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풀고있을게 ~ 지나가던 레더들 하나씩 보태줘도 괜찮!!👌

아이고 귀신썰 아니고 소름썰 포함이야!! 첫번째는 갓 스무살때쯤 술먹고 막차타고 내려서 집에 돌아가는길에 새벽1시쯤 바닥에 피웅덩이를 발견했어 몇일 후 동네에서 중국인들이 칼부림이있었다는 소문이 돌았어 뉴스에는 나오지않았어

두번째는 막차가 내려주는 루트가 똑같기때문에 집에갈때 전에 칼부림난 구역을 지나갈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그래도 사건이 사건인지라 집에가는길에 친구와 통화중 바닥을보며 걸어가는데 앞에 남자발이 보여서 비켜서려는데 그 남자의 발이 앞을 쫓아와서 막았어 그래서 고개를 들어올렷는데 ㅈㅇ하고있었음 30대 초중반의 남자였고 본인 휴대폰으로 거기 비추고 잘보이게 하고있었음

내가 6살 무렵 친인척이 안좋은 사고로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장에서 내가 쉬지않고 2일을 곡했던 기억이나 물어보니 사실이라는 부모님과 할머니할아버지의 증언 2일 내내 밥도 잘안먹고 울어제껴서 안아들고 나가려해도 거부하고 엎드려서 울었다고 함

해장하러 뼈해장국집에갔는데 실컷 먹다가 비닐이 발견되어서 건져올렸더니 잠자리였다

초등학교 5~6학년 무렵 가족단위 동반여행으로 계곡에 갔을때 먼저 잠이 들고싶은데 아무 안자길래 아빠차에 조수석에 눈 붙이고잇으라해서 자는데 앞에는 시꺼먼 산뿐이었어서 좀 쫄아서 잤는데 그런 생각때문이었는지 꿈에서 귀신이 앞유리부터 창문까지 이리저리 들어오려고 보면서 무섭지? 무섭지? 꺄하하하하하핳 하하하하핳 하면서 웃어서 깻음

어렸을적 우리 가족중 한명이 학교를 마치고 집에오는길에 옆집 담벼락너머로 까만색사람들이 들어가는것을 보면서 아무생각없이 귀가했는데 당일 옆집에 초상이 났음 저승사자를 본것 같다는 썰

아빠가 어렸을적 가족누구에게도 말하지않고 비싼시계를 구입해서 당시 너무 소중해서 숨겨놓고 한번씩 꺼내서 보면서 좋아하셨다함 어느날 시계를 어디다둔지 기억이나지않아서 혼자 온집안을 뒤적거리다가 자포자기 심정으로 (이렇게 비싼걸 뭐하러 샀냐고 혼날까봐 숨기셨다함) 주무시고계시던 할아버지한테 “아부지 제 시계 못봤습니까” 조심스레 물으니 자고있는 모습 그대로 눈도 안뜨시고 장농위에 함 봐라 하셔서 얼른 가보니 거기있었다함 할아버지한테 혼날까봐 벌벌떨다가 저녁식사때 어떻게 거깄는줄아셨냐하시니 할아버지 본인은 그런 말한적없다고 잠꼬대는 니가하고있는거아니냐며 더 혼났다고한다

어쩌면 뻔한 이야기 고등학생때 일탈을 즐기던 친구의 언니 주차장에서 흡연중 외모점검을 위해 차 앞유리에 얼굴을 비추고 앞머리 정돈중 창문이 스르륵 내려가기시작했고 당황한나머지 굳어있을때 차 안에 담임선생님이 계셨다고한다

본인 어렸을적 략간 맛탱이간 세계관이있어서 당시 엄청난 깡시골이었다 차타고 30분거리 공부방에서 차를 놓침 저녁8시였는데 집에 연락해서 데리러 와달라하면되는데 걸어서가야겠다 생각하고 인도없는 길을 걸어서 나섰다 가는도중 봉고차에서 어떤 아저씨가 아버지이름이 무엇이냐 물었고 ㅇㅇㅇ인데 왜요? 하니 아빠 친구라고 차에 타라고했다 근데 거리낌없이 타서 아빠친구 누구냐고하면서 가는내내 아저씨에게 엄청나게 조잘거렸고 동네가 보여서 내려달라했다 다행히 무사히 집에왔지만 아무생각이 없던 어린시절의 나는 집에가서 그대로 가족들에게 말했고 엄청나게 혼났다 납치당할수있다는 개념자체가 무지했어서 엄청난 훈계를 들었고 아빠에겐 그런 친구가 없었다

