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
1 이름없음 2022/03/30 16:14:45 ID : 6qqmHDzbu2k 7
* 그냥 참고사항 - 잔인(?)한 장면 나올 수도 있음 - 이래 봬도 엔딩까지 있는 스토리 (데드엔딩/진엔딩(?)) 똑똑, 누군가 나의 방문을 두드렸다. 쇠와 쇠끼리 맞부딪히는 소리가 들려왔다.
2 이름없음 2022/03/30 16:15:02 ID : 6qqmHDzbu2k 0
.
.
3 이름없음 2022/03/30 16:15:17 ID : zUZbfU3U40s 0
문을 열어보자
4 이름없음 2022/03/30 16:19:50 ID : 6qqmHDzbu2k 0
무언가 위험하게 생긴 것이 보인다. >>5
무언가 위험하게 생긴 것이 보인다.
5 이름없음 2022/03/30 16:23:12 ID : wFcpRwpQtzh 0
다시 닫자
6 이름없음 2022/03/30 16:23:29 ID : zUZbfU3U40s 0
우와와와와...위험해
7 이름없음 2022/03/30 16:26:23 ID : 6qqmHDzbu2k 0
재빨리 문을 다시 닫았다. 더이상 노크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8
재빨리 문을 다시 닫았다. 더이상 노크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8 이름없음 2022/03/30 16:29:15 ID : apTRwtzeZg4 0
다시 문을 연다
9 이름없음 2022/03/30 16:39:57 ID : 6qqmHDzbu2k 0
보라색의 귀여운 풍선이 둥둥 떠있었다. 비눗방울 냄새가 풍긴다. >>10
보라색의 귀여운 풍선이 둥둥 떠있었다. 비눗방울 냄새가 풍긴다.
10 이름없음 2022/03/30 16:41:36 ID : QnA1CmGlbfX 0
저거 오른쪽 위에 뭐야 저거 닫아 빨리
11 이름없음 2022/03/30 16:41:56 ID : TTXy3O3CkoI 0
터뜨려보자
12 이름없음 2022/03/30 17:04:43 ID : 6qqmHDzbu2k 0
의심스러운 마음에 문을 다시 닫았다. 그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다. >>13
의심스러운 마음에 문을 다시 닫았다. 그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다.
13 이름없음 2022/03/30 17:17:17 ID : bClxzWnWmJW 0
전화기가 어디에 있지? 전화기를 찾는다
14 이름없음 2022/03/30 17:19:26 ID : zUZbfU3U40s 0
존잼
15 이름없음 2022/03/30 17:37:50 ID : 6qqmHDzbu2k 0
책상 밑에 폰이 떨어져 있었다. >>17
책상 밑에 폰이 떨어져 있었다.
16 이름없음 2022/03/30 17:38:27 ID : UY4KZa2oNxO 0
ㅋㅋㅋ머야 주워서받아야하나
17 이름없음 2022/03/30 17:39:12 ID : zUZbfU3U40s 0
주워서 발신자를 확인한다
18 이름없음 2022/03/30 17:54:03 ID : 6qqmHDzbu2k 0
발신자 표시 제한 이라고 떴다.
19 이름없음 2022/03/30 17:55:10 ID : zUZbfU3U40s 0
전화건 사람은 누굴까 책은 어떤 책일까
20 이름없음 2022/03/30 17:57:38 ID : UY4KZa2oNxO 0
어 그러네ㅋㅋㅋ 책부터 읽는다 전화는... 뭐 필요하면 다시 걸겠지
21 이름없음 2022/03/30 18:05:24 ID : 6qqmHDzbu2k 0
어제 부반장이 빌려준 책을 마저 읽으러 폈다. 하지만 벨소리가 계속해서 시끄럽게 울려퍼져 집중할 수가 없었다. >>23
어제 부반장이 빌려준 책을 마저 읽으러 폈다. 하지만 벨소리가 계속해서 시끄럽게 울려퍼져 집중할 수가 없었다.
22 이름없음 2022/03/30 18:09:47 ID : 65802qZg41y 0
왜 저런걸 빌린거야 ㄷㄷ
23 이름없음 2022/03/30 18:09:56 ID : UY4KZa2oNxO 0
아 부반장은 저런거 왜갖고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저런거 보니....? 앗 그래도 최대한 집중해서 책을 읽어본다 어떤 귀신을 부르는 페이지이지?
