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흔한 풍경 >>41 (40)
2.👻귀신 보는 당신! 심령사진 동아리에 가입하다!👻 (32)
3.이름만 알면 미연시가 되어버려서 (67)
4.20레스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일ㅅㅏㅇ (429)
5.나의 평범한 인생을 위해 (30)
6.어쩌면 소소한 일상 (23)
7.스레주와 놀자! (28)
8.어느 날 동화 속 히로인이 되어버렸습니다. (13)
9.나랑 같이 여행할래? (14)
10.현실에서는 평범한 직장인인 내가, 눈 떠보니 이세계 용사?! ~해피해피라이프~ (12)
11.미연시 속 엑스트라가 되었다?! (31)
12.너희 그거 알아? (33)
13.𝐃𝐨𝐧'𝐭 𝐭𝐫𝐮𝐬𝐭 𝐚𝐧𝐲𝐨𝐧𝐞. (48)
14.미친 악역에 빙의해버렸다!(부제: 목표는 엑스트라로 전직하기) (47)
15.예고생의 학교생활╰(*°▽°*)╯ (18)
16.조선재판 0장. 이몽룡 살인사건 (192)
17.닥전닥후 놀이를 해보자 (118)
18.당신은 익명 채팅방에 입장했습니다. (745)
19.치유물 라디오 - 치명적인 유해물이 되는 他來之友(타래지우) 라디5# (가을이닷!) (1000)
20.[단간론파] 부담없이 즐기는 스레 (396)
1
◆lbirtfSGoHy
2021/01/03 22:38:20
ID : zbA0lhdWkrf
18
안녕, 모두 반가워!
난 나야, 이름은 아직 없는 것 같아.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내가 20레스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버려!
그 시작을 말해줄까?
(*스레의 몰입을 위해, 원래대로 돌아가는 구간에 레스 다는 것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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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이름없음
2021/06/12 09:35:08
ID : O1beLbCo5e3
0
일단 들이면 안되겠는데
303
◆lbirtfSGoHy
2021/06/12 09:40:04
ID : r82spbDzatt
0
그래, 분명히 Anne을 죽인 것과 관련이 있었어. 그렇다면 James가 혹시 날 경찰에 넘길까 생각하고 죽일 수도 있는거 아냐!
두려움이 앞섰어. James는 문을 쾅쾅 열어달라고 했지만 나는 문을 꾹 참고 쾅 닫고 말았어. 당분간 휴대전화를 못 쓰게 된건 아쉽지만.
James는 순순히 떠났어.
이제 무엇을 하면 좋지?
304
이름없음
2021/06/12 10:01:34
ID : BAi5Xzgp9il
0
지하실을 살펴보자
305
◆lbirtfSGoHy
2021/06/12 16:59:04
ID : r82spbDzatt
0
지하실을 굳이 왜 가나 싶었지만 지하실을 슬쩍 둘러보았어. 뭐, 딱히 둘러볼 건 없더라고. 그냥 다시 올라왔어.
우선은 이 사건에 대한 실마리를 풀어나가야 할 떄야. 무엇을 해야 할까?
306
이름없음
2021/06/12 17:30:35
ID : gmHvbcpVfcH
0
냉장고를 열어보자
307
◆lbirtfSGoHy
2021/06/13 00:46:29
ID : r82spbDzatt
0
냉장고를 벌컥 열자 냉장고에는 평범한 음식거리들이 잔뜩 있었어. 으음, 군침이 고이는걸?
아, 이거 베란다부터 처리해야겠어. 어쩌지?
308
이름없음
2021/06/13 10:25:07
ID : BAi5Xzgp9il
0
베란다를가자!
309
이름없음
2021/06/16 13:47:16
ID : DAkk3B9g3Ph
0
갱신
310
◆lbirtfSGoHy
2021/07/17 10:06:47
ID : r82spbDzatt
0
(스레주의 노트북이 고장나 새로 사느라 늦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베란다에 스리슬쩍 들어갔어. 그리고 검은 비닐봉지가 있었어. 그것이 악취가 나는 근원지 같았어.
마음을 가다듬고 악취를 처리하기 위해 검은 비닐봉지를 수욱 들었는데 뭔가 액체가 흘러. 이런, 이거 처리하는 게 버겁겠어.
