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
1 무쵁 2021/02/23 17:04:04 ID : oGslwttfVcE 1
Ⅰ 순서 제1판: [Ⅰ] 앵커로 판타지 세계 모험하는 스레 (스레디굼~아고르낙)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6659762] 제2판: [Ⅱ] 엘프에 니트인 내가 폭렬 앵커로 정복해봐요! 판타지 세계를 떠나게 된 건에 대하여 (아고르낙~배치맹)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3242591] 제3판: [Ⅲ] 토파와 프로젝트 (배치맹~이바테오)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9914756] 제4판: [Ⅳ] 스피넬 사가 (이바테오~루바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6957861] 제5판: [Ⅴ] 그 엘프 니트는 여동생을 만나고 싶다 (루바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3911780] Ⅱ 제목 설명 1판의 제목은 '앵커로 판타지 세계를 모험하는 스레'입니다. 이걸 영어로 번역하면 아마 'The Thread Of Fantasy World Adventures With Anchor'겠죠...? 여기서 머리글자만 따면 TTOFWAWA 장기스레라는 의미로 뒤에 프로젝트를 붙여서, 토파와 프로젝트. Ⅱ 등장인물 소개 주인공 아네트 (, , , ) 동료 넷 레이브 (, , , ) 동료 열 마히얀 (, , , ) 동료 열하나 파온노만 레몬 (, , , ) Ⅲ 퇴장한 등장인물 동료 열둘 베신자리 () 동료 열셋 핫산 (, ) Ⅳ 토파와 프로젝트 연표 잊혀진 시대 무림의 시대 대항해 시대 침략의 시대 (발할라) 침략의 시대 (베아트리체) 티브롬 시대 혁명의 시대 Ⅵ 모험의 기록 모험 1주차 모험 2주차 모험 3주차 15일차 밤 16일차 새벽 17일차 아침 16일차 점심 17일차 오전 16일차 저녁 17일차 정오쯤 17일차 정오 17일차 오후 18일차 자정 19일차 새벽 20일차 아침 18일차 새벽 20일차 오전 18일차 아침 18일차 정오 18일차 저녁 18일차 심야
2 무쵁 2021/02/23 17:04:50 ID : oGslwttfVcE 0
스레디굼의 우드엘프 마법사, 아네트 호칭: 아네트, 아네트 스레디굼, 어이 아씨, 아씨, 도둑놈, 범죄자 숙원: 다르바의 이그리스 죽이기 연령:
스레디굼의 우드엘프 마법사, 아네트 호칭: 아네트, 아네트 스레디굼, 어이 아씨, 아씨, 도둑놈, 범죄자 숙원: 다르바의 이그리스 죽이기 연령: 54세(18세) 은색 머리(우드엘프), 녹색 눈(우드엘프), 장신, 근육 시니컬해보이지만 잔정(시스콤)이 많다. =언어능력= "라켄디어어"100% 「유포니아어」10% 【글라도스어】0% =사용기술= 정령술: 정령과 소통한다. 우드엘프의 고유재능 폭렬마법: 대지를 심해로 만든다. 아네트의 고유재능 근육파괴술: 근육으로 대상을 파괴한다. 근육운동과 막노동으로 발달 근육회복술: 근육에 근성을 넣어 고통을 완화시킨다. 사실 최면술 저주술: 토템을 사용해 저주를 건다. 늑대머리의 일기장을 보고 습득 토템제조술: 토템을 제작한다. 늑대머리의 일기장을 보고 습득 해주술: 저주를 해제한다. 권력의 저주를 마주한 순간 과거의 우드 엘프가 알려줬다. =소지품= 블루 스피넬 목걸이: 착용자에게 행복을 준다는 목걸이. 파브딘 레몬이 카즈마에게 청혼하면서 준 선물 여행용품 세트: 면도칼, 초소형 언월도 15개, 칫솔과 치약, 침낭 4개, 수건 3장, 약이 들어있다. 에르칸트의 잡화점에서 구매했다. 바람막이: 은근 비쌈. 아고르낙에서 파브딘이 구매함 377,173라켄 2,000냥 (1냥=10라켄=1000원)
3 무쵁 2021/02/23 17:05:11 ID : oGslwttfVcE 0
포탈의 다크엘프 건슬링거, 레이브 호칭: 레이브, 레이브 포탈, 모험가, 어이 레씨, 레씨 숙원: 아뉴스 남작을 왕으로 만든다. 연령: 72세(
포탈의 다크엘프 건슬링거, 레이브 호칭: 레이브, 레이브 포탈, 모험가, 어이 레씨, 레씨 숙원: 아뉴스 남작을 왕으로 만든다. 연령: 72세(24세) 백색 머리(알비노), 적색 눈(알비노), 카우보이 복장 어쩌다보니 아네트와 함께 모험을 하고 있다. =언어능력= "라켄디어어"99% 「유포니아어」50% 【글라도스어】100% =사용기술= 사격술: 총을 쏜다. 총기를 다루면서 습득 속사: 멍뭉이를 6번 연속 발사한다. 어쩌다보니 습득 총격술: 총으로 때린다. 어쩌다보니 습득 근력: 강한 힘을 낸다. 막노동을 하다 습득 =소지품= 야옹이: .357구경 레버액션 라이플. 집에서 가져옴. 멍뭉이: .357구경 매그넘 리볼버. 집에서 가져옴. 탄환: .357구경 탄환. 집에서 집에서 잔뜩 가져옴 신분증: 모험가의 신원을 증명하는 신분증. 슈브구스 모험가 길드 헤스티아테나스동부 지부장 발급 바람막이: 은근 비쌈. 파브딘이 아고르낙에서 구매 화염방사기: 파이어 앤드 저스티스! 배치맹의 시장에서 구매 고구마: 호박고구마. 배치맹의 시장에서 구매 0라켄 1980냥 (1냥=10라켄=1000원)
4 무쵁 2021/02/23 17:05:37 ID : oGslwttfVcE 0
헤스티아테나스의 인간 연주자, 마히얀 호칭: 마히얀, 히얀, 군악관, 클라리넷 연주자. 어이 마씨, 마씨 목표: 이바테오의 흙을 가지고 집에 가
헤스티아테나스의 인간 연주자, 마히얀 호칭: 마히얀, 히얀, 군악관, 클라리넷 연주자. 어이 마씨, 마씨 목표: 이바테오의 흙을 가지고 집에 가고 싶다. 연령: 23세(23세) 턱 밑에 커다란 점(이바테오 마씨), 근육질의 거구, 수북한 털 라켄디어의 군악대 소속의 군악관. 클라리넷 전공 =언어능력= "라켄디어어"100% 「유포니아어」80% 【글라도스어】0% =사용기술= 마음의 양식: 듣는 이의 마음을 고양시킨다. 이바테오 전통 자장가 진통의 노래: 듣는 이는 잠시 통증을 잊는다. 군대에서 습득 응원의 노래: 듣는 이는 잠시 민첩해진다. 군대에서 습득 절망의 노래: 듣는 이는 잠시 기분 나빠진다. 군대에서 습득 기만의 노래: 듣는 이는 잠시 감각이 둔해진다. 군대에서 습득 근력: 강한 힘을 낸다. 막노동하다 습득 =소지품= 클라리넷: 어머니 이리나의 유품 밧줄: 만원 정도의 길이와 강도를 가졌다. 배치맹의 시장에서 구매 연막탄: 3만원 정도의 위력을 가졌다. 배치맹의 시장에서 구매 복면: 얼굴을 가릴 수 있다. 배치맹의 시장에서 구매 0라켄 2455냥 (1냥=10라켄=1000원)
5 잊혀진 시대 2021/02/23 17:05:55 ID : oGslwttfVcE 0
??????년 전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극악의 죄를 범한 죄인이 벌을 받아 육지에 오를 수 없는 몸이 되었다.
6 무림의 시대 2021/02/23 17:06:23 ID : oGslwttfVcE 0
2000년 전 베로니카 산맥에서 수련하던 무인들이 문파를 만들고, 무림 배론환을 결성한다. 1500년 전 서른 셋의 문파가 배론환을 떠나 베티호수에 정착하고, 무림 배치맹을 결성한다. 1000년 전 마가니 출신의 호족이었던 유폰이 배론환과 배치맹의 무인들을 고용, 대륙을 통일하고 유포니아 제국을 선언, 스스로 황제가 된다.
7 대항해 시대 2021/02/23 17:06:42 ID : oGslwttfVcE 0
666년 전 페니사부의 한 어부가 84일동안 낚시를 하다가 퍼라이온을 만나 배를 잃고 발할라에 표류하게 된다. 660년 전 발할라에 거주하는 우드엘프 헤스티아와 테나스의 도움으로 어부는 고향으로 귀환하게 된다. 돌아온 어부는 자신이 보았던 풀과 나무가 울창한 대륙과 그곳에 사는 신비한 존재인 엘프에 대해 이야기한다. 659년 전 그 어부의 이야기는 제국 곳곳에 퍼져 황제의 귀까지 들리게 된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짐의 것이다. 제국의 병사들이여, 신대륙을 찾아라!" 세상은 대항해시대를 맞이 하게된다. 625년 전 (유포니아 제국인들의 기준으로) 신대륙 발할라와 베아트리체를 발견하고, 그 항로를 기록하게된다. 620년 전 황제는 제국의 군대를 배론환 출신의 무인인 라캔더 장군, 배치맹 출신의 무인인 록대인에게 맡긴다. 라캔더 장군은 발할라 대륙으로 향했고, 록대인 장군은 베아트리체 대륙으로 향했다. "짐의 대륙을 탈환해오거라!" "명령을 받들겠습니다! 폐하!" "명령을 받들겠습니다! 폐하!"