24 이름없음 2022/03/30 18:19:34 ID : 6qqmHDzbu2k 0
책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 강령술 ] - 불러올 귀신 : 수호령 - 준비물 : 새끼 고양이의 시체, 양초, 버리는 옷, 시계 - 주의사항 : 고양이는 직접 죽여야 하며, 양초는 반드시 빨간 것으로 준비해야 한다 - 방법 : 새벽 3시 정각에 새끼 고양이의 시체 위에 버릴 옷을 덮는다. 그 후 3분 뒤에 양초에 불을 붙이고 3분을 녹을 때까지 기다린다. 시간이 지나면 시계를 3시 정각으로 맞춘 후 ' 나의 6분을 드립니다. ' 라고 말한다. 빠른 시일 내로 수호령이 당신에게 다가 와 당신을 수호할 것이다.
25 이름없음 2022/03/30 18:31:59 ID : bClxzWnWmJW 0
준비물 중 갖고 있는게 있는지 찾아본다
26 이름없음 2022/03/30 18:37:14 ID : UY4KZa2oNxO 0
그렇다
27 이름없음 2022/03/30 18:47:28 ID : 6qqmHDzbu2k 0
한 번 해보고 싶어 준비물이 있는지 찾아보았다. 새끼 고양이의 시체. 직접 죽여야 하니 쉽지는 않을 것 같다. 빨간 양초. 제사용으로 사 둔 것이 몇 개 있다. 버리는 옷. 작아서 입지 못하는 옷이야 넘친다. 시계. 지금 내 머리 위에서 째깍거리고 있다.
28 이름없음 2022/03/30 19:03:40 ID : mr9a9By0lgZ 0
현재 시각을 확인한다.
29 이름없음 2022/03/30 19:11:08 ID : 6qqmHDzbu2k 0
시계를 올려다 보았더니, 시계바늘은 오후 11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30 이름없음 2022/03/30 19:13:43 ID : xDtg7zammtv 0
핸드폰을 확인해본다
31 이름없음 2022/03/30 19:19:08 ID : 6qqmHDzbu2k 0
핸드폰을 확인해 보니 더이상 전화는 오지 않고, 몇십 개의 카톡 알림이 떠 있었다.
32 이름없음 2022/03/30 19:25:01 ID : 02slvjy3O3A 0
부반장인가? 발판
33 이름없음 2022/03/30 19:28:47 ID : phBBtfVhtim 0
카톡은 한번 보자 대체 무슨 일이길래 연락이 쌓인건지 궁금하자나
34 이름없음 2022/03/30 19:37:25 ID : 6qqmHDzbu2k 0
부반장으로부터 수많은 카톡이 와 있었다. [내용] 현준 : 저기 현준 : [][]아 현준 : 혹시 그 현준 : 아니 현준 : 음 현준 : 일단 읽으면 말할까?; 현준 : 음 현준 : 그러니까 현준 : 음.. 현준 : 그 현준 : 일부로 그런 건 아닌데 현준 : 저 현준 : 실례지만 현준 : 아니 현준 : 음 현준 : 그 현준 : 이거 읽으면 현준 : 그 뭐라고 말 좀 해줄 수 있어? 현준 : 아 그러니까 현준 : 이상한 게 아니라 현준 : 꼭 필요한 거여서 현준 : 아 현준 : 테스트 같은 거 하고 있어 현준 : 그래서 좀 현준 : 필요한데.. 현준 : 일단 좀 읽어줘 현준 : 아니다 현준 : 미안 현준 : 그냥 무시해줘 현준 : ㅆㄹㅆㄹ 현준 : 진짜 미안 현준 : 늦은 시간에 쓸데없는 말 해서 미안 내일 보자!!
35 이름없음 2022/03/30 19:49:51 ID : mr9a9By0lgZ 0
11시니깐 일단 자자. 내일 보자니깐 내일 보자.
