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남아있는 분 계시나요. 사진들은 모두 감사한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저는 잠시 벚꽃 구경을 하다 왔습니다. 벚꽃은 일 년에 한 달 정도 겨우 핍니다. 겨울 내내 기나긴 시간 동안 쓸쓸한 모습을 하고 있다가 짧은 시간 찬란한 꽃을 피웁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지만 혹한의 시간이 길어지면 우울해지고 그만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저는 여러분의 벚꽃을 보고 싶습니다. 쉽지 않겠지만 시간도 여유도 생겼으니 꽃을 피워보겠습니다. 제가 필요하다면 언제든 무엇이든 말씀해주세요. 궁금하신 것이 있다면 대답 가능한 선에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 이곳에서 진행하던 것은 다른 분이 다른 장소에서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저에겐 너무 무거운 일이었어요. 전 세계의 평화를 지키는 것보다 한 사람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더 맞는 옷이죠.

이걸 받아줘 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0 아니 왜ㅋㅋㅋㅋㅋㅋㅋㅋ >>303 7. 가장 최근에 본 꽃은?

>>304 방금 전에 벚꽃!!!!

>>305 그냥 남은 질문 전부 다 지금 물어볼게! 7. 가장 즐거웠던 일은? 8. 돌잔치때 무엇을 잡았어? 9. 지금 가장 놀러가고싶은 곳은? 10. 여기 있는 사람들에게 질문세례를 받은 소감!

>>306 7.어렸을 때 아빠랑 동생들이랑 같이 과자 싸 들고 유치원 근처공원을 자주 간 적이 있는데 그때가 생각난다. 8.쌀! 9.캐나다 10. 솔직히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나를 기록할 일이 별로 없는 건 사실이니까..

>>305 8. 오랜 시간을 함께한 이와 싸웠을 때 오랜 시간=3년 정도

>>308 3년이나 같이 해왔다면 많이 의지하고 믿는 사람이겠지.. 먼저 사과하고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오해도 풀래

러리 무슨 일 생긴 건 아니지? 보고싶어ㅋㅋㅋㅋㅋㅋ

>>309 9. 가장 좋아하는 꽃 이름 꽃 종류 말고 이름. 나는 히비스커스라는 꽃의 이름은 좋아하지만 그 꽃을 좋아하는 건 아니야 무슨 말인지 알겠니?

>>311 이해했어 상사화!

>>312 이름도 꽃말도 예쁜 꽃이네 10. 가장 좋아하는 꽃말은? 꽃 종류도 말해주면 고맙겠어!

>>313기쁨의 순간이라는 꽃말! 붉은 안개꽃

러리야......괜차나..?

갤러리가 안 온지 꽤 되었네..

안녕? 지나가던 사람이야. 잘은 모르는데 올해 행성이 겹쳐진다나..? 그래서 그 부분이 민감하게 작용하는 사람은 특이한 일들이 많이 일어날 거랬어. 그냥 1레스 보고 떠올라서 말하는 거고 어쩌면 이 스레는 진짜가 아닐까 싶어.

>>318 그레이트 컨정션 이미 식은 떡밥

20210327_125421.jpg>>3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0326_214646.jpg>>322 오 벚꽃인가? 그럼 나도!! 노랑노랑 벚꽃

>>319 그렇구만 ㅋㅋ 그래서 다들 기다리는 거야? 나도 같이 기다려도 돼? 갑자기 꽃 사진은 왜 올려?

20210330_172002.jpg>>323 헐 어떻게 노랑색이지? 뒤에 빛나는 거 달이야?

>>324 응!! 기다려야지 물론이야 사진은..그냥!!!!!

갤러리 없을 때 신청 하면 우리보고 이름 지어주랬음 개불아 가라!

>>3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0326_160924.jpg20210326_160924.jpg>>326 저게 매화지? >>324 갤러리가 안 돌아올 때 힘이 나는 사진 올려달라고 했었어

20210401_230458.jpg차마 어쩔 수 없는 건 내 마음이닷 남을 좋아하는 귀여운 걸 좋아하는 뭔가를 좋아하고 그 좋아하는 선호하는 걸 추구할 수 밖에 없는 기침과 사랑만큼 참을 수 없는 양자택일 이왕이면 다홍치마 같은 인간의 한계이자 최고의 장점

귀여운 거 봤으니까 힘내서 돌아와 갤러리

우리 애 진짜 귀엽지 않냐

IMG_20210331_075408749.jpgIMG_20210331_075408749.jpg뭐야뭐야 다들 꽃사진 올리니까 나도 화요일에 찍은 사진 올릴래 그리고 꽃사진은 아니지만 수요일에 만난 귀여운 청설모 사진도 올려봐

>>328 (전) 개불 등장! 개불개불!!!