그때 누군가가 초인종을 누르더니 문 밖에서 마구 뭐라고 소리쳐. 들여보내도 될까?
311
이름없음
2021/07/17 13:33:14
ID : Mo6lBhvu3xB
0
들여보내지 않는다.
312
◆lbirtfSGoHy
2021/07/17 21:27:22
ID : r82spbDzatt
0
당연히 들여보내지 않았어.
"왜 이래, 얘가?"
분명히 James는 뭔가 수상했어. 열어준다면 James가 혹시 날 경찰에 넘길까 생각하고 죽일 수도 있는거 아냐!
두려움이 앞섰어. James는 문을 쾅쾅 열어달라고 했지만 나는 문을 꾹 참고 쾅 닫고 말았어. 당분간 휴대전화를 못 쓰게 된건 아쉽지만.
313
◆lbirtfSGoHy
2021/07/17 21:27:41
ID : r82spbDzatt
0
James가 아예 집 주변에서 떠나자 나는 이제 홀로 남았어. 이제 어떻게 할까? 어딜 가야 하지?
314
이름없음
2021/07/17 22:03:28
ID : 9y59he0nzTP
0
내 집 지하실은 차고와 연결되어있다.
주인공에게는 차가 있다는 의미겠지?
차의 상태를 살펴보고 탑승한다.
차에 블랙박스가 있으면 일주일간의 기록을 살펴보고
차이 블랙박스가 없으면 일단 마음이 이끌리는 곳으로 나가본다.
315
◆lbirtfSGoHy
2021/07/17 22:14:37
ID : r82spbDzatt
0
안타깝지만 차는 고장나서 못 쓰게 된 중고차를 겨우 훔쳤기 때문에 블랙박스는 딱히 없다..
어디로 가야 할까?
316
이름없음
2021/07/19 17:14:12
ID : 9y59he0nzTP
0
차의 외형은 평범한 모양이구나.
가까운 요구르트 회사로 가자.
317
◆lbirtfSGoHy
2021/07/19 17:20:35
ID : r82spbDzatt
0
요구르트 회사는 근처에 없어. 이거, 이제 어쩌면 좋지?
318
이름없음
2021/07/20 18:04:31
ID : 9y59he0nzTP
0
그러면 근처 주유소로 가보자.
319
◆lbirtfSGoHy
2021/07/20 23:29:08
ID : r82spbDzatt
0
근처 주유소? 이런, 주유소도 보이지 않아.
그냥 포기하고 집으로 가려는데 요구르트 아줌마가 보이지 뭐야!
난 뭔가 싶어서 물었어.
"왜..?"
요구르트 아줌마는 말했어.
"멍청한 건지, 양심이 없는건지. 넌 죽는 게 백번 나아."
그러고서 칼을 들이미는거야! 어쩌면 좋지?
320
◆lbirtfSGoHy
2021/07/20 23:29:24
ID : r82spbDzatt
0
안녕, 모두 반가워!
난 Jack이라고 해.
무슨 일인지 알게 되었어. 내가 20레스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버려.
그 시작을 말해줄까?
321
◆lbirtfSGoHy
2021/07/20 23:30:24
ID : r82spbDzatt
0
이제 결단은 우리가 할 때야. 무엇을 해야 할까? 우선은 시간을 3일 전으로 되돌리는 게 낫겠어.
재빨리 아줌마에게 가서, 거리에 가서 실에 달린 고기와 주스를 보고 달려가서 끌려갔어.
그리고 아줌마의 말대로, 다시 3일 전으로 돌아갔어.
문 앞에 James를 들일지 안 들일지는 아직 결단되지 않은 문제야. 따라서 이번에 결단을 확실히 해야 해. 어떻게 할까?
322
이름없음
2021/07/20 23:42:04
ID : O1beLbCo5e3
0
일단 들이지 말아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양심 있게 선택하는 거지
아무튼 들이지 말자는거다
323
이름없음
2021/07/21 17:36:08
ID : 9y59he0nzTP
0
무슨뜻일까
그렇구나
324
◆lbirtfSGoHy
2021/09/04 13:49:40
ID : r82spbDzatt
0
당연히 들여보내지 않았어.
"왜 이래, 얘가?"
