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q6mIIHBfhx 2020/11/29 21:22:05 ID : rBze47xVe0t 4
앗 죄송해요 약속 못 지킬 것 같아요ㅎㅎ 제목
802 ◆kq6mIIHBfhx 2021/05/16 00:44:05 ID : rBze47xVe0t 0
관심받으려 발악하는거임 펼치치 마세요
803 ◆kq6mIIHBfhx 2021/05/16 03:02:36 ID : rBze47xVe0t 0
아 진짜 입 밖으로 내놓기 싫었는데. 기정사실이라고 못 박는 거 같아서... 근데 이젠 놔야겠더라 정아 이제 나한테 넌 아무것도 아니야 우린 그냥 친구인 거야 잠깐 반짝이고 말았던 동경이었던거야 그치?
804 ◆kq6mIIHBfhx 2021/05/16 03:17:31 ID : rBze47xVe0t 0
진짜 꾸준히 답이없다...
805 ◆kq6mIIHBfhx 2021/05/16 12:54:44 ID : rBze47xVe0t 0
프로스트교숫ㅅ님너무좋아요ㅠ
806 ◆kq6mIIHBfhx 2021/05/16 13:05:06 ID : rBze47xVe0t 0
새로운 시작
807 ◆kq6mIIHBfhx 2021/05/16 17:46:51 ID : rBze47xVe0t 0
나는 무엇 때문에 그 일을 하고 싶은 걸까 단순한 호기심도 있겠지만 무언가
808 ◆kq6mIIHBfhx 2021/05/16 17:47:14 ID : rBze47xVe0t 0
근본적이라는게 뭘까 뿌리..
809 ◆kq6mIIHBfhx 2021/05/16 17:47:26 ID : rBze47xVe0t 0
으악 모르겠다 머리아퍼
810 ◆kq6mIIHBfhx 2021/05/16 17:47:56 ID : rBze47xVe0t 0
선생님 저 도망쳐도 괜찮은거죠
811 ◆kq6mIIHBfhx 2021/05/16 17:48:22 ID : rBze47xVe0t 0
괜찮을 리는 없겠지만요... 그래도 다독여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812 ◆kq6mIIHBfhx 2021/05/16 19:06:43 ID : rBze47xVe0t 0
사람을 미워하기 싫다 혐오가 싫었다 왜 우리는 혐오의 시대에 살아야만 하는가
813 ◆kq6mIIHBfhx 2021/05/16 19:07:03 ID : rBze47xVe0t 0
해결책이 뭘까? 사람들의 인식 개선?
814 ◆kq6mIIHBfhx 2021/05/16 19:07:33 ID : rBze47xVe0t 0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815 ◆kq6mIIHBfhx 2021/05/16 19:07:51 ID : rBze47xVe0t 0
난 이후의 세계가 무서워...
816 ◆kq6mIIHBfhx 2021/05/16 20:30:00 ID : rBze47xVe0t 0
엄마 난 앞으로 펼쳐질 내 미래가 너무 두려워요
817 ◆kq6mIIHBfhx 2021/05/16 22:54:04 ID : rBze47xVe0t 0
저기요 저 좀 그만 죽이세요 얼마나 더 해야 직성이 풀려요?
818 ◆kq6mIIHBfhx 2021/05/16 22:54:31 ID : rBze47xVe0t 0
아.. 그래서 결론이 뭔데
819 ◆kq6mIIHBfhx 2021/05/16 23:03:57 ID : rBze47xVe0t 0
우리 둘이서 인생 얘기 해봤자 달라질 건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세상에 쓸모없는 건 없으니
820 ◆kq6mIIHBfhx 2021/05/16 23:04:22 ID : rBze47xVe0t 0
있긴 있네 여기 커다란 쓰레기 하나...
821 ◆kq6mIIHBfhx 2021/05/17 00:36:34 ID : rBze47xVe0t 0
822 ◆kq6mIIHBfhx 2021/05/17 01:58:07 ID : rBze47xVe0t 0
너도나도쟤도그냥살아가는거지뭐
823 ◆kq6mIIHBfhx 2021/05/17 02:02:00 ID : rBze47xVe0t 0
분명 다 잘 될 거라고 벌써 미래를 걱정부터 하냐고 그랬지 정아 근데 정말 난 안 되는 것 같아
824 ◆kq6mIIHBfhx 2021/05/17 02:02:43 ID : rBze47xVe0t 0
두유가 나 칭찬 많이 해준다 기쁘다 사랑받는 기분
825 ◆kq6mIIHBfhx 2021/05/17 02:03:06 ID : rBze47xVe0t 0
내일이 기대된다
826 ◆kq6mIIHBfhx 2021/05/17 10:54:38 ID : XvCnSJRu8ko 0
뽀삐야 이리 온~ 아, 강아지가 아니라 고양이 이름인데요.