36 이름없음 2022/03/30 19:50:14 ID : e41u05SIHA6 0
부반장이 주인공한테 저주 같은 걸 걸었나...? 앗 나잖아! 현준에게 전화를 걸어보자
37 이름없음 2022/03/30 20:12:03 ID : UY4KZa2oNxO 0
보라색풍선은 계속 기다리고 있는거야?ㅋㅋㅋㅋ
38 이름없음 2022/03/30 20:23:50 ID : 6qqmHDzbu2k 0
부반장에게 전화를 걸자, 통화 연결음이 들리기도 전에 연결되었다. * ㅇ, 여보세요? *
39 이름없음 2022/03/30 20:36:21 ID : gnRyE1jwFbj 0
부반장이 빌려준 책을 따라 강령술해서 저 밖에 귀신이 있는건가? 아니면 부반장이 나한테 저주건거?
40 이름없음 2022/03/30 20:41:29 ID : UY4KZa2oNxO 0
"여보 아닌데요"
41 이름없음 2022/03/30 21:05:44 ID : Mp9dyLhAqnO 0
ㅁㅊ여보 아닌데욬ㅋㅋㅌㅋㅋㅋ
42 이름없음 2022/03/30 21:19:26 ID : 6qqmHDzbu2k 0
* ? * 부반장의 당황한 숨소리가 수화기 너머로 울려퍼졌다.
43 이름없음 2022/03/30 21:22:31 ID : gnRyE1jwFbj 0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카톡 왜 보냈는지 물어보자
44 이름없음 2022/03/30 21:40:08 ID : 6qqmHDzbu2k 0
* 미안. 농담이야. 그나저나 카톡은 왜 보낸거야? * * 아.. 진짜 별거 아닌데, 그냥 무시해 줘. 미안.. *
45 이름없음 2022/03/30 21:50:42 ID : bClxzWnWmJW 0
장난 하나 장난 둘
46 이름없음 2022/03/30 21:57:55 ID : 02turanu3zO 0
별거 아닌 게 아닌 것 같은데! 빨리 사실대로 털어놓지 못해??
47 이름없음 2022/03/31 00:07:03 ID : phBBtfVhtim 0
ㅋㅋㅋㅋㅌㅋ아니 이 스레 뻘하게 웃기네 내스탈임
48 이름없음 2022/03/31 08:09:21 ID : 6qqmHDzbu2k 0
그때, 폰이 갑자기 시끄럽게 치직대며 더이상 작동하지 않았다. >>50
그때, 폰이 갑자기 시끄럽게 치직대며 더이상 작동하지 않았다.
49 이름없음 2022/03/31 08:13:56 ID : bClxzWnWmJW 0
??????폰이 죽었어
50 이름없음 2022/03/31 11:19:22 ID : dwmk9ulbbeF 0
컴퓨터가 방에 있을까? 있다면 컴퓨터 확인 없다면 책을 좀 더 살펴보자
51 이름없음 2022/03/31 15:55:45 ID : 6qqmHDzbu2k 0
책을 다음 장으로 넘기자, 귀신의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그때, 노크 소리가 가늘게 들려왔다.
52 이름없음 2022/03/31 15:58:24 ID : bClxzWnWmJW 0
문을 살펴본다
53 이름없음 2022/03/31 16:01:50 ID : 6qqmHDzbu2k 0
문틈으로 무언가 삐져나와 있다. >>54
문틈으로 무언가 삐져나와 있다.
54 이름없음 2022/03/31 16:08:56 ID : bClxzWnWmJW 0
앵커가 잘못 걸렸어 슬쩍 만져본다?
55 이름없음 2022/03/31 16:10:36 ID : 09ze5cMi7dO 0
왜ㅋㅋㄱㅋㅋㅋㅋ왜만졐ㅋㅋ
56 이름없음 2022/03/31 16:18:07 ID : 6qqmHDzbu2k 0
슬쩍 만지려고 하자, 갑작스럽게 문틈으로 빨려들어가듯 사라졌다. 그때, 창문에서 끼기긱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57 이름없음 2022/03/31 18:37:30 ID : e41u05SIHA6 0
말랑한지 단단한지 궁금했는데 말이아 무기가 될 만한 걸(골프채나 야구 방망이나.. 없으면 책같은거) 손에 들고 창문을 보자
58 이름없음 2022/03/31 18:53:32 ID : gnRyE1jwFbj 0
저거 아무리 봐도 귀신 손이지 쟤가 방 안에 들어오면 주인공 죽는거야????? 애가 점점 힘이 세지고 있는건가? 핸드폰도 먹통이고 슬슬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수호령 불러서 저 귀신 없애면 되나? 아니면 페이크인가?