분명히 James는 뭔가 수상했어. 열어준다면 James가 혹시 날 경찰에 넘길까 생각하고 죽일 수도 있는거 아냐!
두려움이 앞섰어. James는 문을 쾅쾅 열어달라고 했지만 나는 문을 꾹 참고 쾅 닫고 말았어. 당분간 휴대전화를 못 쓰게 된건 아쉽지만.
325
◆lbirtfSGoHy
2021/09/04 13:49:54
ID : r82spbDzatt
0
James가 아예 집 주변에서 떠나자 나는 이제 홀로 남았어. 이제 어떻게 할까? 어딜 가야 하지?
326
이름없음
2021/09/04 18:28:12
ID : lio3U1vdvg4
0
가까운 경찰서
양심있게 자수하면 되지않을까...
327
◆lbirtfSGoHy
2021/09/04 22:52:40
ID : r82spbDzatt
0
가까운 경찰서로 가기 전에, 무언가 떠오른 것이 있어.
베란다로 재빨리 달려갔어. 여기엔 악취가 나는 비닐봉지가 있었어. 어떻게 해야 할까?
328
이름없음
2021/09/04 23:32:31
ID : SLar89zgi5O
0
챙겨가자.
비닐봉지를 들고 가까운 경찰서로 간다.
329
◆lbirtfSGoHy
2021/09/04 23:47:50
ID : r82spbDzatt
0
비닐봉지를 들고 가까운 경찰서로 갔어. 경찰은 비닐봉지를 보고 놀랐고, 비닐봉지 안에 든 내용물을 들고 또 놀랐어.
안에는 탄 흔적이 있는 엉킨 머리카락 뭉치가 있었는데, 이를 걷어보니 처참하게 죽은 시신이 있었거든.
330
◆lbirtfSGoHy
2021/09/05 00:10:08
ID : r82spbDzatt
0
아니, 정확히 말하면 아직 죽은 상태는 아니었어. 거의 빈사였지. 냄새가 새지 않으려고 막아둔 거적때기만이 그의 몸을 감쌀 정도였으니까.
몸의 팔, 다리, 심지어는 너무 끔찍해서 본디 사람이면 말할 수 없는 곳까지. 모조리 칼에 도려지거나 맞거나, 훼손된 상태였어.
331
◆lbirtfSGoHy
2021/09/05 00:10:40
ID : r82spbDzatt
0
경찰은 재빨리 안의 몸을 꺼내어 병원에 가져다놓고 이 비닐봉지가 어떻게 된 일인지 물었어. 어떻게 할까?
332
이름없음
2021/09/06 00:18:35
ID : 43V82tAqi1a
0
오다 주웠다고 말한다
333
◆lbirtfSGoHy
2021/09/06 00:32:10
ID : r82spbDzatt
0
"길거리에서 이런 걸 주웠어요..?" 경찰은 의아해했지만 대충 일리는 있었는지 넘어갔어.
주변에 범인으로 의심이 가는 인물이 있냐는 경찰에 추궁해 난 이렇게 답했어.
334
이름없음
2021/09/06 00:35:31
ID : Nuq46qlwrfh
0
james
335
◆lbirtfSGoHy
2021/09/06 00:47:55
ID : r82spbDzatt
0
나는 순순히 James가 범행을 했다고 공모했어. 기억 상으로 James는 지속적인 폭행을 가해 훼손에 가담했고, 비닐봉지를 내 집에다가 놓은 것은 기억이 안 나지만 길거리에서 주운 걸로 대충 포장해댔어.
즉 James는 학교 친구에게 범행을 저지른 뒤 비닐봉지에 급하게 담아 길거리에 내놓은 악질 범죄자가 되었지.
336
◆lbirtfSGoHy
2021/09/06 00:48:30
ID : r82spbDzatt
0
그리고 속 후련히 경찰서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어. 아무래도 와인과 고기를 먹으려다 말다 보니, 꽤나 입이 심심하더라고.
마트에 들려서 가려고 하는데, 그 순간 요구르트 아줌마가 다시 나를 덮쳐왔어.
337
◆lbirtfSGoHy
2021/09/06 00:49:14
ID : r82spbDzatt
0
"아직 남았잖아.! 아직..! 아직 넌 돌아가지 못해!"