8 침략의 시대 (발할라) 2021/02/23 17:07:01 ID : oGslwttfVcE 0
620년 전 라캔더 장군이 발할라 대륙의 동북부에 도착 46년전 표류한 제국의 어부를 돌봐주었던 우드 엘프 헤스티아와 테나스는 라캔더 장군과 그의 병사들이 단체로 표류당한 사람이라 생각해 그들을 돌봐준다. 긴 항해로 지쳐있었던 그들은 헤스티아와 테나스의 도움으로 기력을 회복하는데 성공하고, 발할라 대륙의 원주민이었던 우드엘프와 드워프들을 학살한다. 610년 전 드미어 산에 사는 드워프의 여왕 드루메인 이 직접 장검과 단검을 만들어서 라캔더 장군에게 향했다. 라캔더 장군: 여왕께서 친히 우리에게 무슨 일로 오셨지? 드루메인 여왕: 나는 협상을 하러왔다. 라캔더 장군: 목숨을 살려주는 대가로 영원히 우리의 노예로서 살겠다는 거래 외에는 듣지 않겠다. 드루메인 여왕: 선물을 가져왔다. 라캔더 장군: 아름다운 검들이군. 그리고 매우 예리하고, 멋과 기능 양쪽을 다 살렸군. 드루메인 여왕: 그 검으로 우드엘프를 베어라. 라캔더 장군: 뭐? 드루메인 여왕: 대신, 드워프에게 건들지 말고, 드워프가 사는 드미어산에 가까이 오지 않겠다고 맹세해라. 라캔더 장군: ...... 다음 주가 내 동생의 생일이다. 생일 선물로는 딱이군. 이름은 라들고. 여기 손잡이에 그 이름을 새기고 다시 찾아와라. 드루메인 은 검 손잡이에 라들고의 이름을 새긴 후 라캔더 장군을 다시 찾아갔다. 라캔더 장군은 그 검을 라들고에게 하사하며, 용사의 칭호를 내린다. 라들고는 용사의 검으로 우드엘프와 드워프를 학살하는데 유용하게 사용했다. 600년 전 발할라 대륙의 모든 드워프와 우드엘프를 죽였다고 판단한 라캔더 장군은 유포니아 황제의 명령을 거역하고 라켄디어 왕국을 건국한다. 그리고 대륙에 남아있는 우드엘프와 드워프의 흔적을 전부 지워버리고, 자신에게 남아있는 제국의 흔적을 전부 지워버린다. 570년 전 살아남은 우드엘프가 라켄디어 왕궁에 침입하여 용사 로드리고를 살해하고, 자신의 영혼을 토템 삼아 라켄디어 왕에게 권력의 저주를 건다. 권력의 저주: 라켄디어 왕국 최고 권력자에게 계승되는 저주. 극악의 고통을 느낀다. 569년 전 당시 가장 뛰어난 주술사였던 수우르사에게 후작의 작위를 수여하며 권력의 저주를 해주할 방법을 의뢰한다. 수우르사 후작은 수우르사 재단과 국립 수우르사 주술사 대학원을 설립한다.
9 침략의 시대 (베아트리체) 2021/02/23 17:07:23 ID : oGslwttfVcE 0
620년 전 (베아트리체) 록대인 장군이 베아트리체 대륙 서북부에 도착 바로 베아트리체의 다크엘프와 전투 610년 전 (베아트리체) 치열한 싸움 끝에 록대인 장군과 다크엘프 양쪽 모두 큰 피해를 입게 되었다. 그리고 둘은 휴전 협정을 맺게 된다. 휴전협정 1. 오피르 산맥을 기준으로 북부는 롤리데일 왕국이, 남부는 글라도스 왕국이 지배한다. 2. 오피르 산맥에 애매하게 걸쳐져있는 도시 다르바는 그 어느나라도 영지도 아니다.
10 티브롬 시대 2021/02/23 17:08:04 ID : oGslwttfVcE 0
80년 전 라켄디어 왕국의 에르칸트에서 이슈 아뉴스 탄생 77년 전 유포니아 제국의 마가니에서 하추동 탄생 72년 전 글라도스 왕국의 포탈에서 레이브 탄생 64년 전 하추동, 장원 급제 61년 전 라켄디어 왕국의 헤스티아테나스에서 베네딕투스 탄생 60년 전 이슈 아뉴스, 아뉴스 농장 개업 56년 전 최후의 드워프 도시 엘-모르에서 메가의 아들 프워드 탄생 최후의 드워프 도시 엘-모르에서 르턴의 딸 틸시 탄생 라켄디어 왕국의 헤스티아테나스에서 피노키오 후작의 첫째 아들 서커스 로겔던 피노키오 탄생 55년 전 우드엘프 마을 스레디굼에서 카즈마 탄생 라켄디어 왕국의 헤스티아테나스에서 수우르사 후작 가문의 샤미 안 수우르사 탄생 54년 전 우드엘프 마을 스레디굼에서 아네트 탄생 라켄디어 왕국의 에르칸트에서 파파 레몬 탄생 53년 전 우드엘프 마을 스레디굼에서 단테 탄생 52년 전 라켄디어 왕국의 헤스티아테나스에서 크툰 라자프 탄생 51년 전 라켄디어 왕국의 헤스티아테나스에서 피노키오 후작의 둘째 딸 파블로프 로겔던 피노키오 탄생 50년 전 아고르낙 자작, 도시를 성장시킨 공로로 백작으로 승격 유포니아 제국의 이바테오에서 이바테오 마씨 오르페공파 34대손 마리얀 탄생 유포니아 제국의 페니사부에서 김알렉산드라 탄생 49년 전 라켄디어 왕국의 에르칸트에서 이뉴 아뉴스의 딸, 페트리나 아뉴스 탄생 유포니아 제국의 이바테오에서 이바테오 마씨 오르페공파 34대손 마리반도네온 탄생 유포니아 제국의 이바테오에서 이리나 탄생 48년 전 최후의 드워프 도시 엘-모르에서 전염병이 돌아 드워프의 절반이 사망 →틸시의 부모님이 병으로 사망하자, 프워드의 부모가 틸시를 입양. 45년 전 라켄디어 왕국의 에르칸트에서 요셉 페이 탄생 40년 전 유포니아 제국의 루바브에서 육오빠 탄생 39년 전 라켄디어 왕국의 아고르낙에서 로잘린 탄생 33년 전 유포니아 제국의 칸톤에서 팡팡 탄생 31년 전 베네딕투스, 헤스티아테나스교의 대주교로 서임되다
11 혁명의 시대 2021/02/23 17:08:46 ID : oGslwttfVcE 0
30년 전 하트아미카가 베로니카 산맥 동부에 있는 사막지대에서 걷는 세금에 반발해서 난을 일으킨다. 많은 제국인들이 사망하고, 많은 제국인들이 해외로 피난가게 된다. 난은 성공하게 되고, 하트아미카는 공작의 작위를 받고 동부 사막지대에 대한 자치권을 얻게 된다. 하트아미카 공국의 탄생이었다. 이후 하트아미카 공국은 쇄국정책을 펼쳤다. 29년 전 라켄디어 왕국의 에르칸트에서 릴리안 탄생 라켄디어 왕국의 헤스티아테나스에서 조 메이든 탄생 라켄디어 왕국의 헤스티아테나스에서 슈브구스 백작의 첫째 아들 몬테규 릴리 슈브구스 탄생 28년 전 라켄디어 왕국의 헤스티아테나스에서 자르나르 모우리모리 탄생 라켄디어 왕국의 헤스티아테나스에서 테스토피아 우트가르드 라켄디어 탄생. 바로 태자로 책봉된다. 27년 전 라켄디어 왕국의 헤스티아테나스에서 세바스찬 앙드레 탄생 26년 전 라켄디어 왕국의 헤스티아테나스에서 뮐러 우트가르드 라켄디어 탄생. 라켄디어 왕국의 아고르낙에서 우르고 알빈 탄생 라켄디어 왕국의 헤스티아테나스에서 알렉산더 앙드레 탄생 25년 전 라켄디어 왕국의 에르칸트에서 파파 레몬과 파블로프 레몬의 첫째 아들 파스칼 레몬 탄생 라켄디어 왕국의 헤스티아테나스에서 자리야 노바 탄생 최후의 드워프 도시 엘-모르에서 식량난 발생. 드워프 3000명이 죽어 수요가 줄어들 때 까지 식량난은 계속되었다. 유포니아 제국의 페니사부에서 이바테오 마씨 오르페공파 35대손 마바얀 탄생 24년 전 라켄디어 왕국의 에르칸트에서 둘순이 칸느 탄생 라켄디어 왕국의 아고르낙에서 패스워드 탄생 23년 전 라켄디어 왕국의 헤스티아테나스에서 이바테오 마씨 오르페공파 35대손 마히얀 탄생 라켄디어 왕국의 에르칸트에 파파 레몬과 파블로프 레몬의 둘째 아들 파온노만 레몬 탄생 22년 전 라켄디어 왕국의 에르칸트에서 요셉 페이와 페트리나 페이의 첫째 아들 드레 페이 탄생 샤미 안 수우르사, 국립 수우르사 주술사 대학원의 학원장으로 승진되면서, 수우르사 재단의 이사장이 되면서, 수우르사 후작 작위를 계승받음. 20년 전 라켄디어 왕국의 에르칸트에서 요셉 페이와 페트리나 페이의 둘째 딸 하나비 페이 탄생 최후의 드워프 도시 엘-모르에서 프워드가 자신의 제자 7명을 희생시켜서 거신병을 제작 완료 19년 전 라켄디어 왕국의 아고르낙에서 아고르낙 백작의 딸 줄리엣 로즈 아고르낙 탄생 라켄디어 왕국의 헤스티아테나스에서 슈브구스 백작의 막내 아들 로미오 릴리 슈브구스 탄생 18년 전 라켄디어 왕국의 에르칸트에서 파파 레몬과 파블로프 레몬의 셋째 아들 파브딘 레몬 탄생 17년 전 로잘린, 고향인 아고르낙에서 수녀원장이 됨. 16년 전 라켄디어 왕국의 아고르낙에서 테나 헤스티아 탄생, 로잘린 성당에서 키워짐 15년 전 조 메이든, 국가고시에 장원으로 합격하여 라켄디어 왕국의 재상이 된다. 12년 전 자르나르 모우리모리, 국립 수우르사 주술사 대학원에 입학 11년 전 페트리나 페이 사망 10년 전 파스칼 레몬, 가업을 잇기 싫다고 탈주 파온노만 레몬, 파스칼 레몬을 찾기 위해 모험 라켄디어의 왕, 퍼라이온에 의해 사망 →기사단장 세바스찬 앙드레, 왕을 지키지 못한 죄로 해임 →알렉산더 앙드레가 다음 기사단장으로 등용 →세바스찬 앙드레는 에르칸트 자작의 집사로 등용 이슈 아뉴스, 아뉴스 농장을 운영하면서 얻은 거금을 기부하여 남작 작위 받고 이름을 이슈 뉴 아뉴스로 개명. 에르칸트를 떠나 아고르낙에 정착 후 미친 노인인척 함. 9년 전 세바스찬 앙드레, 하나비 페이에게 퍼라이온의 뼈로 만든 주사위를 선물 8년 전 라켄디어 왕국의 에르칸트에서 꺄라라라 에르칸트 자작의 자식 리 모트 에르칸트 탄생 라켄디어 왕국의 에르칸트에서 파파 레몬과 파블로프 레몬의 셋째 아들 파비안 레몬 탄생 5년 전 릴리안, 고향인 에르칸트에서 수녀원장이 됨. 3년 전 자르나르 모우리모리, 국립 수우르사 주술사 대학원의 사람들을 학살 후 안개의 숲으로 도피(수우르사 파괴 사건) 국립 수우르사 주술사 대학원 폐쇄 샤미 안 수우르사 후작은 백작으로 강등 1년 전 단테가 스레디굼을 떠나 세계 여행 라켄디어의 태자, 테스토피아 우트가르드 라켄디어가 헤스티아테나스에서 단테를 발견 권력의 저주를 해주할 방법(우드엘프)을 찾게된 테스토피아는 이후 권력에 집착하게 된다. 그리고... 아네트가 모험을 떠난다!