어릴때 6~8살때까지 딱히 원인이 없이 자주아팠다 병원에서도 딱히 병명이있는것이 아니다 스트레스성이다라고했다는데 째깐한게 뭔 스트레스가있다고 아프다는건지 알수가 없었음으로 할머니는 손주를 위해 민간신앙을 택하셨고 달밤에 물을 받아놓고 내 주변으로 칼을 휘두르셨다 그러고 칼을 대문밖으로 내던지고 지붕 처마에 맺히는 물을 한모금정도 모아서 먹이셨다 다 크고난 지금 얼마전 그 일 기억나냐고 부모님께 얘기했더니 그걸 기억하냐며 근데 니가 마신물 엄청 드러운 물이었는데 오히려 그거땜에 더 병날뻔했다하셨다 지붕에 맺힌 먼지와 이물질을 걍 마신거라한다

어.. 별 거 아닌데 나도 풀어도 돼?

>>12 당연히~가능하지~~~!!

직장에서 네이트온을 이용해서 업무를 볼때 옆에서 버젓이 일하고있는 직원이 메신져로 “언니~ 나 돈 좀 빌려줄수있어?”하며 메신이 오기시작했고 나는 바로 직원이 보낸게 아닌것같아서 자리로가 메신져를 보니 거래처 사장님등 온갖 거래처에” 사장님~ 저 돈좀 빌려주실수있나요?” 등 실시간으로 보내지고있었음 위에 어떤식으로 대화를했는지 대충 보고 말투나 이모티콘등을 따라하며 보내고 부르는 호칭까지 따라서 적어보냈다 바로 옆에서 해킹당하는거 실시간으로 봤음

내가 아마 고등학교 1~2학년 쯤에 겪었던 일이야. 우리 동네에 여대생 토막 살인이 일어났던 곳이 있었어. 근데 거기가 사람이 되게 많이 다니기도 하고 내가 집 가는 길이여서 야자 빼고 학원 가는 길이었는데 무심코 뒤를 돌아보니까 발부터 정강이까지 있는 흰색 물체가 걷는 모습을 하면서 차 쪽으로 사라지는 거야. 난 잘못 봤나? 하고 뒤 돌아서 다시 봤는데 그 물체가 계속 걷고 있었어. 너무 무서워서 친구한테 전화 걸고 급하게 뛰어갔는데 뒤에서 계속 저벅저벅? 쓰윽? 하튼 그런 소리가 났어. 그래서 아는 분한테 물어보니까 귀신이라고 하더라..ㅎ

>>15 오...... 무서운데 애잔해 .... 무서워...

>>16 그치.. 사실 겪은 일은 되게 많은데 저게 제일 그 당시에 무서웠어

>>15 ㅠㅠ 항상 조심히 다녀 ㅜㅜㅜㅜㅜ 무섭다 ㅜㅜ

>>18 응응 고마워! 생각나면 또 풀러올겡

가위눌릴때 단골귀신 천장에서부터 얼굴이 천천히 내려와서 코끝까지 닿았을때에 가위에서 풀려나는게 너무 싫어서 이사했다고한다

실제로있었던일로 기억하지만 언제쯤인지 기억은 정확하지않음 안산에서 어떤사람이 큰 보스턴백을 화장실에 버리고갔는데 가방안에 토막시체가 들어있었다고했다

어렸을때 순수한 악마들이었다 매미나 잠자리등 곤충을 채집후 비닐 봉투에 넣어 차 바퀴 뒤에 깔아놓았다 차가 출발할때 죽는 모습이 보고싶었다한다

혼자 반지하 살던시절 자려고 누워있는데 누군가 문고리를 돌렸다 철커덕 철커덕 소리가났는데 바깥에 센서등은 켜져있지않았다

고등학생때 어느 애가 전학오기전 남자애들과 어울려 놀려 술먹고 담배피고하면서 여자애들이 취하면 돌아가면서 ㅅㅍㅎ을했다 자기는 그것을 방관했다고 나한테 웃으며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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