무슨 소리야? 요구르트 아줌마는 나에게 이상한 말을 했어. 이미 사건은 다 종결이 난 상태였어.
그 순간 강아지의 형상이 흐릿하게 보이더니 나는 순식간에 어딘가로 빨려들고 말았어.
338
◆lbirtfSGoHy
2021/09/06 00:49:56
ID : r82spbDzatt
0
눈을 떠보니 여긴 어디야..? 두꺼비집이었어.
"결국 네 잘못은 숨겼잖아! 그리고, 너희 둘 말고 아직 많이 남았잖아!" 요구르트 아줌마는 호통을 쳤어.
나는 어쩔 수 없어서 다급하게.. .
339
이름없음
2021/09/06 00:55:08
ID : SLar89zgi5O
0
"그래. 나와 당신을 포함해서 학교의 모두가 범인이였어!"
340
◆lbirtfSGoHy
2021/09/06 14:10:02
ID : r82spbDzatt
0
안녕, 모두 반가워!
난 Jack이라고 해.
무슨 일인지 알게 되었어. 내가 20레스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버려.
그 시작을 말해줄까?
341
◆lbirtfSGoHy
2021/09/06 14:10:16
ID : r82spbDzatt
0
이제 결단은 우리가 할 때야. 무엇을 해야 할까? 우선은 시간을 3일 전으로 되돌리는 게 낫겠어.
재빨리 아줌마에게 가서, 거리에 가서 실에 달린 고기와 주스를 보고 달려가서 끌려갔어.
그리고 아줌마의 말대로, 다시 3일 전으로 돌아갔어.
문 앞에 James를 들일지 안 들일지는 아직 결단되지 않은 문제야. 따라서 이번에 결단을 확실히 해야 해. 어떻게 할까?
342
이름없음
2021/09/06 14:15:58
ID : O1beLbCo5e3
0
들이지 않는다
343
◆lbirtfSGoHy
2021/09/06 14:17:01
ID : r82spbDzatt
0
당연히 들여보내지 않았어.
"왜 이래, 얘가?"
분명히 James는 뭔가 수상했어. 열어준다면 James가 혹시 날 경찰에 넘길까 생각하고 죽일 수도 있는거 아냐!
두려움이 앞섰어. James는 문을 쾅쾅 열어달라고 했지만 나는 문을 꾹 참고 쾅 닫고 말았어. 당분간 휴대전화를 못 쓰게 된건 아쉽지만.
344
◆lbirtfSGoHy
2021/09/06 14:17:19
ID : r82spbDzatt
0
James가 아예 집 주변에서 떠나자 나는 이제 홀로 남았어. 이제 어떻게 할까? 어딜 가야 하지?
345
이름없음
2021/09/06 14:52:53
ID : o7wHxwnzQk6
0
카페에 가서 커피 마시기
346
◆lbirtfSGoHy
2021/09/10 23:25:07
ID : r82spbDzatt
0
그래, 카페에서 커피를 마셔야겠다고 생각했어. 그렇게 길거리로 간 순간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어.
"행실을 똑바로 하도록 해. 지금 당장 네 죄를 되돌려 놓으라고."
창조주의 목소리인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
347
이름없음
2021/09/10 23:30:59
ID : SLar89zgi5O
0
학교로 가자
348
◆lbirtfSGoHy
2021/09/11 07:56:33
ID : r82spbDzatt
0
학교로 갔지만, 이런, 학교는 닫혀 있었어.
폴리스 라인이 학교를 아예 봉쇄해버렸거든. 이제 어떻게 하면 좋지?
349
이름없음
2021/09/11 08:15:06
ID : Nuq46qlwrfh
0
경찰서로 가서 다시 자수하자
350
◆lbirtfSGoHy
2021/09/11 09:14:28
ID : r82spbDzatt
0
경찰서에서 자수하려고 했지만, 경찰은 허무맹랑한 소리라 믿었어. 당연하지, 뭔가 가져온 것이 없으니까!
하지만 우선 경찰은 이상하게 판단하고 날 경찰서 안으로 유치시켰어.
351
◆lbirtfSGoHy
2021/09/11 09:15:21
ID : r82spbDzatt
0
경찰은 내 휴대전화를 압수하고, 증거를 위해 다시 내 전화를 켰어.