12 모험 1주차 2021/02/23 17:09:12 ID : oGslwttfVcE 0
1일차 인간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우드엘프 마을 스레디굼에 살던 아네트는 자신의 여동생에게 접근한 해충을 구제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인간 마을 에르칸트에 도착한 아네트는 우드엘프를 섬기는 레몬 가문의 집에서 하룻밤 자게 된다. 2일차 파브딘 레몬, 파비안 레몬 동료 영입 탈것 마차 네이버를 얻는다. →부하 숀과 도리토스를 얻는다. 3일차 에르칸트에서 아고르낙으로 향하던 중 늑대를 치게 된다. 늑대는 하울링을 사용 근처 평원에 있던 늑대와 몬스터와 인간과, 드워프와 다크엘프, 그리고 토끼를 불러낸다. 토끼가 몬스터를 잡아먹는 사이 아네트 일행과 인간과 드워프와 다크엘프는 안개의 숲으로 도망친다. 메가의 아들 프워드, 레이브, 하나비 페이, 둘순이 칸느, 리 모트 에르칸트 동료 영입 안개의 숲에 살던 안개의 주술사 자르나르 모우리모리가 아네트 일행을 공격하지만, 역으로 당한다. 4일차 부하 가름을 얻는다. 늑대머리를 데리고 아고르낙에 도착 현상금을 받는다. 이슈 뉴 아뉴스 남작 동료 영입. 메가의 아들 프워드에게서 드워프의 진실을 일부(라켄디어 왕국 건국) 알게 된다. 5일차 아네트가 도르반 사탕가게를 방화 →아고르낙 백작과 도르반 자작가에 전쟁 발발 하나비 페이, 둘순이 칸느, 리 모트 에르칸트와 작별. 이슈 뉴 아뉴스 남작과 작별 아고르낙에서 헤스티아테나스로 향하는 중 테나 헤스티아를 치게 된다. 테나 헤스티아 동료 영입. 아고르낙 백작 영애 줄리엣 습격 사건 수사 시작 6일차 메가의 아들 프워드에게서 드워프의 진실을 어느정도(르턴의 딸 틸시) 알게 된다. 급발진으로 숀, 도리토스 중상 →가름 도주 →라이베리카 축제 중지 르턴의 딸 틸시, 칠현인 교도소 방화 →죄수 대거 탈옥, 바다로 도주 르턴의 딸 틸시, 슈브구스 백작 저택을 방화 →파브딘 얼굴에 화상 →르턴의 딸 틸시, 줄리엣을 인질로 왕궁 침범 →칠현인 샤미 안 수우르사 백작의 도움으로 줄리엣 구조 르턴의 딸 틸시에게서 드워프의 진실을 꽤(거신병) 알게 된다. →라켄디어의 태자 테스토피아 우트가르드 라켄디어가 자신의 아버지(국왕)와 칠현인 샤미 안 수우르사 백작을 공격 →테스토피아가 아네트, 프워드, 틸시를 데리고 왕들의 회랑으로 이동 →왕들의 회랑 폭파 →→테스토피아 우트가르드 라켄디어 태자 폐위 →→뮐러 우트가르드 라켄디어 세자 태자 책봉 →→→뭘러, 틸시의 목숨으로 프워드를 협박 →→→뭘러, 아네트에게 접근→아네트 거절 →→→→언론 조작 [아네트에 의해 라이베리카 축제 중지→테스토피아 태자의 반역으로 축제 중지] [르턴의 딸 틸시의 왕궁 습격 및 슈브구스 백작가 방화 및 줄리엣 로즈 아고르낙 납치→테스토피아 태자의 반역 도중 부하가 일으킨 사건] [테스토피아 태자가 해주를 하기위해 국왕을 상해→테스토피아 태자가 반역을 위해 국왕을 살해시도] 7일차 뭘러의 배려?로 펜자잡호를 타고 베아트리체로 이동 중 퍼라이온을 만나 잡아먹힘. 세바스찬이 퍼라이온에게 낸 상처로 탈출 탈출하다 화이트 스트롬에 휘말려 용궁으로 이동 이바테오 마씨 오르페공파 35대손 마히얀, 동료 영입 용궁에서 단순 조난자로 취급해 아니에스타의 배 미르테시아 호를 타고 수상으로 이동 페니사부의 좌수영 수군절도사에 의해 구출 이바테오 마씨 오르페공파 35대손 마바얀 만남. 안개해적단이 페니사부 병영 공격 이바테오 마씨 오르페공파의 집에서 하룻밤 자게 된다.
13 모험 2주차 2021/02/23 17:09:28 ID : oGslwttfVcE 0
8일차 배치맹으로 이동 아미파에게 스카우트제의 진아관 도장 건설 노동 시작 9일차 진아관 도장 건설 노동 중 10일차 진아관 도장 건설 노동 중 11일차 진아관 도장 건설 노동 중 12일차 진아관 도장 건설 노동 중 13일차 진아관 도장 건설 노동 중 14일차 진아관 도장 건설 노동 중
14 모험 3주차 2021/02/23 17:09:48 ID : oGslwttfVcE 0
15일차 진아관 도장 건설 노동 완료 파온노만 레몬과 만남 →아네트, 파온노만 레몬을 구매하기로 결심 →레이브, 진아관 본부를 방화하기로 결심 →마히얀, 파온노만 레몬을 납치하기로 결심 →→아네트, 우의정의 지갑을 훔치다 체포
15 무쵁 2021/02/23 17:15:48 ID : oGslwttfVcE 0
15일차 밤 현재 위치: 마가니 교도소 최종 목표: [다르바]에서 [이그리스]를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아고르낙]에서 [아뉴스 남작]의 영향력
15일차 밤 현재 위치: 마가니 교도소 최종 목표: [다르바]에서 [이그리스]를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아고르낙]에서 [아뉴스 남작]의 영향력 확장하기 [마히얀] 부모님의 고향인 [이바테오]의 흙 구하기 단기 목표: [하트아미카 공국]에 방문하기 [파온노만 레몬] 구출하기
16 스토리 2021/02/23 17:17:18 ID : oGslwttfVcE 0
죄수 호송마차의 적당한 흔들림과 아늑함 때문에 아네트는 마차안에서 잠들어버렸다. 깨어났을 때 아네트는 감옥에 있었다. 「거기 너, 드디어 깨어났구나? 국경을 넘으려다가 잡혔지?」 아네트는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곳에는 쑥대머리의 목에는 나무로 만들어진 구속구가 채워진, 흰 옷을 입은 사람이 앉아있었다. 「아니요. 소매치기하다가 잡혔어요.」 「도둑? 누구의 물건을 훔쳤는데?」 「우의정이라는 사람의 지갑을...」 「우의정? 하추동 대감? 하추동 대감의 지갑을 훔치려고 했다고? 하하하하ㅏ!!!!!」 그는 그렇게 말하고는 크게 웃었다. 아네트는 화제를 돌리기 위해 그의 목에 왜 그렇게 큰 구속구가 채워져있냐고 물어보려한 순간, 자신의 목에도 같은 구속구가 채워져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뭐야. 이거." 「뭐라고?」 뒤늦게 아네트는 자신의 신체를 확인했다. 아네트는 모험을 떠났을 때 입고 있던 옷을 입고 있지 않았다. 눈 앞에 있는 저 사람 처럼 낡은 흰 옷을 입고있었다. "뭐야. 내 옷 어디갔어?" 「갑자기 이상한 말을 하네. 하트아미카의 사투리인가?」 아네트가 라켄디어어로 말해서 그는 이해하지 못한 것 같았다. 아네트는 제국어로 질문했다. 「나 처음부터 이 옷 입고 있었어요?」 「응? 그야 그렇겠지?」 「그럼 내 옷들은 다 어디갔는데?!」 「그야, 죄수들의 소지품은 간수들이 보관하고 있겠지....」 「전부?!」 아네트는 자신의 몸을 더듬었다. 모험을 떠나기로 결심했을 때 친구가 주었던 벨트 형식의 가방이 없었다. "카즈마...." 아네트는 친구의 이름을 속삭이던 그 때, 감옥 밖 복도에서 누군가가 걸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17 무쵁 2021/02/23 17:19:34 ID : oGslwttfVcE 0
스레가 세워진지 1년. 3판까지 왔지만, 아네트는 단테를 만나기는 커녕 단테가 있는 대륙인 베아트리체를 밟지도 못했습니다. 우리의 시간이 1년이 지날 동안 아네트의 시간은 고작 15일... 시차가 약 25배.... 으으.... 그리고 이왕 새로운 판을 세운 기념으로 모두가 쉽게 참여할 수 있게 정보 부분에서 최대한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했습니다. 영창이라던가, 가계부라던가, 완료 목표라던가, 그런건 의미 없겠죠. 앵커타임! 아네트의 감방 동기 이름은 무엇일까요?!
18 이름없음 2021/02/23 18:37:59 ID : a1fRDteGq6q 0
우와 3판이다! 진짜로 우리의 1년동안 아네트의 시간은 15일밖에 흐르지 않은거 새삼 웃긴다ㅋㅋㅋㅋㅋ
19 이름없음 2021/02/23 18:43:54 ID : 3Qq0sry0tza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이름없음 2021/02/23 19:04:13 ID : wpO2lba5QpT 0
헐 뭐야... 안 온 사이 아네트 감방갔네... 베리베리!