59 이름없음 2022/03/31 20:00:39 ID : eGrbBaq1Cql 0
문 옆에 기대어 있는 알루미늄 야구배트를 들고 조심스럽게 창문 쪽으로 다가갔다. 비가 오는 창문 밖으로 보라색 풍선이 보인다. >>60
문 옆에 기대어 있는 알루미늄 야구배트를 들고 조심스럽게 창문 쪽으로 다가갔다. 비가 오는 창문 밖으로 보라색 풍선이 보인다.
60 이름없음 2022/03/31 20:03:30 ID : e41u05SIHA6 0
귀엽고 외로워 보여zzzzzzzzz 창문이 잠겨있는지 확인한다
61 이름없음 2022/03/31 22:04:11 ID : eGrbBaq1Cql 0
불안에서 확인해 봤더니, 창문은 굳게 잠긴 상태였다. 풍선이 비가 세차게 내림에도 불구하고 저항 없이 둥둥 떠다녔다.
62 이름없음 2022/03/31 22:08:13 ID : bClxzWnWmJW 0
풍선이 대화가 되는 존재일까?
63 이름없음 2022/03/31 22:09:27 ID : mr9a9By0lgZ 0
오늘은 이만 자자
64 이름없음 2022/03/31 22:14:23 ID : eGrbBaq1Cql 0
시간도 늦었고, 아까 이상한 것을 봐서 그런지 서둘러 자고 싶어졌다. 침대에 눕자 창문이 덜컹였다. 천둥번개가 치는 것 같았다. 빛이 번쩍였다. 사실은, 내 방 스위치가 달칵이고 있었다.
65 이름없음 2022/03/31 22:15:27 ID : e41u05SIHA6 0
동생이 있으면 대신 불 좀 꺼줘를 시전할텐데
66 이름없음 2022/03/31 22:26:25 ID : UY4KZa2oNxO 0
내방 스위치가 달칵ㄷㄷㄷㄷ 미쳤나봐 개무서움 수호령을 부르는 다른 페이지를 뒤져본다
67 이름없음 2022/04/01 08:50:12 ID : gnRyE1jwFbj 0
주인공 강심장이다 이 상황에 잠이 오니
68 이름없음 2022/04/03 00:15:15 ID : bClxzWnWmJW 0
ㄱㅅ??
69 이름없음 2022/04/03 13:49:04 ID : zQoGmmk7hup 0
부반장이 빌려준 책의 다른 페이지를 뒤져 보자, 수호령을 부르는 또다른 방법이 나와 있었다.
70 이름없음 2022/04/03 13:52:16 ID : bClxzWnWmJW 0
읽는다
71 이름없음 2022/04/03 14:00:45 ID : zQoGmmk7hup 0
집중하고 글씨를 하나하나 읽어 나갔다. [ 강령술 ] - 불러올 귀신 : 수호령 - 준비물 : 새 공책 한 권, 빨간 색연필 - 주의사항 : 될 수 있다면 절대로 시도하지 말 것. - 방법 : 공책의 두번째 페이지를 빨간 색연필로 가득 채운 후, 첫번째 페이지에 빨간 색연필로 ‘죽음과만나지않게해다오’ 라고 크게 쓴다. 네번째 페이지에 ‘수호령이시여 수호령이시여 오너라 이리 오너라’ 라고 4번을 작게 쓴다. 공책을 하루 안에 5페이지를 제외하고 불태운다.
72 이름없음 2022/04/03 14:05:21 ID : bClxzWnWmJW 0
오... 이건 하기 쉬워보인다
73 이름없음 2022/04/03 14:48:30 ID : UY4KZa2oNxO 0
공책과 빨간 색연필을 찾아본다!
74 이름없음 2022/04/03 14:49:42 ID : phBBtfVhtim 0
음..하기는 쉬워보이는데 굉장히 귀찮은 방법이네... 일단 공책 한페이지를 빨간색으로 가득 채운다는거부터 난 포기할듯
75 이름없음 2022/05/21 08:39:52 ID : 02turanu3zO 0
이제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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