그런데 켜는 순간 James가 다시 전화를 걸었어. 경찰은 나에게 전화를 수락한 뒤 전화기를 건넸어.
"야 이 새끼야, 너 지금 어디냐?" 뭐라고 할까?
352
이름없음
2021/09/11 10:38:15
ID : SLar89zgi5O
0
거기에 그걸 두고 왔어.
다시 챙기기 위해 그곳에 왔지.
353
◆lbirtfSGoHy
2021/09/11 10:59:11
ID : r82spbDzatt
0
"쯔읏, 급했나보군."
경찰은 스피커폰을 켜라고 지시했어. James는 계속해서 말을 이었어. 어떻게 해야 할까?
354
이름없음
2021/09/12 16:39:27
ID : du1a63VbzXx
0
"걔네들은 어디 있어? 다들 집에 있는거지?"
라고 james에게 계속 질문한다.
355
◆lbirtfSGoHy
2021/09/12 19:34:48
ID : r82spbDzatt
0
"Oliver와 Ben 말하는거야? 당연하지, 다들 집에 있을걸. 빨리 돌아와."
경찰은 James와 내 이름을 미리 적어둔 파일철 안의 종이에 Oliver와 Ben의 이름을 적고 연결선을 그었어.
"그건 그렇고 고기와 와인은 어떻게 보관했어?" 뭐라고 답할까?
356
이름없음
2021/09/13 21:32:40
ID : Nuq46qlwrfh
0
베란다에 놔뒀어
357
◆lbirtfSGoHy
2021/09/17 10:07:18
ID : r82spbDzatt
0
"악취가 심할텐데. 냄새가 새지 않도록 주의하고 꽉 닫아놔. 그건 그렇고, 골든타임까지 지켜보러 집까지 갔는데 말야. 뭐하러 잠근거야? 뭐, 당연히 죽었겠지만."
이 소리를 들은 경찰은 재빨리 내 집 주소를 불렀어. 어떻게 할까?
358
이름없음
2021/09/17 10:16:15
ID : O1beLbCo5e3
0
고기랑 와인을 처리하느라 좀 바빠서. 슬슬 처리해야 할 것 같은데, 지금 어디야?
359
◆lbirtfSGoHy
2021/09/17 10:35:17
ID : r82spbDzatt
0
"지금? 우리 집에서 다시 출발 중. 빌린 트럭 타고 올테니까 여기다가 실어서 근처 쓰레기장에 던져놓자. 끊는다." James는 전화를 툭 끊었어.
경찰은 상황의 심각성을 눈치채고 재빨리 내 집 주소를 물었어. 어떻게 할까?
360
◆lbirtfSGoHy
2021/09/17 10:35:25
ID : r82spbDzatt
0
안녕, 모두 반가워!
난 Jack이라고 해.
무슨 일인지 알게 되었어. 내가 20레스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버려.
그 시작을 말해줄까?
361
◆lbirtfSGoHy
2021/09/17 10:35:35
ID : r82spbDzatt
0
이제 결단은 우리가 할 때야. 무엇을 해야 할까? 우선은 시간을 3일 전으로 되돌리는 게 낫겠어.
재빨리 아줌마에게 가서, 거리에 가서 실에 달린 고기와 주스를 보고 달려가서 끌려갔어.
그리고 아줌마의 말대로, 다시 3일 전으로 돌아갔어.
문 앞에 James를 들일지 안 들일지는 아직 결단되지 않은 문제야. 따라서 이번에 결단을 확실히 해야 해. 어떻게 할까?
362
이름없음
2021/09/17 10:37:29
ID : xCksi9BArBA
0
들이지 않는다!
363
◆lbirtfSGoHy
2021/09/17 12:20:45
ID : r82spbDzatt
0
당연히 들여보내지 않았어.
"왜 이래, 얘가?"
분명히 James는 뭔가 수상했어. 열어준다면 James가 혹시 날 경찰에 넘길까 생각하고 죽일 수도 있는거 아냐!
두려움이 앞섰어. James는 문을 쾅쾅 열어달라고 했지만 나는 문을 꾹 참고 쾅 닫고 말았어. 당분간 휴대전화를 못 쓰게 된건 아쉽지만.