21 스토리 2021/02/24 21:30:51 ID : oGslwttfVcE 0
복도를 걸어오는 건 간수와 죄수들이었다. 죄수들은 몸이 꽁꽁 묶여있여, 간수의 안내로 겨우 걸을 수 있는 상태였다. 간수는 데려온 죄수들을 아네트 앞에 있는 감방에 넣은 다음, 벽에 세워둔 거대한 구속구를 그들의 목에 채웠다. 아네트와 베리베리가 쓴 것과 같은 구속구였다. 그리고 간수는 죄수들의 몸을 묶은 밧줄을 풀어준 후 감방 밖으로 나와, 감방의 문을 잠궜다. 간수들이 떠나고 달빛이 감방 안을 비추었다. 아네트는 방금 감방 안에 들어온 두 사람이 레이브와 마히얀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레이브! 마히얀!" 그들을 알아본 아네트가 그들의 이름을 부르자 그들은 눈을 번쩍 떴다. 레이브와 마히얀은 아네트를 보자마자 신나했다. "아네트!" "우리를 구하러 와줬구나!" "아니야. 나도 잡혔어. 너희보다 먼저." "아, 그래..." "응..." 그리고 금새 그들은 침울해졌다. 베리베리가 아네트에게 질문했다. 「이봐, 방금 그 대화는 뭐였지? 방금 들어온 죄수들이랑 자네들이 아는 사이인가?」 「네.」 「호오? 어쩌다 저들이 여기에 오게되었는가?」 「어라? 그렇네. 쟤들이 왜 여깄지?」 베리베리의 말에 의문을 가진 아네트는 레이브와 마히얀에게 물어봤다. "레이브! 마히얀! 너희는 어쩌다 여기에 들어온거야?!" 레이브와 마히얀 둘다 대답을 하지 않았다. 레이브는 베리베리를 잠시 바라보더니 제국어로 대답했다. 「길가던 사람에게 진아관 본부가 어디있냐고 물어봤어.」 "응." 「그 사람은 친절하게 자신이 직접 진아관 본부로 안내해준다고 했지. 그래서 따라갔어.」 "응." 「가는 길에 심심했는지, 그 사람이 나에게 진아관 본부는 무슨 일로 가는거냐고 물어봤어. 그래서 방화하러 간다고 대답했지.」 "응..?" 「도착해보니 그곳은 진아관 본부가 아닌 관아였고, 나를 방화범이라고 몰아가더니 체포당했어.」 "아니, 그..." 「하하하하하하!!!!!!!」 레이브의 말을 듣고 베리베리가 크게 웃었다. 「배치맹 제일의 첩보 문파를 방화하려다가 실패했다고? 아하하하하!!! 마음에 드는군!」 "마히얀. 너는 어쩌다가 여기 온거야?" 마히얀은 대답하기를 꺼리는듯 우물쭈물하면서 시선을 피하다가 레이브와 눈이 마주치자 입을 열었다. 마히얀도 레이브처럼 제국어로 대답했다. 「그... 나는 진아관의 노비기숙사에 잠입하려고 했는데, 라는 조직이 몇 분전에 먼저 잠입한 그런 혼란한 상황에 의 조직원으로 오해 받아 체포당했어.」 "오..." 「포졸들이 오해라는걸 알고 나를 풀어줄려고 했는데, 내가 연막탄이랑 복면을 가지고 있는게 수상하다고 여기에 가뒀어.」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베리베리는 더욱 크게 웃었다. 「매우 마음에 드는군. 지금까지 들어본 사유 중에 가장 재밌는 사유야. 아주 마음에 들어.」 아네트는 짜증을 냈다. 「물어볼거 다 물어보고, 대답하면 웃기만 하고, 넌 뭔데, 너는 여기 왜 들어왔는데」 「오, 미안하군. 내가 너무 자기중심적이었어. 그래. 그러면 재밌는 이야기를 해주지.」 「아니, 네가 여기 어떻게 들어왔는지나 말해.」 아네트는 베리베리가 뭐라고 말하든 비웃으려고 했다. 「나침반이라고 알고 있나? 모르나? 하긴, 발명된지 얼마 안된 물건이니 모르는 것도 당연하겠지. 나침반은 언제나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 특별한 돌이라네. 보통의 나침반은 북쪽만을 가리키고 있지만, 가끔은 서로의 위치를 가리키는 나침반이 만들어진다네. 우리는 그걸 라고 부르지.」 아네트는 베리베리를 보며 말했다. 「아니, 네가 어떻게 여기로 들어왔냐고 물었잖아. 나침반이나 에 대해서는 안물었....」 그 때 달빛이 베리베리의 얼굴을 비췄다. 베리베리의 왼쪽 눈에는 색 눈동자가 있었지만, 오른쪽 눈에는 눈동자가 존재하지 않았다. 베리베리의 얼굴에는 오른쪽 눈썹부터 턱까지 길게 세로로 이어진 흉터가 있었는데, 아마 그 상처를 입었을 때 오른쪽 눈을 잃었고, 의안을 넣은 것으로 보였다. 「보통은 알기 쉽게 바늘의 형태를 하지만, 사실 나침반에게 형태의 제한은 없다네. 예를 들어 둥근 구슬의 형태일 경우 평지에 놓았을 때, 나침반은 북쪽으로 굴러가고, 은 한쌍이 되는 가 있는 곳을 굴러가지.」 그 때 감옥의 벽이 무너졌다.
22 무쵁 2021/02/24 21:31:24 ID : oGslwttfVcE 0
는 쉽게 말하자면 영구지침+비블카드 같은 겁니다. 그게 뭐냐고요? ...... 앵커타임! 유포니아 제국에서 활동 하고 있는 노비해방단체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특별한 기능을 가진 나침반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베리베리의 눈동자 색은 어떤 색일까요?
23 이름없음 2021/02/25 00:35:17 ID : a1fRDteGq6q 0
오 영구지침+비블카드라니 이거 성능이 상당한데?
24 이름없음 2021/02/26 10:27:32 ID : wpO2lba5QpT 0
Spsw 해포 spew에서 패러디해봄 대충 집요정->노비
25 이름없음 2021/02/27 22:41:53 ID : oGslwttfVcE 0
적당히 곤파스로 하자
26 이름없음 2021/02/27 22:43:08 ID : 3Qq0sry0tza 0
진분홍
27 스토리 2021/02/27 23:49:15 ID : oGslwttfVcE 0
벽이 무너지자 달빛이 감방 안을 밝게 비추었다. 아네트는 벽을 부순 후드를 쓴 십수명의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대장님!」 그들 중 누군가가 베리베리에게 달려와 그의 목에 있는 칼을 살폈다. 「역시 주술이 작동하고 있군요.」 그는 칼 이곳저곳을 만지면서 무언가를 중얼거린 후 칼의 잠금부분을 해제했다. 아네트는 그것을 보며 따라하려고 했지만, 칼에 구속된 상태로는 불가능했다. 베리베리는 자리에서 일어나 몸을 툭툭 털고, 오른쪽 안구에서 곤파스를 꺼내 후드를 쓴 사람에게 건넸다. 그는 곤파스를 받아, 주머니 안에 넣고, 주머니에서 새로운 의안을 꺼내 베리베리에게 건넸다. 베리베리는 그 의안을 착용하며 아네트 일행을 가리켰다. 「저들도 풀어주게」 「대장님?」 「우리 에스피에스더블유에 도움이 될 자가 분명하네.」 베리베리의 말에 에스피에스더블유 조직원들은 아네트 일행의 칼에 걸린 주술을 해주하고 구속을 해제해주었다. 「에스피에스더블유... 그건 분명 진아관에서...」 마히얀의 중얼거림을 듣고 베리베리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맞아. 우리는 이 유포니아 제국의 불평등한 노비제도를 폐지하고 모든 인간이 스스로의 노력으로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자유를 추구하는 조직. 줄여서 에스피에스더블유다.」 「어떻게 줄여야 그렇게 되는건지 모르겠군...」 「소개가 늦었군. 나는, 에스피에스더블유의 대장 베리베리다.」 베리베리는 진분홍색의 왼쪽 눈동자와, 초록색의 오른쪽 의안으로 아네트 일행을 바라보았다. 「아네트. 인민들에게 재산을 수탈하여 부를 축적한 유산계급인 하추동 우의정에게 도전했던 당신의 의지는 고귀했네」 아네트는 그저 남의 지갑을 훔치려고 했을 뿐이었다. 「레이브. 여러 간약한 짓으로 제국의 사냥개 역할을 했던 진아관을 정화하려고 했던 당신의 용기는 위대했네.」 레이브는 그저 건물이 불타는 것을 보고 싶을 뿐이었다. 「마히얀. 우리 에스피에스더블유 조직원들과 협동하여 부당하게 잡혀간 노비들을 풀어주려 했던 것을 나는 잊지 않겠네.」 마히얀은 그저... 음... 그저... 아무튼 에스피에스더블유 조직원들과 협력한 적 없었다. 「에스피에스더블유의 대장으로서 자네들을 에스피에스더블유에 영입시키고 싶은데... 자네들의 의지는 어떤가?」 아네트는 즉답했다. 「네! 가입할게요!」 아네트는 파온노만 레몬을 떠올렸다. 아네트의 옛동료였던 파브딘 레몬과 파비안 레몬의 형인 파온노만 레몬은 진아관에서 노비생활을 하고 있다. 그리고 방금 전 에스피에스더블유는 진아관의 노비 숙소를 습격해 노비들를 풀어주었다고 했다. 그렇다면 파온노만 레몬은 지금 에스피에스더블유에 합류해 있을 가능성이 높았다. 파온노만 레몬을 다시 만나기 위해서는 에스피에스더블유에 가입하는 편이 좋았다. 「......네. 가입하겠습니다.」 「......그럼 가입하죠.」 아네트가 즉답하자, 레이브와 마히얀은 잠시 고민했다. 그러다가 마히얀은 에스피에스더블유에 가입하지 않는다면, 에스피에스더블유 조직원들이 자신을 다시 구속하고 떠날 것이라는 결론을 나오자 바로 가입하겠다고 했다. 레이브는 아네트와 마히얀이 가입하겠다고 하자, 따라서 가입하기로 했다. 「고맙네. 그럼 긴급상황이니, 허례허식은 생략하고, 바로 임무를 시작하지.」 「임무?」 「내가 이 감옥에 죄를 져서 갇힌 것으로 보이는가? 나는 스스로 이 곳에 들어왔네. 황궁과 가장 가까운 곳에 접근하기 위해서지.」
28 무쵁 2021/02/27 23:50:37 ID : oGslwttfVcE 0
에스피에스더블유의 대장인 베리베리는 무슨 이유로 스스로 감옥에 들어온 것일까요? 대체 왜 황궁과 가장 가까운 곳에 올 필요가 있었을까요? 베리베리가 먼저 수도에 잠입하여 그 구조를 곤파스를 통해 에스피에스더블유 조직원들에게 전송하여 자신을 구출하게 만들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대체 오늘 밤 에스피에스더블유는 무슨 짓을 저지를까요? 이건 앵커 하나로는 부족합니다. 돌림판으로 정하겠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29 이름없음 2021/02/28 03:17:38 ID : a1fRDteGq6q 0
무슨 짓을 저지를까에 대한 앵커인거지? 황궁에 불을 지른다
30 이름없음 2021/02/28 11:11:53 ID : Zh9eJXBwGnB 0
몰래 황가 사람들을 암살하기 위해서
31 이름없음 2021/02/28 14:39:24 ID : 9jBBBs1bjuq 0
황궁에서 알몸으로 댄스파티를! -공연음란죄
32 이름없음 2021/02/28 18:26:14 ID : Zh9eJXBwGnB 0
폭탄을 설치하는건 어때?
33 이름없음 2021/02/28 21:01:17 ID : a1fRDteGq6q 0
황궁 어딘가에 숨겨져있는 국보를 훔치기 위해
34 이름없음 2021/03/01 21:38:23 ID : a1fRDteGq6q 0
24시간이 지났으니까 하나 더 황궁 안 어딘가에 잡혀있는 에스피에스더블유의 간부를 되찾기 위해서
35 이름없음 2021/03/01 22:33:29 ID : Zh9eJXBwGnB 0
수도의 대형확성기를 통해 모든 사람들에게 단체를 홍보하려고
36 이름없음 2021/03/02 19:54:54 ID : wpO2lba5QpT 0
황궁의 지도를 만들어 나중에 써먹으려고
37 이름없음 2021/03/02 20:59:14 ID : a1fRDteGq6q 0
황궁 안에 숨겨져있는 국보를 훔치기 위해
38 이름없음 2021/03/03 13:32:32 ID : ii9utteJQrg 0
마지막이네! 황궁에 불을 지른다
39 무쵁 2021/03/03 14:12:06 ID : oGslwttfVcE 0
대략 한달만에 앵커가 전부 채워졌어! 그것도 아주 다채롭고 재밌는 앵커들로! 감동했어! 하지만, 이 10개의 앵커들 중에 선택받는 건 오직 하나 뿐입니다. 나머지 앵커들은 우리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돌아라! 운명의 돌림판이여! dice(1,10) value : 7
40 무쵁 2021/03/03 14:12:39 ID : oGslwttfVcE 0
에스피에스더블유의 홍보를 위해서라!