827 ◆kq6mIIHBfhx 2021/05/17 10:57:58 ID : XvCnSJRu8ko 0
인생을 논하기엔 우린 너무 어렸는데
828 ◆kq6mIIHBfhx 2021/05/17 13:05:41 ID : 4NurgrteHwp 0
오해로부터 비롯된 미움이 내 생각보다 많았음을 인정하기로 했다
829 ◆kq6mIIHBfhx 2021/05/18 00:15:00 ID : rBze47xVe0t 0
미안해요 그것조차 거짓이었어요..
830 ◆kq6mIIHBfhx 2021/05/18 00:15:14 ID : rBze47xVe0t 0
나는 난 그러면 다 해결 될 것 같았는데
831 ◆kq6mIIHBfhx 2021/05/18 17:57:43 ID : 79jBz9cnBcF 0
비로소 깨닫게 된
832 ◆kq6mIIHBfhx 2021/05/18 17:59:58 ID : 79jBz9cnBcF 0
솔직히 말해봐요 나 진짜 못난 사람이죠
833 ◆kq6mIIHBfhx 2021/05/18 18:00:52 ID : 79jBz9cnBcF 0
거 대답 참 정석적이시네
834 ◆kq6mIIHBfhx 2021/05/18 18:01:41 ID : 79jBz9cnBcF 0
원리원칙규율
835 ◆kq6mIIHBfhx 2021/05/18 18:02:09 ID : 79jBz9cnBcF 0
원래 그런 건 없다면서요
836 ◆kq6mIIHBfhx 2021/05/18 18:02:27 ID : 79jBz9cnBcF 0
다 회피일 뿐이라며 근데 왜 본인은
837 ◆kq6mIIHBfhx 2021/05/18 20:30:04 ID : rBze47xVe0t 0
당신을 위한 친절한 안내! 1. 저는 친절하지 않습니다!
838 ◆kq6mIIHBfhx 2021/05/18 21:52:33 ID : rBze47xVe0t 0
뇌를꺼내서망치로부숴버리고싶어목뒤에서부터올라오는이갑갑한기분뭘까
839 ◆kq6mIIHBfhx 2021/05/18 21:52:40 ID : rBze47xVe0t 0
꽉막힌기분....
840 ◆kq6mIIHBfhx 2021/05/19 13:40:45 ID : rBze47xVe0t 0
열세시간 잤네 방금 일어난 거 실환가
841 ◆kq6mIIHBfhx 2021/05/19 13:40:51 ID : rBze47xVe0t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2 ◆kq6mIIHBfhx 2021/05/19 15:09:57 ID : rBze47xVe0t 0
예...저요? 그냥 거묵목이랑 아픈 허리를 가지고 있는 평범한 현대인입죠.. 네네..