364
◆lbirtfSGoHy
2021/09/17 12:21:04
ID : r82spbDzatt
0
James가 아예 집 주변에서 떠나자 나는 이제 홀로 남았어. 분명히 기억해.. 지금은 골든타임이란걸.
어떻게 해야 할까?
365
이름없음
2021/09/17 12:46:24
ID : O1beLbCo5e3
0
휴대전화를 못 쓰는 이유는 뭘까.
고기랑 와인을 확인한다
366
◆lbirtfSGoHy
2021/09/17 13:00:43
ID : r82spbDzatt
0
고기와 와인은 분명히 베란다에 있었어. 베란다를 황급히 확인하자, 악취가 진동했어.
베란다에는 거대한 비닐이 있었어. 이걸 열어보자 고기와 와인이.. 들어있었어. 고기는 와인에 푹 절여져 있었어. 어떻게 할까?
367
이름없음
2021/09/17 13:28:34
ID : Nuq46qlwrfh
0
고기와 와인을 들고 경찰서에 간다
368
◆lbirtfSGoHy
2021/09/17 13:50:26
ID : r82spbDzatt
0
비닐봉지를 들고 가까운 경찰서로 갔어. 경찰은 비닐봉지를 보고 놀랐고, 비닐봉지 안에 든 내용물을 들고 또 놀랐어.
안에는 탄 흔적이 있는 엉킨 머리카락 뭉치가 있었는데, 이를 걷어보니 처참하게 죽은 시신이 있었거든.
아니, 정확히 말하면 아직 죽은 상태는 아니었어. 거의 빈사였지. 냄새가 새지 않으려고 막아둔 거적때기만이 그의 몸을 감쌀 정도였으니까.
몸의 팔, 다리, 심지어는 너무 끔찍해서 본디 사람이면 말할 수 없는 곳까지. 모조리 칼에 도려지거나 맞거나, 훼손된 상태였어.
369
◆lbirtfSGoHy
2021/09/17 13:50:38
ID : r82spbDzatt
0
경찰은 재빨리 안의 몸을 꺼내어 병원에 가져다놓고 이 비닐봉지가 어떻게 된 일인지 물었어. 어떻게 할까?
370
이름없음
2021/09/17 14:02:35
ID : O1beLbCo5e3
0
Anne이라고 말한다. James와 내가 저지른 일이고, 그 외에도 공범이 더 있는데 기억나지 않는다고 한다
371
◆lbirtfSGoHy
2021/09/17 14:44:22
ID : r82spbDzatt
0
"Anne이라면.. 실종 신고가 접수된 그 애 말하는거냐? 너 여기 가만히 있어서 기다려봐." 경찰은 다급하게 다른 경찰 동료들에게 간 뒤 물었어.
경찰은 그러면서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나를 유치장에 가두고 휴대전화를 압수했어.
372
◆lbirtfSGoHy
2021/09/17 14:44:44
ID : r82spbDzatt
0
한편 휴대전화를 켠지 얼마 되지 않아 휴대전화에 James의 전화가 왔어. 이름을 본 경찰은 그 전화를 받은 뒤 스피커폰을 켜고, 유치장 철창 사이로 휴대전화를 집어넣었어.
"이거, 대신 말해." 경찰이 명령하면서 전화를 수락했어.'
"야 이 새끼야, 너 지금 어디냐?" 뭐라고 할까?
373
이름없음
2021/09/17 15:06:28
ID : 5PjvBcGnu65
0
Ben의 집으로 가는 길이야
374
◆lbirtfSGoHy
2021/09/17 15:11:56
ID : r82spbDzatt
0
"Ben? 걔 집에는 왜? 야, 됐고 다시 돌아와. 나 지금 다시 너희 집으로 갈테니까." James는 말했어.
경찰은 메모지에 다급하게 종이를 써서 나에게 보여줬어. '나머지 일행도 집으로 불러'라고 썼어. 어떻게 할까?
375
이름없음
2021/09/17 15:25:13
ID : O1beLbCo5e3
0
"Oliver랑 Ben은 어딨는데?"
376
◆lbirtfSGoHy
2021/09/17 21:14:50
ID : r82spbDzatt
0
"둘? 둘이 각자 집에 있겠지. 둘도 같이 부를게. 야, 잠깐만. 나 차 키 챙기러 끊는다." James는 그러고서 전화를 끊었어.