41 무쵁 2021/03/05 18:30:04 ID : oGslwttfVcE 0
글이 잘 안 써지네요.... 최근에 더 바빠져서 글을 쓸 시간도 없고..... 이대로 가면 잊혀질 것 같으니 일단 어느정도 올려보겠습니다.
42 스토리 2021/03/05 18:30:21 ID : oGslwttfVcE 0
「너희들이 해야하는 일은 단 하나, 내 명령에 복종하는 것이다.」 베리베리는 그렇게 말한 후, 고개를 돌려 주변을 살폈다. 그리고는 어떤 방향을 가리켰다. 「전원이동!」 그리고 베리베리가 그 방향으로 달리자, 에스피에스더블유의 조직원들도 베리베리를 따라 달렸다. 아네트 일행도 일단 그들을 따라 달렸다. 아네트는 달리면서 옆에 있는 조직원에게 물었다. 「지금 어디로 가는거야? 에스피에스더블유의 은신처로 가는건가?」 「......」 그 조직원은 차가운 눈빛으로 아네트를 바라보기만 했다. 「이봐. 왜 대답 안하는거야? 응? 응? 응? 응?」 아네트가 끈질기게 대답을 재촉하자 그는 길게 한숨을 쉬었다. 「신입.... 그래. 신입이지. 그래. 궁금한게 많겠지. 갑자기 이런 저런 일이 생겼으니...」 그 조직원은 혼자서 중얼거린 후 납득한 것 처럼 고개를 끄덕였다. 「소개하지. 내 이름은 베신자리. 에스피에스더블유의 부대장이자, 베리베리의 형이지.」
43 스토리 2021/03/07 21:14:29 ID : oGslwttfVcE 0
「소개하지. 내 이름은 베신자리. 에스피에스더블유의 부대장이자, 베리베리의 형이지.」 그 말에 아네트는 베신자리의 얼굴을 자세히 살폈다. 확실히 베신자리의 얼굴은 흉터만 빼면 베리베리와 매우 닮았다. 그리고 제국에서 보기 드문 진분홍색의 눈동자를 가지고 있었다. 「지금 우리의 임무는 제국의 국보를 훔치기 위해 이곳에 왔지.」 「국보?」 「우리의 목적은 바로 초대황제 유폰이 군대를 소집할 때 사용했다는 악기 」 「악기?!」 옆에서 마히얀이 끼어들었다. 「그 악기는 관악기인가요? 현악기인가요? 타악기인가요? 소집할 때 사용했다고 하니 휴대성 높고, 소리가 멀리까지 퍼지는 악기겠죠? 그럼 관악기이겠네요? 금관악기인가요? 목관악기인가요? 저, 목관악기 잘 다루 악!」 아네트가 마히얀의 이마에 딱밤을 때려 진정시켰다. 「그래서, 를 훔치려는 이유가 뭔데요?」 「의 소리는 굉장히 우렁차서 유겐바움 대륙 전체에 울려퍼진다는 전설이 있지. 우리는 을 연주해서 대륙 방방곡곡에 우리의 존재를 알리고, 우리와 같은 뜻을 가진 자를 에스피에스더블유에 영입시키기 위해서다.」 「오...」 그 때 앞에서 베리베리가 오른손을 들었다. 「곧 오른쪽으로 꺾는다.」 「네?」 잠시 후 에스피에스더블유는 오른쪽으로 이동방향을 바꿨다. 「왜 오른쪽으로 방향을 바꿨죠?」 「베리베리의 초록색 의안은 토템이다.」 「토템!」 여기서 주술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거란건 예상못해 아네트는 깜짝놀랐다. 아니, 생각해보니 별로 놀랄 것 도 아니었다. 아네트가 1판 619레스에서 늑대머리의 일기장에서는 주술은 제국에서 만들어진 기술이라 적혀있었고, 방금까지 아네트는 주술이 새겨진 칼에 구속당한 상태였으니깐. 「그 토템에는 주변에 있는 생명력을 감지할 수 있는 능력이 담겨있지. 베리베리는 지금 토템을 사용해 황궁 안에 있는 생명체들을 전부 감지하고, 그걸 이용해서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고 황궁의 보물창고로 가는 경로를 계산하고 있고있지.」 「오... 토템을 눈 속에 넣으면 그런걸 할 수 있구나.」 「아니, 오직 베리베리만 가능하다.」 「네?」 「베리베리는 뛰어난 주술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지. 일반인이 아무리 노력해도 차마 범접할 수 없는 그런 재능을 말이지......... 나는.... 결코.... 도달할 수 없는.... 경지...... 베리베리는 그곳에 있지....... 」 그렇게 말하는 그의 얼굴은 차마 형언하기 어려운 표정을 하고 있었다. 그 얼굴을 보고 아네트는 무슨 말을 해야할지 알 수 없었다. 「그, 그래도 사랑하시죠? 가족이니깐?」 「......」 베신자리의 얼굴은 점차 어두워졌다. 그 때 「이럴수가... 그럴리 없어! 안돼! 모두 도망쳐!」 베리베리가 그렇게 외친 순간 하늘에서 벼락이 떨어졌다.
44 무쵁 2021/03/07 21:16:05 ID : oGslwttfVcE 0
와우! 슈퍼 히어로 랜딩! 유포니아 제국의 국보인 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오... 앵커 받을게 없어.... 어쩌지....
45 이름없음 2021/03/08 02:42:50 ID : a1fRDteGq6q 0
악기라고 하니까 마히얀 신나하는거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 이름없음 2021/03/08 11:45:43 ID : ba9s2k7dRyG 0
만파식적
47 스토리 2021/03/09 18:32:16 ID : oGslwttfVcE 0
그건 벼락이 아니었다. 그저 굉장히 무거운 무언가가 하늘에서 에스피에스더블유 조직원들의 앞에 떨어져서 벼락이라고 착각했었다. 흙먼지가 가라앉자, 그 무거운 것이 무엇이었는지 알 수 있었다. 그건 곳곳에 복잡한 문양이 새겨져있는 붉은 갑옷...을 입은 사람이었다. 붉은 갑옷을 입은 사람은 몸을 일으켜 에스피에스더블유 조직원들을 바라보았다. 「거기까지다.」 붉은 갑옷은 남자 같기도, 여자 같기도, 어른 같기도, 아이 같기도, 성인 같기도, 죄인 같기도 한 목소리로 그렇게 말했다. 「안장군...」 베리베리는 무언가를 중얼거리자, 붉은 갑옷을 입은 사람은 고개를 갸웃거렸다. 「나를 아는가?」 「네가 어떻게 여기 있는거냐?! 넌 분명 황태자와 함께 으로 간다고 했을텐데!!」 안장군은 아무 말 없이 아네트를 바라보았다. 아니, 정확히는 아네트의 옆에 있는 베신자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붉은 투구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기에 어디를 바라보는지 알아보기 힘들었지만, 베리베리는 안장군이 베신자리를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을 눈치챘다. 베리베리는 베신자리에게 외쳤다. 「형! 또 에스피에스더블유를 배신한거야?!」 "또...?" 아네트는 레이브와 마히얀에게 물어봤다. "방금, 베리베리가 뭐라고 말한거야? 내가 제국어가 아직 미숙해서 또 배신한거냐고 물어보는걸로 잘못 들었는데" "제대로 들은 것 같은 것 같은데?" "어, 진짜?" 그 때 안장군이 자신의 등에서 언월도를 꺼냈다. 그 언월도는 안장군이 입고 있는 갑옷처럼 매우 붉은 언월도 였다. 「유포니아 제국의 상장군이자, 유포니아 황실 금위대장이자, 태자태사로서 제국과 황실의 안녕에 위협이 되는 너희 에스피에스더블유를 전원 체포 하겠다.」
48 스토리 2021/03/09 18:32:41 ID : oGslwttfVcE 0
세상에는 이런 격언이 있습니다. "지금 쓰는 장면이 갑자기 닌자가 나와서 등장인물들을 몰살하는 것보다 재밌지 않으면 다시 써야 한다" 닌자는 아니지만, 장군을 난입시켜보았습니다. 자아- 풍월을 읊어라- 앵커타임! 유포니아 제국 서부에 위치한 도시 이름은?! 안씨 성을 가진 장군 이름은 무엇일까요?
49 이름없음 2021/03/09 19:07:57 ID : ii9utteJQrg 0
형? 그럼 이 사람도 베모씨가 되는 건가 그보다 또 배신이라니... 대체 그동안 얼마나 배신을 했길래 또라는 말이 붙어?
50 이름없음 2021/03/09 23:02:10 ID : 3Qq0sry0tza 0
파쿠아르
51 이름없음 2021/03/09 23:36:18 ID : a1fRDteGq6q 0
안마리
52 스토리 2021/03/10 21:03:00 ID : oGslwttfVcE 0
「임무는 실패했다! 모두 본부로 복귀해라!!!」 「안도림류 도술 1식...」 안마리 장군은 붉은 언월도를 집어들었다. 아네트는 그 언월도를 보고 놀라서 옆에 있던 레이브를 붙잡고 말했다. "저거 봐봐! 저거 언월도지? 그치!? 내가 1판 58레스에서 챙긴 그 언월도랑 같은 언월도지?" "아네트. 그 때 우린 만난적 없었어." "1판 367레스에서 토끼를 만났을 때 내가 언월도를 집어던졌잖아." "아, 토끼. 그래. 그날이 우리가 처음 만난 날이었지." 옆에서 마히얀이 끼어들었다. "토끼를 만난 적이 있다고요?!" "아, 맞아. 그건 지금으로부터 무려 355일... 아니, 12일 전 이야기인가, 뭐, 아무래도 좋아. 나에게는 바로 어제 있었던 일이지만 너희들에게 있어서는 아마... 내일 일어날 일이다." "뭔 개소리에요. 갑자기." 그 때 안마리가 언월도를 휘둘렀다. 「...횡베기!」 「馬織實頭!」 베리베리가 알 수 없는 말을 외친 순간 반투명한 방패가 나타나 언월도를 막았다. 「명령이다! 모두 당장 도망쳐라!」 「꽤나 유능한 주술사였군. 허나, 두번째는 못 막을 것이다! 안도림류 도술 2식...」 「水投冷饈!」 「...종베기!」 베리베리가 알 수 없는 말을 외치자, 그의 팔에서 빛이 뿜어져 나왔다. 그리고 그 빛나는 손으로 안마리의 언월도를 붙잡았다. 「뭣들 하는거냐! 당장 도망쳐라!」 베리베리의 3번째 호통에 에스피에스더블유 조직원들은 도망치기 시작했다. 아네트 일행도 그들을 따라 도망쳤다.