843 ◆kq6mIIHBfhx 2021/05/19 23:22:01 ID : rBze47xVe0t 0
잠들고 싶지 않은 밤
844 ◆kq6mIIHBfhx 2021/05/20 02:24:52 ID : rBze47xVe0t 0
오늘따라 내가 너무 못나보여요 나는 앞으로 뭘 해야할까요 명확하지 않아요 관심이 있는 건 죄다 돈 안되는 것들 뿐이죠 진로문제.. 사실 나만 하는 게 아니죠 전국 청소년들이 다 고민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더 슬픈 것 같아요 나만 그런 게 아니라니.. 나는 특별하고 싶거든요 내 가치를 끊임없이 확인 받고 싶어요 요즘엔 다들 하고 싶은 걸 하라고 들 하지만 그래서 나에게 뭐가 남죠 사실 어쩌면 이 모든 건 다 회피 아닐까요 아무것도 노력하지 않으면서 원하기만 하는 축생같은 놈. 자존감 없는 척 하면서 나대기는 더럽게 나대죠 상대방에게 나를 각인 시키고 싶어서 안달이 나 있어요 기억에 왜 그렇게 집착하는지 몰라요 내 기억이든 남의 기억이든지 간에. 나 좀 기억해줘요! 이거 사랑일까요 그럼 난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있는 건가요 아니죠 그건 불가능하죠.. 나 어쩌면 박애주의자 였을지도? 뭘 실실 웃고 자빠져있는지 모르겠네요 인생 태평하게 살고. 나 지금 좀 눈물나려 그래요 멋지게 살고싶은데 멋있게 살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떻게 하긴 뭘.. 망상병걸린 어린애일 뿐이죠 봐요 바로 당장 내일 할 일이 있는데 여기서 이러고 있잖아요 이게 뭘 하고 싶다는 사람의 태도인가요? 어떻게 사람이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살죠? 참 이기적인 놈이에요. 사회문제 환경문제 관심있는 척 아는 척 하면서 괜히 한마디 얹죠 진짜 비호감 아닌가요 여기서 이렇게 우울하게 싸지르고 있으면서 나는 내일 또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겠죠 그게 나에요 너무 싫어요 나는 누구나 가지고 싶어 하는 걸 꿈꿔요 똑똑하고 싶고 이성적이고 싶고 때로는 감성적이고 싶고 개성있고 싶고 멋진 직업 많은 돈 좋은 친구들... 나는 자존심은 더럽게 높으면서 나 자체를 사랑하지 못해요 모순적인데 그래서 보편적인 인간! 가장 보통의 인간... 오밤중에 왜 이런 걸 쓰고 있게요? 할 일이 잔뜩 쌓여있고 생각해야 할 것들이 많은데 전부 하기 싫어요 일종의 도피인거죠 이런 무능한 인간을 다봤나. 예 저도 알아요.. 이런 거 고민해봤자 달라지는 건 없을거라는 거 그래도요 어딘가에 털어놓고 싶었어요 하루에도 나같은 고민이 수천 수만 개 쏟아지는 거 알지만요.
845 ◆kq6mIIHBfhx 2021/05/20 02:32:00 ID : rBze47xVe0t 0
지금 머리가 잘 안 돌아가요 내가 너무 멍청한 인간이라 환멸이 나요 만화 같은 매체의 주인공에 자신이 되고 싶은 이상향을 투영하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데요 저도 그랬어요 걔처럼 똑똑하고 멋있고 싶었어요 뭐든 다 알고 싶고 그 분야에서 잘나가고 싶고 후대에 이름을 알리고 싶고.. 아 사실 후대에 이름만 남기는 건 좀 별로네요 난 어쨌든 오래 살고 싶어요 아니 사실 죽기 싫어요 누구나 그렇겠지만요. 사실 이 세상 어디에도 나의 완벽한 이해자는 없겠지만 그래도 내 기억과 사고방식과 행동과 표정 모든 것들이 쏙 사라진다는 거잖아요? 너무 끔찍해요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것도 청소년기 특징 중 하나라던데. 아 아무튼 이게 아니고. 그래서 저는 미래에 기억 보존 장치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내 독백들과 함께. 내 생각을 동시에 글로 적어주는 물건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난 뇌에 참 관심이 많아요 어떻게 그 덩어리가 기억을 하게 해주는 걸까요 너무 신기해요 호기심이 많은 것도 청소년기 특징일까요? 아님 나와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 특징일까요 신님 부디 저만의 개성을 좀 주시면 안될까요 나 너무 흔한 것 같아 뭐 누구나 그렇지만. 아 아까부터 누구나 그렇다는 말을 자꾸 하는데 이거 방어기제일까요 어쩔 수 없어요 겁이 많은 사람인걸
846 ◆kq6mIIHBfhx 2021/05/20 02:41:24 ID : rBze47xVe0t 0
맞아요 난 겁이 많아요 겁이 많아서 무턱대고 선택하질 못하죠 그래서 늘 미련한 선택만 해요 그리곤 후회하죠 아 저거 해볼걸.. 이라고요 사실 나이를 먹고 경험치를 쌓아가면서 점점 선택을 망설이게 된다는 글을 읽었어요 실패할 걸 알기 때문에 안하는거죠 사실 난 잘 모르겠어요 잘 모르기 때문에 전 망설이거든요. 아 이것도 저만 그런 건 아니지만. 근데 나 자꾸 현실적이면서 비현실적인 얘기만 자꾸 하네요 나 이런 주제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어 좀 뜬금없긴 한데 나 나중에 좀 더 크면 내가 쓴 것들을 분석해보고 싶네요 왜 이런 말을 했을까 어떤 상태였을까 하고 근데 이건 너무 흔한 거라서 데이터가 쭉쭉 나올까요 다들 나만 그런 게 아니라는 거에 집중하지 말고 중요한 건 네가 힘들다는 거잖아! 라고 하시는데 좋은 말이죠. 날 위해서 하는 말인 것도 알고. 주변에 이렇게 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큰 축복인데요, 음.. 글쎄요. 제가 힘든 게 진짜 힘든걸까요? 힘든 척 하고 있는 게 아닐까요? 힘들다는 핑계로 모든 걸 멈추고 있는거죠. 어? 진짜 그런 거 맞는 거 같은데? 진짜 구제불능이구나!