그리고 경찰은 재빨리 내 집 주소를 불러 출동하게 할 작정이었어. 철창 안에 휴대전화를 가져다 놓은 경찰이 다시 찾아와서 주소를 물었어. 어떻게 할까?
377
이름없음
2021/09/17 23:34:16
ID : zgnSK6mL806
0
알려준다
378
◆lbirtfSGoHy
2021/09/18 07:28:58
ID : r82spbDzatt
0
나는 내 주소를 불렀고, 경찰은 출동해 나, James, Oliver, Ben을 잡았어.
James가 곧바로 나한테 달려들었지만 경찰의 제지로 유치장에 갇힌 날 때리지 못했어. 결국 격리 조치를 받은 나와 셋은 둘 다 감옥 신세가 되었지.
그러거나 말거나, 난 이상하게도 웃고 있었어.
379
◆lbirtfSGoHy
2021/09/18 07:29:50
ID : r82spbDzatt
0
곧 열릴 재판을 기다리며 푹 자고 있는데, 누군가가 날 흔들어 깨웠어.
일어나보니 허허벌판이야. 어라?
"아직 아니야." 단호한 목소리의 중년 여성이었어. 무엇일까?
380
◆lbirtfSGoHy
2021/09/18 07:29:58
ID : r82spbDzatt
0
안녕, 모두 반가워!
난 Jack이라고 해.
무슨 일인지 알게 되었어. 내가 20레스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버려.
그 시작을 말해줄까?
381
◆lbirtfSGoHy
2021/09/18 07:30:49
ID : r82spbDzatt
0
도대체 왜, 왜 돌아간걸까. 생각해보자.
3일 전으로 돌아가고, James의 전화를 끊고, 그 뒤 베란다에 갔어. 모든 루트는 확실할거야. 이제..
382
이름없음
2021/09/18 10:40:05
ID : SLar89zgi5O
0
베란다에 있는 물건들을 다 챙겨서 학교로 간다
383
◆lbirtfSGoHy
2021/09/19 08:35:19
ID : r82spbDzatt
0
베란다의 고기와 와인이 찬 비닐봉지를 들고 학교로 갔지만, 학교는 폴리스 라인이 쳐져 있어 이미 폐교된지 오래였어.
이런.. 비닐봉지를 끌고 이제 어디 가야 할까?
384
이름없음
2021/09/19 09:58:32
ID : 03CktBxPcla
0
요구르트 아줌마에게 찾아가자
385
◆lbirtfSGoHy
2021/10/10 19:15:27
ID : r82spbDzatt
0
요구르트 아줌마는 보이지 않아. 이런..
386
◆lbirtfSGoHy
2021/10/10 19:16:11
ID : r82spbDzatt
0
비닐봉지를 끌고 가는데, 경찰차가 옆으로 슝 지나갔어.
경찰이 수상하게 봤는지, 나한테 물어.
"그거 안에 든 거 뭐야?" 뭐라고 답할까?
387
이름없음
2021/10/10 19:31:37
ID : y4ZeHDxUY4N
0
Anne
388
◆lbirtfSGoHy
2021/10/10 19:57:09
ID : r82spbDzatt
0
"너 뭐야?" 당연히 수상하게 여긴 경찰은 차에서 나오려고 해. 이런, 도망치거나 보여주거나. 둘 중 하나로 해야 해! 어떻게 할까?!
389
이름없음
2021/10/10 20:30:26
ID : SLar89zgi5O
0
경찰이 차에서 나올 때까지 기다리고,
경찰이 완전히 차에서 나오면 그 차에 탑승하자.
390
◆lbirtfSGoHy
2021/10/10 21:26:51
ID : r82spbDzatt
0
경찰은 비닐봉지에 진동하는 썩은내를 보고 비닐봉지를 들췄어. 비닐봉지 안에 든 것은 고기와 와인.. 경찰은 내 진술과 비닐봉지 안에 든 것을 토대로 한다며 곧바로 날 잡아갔어.
경찰은 재빨리 안의 몸을 꺼내어 병원에 가져다놓고 이 비닐봉지가 어떻게 된 일인지 물었어. 어떻게 할까?