53 무쵁 2021/03/10 21:03:24 ID : oGslwttfVcE 0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에스피에스더블유 조직원들의 본부는 어디 있을까요? 세상에. 앵커 쓸 내용이 없어. 나의 초심 어디간거야. 대체
54 이름없음 2021/03/10 21:50:07 ID : fU0qZdxyIGl 0
발판
55 이름없음 2021/03/11 01:02:54 ID : Zh9eJXBwGnB 0
바로그 산. 바로그가 산 이름이지. 하트아미카 공국과 가까워!
56 이름없음 2021/03/11 09:33:39 ID : a1fRDteGq6q 0
아니아니 스레주 글이 아니라 내 이해력이 문제였던 거 같아! 베리베리가 안장군이 어디로 갔어야했는지 아는거랑 베리베리가 배신한거다 라는걸 매치를 못시켜서 음? 그러면 안장군이 베씨 형제의 또 다른 형제인가? 그리고 배신한다음 안장군이 된거고? 이런 흐름이었어서...
57 무쵁 2021/03/11 23:23:41 ID : oGslwttfVcE 0
「네가 어떻게 여기 있는거냐?! 넌 분명 황태자와 함께 파쿠아르로 간다고 했을텐데!!」 안장군은 아무 말 없이 아네트를 바라보았다. 아니, 정확히는 아네트의 옆에 있는 베신자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전신에 착용하고 있는 붉은 갑옷이 얼굴도 가리고 있었기에 한눈에 알아보기 어려웠지만, 베리베리는 한눈에 알아봤다. 「형! 또 에스피에스더블유를 배신한거야?!」 내가 이렇게 써서 헷갈렸던 거구나.... 미안해. 수정할게.
58 무쵁 2021/03/11 23:24:52 ID : oGslwttfVcE 0
나중에 설명하려고 했는데 지금 설명해야겠네. 안마리 장군은 제국 최강의 무인입니다. 그래서 황제가 상장군이라는 무신 최고위 관직을 줘서 영입시키고, 자신을 호위하게 하기 위해 황실 금위대장이라는 관직을 주고, 황태자를 지키기 위해 태자태사라는 관직을 준 것입니다.
59 무쵁 2021/03/11 23:25:47 ID : oGslwttfVcE 0
베리베리는 에스피에스더블유의 이상을 이루는데 걸림돌이 되는게 안마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안마리는 사파제일인이고, 제국제일인이거든요. 아마 확인해본 적은 없지만 대륙제일인이며, 천하제일인이며, 고금제일인이기도 할거예요. 근데 마침, 황태자가 파쿠아르로 수학여행을 간답니다. 당연히 황태자의 스승인 안마리도 같이 가겠죠? 엥? 그럼 황궁에 안마리가 없네? 아, 안마리 없으면 황궁에 있는 만파식적 훔치는거 껌이지ㅋㅋㅋ 황궁가자!
60 무쵁 2021/03/11 23:29:24 ID : oGslwttfVcE 0
베리베리의 계획 1. 곤파스를 착용한 베리베리가 변장을 해서 작은 범죄를 일으키고 감옥에 간다. 2. 곤파스를 사용해 황궁의 구조를 파악한다. 이로 인해 에스피에스더블유 조직원들이 손쉽게 베리베리를 쉽게 탈옥시킬 수 있게 된다. 3. 에스피에스더블유 조직원이 가져온 토템을 베리베리가 사용해 경비병들을 위치를 파악한다. 이로 인해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고, 만파식적을 훔칠 수 있게 된다. 4. 제국 곳곳에서 만파식적을 사용해 에스피에스더블유를 홍보한다. 베리베리의 계획은 완벽했습니다. 아네트 일행이 감옥에 온다는 변수가 있긴 했지만, 어느정도 허용범위 내였거든요. 그런데 3번의 절반까지 진행 했을 때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깁니다. 정말 예상치 못한 변수 였죠. 네.
61 무쵁 2021/03/11 23:34:55 ID : oGslwttfVcE 0
바로 에스피에스더블유의 부대장이자, 베리베리의 형이었던 베신자리였습니다. 이전에도 에스피에스더블유를 수차례 배신했던 그가 이번에도 배신한다는 건
바로 에스피에스더블유의 부대장이자, 베리베리의 형이었던 베신자리였습니다. 이전에도 에스피에스더블유를 수차례 배신했던 그가 이번에도 배신한다는 건 전혀 예상못한 일이었죠. 베신자리는 황궁에 잠입하기 전에 안마리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상장군황실금위대장태자태사 안마리 장군에게 당신이 자리를 비운 사이 에스피에스더블유가 황궁을 침입하려한다. 에스피에스더블유부대장 베신자리가 파쿠아르에서 그 편지를 읽은 안마리는 제자리 점프로 황궁이 있는 마가니로 옵니다. ...... 네. 파쿠아르에서.... 마가니로.... 제자리 점프로......
62 무쵁 2021/03/11 23:35:21 ID : oGslwttfVcE 0
안마리가 오기 직전 베리베리가 「이럴수가... 그럴리 없어! 안돼! 모두 도망쳐!」 라고 외친 이유는 베리베리의 생명력 감지 범위에 엄청난 속도로 날아오는 누군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누군가가 이쪽으로 엄청난 속도로 날아온다=그런게 가능한건 안마리 장군 뿐이다.=안마리가 황궁으로 온다=모두 도망쳐!
63 무쵁 2021/03/11 23:36:51 ID : oGslwttfVcE 0
16일차 새벽 현재 위치: 바로그 뒷산 에스피에스더블유 본부 최종 목표: [다르바]에서 [이그리스]를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아고르낙]에서 [
16일차 새벽 현재 위치: 바로그 뒷산 에스피에스더블유 본부 최종 목표: [다르바]에서 [이그리스]를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아고르낙]에서 [아뉴스 남작]의 영향력 확장하기 [마히얀] 부모님의 고향인 [이바테오]의 흙 구하기 단기 목표: [하트아미카 공국]에 방문하기 [파온노만 레몬] 구출하기
64 스토리 2021/03/11 23:37:21 ID : oGslwttfVcE 0
아네트 일행은 에스피에스더블유 조직원들을 따라 동쪽으로 달렸다. 도망치는 도중 여러 추적자를 마주치고, 희생이 따르기는 했지만, 어떻게 처리를 하고 무사히 바로그라는 도시에 도착했다. 저기 보이는 베로니카 산맥에서는 이미 태양이 떠오르고 있었다. "벌써 태양이 뜨다니... 우리 밤 동안 자지 않고 달리기만 한거야?" "밤동안 잠을 안 자고 버틴적은 있어도...밤 동안 달리는 건 처음인데..." 에스피에스더블유 조직원들은 바로그로 들어가지 않고 그 뒷산으로 들어갔다. 대략 10분 정도 산행을 한끝에 나무로 만든 성벽이 있는 곳에 도착할 수 있었다. 성벽 위에 있는 사람이 외쳤다. 「누구냐! 여긴 왜 왔어!」 「계륵!」 「대장이 돌아왔다! 문을 열어라!」 쿠르릉 하는 소리와 함께 나무문이 열렸다. 아네트 일행은 에스피에스더블유 조직원들과 함께 안으로 들어갔다.
65 스토리 2021/03/11 23:38:39 ID : oGslwttfVcE 0
「어떻게 된겁니까? 대장은 어딨죠? 그리고 6명이 더 없고, 저들은 또 누구입니까?」 성문을 연 에스피에스더블유 조직원은 아네트 일행과 함께 온 에스피에스더블유 조직원들을 보며 말했다. 「우리는...」 아네트가 뭔가를 말하려는 순간 그 조직원은 아네트를 째려봤다. 마치 너에게 물어보지 않았으니 닥치고 있으라는 눈 빛 같았다. 「그들은...」 「부대장, 너에게 물어본 적 없어. 넌 저쪽으로 가서 도토리모자나 떼.」 「으응...」 부대장 베신자리는 저쪽으로 가서 도토리나 만졌다. 「2반장. 당신이 말해. 무슨 일이 있던거야.」 「부대장이 안마리를 불렀어.」 「역시 그랬군!」 그 말을 들자마자 그는 화를 내며 근처에 있는 칼을 집어들었다. 「1반장! 뭐하는거야! 칼 내려놔」 「이거놔! 2반장! 난 오늘 저 배신자 부대장 놈을 죽일거야!」 「에잇!」 2반장은 1반장의 뺨을 때렸다. 「진정해! 1반장! 부대장이 배신한게 한 두번도 아니고 대체 왜 그러는거야!」 「그래! 너희들은 왜 나를 이해하려 하지 않은거야?!」 「부대장은 닥치고 있어!!」 2반장의 말에 1반장은 겨우 진정했다. 「그래... 알겠어. 근데 저 3명은 누구지? 둘은 색목인이군.」 「대장이 직접 영입한 조직원이야.」 「그래. 에스피에스더블유에 온걸 환영하네. 신입. 첫날부터 고된 일을 했군. 지친 것 같으니 숙소에 가서 좀 쉬는게 어떤가?」 「그러죠.」 아네트 일행은 안내를 받아 숙소로 향했다. 그들의 숙소는 산을 깎아 만든 인공 동굴에 습기가 올라오지 않게 바닥에 볏짚을 조금 깐, 잠을 자기엔 별로 좋은 곳은 아니었지만 아네트 일행은 숙면을 취했다.
