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나이 30대를 바라보고 있는 여자야 나이를 밝히는건 그만큼 내가 얼마나 오랜시간동안 이걸 겪었는지 알아주길 바래서 남겨 혼자 생각하기를 몇년인지 한두명이도 좋으니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도와주길 바래 첫 기억은 내 머릿속에서 최대한 기억하는 어릴적 기억이야 그떄는 가위인줄 몰랐어 그저 그 순간이 무서워 벗어나길 바래서 내가 최대한 할 수 있는 행동을 했을때였고 나중에 생각하길 그게 가위였고 내가 최대한 행동을 하기 위함이였으니까 고작 여섯살 일곱살? 이였을까 근데 어떨떄는 너무 안움직여지고 숨이 막히고 그런데 내 가족은 내 앞에서 버젓이 있는데 도움은 못청하고 근데 요즘은 이 영향이 우리 가족에게도 오나봐.. 슬슬 걱정된다 솔직히 나 이런거 전혀 안믿고 살았는데... 너무 힘들어 진짜 솔직히 말하면 죽고싶다...

평생 가위눌린거네 좀 심각한듯 한번 무당한테 가봤어?

무서워 내가 이상한 사람일까봐 그저 전화나 이런식으로는 아직 해봤어 내가 무기력한걸까 무지한건지 모르겠어..근데 너무 힘들어.. 나는 그저 사소한 소원이야 그저 평범하게 자고싶어 그뿐이야

초등학생 때부터 20대 후반까지 가위를 1-2달에는 꼭 한 번씩 눌렸던 가위 마스터인데, 3년전부터 단 한 번도 눌린 적이 없어. 근데 그 시점이 고양이를 키우면서부터. 엄마도 가위 자주 눌렸었는데 고양이가 집에 오고나서 한 번도 안 눌렸다네. 오늘 갑자기 궁금해서 고양이와 가위, 귀신의 상관관계를 검색하다가 이 커뮤니티까지 오게 됐는데 마침 이런 글이 있어서 남겨본다. 이런 사례들이 검색해보니 많더라고. 케바케이긴 하지만. 물론 현재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면 할 말 없음..

아 강아지를 키웠던 적은 있었어 하지만 그떄도 가위눌림은 똑같아 어제 두명정도 확실한 신빙성이 있는건 아니겠지만 무튼 두분의 무속인분들께 물었는데 둘다 공통적인 말을 하시네 무당팔자다 귀신이 주변에 많이 있다.. 그쪽으로 많이 보인다고 그리고 빙의? 상태라고 말씀하시는 무속인분도 계셨어 한분은 직접 만나자고 도와주겠다고 했는데 왠지 내가 두려워서 그냥 연락은 잠수타는 상태야...

>>5 그래도 가위없이 자고싶다며....시도는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4 스레주 아니면 별명 작성하지마

스레딕은 스레주 빼고 익명이어야 된다구!>>4

사실 아직..도 고민되고 그냥 내 스스로 부정하는것 같아 그쪽 길은 아니겠지 라는..? 선입견일수도 있어 겁도 많은건 사실이고 한편으로는 정신과 상담도 받아볼 예정이야 수면장애여서 그저 단순한 과학적인건지 그러기에는 근데 어릴적부터 뚜렷하게 아직도 생생한게 너무 많기는 했어 일단 현재까지도 가위 눌림으로 어릴적에는 그저 존재였다면 지금은 이게 여자인지 남자인지 혹은 동물인지? 그리고 어떤 말을 하는지 혹은 행동을 한다던지? 안대를 끼고 자는데 한번은 남자 셋의 목소리가 들리는거야 분명 난 안대를 썼고 눈 앞은 깜깜한데 그저 남자 셋이고 지금 내 앞에 셋이서 동그랗게 쭈그리고 앉아서 대화를 하고있구나 라던지 한번은 부엌쪽에서 그저 느낌? 이 났는데 아 지금 검은 형체의 남자가 부엌을 왔다갔다 하는구나 혹은 갑자기 내 침대 밑에 행거가 있는데 거기서 갈색 코트입은 여성이 천천히 다가온다던지 혹은 어릴적에 내 등 뒤에서 칼떨어지는 소리가 났고 뒤를 돌아보니 아무도 없었지만 내 머리맡에 이불 한쪽이 비정상적으로 움푹 파여있다던지(그당시에는 바닥에서 이불 깔고 잤어) 내 방에서 누군가 쳐다보는 느낌이 들어 눈을 떠보니 하얀색 외국 드레스? 같은걸 입었는데 빨간 눈동자가 생생하게 나를 쳐다본다던지 그리고 가끔은 예지몽? 같은 그런것도 있었어 한때 잘 사귀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 꿈도 되게 기괴했고 혹시 꿈 해석? 같은거 잘 아는 사람 있어?