묻히지마 맘아파

그동안 즐거웠어요. 새로운 장소에 제 눈길이 닿길 바라야겠네요. 그게 어디인지 이어가는 사람이 누구인지는 여쭤봐도 대답해주시기 어렵겠죠? 갤러리님은 어떤 단체에 소속되어 계신건가요? 갤러리님이 그동안 하셨고 다른 분이 하실 일이 어떻게 전 세계의 평화를 지키나요?

난 온갖 미신과 컨셉에 진심인 나친놈이라 과몰입을 잘해서 걱정 했음 돌아와줘서 고맙구

되게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결국에는 다른 곳에서 이어가기로 했구나..이 때까지 재밌었고 고마웠엉!

지금동안 정말 감사했어요 정말정말로..

끝임??? ㅠㅠㅠㅠ

야 나 꽃 피려는 중이야 겨울 거의 지났어 이미 지났을 수도 있고 아직 겨울이라면 난 내 살의 지방을 불태워서 열을 내서라도 너 처럼 누군갈 위해서 지랄발광이라도 해보려는 참이야

뭔가 일 생긴 것 같아서 정황이라도 파악하게 상태에 대해서 몇마디라도 더 해주셈 이런 스레 과몰입하는 거 팔짱끼고 비웃었던 입장이었지만 뭔가 지금 갑작스러워서 조금 어안이 벙벙하다

뭔가 반가웠거든? 나만큼이나 남을 위해서 말이 좀 웃기지만 세상을 나름대로 위해서 항상 고심하고 노력하는 사람을 만난 것 같아서

쥰내 찌질대는데 아쉽단 뜻임 우선 수고 많았어 말들은 이렇게 하지만 나도 며칠간 참여 안하기도 했어서 미안해 너 짐 나눠서 지자 나 덩치에 비해서 그렇게 넓진 않지만 한 어깨 하니까 뭔가 도와 줄 건 없을까?

궁금한 거 답변 필요한 건 나보고 인간 맞냐고 물어본 게 무슨 뜻이야? 너 사람새끼니? 이런 뜻은 아닐 것 아니야

너는 내 사진 보면서 레스 보면서 나에 대해 뭔가를 느꼈니

>>344 뭐야 난 네가 제일 과몰입한다고 생각했는데

>>349 그만큼 특별하시다는 거지~ 미야호~

원래 과몰입 잘 안하는데 과몰입 했다고 여기서는 이 스레가 특별했다는 뜻임.. 말만 저래 했지 컨셉 상점 스레에서 분탕 친적 없어 참여도 잘 안했구

>>337 이곳으로부터 굉장히 먼 곳에서 진행될 겁니다. 이곳의 규칙 상 다른 장소를 언급하는 것은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간이 되는 날에는 서초구 서래마을의 몽마르뜨 공원을 가보십시오. 그곳에서 어느 흰 토끼를 쫓아가본다면 힌트가 될 지도요. 단체에 소속되었습니다. 혼자 하기엔 너무 큰 일인걸요. 그저 운명의 실을 살짝 비트는 정도 그 정도면 충분합니다. 다가올 불안정성이란 짐을 아주 조금씩 나눠드는 것 뿐입니다. 하지만 그 행동이 누군가의 불행이 될 일은 절대 없습니다.

>>339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지냈어요. 평화로운 먼 미래를 꿈꾸며 벚꽃을 보았습니다. 미님은 별일 없이 잘 지내셨습니까?

>>340 시간을 함께했음에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눈 앞이 깜깜해질 때면. 그 때까지 제가 이곳에 남아있다면. 제가 당신이 누군지 모르더라도. 도와달라면 꼭 도와드리겠습니다.

>>341 저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푸른 하늘, 작은 꽃을 자주 봐주세요. 당신의 마음에 도움될 겁니다. 멋있을 필요 없습니다. 누군가에게 의미가 있는 특별한 존재가 되는 것, 그걸로 충분합니다.

야야야 반가워ㅠㅠㅠㅠㅠ

>>343 아닙니다. 목적은 바뀌었지만 끝나지 않았어요. 당신의 노력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확실하진 않지만.. 당신은 거짓과 진실을 잘 구별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어쩌면 단순히 노력 중 나타난 현상일 수도 있고요. 어찌되었든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 덕분에 흔들리는 마음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입니다.