847 ◆kq6mIIHBfhx 2021/05/20 02:46:03 ID : rBze47xVe0t 0
애초에 내가 진짜 힘들었던 적은 있는 걸까요. 뭐 힘듦의 기준은 본인이고 진짜 힘듦이나 가짜 힘듦이 나눠져 있는 것도 아니긴 한데 그래도 그.. 있잖아요 내가 거짓말 하고 있는 것 같은 왠지 모를 양심의 가책? 이건 아닌 것 같다는 직감! 그런 거죠 아 나 지금 안자고 뭐하고 있는 거죠 중이병 왔으면 곱게 쳐 자던지! 쓸데없는 고민 할 시간에 공부하겠다. 아 미안해요 안 그래도 하려고 했어요 아 진짜라니까요... 알았어요 사실대로 말할게요 하기 싫었어요 미안해요 말이 너무 길었다
848 ◆kq6mIIHBfhx 2021/05/20 02:50:37 ID : rBze47xVe0t 0
나 지금 외로운 걸까요
849 ◆kq6mIIHBfhx 2021/05/20 02:50:48 ID : rBze47xVe0t 0
좀 많이.. 혼란스럽네요
850 ◆kq6mIIHBfhx 2021/05/20 03:07:27 ID : rBze47xVe0t 0
나는 무슨 자격으로 남을 판단할까요 자기나 잘 할 것이지 사실 이쯤 되면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즐기는 거 아닐까 라는 합리적 의심 해 봄..
851 ◆kq6mIIHBfhx 2021/05/20 08:15:47 ID : HvjBure443O 0
휴 이제 좀 제정신이 돌아온 것 같아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사실 밤을 샜어요
852 ◆kq6mIIHBfhx 2021/05/20 08:17:39 ID : HvjBure443O 0
아 어떡하지 우산 안 챙겼는데 비가 오네
853 ◆kq6mIIHBfhx 2021/05/20 08:22:37 ID : qZbfUZhe6ja 0
오늘은 초장부터 일이 꼬였다. 늘 같은 시간에 오던 버스가 오늘따라 유난히 늦게 왔고, 우산은 없는데 내리는 비에, 반바지 때문에 드러난 맨 살을 스치고 지나가는 매서운 바람까지.
854 ◆kq6mIIHBfhx 2021/05/20 08:23:00 ID : qZbfUZhe6ja 0
아니 근데 왜 진짜 버스 안 옴
855 ◆kq6mIIHBfhx 2021/05/20 12:44:13 ID : pRveGskk5Pi 0
지혼자 급발진해서 칼 대는 놈 진짜 한심해보이겠지 근데 너네 다 모르잖아..
856 ◆kq6mIIHBfhx 2021/05/20 13:16:18 ID : eFcmmpRCnTV 0
내가 너한테 독이 될까 미안해
857 ◆kq6mIIHBfhx 2021/05/20 13:22:22 ID : eFcmmpRCnTV 0
사랑이라는 허황된 것으로 눈을 가려 내가 너에 대해 아는 게 뭐가 있지? 아.