66 무쵁 2021/03/11 23:40:17 ID : oGslwttfVcE 0
졸리니깐 나머지는 내일 쓸게요.... 모두 잘자요
67 무쵁 2021/03/12 20:56:53 ID : oGslwttfVcE 0
16일차 점심 현재 위치: 바로그 뒷산 에스피에스더블유 본부 최종 목표: [다르바]에서 [이그리스]를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아고르낙]에서 [
16일차 점심 현재 위치: 바로그 뒷산 에스피에스더블유 본부 최종 목표: [다르바]에서 [이그리스]를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아고르낙]에서 [아뉴스 남작]의 영향력 확장하기 [마히얀] 부모님의 고향인 [이바테오]의 흙 구하기 단기 목표: [하트아미카 공국]에 방문하기 [파온노만 레몬] 구출하기
68 스토리 2021/03/12 20:59:13 ID : oGslwttfVcE 0
해가 하늘 한 가운데에 떠있을 때 쯤에 아네트가 깨어났다. 아네트는 옆에서 자고 있던 레이브와 마히얀을 깨우고 동굴 밖으로 나왔다. 동굴 밖에는 에스피에스더블유 조직원들이 바삐 돌아다니고 있었다. 「일어났군!」 누군가가 아네트 일행에게 말을 걸었다. 어제 함께 황궁에 있었던, 분명 2반장이라고 불리는 사람이었다. 「지금 점심시간인데, 같이 식사하겠나?」 「그러죠.」 「그래. 식구가 되자고」 에스피에스더블유 조직원들이 식당으로 사용하는 곳은 조금 넓은 동굴이었다. 동굴 밖에서는 흰 두건을 쓴 요리사들이 커다란 가마솥에 무언가를 넣고 주걱으로 젓고 있었다. 어떤 요리사는 가마솥에서 요리를 퍼서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있었다. 요리를 받는 사람 중에는 노란 머리의 푸른 눈을 가진 사람이 있었다. 파온노만 레몬이었다. "파온노만!" 아네트가 반갑게 그의 이름을 부르자 파온노만이 아네트를 바라보았다. "당신들이 어떻게 여기 있죠? 당신들도 끌려온 건가요?" "아니, 여긴 우리가 직접 찾아왔어! 걱정마. 여긴 에스피에스더블유라고... 음.. 노예해방단체야!" "노예 해방...? 그럼 저는 이제 자유인인가요?" "그런가?" 옆에서 마히얀이 끼어들었다. "아뇨. 아마 탈주 노비로 기록되겠죠. 분명 진아관에서 추노를 보낼거예요." "히익...!" 아네트와 파온노만, 마히얀이 라켄디어어로 대화하는 것을 보며 2반장은 매우 놀라워 했다. 「대화를 하는군! 놀라워! 혹시 고향 출신인가?」 「뭐, 저 셋은 출신 대륙은 같죠.」 레이브는 적당히 2반장의 말에 대답해주었다. 아네트와 파온노만은 라켄디어 대륙 출신이고, 마히얀은 부모님이 유겐바움 출신이지만 라켄디어 대륙에서 태어나 자랐다. 「어쩌다 타지에서 노비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재회의 자리에 내가 있을 곳은 없지. 나는 쿨하게 떠나가주지.」 2반장은 그렇게 말하며, 자신의 음식을 배급 받은 후 어딘가로 향했다. 아네트는 바닥에 앉았다. "오랜만에 동향 사람 만나 기뻐하는 것도 좋지만, 일단 밥부터 먹자고. 내 친구가 밥 굶고 다니지 말라고 했거든." 그리고 아네트는 숟가락으로 죽을 한 입 떠먹었다가 뱉었다. "뭐야! 이거 음식이 아니잖아!" "아니, 에스피에스더블유 조직원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 음식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을 텐데 말을 그렇게 하면.... 뭐야! 이거!!!" 아네트을 혼내려던 레이브도 죽을 한 입 먹었다가 뱉었다. "아니, 무슨 짓이야! 왜 음식에 치약을 넣는거야!!!" "치약?" 레이브의 설명에 의문을 가진 마히얀은 죽을 한 숟갈 떠서 오래 씹어먹어 보았다. "음, 치약과 비슷한 향이 나긴 한데, 치약이 들어가 있는 건 아니에요. 이거 예전에 먹어본 기억이 있는데..." 「이봐.」 주변에 있던 탈주 노비들이 아네트 일행에게 다가왔다. 「얌전히 먹지 그래? 그 음식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사람의 피와 땀이 들어갔다고」 탈주노비들은 아네트와 레이브가 그 죽을 뱉은 것에 큰 불만을 가진 모양이다. 그 때 탈주노비 한 명이 파온노만의 머리 위에 손을 얹었다. "힉!" 「야, 노랑머리. 너 아침처럼 음식을 남기면, 내가 코로 먹여준다고 했을텐데... 안 먹을거냐?」 "으으으..."
69 무쵁 2021/03/12 21:00:04 ID : oGslwttfVcE 0
뭐? 밥을 남겨? 이 양키자식이! 제국에 왔으면 제국어로 말하라고! 제국어로! 제국에서 몇 년을 살았는데, 제국어로 말도 못하냐! 파온노만 레몬의 위기! 아네트는 어떻게 대처할까요? 레이브는 어떻게 대처할까요? 마히얀은 어떻게 대처할까요?
70 이름없음 2021/03/13 21:24:52 ID : fU0qZdxyIGl 0
어쩌라고!라고 마음으로 외친다
71 이름없음 2021/03/15 00:37:09 ID : 0txXs2mr9jB 0
알레르기가 있어서 못 먹는다고 열심히 손짓발짓!
72 이름없음 2021/03/15 23:42:54 ID : fU0qZdxyIGl 0
싸우자@
73 스토리 2021/03/16 23:03:41 ID : oGslwttfVcE 0
「그럼 이 민트초코를 코로 먹여주마!」 가장 힘 쎄보이는 탈주노비가 한 손으로는 민트초코가 담긴 그릇을 집고, 반대쪽 손으로는 파온노만 레몬의 목덜미를 붙잡았다. 아네트는 속으로 어쩌라고! 라고 외친 후 바닥에 드러누워서 그 관경을 구경했다. 가장 힘 쎄보이는 탈주노비가 파온노만 레몬의 코에 민트초코를 쳐박자, 마히얀은 분노해 그와 싸우기로 결심했다. 비록 마히얀이 제국에서 막노동하다가, 에스피에스더블유 조직원으로 오해 받아 체포되었다가, 에스피에스더블유 조직원에 가입하게 된 처지이지만, 마히얀은 라켄디어 왕국에서 군인이었다. 그것도 전투병이 아닌 군악관이었다. 마히얀은 품에서 클라리넷을 꺼냈다. "근데 무슨 노래를 연주해야 하지?" 문득 마히얀은 자신이 직접 싸운 적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전투훈련을 할 때는 언제나 후방에서 전투병들의 사기를 올려주는 노래만 연주했었다. 전방에 나선적이 없었다. 그 때 레이브가 자리에서 일어나 힘 쎄보이는 탈주노비의 손을 탁 쳤다. 그의 손에 들려 있었던 민트초코가 바닥에 떨어졌다. 「음식을 바닥에 떨어뜨리다니, 이 색목인놈이...!」 체구가 가장 큰 탈주노비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금방이라도 주먹을 날릴 것 같았다. 그 때, 레이브는 기묘한 포즈를 취했다. 그 모습에 구경만 하던 아네트도, 어떤 노래를 연주해야할지 고민하던 마히얀도, 민트초코를 뱉어내기 위해 재채기를 하던 파온노만 레몬도, 근처에 있던 탈주노비 전원이 깜짝 놀라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레이브는 손가락을 몇 번 튕기더니, 몸을 흔들기 시작했다. 「뭐하는거야?」 "왜 갑자기 팝핀을 추는거야?" 가장 힘 쎄보이는 탈주노비와 마히얀이 레이브에게 질문을 했지만, 레이브는 무시하고 계속해서 몸을 움직였다. 레이브의 그 현란한 움직임에 모두가 얌전히 자리에 앉아 구경하게 되었다. 「핫! 설마!」 구경하던 탈주노비 중에서 가장 똑똑해 보이는 탈주노비가 무언가를 깨달은 것처럼 말했다. 「저 색목인! 주술을 사용하는 중 아니야?!」 「뭐? 주술?」 가장 똑똑해 보이는 탈주노비가 찬찬히 설명했다. 「주술의 핵심은 바로 토템이야. 대부분의 주술사들은 나무나 돌에 주술적 문양을 새겨서 토템을 만들지.」 「응.」 「몇몇 주술사들은 먹물이나 물감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토템을 만들 수 있지.」 그 말에 탈주 노비들은 약간 소란스러워졌다. 「그런게 가능해?」 「아, 근데 어릴 때 동네에 그런 애 있었어.」 「맞아. 나도 봤어. 있었어. 먹물로 주술 사용하는 애」 「서당에 한 명 쯤 있는 그런 애잖아?」 「맞아 맞아.」 탈주노비들의 말을 들으며 아네트는 1판 551레스에서 늑대머리가 자신의 피로 토템을 만들려고 시도했던걸 떠올렸다. 그녀석 꽤나 희귀한 타입의 주술사였구나. 「그리고 어제 밤에 에스피에스더블유 조직원들이 말하는걸 들었는데, 에스피에스더블유의 대장은 소리로 토템을 만들 수 있대?」 「소리?」 「소리는 공기의 진동이지. 즉, 여기 대장은 고체를 조각하는 것처럼, 액체로 그리는 것처럼, 기체를 조각하고, 기체로 그릴 수 있는 사상 최대의 천재 주술사라는 의미지!」 「!!」 그 말에 아네트는 황궁에서 에스피에스더블유의 대장 베리베리가 발음하기 어려운 단어를 외치던게 떠올랐다. 그거 그냥 기합소리가 아니라 주술을 사용하는 거였구나. 영창 비슷한 거였어. 가장 힘 쎄보이는 탈주노비가 가장 똑똑해 보이는 탈주노비에게 질문했다. 「그것 참 신기하군. 근데 그게 저녀석이 춤추는거랑 무슨 상관이지?」 「목소리로 주술을 사용하는 주술사가 있다. 그렇다면 춤추면서 주술을 사용하는 주술사도 있을 법하지 않나?」 「!!」 그 때, 얌전히 민트초코를 먹던 탈주노비가 한 마디 했다. 「아니, 저거 무공 아니냐?」 「무공?」 「내가 있던 무천파에서는 무공을 춤으로 기록해서 계승한다고 했었는데」 「무천파의 무공이라고?!」 「무기를 사용하는 배론환에서는 칼춤이라는 무술도 있잖아? 전혀 가능성 없는건 아니야.」 탈주노비들은 한 번 더 소란스러워졌다. 그 때 가장 힘 쎄보이는 탈주노비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이 색목인이 하는 행동은 주술도, 무공도 아니야. 만약 주술이나 무공이었다면, 그 목적은 나를 공격하기 위해서 그런거겠지. 하지만 나는 지금까지 아무 피해가 없다. 즉, 이 색목인이 하는 행동의 이유는 오직 하나.」 가장 힘 쎄보이는 탈주노비는 제자리 뛰기를 했다. 「바로 댄스 배틀이다!」 둘은 함께 팝핀을 추기 시작했다.
74 무쵁 2021/03/16 23:03:59 ID : oGslwttfVcE 0
아네트 일행 중에 가장 제국어를 잘 사용하는 레이브가 손짓 발짓 했다는 건 댄스 배틀을 하겠다는 의미겠죠? 좋아, 댄스배틀! 둠칫 둠칫 둠칫 한편, 식당에서 소란이 일어났다는 얘기를 듣고 누군가가 찾아왔습니다. 누구일까요?
75 이름없음 2021/03/17 00:19:19 ID : a1fRDteGq6q 0
갑자기 분위기 댄스배틀! 지금 이 자리에서 아주 정열적인 댄스 배틀이 펼쳐진다!
76 이름없음 2021/03/17 10:33:35 ID : 0txXs2mr9jB 0
왜./.. 왜 바디랭귀지가 댄스가 된거야...?