그떄 당시 사귀던 남자친구를 A라고 한다면 말이야 꿈속에서 나와 A가 같이 살 집을 보러 갔었어 건물 외관은 신축 오피스텔? 같은 느낌에 매우 깔끔했어 입구에서 부동산 중개업자? 같은 사람을 만나서 들어갔지 나는 A뒤에서 졸졸 따라 그냥 들어가는 상황이였고 그런데 들어가자마자 외관이 완전 조선시대? 그런 한옥같은 건물인데 매우 낡은거야 그리고 방 하나를 보여주겠다면서 방 키를 주는데 그것도 완전 옛날 문패? 마패? 같은거에 열쇠달린 완전 옛날.. 아무튼 그 키를 받고 윗층으로 올라가서 문을 열었는데 방 안이 매우 깜깜하고 천장은 곰팡이 펴가지고 좀 썩어있는거야 그런데 그 안쪽에서 강아지 소리가 들리더니 목이 거의 180도 직전? 으로 꺾여가지고 강아지가 짖으면서 막 달려나와서는 건물 밖으로 나가는거야? 그런데 거기서 직감은 외관은 매우 다르지만 내가 고등학교 시절 키웠던 강아지 라는게 그냥 느낌이 팍! 하고 왔어 그러다가 거기 계속 있자니 놀래기도 했고 기분도 매우 찝찝햇는데 나를 제외하고는 주변 그 누구도 아무렇지도 않더라고? 평온한 표정으로 그러더니 건물바깥을 둘러보겠다면서 중개업자랑 A랑 나가길래 나도 건물 밖으로 따라 나갔지 근데 A가 너무 빨리 내 앞으로 가는거야 나는 쫒아가려고 막 가는데 갑자기 바닥이 바다? 처럼 바뀌더니 고래랑 막 상어? 엄청 큰 바다생물들이 튀어오르는데 그냥 튀어오르는게 아니라 튀어오르면서 갑자기 배가 갈라지더니 내장? 장기? 들이 막 쏟아져 나오고 바닷물은 점점 그런것들에 색이 이상해지고 피도 섞이고 난리였어 그런데도 나는 필사적으로 A를 따라갔지 그렇게 따라가는데 갑자기 바다에 검은색 기차? 마치 옛날 센과치히로 라던지 은하철도999같은 거기서 나오는 열차같은 외관!! 그런 열차가 서있는데 A가 거기를 따라 타길래 나도 올라탔거든? 근데 희안한건 열차를 사람들이 안에 탄게 아니라 그냥 밖에 그냥 앉아있는거야 기차 위에 바깥에 근데 그 사람들이 형체는 사람인걸 인지하겠는데 얼굴이 전혀 안보이는거야 흐릿흐릿 모자이크 한 것 같이 말이야 근데 그때 누군가 나에게 말을 걸었는데 기억은 잘 안나 근데 뉘앙스는.. 왜 너가 이 기차를 탔냐? 혹은 무슨 선택을 하지 않으면 후회할꺼다? 라는? 아무튼 그러고 나서 바로 꿈에서 깼고 얼마 안가서 꿈에서 깼는데 얼핏 네이버다 이런곳에 검색해보면 안좋은 얘기고.. 혹은 내가 계속 A를 만났으면 A때문에? 혹은 A로 인해서 내 목숨이 위험해 질 수도 있었어서 그걸 미리 알려준게 아니냐 라는 말이 있어.. 이 꿈 해석 가능할까?

대게 꿈이 신기하다....

그치? 꿈이 매우 신기하기는 한데 뭔가 찝찝해 꿈해석을 제대로 알고싶어 보통 다 저런 꿈들만 꾸니까 이게 뭔가 싶네

역시 도움은 무리겠지 짧지만 읽어줘서 고마워...

평생 고통받았는데 이렇게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스레딕에 글을 쓴다 여기까진 ok인데 그렇다면 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있는 무속인분들한테는 찾아가지는 않는거임? 분명히 가면 도움줄 수 있다고도 하시고 또 보통의 사람이라면, 이 고통을 끝내고 싶어서 글까지 쓰는 상황이라면 바로 당장이라도 찾아갈거 같은데

>>14 님은 무서워만 하는거지 현재 상황을 개선하려는 의지가 안보임.. 죽고싶을만큼 싫은데 대체 왜 안찾아가는거지...? 무속인 전화만 해보고 찾아가는게 죽는거보다 더 무서운건 아니잖음 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라는 말이 있듯이 당장 찾아가서 해결하려고 노력하삼

말로서 전달하는건 한계가 있는법이라고 생각함 설령 무속관련으로 잘 아는사람이라도 무속인분들보다는 잘 알지도 못할것이며 도움또한 무속인분들보다 못 줄 가능성이 훨씬 높다

맞아 맞는말인데 부정하는것 같아 거기까지 가면 진짜 안될것 같은 느낌.. 나도 진짜 못믿을꺼 아는데 나를 모르겠어 가면 해답을 찾을수 있을것 같으면서 계속 부정하는 느낌이야 이런게 선입견인걸까..? 그러니까 자꾸 피하고 부정하고 비판하게 되는 것 같아