858 ◆kq6mIIHBfhx 2021/05/20 13:22:51 ID : eFcmmpRCnTV 0
너 진짜 웃긴다 사랑해주길 바라면서 상대방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859 ◆kq6mIIHBfhx 2021/05/20 13:24:02 ID : eFcmmpRCnTV 0
그건 그냥 관계에 대한 집착이 좀 심한 거 아니야? 그걸 사랑이라고 칭하는 게 참 우스워
860 ◆kq6mIIHBfhx 2021/05/20 13:24:23 ID : eFcmmpRCnTV 0
존나 아프네 생각해보니까 맞는 거 같아
861 ◆kq6mIIHBfhx 2021/05/20 13:24:30 ID : eFcmmpRCnTV 0
으 팔랑귀;
862 ◆kq6mIIHBfhx 2021/05/20 19:31:31 ID : rBze47xVe0t 0
.
863 ◆kq6mIIHBfhx 2021/05/21 08:44:59 ID : O2oHu4Hva7a 0
선택화된 내면
864 ◆kq6mIIHBfhx 2021/05/21 17:33:47 ID : Ds3wla3CmGt 0
맨발로 도망친 하얀 원피스의 소녀
865 ◆kq6mIIHBfhx 2021/05/21 17:38:26 ID : Ds3wla3CmGt 0
뭐야 나 아카이브에 박제당함? ㅋㅋㅋ 여러분들 많관부~~ 이왕 할 거면 여기까지 하지 왜ㅋㅋ 오백 언저리까지 밖에 없담
866 ◆kq6mIIHBfhx 2021/05/22 00:59:35 ID : rBze47xVe0t 0
나는 청소는 잘 하면서 생각을 청소하는 건 잘 못 하는 것 같다. 청소의 기본은 버리기인데, 생각을 정리할 때 어느 부분은 버려야 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그것도 내 생각의 일부라며 버리기 싫다고 꼭 끌어안고 있다. 그려면 그 끌어안은 것과 정리중이었던 것들과 새로 떠오르는 것들이 뒤죽박죽 섞이며 복잡해진다.
867 이름없음 2021/05/22 01:02:13 ID : BunzUZinVbC 0
귀찮아서 하다가 만 듯ㅋㅋ 아니면 자괴감이라도 들었나
868 ◆kq6mIIHBfhx 2021/05/22 13:26:23 ID : rBze47xVe0t 0
해가
869 ◆kq6mIIHBfhx 2021/05/22 13:26:50 ID : rBze47xVe0t 0
태양이 빛난다 불변의 진리
870 ◆kq6mIIHBfhx 2021/05/22 17:20:53 ID : 7bwljuspgmL 0
선생님, 그게 다 무슨 소용이죠 그래봤자 애들은 어떤 선생님이 그 얘기를 했는지 기억도 못해요
871 ◆kq6mIIHBfhx 2021/05/23 03:02:21 ID : rBze47xVe0t 0
그렇게 발악하다가 다 죽겠죠
872 ◆kq6mIIHBfhx 2021/05/23 03:13:24 ID : rBze47xVe0t 0
두유야 너 참 다정한 사람이다 그래서 더 무서워 어디까지가 선인지 잘 모르겠어 사실 선 같은 거 없었으면 좋겠어 나는 내 바닥까지 보여주고 싶은데 너의 부담이 되고 싶지는 않았어 신경써주길 바라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다정한 너는 힘들어 하면서 이런 나도 받아줄 것 같았거든 미안해 네 다정함이 나를 매달리게 해 그냥 차라리 무시하지 그랬어 선 좀 긋지 그랬어 그랬더라면 내가 너 힘들게 하는 일 따위 없었을텐데 왜 그랬어 아 원망하고 탓하는 거 아니야 난 그냥 안타까워서. 분명 너는 이렇게 말하겠지 다 본인 선택이니까 미안해 할 필요 없다고 괜찮다고 왜 그렇게 살아 너를 무작정 신성시하고 착하게만 보는 건 아닌데 그래도
873 ◆kq6mIIHBfhx 2021/05/23 11:01:48 ID : rBze47xVe0t 0
모두 아프지 않았으면. 힘든 당신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게 슬픈 거 있죠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무력감
874 ◆kq6mIIHBfhx 2021/05/23 11:18:50 ID : rBze47xVe0t 0
그냥 펑펑 울고 싶었는데 그날 따라 눈물이 나오지 않았어요
875 ◆kq6mIIHBfhx 2021/05/23 12:22:33 ID : rBze47xVe0t 0
오늘의 기분 구름 있고 햇살 내리쬐는 평범하고 맑은 날
876 ◆kq6mIIHBfhx 2021/05/23 12:40:14 ID : rBze47xVe0t 0
엄마 왜 죽순을 맥주잔에 키워요..