391
이름없음
2021/10/11 01:26:00
ID : 3RBhs2pWnQs
0
얼마 전 실종당한 anne의 시체이며 이 애에게는 요구르트 아줌마로 일하는 어머니가 있는데 그 유족에게 자신은 깊이 사과하고 싶다, 자신의 사죄를 도와달라라고 부탁하자
392
◆lbirtfSGoHy
2021/10/11 01:41:21
ID : r82spbDzatt
0
나는 고해성사를 하듯 다 쏟아뱉고 펑펑 울었어.
이 재앙을 그야말로 끝내버리고 싶었거든.
"Anne이라면.. 실종 신고가 접수된 그 애 말하는거냐? 너 여기 가만히 있어서 기다려봐." 경찰은 다급하게 다른 경찰 동료들에게 간 뒤 물었어.
경찰은 그러면서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나를 유치장에 가두고 휴대전화를 압수했어.
한편 휴대전화를 켠지 얼마 되지 않아 휴대전화에 James의 전화가 왔어. 이름을 본 경찰은 그 전화를 받은 뒤 스피커폰을 켜고, 유치장 철창 사이로 휴대전화를 집어넣었어.
"이거, 대신 말해." 경찰이 명령하면서 전화를 수락했어.'
"야 이 새끼야, 너 지금 어디냐?" 뭐라고 할까?
393
이름없음
2021/10/11 13:24:33
ID : 3vg3XAmFeL9
0
고기와 와인을 처리하려 했는데 혼자서는 좀 버겁더라. 혹시 Oliver와 Ben과 같이 우리 집에 와줄 수 있어?
394
◆lbirtfSGoHy
2021/10/11 21:22:33
ID : r82spbDzatt
0
James는 퉁명스럽게 알았다고 했어. 경찰은 내 집으로 집결시킨 나를 의아하게 생각하며 집 주소를 물었어. 그대로 알려줘도 되겠지?
395
이름없음
2021/10/11 21:49:25
ID : SLar89zgi5O
0
까짓거 다 말해주자.
내 집주소. 내 차고 있는 차 번호
James의 집 주소, James의 차 번호
Oliver의 집 주소, Oliver의 차 번호
Ben의 집 주소, Ben의 차 번호
알고 있는 건 전부 알려주자.
396
◆lbirtfSGoHy
2021/10/11 22:08:46
ID : r82spbDzatt
0
나는 최대한 알고 있는 것을 다 말했어. 나는 내 주소를 불렀고, 경찰은 출동해 나, James, Oliver, Ben을 잡았어.
James가 곧바로 나한테 달려들었지만 경찰의 제지로 유치장에 갇힌 날 때리지 못했어. 결국 격리 조치를 받은 나와 셋은 둘 다 감옥 신세가 되었지.
그러거나 말거나, 난 이상하게도 웃고 있었어.
397
◆lbirtfSGoHy
2021/10/11 22:09:15
ID : r82spbDzatt
0
곧 열릴 재판을 기다리며 푹 자고 있는데, 누군가가 날 흔들어 깨웠어.
일어나보니 허허벌판이야. 어라?
"아직 아니야." 단호한 목소리의 중년 여성이었어.
398
◆lbirtfSGoHy
2021/10/11 22:09:54
ID : r82spbDzatt
0
"골든 타임.. 이라고 알아?" 그 소리는 낮았지만 모든 것을 깨달은 듯 해탈한 목소리였어.
"하나만 더, 지켜주면 돼."
"그러면 모든 것이 끝날거야.."
그 소리는 이렇게 연이어지더니 사라졌어.
399
◆lbirtfSGoHy
2021/10/11 22:10:14
ID : r82spbDzatt
0
그렇게 난 깨어났어.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
400
◆lbirtfSGoHy
2021/10/11 22:10:20
ID : r82spbDzatt
0
안녕, 모두 반가워!
난 Jack이라고 해.
무슨 일인지 알게 되었어. 내가 20레스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버려.
그 시작을 말해줄까?
401
◆lbirtfSGoHy
2021/10/11 22:10:44
ID : r82spbDzatt
0
도대체 왜, 왜 돌아간걸까. 생각해보자.
3일 전으로 돌아가고, James의 전화를 끊고, 베란다에 가고, 비닐봉지를 챙겼어. 모든 루트는 확실할거야.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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