개선하려는 의지도 없어 맞아... 그저 너무 오래되다보니 자포자기..근데 나도 가보는게 맞는것 같은데 계속 부정해 가는건 아니라고 아닌것 같다 뭔가..모르겠어 비하하는게 아닌데 내 스스로 왜 이러는지

보지않지만 혼자 주저리 한다고 남길께 내일 좋은 기회가 생겨서 용하다는 분께 나 점사? 보러 가기로 했어 가서 하고싶은 말 힘든거 다 말하고 제대로 듣고 오려고 와서 후기 남길께

내가 무당팔자까지는 아니지만 귀문이 열린거라고 하네 나도 몰랐지만 우리 부모님 양측 특히 친가쪽이 누군가를 모셨을 집안이라고 해 내가 여태 보고 듣고 느끼고 했던것들이 병이 아닌 실제 내가 느낀게 맞았고 일반인들과 다르게 그런쪽으로 열리고 느끼고 보고 한게 맞데 그래도 신을 모시는 일명 무당팔자라고 하잖아 그건 아니라고 하니 참 다행인것 같아 또 내 스스로 신념이 무너지지않고 잘 누를수 있다고 하니까 앞으로 열심히 살아보려고해 몇십년간의 고토이 해방된 느낌이야 보는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봐줬던 사람이 있다면 너무 고마워 내가 느끼는게 참 이상했는데..ㅎㅎ 이상한게 아니라고 힘들었던거라고 말해주시는 보살님 참 감사드려,,ㅎㅎ

>>20 진짜 찾아가서 다행이다 그래 이게 맞아 직접적으로 뭔갈 해야지 궁금증이든 뭐든 풀리는법이야 잘됬다니 다행이다

>>21 나머지는 나의 마음의 병이겠지 우울증과 그로인한 자살시도는 다른거니까 고마워 그래도 내가 여태 참고 겪었던게 거짓은 아니였나봐

>>22 ㅎㅎ 거짓이 아닌걸 알고 또 왜 이런지도 알았으니 앞으론 맘편히 살자 하는 일 다 잘풀리길 바랄게

근데 갑자기 궁금인데...나 오늘은 직접 터치랑 악몽을 꾸고 깼는데..이걸 아예 못할 방법은 아예 없는건가..? 갑자기 궁금? 아니 현타라고 해야하나?...뭔가 풀어지지 않은 느낌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477레스 수명 거래소 11분 전 new 3071 Hit
괴담 2021/07/09 20:44:08 이름 : 이름없음
4레스 애들아 너네 심심하면 이거 봐라 12분 전 new 27 Hit
괴담 2021/08/02 02:00:09 이름 : 이름없음
399레스 나 귀신 봐 질문 답변해줄게 2 15분 전 new 1760 Hit
괴담 2021/07/25 17:01:37 이름 : 이름없음
10레스 야 얘들아 나 요즘 잘때 이상한 소리가 들림 1시간 전 new 111 Hit
괴담 2021/07/16 16:53:18 이름 : 이름없음
28레스 단비 이야기 1시간 전 new 155 Hit
괴담 2021/07/31 17:10:27 이름 : 이름없음
9레스 와 나 진짜 소름돋는일 있엇ㅇㄷ 1시간 전 new 32 Hit
괴담 2021/08/02 00:53:21 이름 : 이름없음
381레스 어느 날 일어난 기묘한 일 2시간 전 new 3895 Hit
괴담 2021/03/17 11:24:08 이름 : 이름없음
64레스 우리집은 귀신의 집 2시간 전 new 163 Hit
괴담 2021/07/06 09:40:18 이름 : 이름없음
106레스 <픽션> 집착 2시간 전 new 105 Hit
괴담 2021/08/01 16:51:21 이름 :
571레스 <<<스레 찾아주는 스레>>2판 2시간 전 new 16275 Hit
괴담 2020/04/23 16:23:08 이름 : ◆i7hwMmLhtbc
11레스 지금 뜨고있는 수명 거래소 스레 있잖아 2시간 전 new 113 Hit
괴담 2021/08/01 21:43:03 이름 : 이름없음
36레스 우리학교 남자애때문에 나 너무 무서워 3시간 전 new 349 Hit
괴담 2021/07/30 23:55:04 이름 : 이름없음
116레스 기자로 일했던 삼촌이 들려주신 이야기 3시간 전 new 1296 Hit
괴담 2021/07/26 03:13:05 이름 : 이름없음
37레스 평행세계의 나 자신과 만나는 법 3시간 전 new 397 Hit
괴담 2021/07/29 15:11:53 이름 : 이름없음
31레스 심심풀이용 초단편 괴담(怪談)집 4시간 전 new 203 Hit
괴담 2021/07/30 13:04:30 이름 : 그곳에 사는 주민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