877 ◆kq6mIIHBfhx 2021/05/23 18:01:20 ID : rBze47xVe0t 0
아뇨 저 할 줄 모르는데요
878 ◆kq6mIIHBfhx 2021/05/23 18:50:26 ID : rBze47xVe0t 0
파도는 죽어서도 다시 바다였다 죽을힘을 다해 죽는 연습을 하는 최초의 생명 같았다 오병량-묻다
879 ◆kq6mIIHBfhx 2021/05/23 18:51:29 ID : rBze47xVe0t 0
야 너는 그래도 죽어서도 바다잖아 나는 끝에 뭐가 있을지 모르겠어서 열정적으로 부딪히는 게 두려워
880 ◆kq6mIIHBfhx 2021/05/23 23:31:51 ID : rBze47xVe0t 0
밤이다.
881 ◆kq6mIIHBfhx 2021/05/24 00:59:49 ID : rBze47xVe0t 0
이게 끝이 아니라고 해줘
882 ◆kq6mIIHBfhx 2021/05/24 11:54:47 ID : rBze47xVe0t 0
각자도생
883 ◆kq6mIIHBfhx 2021/05/24 15:50:27 ID : rBze47xVe0t 0
조금 서운
884 ◆kq6mIIHBfhx 2021/05/25 19:13:09 ID : rBze47xVe0t 0
치즈피자 타코야끼
885 ◆kq6mIIHBfhx 2021/05/25 19:13:53 ID : rBze47xVe0t 0
배고파
886 ◆kq6mIIHBfhx 2021/05/25 22:44:03 ID : rBze47xVe0t 0
뭐지 너무 배부르게 먹었다 과식인가 요즘에는 잘 먹었던 것 같은데 갑자기 왜 아 아침 점심 걸렀구나♡
887 ◆kq6mIIHBfhx 2021/05/25 23:09:55 ID : rBze47xVe0t 0
벌써 5월이 끝나가네
888 ◆kq6mIIHBfhx 2021/05/25 23:20:36 ID : rBze47xVe0t 0
달력 넘기기 싫다
889 ◆kq6mIIHBfhx 2021/05/26 14:09:57 ID : rBze47xVe0t 0
결국엔 다 쓰레기통에 처박히겠지만
890 ◆kq6mIIHBfhx 2021/05/26 14:34:16 ID : rBze47xVe0t 0
기구한 인생들 참 많다
891 ◆kq6mIIHBfhx 2021/05/26 14:51:33 ID : rBze47xVe0t 0
그냥 죽지는 말아줘 다들.. 나만 두고 가지 마
892 ◆kq6mIIHBfhx 2021/05/26 14:51:52 ID : rBze47xVe0t 0
우울한 새끼
893 ◆kq6mIIHBfhx 2021/05/26 22:24:34 ID : rBze47xVe0t 0
붙잡고자 하는 게 이기적인 거 아는데
894 ◆kq6mIIHBfhx 2021/05/28 00:51:13 ID : rBze47xVe0t 0
🤔😊😊🙏💲🌱😨💸💸🤒❌⬇️🔇🦈🧸🕊🎉
895 ◆kq6mIIHBfhx 2021/05/28 14:58:51 ID : rBze47xVe0t 0
어흥
896 ◆kq6mIIHBfhx 2021/05/29 01:53:36 ID : rBze47xVe0t 0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
897 ◆kq6mIIHBfhx 2021/05/29 01:53:50 ID : rBze47xVe0t 0
이라는 건 없지 않아? 잊고 싶지 않을 뿐이지
898 ◆kq6mIIHBfhx 2021/05/29 01:54:16 ID : rBze47xVe0t 0
나쁜 기억이라면 잊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추억이라면 말이야...
899 ◆kq6mIIHBfhx 2021/05/29 01:58:09 ID : rBze47xVe0t 0
영원한 이야기란 건 없어서
900 ◆kq6mIIHBfhx 2021/05/29 02:03:59 ID : rBze47xVe0t 0
매듭을 풀어
901 ◆kq6mIIHBfhx 2021/05/29 02:06:15 ID : rBze47xVe0t 0
파란 수국이 염기성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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