/20 20:13:16
ID : rBze47xVe0t
0
200
헛소리만 잔뜩 늘어놓은 것 같은데.
201
이름없음
2020/12/20 20:14:20
ID : rBze47xVe0t
0
끝이 어디일까
궁금하고 지겨우며 두렵다
호기심은 고양이를 죽인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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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히는 스레드
영애의 안 죽기 노력 ♡✧。°₊·ˈ∗♡∗ˈ‧₊°。✧♡
나의 심해가 저 먼 사막 한가운데에 잠겨 있다
청풍(淸風)의 7월 🌊🩵
다이아몬드 봉봉 𓂃✩・*。
그냥 옆에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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