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사람처럼 보여서 어릴땐 구별 못 했음.. 그래서 귀신은 다 사람처럼 생긴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까 다 다르다더라고...

난 까맣게 보일때도 많고 어쩔땐 나랑 관련된 사람 모습을 할때도 많아

레주 말고 레더....... 레주=스레주=스레 세운 사람 레더=레스주=레스를 단 사람

난 사람으로 보여 진짜 그냥 지나가는 행인이라고 생각될 정도

생긴것마다 다르지 뭐. 사람이랑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사람의 형체를 모방하고 다니는 것들도 있고. 죽었을 때, 그 당시 그 모습으로 떠도는 것들도 있고. 그런 애들 보면 좀 맘아프더라. 자기 죽은 것도 모르고 생을 놓지 못하는 것 같아서. 그거 말곤 그냥 신체 부위 중 하나만 다니는 경우도 봤어. 발목만 있다거나, 눈만 덩그러니 떨어져 있다거나. 살짝 소름.

나는 딱 보자마자 쟤 누가봐도 사람아니다 입은 복장, 머리카락, 서있는 폼이 누가봐도 나 귀신이에요 라서 걍 보자마자 내 눈을 의심함

Screenshot_20210713-235909_YouTube.jpg혹시 귀신이 보이는 사람들 이 사진에서 어떤 모습의 귀신이 보이는지 알려줄 수 있을까? 포즈보다는 인상착의로 얘기해줘

>>10 저기 혹시 집 일층이니...? 밖에 뿌옇게 인형 보이는데...

>>12 어떤 형태로 보이는지 그려줄 수 있을까? 그리고 다들 각자 보이는 형태를 사진 위에 그려서 보여주면 더 좋을 것 같아

>>13 내가 지금 컴이라... 그냥 희뿌옇게 얼굴이랑 상반신 보여... 난 이목구비 구별되는 정도로 잘 보이는 편은 아니라...

제목>>13 >>14 대충 이렇게 보여

>>16 그럼 혹시 사진에선 어느 위치에 있는지도 그려줄 수 있어?

>>16 뭔데 무서워 잘그린다

>>17 >>18 창문에 보여... 그리기는 귀찮... 근데 생각보다 별거 아닐걸...? 잘 못보는 내 눈에도 보이는거 보면.

정답부터 얘기하자면 저기 있는 영가는 어린 남자 영가고 사진 속에서 영가는 고개를 숙이고 한쪽 팔로 눈물을 닦고 있어 창 앞 분홍커튼 사이에 서 있어 >>11은 아예 맞추지 못했고 >>12는 창문에 있다고 했지만 웃고 있는 것을 그리고 있어서 둘 다 못맞춘듯

>>20 웃는거 그린거 아닌뎅...

>>21 걍 틀렸으면 틀렸다고 인정하지 어떻게든 끼워맞춰보려고 웃는 거 그린거 아니라고 그러냐 ㅋㅋ 어차피 괴담판에 귀신 찐으로 보는 애들 거의 없는거 알지만 넌 좀 웃긴당

>>22 ...?끼워맞추려는건 아니고, 애초에 웃는 얼굴 그린게 아니라 그렇게 적은거야... 이런거 맞춰서 좋을게 뭐가있어. 그냥 사람이구나... 하고 특정할 정도만이라 그렇게 그린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몇 번 본 적은 있는데 이목구비만 빼고 다 연기처럼 보임 회색 흰색? 하여튼 16번이 그림 것처럼 똑같이 보여 사진 보고 진짜 놀램 내가 봤던 거랑 비슷해서

난 너무 뚜렷하게 보이던데.... 근데 뚜렷하게 보이니까 좀 더 뭐랄까..., 헛것처럼 보이더라.

뭐야..다들 귀신봐...?? 나도 볼래...부러워...나만 그냥 사진으로 보이냐구 ㅠㅠㅠㅠ

>>26 25가 난데 딱히 좋을 건 없어... 가끔 집에서 키 겁나 큰 애(?)를 볼 때가 있는데 진짜 커서 허리를 맨날 숙이고 있거든? 근데 가끔 볼 때마다 심장이 벌렁거려. 걔 말고 어린애도 있긴 한데 솔직히 모든 귀신들은 정상적으로 생기든 아니든 갑자기 나타나면 무서벼....

>>27 난 귀신들 생김새가 궁금해...말도 통할까...?? 말은 안통해도 바디랭귀지 이런거 통하려나...??착한 귀신이랑은 쎄쎄쎄도 가능할까...

>>28 으음, 솔직히 귀신한테 함부로 말 거는 거 아니라는 말을 주워 들어서...ㅋㅋㅋ 말 걸어본 적도 없고 제대로 마주 본 적은 없어. 대체적으로 어디로 이동할 때 잠깐 보는 정도랄까 나도 제대로 보이지는 않는데 한 번 보면 뚜렷이 보는 타입이라고 할까나... 어쨌든 그래.

>>29 사람이랑 똑같이 생겼어??? 구분하기 어려운가..?? 귀신이 자기보는거 눈치채면 하는 행동같은건 없을라나...?? 죽기전 모습이야 아님 죽은 뒤 모습이야? 약간 사고로 죽었으면 다친 상태인 그런거

사람같고 다쳐서 죽어도 영혼이 다친게 아니면 그냥 그 모습이야 옷은 안 입는 귀신도 종종 봄

>>30 아직까지, 라고 해야하나. 일단 난 본 귀신들 전부 멀쩡한 인간의 모습이었어. 아, 딱 한 번 인간이 아닌 것처럼 생긴거 봤다. 그때가 아마 시험기간이였을거야. 그, 저주인형처럼 생긴 귀신같은게 옆에서 얼쩡거리는데 점점 눈앞으로 다가오는거야. 그때 너무 무서워서 귀신 소리를 듣기만 하지 보지 못하는 앞집 애가 있었거든. 걔한테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는데 새벽에 전화했거든? 근데 걔가 받고 몇 분후에 사라진거야. 문제는 그때부터 걔가 귀신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는 거...ㅋㅋㅋㅋ 미안하단 말을 하고 끊었지... 귀신들은 전자파? 타고 다닌다고 하잖아. 아마 그걸로 넘어간거 같앜

>>33 헐 나도 그얘기 들어봤어 핸드폰같은게 그런게 잘통한다는 얘기...ㄷㄷ.. 귀신이 자기보는거 눈치챈적 있어???

>>34 눈치채고 점점 다가온 거 같더라. 가끔은 어린애도 본 적있지만 걔는 별로 신경 안 쓰는듯... 아, 아까 그 큰 귀신은 매번 볼 때마다 날 뚫어져라 쳐다보는 거 보면 알고는 있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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