77 이름없음 2021/03/18 14:05:02 ID : oGslwttfVcE 0
부대장
78 스토리 2021/03/18 14:05:52 ID : oGslwttfVcE 0
「이게 무슨 소란이냐!」 누군가의 목소리에 모두가 그곳을 보았다. 그곳에는 에스피에스더블유의 부대장 베신자리가 있었다. 「뭐야 부대장이었잖아.」 「우리가 뭘하든 네가 무슨 상관인데!」 「저기 구석으로 가서 솔방울이나 쓰다듬어!」 탈주노비의 무수히 많은 폭언에 베신자리는 구석에 앉아 솔방울이나 햝았다. 「아, 깜짝이야. 부대장 왜 여기 앉아 있어. 저리가」 식당으로 들어오려다가 베신자리에 걸려 넘어질 뻔한 1반장이 베신자리를 발로 한 대 차고, 댄스 배틀을 하고 있는 레이브와 탈주 노비 사이로 이동했다. 「마침 모두에게 할 말이 있었는데, 이렇게 시선을 모아주니 고맙군. 내게 시간을 잠시 빌려주지 않겠나」 「그러죠.」 「그러죠.」 레이브와 탈주노비는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1반장의 연설이 시작되었다.
79 1반장의 연설 2021/03/18 14:06:10 ID : oGslwttfVcE 0
「어젯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 간략히 설명하자면 에스피에스더블유의 대장인 베리베리님이 어제 체포당했다. 대장님을 체포한 건 상장군 안마리. 우리는 그 존재와 최대한 만나지 않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결국엔 만나버렸고 대장은 그에게 체포 당했다. 이후 대장은 감옥에 수감되었고, 안장군이 간수를 맡게 되었다. 상장군인 그가 간수역을 자청한 이유는 분명 그거겠지. 그래. 바로 우리가 대장을 탈옥시키는 것을 막기 위함이야. 그가 간수로 감옥에 앉아있으면 우리가 지레 겁먹고 대장의 탈옥을 포기할거라고 예상했을거야. 아주 똑똑해. 정확히 맞혔어. 뭐야, 그 반응은? 야. 안마리라고. 안마리. 너 안마리와 1대1로 정정당당하게 싸우고 싶어? 싫어? 그래. 죽기는 싫겠지. 하지만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지. 안마리 장군. 성은 안씨. 이름은 마리. 호는 하무인. 본관은 안도림. 분파는 드라군파. 그래. 안도림 종가다. 아버지는 안도림의 현임주고, 어머니는 안도림의 전임주의 수제자지. 어릴 때 부터 부모님에게 훈련 받은 안마리는 좌의정의 눈에 띄여 황궁에서 병사 생활을 하게 되었고, 이러쿵 저러쿵 해서 상장군이 되었다. 이제 우리가 뭘 해야할지 알겠지? 모르겠다고? 안마리의 부모님은 지금도 배론환에 살아있다. 뛰어난 무술을 배우긴 했지만, 지금은 그냥 늙은이일 뿐이지. 우리라면 납치 할 수 있어. 부모님이 인질로 잡힌 안마리는 우리가 시키는 대로 하게 될거야. 그러면 대장은 스스로 밖으로 나올 수 있겠지. 그럼 지금부터 지원자를 받겠다. 안마리의 부모님을 납치하고 싶은 사람?」
80 무쵁 2021/03/18 14:06:53 ID : oGslwttfVcE 0
1반장의 연설 3줄 요약 1. 황궁에 잠입한 첩자에게 들었는데, 대장이 체포 됐고 안마리장군이 대장을 지키고 있대. 2. 안마리는 졸라짱쎄서 제국인 중에서 최강이엇다. 그런 존재가 지키고 있는데 대장을 탈옥 시킬 수 있을리 없잖아. 3. 그래. 안마리의 부모님을 납치해서 인질극을 벌이자. 아무리 최강이여도 부모님이 인질로 잡힌 상태에서도 최강일까? 에스피에스더블유는 안마리의 부모님을 납치하려는 작전을 꾸밉니다. 아네트 일행은 이 작전에 참여할까요? 아네트 레이브 마히얀 파온노만 레몬
81 이름없음 2021/03/18 18:03:35 ID : 3Qq0sry0tza 0
부모님 납치... 이거 괜찮은 걸까
82 이름없음 2021/03/19 14:32:28 ID : a1fRDteGq6q 0
고르기 힘들다.... 1. 참여 2. 노 참여 dice(1,2) value : 1
83 이름없음 2021/03/19 16:29:01 ID : wpO2lba5QpT 0
원래 납치당하면 더 세지는데
84 이름없음 2021/03/20 23:07:35 ID : fU0qZdxyIGl 0
참여
85 이름없음 2021/03/21 14:23:40 ID : a1fRDteGq6q 0
발판
86 이름없음 2021/03/22 01:28:28 ID : 9jBBBs1bjuq 0
참여하지 않을 것 같아 노참여!
87 이름없음 2021/03/22 07:54:32 ID : wpO2lba5QpT 0
과연 이 친구는 두구두구
88 이름없음 2021/03/22 09:27:15 ID : HCqo2NwHDAn 0
음... 어렵다 마법의 다이스에게 맡길래 1. 참여 2. ㄴ참여 Dice(1,2) value : 1
89 이름없음 2021/03/22 10:07:56 ID : Xs1dzU0tyY4 0
마히얀 빼고 다 참여인가
90 스토리 2021/03/22 21:31:37 ID : oGslwttfVcE 0
파온노만 레몬은 손을 들었다. "야! 저기에 손을 왜 들어?!" "파... 레몬씨. 본디 슈퍼 히어로라는 존재들은 가족이 위험에 처하게 되면 더 강해집니다." 아네트는 화를 버럭내며 파온노만을 말렸고, 레이브는 찬찬히 이유를 설명했다. "슈퍼히어로요?" "아, 그러고보니 레몬씨는 어제 황궁에 없었구나. 짧게 설명하자면, 이 임무는 위험해요. 하지마세요." "그치만..." 파온노만은 약간 망설였다가 레이브의 눈을 똑바로 보고 말했다. "레이브씨. 저는 에스피에스더블유의 손님이 아니에요." "그래." "저는 에스피에스더블유 덕분에 진아관의 노비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어요. 에스피에스더블유가 없었으면 저는 앞으로 10년 넘게 진아관에서 일하고 있었겠죠." "......" "그러니깐, 에스피에스더블유가 뭔가 위험해진다면, 모두를 위해 저도 뭔가 하고 싶어요." "너에게 이상한 음식을 먹였는데도?" "은혜를 갚고 싶어요!" "......" 레이브는 아네트를 바라보았다. "그것 참 어쩔 수 없네." 아네트도 파온노만을 따라 손을 들었다. 손을 든 아네트를 보며 레이브도 따라 손을 들었다. 그리고 마히얀은 손을 들지 않았다. "마히얀, 너는 왜 손 안들어?" "죽고 싶지 않아서." "너도 에스피에스더블유의 은혜를 받았잖아?" "탈옥? 애초에 에스피에스더블유가 어제 진아관을 습격하지 않았으면 난 감옥에 갈 일 없었어." "음..." 마히얀의 말은 논리적이라 반박할 수 없었다. 그 때 1반장이 외쳤다. 「좋아! 희망자는 총 4명인가! 4명 모두 앞으로 나오도록!」 아네트와 레이브, 파온노만 그리고 가 앞으로 나왔다. 1반장은 근처에 누워있는 부대장을 챙겼다. 「4인은 나를 따라 오고, 나머지는 이후 일정까지 휴식하도록」 아네트와 레이브, 파온노만 그리고 은 1반장을 따라 회의실로 향했다.
91 무쵁 2021/03/22 21:33:46 ID : oGslwttfVcE 0
정말 오랜만에 앵커가 채워졌네요. 포기하려는 찰나에 앵커가 채워지고, 기다렸다가 포기하려는 찰나에 또 앵커가 채워지고, 덕분에 이 사진을 사용하
정말 오랜만에 앵커가 채워졌네요. 포기하려는 찰나에 앵커가 채워지고, 기다렸다가 포기하려는 찰나에 또 앵커가 채워지고, 덕분에 이 사진을 사용하지 못했어요. 음... 다행이네요! 앵커타임! 은 누구일까요? (파온노만에게 시비를 걸고, 레이브와 댄스 배틀을 했던 가장 힘 쎄보이는 탈주노비/레이브의 춤을 주술로 착각한 가장 똑똑해 보이는 탈주노비/레이브의 춤을 무공으로 착각했던 무천파 출신의 탈주노비/그 근처에 있던 탈주노비)
92 이름없음 2021/03/22 21:35:34 ID : 5bDs5XvBf9j 0
ㅂㅍ!
93 이름없음 2021/03/22 22:16:38 ID : a1fRDteGq6q 0
레이브의 춤을 주술로 착각한 가장 똑똑해 보이는 탈주노비!
94 무쵁 2021/03/22 23:17:13 ID : oGslwttfVcE 0
갑작스럽지만, 프로필을 한 번 적어볼까? 우선 베신자리부터 바로그의 인간 (클래스), 베신자리 호칭: 베신자리, 신자리, 부대장, 배신자, 야, 너, 꺼져, 또너야 목표: ??? 연령: 28세 (28세) 진분홍색 눈동자, (외모), (특징) =언어능력= "라켄디어어"0% 「유포니아어」100% 【글라도스어】0% =사용기술= 클래스에 따라 결정 될 예정 =소지품= 클래스에 따라 결정 될 예정 클래스 말고 적성이라 적고 싶은데.... 설명하기 너무 복잡하니, 그냥 클래스라고 쓸게.... 수정완료. 그리고 게임 같은거 나쁘지 않는데
95 이름없음 2021/03/22 23:21:30 ID : a1fRDteGq6q 0
마법사 건슬링거 연주자가 있으니까 얘는 어떤 클래스가 좋으려나 완전 딜러쪽으로 갈까 아니 딜러라고 하니까 엄청 게임같아졌는데 클래스하면 이런거 밖에 생각안나 그리고 가장 첫번째 이름 오타 났다
96 이름없음 2021/03/22 23:46:25 ID : 9jBBBs1bjuq 0
위처럼 직업? 같은걸 적으면 되려나 격투가는 어때?
97 이름없음 2021/03/23 00:01:50 ID : kq3WjfQre6o 0
얼굴 밖에 눈에 안 들어올 정도로 번쩍번쩍한 얼굴. 엄청난 미남 선이 얇은 편
98 이름없음 2021/03/23 01:00:37 ID : kq3WjfQre6o 0
몸이 근육질 마초
99 이름없음 2021/03/23 10:52:52 ID : fU0qZdxyIGl 0
발판이야!
100 이름없음 2021/03/23 18:06:28 ID : wpO2lba5QpT 0
선 얇은 얼굴에 마초몸 ㄷㄷ 격투가니까 너클!
101 무쵁 2021/03/23 18:35:03 ID : oGslwttfVcE 0
3판도 100레스를 돌파했어! 와! 과연 이야기의 끝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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