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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7/11 23:57:50 ID : ksjijdwmoHz
1. 이 스레에 쓰이는 모든 로어 괴담은 NLP 기술을 사용하여 인공지능이 만들어낸 로어입니다. 2. 인공지능이 쓴 거니깐 이건 로어 규칙을 어기지 않...나? 3. 문맥에 맞지 않거나 아리까리한 로어는 같이 해석해봅시다! 4. 올라오는 로어들은 대부분 레주의 검토 및 수정을 거쳐서 올라오게 됩니다. (원본글도 같이 올리는걸 원하시면 말해주세요) 5. 소스코드 공개는 추후 계획에 있습니다.
이름없음 2021/07/11 23:58:04 ID : ksjijdwmoHz
카발라라는 여관에 화재가 발생했고, 많은 사상자가 나왔다. 여관 주인인 카발라는 몇 년 전부터 여행 온 손님들을 향해 '죽고 싶지 않으면 다른 곳으로 옮겨라'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이름없음 2021/07/11 23:59:32 ID : ksjijdwmoHz
1952년, 이탈리아의 어느 병원이 환자의 뇌사 판정을 위해 진찰하는 도중에 환자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환자의 심장이 멈출 때까지, 환자의 어머니는 계속해서 환자의 몸 가까이에 손을 올려놓았는데, 그 순간부터 그 날까지 사망 신고는 하나도 접수되지 않았다.
이름없음 2021/07/12 00:00:45 ID : ksjijdwmoHz
지중해 바다의 폭풍우에 휩쓸린 일본의 어느 마을에는 아직도 낡은 건물의 외벽이 설치되어 있다. 그 외벽은 일본 본토의 그것과는 전혀 다른 건물로, 그 건물의 주인인 야마모토 코지의 말을 빌리면 ".라고만 기록되어 있었다. *인공지능이 야마모토 코지의 말을 안써줬다....
이름없음 2021/07/12 00:04:38 ID : ksjijdwmoHz
미국에서 뇌전 장치를 연구한다는 과학자들에 의해 뇌전이 발견되었다. 연구원들과 경찰은 실험 결과와 뇌전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며, 그 기계를 폐기하기로 했다. 그 과정에서 경찰관들에 의해서 뇌전에 의한 사망 사건 등이 발생한 걸로 보인다.
이름없음 2021/07/12 00:08:33 ID : ksjijdwmoHz
1873년, 영국의 어느 작은 마을인 '로버트'의 숲에는 노숙자가 몇명씩 모였었다. 그러나 마을 주민들을 모아놓고 조사한 결과 대부분은 로버트의 이름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 사람들은 "아무도 그곳에 가지지 않는다.'라며 부정했지만 '로버트'의 숲을 방문하고 온 사람들은 숲에 혼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발견했다. 그러나 그 다음날로 이 마을의 숲은 휴지조각이 되고 말았다.
이름없음 2021/07/12 00:14:31 ID : ksjijdwmoHz
1981년 미국 뉴욕의 어느 교회에서, 여느때처럼 한바탕 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목동연극제인 ‘19세기 런던을 테마로 한 연극’이 상연되어, 많은 관객이 이 연극을 보러 갔다. 관객들은 공연을 보고 있었는데, 그 연극은 현재, 가장 인기가 많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와 같은 연극이었다.
이름없음 2021/07/12 00:17:58 ID : ksjijdwmoHz
일본의 유명한 의사 히카리는, '혼돈의 시대에 사는 사람'의 이야기를 써내려 갔다. 자신의 이야기를 적기 위해 자신의 이름을 적은 종이를 그의 방에 걸어놓았다고 한다. 이야기 속에는, 자신이 왜 혼돈의 시대를 살고 있는지 말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아직도 살아있고, 현재도 혼돈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한다.
이름없음 2021/07/12 00:19:49 ID : Ny0ty1yJWnQ
ㅂㄱㅇㅇ
이름없음 2021/07/12 09:10:48 ID : PbfPdDs05SJ
와 뭔가 말이ㅣ 안 되는 문장이 많은데도 로어 느낌은 제대로 난다 잘한다 인공지능!
이름없음 2021/07/12 09:18:58 ID : cMlyNBwHvdy
다들 뭔가 그럴듯하다...!
이름없음 2021/07/12 09:19:02 ID : mK1xxzU0q7B
우와 인공지능 괴담이라니ㅋㅋㅋㅋ
이름없음 2021/07/12 09:35:57 ID : ksjijdwmoHz
1979년, 미국의 어느 한 가정집에서 가정폭력 피해자의 사진이 발견되었다. 피해자의 사진에는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 '어머니를 포함, 모든 것을 잊어라'라고 적혀있었다고 한다.
이름없음 2021/07/12 09:41:27 ID : ksjijdwmoHz
2003년경 쯤, 아침 7시 25분경, 이케아에 들어간 한 여성이 전화를 받고는 당황하고 말았다. 일주일 후, 이 가게는 문을 닫았는데, 다시 한번 문 앞에 나타난 그녀 때문이었다. 그녀는 기분이 아주 좋아보였으나, 문 밖에 서서 아무런 말이 없었고, 계속해서 전화를 받고 있었다. 이런 기분 나쁜 일이 왜 일어났는지 아무도 몰랐다.
이름없음 2021/07/12 17:01:55 ID : ksjijdwmoHz
1983년 2월 17일. 네덜란드에서 자동차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지점은 네덜란드 동부 해안 도시로, 도로에 설치된 사고 감시 시스템에 어떠한 충돌도 없던 것으로 판명되었다. 운전자 또한 사라졌기에 사람들은 악마의 소행으로 보고있다고 한다.
이름없음 2021/08/29 11:27:17 ID : 61vbirxO7dQ
이거왜 갱신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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