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6/17 19:00:23 ID : WnXwJU2K7um 0
학창시절 수도권에 살았지만 부모랑 사이가 별로 안좋아서 고3 졸업하자마자 취직해서 울산으로 혼자 독립... 회사에 제일 나이차이 적게나던사람이 12살... 또래란 없음... 학교다니면서 친하게 지내던 애들도 다 대학가고 멀리있고. 애들은 학교생활 나는 직장생활 만나지를 못하니까 자연스럽게 멀어짐... 그렇게 한명 두명 친구들이 사라짐 회사다니면서 돈버는맛에 군대 한번두번 연기하다보니까. 현역이었는데 회사다니면서 다치고이러면서 사회복무요원으로 재판정받고 난 어느덧 20대 후반이라 더이상 연기할순없어서 작년말 입영... 이제보니 직장생활하면서 사택에 살고있었어서 주소지를 안옮겨뒀더니 복무지가 수도권이네... 이젠 도로 혼자 수도권으로 올라오니... 뭐 먹고싶은거 생겼을때 같이 먹으러갈 친구하나도 없는 내 인생이 레전드고 슬프네요. 울산에있을땐 친구는아니더라도 밥한끼 같이먹을 사람들이라도 있었는데. 왜 일만 열심히 하고 살았는지... 여튼 이렇게나마 글로 적어두니 약간이나마 개운하기도하고.... 뭐... 그래요...
2 이름없음 2021/06/17 19:03:58 ID : fbBhwFg2JQt 0
자살밖에답이없는건가 그럼..?
3 이름없음 2021/06/17 19:06:19 ID : WnXwJU2K7um 0
꼭 그렇게 극단적일필요는없는데 나에겐 배달의민족이있어
4 이름없음 2021/06/17 19:29:10 ID : 3DvvdCo59a4 0
ㅎㅎㅎ나랑 거의 같은 상황이네! 난 오늘 고깃집 갔다가 혼자 왔다고 퇴짜맞았어. 2인 이상부터 된다네ㅋㅋㅋㅋㅋ 먼저 안 알아본 내 잘못이지 뭐. 레주같은 사람 여기 또 있으니까 너무 우울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하소연할 거 있으면 한번씩 와!! (❁´▽`❁)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2레스상처 잘받고 여린 성격 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17 0
6레스단톡 나가는거 에바인가 1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17 0
4레스» 익명으로나마 하소연하고싶어서 찾아찾아왔습니다.... 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17 0
3레스다들 한번만 봐주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해주세요~ 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17 0
1레스일이랑 공부랑 같이 하려는데 좀 힘들다..ㅋㅋ 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17 0
3레스난 왜 이렇게 솔직하질 못하ㄹ까 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17 0
8레스인생노잼시기 6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17 0
14레스애매한 재능을 가진 어린 찐따가 어른이 되어서 쓰는 글. 3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17 1
2레스어떻게하면 좋을까 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17 0
6레스정말 싫어하는 친구가 계속 생각나서 공부에 집중이 안돼... 12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17 0
3레스얘들아 엄마한테 뭐라고 할까?? 한번만 봐줘 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17 0
8레스 1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17 0
3레스진로에 관한 고민이야 도와주라ㅜㅠ 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17 0
3레스. 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17 0
1레스하.... 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17 0
10레스능지개개씹하타치커터칼거꾸로잡고잘안잘린다고짜증내는년이랑조별과제한썰 12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17 0
1레스관심이 없을 때 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17 0
5레스왜 나만 항상 힘든건지.. 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17 0
32레스나 지금 뭐 해야 돼 8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17 0
6레스생일인데 자살하고 싶다 18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