>>357 나도 너 덕에 희미해지던 걸 다시 잡는데 도움 받았어ㅠㅠㅠ

>>346 정황이라. 그냥 저에게 버거웠습니다. 지금은 날아갈 것 같이 가벼운 마음입니다. 저도 반가웠고 당신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도움 받을 것은 없습니다. 그대로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저에겐 큰 도움입니다.

>>347 세상에 인간만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당신은 인간 외의 다른 생각하는 존재를 못만나보셨나요? 저는 인간 같아 보이십니까? 괜찮습니다. 인간이든 인간이 아니든 별로 중요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지금 돌아보니 쓸 데 없는 질문이었네요.

>>359 난 절대 안 변할 걸! 내 한계이자 장점이니까!

>>348 당신은 항상 제 예상 밖의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쉽게 생각할 수 없는 것들이었죠. 사람 마음은 쉽게 알 수 없고, 뭐라고 표현해야할 지도 잘 모르겠지만.. 발버둥 치는 느낌이랄까. 그런 감정이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362 헐 어케 앎 ㄷㄷ 발버둥중이었는데

>>352 거기 엑소 카이가 나혼자 산다 촬영 할 때 들렀던 장소잖아 정감록도 아니고 흰 토끼를 따라가라니 토끼는 자연상생의 방식이나 동심 말고 다른 메타포가 있는 상징적 동물인거야?

너 일루미나티 반대편이야?

헉.. 결국 다른 곳으로 가는구나.. 아쉽네 갤러리야 잠깐이었지만 너의 스레에 참여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 딱히 궁금한건 없고 앞으로도 네가 잘 지냈으면 좋겠어 만약 다시 이런 스레를 만든다면 그때는 꼭 끝까지 함깨 갔으면 좋겠어

>>352 앨리스 같네요... 그게 몇 년 뒤가 되더라도 괜찮을까요 아무튼 새로운 장소가 사이트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찾아볼게요.그 행동이 단체와 갤러님에게도 행복이 되길 바라요. 감사했습니다

>>364 모르겠습니다.

>>366 고마워요. 잠깐에도 즐거워해주셔서.

>>367 괜찮을 겁니다. 그 토끼가 이사가지 않는 이상.

토끼 물어요..? 안아도 돼요?

도움 될 만한 말 아무거나 부탁해도 괜찮을까?

정해진 게 없다는 경자 신축년의 미확정성을 해소하려 갖가지 체계를 선택해 각 구성원에 해당하는 역할을 각각에 배당해서 역할놀이 같은 의식으로 시뮬레이션 했었던 것 같긴 해 너가

우린 각각 어떤 역할들에 해당했고 어떤 역할을 수행했었니 네가 특히 더 눈 여겨 본 몇명들에 대한 이유도 걔네가 배당받은 역할의 특수성인가 점성술과의 동시성은 또 뭐였고 혹시 트루먼쇼니 크크루삥뽕?

미새끼 과몰입 멈춰!

>>371 음.. 글쎄요. 저는 토끼가 아니라 정확한 답변 드리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토끼가 당신을 무는 것도, 당신이 토끼를 안는 것도, 그저 소소한 일상에 불과하겠죠.

>>374 당신이 가는 길이 곧 당신의 길입니다. 당신이 어떤 옷을 사입는다면 그것은 당신의 옷입니다. 길에서 벗어나는 것도 옷을 바꿔 입는 것도 당신의 마음입니다.

>>370 뭐 한 10년 뒤에도 안 갔을까요? 그 토끼가 올해 태어났다고 쳐도 토끼가 10년 안에 죽을 가능성과 누군가가 토끼를 데려갈 가능성을 생각해보면 못 만날 것 같은데 서울 근처 사는 사람이 저걸 보고 한 번 가줬으면 좋겠네요 2021.02.01에 있던 사람이 여기에도 있을까 모르겠네

>>378 토끼는 아마 그곳을 떠나지 않을 겁니다. 만약 외부적요인으로 인해 떠나야만 된다면, 그 때에도 제가 이곳에 있다면, 수정해드리겠습니다. 또한 죽게 된다면 그 토끼를 대체할 수 있는 다른 토끼가 태어나며 대신하니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377 미가 항상 하고 다니는 말 매번 고마워 갤러리

미가 나라를 살린다 내 얼굴이 미래다 편히 쉬어라 갤러리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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